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16.8% 후 7월 31일 +17.91% 역대 최대 폭등
7월 28일 코스피가 732포인트(10.84%) 급락해 6,023.66으로 마감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다음날 29일에도 360포인트(5.98%) 추가 하락해 5,663.24로 마감하면서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동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이는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이다. 7월 31일 코스피는 1,001.89포인트(17.91%) 급등해 6,595.45로 마감하며 일일 상승폭·상승률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조원 이상을 순매수해 역대 최대를 세웠으며, SK하이닉스는 29.95% 올라 상한가,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