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84%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사상 최대 낙폭
7월 28일 코스피가 732포인트(10.84%) 급락해 6,023.66에 마감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의 상하이 과창판 상장 소식이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외국인이 4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 14% 추락했다.
7월 28일 코스피가 중국 CXMT 상장 충격으로 10.84%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7월 28일 코스피가 732포인트(10.84%) 급락해 6,023.66에 마감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의 상하이 과창판 상장 소식이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외국인이 4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 14% 추락했다.
7월 28일 오후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이온몰 2층이 붕괴되고 다수가 고립됐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4만8천여 가구의 정전이 발생했다.
7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전 개전 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회동했다. 양측은 '긍정적·생산적' 회담이었다고 밝혔으며 이란 핵무장 불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란 측은 현재 미국과 협상 중이 아님을 공식 선언했다.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IBM·스페이스X·허깅페이스 등 52개 기업과 함께 AI 사이버보안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OpenAI·구글·앤스로픽은 불참해 주목받았다.
민주당이 7월 28일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다. 30일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는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458만원을 기록해 KB부동산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7억원을 넘었다. 1년 새 8.5% 급등했으며 입주 물량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장마 종료 후 전국 폭염으로 누적 온열질환자가 1,482명,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가축 폐사도 30만 마리를 넘었다. 경기 평택 K-55 미군기지에서는 백린탄 2개가 누출돼 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가 30여 분 만에 해제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엔비디아가 MS·IBM·스페이스X·허깅페이스 등 52개 기업과 AI 사이버보안 도구를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OpenAI·구글·앤스로픽은 불참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문샷AI의 2.8조 파라미터 Kimi K3 오픈웨이트 공개 후 애널리스트들이 OpenAI·앤스로픽의 기업가치를 합산 3140억 달러 하향 조정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AMD가 세레브라스 시스템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시스템과 웨이퍼스케일 엔진을 결합해 와트당 토큰 생성 속도를 최대 5배 높이는 AI 추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7월 28일 코스피가 732포인트(10.84%) 급락해 6,023.66에 마감했다. 중국 CXMT 상장 소식에 외국인이 4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와 함께 코스닥 지수도 7월 28일 11% 이상 급락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동반 매도에 반도체·IT 중소형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가 상하이 과창판에 43억 달러 규모 IPO를 완료하고 상장 첫날 466% 급등했다. 이 소식이 한국 반도체주 폭락의 직접 원인이 됐다.
CXMT 상장 충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3%, 14% 폭락했다.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이 7월 28일 법사위 소위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30일 본회의 처리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국회 운영위 소위가 7월 28일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현행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라며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7일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와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장마 종료 후 전국 폭염으로 누적 온열질환자가 1,482명,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강원 강릉의 65세 여성이 추가 사망자로 확인됐다.
경기 평택 K-55 미군기지에서 백린탄 2개의 백린이 누출돼 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미군 자체 진화로 30여 분 만에 해제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허범욱이 7월 28일 화재 사고 후유증으로 향년 44세로 별세했다. 8월 개봉 예정이던 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무기한 연기됐다.
연일 폭염으로 7월 27일 최대 전력수요가 93.9GW에 달해 전력 예비율이 10%대로 떨어졌다. 정부는 8월 셋째 주 최대 98.8GW 피크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 중이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28차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 회의가 7월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해 8월 1일까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이행 현황을 검토한다.
UNAIDS가 7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HIV 대응 재정이 73억 달러로 2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5년 신규 감염자가 120만 명에 달했다고 경고했다.
스탠퍼드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체내 자연 생성 펩타이드 BRP를 발견했다. 동물 실험에서 식사 전 1회 주사로 섭취량이 최대 50%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됐다.
로체스터대 연구팀이 CRISPR 기반 RNA 편집으로 전립선암 세포에 면역세포 인식 표지를 복원해 면역치료 반응률을 높였다고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게재했다.
7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전 개전 후 처음 백악관에서 회동했다. 양측은 '긍정적·생산적' 회담이었다고 밝혔으며 이란 핵무장 불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미국이 7월 26일 이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이틀 연속 중단했다. 7월 24~26일 사흘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는 29척으로 급감했으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115~120달러를 유지했다.
베트남 화물선 '코이 응우옌 18호'가 스프래틀리 군도 인근에서 7월 25일 침몰했다. 7월 28일 기준 생존자 48명이 구조됐으나 나머지 14명은 실종 상태로 중국·베트남 구조선 6척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화재 사고 치료 중이던 허범욱 감독이 7월 28일 향년 44세로 별세했다. 8월 개봉 예정이던 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무기한 연기됐다.
디즈니+가 7월 28일 웹소설 원작 드라마 '상남자'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박정민, 설현, 이광수, 배성우 등 캐스팅을 확인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7월 28일 대구에서 KIA 타이거즈를 12대5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1회말 이재현 3점 홈런을 포함해 8점을 터뜨리며 KIA 선발을 1이닝 만에 강판시켰다.
롯데 자이언츠가 7월 28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9대3으로 꺾었다. 시즌 한 경기 최다인 20안타를 때리며 한화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
테슬라 사이버캡과 웨이모가 동시에 플로리다 탬파 시장에 진입했다. 테슬라는 탬파까지 무감독 운행을 확대해 누적 38만 마일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 발사대 폭발 사고 후 복구 중인 블루오리진이 뉴글렌 로켓 2단 엔진을 NASA 스테니스 우주센터 B-2 시험대에서 열점화 시험하기로 확정했다.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458만원을 기록해 KB부동산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7억원을 넘었다. 1년 새 8.5% 급등했으며 입주 물량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정부의 세금·대출 규제 강화에도 소비자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 전망이 약 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집값 상승 기대가 4개월 연속 확대됐다고 조사됐다.
교육부가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 연계 우수모델 공모에서 경희대·전주비전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역 인력난 해소 연계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분기 대졸 실업자가 48만 1천 명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IT·전문직 청년 일자리가 AI 전환으로 8만 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7일 LA에서 시작 예정이던 소셜미디어 중독 벨웨더 재판에서 틱톡과 스냅이 잇달아 비공개 합의하고 원고 측도 포기해 재판이 성사되지 않았다.
메타가 인스타그램에 AI 기반 비오리지널 콘텐츠 감지를 확대 적용했다. 재게시·짜깁기 게시물은 노출이 줄고 오리지널 창작 게시물은 최대 3배 넓은 배포를 받게 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으로 코스피가 10% 넘게 폭락하며 비트코인도 약 3% 하락해 6만3000달러대로 밀렸다.
미국 상원이 러시아 제재안 처리를 이유로 Crypto CLARITY Act 표결을 보류했다. 8월 8일 휴회 전 처리 가능 시간이 2주밖에 남지 않았다.
7월 28일 오후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이온몰 2층이 붕괴되고 다수가 고립됐다.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으며 4만8천여 가구 정전이 발생했다.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나라현 아스카·후지와라 궁도 유적 등재가 확정됐다. 일본의 세계유산은 총 27건으로 늘었다.
7월 27일 발생한 태풍 13호 돌핀이 급속 발달했다. 기상청은 8월 초 일본 접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127명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고 재심 없이 명예를 회복시켰다. 신원 확인된 115명에게 형사 보상금 32억 원도 지급된다.
전국 1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가축 폐사가 30만 마리를 넘었다. 온열질환자는 1,399명,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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