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655조 국내 투자 외국인 8조 매도·환율 1530원
삼성이 6월 29일 총 2655조원 국내 투자 계획을 공시한 가운데, 같은 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조원대를 순매도해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1530원을 돌파했다.
오늘의 필독 7건
외국인 8조 순매도에 코스피 약보합·환율 17년 최고
6월 2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8조원대 역대급 순매도에 장중 한때 8100선까지 밀렸으나 개인·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돌파하고 종가 기준 1529.70원을 기록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비즈니스코리아가 전했다.
비트코인 9000만원선 붕괴, 6만 달러 하회
6월 29일 비트코인이 9000만원선이 무너지며 약세를 보였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미국 금리 리스크가 부각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고 비트코인은 6만 달러를 밑돌았다. 이달 들어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폭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키움증권, 빗썸 지분투자 검토…원화마켓 확보전
6월 29일 키움증권이 원화 거래소 빗썸의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등 지분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초기 논의 단계로, 증권사의 원화마켓 진입 경쟁을 보여준다.
분야별 분석
지금 뜨는 것
삼성, 총 2655조원 국내 투자 계획 전격 공시
삼성그룹이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 국민보고회를 통해 총 2655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6~2040년 약 2450조원을 투입하며 반도체에만 2100조원을 배정한다.
외국인 8조 순매도에 코스피 급등락 끝 약보합
6월 2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8조원대 순매도에 장중 8100선까지 밀렸다가 개인·기관 저가 매수로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1529.70원으로 17년 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9000만원선 붕괴…가상자산 혼조세
6월 29일 비트코인이 9000만원선이 무너지며 6만 달러를 밑돌았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미국 금리 리스크 부각 속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고 이달 들어 두 자릿수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불편·불만
폭염 속 에어컨 수리 지연·추가비 청구 소비자 피해 속출
서울시가 냉방기기 분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여름철 AS 지연, 설치 불량, 하자 보상 거부 등이 주요 유형이며, 냉방기기는 여름 소비자 상담의 68.1%를 차지한다.
여름휴가 숙박 예약 취소·환불 거부 분쟁 65% 차지
온라인 플랫폼 숙박 예약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 청구나 환불 거부가 분쟁의 65.5%로 가장 많다. 한국소비자원은 환불 불가 조건 계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 후기 무단 삭제, 7월부터 규제
이유 없이 삭제되는 상품 후기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누적되자 7월부터 쇼핑몰의 후기 삭제 기준 공개가 의무화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로 보도했다.
신흥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자원안보 경보 완화
미·이란 종전 MOU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며 한국 정부는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수입 원유의 95%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한·베트남 정상회담, 호찌민 도시철도 차량 수출 계약 확정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에너지·인프라·공급망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호찌민 도시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확정됐다고 코리아넷뉴스가 전했다.
여주 기업 동남아 시장개척단, 169만 달러 수출 성과
경기 여주시가 베트남 호치민·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86건 상담을 통해 169만3천 달러 규모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오마이뉴스가 전했다.
거시경제
시장
코스피 8394.65 약보합…외국인 8조 매도 폭탄
6월 2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8조원대 역대급 순매도에 장중 8100선까지 무너졌으나 개인·기관 저가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종가 1529.70원, 17년 만 최고
6월 29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돌파하고 종가 기준 1529.70원을 기록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 순매도와 맞물린 환율 부담이 증시를 압박했다.
라이징
삼성, 호남권 425조로 광주 반도체 팹 거점화
삼성그룹은 6월 29일 발표한 2655조 투자 계획에서 호남권에 425조원을 배정해 광주 신규 반도체 팹과 디지털 트윈 혁신 허브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충청·영남권에는 625조원을 투입한다.
기술
삼성전자, 반도체 2100조 집중…AI 생태계 확장
삼성전자는 6월 29일 공시한 2450조원 투자 중 반도체에 2100조원을 집중 배정했다. 경기권 평택·용인 클러스터에 2030조원을 투입해 AI반도체·첨단 패키징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스타트업
씨엔티테크, AI 중고타이어 플랫폼 타이어플라이 투자
6월 29일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이 AI 기반 인증 중고타이어 유통·방문 장착 플랫폼 '타이어플라이'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플래텀이 보도했다. AI로 중고타이어 상태를 인증하고 방문 장착을 결합한 모델이다.
크립토
건강·바이오
SK바이오팜-인실리코 메디슨, AI CNS 신약개발 계약
SK바이오팜이 생성형 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노바이오랩이 보도했다.
유한양행 렉라자, 위험분담계약 재계약으로 급여 유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라제르티닙)가 위험분담계약(RSA) 재계약을 통해 현 약가 대비 약 35.3% 인하된 가격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유지하게 됐다고 이노바이오랩이 전했다.
식약처·EMA, 바이오의약품 첫 공동심사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의약품청(EMA)이 국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첫 공동심사를 완료했다. 동시 제출·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이노바이오랩이 전했다.
문화
동방신기 유노윤호, 8개월 만의 새 싱글 발표 예고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7월 20일 새 싱글 'Time'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첫 정규앨범 이후 8개월 만의 신보라고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패션·라이프
정부, K뷰티 수출 거점 지방 2곳 선정…통합 지원
정부가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지방 2곳을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선정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4개 공공기관, K뷰티 수출 물류 500억 규모 지원 공개
4개 공공기관이 공동 개최한 설명회에서 해외 공동 물류지원, K뷰티론 정책자금, 팝업·플래그십 스토어 사업 등 총 20개 약 500억원 규모 지원사업이 공개됐다고 물류신문이 전했다.
K뷰티 2026년 5월 수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
2026년 5월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기초, 헤어, 바디케어, 홈뷰티 디바이스 등 퍼스널케어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고 신한그룹 인사이트가 전했다.
정치·외교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표면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진보 논객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확장 행보가 핵심 지지층을 소외시킨다고 비판했다. 당권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의 경쟁 구도로 좁혀지고 있다고 코리아헤럴드가 전했다.
에너지
영덕·기장, 신규 원전·SMR 후보지 최종 확정
한수원 평가위원회가 6월 17일 대형원전 2기(2.8GW) 부지로 경북 영덕을, SMR 1기 부지로 부산 기장을 최종 선정했다. 영덕은 주민 찬성률 86.18%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약 12조원 규모다.
국내 태양광 누적 설비 32GW 돌파, 발전소 20만 개 초과
2026년 6월 기준 국내 태양광 발전소 수가 20만 개를 넘어서며 누적 설비용량 32GW 시대에 진입했다. 주택·건물·농촌 등 분산형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해줌 블로그가 전했다.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 3분기(7~9월) 연료비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유지해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공식 산식상 인하 요인에도 한전의 200조원대 부채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노동·일자리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17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4만명 줄어 202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실업률은 0.1%p 상승한 2.9%를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 23개월 연속 감소…청년층도 25만명 급감
5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14만명 줄어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25만5000명 감소해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청년일보가 전했다.
상용근로자 수 199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
2026년 5월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7000명 줄며 1999년 12월 이후 약 26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리포터라가 전했다.
모빌리티
현대차 노조, 6월 30일 쟁대위 출범…파업 수위 논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6월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2026년 임금협상 투쟁 수위와 부분파업 시기를 구체화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국토부, 광주광역시 자율주행차 200대 투입 실증 추진
국토교통부가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정책브리핑이 전했다.
음모론 감시
행안부·국과수 AI 딥페이크 탐지 모델, 정확도 92% 달성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 모델이 정확도를 기존 76%에서 92%로 높였으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본격 적용됐다고 이코노믹밍글이 전했다.
2025년 대선 딥페이크 삭제 요청 1만510건…총선 대비 27배
선거 기간 딥페이크 영상 삭제 요청이 2024년 제22대 총선 388건에서 2025년 대선 1만510건으로 약 27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 1553건…사이버성폭력의 35.2%
2024년 11월~2025년 10월 사이버성폭력 범죄 4413건 중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가 1553건(35.2%)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삼성 2655조 투자 계획의 연도별·계열사별 세부 집행 일정
-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와 원·달러 환율 1530원선 추가 상승
- 5월 취업자 감소세 지속 여부와 제조업·청년 고용 동향
- 비트코인 9000만원선 회복 여부 및 미국 금리 리스크 전개
- 키움증권의 빗썸 지분투자 검토 진전 여부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정화 및 국제 유가 동향
오늘 본 내용을 매일 6시 메일로
데일리 7건 · 분야 17개 · 추적 스토리라인을 매일 아침 정리해서 받아보세요. 관심 분야만 골라 받을 수도 있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