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
중국 MIIT, 2030년 AI 컴퓨팅 9,800Eflops 4배 확대 목표 발표…삼성·미스트랄AI 반도체 팹 결함 탐지 파트너십 체결
중국 산업부, AI 컴퓨팅 2030년까지 9,800Eflops로 4배 확대 목표▾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15차 5개년 정보통신산업 계획을 발표, 2030년까지 AI 컴퓨팅 용량을 현재의 4배인 9,800엑사플롭스로 확대하고 IT 인프라에 3조 8,000억 위안을 투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미스트랄AI, 반도체 팹 결함 탐지 AI 적용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삼성전자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가 반도체 팹 내 결함 감지 및 장비 최적화에 미스트랄 라지 모델을 적용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은 민감 데이터 보안을 위해 온프레미스 방식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경제·금융
한국은행 2분기 명목 GNI 26.4% 급증·실질 GDP 0.6% 성장, 브렌트유 99달러·캐나다 보복관세 발효에 미 다우 1% 급락
한국은행, 2분기 명목 GNI 26.4% 급증·실질 GDP 0.6% 성장 잠정 확인▾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에 따르면 실질 GDP는 0.6% 성장으로 속보치와 동일하며, 명목 GNI는 전년 동기 대비 26.4% 급증해 47년 만에 최대 폭 증가를 기록했다.
미 증시 다우 1% 급락, 유가·캐나다 보복관세·연준 인상 우려 복합▾
캐나다가 276억 캐나다달러 규모 대미 보복관세를 8일 발효하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99달러를 기록하자 다우지수가 1% 급락했다. 8월 고용 호조로 연준의 9월 15~16일 금리 인상 가능성도 60%로 높아졌다.
세계·외교
미 특사 키이우 방문 종료 직후 러시아 재공습·트럼프-푸틴 통화, 이란 호르무즈 새 해운 통로 수일 내 공식 발표 예고
러시아, 미 특사 방문 종료 직후 키이우 재공습·최소 2명 사망▾
위트코프·쿠슈너 미 특사의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중 3일간 중단됐던 공습이 종료 직후 재개돼 키이우에서 최소 2명이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푸틴과 '솔직하고 건설적'이라는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를 시도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새 해운 통로·걸프만 제한구역 수일 내 공식 발표▾
이란은 미국 봉쇄 시작 지점부터 새 걸프만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이란·오만 공동 관리 호르무즈 해협 새 국제 해운 통로 지도를 수일 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기후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폐현수막 66.2%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원안 가결·9월 18일 본회의 회부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 친환경 현수막 재활용 조례안 원안 가결▾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9월 7일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지난해 수거된 현수막 30만 8,313개 중 66.2%가 재활용됐으며, 조례안은 9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건강·의료
DRC 에볼라 확진 6,604명·사망 3,175명 역대 최대, FDA 아스트라제네카 ESR1 변이 유방암 신약 캐미제스트란트 조건부 승인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진 6,604명·사망 3,175명, 역대 최대 유행▾
번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가 DRC에서 확진 6,604명, 사망 3,175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유행으로 집계됐다. ECDC에 따르면 851명이 격리 입원 중이며, 이투리주 등 6개 주 54개 보건구역으로 확산됐다.
FDA, 아스트라제네카 ESR1 변이 유방암 신약 캐미제스트란트 조건부 승인▾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SERD 캐미제스트란트를 CDK4/6 억제제와 병용하는 조건으로 ESR1 변이 HR양성·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에 조건부 허가했다고 스탯뉴스가 보도했다.
우주·과학
초냉각 원자 실험으로 아인슈타인 등가 원리 양자 세계 최초 검증, ESA·JAXA 베피콜롬보 8년 항행 끝에 수성 궤도 진입
옥스퍼드·벤구리온대 팀, 아인슈타인 등가 원리 양자 세계서 최초 실험 검증▾
초냉각 루비듐 원자를 두 경로로 분리해 한쪽을 자유 낙하시키는 실험으로, 아인슈타인 등가 원리가 양자 물체에도 성립함을 처음 직접 관측했다. 결과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다.
ESA·JAXA 베피콜롬보 탐사선, 8년 항행 끝에 수성 궤도 진입 시작▾
2018년 10월 발사된 ESA·JAXA 공동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8년간의 항행을 마치고 9월 9일 수성 궤도 진입을 시작했다. 탐사선은 두 궤도선으로 분리돼 수성의 자기장과 내부 구조를 탐사한다.
엔터·문화
현빈·정우성 KCIA 스릴러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 9일 공개, &TEAM 한국어 미니앨범 'Mark on Me' 8일 발매
현빈·정우성 주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디즈니+서 9일 첫 공개▾
현빈·정우성·우도환 주연 KCIA 범죄 스릴러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디즈니+에서 2화 동시 공개됐다. 전편 9년 후를 배경으로 총 6부작이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TEAM, 두 번째 한국어 미니앨범 'Mark on Me' 8일 발매▾
&TEAM이 8일 약 10개월 만에 두 번째 한국어 미니앨범 'Mark on Me'를 발매했다. 레드라이딩후드에서 영감 받은 늑대인간 콘셉트를 이어가며 보다 성숙한 면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츠
챔피언스리그 2026-27 개막·아스톤 빌라 3-2 클루브 브뤼헤 완파, KBO 9월 8일 한화·KT·키움·롯데·삼성 5팀 승리
챔피언스리그 2026-27 개막, 아스톤 빌라 3-2 클루브 브뤼헤 완파▾
9월 8일 챔피언스리그 2026-27 시즌 1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가 클루브 브뤼헤를 3-2로 꺾었다. 맥긴 11분, 부엔디아 22분, 잭슨 43분 골로 앞서다 후반 실점 허용 후 최종 3-2로 승리했다.
KBO 9월 8일 5경기, 한화·KT·키움·롯데·삼성 모두 승리▾
9월 8일 KBO 정규시즌 5경기에서 한화가 두산에 6-1, KT가 SSG에 3-1, 키움이 LG에 8-3, 롯데가 NC에 6-4, 삼성이 KIA에 6-4로 각각 승리했다.
기업·산업
현대제철·포스코 합작법인, 미국 루이지애나 58억달러 전기로 제철소 착공…2029년 1분기 연 270만톤 가동 목표
현대제철·포스코 합작법인, 미국 루이지애나 58억달러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과 포스코 합작법인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달러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착수했다. 2029년 1분기 가동 목표로 연간 270만 톤 규모이며, 직접 고용 1,300명을 포함해 약 5,4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합작법인이 밝혔다.
부동산·주거
한국주택산업연구원,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86.3으로 전월 대비 6.9포인트 하락…대출규제·금리 상승 부담에 수도권 3개월 연속 내리막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86.3, 수도권 3개월 연속 하락▾
한국주택산업연구원이 집계한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6.9포인트 내린 86.3을 기록했다. 강화된 대출규제와 금리 상승 부담이 커지며 수도권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
이란 연계 후티 반군 사우디 에너지시설 공격에 브렌트유 99달러, OPEC+ 9월 증산에도 미·이란 충돌로 공급불안 지속
후티 반군 사우디 자잔 에너지시설 공격, 브렌트유 배럴당 99달러▾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자잔 에너지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해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 9월 8일 브렌트유 선물이 전일 대비 2.06% 상승한 배럴당 99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OPEC+ 9월 증산에도 미·이란 갈등으로 유가 상승세 지속▾
에너지경제연구원 9월 8일 보고서에 따르면, OPEC+가 9월 산유량을 18만 8,000bpd 늘렸으나 미·이란 무력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유지됐다.
교육·사회
교육부, 유학생 30만 명 초과 달성 후 질 중심 정책 전환 선언…성폭력 폭로 해임된 지혜복 교사 서울교육청 합의로 9일 복직
교육부, 유학생 30만 명 초과 달성 후 '양'에서 '질' 중심 정책 전환 선언▾
교육부가 8일 한국 유학생 수가 목표보다 1년 일찍 3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후 전략으로 부실 모집 규제, 비자 거부 시 등록금 환불 의무화, 취업·정주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성폭력 폭로 후 해임된 지혜복 교사, 서울교육청 합의 후 9일 복직▾
지혜복 교사는 2023년 학교 내 집단 성폭력을 공론화한 후 전보·해임됐으나, 8일 서울시교육청과 합의해 9일 복직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사와 피해 학생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테슬라 사이버캡 숨겨진 수동 조이스틱 발견에 NHTSA 안전 감사 착수, 현대차 프랑스에 미래 모빌리티 학교 유럽 첫 도입
핸들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 숨겨진 수동 조이스틱 발견돼 NHTSA 감사▾
테슬라가 핸들·페달 없이 출시한 사이버캡 로보택시에서 이용자가 터치스크린 기반 가상 조이스틱을 발견했다. 테슬라가 공개한 적 없는 수동 주행 모드로, NHTSA는 안전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감사를 착수한 상태다.
현대차, 한불 수교 140주년 계기로 프랑스에 미래 모빌리티 학교 첫 도입▾
현대차가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파리에서 'Future Mobility School'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2016년 한국 도입 이후 전 세계 2,700여 개 학교에 확산된 이 프로그램이 유럽에 처음 진출한다.
안보·방위
북한 신임 국방상, 한미일 프리덤 에지·오리엔트 실드 훈련 겨냥 강력 대응 경고…한미일 프리덤 에지 2026 제주 해역서 개시
북한 신임 김성기 국방상, 한미일 군사훈련 겨냥 강력 대응조치 경고▾
북한 김성기 신임 국방상이 취임 후 첫 담화에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미일 오리엔트 실드 훈련, 미군 타이폰 미사일 배치를 열거하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일 프리덤 에지 2026 제주 해역서 개시, 김정은 구축함 취역▾
한국·미국·일본이 제주 해역 국제수역에서 5일간 프리덤 에지 훈련을 개시했다. 김정은은 같은 날 북한의 두 번째 5,000톤급 구축함 취역식에 참석해 핵억제력 구축을 촉구했다.
크립토·Web3
미-이란 군사 충돌 지속으로 비트코인 $78,370 하락·이더리움 $2,473, 연준 9월 금리 인상 우려 겹쳐 숏 청산 2.25억달러
미-이란 전쟁 지속에 비트코인 $78,370·이더리움 $2,473 동반 하락▾
9월 8일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 하락한 $78,370을, 이더리움은 1% 내린 $2,473을 기록했다. 미-이란 교전 재개로 유가가 배럴당 $99에 육박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CME FedWatch 기준 연준 금리 인상 기대치가 60%로 높아진 것이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79,500 일시 회복 과정에서 숏 포지션 2.25억달러 강제 청산▾
9월 8일 비트코인이 $79,500 수준을 일시 회복하면서 약 2억 2,5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음식·라이프
농식품부, AI·로봇 기반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춘천 준공·밀웜 연 1,000톤 생산, 저탄소 인증 축산물 판촉 업체 16일까지 모집
농식품부, AI·로봇 기반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춘천 준공▾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춘천에서 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단지는 AI·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팜으로 연간 밀웜 1,000톤 생산이 가능하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 할인 판촉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16일까지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탄소 배출 10% 이상 감축 농장에서 생산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할인 판매할 온·오프라인 판매업체를 1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업체에는 할인 차액과 인증 마크 스티커를 지원한다.
노동·고용
포스코 노조 창사 첫 48시간 부분파업 돌입·10월 전면파업 예고, 고용부 개정 노조법 지침 성과급 연동 파업 단체교섭 대상 아니라 발표
포스코 노조, 창사 이래 첫 48시간 부분파업 돌입·10월 전면파업 예고▾
임금교섭이 결렬된 포스코 노조가 9일 광양·포항 사업장 약 100명 규모의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을 요구하며 10월 전면파업도 예고했다.
고용부, 개정 노조법 지침 발표·성과급 연동 파업은 단체교섭 대상 아니야▾
고용노동부가 개정 노조법 시행지침을 발표해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을 요구하는 파업은 단체교섭 의무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장관은 삼성전자 파업도 이 지침에선 위법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