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14개항 MOU 합의·19일 제네바 서명, 호르무즈 재개방에 유가 $80 폭락
미국과 이란이 107일간의 전쟁을 끝내는 14개항 MOU에 합의해 6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이 예정됐다. 파키스탄·카타르 중재로 마련된 협정으로 이란이 30일 내 호르무즈 기뢰를 제거하면 미국의 항구 봉쇄가 즉각 해제된다. WTI는 소식에 4.8% 폭락해 $80.75로 2월 분쟁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정상화 기대감이 고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