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MOU 6/19 제네바 서명·호르무즈 재개방, WTI $75달러대로 추가 급락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카타르 중재로 107일 전쟁을 끝내는 14개항 MOU에 합의해 6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JD 밴스 부통령 참석 하에 공식 서명된다. 서명 즉시 이란의 30일 내 기뢰 제거 작업이 시작되고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가 해제되며 WTI는 배럴당 75~76달러까지 추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유조선 통항 완전 정상화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