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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ing · 2026-06-05 (금)

지선 민주 압승·서울은 오세훈 브로드컴發 AI 칩 차익실현

6·3 지선 민주 광역 12곳 압승·서울 오세훈 0.6%p 역전·브로드컴 14% 급락 AI 차익실현·코스피 8639·미 하원 이란전 종전 결의·ASCO 췌장암 13.2개월·앤트로픽 $965B IPO·한국 5월 물가 3.1%

7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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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독 7건

01
Politics × Trending now × Conspiracy watch

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서울은 오세훈 0.6%p 역전 신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석권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첫 전국선거에서 압승했다. 추미애가 경기지사에 당선돼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고, 국민의힘은 TK 등 4곳을 지켰다. 최대 승부처 서울에서는 개표 초반 30%p까지 밀렸던 오세훈이 자정 이후 역전해 0.60%p 차로 5선에 성공했다.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선 최고였고, 부정선거 음모론은 선관위의 CCTV 24시간 공개와 경찰의 선거사범 4191명 단속으로 무색해졌다.

02
Markets × Rising × Macro

브로드컴 14% 급락에 AI 칩 차익실현·다우 875P 신기록 순환매·코스피 8639 급락·美 5월 고용 발표 임박

AI 랠리가 변곡점을 맞았다. 브로드컴이 6월 3일 실적 발표 후 AI 매출 143% 급증에도 가이던스 실망에 14%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AI 연계주 비중을 줄였다. 6월 4일 나스닥은 0.1% 내린 반면 다우는 875포인트(1.7%) 뛰어 사상 최고를 쓰며 헬스케어·금융으로 순환매가 뚜렷했다. 전날 사상 최고 8801을 찍은 코스피는 1.84% 급락한 8639로 후퇴했고 닛케이도 67,470으로 밀렸다. 마벨은 엔비디아 황 CEO의 '다음 1조달러 기업' 발언에 32% 폭등했고, 시장의 시선은 6월 5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로 옮겨갔다.

03
Tech × Rising × Startups

컴퓨텍스 후폭풍·MS 자체모델 7종·애플 WWDC 6/8 임박…엔비디아 RTX 스파크 PC 진출·베라루빈 양산

컴퓨텍스 2026의 여진이 테크 지형을 흔들었다. 엔비디아는 블랙웰 GPU와 그레이스 CPU를 결합한 RTX 스파크로 윈도우 PC 시장에 직접 진출했고 차세대 플랫폼 베라루빈의 전면 양산을 확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일 빌드에서 MAI 자체 모델 7종을 공개하며 오픈AI 의존도 축소에 나섰고, 애플은 6월 8일 WWDC에서 LLM 기반으로 재설계된 시리를 공개한다. 반도체주에서는 마벨이 황 CEO의 '다음 1조달러 기업' 발언에 32% 폭등하고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시총 1조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HBM 품귀 수혜가 이어졌다.

04
Politics × Energy × Markets

미·이란 협상 교착·호르무즈 완전봉쇄 재선언·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붕괴·미 하원 215대208 종전 결의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이란 협상단이 중재국 메시지 교환 중단을 선언하고 호르무즈 완전 봉쇄로의 이행을 경고하면서 3월 4일 이래 마비된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 6월 1일 미국 중재로 합의된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은 헤즈볼라 지도자의 거부로 수시간 만에 교전이 재개됐다. 미 하원은 대이란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215대 208로 가결하며 공화당 4명이 가세한 초당적 반란을 보였다. 브렌트유 96.97달러·WTI 95달러로 재개 기대에 일부 되밀렸으나 OPEC+ 6월 7일 회의의 증산폭이 변수로 남았다.

05
Health × Rising × Markets

ASCO 2026 종양학 호평·췌장암 생존 13.2개월·갤러리 첫 RCT 4기암 26%↓·에볼라 PHEIC 백신 6200만달러

시카고 ASCO 2026에서 차세대 항암 데이터가 쏟아졌다. 레볼루션메디슨의 경구 RAS 억제제 다락소나십이 RASolute 302 3상에서 전이성 췌장암 2차 치료 전체생존을 6.7개월에서 13.2개월로 약 두 배 늘려 기립박수를 받았고, 중국 기원 이보네시맙은 편평 폐암서 사망위험을 34% 낮췄다. 아베마시클립은 희귀 지방육종 첫 양성 3상으로 진행위험을 62% 줄였다. 그레일 갤러리 혈액검사는 첫 RCT에서 4기암 진단을 3년차 26% 줄였다. 콩고·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 PHEIC에 CEPI가 백신 3종 6200만달러를 투입했다.

06
Startups × Tech × Labor

AI 자본·노동 재편 가속…앤트로픽 $965B IPO 신청·스페이스X 6/11 가격결정·테크 감원 14.8만·청년 입문직 직격

AI를 둘러싼 자본과 노동의 재편이 동시에 가팔라졌다. 앤트로픽이 650억달러 시리즈H로 9650억달러 평가를 인정받고 6월 1일 SEC에 비밀 S-1을 제출해 10월 IPO를 겨냥했다. 스페이스X는 6월 11일 가격 결정·12일 나스닥 거래(SPCX)를 노리며, 코그니션 260억·수노 54억달러 라운드가 이어졌다. 반면 2026년 테크 누적 감원은 14만8천명을 돌파했고 메타 8천명·아마존 6개월 3만명 감원이 AI 투자 재원 확보 명분으로 단행됐다. 미국 청년(16~24세) 실업률 9.4%·입문직 채용 18개월간 35% 급감으로 AI가 청년 일자리를 직격했다.

07
Macro × Emerging markets × Pain points

인플레·통화정책 분수령…한국 5월 물가 3.1% 26개월 최고·美 5월 고용·인도 RBI 6/5 결정·원화 1539

글로벌 통화정책이 분수령에 섰다. 한국 5월 소비자물가는 중동전발 석유류 24.2% 급등에 3.1%로 2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한은의 조기 인하 기대를 후퇴시켰다. 미국 5월 고용보고서가 6월 5일 발표(예상 약 9.5만명·실업률 4.3%)되고 인도 RBI도 같은 날 5.25% 동결 여부를 결정한다. 워시 신임 의장의 첫 FOMC(6/16~17) 동결 확률은 97%이며 BOJ는 6월 인상이 유력하고 ECB도 11일 25bp 인상이 전망돼 글로벌 매파가 동조화됐다. 원·달러는 1539원으로 2009년 3월 이후 최약세다.

▦ Categories

분야별 분석

01Trending now

실시간 트렌드

6·3 지선 민주 광역 12곳 압승·서울 오세훈 0.6%p 역전·롤랑가로스·NBA 결승·월드컵 D-6 폭발
민주당 광역 12곳 석권…李정부 출범 1년 첫 전국선거 압승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시도지사 16곳 중 경기·인천·부산 등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을 교체했다. 2022년 국힘 12곳·민주 5곳 구도가 사실상 뒤집힌 결과로 평가된다.

오세훈, 개표 13시간 만에 역전…서울시장 5선 0.6%p 신승

출구조사에서 뒤지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에 최대 30%p 밀렸던 오세훈 국힘 후보가 자정 이후 급격히 추격, 49.08% 득표로 0.60%p 차 역전승하며 서울시장 5선에 성공했다.

안드레예바, 만 19세 롤랑가로스 결승행…사발렌카 8강 충격 탈락

만 19세 미라 안드레예바가 코스튜크를 6-1 6-3으로 꺾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랐다. 세계 1위 사발렌카는 8강서 25위 슈나이더에 3-6 7-5 6-0 역전패해 충격을 안겼다.

NBA 결승 1차전 닉스, 스퍼스 105-95 제압…브런슨이 멱살 캐리

6월 3일 샌안토니오 원정 1차전에서 뉴욕 닉스가 스퍼스를 105-95로 꺾고 시리즈 선취점을 가져갔다. 제일런 브런슨이 막판 역전 흐름을 주도했고 2차전은 6월 5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다.

손흥민·김민재 26인 확정…북중미 월드컵 6월 11일 개막 D-6

홍명보호가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중심의 최종 26인(GK3·DF10·MF10·FW3)을 확정했고 이기혁이 깜짝 발탁됐다. 역대 첫 48개국 체제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6월 11일 개막한다.

02Pain points

생활 고통지수

韓 가계빚 1993조 또 역대최대·5월 물가 3.1% 26개월 최고·휘발유 2010원·美 가솔린 4.24달러 하락
韓 1분기 가계빚 1993조 또 역대 최대…2000조까지 7조

한국은행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조원 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은행 가계대출은 감소했으나 비은행·증권사 신용대출이 풍선효과로 급증, 2분기 2000조 돌파가 가시권이다.

韓 5월 물가 3.1%로 26개월 최고…석유류 24.2% 급등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처음 3%대에 진입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24.2% 급등(2022년 7월 이후 최대)했고 근원물가는 2.5% 상승, 전국 휘발유는 리터당 약 2010원이다.

美 가솔린 갤런당 4.24달러로 2주 연속 하락

6월 4일 AAA 기준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가가 전주 대비 18센트 내린 갤런당 4.24달러를 기록했다. 원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 머물며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작년보다 높아 가계 부담이 지속된다.

美 가계부채 18.8조 달러 신고점…신용카드 연체전이율 8.6%

뉴욕연은 1분기 보고서에서 미국 총가계부채가 180억 달러 늘어 18.8조 달러로 신고점을 기록했다. 카드 잔액은 1.25조 달러, 자동차대출은 1.69조 달러이며 카드 신규연체 전이율은 8.6%로 높은 수준이다.

美 소고기값 4월 2.7%↑…식료품 인플레 3%대로 재가속

미국 4월 식료품(외식 포함) 물가가 전년비 3.2%, 가정식 2.9% 올랐다. 소고기 지수는 4월에만 2.7% 상승했고 가축 두수가 1960년대 이후 최저로 줄며 농가 가격은 올해 최대 18% 오를 전망이다.

03Emerging markets

신흥국

인도 RBI 6/5 5.25% 동결 유력·인니 루피아 사상최저·남아공 7% 인상·아르헨 IMF 2차 통과·터키 32%
인도 RBI, 6월 5일 5.25% 동결 유력…유가 충격에 매파 경계

RBI 통화위가 6월 5일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SBI 등은 글로벌 불확실성·루피 약세에 5.25% 동결을 예상하나, 스탠다드차타드·BofA는 이란전 유가·연료 인상발 50bp 인상 가능성을 경계한다.

인니 루피아, 달러당 18,020 사상 최저…올들어 7.2% 약세

인도네시아 루피아가 6월 4일 달러당 18,020루피아로 사상 최저를 찍었다. 연초 대비 7.2% 절하로 EM 통화 중 최약세권이며, 국제수지 적자와 석유·가스 수입 급증, 자본 유출이 겹치며 18,000선이 뚫렸다.

남아공 SARB, 7%로 25bp 인상…2023년 이후 첫 인상

남아공 중앙은행이 5월 28일 기준금리를 25bp 올린 7%로 결정해 2023년 이래 첫 인상에 나섰다. MPC 6명 중 4명 찬성이며 중동 위기로 인플레 위험이 커지고 4월 물가가 3.1%→4%로 목표 상단에 올라섰다.

IMF, 아르헨 2차 검토 통과…10억 달러 추가 지원

IMF 이사회가 5월 21일 아르헨티나 480억 달러 EFF의 2차 검토를 승인해 약 10억 달러를 추가 집행했다. 2026년 성장 약 3.5%·연말 인플레 약 25% 전망이며 재정·노동 개혁 진전과 외환 완충 확충을 평가했다.

터키 물가 32%·리라 사상최저…브라질 셀릭 14.5%, 6/17 회의

터키 4월 물가가 32.37%로 재가열되며 리라가 달러당 45.2선 사상 최저로 밀렸고 중앙은행은 정책금리 37%를 유지했다. 브라질은 셀릭을 14.5%로 인하했으며 다음 코폼은 6월 16~17일로 예정됐다.

04Macro

거시경제

美 5월 고용 6/5 발표 임박·연준 6월 동결 97%·한국 물가 3.1%·원화 1539·BOJ·ECB 6월 인상 유력
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예상치 9.5만명·실업률 4.3%

노동부가 6월 5일 오전 8시30분(ET) 5월 고용을 발표한다. 시장은 비농업 약 9.5만명 증가, 실업률 4.3% 유지를 예상하며 ADP 민간고용은 5월 12.2만명으로 호조를 보였다.

연준 6월 FOMC 동결 확률 97%…워시 첫 회의 16~17일 주목

5월 22일 취임한 워시 신임 의장의 첫 FOMC가 6월 16~17일 열린다. 예측시장은 동결 확률 약 97%, 연내 무인하 확률 57%를 반영하며 중동발 유가가 인하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

한국 5월 물가 3.1% 26개월 최고…한은 조기인하 기대 후퇴

한국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비 3.1% 올라 2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중동전 여파 석유류 24.2% 급등이 주범으로, 인플레 고착 신호에 한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원화 전망이 개선됐다.

원/달러 1539원 터치…2009년 3월 이후 최약세

원화가 달러당 1539원까지 밀려 2009년 3월 이후 최약세를 기록했다. 6월 3일 1531.97원으로 고점을 찍는 등 중동 긴장과 강달러, 고유가가 원화에 동시 압박을 가하고 있다.

BOJ 6월 인상 유력·ECB 11일 2.25% 인상 전망…글로벌 매파 확산

우에다 BOJ 총재가 6월 인상을 사실상 예고했고 일본 4월 도매물가는 4.9% 급등했다. ECB도 6월 11일 예금금리를 2.25%로 25bp 올릴 것이란 전망이 경제학자 다수에서 우세하다.

05Markets

시장

브로드컴 14% 급락에 칩주 차익실현·다우 875P 급등 신기록·코스피 8639 급락·닛케이 67,470
다우 875포인트 급등 사상최고…반도체서 헬스케어·금융 순환매

6월 4일 다우는 875포인트(1.7%) 뛰어 신기록을 세웠고 11개 섹터 중 8개가 올랐다. 헬스케어 3.14%·금융 2.67%·부동산 1.87% 강세 속 유나이티드헬스가 5% 넘게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다.

나스닥 0.1% 하락·S&P 0.4% 강보합…브로드컴發 AI주 차익실현

6월 4일 브로드컴이 실적 발표 후 14%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AI 연계주 비중을 줄였다. 나스닥은 0.1% 내린 반면 S&P500은 0.4% 올라 비기술주 순환매 속에 혼조 마감했다.

코스피 1.84% 급락 8639…중동 긴장·고유가에 아시아 동반 하락

6월 4일 코스피는 1.84% 내린 8639.41로 마감해 전일 사상최고 8801에서 후퇴했다. 미·이란 충돌과 고유가가 에너지·인플레 우려를 키우며 아시아 증시가 미 증시 약세를 따라 동반 하락했다.

닛케이 1.36% 하락 67,470·항셍 1.31% 약세…아시아 위험회피

6월 4일 닛케이225는 1.36% 내린 67,470으로 마감했고 항셍은 오후 막판 1.31% 떨어졌다. 미·이란 긴장이 유가를 높게 유지하며 아시아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VIX 15.32 안정·WTI 95달러 약보합…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진정

6월 4일 변동성지수 VIX는 2.67% 내린 15.32로 안정됐다. WTI는 약 1% 내린 배럴당 95달러, 브렌트는 96.97달러로 후퇴했으며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유가 급등세를 일부 진정시켰다.

06Rising

급등주

마벨 32% 폭등 황의 1조달러 발언·브로드컴 14% 급락·마이크론 SK하이닉스 동반 시총 1조달러
마벨 32% 폭등…황 CEO "다음 1조달러 기업" 발언에 280달러 신고가

엔비디아 황 CEO가 6월 2일 기조연설서 마벨을 다음 1조달러 기업으로 지목하자 마벨이 하루 30% 넘게 폭등해 280달러대 신고가를 찍었다. 시총은 약 2400억달러로 불어났고 1년 상승률은 355%다.

브로드컴 14% 급락…매출 222억 컨센서스 하회·AI 가이던스 실망

브로드컴 회계 2분기 매출은 221.9억달러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AI 반도체 매출은 143% 급증한 108억달러였으나 다음 분기 가이던스 160억달러가 기대(172억)에 못 미쳐 주가가 14% 급락했다.

마이크론 1040달러 돌파…1년 900% 폭등·UBS 목표가 1625달러

마이크론은 6월 1일 6.46% 올라 신고가를 쓰고 6월 2일 1009~1047달러대에서 거래됐다. 52주 저점 94.40달러 대비 약 900% 급등했으며 UBS는 목표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3배 상향했다.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시총 1조달러 첫 돌파…HBM 품귀 수혜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를 동시 돌파해 삼성과 함께 반도체 거인 반열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58%로 AI 메모리 품귀 수혜를 독식하고 있다.

엔비디아 216달러·첫 배당 0.25달러…RTX 스파크 노트북칩 공개

엔비디아는 6월 4일 216달러대에 거래됐고 주당 0.25달러 배당락일을 맞았다. AI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로컬 기기로 옮기는 RTX 스파크 노트북칩을 공개해 윈도우 PC 시장 직접 진출을 본격화했다.

07Tech

테크

컴퓨텍스 후폭풍 RTX 스파크 PC 진출·베라루빈 양산·MS 자체모델 7종·애플 WWDC 6/8 시리 개편
엔비디아 RTX 스파크 발표…윈도우 PC AI 슈퍼칩 시대 개막

컴퓨텍스 2026에서 공개된 RTX 스파크는 블랙웰 GPU 6144 쿠다 코어와 20코어 그레이스 CPU를 NVLink-C2C로 결합했다. 가을부터 에이수스·델·HP·레노버·MS 서피스 노트북에 탑재되며 3세대 로드맵도 공개됐다.

엔비디아 베라루빈 풀 양산 돌입…HBM4 삼성·SK·마이크론 공급

젠슨 황은 6월 1일 GTC 타이베이에서 차세대 랙스케일 플랫폼 베라루빈 전면 양산을 확인했다. 대만 150곳 등 30개국 350개 공장이 참여하며 AWS·구글·애저·오라클 첫 출하는 올여름 시작된다.

MS 빌드 2026, 자체 AI 모델 7종 공개…오픈AI 의존도 축소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일 빌드에서 MAI 브랜드 자체 모델 7종을 발표했다. 핵심은 350억 파라미터·256K 컨텍스트의 추론모델 MAI-Thinking-1으로 코드·이미지·음성 모델도 함께 공개돼 오픈AI 의존도를 낮춘다.

애플 WWDC 6월 8일 개막…LLM 기반 시리 전면 재설계 예고

애플은 6월 8일 오전 10시(PT) 키노트에서 챗봇형 새 시리를 공개한다. 온스크린 인식·개인화 맥락·앱 제어를 강화하고 시리 아이콘은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이동하며 iOS 27 등 27 시리즈 OS를 함께 선보인다.

AMD, 컴퓨텍스서 라이젠 AI Max PRO 400·할로 개발 플랫폼 공개

AMD는 Zen 5 기반 Strix Halo 후속인 라이젠 AI Max PRO 400 시리즈를 발표해 최대 192GB 메모리로 더 큰 LLM 구동을 지원한다. AI Max+ PRO 495 탑재 할로 개발 플랫폼은 6월 예약, 3999달러부터다.

08Startups

스타트업

앤트로픽 9650억 IPO 비밀신청·스페이스X 6/11 가격결정·코그니션 260억·수노 54억·오픈AI 8520억
앤트로픽, 9650억달러 평가 비밀 S-1 제출하며 10월 IPO 시동

앤트로픽은 6월 1일 SEC에 비밀 S-1을 제출했다. 나흘 전 마감한 650억달러 시리즈H로 포스트머니 9650억달러를 인정받아 역대 최고가 비상장 AI 기업이 됐고 상장 목표 시점은 10월로 거론된다.

스페이스X, 6월 11일 IPO 가격 결정·12일 거래 시작 목표

스페이스X는 5월 20일 S-1을 제출하고 6월 4일 로드쇼를 시작해 11일 가격 결정·12일 첫 거래(나스닥 SPCX)를 노린다. 목표 평가는 1.8조~2조달러, 조달 최대 750억달러를 xAI 인프라·스타링크·스타십에 투입한다.

코그니션, 10억달러 시리즈D로 260억달러 평가…데빈 매출 급증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빈을 만든 코그니션이 럭스캐피털·제너럴카탈리스트·8VC 주도로 10억달러 이상을 조달해 260억달러 평가를 받았다. 2026년 기업 사용량은 10배 이상 늘었고 연환산 매출은 4억9200만달러다.

AI 음악 수노, 4억달러 조달하며 54억달러 평가 달성

AI 음악 생성 스타트업 수노가 본드캐피털 주도로 4억달러를 유치해 포스트머니 54억달러 평가를 기록했다. IVP·포러너·USV·알케온이 합류하고 매트릭스·라이트스피드·멘로벤처스도 참여했다.

오픈AI, 8520억달러 평가 뒤 9월 1조달러 IPO 비밀신청 임박

오픈AI는 3월 라운드를 포스트머니 8520억달러에 마감했고 아마존·엔비디아·소프트뱅크가 대거 참여했다. 회사는 9월 1조달러 이상 평가로 상장을 노리며 수일 내 비밀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09Crypto

크립토

비트코인 6.36만달러 급락·ETF 13일 연속 유출 44억·스트래티지 첫 매도·MiCA 7월1일 전면시행 임박
비트코인 6만3649달러로 급락…주간 13% 하락·고점 대비 47% 추락

비트코인은 6월 4일 6만3649달러까지 밀려 장중 6만2000달러를 잠시 깼다. 한 주 13% 넘게 빠졌고 2025년 최고가 12만6000달러 대비 약 47% 떨어졌다. 핵심 지지선은 6만4677달러로 꼽힌다.

비트코인 현물 ETF 13거래일 연속 유출…누적 44억달러 이탈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월 4일 기준 13거래일 연속 순유출하며 누적 약 44억달러가 빠졌다. 6월 한 주에는 출범 이후 최대인 34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국채금리 상승과 차익실현이 주된 원인이다.

스트래티지, 2022년 이후 첫 BTC 매도…'안 판다' 벽 균열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배당 충당을 위해 비트코인 32개를 250만달러에 팔며 2022년 이후 첫 매도를 단행했다. 보유 84.3만 BTC의 평단 7만5500달러 대비 현 시세는 손실 구간이다.

MiCA 전면 시행 7월 1일 임박…'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위기' 경고

ESMA가 확정한 MiCA 경과기간이 7월 1일 종료되면 미인가 사업자의 EU 고객 서비스는 위법이 된다. 비트고 CEO는 USDT 등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미준수 시 대규모 위기를 경고했고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사상 최대 3220억달러다.

이더리움 1970달러대로 부진…CLARITY 법안이 가격 향방 좌우

ETH는 6월 초 약 1973달러로 2025년 8월 고점 4954달러 대비 60% 가까이 빠졌다. 분석가들은 미국 시장구조 법안 CLARITY 통과 여부를 핵심 변수로 보며 씨티는 12개월 목표를 3175달러로 하향했다.

10Health

헬스

ASCO 2026 췌장암·폐암 생존 연장·갤러리 첫 RCT 4기암 26%↓·에볼라 PHEIC 백신 6200만달러 투입
췌장암 신약 다락소나십, 2차 치료서 생존기간 두 배로 늘려

ASCO 2026 전체회의서 발표된 RASolute 302 3상(환자 500명) 결과 다락소나십 투여군 전체생존 중앙값이 13.2개월로 화학요법 6.7개월의 약 두 배(사망위험 0.40)였다. NEJM 동시 게재되며 2차 표준치료가 유력하다.

이보네시맙, 폐 편평세포암 1차 치료서 생존 개선 입증

532명 대상 HARMONi-6 3상에서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화학요법이 티슬렐리주맙 병용 대비 사망위험을 34% 낮췄다(HR 0.66). 중국 기원 항암제 최초로 ASCO 전체회의에 선정됐다.

갤러리 다중암 혈액검사, 첫 RCT서 4기암 26%↓ 그러나 1차 목표 미달

NHS-갤러리 14만2250명 3년 추적 결과 12개 치명적 암의 3·4기 진단 1차 목표는 통계적 유의성에 미달했다. 다만 4기 진단은 3년차 26% 줄어 조기발견 가능성을 시사했고 응급 진단도 감소했다.

아베마시클립, 희귀 지방육종서 첫 3상 성공·진행위험 62%↓

환자 108명 SARC041 3상에서 CDK4 억제제 아베마시클립이 역분화 지방육종 무진행생존 중앙값 9.7개월로 위약군 1.5개월 대비 위험을 62% 줄였다(HR 0.38). 이 질환 첫 양성 3상으로 새 표준치료가 기대된다.

CEPI, 에볼라 PHEIC에 6200만달러 투입·백신 3종 긴급 개발

콩고·우간다서 분디부교 에볼라가 확산(의심 900명 이상·사망 220명 이상)돼 5월 16일 WHO가 PHEIC를 선언했다. CEPI는 6월 1일 모더나·IAVI·옥스퍼드 백신 3종 패스트트랙에 총 6200만달러 지원을 발표했다.

11Culture

컬처

연상호 '군체' 14일 연속 1위 404만·A24 백룸스 첫 1억달러·보넥도 6/8 컴백·리사 6/12 월드컵 개막식
'군체' 14일 연속 1위, 올해 최단 400만 돌파

연상호 감독 '군체'가 6월 3일 33만1490명을 모아 누적 404만3759명으로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4일 100만·10일 300만 돌파로 2026년 개봉작 최단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와일드 씽' 2위 출발·'백룸' 국내 누적 57만 3위

신작 '와일드 씽'이 6월 3일 16만758명으로 2위 데뷔해 누적 18만2079명을 기록했다. A24 '백룸'은 11만4110명으로 3위, 국내 누적 57만2775명으로 '군체' 독주 속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A24 '백룸스', 첫 1억 달러 돌파…자체 최고 흥행작 등극

A24 '백룸스'가 북미 개봉 6일 만에 1억 달러를 넘어 14년 역사상 첫 1억 달러·최고 흥행작이 됐다. 개봉 주말 북미 8140만·전 세계 1억1800만 달러였고 제작비 약 1000만 달러로 초고수익을 기록했다.

보넥도, 첫 정규 'HOME' 6월 8일 컴백 카운트다운

보이넥스트도어가 6월 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HOME'을 발매한다. KOZ는 데뷔 전 온라인 감성을 살린 4개 언어 인터랙티브 사이트를 공개했고 타이틀 후보 '똑똑똑'·'Viral' 등이 수록된다.

리사, 6월 12일 월드컵 개막식 무대…여성 K팝 최초

블랙핑크 리사가 6월 12일 LA 소파이 스타디움 미국-파라과이전에 앞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케이티 페리·퓨처와 합류하며 여성 K팝 솔로 최초 헤드라이너로 기록된다.

12Fashion

패션

크루즈 2027 4대 데뷔쇼 마무리·데므나 구찌 타임스스퀘어·앤더슨 디올 LACMA·1분기 부진에 주가 반등
데므나 구찌, 타임스스퀘어 점령한 'GucciCore' 데뷔

구찌 신임 디렉터 데므나가 5월 16일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통째로 막고 크루즈 2027 데뷔쇼를 열었다. 50여 개 전광판을 가상 구찌 광고로 채우고 톰 브래디·신디 크로퍼드 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너선 앤더슨 첫 디올 크루즈, LA LACMA 무대

조너선 앤더슨이 5월 13일 LA LACMA의 새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에서 첫 디올 크루즈 2027을 선보였다. 피터 줌터 설계 신관을 배경으로 올드 할리우드 판타지를 구현하며 화려한 플로럴·자수가 부각됐다.

블라지 첫 샤넬 크루즈, 코코의 비아리츠로 회귀

마티유 블라지가 4월 28일 코코 샤넬의 출발지 비아리츠 카지노 뮤니시팔에서 첫 샤넬 크루즈 2027을 선보였다. '살롱 아래, 바다' 콘셉트로 1926년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재해석했고 니콜 키드먼 등이 프런트로 참석했다.

루이비통, 뉴욕 프릭컬렉션서 크루즈 2027 첫 패션쇼

루이비통이 5월 20일 뉴욕 프릭컬렉션 1층 갤러리에서 크루즈 2027을 공개해 미술관 사상 첫 패션쇼를 열고 3년 후원도 시작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건축적 공간을 무대로 삼는 특유의 연출을 이어갔다.

1분기 부진에도 LVMH·케링 투자의견 상향에 럭셔리주 반등

LVMH·케링·에르메스의 부진한 1분기 매출로 회복 기대가 꺾였으나 6월 들어 LVMH·케링 투자의견 상향으로 럭셔리주가 반등했다. 중국 수요 회복과 창의성 회복이 낙관론의 근거로 꼽힌다.

13Politics

정치

민주 광역 12곳 압승·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미 하원 215대208 이란전 종전 결의·정성호 총리 유력
민주당, 16개 광역 중 12곳 석권…서울은 국힘이 사수

6·3 지방선거 투표율 61.0%로 2022년 대비 11%p 올랐다. 집권 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휩쓸었고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포함 4곳을 지켜내며 수도 방어에 성공했다.

추미애, 55.04% 득표로 첫 여성 광역단체장 등극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경기지사 선거에서 55.04%를 얻어 국민의힘 양향자(39.37%)를 16%p 차로 누르고 한국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6~18세 무상 대중교통과 반도체·AI 클러스터를 공약했다.

이재명, 차기 총리 막판 고심…정성호·강훈식 압축

김민석 총리의 당 복귀에 맞춰 개각이 임박했다. 정성호 법무장관이 차기 총리 선두로 부상했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한성숙 중기장관 등이 거론되며 이르면 이번 주 지명 발표가 유력하다.

미 하원, 215대208로 이란전 종전 결의 가결…초당적 반란

미 하원이 트럼프의 대이란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215대 208로 통과시켰다. 매시 등 공화당 4명이 가세했고 2·28 개전 100일째 표결로, 상원 통과는 남았으나 거부권 대상은 아니다.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발표 몇 시간 만에 교전 재개

6월 1일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합의됐으나 카셈 헤즈볼라 지도자가 이스라엘 전면 철수 없인 무효라며 거부했다. 발표 수시간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레바논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

14Energy

에너지

이란 호르무즈 완전봉쇄 재선언·브렌트 97달러·WTI 95달러·OPEC+ 6/7 회의·AI 원전 확보 가속
이란, 협상 중단·호르무즈 '완전 봉쇄' 재선언

이란 협상단이 중재국 통한 메시지 교환 중단을 선언하고 휴전 위반 보복으로 호르무즈 완전 봉쇄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개전 전 세계 원유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해협이 3월 4일 이래 사실상 마비 상태다.

브렌트 97달러·WTI 95달러로 후퇴…재개 기대에 약세

6월 4일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86% 내린 배럴당 96.97달러, WTI는 약 1% 하락한 95달러 선에 거래됐다. 봉쇄 직후 120달러를 돌파했던 유가는 해협 재개 협상 기대에 최근 두 자릿수% 되밀렸다.

트럼프 '호르무즈 재개 곧 타결'…동맹에 호위 동참 요청

트럼프는 6월 1일 ABC에 1주일 내 해협 재개·휴전 연장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국은 드론·전투기·군함을 호르무즈 방어 임무에 투입했고 바레인 발의 결의는 선박 호위 등 방어 공조를 촉구했다.

OPEC+, 6월 7일 41차 장관회의…증산폭 주목

OPEC과 비OPEC 41차 장관회의가 6월 7일 열린다. 앞서 5월 3일 사우디·러시아 등 7개국이 일일 18.8만 배럴 증산을 결정했고 호르무즈 봉쇄 공급 차질 속 추가 증산 규모가 올해 최대 변수로 꼽힌다.

AI 데이터센터발 원전 확보전 가속…SMR 계약 잇따라

AI 전력 수요 급증에 빅테크의 원전 확보가 이어진다. 오클로·메타가 오하이오 1.2GW 원전 캠퍼스에 합의했고 아이다호국립연구소에 원전 구동 AI 데이터센터 착수가 발표됐으며 컨스텔레이션 PPA도 확대되고 있다.

15Labor

노동·고용

美 5월 고용보고서 6/5 발표 임박·테크 감원 14.8만 돌파·AI 청년 입문직 직격·韓 최저임금 1만320원
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컨센서스 8만~10만명 증가

노동통계국이 5일 오전 8시30분(ET) 5월 고용을 발표한다. 4월은 11.5만명 증가·실업률 4.3%였고 5월은 8만~10만명 증가·실업률 4.3% 유지 전망이다. 임금상승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금리인하 기대를 좌우한다.

2026년 테크 감원 14만8천명 돌파…메타·아마존이 주도

올해 테크업계 누적 감원이 14만8천명을 넘어섰다. 메타는 인력 10%인 약 8천명을 감원하고 6천 개 공석도 폐쇄해 AI 투자 재원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며 링크드인·위스 등도 추가 감원에 동참했다.

아마존, 6개월간 3만명 감원으로 사상 최대 구조조정

아마존은 1월 1만6천명 추가 감원을 확정해 작년 10월 1만4천명 포함 6개월간 총 3만명을 줄였다. 중간관리·관료주의 축소로 AI·AWS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목표이며 추가 감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AI가 입문직 강타…美 청년 실업률 9.4%·신입 채용 35%↓

미국 16~24세 실업률은 1월 9.4%로 전체 4.3%의 두 배다. 입문직 채용공고는 18개월간 35% 급감했고 하버드 2월 연구는 생성형 AI 도입기업서 주니어 고용이 9~10%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韓 2026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의 노사 합의 타결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만320원으로 2025년 1만30원 대비 2.9%(290원) 올랐다. 월 209시간 기준 215만6880원이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 공동 합의로 결정됐으나 노동계는 낮은 인상률에 아쉬움을 표했다.

16Mobility

모빌리티

테슬라 로보택시 오스틴 전역 확대(차량 20대)·웨이모 2만달러 오자이·BYD 9개월만 첫 성장·테슬라 유럽 49%↓
테슬라 로보택시, 오스틴 전역 확대…차량은 20대

테슬라가 6월 4일 무인 로보택시 운영지역을 오스틴 광역권 전체로 넓혀 약 20㎢에서 245㎢로 확대했다. I-35·공항·플러거빌까지 포함됐으나 1년 만에 가동 차량은 20대 수준에 그쳐 회의론도 제기된다.

웨이모, 2만 달러 저가 지커 '오자이' 탑승 개시

웨이모가 5월 28일 지커 기반 신형 로보택시 '오자이'의 일반 탑승을 LA·피닉스·SF에서 시작했다. 6세대 드라이버로 센서 수를 42% 줄여 대당 2만 달러 미만 원가를 목표로 수익성 중심 확장에 나섰다.

BYD 5월 38만대…9개월 만의 첫 전년比 성장

BYD가 5월 38만3453대를 팔아 9개월 만에 첫 전년 동월 대비 증가(+0.3%)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16만644대로 사상 최대였으나 1~5월 누적은 141만대로 전년비 20.3% 감소해 회복은 더디다.

테슬라 유럽 5월 등록 49% 급감…2019년래 최악

ACEA가 6월 2일 공개한 5월 테슬라 EU+영국 등록은 1만4210대로 전년비 49% 급감해 2019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독일 -56%·프랑스 -51%이며 BYD가 올해 세 번째로 월간 EV 등록서 테슬라를 추월했다.

조비, 뉴욕 첫 점대점 eVTOL 시범비행 캠페인 완료

조비 에비에이션이 뉴욕 사상 첫 점대점 eVTOL 에어택시 시범비행을 완료해 JFK에서 다운타운·이스트34번가 헬리포트로 비행했다. 10분 내 맨해튼-JFK 연결을 제시하며 '일렉트릭 스카이즈 투어'를 이어간다.

17Conspiracy watch

음모론 감시

6·3 부정선거설 사전투표 23.51% 최고치로 무색·선거사범 4191명·딥페이크 1만건·한타 유럽지도 가짜
6·3 부정선거 음모론 재점화…선관위, CCTV 24시간 공개로 반박

투표함을 왜 여느냐는 등 음모론이 또 확산됐으나 선관위는 사전투표함 CCTV를 24시간 누구나 열람하도록 공개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음모론을 무색하게 했다.

경찰, 선거사범 4191명 단속…3건 중 1건이 가짜뉴스 흑색선전

경찰청 국수본은 2월 3일~6월 3일 선거사범 4191명을 단속했고 허위·가짜뉴스 흑색선전이 1365명(32.5%)으로 최다였다.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 51명(32건)이 검거돼 6명이 구속됐다.

선관위 딥페이크 삭제요청 1만319건…총선 대비 25배 폭증

5월 27일까지 중앙선관위의 딥페이크 게시물 삭제요청은 1만319건으로 2025년 대선(1만510건)의 98.2%, 2024년 총선(388건)의 25배를 넘었다. AI 허위뉴스 적발자는 921명에 달했다.

'한타바이러스 유럽 확산 지도' 가짜 판명…뉴스 신호일 뿐

X·틱톡에 퍼진 빨강·주황 표시 지도가 유럽 확진 사례로 둔갑했으나 제작자는 확진이 아닌 뉴스·제보 신호 집계라고 밝혔다. ECDC는 5월 26일까지 실제 확진은 11건뿐이라고 확인했다.

한타바이러스 '코로나 2.0·플랜데믹'설 확산…질병청 "국내 위험 낮아"

크루즈선 집단감염을 두고 플랜데믹·코로나 2.0 음모론이 번졌으나 질병청은 매개 설치류가 국내 미서식해 위험이 낮다고 밝혔다. WHO도 세계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다.

⌚ Watch ahead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6/5美 5월 고용보고서·실업률 발표
  • 6/5인도 RBI MPC 금리 결정 발표
  • 6/5NBA 파이널 2차전 닉스 vs 스퍼스 (샌안토니오)
  • 6/6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결승
  • 6/7OPEC+ 41차 장관급 회의
  • 6/7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결승
  • 6/8애플 WWDC26 키노트·재설계 시리 공개
  • 6/8보이넥스트도어 첫 정규앨범 HOME 발매
  • 6/11ECB 통화정책회의
  • 6/11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멕시코시티)
  • 6/12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개막식 무대·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SPCX)
  • 6/16~17워시 첫 FOMC·BoJ 통화정책회의
  • 6/21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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