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단체장·서울 0.6%p 초접전·부정선거설 재확산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석권하며 지방권력을 교체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에 그쳤고 추미애가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경기)에 올랐다.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은 정원오 48.9% 대 오세훈 48.3%로 0.6%p 초접전이 이어졌고 보수 텃밭 부산도 민주당이 탈환했다. 봉인지·CCTV·중국인 운반설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재확산됐으나 선관위가 정규 절차라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