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digest
주간 종합
매주 월요일 오전 6시 발행. 지난 7일의 흐름과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2026-W26 (2026-06-16 ~ 2026-06-21)호르무즈 재개통·재봉쇄 BOJ 1%·코스피 9000
W26는 미·이란 MOU 서명과 호르무즈 재개통 발표 48시간 만에 이란 재봉쇄 선언이라는 역주행·BOJ 31년 만의 1%·FOMC 매파 점도표·ECB 3년 만 인상이 동시에 터지고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 후 554p 폭락까지 겹친 지정학-통화정책-자본시장 삼중 충돌의 한 주였다.
- 2026-W24 (2026-06-08 ~ 2026-06-14)스페이스X IPO 사상최대 이란 종전·CPI 4.2%
W24는 스페이스X SPCX 나스닥 첫날 +19%·$75B 역대 최대 IPO·시총 2조달러에서 미·이란 14조항 MOU 파키스탄 중재 합의·하메네이 최종 승인·호르무즈 재개방 임박까지, 코스피 -8.3%→+8.2%→-4.5%→+4.6% 삼중 롤러코스터·美 5월 CPI 4.2% 3년 최고·골드만 인하 2027년 후퇴·ECB 3년만 첫 25bp 인상·앤트로픽 S-1 비밀제출·챗GPT 10억 돌파·한국 1분기 명목 GDP +10.5% 50년 최고·한국 체코전 2-1 역전승·BTS 부산 11만이 한 주에 정렬된 지정학·자본·스포츠의 분기 변곡점.
- 2026-W23 (2026-06-01 ~ 2026-06-07)코스피 8801 사상 최고 고용 쇼크에 반도체 붕괴
W23는 컴퓨텍스 엔비디아 N1X·베라 루빈 양산·코스피 8,801·S&P 7,600·닛케이 68,401·삼성 시총 첫 2,000조·SK하이닉스 $1T 사상최고에서 6월 5일 美 5월 고용 17만2천 깜짝 호조가 매파 동조화를 부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나스닥 -4.18%·코스피 8,639·원화 1,560원 17년 최저로 급반전된 분기, 6·3 지선 민주 광역 12곳 압승·서울 오세훈 0.6%p 신승·이재명 728조 2기 내각·시진핑 7년만 방북·앤트로픽 $965B IPO 비밀제출·ASCO 췌장암 OS 13.2개월·美이란 종전 결의 215-208·호르무즈 95일 봉쇄가 같은 주에 정렬된 변곡점.
- 2026-W22 (2026-05-25 ~ 2026-05-31)HBM 1조달러 트로이카 삼성 가결·이란 휴전
W22는 마이크론 +19% 시총 1조달러 첫 진입·SK하이닉스 동반·코스피 첫 8000선 안착·닛케이 65,408 사상최고·뉴욕 3대지수 9주 연속 최장 랠리·삼성 임협 73.7% 무파업 가결·앤트로픽 $65B·$965B로 OpenAI 추월·Opus 4.8 출시·트럼프 이란 60일 휴전 MOU 막바지·4월 PCE 3.8% 재점화·SARB 23년만 인상·ASCO 췌장암 OS 13.2개월·박찬욱 칸 황금종려상·6·3 사전투표 23.51% 역대 최고가 같은 주에 정렬된 분기.
- 2026-W21 (2026-05-18 ~ 2026-05-24)삼성 합의·KOSPI 8.4% 칸 박찬욱 폐막
W21은 우크라 600드론·푸틴 베이징·삼성 18일 파업 잠정합의 후 KOSPI +8.42% 사상급등·엔비디아 +85% 어닝비트·구글 Gemini 3.5·트럼프 이란 합의 임박·박찬욱 칸 79회 폐막·美 30Y 5.12% 19년래 최고가 같은 주에 정렬된 분기.
- 2026-W20 (2026-05-11 ~ 2026-05-17)CPI 3.8%·워시 인준 KOSPI 8K→-6%
W20은 CPI·PPI 쌍둥이 쇼크와 워시 Fed 의장 인준, 트럼프-시진핑 빈손 마감, KOSPI 8K 첫 돌파 후 -6% 폭락, 호르무즈 11주, 브렌트 $108이 같은 주에 정렬된 분기.
- 2026-W19 (2026-05-04 ~ 2026-05-10)호르무즈 재교전과 오르반 16년 종료 4월 고용 11.5만이 사상최고를 떠받친 주
발단은 5월 4일 트럼프 'Project Freedom' 호위 작전 발동으로 호르무즈 봉쇄 65일째 美·이란 교전이 다시 켜진 순간이고, 전개는 5월 6~7일 1쪽짜리 평화안 회신 임박 보도에 브렌트가 115→100달러로 -8% 폭락하며 S&P 7,365·나스닥 25,838 사상최고가 동시에 박힌 장면이며, 종착은 5월 8일 BLS 4월 고용 11.5만·실업률 4.3% 서프라이즈와 美 함재기의 이란 유조선 2척 정밀타격이 같은 날 보고되며 브렌트 $101.73·S&P 7,398·나스닥 26,247 신고가가 한 페이지에 굳어진 시점이다. 그 사이 5월 9일 부다페스트에선 오르반 16년이 마자르 취임으로 종료됐고 모스크바 81주년 전승절은 19년 만에 군용차량 없는 45분 축소 행진으로 진행됐다. AI 자본 곡선은 Claude Opus 4.7+SpaceX Colossus 1 22만 GPU·GPT-5.5 디폴트화·Sierra $158억·Moonshot $20B 메가라운드로 가속됐고, 같은 주 Cloudflare 1,100·Coinbase 700·Upwork 145·MS 8,750 자발퇴직·Meta 8,000·Spirit 17,000 청산이 'AI 노동 변곡점'으로 누적되며 한 주가 끝났다.
- 2026-W18 (2026-04-27 ~ 2026-05-03)구글의 400억에서 9,000억까지 호르무즈와 4년래 휘발유의 맞물림
발단은 4월 27일 구글의 앤트로픽 400억 베팅으로 시작된 AI 자본 사이클이 같은 주 내내 4사 capex 1조·앤트로픽 9,000억 평가로 부풀어 오른 것이고, 전개는 4월 29일 FOMC 8-4 분열·1Q PCE 4.5%·GDP 2.0% 동시 발표로 매크로의 모순이 드러난 것이며, 종착은 5월 1일 S&P 7,230·나스닥 25K·코스피 +31%의 신고가 행진과 휘발유 4.30달러·브렌트 114달러·메이데이 글로벌 시위가 같은 주말에 겹친 장면이다. 한 주 전체가 '자본의 폭발과 거시 안전판의 균열'이 동시에 진행된 변곡점이었다.
- 2026-W17 (2026-04-20 ~ 2026-04-26)호르무즈 14일·브렌트 96 → 108 → AI 자본은 400억 달러로 가속
발단은 4월 20일 트럼프의 호르무즈 통제 선언과 21일 휴전 24시간 만 결렬이었다. 이후 23일 기뢰 격침 명령·25일 협상 취소·26일 14일째 38척 차단으로 브렌트가 96.32 → 108.23달러까지 12달러 추가 점프했지만, 같은 주 구글 400억 달러 앤트로픽 베팅·인텔 +24%·코스피 6,376 신고가가 동시에 터지며 AI 자본 사이클이 봉쇄 충격을 정면 통과했다. 노동·헬스케어 페인의 끝에서는 Meta 8천명·MS buyout과 GLP-1 1,200만명 보험 절벽이 겹치며 자본의 가속과 실물의 마찰이 한 주에 같은 무대에 올랐다.
- 2026-W16 (2026-04-13 ~ 2026-04-19)호르무즈 봉쇄→개방→재폐쇄 S&P 7천 첫 돌파
발단은 [04-13] 美 동부시간 오전 10시 트럼프의 이란 항만 전수 봉쇄였다. 4/16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완전 개방' 발언이 유가를 9.8% 끌어내렸고, 4/17 휴전 기대에 S&P500이 처음 7,100선을 돌파했다가, 4/18 이란 재봉쇄 선언으로 브렌트 96.18달러로 되튀었다. 같은 주 TSMC Q1 +58%·Claude Opus 4.7·GPT-5.4-Cyber·헝가리 16년 오르반 시대 종료가 겹쳐 'AI capex가 지정학을 압도한다'는 거시 내러티브가 굳어졌다.
- 2026-W15 (2026-04-06 ~ 2026-04-12)휴전 2시간 전 타결에서 오르반 16년 붕괴까지
주 초 이란 봉쇄 위기가 4·8 휴전→4·11 결렬→4·13 봉쇄 예고로 이어지며 호르무즈 통과량은 0에서 17척으로 회복됐고, 이스라엘 'Operation Eternal Darkness'가 베이루트 254~357명 사망을 남겼다. 4·10 美 CPI 3.3%(휘발유 +21.2%)가 연내 인하 베팅을 지운 다음 날, 4·12 헝가리 Tisza 138석 압승으로 오르반 16년 체제가 무너지고 엔비디아 Rubin 6칩 플랫폼·Anthropic 9,000억 밸류 협의·코첼라 W1이 같은 주말에 겹쳐졌다.
- 2026-W14 (2026-03-30 ~ 2026-04-05)이란戰 6주차 진입과 경구 GLP-1 시대 개막
발단은 4월 1일 Artemis II 발사·트럼프 첫 대국민 연설이 같은 날 겹친 장면이었고, 전개는 4월 3일 F-15E 격추·4월 5일 BAPCO 피격으로 이란전 6주차 진입이 확정되며 호르무즈 적재량이 20mb/d에서 3.8mb/d로 폭락한 흐름이었다. 같은 한 주에 Foundayo가 첫 경구 GLP-1으로 승인되고 Q1 글로벌 VC가 약 3,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새로 쓰면서 '전쟁 프리미엄'과 'AI·바이오 자본 폭주'가 한 화면에 공존했다. 인사이트는 가격이 동시에 치솟고 무너지는 분기점에서 자본은 AI로, 비용은 화이트칼라로 빠르게 재배치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