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일·사전투표 23.51% 역대최고·서울시장 접전·부정선거 음모론 재확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6월 3일 오전 6시 시작됐다. 5월 29~30일 사전투표율이 23.51%로 2014년 도입 이래 지방선거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은 민주당 정원오와 국민의힘 오세훈이 오차범위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중간평가 성격으로 치러지며, 봉인지·CCTV 조작을 주장하는 사전투표 부정선거 음모론이 재확산되고 음모론자 모스 탄의 방한에 경찰이 출국정지를 신청하는 등 정보전도 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