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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ing · 2026-07-31 (금)

연준 동결·野 형소법 강행 BTS 그래미 거부·AI 모델 출격

연준이 3인 반대 속에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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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독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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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강행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섰으나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종결됐다. 개정안에 공소기각 판결 사유 확대 조항이 포함되면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재판 취소용 독소 조항'이라고 규탄했고, 민주당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법률로 명문화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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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3인 위원 인상 주장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7월 29일 9대 3 표결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목표치(2%)를 웃도는 가운데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총재 3인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결정 발표 후 S&P 500은 0.6%, 다우존스는 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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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외국인 주식 순유출 323억 달러…역대 최대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주식 자금이 323억 7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직전 최대였던 5월(-318억 달러)을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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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주노동자 온열사망 잇따라…전국 38도

경기 평택 야외 현장에서 60대 이주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고, 전남 해남에서는 관광비자로 입국 3일 만에 농작업에 투입된 38세 태국 국적 노동자가 체온 43도 상태로 쓰러져 숨졌다. 사고 당일 해당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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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해 참가 거부

BTS가 7월 29~30일 SNS를 통해 2027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래미가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을 발표한 데 반발한 것이다. 그래미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슬프지만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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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공개…GPU 2장으로 에이전트 구동

업스테이지가 2500억 매개변수 오픈웨이트 LLM '솔라 오픈 2'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MoE 구조로 활성 매개변수는 150억 개이며, 양자화 시 H200 GPU 2장으로 구동된다. 한국어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4 플래시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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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 사망자 34명…구조대 4600명 투입

7월 28일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 지진으로 30일 기준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쇼핑몰 붕괴와 화재로 수천 명이 대피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구조 인력 4600여 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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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분석

AI·기술

국내 AI 모델 공개가 잇따랐다. 업스테이지가 솔라 오픈 2를, 크래프톤이 음성 AI 라온 스피치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공개…한국어 벤치마크 딥시크 앞서

업스테이지가 2500억 매개변수 오픈웨이트 LLM '솔라 오픈 2'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MoE 구조로 활성 매개변수는 150억 개이며, 양자화 시 H200 GPU 2장으로 구동된다.

크래프톤, 음성 AI '라온 스피치' 공개…한국어 30B 이하 1위

크래프톤이 210억 매개변수 음성 언어모델 '라온 스피치'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30B 이하 공개 음성 모델 중 한국어 종합 성능 1위, 영어 3위를 기록했다.

과기정통부, AIDC 얼라이언스 출범…18.4GW 데이터센터 구축

과기정통부가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통 3사·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삼성SDS·퓨리오사AI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 상반기 영업이익 146조…HBM4 3분기 매출 3배 확대 목표

삼성전자가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4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DS(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의 97%를 차지했으며,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이 배경이다.

SK하이닉스 실적 충격에 AI 인프라주 동반 하락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마이크론(-9.9%), 코어위브(-9.6%), 버티브(-17.3%) 등 미국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경제·금융

연준이 3인 반대 속에 금리를 동결했다. 6월 외국인 주식 순유출이 323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코스피는 사흘째 하락했다.
미 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3인 반대표

FOMC가 7월 29일 9대 3 표결로 금리를 동결했다.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총재 3인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6월 외국인 주식 순유출 323억 달러…역대 최대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주식 자금이 323억 7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직전 최대였던 5월(-318억 달러)을 넘어선 사상 최대 기록이다.

KB국민은행,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최대 0.53%p 인상

국민은행이 31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53%p 올리고 주요 신용대출 금리도 0.1~0.5%p 인상했다. 총대출 규모 관리와 수요 조절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코스피, 5,593에 마감…3일 연속 하락

7월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9.68포인트(1.23%) 하락한 5,593.5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음에도 개인이 1조 425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정치·국제

민주당이 형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고,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방식을 공식화했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강행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공소기각 판결 사유 확대 조항을 '이재명 재판 취소용 독소 조항'이라고 규탄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4명…구조대 4600명 투입

7월 28일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30일 기준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쇼핑몰 붕괴와 화재로 수천 명이 대피했으며, 4600여 명의 구조 인력이 투입됐다.

유엔 안보리, 차기 사무총장 첫 비밀투표…코스타리카 그린스판 선두

유엔 안보리가 30일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첫 비밀 투표를 실시했다. 코스타리카의 레베카 그린스판이 '지지' 10표로 1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나토 경유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방식 공식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NATO 동맹국들이 전액 구매한 미국산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는 방식을 공식화했다.

사회·문화

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노동자 온열 사망이 잇따랐다. 경기·전남에서 각각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대구·포항은 38도까지 치솟았다.
경기 평택 이주노동자, 폭염 속 열사병으로 사망

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경기 평택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던 60대 이주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퇴근 후 차량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 하루 만에 숨졌다.

전남 해남 태국 이주노동자 입국 3일 만에 폭염 밭일 중 사망

관광비자로 입국 3일 만에 농작업에 투입된 38세 태국 국적 노동자가 체온 43도 상태로 쓰러져 사망했다. 사고 당일 해당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7월 31일 대구·포항 38도…남부 내륙 폭염 지속

7월 31일 전국에 비 소식 없이 대구와 포항이 최고 38도까지 치솟고 남부 내륙에 폭염이 지속됐다. 전국적으로 열대야가 이어져 온열질환 주의가 강조됐다.

이주노동자 온열 사망 반복…시민단체 처벌 강화 촉구

폭염 속 이주노동자 온열질환 사망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이 사업주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이주노동자는 언어 장벽과 고용 불안으로 작업 거부가 어렵다고 지적됐다.

기업·스타트업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국내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가 몰렸다. 한국벤처투자와 우정사업본부는 유니콘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AI 스마트글라스 붐…딥파인·레티널 각각 100억·278억 유치

메타·삼성전자 등 빅테크의 AI 스마트글라스 출시가 잇따르자 공간지능 기업 딥파인이 100억원 시리즈B를, 광학모듈 기업 레티널이 278억원 프리IPO를 완료했다.

짐 보관 '브랜든' 운영사 부스터스, 일본 D2C 공략 본격화

부스터스가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현지 D2C 채널 구축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이 직전 반기 대비 246% 증가했으며 상반기 출고량은 지난해 연간 물량의 80%를 돌파했다.

한국벤처투자·우정사업본부 협약…벤처펀드 유입 경로 확대

한국벤처투자와 우정사업본부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사업본부 출자사업 심사 시 한국모태펀드 선정 운용사를 우대해 벤처펀드 조기 결성을 꾀한다.

과학·우주

스페이스X가 NRO 기밀 위성 NROL-95를 발사했다. 미 우주군은 스페이스X와 18회 발사 16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NASA는 40년 만의 신규 풍동을 개소했다.
스페이스X, 팰컨9으로 NRO 기밀 위성 NROL-95 발사 성공

스페이스X는 7월 30일 오전 3시 10분(EDT)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9으로 미 국가정찰국(NRO) 기밀 위성 NROL-95를 발사했다. 1단 부스터는 약 8.5분 후 귀환 착륙에 성공했다.

미 우주군, 스페이스X와 팰컨9 18회 발사 16억 달러 계약

미 우주군이 7월 30일 스페이스X와 팰컨9 18회 발사에 약 1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발사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2027년 말까지 진행된다.

NASA, 40년 만의 신규 풍동 시설 '비행역학연구시설' 개소

NASA가 7월 31일 버지니아주 랭글리연구센터에서 '비행역학연구시설(FDRF)' 준공식을 열었다. NASA 40년 만의 첫 신규 풍동으로,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 연구를 지원한다.

환경·기후

한반도에 8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남부 내륙에서 38도를 기록했다. 유럽 전역에서 산불로 25만 헥타르 이상이 소실됐으며 유엔 기후 수장이 화석연료 중단을 촉구했다.
한반도 38도 폭염 계속…열대야·온열질환 위험 지속

7월 31일 전국 낮 최고기온 31~38도의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며, 대구·포항·울산 등 남부 내륙과 동해안에서 37~38도까지 치솟았다. 비 소식 없이 열대야도 지속됐다.

유럽 산불 25만 헥타르 소실…스페인·프랑스 강제 대피

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2026년 들어 1,254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25만 헥타르 이상이 불탔다. 40도를 넘는 폭염이 동반되며 강제 대피가 잇따랐다.

UN 기후 수장 '사방에서 경보'…화석연료 중단 촉구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시먼 스틸은 기후재난이 악몽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히며 화석연료 의존을 끊고 즉각적인 기후 행동에 나설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건강·의료

2026년도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0.8%로 전회 대비 14.9%포인트 상승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임상 2a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
의사 국시 합격률 90.8%…응시자 1797명 중 1631명 합격

2026년도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0.8%로 집계됐다. 전회(제90회) 75.9%보다 14.9%포인트 상승했으며, 경희대 박시형·인제대 손다빈 씨가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112곳…전국 분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68개 의료기관 중 112곳(41.8%)이 1등급을 받았고, 동맥내혈전제거술 적시 실시율은 95.1%였다.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임상 2a상 유효성 확인

강스템바이오텍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임상 2a상 24주 분석에서 중·고용량 모두 통증·관절기능 지표의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을 확인했다. OMERACT-OARSI 반응자 비율은 위약군 대비 약 2배였다.

의협,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에 공식 반대…필수의료 위축 우려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고위험 환자 기피와 방어진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 자율규제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교육·노동

현대차 노조가 3차 부분파업을 이어가며 여름휴가 전 합의가 사실상 무산됐다. 2분기 대졸 실업자가 48만 명으로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노조, 3차 부분파업 돌입…여름휴가 전 합의 무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7월 29~31일 각 조 4시간씩 3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정년 65세 연장, AI 관련 고용 보장 등을 요구 중이다.

2분기 대졸 실업자 48만 명…5년 만에 최악

2026년 2분기 대학 졸업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0·30대 청년층이 대졸 실업자의 64.2%를 차지했다.

고용부, 수산·양식업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기획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양식업 이주노동자 밀집지역인 목포·여수를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어업 분야 E-8 비자 인원은 2021년 996명에서 올해 8796명으로 늘었다.

정부, ILO 플랫폼 협약은 '알고리즘 공개 의무화' 아니라고 해명

고용노동부가 ILO 플랫폼 협약은 알고리즘 자체 공개가 아니라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알고리즘 운영에 대해 노동자에게 설명하고 인간 검토권을 보장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부동산·도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사상 처음 7억원을 넘어섰다. 세제개편 관망세 속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됐으나 강북권은 오름세가 확산됐다.
서울 전셋값 첫 7억 돌파…8월 입주 절벽 우려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8월 이후 신규 입주 물량 급감으로 전세 공급 부족이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둔화…세제개편 관망세

7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25% 상승했으나 전주(0.27%)보다 축소됐다.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매도자 모두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 강남3구 상승폭이 꺾였다.

공시가 30억 초과 주택 종부세 최대 80%로…세 부담 2~3배

정부가 공시가격 30억원 이상 초고가 1주택에 대해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최고 80%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기보유공제도 축소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아파트값 1년 새 27.3% 급등…국민평형 전세 7.2% 상승

2분기 서울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이 7억3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7.2% 상승했다. 용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같은 기간 27.3% 올라 서울 전체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엔터·미디어

BTS가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해 2027 시상식 참가를 거부했다.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Dracula'는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위에 올랐다.
BTS,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해 참가 거부

BTS가 SNS를 통해 2027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에 반발한 것으로, 그래미 CEO는 '슬프지만 존중한다'고 밝혔다.

제니·테임 임팔라 'Dracula',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위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K팝 아티스트가 해당 라디오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역사상 두 번째다.

UNIS,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 31일 발매

UNIS가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immeSummer☆'를 포함한 5곡 수록작이다.

스포츠

KBO에서 키움이 LG를 18-11로 꺾으며 팀 최다 안타·득점을 동시 경신했다. LG 오스틴 딘은 외국인 선수 최초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키움, LG 18-11 대승…팀 최다 안타·최다 득점 동시 경신

키움 히어로즈가 29일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18-11로 꺾었다. 키움은 23안타로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최다 득점을 동시 경신했고, 서건창은 6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LG 오스틴 딘, 외국인 선수 최초 KBO 3년 연속 30홈런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29일 키움전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다. KBO 역대 9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글래스고 커먼웰스 게임 7일차…호주 종합 1위 유지

7월 30일 글래스고 2026 커먼웰스 게임 7일차에 육상·트랙사이클링·역도 등 17개 종목 금메달이 결정됐다. 호주가 종합 1위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트렌드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고, 유럽 산불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야간 공격이 이어졌다. 일본은행은 31일 기준금리 1%를 동결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4명…30만 명 대피

7월 28일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30일 기준 사망자 34명, 약 30만 명이 대피 중이다. 쇼핑몰 붕괴와 화재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70발·드론 280대 야간 공격

7월 30일 러시아 공격으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어린이 포함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 방공미사일 부족 문제를 재차 호소했다.

일본은행, 기준금리 1% 동결…엔화 40년 만의 최저치 근접

일본은행이 7월 31일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 달러당 엔화 환율은 163엔대로 1980년대 중반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사이버보안·개인정보

해킹그룹 ShinyHunters가 EY 고객 세금정보를 탈취해 공개 위협했다. 22년 된 IPMI 취약점으로 서버 2만4000대의 비밀번호 해시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ShinyHunters, EY 고객 세금정보 탈취 후 공개 협박

해킹그룹 ShinyHunters가 글로벌 회계법인 EY의 IT지원 플랫폼을 침해해 고객 세금 문서·주민번호·금융계좌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7월 31일까지 협상하지 않으면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했다.

22년 된 IPMI 취약점으로 서버 2만4천 대 비밀번호 해시 노출

보안업체 연구진이 IPMI 2.0 프로토콜의 22년 전 결함으로 인터넷에 노출된 BMC 서버 2만4,650대가 인증 없이 비밀번호 해시를 반환한다고 공개했다. 다수 서버는 수 분 내 패스워드 크래킹이 가능하다.

The Gentlemen 랜섬웨어, 한국 IT 기업 공격

안랩 ASEC 7월 5주차 보고서에 따르면 The Gentlemen 랜섬웨어 그룹이 한국 IT 소프트웨어 도매업 및 IT 인프라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모빌리티·교통

한국의 전기차 누적 등록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국토부는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방안 논의를 위한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 전기차 누적 등록 100만대 돌파…연간 21.8% 증가

한국의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으며 연간 2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디젤 차량은 약 25만대가 줄어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됐다.

국토부,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방안 논의 포럼 개최

국토교통부가 7월 30일 민·관 전문가 150여명과 함께 자율주행·DRT·PM 등 5개 워킹그룹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레벨4 상용화 조건을 논의했다.

금융·투자·암호화폐

7월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이 2억 500만 달러에 그쳐 역대 최저 월간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7월 한 달간 암호화폐 거래소 3곳이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7월 비트코인 현물 ETF 월간 순유입 역대 최저 전망

7월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이 2억 500만 달러에 그쳐 역대 가장 낮은 월간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4거래일간 5억 2,600만 달러가 순유출됐으며 BTC 가격은 6만 3,000달러 근처로 하락했다.

7월 한 달간 암호화폐 거래소 3곳 줄폐업…업계 통합 가속

AscendEX(7/1), BitMEX(7/23), BitMart(7/26)가 잇따라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BitMart의 거래소 토큰 BMX는 발표 후 24시간 내 최대 60% 폭락했다.

블랙록 IBIT 9천만 달러 유입, 피델리티는 4천만 달러 유출

7월 29일 기준 블랙록의 IBIT는 8,98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는 4,308만 달러 순유출, ARK의 ARKB는 1,462만 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푸드·라이프스타일

농심이 8월 1일부터 용기라면·스낵·음료 출고가를 평균 5.8% 올린다. 식약처는 12월부터 GMO 표시 대상을 식용유지·간장까지 확대 시행한다.
농심, 8월 1일부터 용기라면·스낵·음료 평균 5.8% 인상

농심이 8월 1일부터 육개장사발면·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새우깡 등 스낵 23개, 음료 2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8% 올린다. 봉지라면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식약처, 12월부터 GMO 표시 대상 식용유지·간장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MO 원료 사용 여부 기준 표시 대상을 식용유지류·간장 등으로 확대한다. 간장은 12월 31일부터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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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3인 반대 위원 지속 주목)
  • 형사소송법 개정안 헌법재판소 제소 여부
  • 일본 구마모토 지진 추가 사망자 및 피해 집계
  • 비트코인 ETF 월말 자금 흐름 및 8월 초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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