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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ing · 2026-08-29 (토)

코스피 1.79% 급락·잭슨홀 경계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헌정 사상 초유

코스피가 외국인 1.7조 순매도에 1.79% 급락해 6,788선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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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독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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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1.7조 순매도에 1.79% 급락…6,788선 마감·잭슨홀 앞두고 반도체 급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 7,564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삼성전자는 3%대, SK하이닉스는 4%대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연준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데다 미국 관세 정책 우려까지 겹쳐 외국인 매도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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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

청와대가 최근 임명된 대법관에 대해 재제청을 요구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측은 해당 대법관의 임명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며 대법원에 재제청을 요청했다. 헌법학자들은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전례 없는 일이라며 헌정 질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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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취임 후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2%로 긍정 평가를 10%포인트 앞섰다. 대법관 재제청 논란, 코스피 급락 등 정치·경제 복합 악재가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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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 별세…재위 35년 만에 서거

노르웨이의 하랄 5세 국왕이 별세했다. 1991년 즉위 이래 35년간 재위한 하랄 5세의 서거로 노르웨이 왕실은 애도 기간에 들어갔다. 왕세자인 호콘 왕자가 새 국왕으로 즉위하며 노르웨이는 헌법 절차에 따라 왕위 계승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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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조정 결렬…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위기 고조

포스코 노동조합과 사측이 임금협상을 둘러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 최종 합의에 실패해 조정이 결렬됐다.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고 9월 9일까지 전향적인 수정안이 없으면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래 파업을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만큼, 첫 파업 가능성에 철강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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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지속…정부합동팀 현지 작전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덮친 빙하호 범람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이 계속됐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현지에서 네팔 당국과 협력해 수색 작전을 진행 중이다.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은 카트만두로 이동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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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국방부 공급망 위험 라벨 소송서 법원 첫 승소

앤스로픽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업체(SCRM)로 분류된 것에 맞선 소송에서 첫 법원 승소를 거뒀다. 법원은 국방부가 앤스로픽에 공급망 위험 라벨을 붙이기 전 적절한 고지와 반론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AI 기업이 정부 기관의 보안 분류에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해 승소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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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분석

AI·기술

Anthropic 국방부 공급망 라벨 소송 첫 법원 승소, 행안부 AI 분석모델 개발 경진대회
Anthropic, 국방부 SCRM 라벨 소송서 첫 승소…AI 기업 정부 보안 분류 도전 선례

앤스로픽이 국방부 공급망 위험(SCRM) 업체 지정에 맞선 소송에서 첫 법원 승소를 거뒀다. 법원은 국방부가 앤스로픽에 고지와 반론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라벨을 부착했다고 판시했다.

행정안전부, 공공문제 해결 AI 분석모델 개발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민간의 AI 기술과 아이디어로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AI 분석모델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팀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제출하며, 우수 모델은 실제 행정 업무에 도입할 방침이다.

경제·금융

코스피 외국인 1.7조 순매도에 1.79% 급락 6,788선 마감, 잭슨홀 앞두고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 외국인 1.7조 순매도에 1.79% 급락…6,788.88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마감했다. 외국인 1조 7,564억 원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했으며, 삼성전자는 3%대, SK하이닉스는 4%대 하락했다. 잭슨홀 미팅 경계감과 관세 정책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정치·국제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헌정 초유, 이재명 지지율 42% 최저, 노르웨이 하랄5세 별세,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발표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헌정 사상 초유 논란

청와대가 대법관 재제청을 요구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입장을 밝혔다. 헌법학자들은 대법관 재제청 선례가 없다며 헌정 질서 침해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2%로 긍정 평가를 10%p 상회했다.

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 별세…왕세자 호콘 새 국왕 즉위

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이 별세했다. 1991년 즉위 이래 35년간 재위했으며, 왕세자 호콘 왕자가 헌법 절차에 따라 새 국왕으로 즉위했다.

정부,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발표…파업 손배·하청 교섭 기준 공개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 시행 지침을 공개했다. 지침에는 파업 관련 손해배상 청구 제한 범위와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인정 기준 등 주요 해석 방향이 담겼다.

사회·환경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지속, 폭염 온열질환 누적 사망 28명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계속…정부합동팀 현지 작전

네팔 라수와 빙하호 범람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이 이어졌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당국과 협력해 수색 중이며, 고립됐던 10명은 카트만두로 이송돼 건강 상태를 확인받고 있다.

폭염 온열질환 사망 28명 누적…하루 새 2명 추가

하루 사이 온열질환으로 2명이 추가 사망해 올해 누적 폭염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과 음주 등 더위 취약 행동을 자제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경찰청 'ISCR 2026' 이틀간 심포지엄 폐막…AI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채택

경찰청이 27~28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개최한 제27회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2026)이 폐막했다. FBI·OpenAI·구글 등 참가 기관들은 AI 시대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건강·의학

캄필로박터 식중독 1주 만에 2배 급증 경보, 보건복지부 AI 건강빅데이터 하반기 공개 발표
캄필로박터 식중독 1주 만에 2배 급증…보건 당국 여름철 안전 경보

한국 보건 당국이 캄필로박터균 식중독 확진 사례가 1주 만에 2배로 급증했다고 경고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세균성 식중독이 번지기 쉬운 만큼 음식물 냉장 보관과 조리 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 77만명 AI 건강빅데이터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

보건복지부가 77만 명 규모 통합 바이오빅데이터를 AI 활용 가능한 형태로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한다.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의료데이터 접근 바우처도 2025년 8개에서 2026년 40개 과제로 확대한다.

우주·과학

국제 우주 서밋 2026 대전 개막, 글로벌 우주 리더 집결
국제 우주 서밋 2026 대전 개막…글로벌 우주기관·기업 대표 집결

전 세계 우주 산업 리더들이 한국 대전에 모이는 국제 우주 서밋 2026이 개최됐다. 우주 탐사·발사체·위성 기술·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국 우주기관 및 민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한국의 우주 외교 역량을 과시했다.

엔터테인먼트·문화

제니 솔로 EP 'Fallen Angel' 28일 발매, 위아이 멤버 2인 계약 종료
제니, 솔로 EP 'Fallen Angel' 발매…3트랙 다크 판타지 세계관

블랙핑크 제니가 8월 28일 솔로 EP 《Fallen Angel》을 발매했다. FALLEN ANGEL, HEAVEN, Less Than a Lover 등 3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 뮤직비디오는 인간의 탐욕을 다룬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담았다. 제니의 2025년 정규 솔로 앨범 Ruby 이후 첫 발매다.

위아이 멤버 김동한·유용하, 위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

보이그룹 위아이의 멤버 김동한과 유용하가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팀은 남은 멤버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

KBO 8월 28일 5경기 전부 우천·경기장 사정으로 취소
KBO 리그 8월 28일 5경기 전부 취소…우천·경기장 사정

8월 28일 KBO 리그 정규시즌 5경기가 우천과 경기장 사정으로 전부 취소됐다. 경기 취소로 각 구단의 순위 변동은 없었으며 순연 일정이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비즈니스·스타트업

기아 임단협 64.1% 찬성 최종 타결 6년 연속 무파업, 한국 스타트업 AI 반도체·로봇 투자 집중
기아, 임단협 64.1% 찬성 최종 타결…6년 연속 무파업 달성

기아 노사가 2026년 임단협을 64.1% 찬성률로 최종 타결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및 격려금 300%+1,270만원이 주요 내용이며, 6년 연속 파업 없이 협상을 마무리했다.

韓 스타트업 투자, 8월 AI 반도체·로봇·바이오 분야 집중

2026년 8월 한국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AI 반도체, 로봇, 바이오테크 분야에 투자가 집중됐다. 정부의 16.8조원 스타트업 예산과 벤처 펀드 확대 기조가 심층 기술 투자를 견인하고 있다.

부동산·주거

서울 아파트 매매가 월간 최대 상승 기록, 강남3구 공시가격 24.7%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 월간 최대 상승…강남3구 공시가격 24.7% 급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6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강남·서초·송파 강남3구의 공시가격은 평균 24.7% 올랐으며, 서울 전체 공시가격 상승률은 18.67%로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평균가 6.5억·서울 12억…수도권-지방 격차 심화

2026년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6억 5,000만원, 서울은 약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지방의 가격 격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방 주택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에너지·기후

한국 2040 재생에너지 220GW 목표 발표, 원전 신규 건설 계획 9월 공개 예정
한국,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목표…원전 45기 규모 추가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220GW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원전 45기 발전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을 중간 단계로 삼는다.

원전 신규 건설 계획, 9월 공개 예정…정부 에너지 믹스 로드맵 확정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 신규 건설 계획을 담은 에너지 믹스 로드맵을 9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균형 있는 활용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연구

교육부 AI 교과서 집필위원 역량강화 연수 28~29일 대구 개최
교육부, AI 교과서 집필위원 역량강화 연수 28~29일 대구 개최

교육부가 28~2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인공지능 교과 교과서 집필위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워크숍을 열었다. 2025 개정 교육과정 AI 교과서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집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모빌리티·교통

Waymo Korea 국내 법인 설립 완료 국내 사업 준비, 한국 자율주행 고속도로 시범구간 44개로 확대
Waymo Korea 법인 설립 완료…국내 임시운행 허가 신청 등 사업 준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국내 법인 '웨이모코리아'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 아직 국내 임시운행 허가 신청 기록은 없어 즉각적인 국내 도로 운행은 어렵지만 향후 사업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자율주행차 고속도로 시범구간 44개 노선으로 확대

한국 정부가 자율주행차 고속도로 시범 운행 구간을 44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조치다.

사이버보안·프라이버시

경찰청 ISCR 2026 국제 사이버범죄 심포지엄 폐막, KISA-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사이버보안 MOU
경찰청 ISCR 2026 심포지엄 폐막…AI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방안 논의

경찰청이 27~28일 서울에서 개최한 제27회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2026)이 폐막했다. FBI·미 국토안보수사국·OpenAI·구글 등이 참가해 AI 시대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KISA,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의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

한-일 시큐리티 워크숍 2026 서머, 제주에서 개최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가 주최하는 코리아-재팬 시큐리티 워크숍 2026 서머가 28일 제주에서 개최됐다. 한국과 일본의 보안 연구자들이 6G 보안, AI 기반 위협 탐지 등 최신 사이버보안 의제를 논의했다.

가상자산·핀테크

하나금융 Dunamu 지분 6.55% 인수 합의, 한국 상장기업·전문투자자 암호화폐 거래 허용 지침
하나금융그룹, 두나무 지분 6.55% 인수 합의…업비트 금융권 연계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6.5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하나금융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 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

한국, 상장기업·전문투자자 암호화폐 거래 허용 지침 시행

한국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상장 법인과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새 지침을 시행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현물 ETF 라이선스 발급도 2026년 내 추진된다.

식품·소비

국내 온라인 유통 2026년 상반기 60% 돌파, 한국 소매유통 성장률 5년 내 최저
온라인 유통 2026년 상반기 60% 돌파…대형마트 7.3% 역성장

2026년 상반기 국내 유통업계에서 온라인 채널이 전체 매출의 60.3%를 차지했다. 대형마트는 전년 동기 대비 7.3% 역성장한 반면 온라인 유통은 8.1% 성장하며 채널 재편이 가속화됐다.

한국 소매유통 2026년 성장률 0.6% 전망…5년 내 최저

2026년 국내 소매유통 시장 성장률이 0.6%로 최근 5년 내 최저치가 예상된다. 소비심리 위축, 고물가, 가계부채 부담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노동·복지

포스코 조정 결렬 창사 58년 첫 파업 위기, 기아 임단협 64.1% 타결 6년 무파업, HD현대중공업 파업 일정 결정
포스코 노사 조정 결렬…9월 9일 데드라인, 창사 첫 파업 위기

포스코 노조와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수정안이 없으면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1968년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파업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아, 임단협 64.1% 찬성 최종 타결…6년 연속 무파업 달성

기아 노조가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해 64.1%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등 300%+1,270만원이 주요 내용이며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파업 없이 협상을 마쳤다.

HD현대중공업 노조, 28일 쟁의대책위서 파업 일정 결정

HD현대중공업 노조가 2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돌입 여부와 구체적 일정을 결정했다. 지난 27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5.93% 찬성으로 가결돼 합법적 파업권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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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포스코 파업: 9월 9일 데드라인 협상 결과
  • 코스피: 잭슨홀 미팅 후 외국인 수급 방향
  • 청와대·대법원: 대법관 재제청 요구 헌법 논란 전개
  •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구조 결과
  • 엔비디아-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 협상 공식 확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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