박찬욱 칸 폐막 황금종려상 삼성 잠정합의안 가결 임박
박찬욱 칸 폐막에서 '피오르드' 황금종려상, 삼성 4.8만명 잠정합의 투표 80% 가결 임박, 트럼프 이란 합의 사실상 타결로 호르무즈 재개통 신호.
오늘의 필독 7건
트럼프 '이란 핵 합의 사실상 타결', 호르무즈 재개통·강력 사찰 임박 신호
트럼프 대통령이 5/23 사우디·이스라엘과의 통화 후 '이란과의 핵합의가 거의 타결됐다'며 곧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합의에는 강력한 사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이 포함되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았고, 이란은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5/23~24 추가 협상 라운드가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소프트뱅크 12% 추가 급등 이틀새 시총 61조원↑, 닛케이 2.68% 폭등
5/22 도쿄증시 닛케이225가 2.68% 오른 63,339.07로 마감했다. 소프트뱅크가 12% 추가 급등해 이틀간 시총 61조원이 증가, OpenAI·SB에너지 IPO 추진과 Arm 16% 강세가 AI 랠리를 재점화했다. 美 다우는 50,579.70 사상 최고로 0.58% 상승하며 8주 연속 강세를 굳혔고 S&P 500도 7,473.47로 0.37% 올랐다.
앤트로픽 9,000억$ 밸류 300~500억$ 라운드 5월말 마감 임박, OpenAI 추월
Claude 개발사 앤트로픽 이사회가 5월 말 300~500억 달러 신규 라운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포스트머니 9,000억 달러 추정으로 3월 OpenAI 8,520억 달러를 추월해 사상 최대 AI 라운드가 될 가능성이 부각됐고, 세쿼이아·드래고니어·알티미터가 각 20억 달러씩 공동 리드한다. 10월 IPO 가능성도 거론되며 AI 메가밸류 사이클의 새 정점으로 평가된다.
美 휘발유 4년 최고 4.56$, 메모리얼데이 4,500만명 이동에 가격 압박
AAA에 따르면 5/23 美 휘발유 전국 평균이 갤런당 4.56달러로 전주 대비 3센트 추가 상승하며 메모리얼데이 연휴 가격으로 4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8달러 폭등이며 50개 주 모두 4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호르무즈 71일 봉쇄로 브렌트 105$·WTI 98$가 동반 강세다. 메모리얼데이 4,500만명 이동 전망까지 겹쳐 5달러 돌파 가능성이 거론된다.
WHO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600례·139명 사망, 백신 부재로 임상 6~9개월
WHO가 5/17 PHEIC를 선언한 분디부교 변종 에볼라가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에서 5/20 기준 의심 600례·사망 139명으로 확전됐다. 기존 Ervebo 백신이 자이르형 전용이라 분디부교에 무력하고 후보 백신 임상까지 6~9개월이 소요돼 봉쇄·지지요법이 유일한 대응책이며 美 15개 주 AG는 RFK Jr. HHS 7종 아동 백신 권장 박탈 무효화 소송을 동시 제기했다.
분야별 분석
실시간 트렌드
박찬욱 심사위원장 칸 폐막, 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
5월 23일 제79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한국인 첫 심사위원장 박찬욱이 무대에 올라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드'에 황금종려상을 시상했다. 세바스찬 스탠 주연작이다.
트럼프 '이란 종전 합의 사실상 타결, 호르무즈 재개방'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3일 사우디·이스라엘 등과 통화 후 이란 종전 협상이 '거의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협상 2개월 병행이 포함됐으나 이란은 신중한 입장이다.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망 90명, 10년래 최악
5월 22일 저녁 산시성 창즈시 류선위 탄광에서 가스폭발이 발생해 최소 82~90명이 숨지고 128명이 부상했다. 사고 당시 247명이 지하에서 작업 중이었으며 중국 10여 년래 최악의 탄광 참사다.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폭발, 1명 사망 35명 부상
5월 22일 오후 3시 30분 스태튼아일랜드 조선소 지하에서 화재 발생 50분 뒤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민간인 1명이 숨지고 소방관 34명을 포함한 35명이 다쳤으며 FDNY 화재조사관은 중태다.
생활 고통지수
美 휘발유 4년 만에 최고, 갤런당 4.56달러
AAA 집계 전국 평균이 갤런당 4.56달러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8달러 올랐고 50개 주 모두 4달러를 넘었다. 메모리얼데이 4,500만 명 이동 전망이 가격을 더 밀어올렸다.
메모리얼데이 바비큐 상차림 비용 13% 인상
쇠고기 다짐육 20%·옥수수 98%·브랫소시지 28% 급등하며 쿡아웃 식자재가 전년 대비 13% 비싸졌다. 라보뱅크 BBQ 지수는 10인분 기준 처음 100달러를 돌파했고 4월 식료품 CPI는 연 2.9% 상승했다.
ACA 보조금 종료 후 보험료 평균 114% 폭등
확대 프리미엄 세액공제가 작년 말 만료되며 2,000만 ACA 가입자가 평균 114% 인상에 직면했다. 월 보험료가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어반인스티튜트는 올해 730만 명이 시장을 떠날 것으로 추정했다.
여름 전기료 8.5%↑, 냉방비 부담 사상 최대
NEADA는 올여름 평균 전기료가 작년보다 8.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 일부 주는 더 큰 인상폭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수요와 폭염 전망까지 겹쳐 중산층까지 에너지지원 사무소를 찾고 있다.
신용카드 90일 연체율 13.1%, 15년 만에 최고
뉴욕 연준에 따르면 1분기 신용카드 잔액은 1.252조 달러, 90일 이상 심각 연체율은 13.1%로 15년 만에 최고치다. 가구부채는 18.8조 달러, 소비자 53%는 필수 지출 때문에 카드 잔액을 굴리고 있다.
신흥국
인도네시아 BI, 깜짝 50bp 인상 5.25%로
BI가 5/19~20 회의서 25bp 컨센 깨고 50bp 인상해 2024년 4월 이후 첫 인상에 나섰다. 루피아가 4월말 대비 2.2% 약세인 17,700선까지 밀리자 통화 방어와 수입 인플레 차단이 핵심 목적이다.
터키 4월 CPI 32.37%로 디스인플레 정체
터키 4월 소비자물가가 3월 30.87%에서 32.37%로 재가속했다. 식료품 34.55%·주거 46.6%·교통 35.06% 등 전방위 상승이 이어졌고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이 에너지 순수입국 터키를 직격하는 양상이다.
원/달러 1,510원·KOSPI 7,847로 반등 마감
5/22 원화는 한 달여 최저인 1,510원대로 약세를 이어가 외국인 매도와 美 국채 금리 상승 영향을 받았다. 다만 KOSPI는 반도체 모멘텀에 0.41%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패닉 반전을 굳혔다.
남아공 ZAR 16.46·SARB 25bp 인상 임박
5/22 USD/ZAR 16.4633으로 0.20% 상승해 5월 중순 이래 고점권에 머물렀다. 4월 헤드라인 CPI가 3.1%에서 4%로 급등하자 5/28 SARB MPC에서 7.0%로 25bp 인상 전망이 컨센서스로 굳어졌다.
브라질 헤알 5.02·EM 통화 동반 약세 흐름
5/22 USD/BRL 5.0246으로 0.13% 상승했다. 美 연준 매파 기조와 월러 이사 발언이 고금리 장기화 기대를 강화했고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달러 강세가 겹치며 EM 통화 전반이 동반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거시경제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인준, 6월 FOMC 첫 회의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 확산
케빈 워시가 54-45 근소 표차로 상원 인준을 통과하며 파월 후임 연준 의장으로 확정됐다. 6월 16-17일 첫 FOMC 회의에서 트럼프가 요구해온 금리 인하 압력에 어떻게 대응할지 시장이 주목한다.
美 30년물 국채금리 5% 고착, 재정적자·인플레 재점화 우려에 채권시장 압박
5월 22일 미 30년물 국채금리 5.07%, 10년물 4.56%로 마감했다. 감세법 통과로 향후 10년간 적자 3.4조 달러 추가 전망과 유가발 인플레 재점화 우려가 장기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日 4월 근원 CPI 1.4%, 4년 만 최저로 BOJ 금리인상 명분 약화
5월 22일 발표된 일본 4월 근원 CPI는 1.4%로 시장 예상치 1.7%를 하회하며 2022년 3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BOJ 목표치 2%를 4개월 연속 하회해 6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파리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日 카타야마 '엔화 변동 시 개입' 재천명
5월 19-20일 파리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은 과도한 환율 변동에 대비해 언제든 개입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BOJ 정책을 지지하며 엔화 안정 입장을 공유했다.
CBO 2026 회계연도 美 재정적자 GDP 5.8%·1.9조 달러 전망
CBO는 2026 회계연도 美 재정적자가 1.9조 달러로 GDP의 5.8%, 2036년엔 6.7%까지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감세법으로 적자 1.4조 달러 추가, 공공부채 비율은 GDP 101%에서 120%로 상승할 전망이다.
시장
다우 5만선 돌파 사상최고, S&P 500 8주 연속 상승 마감
5/22 다우 0.58% 올라 50,579.70 신고가 마감, S&P 500은 0.37% 상승해 7,473.47로 8주 연속 강세를 굳혔다. 나스닥도 0.19% 올라 26,343.97 기록하며 위험선호 흐름이 주말까지 지속됐다.
코스닥 4.99% 폭등, 국민성장펀드 기대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5/22 코스닥은 1,161.13으로 4.99% 급등 마감했다.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30% 이상 코스닥·비상장 배정 기대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에코프로비엠 10.77%·주성엔지니어링 20.95%가 동반 폭등했다.
닛케이 2.68% 급등, 소프트뱅크 이틀새 시총 61조원↑ 폭등
5/22 닛케이 225는 2.68% 오른 63,339.07로 마감했다. 소프트뱅크가 12% 추가 급등하며 이틀간 61조원 시총 증가, OpenAI·SB에너지 IPO 추진과 Arm 16% 강세가 AI 랠리 재점화 동력을 더했다.
코스피 7,847로 0.41% 강보합 마감, 외국인 1.9조 순매도
5/22 코스피는 32.12포인트 오른 7,847.71로 마감해 7,800선 안착했다. 개인 1.06조·기관 7,601억 순매수가 외국인 1.93조 순매도를 흡수했고 코스닥 강세 대비 차익실현 압력이 노출되는 모습이었다.
유럽 Stoxx 600 622선·VIX 16.70·금 4,510달러 안정 흐름
5/22 범유럽 Stoxx 600은 0.2% 올라 622로 마감했다. 변동성지수 VIX는 16.70까지 내려 위험선호가 유지됐고 금 현물은 온스당 4,510.60달러로 횡보하며 주말 안전자산 수요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급등주
삼화콘덴서 29.94% 상한가 10만2000원 마감
MLCC 업황 회복 기대감에 초고수 매수세가 유입됐다. 1분기 MLCC 매출이 전년比 24.2% 증가해 387억원을 기록했고 무라타·삼성전기 가격 인상 예고로 낙수효과, 용인 공장 증설로 생산량 40~50% 증가 전망.
네이처셀 29.98% 상한가 2만2500원 폭등
FDA가 조인트스템 한국 임상 3상 데이터만으로 美 허가 신청 가능 입장을 확인했다. 5월 21일 BT 미팅 화상회의 진행 후 가속승인 경로 구체화 시 8~9월 승인 신청 가능, 2027년 나스닥 상장도 동시 추진된다.
미래산업 29.89% 상한가 3만5850원 폭등 마감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핸들러 장비주로 AI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부각됐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유입에 코스닥 상승률이 코스피보다 강한 탄력을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17.60%·두산에너빌리티 동반 강세
수소연료전지 대장주 두산퓨얼셀에 정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가 부각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에너지 모멘텀이 동반되며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집중돼 에너지 섹터 전반이 강세로 마감했다.
테크
앤트로픽 900조원 밸류 30조원 펀딩 5월말 마감 임박
앤트로픽이 900조원(9000억 달러) 밸류에 300억 달러 규모 라운드를 5월말 클로징할 전망이다. 세쿼이아·드래고니어·알티미터가 각 20억 달러씩 공동 리드, OpenAI를 제치고 최고 AI 스타트업 도약.
피겨AI Helix-02, 24시간 무중단 자율 분류 돌파
피겨AI 휴머노이드 3대가 헬릭스-02 신경망만으로 텔레오퍼 없이 24시간 연속 패키지 분류를 수행했다. 40시간·5만 개에 근접하며 사람과 비슷한 3초/패키지 속도와 자동 복구로 풀-바디 자율성을 입증한 기록이다.
구글 I/O서 제미나이 AI 안경·옴니 모델 공개
구글이 I/O 2026에서 삼성·워비파커·젠틀몬스터와 공동 개발한 첫 소비자용 AI 스마트안경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XR에 제미나이 탑재, 가을 출시 예정이며 멀티모달 생성 모델 제미나이 옴니도 동시 발표됐다.
애플-인텔 칩 제조 협력 합의, 인텔 사상 최고가 19%↑
애플이 인텔과 자사 기기용 칩 위탁 생산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인텔 주가 19% 폭등하며 신고가 경신, 인텔 파운드리는 MS·아마존·테슬라에 이어 애플까지 확보하며 외부 고객 전략에 결정적 동력을 확보했다.
GitHub Nx 익스텐션 공급망 공격, 3800개 저장소 유출
MS 소유 깃허브가 5/20 공격자가 Nx Console VS Code 확장의 트로이목마 버전(설치 220만·검증 퍼블리셔)으로 직원 기기를 침투했다고 확인했다. 18분 노출 사이 약 3800개 내부 저장소가 유출된 공급망 공격이다.
스타트업
앤트로픽 900조 밸류 50조 라운드 이사회 심의 임박
앤트로픽 이사회가 5월 중 400~500억 달러 신규 라운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포스트머니 9000억 달러 추정으로 OpenAI 852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고 10월 IPO 가능성도 거론되며 메가밸류 흐름이 굳어진다.
Anduril 50억 달러 조달·밸류 610억 달러로 두 배
방산 테크 Anduril이 Thrive Capital·a16z 주도 50억 달러 라운드를 마감했다. 1년 만에 305억에서 610억 달러로 밸류가 두 배로 뛰었고 美육군 200억 달러 10년 계약과 골든돔 사업이 동력으로 작용했다.
Kalshi 12억 달러 누적·220억 밸류로 5개월 만 두 배
예측시장 Kalshi가 Coatue 주도 시리즈F 10억 달러에 더해 Baillie Gifford·Layer Global이 2억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연환산 거래액 1780억 달러로 6개월 새 800% 급증한 점이 밸류 점프의 핵심 동력이다.
Cursor 500억 밸류 20억 달러 라운드 협상 중
AI 코딩 Anysphere(Cursor)가 a16z·Thrive·Nvidia 참여로 2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한다. 6개월 전 293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점프, 2026년 ARR 60억 달러 전망에 라운드는 이미 초과청약 상태로 알려졌다.
크립토
비트코인 7.7만 달러 박스권, ETH는 2천 달러 지지
5월 22일 BTC는 7만 7,447달러로 7만 6천~7만 8천 달러 좁은 박스권을 형성했고 23일에는 7만 4,326달러로 하락했다. ETH는 22일 2,126달러·23일 2,029달러로 알트 로테이션 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스팟 BTC ETF 5월 누적 16억 달러 순유입, 회복 본격화
5월 들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16억 3천만 달러가 유입돼 4월 기록 경신 가능성이 부각됐다. 누적 순유입은 597억 달러로 2026년 신고가 AUM 기록, 다만 5월 7일에는 2.68억 달러 순유출 반전도 있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3,227억 달러·USDT 1,896억 독주
5월 중순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227억 달러로 7일간 20억 달러 순증했다. USDT는 1,896억 달러로 58.76% 점유율을 유지하고 USDC는 5월 3~10일 16.1억 달러 신규 유입을 기록하며 기관용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RWA 토큰화 시장 345억 달러 돌파, 연 100% 성장
5월 온체인 RWA 시장이 34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比 100% 이상 성장했다. BlackRock은 5월 8일 토큰화 펀드 2건 SEC 신청, BUIDL 펀드 운용액은 25억 달러로 확대됐고 미국채가 RWA의 45%를 차지하는 상황이다.
EU 집행위 MiCA 전면 재검토 착수, 7월 1일 유예 종료
유럽 집행위가 MiCA 규정 작동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개시했다. 7월 1일까지 미인가 CASP는 EU 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고 스테이블코인·DeFi·스테이킹 규제 재정비 추진으로 업계는 인가 막바지 대응에 진입했다.
헬스
WHO 콩고·우간다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선포
5월 17일 분디부교 변종 에볼라가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에서 확산하자 WHO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의심 600례·사망 139명에 백신·치료제 부재가 핵심 위험요인이며 봉쇄·지지요법이 유일한 대응책이다.
HHS, RFK 백신정책 제동 판결에 항소 절차 개시
RFK 주니어의 아동 백신 스케줄 개편을 막은 메사추세츠 연방법원 판결에 보건복지부가 4월 말 항소했다. 15개 주가 별도 소송을 제기하며 로타·수막·간염 등 7개 백신 권고지위 박탈을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릴리 경구 GLP-1 '파운데이오' FDA 승인 알약 시대
올포글리프론(상품명 Foundayo)이 비만·과체중 성인용으로 승인됐다. 식사·물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첫 경구 GLP-1로 위고비·젭바운드에서 전환 후 체중 유지 효과도 3상에서 확인됐고 4월 출시되며 알약 시대를 개막했다.
노보, 경구 위고비 EU 승인 권고 확보
5월 22일 EMA 산하 CHMP가 일일 1회 경구 세마글루티드 25mg의 EU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OASIS 4 3상에서 평균 16.6% 체중 감소가 확인됐고 미국에선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명이 복용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컬처
박찬욱 이끈 칸 폐막, '피오르드' 황금종려상 결정
한국시간 24일 새벽 폐막한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피오르드'가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다. 박찬욱은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으로 폐막식을 마무리하며 시상자로 역사의 한 장면을 채웠다.
나홍진 '호프' 칸 무관, 박찬욱 '한국영화 변방 아냐'
경쟁 부문 유일한 한국 작품 '호프'는 스크린데일리 평점 2.8점으로 호평받았으나 주요 부문 수상에 실패했다. 박찬욱은 폐막 후 '한국 영화는 변방이 아니다'라며 영화의 중심 확장을 강조한 발언을 남겼다.
르세라핌, 정규 2집 '붐팔라'로 22일 컴백 단행
르세라핌이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과 타이틀 '붐팔라'를 발매했다. 반야심경의 공·무 사상과 1990년대 '마카레나'를 결합한 라틴 하우스 장르가 특징이고 '두려움을 마주하는 성장'이 콘셉트로 설정됐다.
김채원 통증으로 활동 잠정 중단, 4인 체제 컴백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이 컴백 사흘 전 목 부위 통증으로 의료진의 안정 권고를 받았다. 초기 활동을 4인 체제로 소화하고 7월 인천 월드투어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회사 측이 공식 입장으로 밝혔다.
패션
칸 2026 폐막 주말, 디올·샤넬 드레스 격돌
페넬로페 크루즈는 샤넬 리조트 2027 블랙 V넥 러플 드레스로 포토콜에 섰고 데미 무어와 벨라 하디드는 디올 커스텀 가운으로 레드카펫을 장식하며 메종 간 존재감 경쟁이 정점을 찍었던 폐막 주말이었다.
루이비통 크루즈 2027, 뉴욕 프릭 컬렉션서 첫 공개
5월 20일 기예슈키에르는 1930년대 비통 트렁크에 키스 해링이 그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풀었다. 브랜드는 프릭과 3년 후원 파트너십을 동시 발표하며 미국 진출 메시지를 한층 강화했다.
마티유 블라지, 비아리츠서 샤넬 크루즈 데뷔
샤넬 1915년 첫 쿠튀르 하우스의 도시 비아리츠 카지노에서 열린 데뷔쇼는 1926년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재해석한 오프닝, 바스크 스트라이프, 빨간 피망 귀걸이까지 블라지식 위트로 평론가 호평을 받았다.
LVMH Q1 매출 191억 유로·유기적 1% 성장 부진
4월 발표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1.5%를 밑돈 유기적 1% 성장에 멈췄고 중동 분쟁이 1%포인트를 깎았다. 아시아(일본 제외)는 7%·미국 3% 성장했지만 유럽·일본은 각각 3% 역성장하며 회복세가 멈춘 상황이다.
정치
트럼프 '이란 합의 거의 타결', 호르무즈 재개 임박
트럼프 대통령은 5/23 이란과의 핵 합의가 '대부분 협상됐다'며 곧 발표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사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이 포함되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아 있다.
CBO '골든돔 20년간 1.2조 달러', 트럼프 추산의 7배
의회예산국(CBO)이 트럼프의 골든돔 미사일 방어망 비용을 20년간 1.2조 달러로 추산했다. 트럼프 제시액 1,750억의 7배다. 70%가 우주 기반 요격체 7,800기 배치에 투입되며 실효성 논란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삼성 4.7만명 파업 직전 타결, 이재명 '노사 균형' 주문
삼성전자 노조가 18일 파업을 유보하고 김영훈 노동장관 중재로 잠정 임금합의에 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만큼 경영권도 존중돼야' 발언하며 친노동 기조에 한계선을 그어 균형 행보가 시험대에 올랐다.
푸틴-시진핑 베이징 회담 '다극세계' 공동선언 40건
푸틴과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다극세계'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교육·무역·핵에너지 등 40건 합의를 체결했다. 양 정상은 트럼프의 골든돔과 미국 패권을 정조준했으나 핵심 가스관 협상은 끝내 무산된 결과를 남겼다.
에너지
브렌트 105$·WTI 98$ 돌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5월 22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WTI는 98달러를 넘어섰다. 이란이 농축우라늄 비축분 국외 반출을 거부하며 협상이 교착됐고 호르무즈 해협은 2월 28일 이래 71일째 사실상 봉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호르무즈 통항 5%로 급감, 카타르 중재 본격화
전쟁 이전 월 3,000척이 통과하던 호르무즈는 5%로 떨어졌다. 5월 22일 카타르는 이란 공격 피해에도 불구하고 공식 중재자 역할을 수임했고 트럼프는 18일 예정됐던 추가 공습을 GCC 요청에 따라 연기했다.
美 휘발유 평균 4.56$, 메모리얼데이 4년 최고가
AAA에 따르면 5월 23일 미국 휘발유 전국 평균은 갤런당 4.56달러로 전주 대비 3센트 상승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가격으로는 4년래 최고치이며 한 달간 무려 1달러 가까이 폭등한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TTF 49€ 고공행진·카타르 LNG 불가항력 6월 중순까지
유럽 TTF 가스 선물은 5월 21일 MWh당 49.2유로로 마감했다. 카타르에너지는 LNG 처리능력 17%에 걸린 불가항력을 6월 중순까지 연장했으며 EU 지하저장률은 34.14%에 불과해 동절기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OPEC+ 6월 18.8만bpd 증산 결의·UAE 탈퇴 후 첫 회의
OPEC+는 5월 3일 회의에서 사우디 등 7개국 기준 6월 일일 188,000배럴 증산에 합의했다. 그러나 호르무즈 봉쇄로 실제 수송이 불가능해 증산은 상징적이며 UAE는 5월 1일 그룹에서 공식 탈퇴해 균열이 노출됐다.
노동·고용
삼성전자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 첫날 80% 돌파
5/22~27 진행되는 4.8만명 찬반투표가 첫날 투표율 50%, 23일 80.14%(4.5만명)를 넘기며 가결 가능성이 부각됐다. 평균 임금 6.2% 인상·반도체 특별성과급 10.5% 신설안이 핵심이고 DX부문 일부는 부결 운동을 공식화했다.
Meta 8,000명 글로벌 감원 단행·AI 전환 본격화
메타가 5/20부터 3차에 걸쳐 약 8천명 정리해고 통보를 시작했다. 분기 매출 563억 달러 사상 최대에도 AI 인프라 1,450억 달러 투입 위해 6천개 채용 계획도 취소했고 8월·가을 추가 감원을 예고한 흐름이다.
美 테크 감원 누적 11.3만명·179개사 동참
5/18 기준 2026년 누적 미국 테크 감원이 179개사 11.3만명에 달해 일 평균 825명 수준을 기록했다. 1~4월 8.5만명 감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급증, 48%가 AI를 사유로 명시하고 동시에 매출은 최고치를 찍었다.
AI가 가른 세대 격차, 청년 SW개발자 고용 20% 급감
스탠퍼드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미국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이 2022년 정점 대비 20% 감소했다. 26세 이상 시니어는 유지·증가, AI 노출도 높은 직군의 청년 고용은 16%포인트 더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모빌리티
웨이모 4개 도시 고속도로 로보택시 일시 중단
공사구간 대응 문제로 SF·LA·피닉스·마이애미 고속도로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일반 도로 서비스는 유지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재개 예정이라고 회사가 밝혔고 자율주행 서비스의 한계도 드러난 사례다.
테슬라 리투아니아서 감독형 FSD 정식 출시
5월 20일 리투아니아 오너 대상으로 감독형 FSD가 공식 배포됐다. 네덜란드 RDW의 EU 형식승인을 토대로 회원국 상호인정 방식으로 2분기 유럽 전역 확장이 진행 중이며 벨기에·그리스 추가 승인도 가시화되는 흐름이다.
IEA, 2026년 세계 전기차 판매 2,300만대 전망
Global EV Outlook 2026이 발표됐다. 2025년 EV 판매는 전년比 20% 증가해 2,000만대를 돌파,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였고 2026년에는 30% 비중·2,300만대에 이를 전망으로 가속 흐름이 굳혀졌다.
BYD 내수 8개월 연속 감소·수출은 70% 급증
4월 신에너지차 판매가 전년比 15.7% 감소한 31.4만대로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반면 수출은 13.4만대로 70.9% 폭증, 영국·브라질에서 1위에 오르며 해외 150만대 목표를 유지하는 등 내수와 수출의 양극화가 심화됐다.
EU 2035년 내연차 금지 90%로 완화 추진
유럽의회 보고서가 5월 공개되며 2035년 배기 배출 90% 감축, 잔여 10%는 저탄소 철강·e-fuel 등으로 상쇄하는 안이 제시됐다. PHEV·레인지익스텐더 등 기술 중립성을 확대하면서 자동차 업계 부담 완화도 추진된다.
음모론 모니터
교황 레오 14세 'AI 슬롭' 가짜뉴스 대량 유포
교황이 이란전쟁·트럼프 비판 설교를 했다는 18종 루머가 SNS에서 확산됐다. 스놉스는 베트남 광고팜이 AI로 찍어낸 가짜 블로그글이라며 모두 거짓 판정을 내렸고 주류 보도에서는 관련 사실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샤 오바마 'MAGA 모자' 합성 사진 조작 판정
사샤 오바마가 MAGA 모자를 쓰고 '아버지가 나라를 망쳤다'고 말했다는 게시물이 5월 19일부터 확산됐다. 스놉스·리드스토리스 모두 2025년 원본 사진을 디지털 합성한 가짜로 확인했고 발언 자체도 사실무근이다.
트럼프 '주유 사진=경제반역' 풍자가 진짜로 둔갑
트럼프가 주유소 가격 사진 게시를 '경제반역'으로 불법화한다는 스크린샷이 유포됐다. 스놉스 확인 결과 5월 18일 페이스북 풍자글이 원본이며 트루스소셜·X에 실제 게시물이 없음이 확인됐고 풍자물이 진실로 둔갑한 사례다.
트럼프 황금상이 쓰레기로 훼손됐다는 합성 이미지
마이애미 도럴 골프장 황금 트럼프상이 휴지·쓰레기로 훼손됐다는 사진이 확산됐다. 스놉스는 팜비치포스트 4월 28일 원본 사진을 AI 도구로 편집한 가짜로 판정했고 실제 훼손 보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삼성 잠정합의안 5/27 투표 마감5/22~27 진행되는 4.8만명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5/27 오전 10시 마감되며 가결 여부가 메모리 공급망 향배를 결정한다.
- 이란 합의 공식 발표 임박트럼프의 '이란 합의 거의 타결' 발언 이후 5/24~26 공식 발표 가능성이 부각되며 호르무즈 재개통·유가 100$ 이탈 여부가 분기점이다.
- 메모리얼데이 5/25 휘발유·여행 수요5/25 메모리얼데이에 휘발유 5달러 돌파 여부와 4,500만명 이동 전망의 실현이 가계 비용 압박 강도를 가른다.
- 앤트로픽 30조원 라운드 5월말 클로징9,000억$ 밸류 30~50조원 라운드가 5월 말 마감 시 사상 최대 AI 라운드로 메가밸류 사이클 정점을 확정한다.
- Fed Warsh 6/16~17 첫 FOMC30년물 5.07% 환경에서 신임 의장의 첫 정책결정과 매파 동결 97% 가격 반영의 검증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 SARB MPC 5/28 25bp 인상 전망남아공 4월 CPI 4% 급등에 5/28 SARB가 7.0%로 25bp 인상이 컨센서스로 굳어졌고 ZAR 방어전이 본격화된다.
- EU MiCA 전환기 7/1 만료전환기 만료로 무인가 CASP의 EU 서비스 차단이 7/1 시작되고 거래소·발행사 막바지 인허가 대응이 시험대다.
- WHO 에볼라 후속 공조·백신 임상분디부교 변종 백신 부재로 임상 진입 6~9개월 동안 봉쇄·지지요법 컨테이너먼트 대응이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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