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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ing · 2026-06-04 (목)

6·3 지선 민주 압승·AI 랠리 이란戰 종전 결의·증시 신고가

6·3 지선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서울 0.6%p 초접전·컴퓨텍스 베라루빈 양산·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미 하원 이란전 종전 결의 215-208·브렌트 98달러·ASCO 췌장암 13.2개월·한국 5월 물가 3.1%·앤트로픽 $965B IPO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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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독 7건

01
Politics × Trending now × Conspiracy watch

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단체장·서울 0.6%p 초접전·부정선거설 재확산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석권하며 지방권력을 교체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에 그쳤고 추미애가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경기)에 올랐다.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은 정원오 48.9% 대 오세훈 48.3%로 0.6%p 초접전이 이어졌고 보수 텃밭 부산도 민주당이 탈환했다. 봉인지·CCTV·중국인 운반설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재확산됐으나 선관위가 정규 절차라 반박했다.

02
Tech × Rising × Markets

컴퓨텍스 2026 엔비디아 RTX 스파크·베라루빈 양산·마벨 +32%·브로드컴 AI 143%·SK하이닉스 시총 1조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rm CPU에 블랙웰 GPU·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윈도우 PC용 RTX 스파크를 공개하고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 양산에 돌입했다. AI 칩 랠리가 확산되며 마벨이 하루 32% 폭등, 브로드컴은 AI 매출 143% 급증에 시총 2.1조달러를 넘었고 마이크론은 주가 1000달러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시총 1조달러를 사상 처음 넘어섰다. MS는 빌드에서 자체 AI 모델 7종을 공개하며 오픈AI 의존도 축소에 나섰다.

03
Politics × Energy × Markets

미 하원 이란전 종전 결의 215-208 가결·호르무즈 통항 90%↓·브렌트 98달러·美 휘발유 4.39달러

미 하원이 6월 3일 215대 208로 이란과의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처음 가결하며 2월 개전 이후 트럼프 대이란 정책에 최강 견책을 가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재개·휴전 연장 합의가 임박했다지만 이란이 레바논 공세를 빌미로 협상 중단을 시사하며 진통이 이어졌다. 호르무즈 통항이 90% 넘게 막힌 가운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98달러에 근접하고 미 휘발유는 전시 최고 4.39달러로 가구당 약 450달러 부담을 안겼다.

04
Health × Rising

ASCO 2026 췌장암 생존 13.2개월·이보네시맙 폐암·지방육종 첫 3상·갤러리 4기 진단 26%↓

시카고 ASCO 2026에서 차세대 항암 데이터가 쏟아졌다. 레볼루션메디슨 다라소나십이 전이성 췌장암 2차 치료 생존을 6.7→13.2개월로 거의 2배 늘렸고, 아케소·써밋 이보네시맙은 편평 폐암에서 PD-1 대비 사망위험을 34% 줄였다. 아베마시클립은 지방육종 첫 3상 성공을, 갤러리 다중암 혈액검사는 14만명 NHS 시험에서 4기 진단을 최대 26% 줄이는 첫 RCT 결과를 냈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대응으로 CEPI가 백신 3종 개발을 가속했다.

05
Markets × Macro × Emerging markets

뉴욕증시 9일 만에 하락 전환·S&P 7600 첫 돌파 후 조정·닛케이 68,401·대만 46,459 사상최고

글로벌 증시가 엇갈렸다. 뉴욕증시는 6월 3일 S&P500이 0.74% 내려 9거래일 연속 상승을 멈췄고 다우는 620포인트 급락했다. 美·이란 긴장과 유가·금리 상승이 차익실현을 불렀다. 직전 6월 2일엔 S&P500이 사상 처음 7600선을 넘었다. 아시아는 사상최고 행진을 이어가 닛케이가 68,401, 대만 가권이 46,459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는 지방선거로 휴장했고 코스피는 직전 8,801로 최고치였다. 원·달러는 1,530원대, 엔·달러는 160선을 위협했다.

06
Macro × Markets

한국 5월 물가 3.1% 26개월래 최고·美 근원 PCE 3.3%·FOMC 동결 유력·BOJ·ECB 인상 임박

인플레 재가속에 글로벌 통화정책이 매파로 굳어졌다. 한국 5월 소비자물가가 3.1%로 26개월 만에 최고를 찍었고 석유류 24%·국제항공료 33% 급등이 주도했다. 미국 4월 근원 PCE도 3.3%로 연준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6월 17일 FOMC는 동결 확률이 99%대로 워시 신임 의장의 첫 회의가 주목되고, 한국은행은 8회 연속 동결 속 매파 분열을 노출했다. BOJ는 6월 16일, ECB는 6월 11일 인상이 임박했다. 미 5월 고용보고서는 6월 5일 발표된다.

07
Startups × Tech × Labor

앤트로픽 $965B IPO 비밀 제출·코그니션·수노·안두릴 메가라운드·테크 감원 14.2만 AI 재편

AI를 둘러싼 자본과 노동의 재편이 가팔라졌다. 앤트로픽이 시리즈H 650억달러를 9650억달러 가치에 마감해 오픈AI를 제치고 SEC에 IPO용 S-1을 비밀 제출했다. AI 코딩 코그니션은 260억, AI 음악 수노는 54억, 방산 안두릴은 610억달러로 메가라운드가 이어졌다. 반면 메타는 8000명, 아마존은 6개월간 3만명을 감원했고 2026년 테크 누적 감원은 14만2000명을 넘었다. 흑자기업들이 7000억달러대 AI 인프라 투자 재원으로 인력을 줄이는 구조가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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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분석

01Trending now

실시간 트렌드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서울시장 초박빙·사발렌카 충격 탈락·NBA 결승 개막·월드컵 26인 명단
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 12곳 압승…지방권력 교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휩쓸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만 확보, 인천·경기·부산 등을 대거 탈환당했다.

서울시장 정원오·오세훈 초박빙…막판까지 0.6%p 접전

6월 4일 개표 91% 기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8.93%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8.34%)를 0.6%p 차로 앞섰다. 송파 투표용지 부족으로 최종 확정이 지연됐다.

사발렌카, 롤랑가로스 8강서 충격 붕괴…슈나이더에 역전패

6월 3일 프랑스오픈 여자 8강에서 세계 1위 사발렌카가 25번 시드 슈나이더에게 3-6, 7-5, 6-0 역전패했다. 2세트 4-1 리드를 날리고 57개 범실로 무너졌다.

NBA 결승 개막…닉스-스퍼스, 웸반야마 vs 브런슨 격돌

6월 3일 샌안토니오에서 2026 NBA 파이널 1차전이 열렸다. 27년 만에 결승에 오른 뉴욕 닉스와 웸반야마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붙으며 스퍼스가 4.5점 우세로 평가됐다.

북중미 월드컵 D-7…48개팀 최종 26인 명단 공개

6월 11일 멕시코시티 개막을 앞두고 6월 1일까지 48개팀 최종 26인 명단이 제출돼 공개됐다. 한국은 손흥민 등 26인으로 11일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02Pain points

생활 고통지수

美 기름값 4달러 돌파·韓 가계빚 1993조 역대최대·식료품 3%대 고공행진·美 가계부채 18.8조
美 휘발유 갤런당 4.26달러…이란 사태에 한 달 새 1달러 폭등

6월 3일 AAA 전국 평균 휘발유가가 갤런당 4.261달러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가 치솟으며 2월 말 2.98달러에서 급등, 운전자 부담이 50% 가까이 커졌다.

韓 가계빚 1993조 역대 최대…1분기에만 14조 더 늘었다

한국은행 집계 3월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말보다 14조원 증가했고, 규제 풍선효과로 비은행 주택대출이 10조6000억원 급증했다.

美 식료품 물가 3% 재가열…소고기 스테이크 1년 새 16%↑

BLS 4월 CPI 기준 식료품 물가가 1년 새 2.9% 상승, 전체 식품은 3.2% 올랐다. 소고기 로스트는 18%, 스테이크 16%, 다진 소고기 14.5% 급등하며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다.

韓 휘발유 2011원 고착…정부 최고가격 4연속 동결로 버티기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당 2011.1원으로 두 달 넘게 2000원 선에 고착됐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1934원으로 4회 연속 동결하며 물가 방어에 나섰다.

美 가계부채 18.8조 달러…카드 연체율 8%대 고착

뉴욕연준 1분기 보고서 기준 미국 총 가계부채가 18조8000억 달러로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드빚은 1년 새 5.9% 늘어 1조2500억 달러, 전체 부채의 4.8%가 연체 상태로 부담이 누적됐다.

03Emerging markets

신흥국

중동·유가 충격에 신흥국 통화 방어 긴축·인도 RBI 동결 유력·아르헨 IMF 2차 리뷰·브라질 매파 전환
인도 RBI 6월 5일 결정 임박, 금리 5.25% 동결 전망 우세

RBI는 6월 3~5일 MPC 회의를 열어 5일 오전 발표한다. 시장은 중동發 유가 상승 인플레 위험과 성장 지원 사이에서 레포금리 5.25% 동결을 예상하며, 물가 전망 상향이 관전 포인트다.

인도네시아 BI, 루피아 방어 위해 50bp 깜짝 인상

BI는 5월 19~20일 기준금리를 50bp 올린 5.25%로 결정했다. 시장 예상(25bp)을 웃돈 2024년 4월 이후 첫 인상으로, 중동 전쟁發 변동성 속 루피아가 달러당 17,700까지 절하된 데 대응했다.

남아공 SARB, 3년 만에 첫 인상으로 레포금리 7%

SARB는 5월 28일 레포금리를 25bp 올린 7%로 결정했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며 MPC 6명 중 4명이 찬성했다. 중동 위기發 2차 효과 우려로 2026년 물가를 4.4%로 보며 목표 복귀를 겨냥했다.

아르헨티나, IMF 2차 리뷰 통과로 10억 달러 추가 인출

IMF 이사회는 5월 21일 아르헨 EFF 2차 리뷰를 완료해 약 10억 달러 인출을 승인했다. 누적 158억 달러로 200억 달러의 80%에 도달했고, 페소는 2025년 말 대비 실질 13% 절상되며 안정세를 보였다.

브라질 코폼 매파 전환, 셀릭 14.5%서 완화 속도조절 시사

브라질 중앙은행은 셀릭을 25bp 내린 14.5%로 결정했으나, 이란-미국 분쟁 장기화 시 완화를 늦추거나 멈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물가 전망을 4.6%로 올렸고 실질금리는 약 10.9%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04Macro

거시경제

중동발 유가 급등·인플레 재점화·연준 6월 동결·BOK·BOJ·ECB 매파 전환·10년물 4.45%
한국 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통계청 발표 5월 CPI가 전년比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24.2%·국제항공료 33.5% 급등이 주도했고, 근원물가도 2.5%로 2년3개월래 최고를 찍었다.

미국 4월 근원 PCE 3.3%, 연준 목표 크게 상회

BEA가 5월 28일 발표한 4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比 3.8%, 근원 PCE는 3.3% 상승했다. 월간으로 헤드라인 0.4%·근원 0.2% 올라 연준 선호 지표가 끈적한 인플레를 재확인했다.

6월 FOMC 동결 유력, 워시 첫 회의 주목

6월 17일 FOMC는 CME 페드워치 기준 동결 확률이 99%대로, 금리는 3.50~3.75% 유지가 전망된다. 중동발 고유가와 끈적한 물가로 인하 시점이 밀렸고, 워시 신임 의장의 첫 회의로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 8회 연속 동결, 매파 분열 노출

한은은 5월 28일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7명 중 2명 인상 소수의견). 신임 총재 첫 회의에서 올 물가 전망을 2.7%로 상향했고, 시장은 7월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BOJ·ECB 인상 임박, 10년물 금리 4.45% 급등

우에다 BOJ 총재는 6월 3일 추가 인상 필요성을 재확인했고(6월 16일 회의), ECB는 6월 11일 0.25%p 인상이 전망된다. 미 5월 ADP 민간고용이 12.2만으로 호조를 보이며 10년물 금리는 4.45% 위로 뛰었다.

05Markets

시장

美 9일 연속 상승 마감·중동 긴장에 하락 전환·아시아 사상최고 행진·엔 160 위협·코스피 휴장
뉴욕증시, 9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美·이란 긴장에 차익실현

6월 3일 S&P500은 0.74% 내리며 9거래일 연속 상승을 멈췄고, 나스닥 -0.89%, 다우 620.72p(-1.21%) 급락했다. 美·이란 긴장과 유가·국채금리 상승이 악재로 작용했다.

S&P500 7,600 첫 돌파…3대 지수 6월 2일 동반 사상최고

직전 6월 2일 S&P500은 0.13% 올라 7,609.78로 사상 처음 7,600선을 넘었고, 나스닥은 27,093.90, 다우는 51,307.79로 마감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 지방선거 휴장…2일 8,801로 사상최고 마감

한국 증시는 6월 3일 지방선거일로 휴장했다. 직전 거래일인 6월 2일 코스피는 13.11p(+0.15%) 오른 8,801.49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장중 8,900선을 처음 돌파했다.

닛케이 68,401·대만 46,459…아시아 사상최고 행진

6월 3일 일본 닛케이225는 2.5% 급등한 68,401.91로 사상 처음 68,000선을 넘었고, 대만 가권지수는 1.98% 오른 46,459.16으로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썼다. 반면 홍콩 항셍은 1.62% 하락했다.

원·달러 1,530원대 고공행진…엔·달러는 160선 위협

원·달러 환율은 6월 3일 장중 1,531.97원까지 올라 1,530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엔·달러는 159.85엔까지 약세를 보이며 과거 당국 개입을 부른 160선에 근접, 엔 약세 압력이 커졌다.

06Rising

급등주

마벨 하루 +32% 사상 최대·브로드컴 AI 143% 급증·마이크론 $1000 돌파·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마벨, 엔비디아 CEO "차기 1조달러 기업" 발언에 하루 32% 폭등

마벨테크놀로지가 6월 2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컴퓨텍스 발언에 32.5% 폭등하며 사상 최대 일일 상승, 하루 만에 시총 600억달러가 늘었다. 엔비디아는 마벨에 20억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 143% 폭증에 사상 최고가 경신

브로드컴이 6월 3일 2분기 매출 222억달러(전년比 +48%)를 발표, AI 반도체 매출이 108억달러로 143% 급증했다. 5월 31일 주가는 446.77달러로 사상 최고 마감, 시총 2.1조달러를 돌파했다.

마이크론, HBM 품귀에 주가 1000달러 돌파·30일새 54% 급등

마이크론 주가가 6월 1일 1035.68달러로 1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UBS가 목표가를 535→1625달러로 상향하자 19% 급등했으며, 2026년 HBM 생산능력이 이미 완판돼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가 커졌다.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돌파·장중 11% 급등

SK하이닉스가 5월 27일 장중 11% 넘게 급등해 시총 1조달러를 사상 처음 돌파, 9.21% 상승 마감했다. 연초 대비 약 250% 폭등했으며 2026년 HBM 물량은 MS·구글·엔비디아가 이미 완판시켰다.

인텔, 애플 칩 협력 보도에 13% 급등·연초 대비 239% 폭등

인텔이 5월 5일 애플과의 칩 협력 보도에 13%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버 CPU 수요 급증과 턴어라운드 기대로 연초 대비 239%, 52주 495% 폭등했고 CPU 가격을 10~15% 인상 중이다.

07Tech

테크

컴퓨텍스 2026 엔비디아 윈도우 PC 진출·베라루빈 양산·MS 자체 AI 모델·애플 WWDC 임박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 공개, 윈도우 PC 시장 정조준

젠슨 황이 컴퓨텍스 2026에서 20코어 Arm CPU에 블랙웰 GPU와 128GB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RTX 스파크를 공개했다. 윈도우를 에이전트형 AI OS로 바꾸며 델·HP·MS 등 30여종 노트북이 올가을 출시된다.

엔비디아 베라루빈 본격 양산 돌입, AI 팩토리 차세대 동력

엔비디아가 88코어 베라 CPU와 루빈 GPU를 결합한 베라루빈 플랫폼의 풀 양산을 발표했다. TSMC 3나노 공정과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HBM4를 채택했고, 기존 대비 에이전트 처리량을 10배로 끌어올린다.

MS, 빌드 2026서 자체 AI 모델 7종 공개…오픈AI 의존 축소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컨퍼런스에서 MAI-Code-1-Flash·MAI-Thinking-1 등 자체 AI 모델 7종을 발표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GPT-5.5 대비 비용 효율을 10배 개선했다며 오픈AI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공개, 로컬서 3000억 모델 구동

리사 수 CEO가 컴퓨텍스 2026에서 세계 최초로 3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 PC에서 구동하는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비용 부담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를 겨냥한 온디바이스 전략이다.

애플 WWDC 6월 8일 개막 임박, 재설계 시리 첫 공개 예고

애플이 6월 8일 WWDC 2026 키노트에서 iOS 27 등 OS 27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두 차례 연기됐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새 시리가 핵심으로, 지갑·사파리·단축어 AI 기능과 홈 허브 등도 거론된다.

08Startups

스타트업

앤트로픽 9650억 평가·IPO 비밀 신청·코그니션 260억·수노 54억·안두릴 610억 메가라운드 폭주
앤트로픽, 650억 달러 시리즈H로 9650억 달러 평가 등극

5월 28일 앤트로픽이 시리즈H 650억 달러를 9650억 달러 평가에 마감, 오픈AI를 제치고 최고 가치 AI 스타트업이 됐다. 2월 3800억 달러에서 3배 가까이 급등했다.

앤트로픽, 6월 1일 SEC에 IPO용 S-1 비밀 제출

6월 1일 앤트로픽이 SEC에 Form S-1 초안을 비밀리에 제출, 약 1조 달러 가치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 5월 매출 런레이트는 약 470억 달러로 1년 새 4배 이상 늘었다.

AI 코딩 코그니션, 10억 달러 조달로 260억 달러 평가

5월 27일 데빈 개발사 코그니션이 10억 달러 이상을 프리머니 250억(포스트 260억) 달러에 조달했다. 9월 102억 달러에서 8개월 만에 급등, ARR은 4억9200만 달러에 달했다.

AI 음악 수노, 4억 달러 조달로 54억 달러 평가 달성

6월 3일 AI 음악 스타트업 수노가 본드캐피털 주도로 4억 달러를 54억 달러 평가에 조달했다. 작년 11월 24억5천만 달러에서 두 배 이상 뛰었고 ARR은 3억 달러에 이르렀다.

방산테크 안두릴, 50억 달러 조달로 610억 달러 평가

5월 13일 안두릴이 스라이브·a16z 주도 시리즈H 50억 달러를 610억 달러 평가에 마감했다. 1년도 안 돼 305억 달러에서 두 배로 뛰며 방산 스타트업 펀딩 붐을 이끌었다.

09Crypto

크립토

비트코인 ETF 9일 연속 유출·BTC 7.3만달러 후퇴·MiCA 7월1일 전면시행·스테이블코인 3220억달러
비트코인 ETF 사상 최장 9일 연속 순유출, BTC 7.3만달러로 하락

미 현물 비트코인 ETF가 5월 15~29일 9거래일 연속 순유출로 28억달러가 빠져나가 2024년 1월 출시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고, 같은 기간 BTC는 8만달러에서 7.3만달러로 급락했다.

블랙록 IBIT 다크풀서 12.9억달러 블록매도, 일일 유출 5.3억달러

5월 26일 한 투자자가 블랙록 IBIT를 다크풀에서 12.9억달러 규모로 단일 블록 매도했고, 5월 27일 IBIT는 5.28억달러 순유출로 출시 이후 두 번째로 큰 일일 유출을 기록했다.

MiCA 7월1일 전면 시행, 무허가 거래소 EU 퇴출 카운트다운

7월 1일 MiCA 경과기간 종료로 라이선스 없는 CASP는 EU 고객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프랑스 AMF는 미인가 90개 업체를 적발하고 무허가 영업 시 징역 2년·3만유로 벌금까지 경고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3220억달러 사상 최고, 95개국 외환보유고 능가

5월 26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총이 322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95개국의 외환보유고를 넘어섰고, USDC는 약 780억달러로 USDT보다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RWA 토큰화 시장 510억달러 돌파, 토큰화 사모대출이 성장 주도

번스타인에 따르면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올해 42% 성장해 510억달러에 도달했고, 사모대출이 전체의 약 44%를 차지하며 Figure가 180억달러로 최대 플랫폼에 올랐다.

10Health

헬스

ASCO 2026 임상 잇단 호평·췌장암·폐암 생존 개선·갤러리 첫 RCT·에볼라 PHEIC 백신 가속
다라소나십, 췌장암 2차 생존기간 거의 2배…ASCO 기립박수

RASolute 302 3상에서 다라소나십이 전치료 전이성 췌장암 생존기간 중앙값 13.2개월(화학요법 6.7개월), 사망위험을 60% 감소시켰다. 6월 1일 ASCO 발표·NEJM 동시 게재됐다.

이보네시맙+화학요법, 편평 폐암서 PD-1 대비 생존 우위

HARMONi-6 3상서 이보네시맙 병용이 1차 편평 NSCLC 생존기간 27.89개월로 티슬렐리주맙 23.69개월을 능가, 사망위험을 34% 줄였다(HR 0.66). 중국발 신약 첫 ASCO 본회의 선정이다.

아베마시클립, 지방육종 첫 3상 성공…진행위험 62% 감소

SARC041 3상서 아베마시클립이 진행성 역분화 지방육종 무진행생존 9.7개월(위약 1.5개월)을 달성, 진행·사망위험을 62% 줄였다. 이 희귀 육종 사상 첫 양성 3상 결과다.

갤러리 다중암 혈액검사, 4기 진단 최대 26% 감소 첫 RCT

14만2942명 NHS-Galleri 시험서 3회 선별 후 4기 암 진단이 회차별 9·22·26% 감소했고, 1·2기 진단은 16% 증가했다. 다중암 조기검출 첫 무작위 대조시험 결과다.

콩고·우간다 에볼라 PHEIC, CEPI 백신 3종 6200만달러 가속

WHO가 5월 17일 분디부교 에볼라 유행을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언했다. 6월 1일 CEPI는 모더나 5000만·옥스퍼드 860만·IAVI 320만달러로 백신 3종 개발을 긴급 가속했다.

11Culture

컬처

콜로니 347만 11일 연속 1위·백룸스 A24 신기록·리사 월드컵 개막식·보넥도 컴백·넷플 6월 라인업
연상호 '콜로니' 11일 연속 1위, 347만 관객 돌파

연상호 감독 좀비 액션 '콜로니'가 5월 29~31일 주말 67억원·97만 관객으로 1위를 지켰다. 5월 21일 개봉 후 누적 347만 관객, 56.67% 점유율로 11일 연속 정상을 기록했다.

'백룸스' 6일 만에 1억 달러, A24 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20세 유튜버 케인 파슨스 연출 '백룸스'가 개봉 6일 만에 북미 1억 달러를 돌파, A24 사상 첫 1억 달러 영화가 됐다. 개봉 주말 북미 8100만·전 세계 1억1800만 달러로 신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 리사, 6월 12일 월드컵 개막식 무대…K팝 여성 최초

리사가 6월 12일 LA 소파이 스타디움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에 케이티 페리·퓨처와 함께 선다. K팝 그룹 출신 여성 솔로 최초로, 2022년 정국에 이은 두 번째 K팝 월드컵 개막 무대다.

보이넥스트도어, 6월 8일 첫 정규앨범 'HOME'으로 컴백

보이넥스트도어가 6월 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HOM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VIRAL' 포함 9개 수록곡 전곡에 멤버 6인이 작사 참여한 자체 프로듀싱 앨범으로 청춘의 성장을 담았다.

넷플릭스 한국 6월 라인업 풍성…'교훈' 등 신작 줄출격

넷플릭스가 6월 5일 웹툰 원작 10부작 '교훈'을 시작으로 6월 19일 '액션히어로', 6월 26일 최민식 주연 '맨 뒷자리의 기록'을 공개한다. 6월은 올해 최강 K드라마 달로 꼽힌다.

12Fashion

패션

데므나 구찌 데뷔 크루즈·앤더슨·블라지 리조트 2027·LV 프릭쇼·케링·LVMH 1분기 부진
데므나, 타임스스퀘어서 구찌 크루즈 2027 '구찌코어' 공개

데므나가 5월 16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구찌 크루즈 2027을 선보였다. 1953년 첫 매장 개점지를 기린 무대로, 신디 크로퍼드·패리스 힐튼이 출연한 '구찌코어'는 가장 설득력 있는 컬렉션으로 호평받았다.

조너선 앤더슨, LA서 디올 크루즈 2027 시네마틱 데뷔

앤더슨이 LACMA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에서 첫 디올 크루즈를 선보였다. 히치콕 '스테이지 프라이트'와 마를레네 디트리히 의상에서 영감받아 바 재킷을 재해석했고, 사브리나 카펜터가 프런트로에 앉았다.

마티외 블라지, 비아리츠서 첫 샤넬 크루즈 인어 판타지

블라지가 4월 28일 비아리츠 카지노 뮤니시팔에서 첫 샤넬 크루즈를 선보였다. 코코 샤넬이 1915년 첫 쿠튀르 하우스를 연 도시로, 1926년 블랙 드레스를 재해석하고 인어 미학과 피시스케일 페일렛으로 해양 판타지를 펼쳤다.

루이비통 크루즈 2027, 뉴욕 프릭 컬렉션서 키스 해링 헌정

5월 20일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뉴욕 프릭 컬렉션에서 루이비통 크루즈 2027을 선보였다. 첫 모델은 키스 해링이 1980년 낙서한 100년 된 가죽 트렁크를 들었고, LV는 3년간 미술관 후원을 시작했다.

케링 1분기 매출 6.2% 감소, 구찌 14% 급락 지속

케링 2026년 1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6.2% 줄어든 35.7억 유로를 기록했고 구찌는 14% 급락한 13.5억 유로에 그쳤다. LVMH도 1분기 매출이 5.9% 감소한 191.2억 유로로, 중동 분쟁이 성장에 악영향을 줬다.

13Politics

정치

민주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미 하원 이란전 종전 결의·호르무즈 재개 진통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광역 12곳, 국힘 TK 2곳 그쳐

6월 4일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을 교체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만 건졌다. 투표율 61.0%로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6월 4일 0시 47분 개표율 41.38% 기준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5.02%로 당선을 확정했다. 6선 의원·법무장관 출신으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으며 여권 잠룡으로 부상했다.

서울시장 정원오·오세훈 초박빙…보수 텃밭 부산도 민주 탈환

6월 4일 오전 6시30분 개표율 91.36% 기준 정원오 48.93% 대 오세훈 48.34%로 0.6%p 접전이 이어졌다. 부산에선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현 시장을 4.27%p 앞서며 보수 텃밭을 흔들었다.

미 하원, 이란전 종전 전쟁권한 결의 첫 가결…트럼프 견책

6월 3일 미 하원이 215대 208로 이란과의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처음 통과시켰다. 공화당 4명이 가세했으며, 2월 28일 개전 이후 트럼프 대이란 정책에 대한 최강 견책이다.

트럼프 '이란 협상 임박'…호르무즈 재개·휴전 연장 진통

6월 2일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 재개와 휴전 연장 합의가 일주일 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레바논 내 이스라엘 공세를 휴전 위반이라며 협상 중단을 시사해 막판 진통이 이어졌다.

14Energy

에너지

이란戰 호르무즈 봉쇄·브렌트 98달러·美휘발유 4.39달러·OPEC+ 6/7 회의·AI 원전 확보전
호르무즈 봉쇄에 브렌트 98달러·WTI 95달러 급등

6월 3일 브렌트유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98달러에 근접했고, WTI는 95달러를 넘었다. 미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美·이란 평화협상 신호가 엇갈리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戰로 호르무즈 통항 90% 이상 급감

2월 28일 美·이스라엘 공습과 하메네이 사망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 통항량이 90% 이상 줄었다. 세계 해상 원유 25%·LNG 20%가 지나는 길목으로 탱커 150여 척이 발이 묶였다.

美 휘발유 4.39달러 전시 최고치·가구당 450달러 부담

AAA 기준 미 휘발유 평균가가 전시 최고치인 갤런당 4.39달러로 치솟아 개전 전 2.98달러 대비 47% 급등했다. 가구당 약 447달러 추가 부담, 누적 소비자 비용은 600억 달러에 달했다.

OPEC+ 6월 7일 회의·증산 지속 여부 분수령

5월 3일 7개 산유국이 6월 일일 18.8만 배럴 증산에 합의한 데 이어 6월 7일 41차 장관급 회의를 연다. 이란戰 변수 속 증산 지속·중단 여부와 시장 균형 판단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빅테크 원전 9.8GW 확보전

IEA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30년 약 945TWh로 배증한다고 전망했다. 빅테크는 원전 13건·9.8GW를 확보했고, 메타는 비스트라·테라파워·오클로와 최대 6.6GW 20년 계약을 맺었다.

15Labor

노동·고용

테크 감원 14만 돌파·메타 8천명·아마존 3만·美 5월 고용보고서 6/5·AI 청년 일자리 충격
메타, 5월 20일 8천명 감원…6천 채용도 취소

메타가 5월 20일 전 직원의 약 10%인 8천명을 해고하고 공석 6천개 채용을 취소했다. 저커버그는 2026년 1150억~1350억달러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이 배경이라 밝혔으며 추가 감원도 예고했다.

아마존, 6개월간 3만명 감원…1.1만 엔지니어 채용 병행

아마존은 1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이어진 구조조정으로 약 3만개 직무를 감축, 전체 사무·기술 인력의 약 10%를 줄였다. 동시에 2026년 AI·AWS 관련 개발자 1만1천명 채용 계획을 밝혀 인력 재편이 가속됐다.

2026 테크 감원 14만명 돌파…AI 인프라 7000억 전환

트래커 집계 기준 2026년 테크 해고는 5월 말까지 누적 약 14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아마존·메타·MS 등 흑자기업이 7천억달러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재원으로 인력을 줄였다.

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4월 11.5만 둔화

노동부는 6월 5일 오전 8시30분 5월 고용상황을 발표한다. 4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1만5천명으로 둔화했고 실업률은 4.3%였다. 5월 23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만5천건으로 낮은 수준이 유지됐다.

AI, 청년 일자리 강타…22~25세 노출직군 16% 감소

스탠퍼드 브린욜프슨 연구진은 고객서비스·회계·SW 등 AI 노출 직군의 22~25세 고용이 2022년 대비 16%까지 감소했고 반등 신호가 없다고 밝혔다. 반면 포드·엔비디아 등은 인프라용 기술직 채용을 늘렸다.

16Mobility

모빌리티

테슬라 로보택시 오스틴 전역 확대·BYD 5월 반등·테슬라 유럽 49%↓·조비 NYC 시범비행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오스틴 전역으로 확대

테슬라가 6월 3일 무인 로보택시를 오스틴 메트로 전역으로 확대해 I-35 고속도로와 플러거빌·매너 지역까지 운행을 시작했다. 다만 검증된 차량은 39대, 오스틴 운영 28대로 규모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웨이모, 저가형 오자이 로보택시 일부 라이더에 개방

웨이모가 5월 28일 지커 합작 신차 오자이를 일부 이용자에게 무료 탑승으로 공개했다. 카메라·센서를 줄여 제조비를 낮췄으며 연말까지 수천 대 투입과 주간 100만 회 운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BYD 5월 판매 37만 대, 8개월 만에 전년비 감소 멈춰

BYD가 5월 승용차 376,990대를 팔아 전월비 19.4% 증가했다. 8개월 연속 전년 동월비 감소 추세를 끊었고, 팡청바오가 3만 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성장세를 견인했다.

테슬라 5월 유럽 판매 49% 급감, BYD에 또 추월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집계에서 테슬라 5월 EU·영국 등록이 14,210대로 전년비 49% 급감, 2019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같은 달 BYD가 올해 세 번째로 테슬라를 추월하며 점유율 격차가 벌어졌다.

조비, 뉴욕시 1주일 eVTOL 시범비행 캠페인 전개

조비가 6월 뉴욕시에서 JFK공항을 출발해 다운타운 스카이포트와 미드타운 헬리포트를 잇는 지점간 eVTOL 시범비행을 진행했다. 백악관 eVTOL 통합 시범사업 일환으로 하반기 승객 운항을 목표로 한다.

17Conspiracy watch

음모론 감시

6·3 지선 부정선거설 또 등장·딥페이크 1만건 삭제·늑구 AI사진 검거·선관위·팩트체크 반박
종로 선관위 'CCTV 생중계' 투표함 조작설, 봉인 절차로 반박

5월 30일 한 누리꾼이 종로구 선관위 앞에서 8시간 넘게 CCTV를 생중계하며 '투표함 뜯어 여유분 표 투입'이라 주장했다. 선관위는 봉인지 해제·투입 주체가 정당추천위원인 정규 회송봉투 계산 절차라고 반박했다.

사전투표율 23.51% 기록에 머쓱해진 '중국인 운반차' 음모론

6·3 지선 사전투표가 '중국인이 표 운반·조작'이라는 주장 속에 진행됐으나, 투표율은 23.51%로 4년 전보다 2.89%p 올라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하며 음모론이 표심에 영향 없음을 보여줬다.

탈출 늑대 '늑구' 가짜 목격 ChatGPT 사진, 유포 40대 검거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가 도로를 배회하는 AI 합성 사진이 퍼져 경찰·소방이 수색 범위를 옮기고 재난문자까지 발송됐다. 유포한 40대는 'ChatGPT로 재미삼아 만들었다'고 진술했으며 검거됐다.

선거판 딥페이크 삭제요청 1만건 돌파, 지난 대선 추월 전망

선관위 딥페이크 삭제 요청이 5월 27일까지 1만319건으로 지난 대선 전체(1만510건)의 98.2%에 달했다. 딥페이크·AI 허위정보 제작·유포로 올해 적발된 사람은 921명으로 정부가 실시간 삭제·집중수사에 나섰다.

'한타바이러스 유럽 급속 확산' 가짜 지도 또 확산

X·틱톡에서 빨간 점을 확진 사례라며 퍼진 한타바이러스 지도는 뉴스·제보 집계일 뿐 실제 확진이 아니다. ECDC는 EU 위험도를 '매우 낮음'으로 유지하며 가짜 지도라고 반박했다.

⌚ Watch ahead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6/5美 5월 고용보고서·실업률 발표
  • 6/5인도 RBI MPC 금리 결정 발표
  • 6/7OPEC+ 41차 장관급 회의
  • 6/8애플 WWDC26 키노트·재설계 시리 공개
  • 6/8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앨범 HOME 발매
  • 6/11ECB 통화정책회의
  • 6/11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멕시코시티)
  • 6/12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개막식 무대
  • 6/16~17BoJ·FOMC 통화정책회의
  • 6/21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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