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7% 급락·호르무즈 침몰 미 CPI 3.7%·키이우 공습
코스피 15일 5,554.22로 7.57% 급락 후 16일 반등.
이번 주 필독 7건
한 주를 가로지른, 가장 영향력이 큰 줄기들.
호르무즈 선박 공격 15건 집계·선박 2척 침몰, 브렌트유 109.86달러
UKMTO는 10월 6~14일 호르무즈 일대 선박 공격 15건을 집계했고, 하루 통과 원유량은 8일 약 2,080만 배럴에서 11일 약 290만 배럴로 줄었다. 15일에는 로이터 인용 보도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이 24시간 이내 침몰했고 승조원 1명이 숨졌다. 16일 브렌트유는 109.86달러로 5월 19일 이후 가장 높게 마감했다.
러시아 키이우 공습·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종료 선언, 트럼프 제재 면제
러시아의 14일 공습으로 키이우 3명 등 최소 9명이 숨지고 50만 명 넘게 정전됐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15일 트럼프가 일방 발표한 에너지 휴전을 끝내겠다며 정유시설 타격 재개를 FT에 말했다. 16일 공습으로 최소 8명이 숨지고 100만 명 넘게 정전됐고, 트럼프는 같은 날 러시아 에너지 관련 제재·관세 면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07.4조원, TSMC 3Q 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전 분기 대비 20% 늘었다. TSMC는 3분기 연결 매출 1조4942억 대만달러, 순이익 7630억 대만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이라 밝혔고 2나노 비중은 2분기 3%에서 8%가 됐다. 외국인은 10월 들어 삼성전자 4.8156조원, SK하이닉스 9.2902조원을 순매도했다.
북한 12일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14일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2종 시험
합참은 12일 오전 9시 2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고, 일부는 900km 이상 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14일 동해안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합참은 한 발은 수직발사관, 다른 한 발은 어뢰발사관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분야별 스토리라인
분야별로 이번 주 호를 추적합니다 — 발단, 전개, 현재 상태.
AI·테크
TSMC 3분기 분기 최대 실적, 코어위브 등 AI 데이터센터주 하루 11~12% 급락, MS 자체 모델 사전학습 완료.
TSMC 3분기 매출 1조4942억 대만달러, 분기 최대 실적
TSMC는 3분기 연결 매출 1조4942억 대만달러, 순이익 7630억 대만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이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0.9%, 순이익은 68.7% 늘었고 2나노 비중은 2분기 3%에서 8%가 됐다. 공시상 매출총이익률은 66.4%,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23억~543억 달러다.
코어위브·네비우스·IREN, 16일 하루 11~12% 급락
16일 미국 증시에서 코어위브가 11.91%, 네비우스가 12.18%, IREN이 11.19% 하락했다. 부채로 충당하는 데이터센터 확장 우려가 거론됐다. 코어위브는 총부채가 510억 달러를 넘는 가운데 주간 낙폭이 26%였다.
MS 2.8조 매개변수 자체 모델 사전학습 완료, 메타 뮤즈 스파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5일 매개변수 2조 8000억 개 규모의 자체 모델 MAI-Base-2 사전학습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메타는 15일 공개한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M5 울트라 탑재 맥 스튜디오 2대로 구동하도록 최적화했다.
구글 유니버설 카트 미국 출시, 아마존 비 신규 AI 기기 2종 공개
구글이 10월 15일 유니버설 카트를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검색과 제미나이 앱에서 출시했다. 여러 소매업체 상품을 한 장바구니에 담고 가격 하락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 비는 프론티어(74.99달러)와 이클립스(99.99달러)를 공개했다.
경제·금융
미국 9월 CPI 연 3.7%·PPI 월 1.3% 상승, 한국 9월 수출 1,209억달러 사상 최대, 9월 수입물가 1.7% 상승.
미국 9월 CPI 연 3.7%, PPI 월간 1.3% 상승
미국 9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연 3.7% 올라 시장 예상 3.6%를 웃돌았다. 생산자물가는 월간 1.3% 올라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었다. 14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3%까지 올랐다.
한국 9월 수출 1,209억달러 사상 최대, 10월 1~10일 102% 증가
재정경제부는 9월 수출이 전년 대비 83.5% 늘어난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이며 반도체 수출은 처음 600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관세청 집계상 10월 1~10일 수출은 26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2.0% 늘었다.
9월 수입물가 전월 대비 1.7% 상승, 3개월 하락세 마감
한국은행 잠정 통계에서 9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보다 1.7% 올라 6월부터 이어진 3개월 하락세가 끝났다. 두바이유는 28.1% 급등한 배럴당 113.71달러였다.
증시·자산
코스피 15일 7.57% 급락 후 16일 반등, 코스닥 15일 7.65% 급락, 나스닥 16일 2.15% 급락, 비트코인 8만달러 안팎.
코스피 6거래일 하락 뒤 15일 7.57% 급락, 16일 2.05% 반등
코스피는 12일 6,384.24(-3.65%), 13일 6,035.35(-5.46%), 14일 6,008.81(-0.44%)로 마감한 뒤 15일 5,554.22(-7.57%)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6일에는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로 마감해 하락세를 끊었다.
코스닥 15일 7.65% 급락, 16일 4.46% 반등·외국인 10월 17.8조 순매도
15일 코스닥은 63.06포인트(7.65%) 내린 760.82로 마감했고 코스피·코스닥에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6일 코스닥은 4.46% 오른 794.78로 마감했으며 오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10월 코스피에서 17조8345억원을 순매도했다.
나스닥 16일 2.15% 급락·주간 4%↓, 반도체지수 8거래일 연속 하락
16일 나스닥은 2.15% 내린 26,140.03, S&P500은 1.09% 내린 7,659.44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주간 4% 넘게 하락해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 떨어져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5.6%, AMD는 5.9% 내렸다.
비트코인 15일 8만달러 하회, 16일 8만2천달러대 회복
16일 오후 6시경 비트코인은 CoinMarketCap 기준 1.04% 오른 82,106.56달러였다. 15일에는 한때 79,950달러까지 떨어져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를 밑돌았다.
기업·산업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1.38조 유동화, 삼성바이오 파업 제한 9개 공정 확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 전년比 783%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전 분기 대비 20% 늘었다. 기사는 이 수치가 엔비디아의 추정 영업이익 97조 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외국인은 10월 들어 삼성전자 4.8156조원, SK하이닉스 9.2902조원을 순매도했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7.24% PRS로 1조3834억원 확보
한화시스템 이사회가 10월 16일 한화오션 보통주 22,169,660주(7.24%)를 PRS로 양도하기로 의결했다. 양도일은 10월 19일이며 조달 자금은 위성·국방AI 등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한다.
법원, 삼성바이오 노조 파업 제한 공정 3개에서 9개로 확대
서울고법 인천재판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파업 제한 공정을 4월 3개에서 9개로 늘렸다. 위반 시 건당 2000만원을 내야 하며 노조는 26일 시작 예정이던 2차 총파업 계획을 검토 중이다.
대우건설 상도15구역 1조4367억 계약, HD현대일렉트릭·LG CNS 전력 MOU
대우건설은 10월 16일 대신자산신탁과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공사 계약을 약 1조4367억원에 맺었다고 공시했다. 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는 10월 15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협력 MOU를 맺고 16일 발표했다.
국제·외교
트럼프 러시아 에너지 제재·관세 면제 행정명령에 젤렌스키 비판, EU 정상회의 우크라 2027년 재정 제안 요청.
트럼프, 러시아 에너지 겨냥 제재·관세 면제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러시아 에너지 수입을 겨냥한 주요 미국 제재와 관세를 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다수 제재 면제에 대해 '나에게는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러시아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EU 우크라·몰도바 가입협상 2개 분야 개시, 정상들 2027년 재정 제안 요청
EU는 10월 13일 룩셈부르크 정부간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가입협상 2분야와 3분야를 공식 개시했고 몰도바에도 같은 절차가 시작됐다. 코스타 의장은 16일 정상회의 뒤 정상들이 2027년 우크라이나의 추가 재정 수요를 다룰 제안을 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참모총장, 10월 27일 총선 앞두고 전 전선 확전 가능성 경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는 10월 27일 총선을 앞두고 모든 전선에서 확전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서안지구 중부사령부를 방문해 정착민 폭력도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튀르키예 외무장관, 바그다드 OIC 회의 계기에 호르무즈 논의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바그다드 OIC 회의 계기에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과 지역 긴장 문제를 논의했다. 아라그치는 사우디-후티 분쟁의 정치적 해법을 지지하며 중재 제안을 반복했고 리야드는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안보·분쟁
호르무즈 선박 공격 15건·선박 2척 침몰, 러시아 공습 연이어 사망자 발생, 북한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 시험.
호르무즈 선박 공격 15건 집계·통과 원유량 급감
알자지라에 따르면 UKMTO는 10월 6~14일 선박 공격 15건을 집계했다. 하루 통과 원유량은 8일 약 2,080만 배럴에서 11일 약 290만 배럴로 줄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컨테이너 약 2,500개를 실은 화물선이 기뢰에 침몰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인근 컨테이너선·벌크선 24시간 내 침몰, CENTCOM 혁명수비대 지목
로이터 인용 보도에 따르면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이 별개 사건에서 발사체에 맞아 24시간 이내 침몰했고 승조원 1명이 숨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컨테이너선 M/V GFS Pride를 타격했고 예인 중 침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공습: 14일 최소 9명 사망·50만 정전, 16일 최소 8명 사망·100만 정전
알자지라는 14일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키이우 3명 등 최소 9명이 숨지고 50만 명 넘게 정전됐다고 보도했다. 16일에는 우크라이나 9개 지역에서 최소 8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으며 100만 명 넘게 전기가 끊겼다. 유엔 인권감시단은 10월 들어 민간인 최소 3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종료 선언, 정유시설 타격 재개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랴잔 정유시설을 대규모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일방 발표한 에너지 휴전에 더는 응하지 않겠다며 정유시설 타격 재개를 FT에 말했다.
북한 12일 탄도미사일 수발, 14일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2종 시험
합참은 12일 오전 9시 2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북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고 일부는 900km 이상 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동해안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과학·우주
스페이스X 드래건 CRS-35 ISS 도킹, 아르테미스 II 방열판 분석 결과, NASA 엘니뇨 위성 관측, 달 용암동굴 탐사 선정.
스페이스X 드래건 CRS-35 ISS 도킹,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 전달
나사와 스페이스X는 13일 팰컨9로 CRS-35를 발사했고 드래건은 15일 하모니 모듈 우주 방향 포트에 도킹했다. 6,300파운드 이상의 화물에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 한 쌍과 인공 망막 제작, 뇌 오가노이드 실험 장비가 실렸다.
NASA 아르테미스 II 방열판 분석, 균열·숯 손실 103곳에서 9곳으로
NASA는 사후 분석에서 방열판이 예상대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균열·숯 손실 부위는 아르테미스 I의 103곳에서 9곳으로 줄었고, 오리온은 예정 지점 0.59마일 이내에 착수했다.
NASA 위성, 2026 엘니뇨 관측·NOAA는 1950년 이후 가장 강할 가능성 83% 제시
NASA는 1월 미크로네시아 인근에서 포착된 켈빈파로 시작된 엘니뇨를 위성으로 관측 중이라고 밝혔다. NOAA는 1950년 이후 가장 강한 엘니뇨일 가능성을 83%로 제시했다.
NASA, 마리우스 힐스 달 구덩이 아래 동굴 탐색 GIMLI 프로젝트 선정
NASA가 PSI 주도의 GIMLI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착륙선과 로버에 탑재한 지하투과레이더 등으로 용암동굴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정치·사회
법사위 국감 대법관 재제청·대통령 재판 중지 공방, 김민석 대표 대법원장 탄핵 논의 언급, 44개 기관 세종 이전 발표, 부천 공장 화재.
법사위 국감,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지 놓고 충돌
조원철 법제처장은 15일 국감에서 제청권 미행사로 대법관 임명과 대법원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대법원장이 헌법상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은 대법관 공백이 계속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고, 재판 재개 여부는 개별 재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시작 밝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부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반응했다.
정부,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 세종 이전 발표
정부는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으로 순차 이전한다고 밝혔다. 대상 공무원은 9929명이며 비용은 약 3조 1천억 원으로 추산한다고 정부가 설명했다고 SBS가 전했다.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관 6명 포함 8명 부상, 소방관 위독
16일 오전 8시 38분경 경기 부천시 내동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나 소방관 6명과 직원 2명이 다쳤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이며 이 중 1명은 병원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 위례·통계조작·서해 공무원 사건 첫 조사결과 보고받아
검찰인권존중미래위는 15일 위례 신도시 개발 의혹, 통계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3건의 첫 조사결과를 보고받았다. 조사단은 절차상 과실은 있으나 기소 결정 자체가 위법하진 않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29일 다시 열린다.
법·규제
공정위 밀가루 부산물 담합 6개사 심사보고서 발송, 국감서 과징금 공방, JMS 교단 배상 판결, 틱톡 DMA 법무관 의견.
공정위, 밀가루 부산물 담합 6개사에 심사보고서 발송
공정위가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6개사의 밀가루 부산물 가격 담합 혐의로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담합 기간은 2017년 4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이고 관련 매출은 약 1.4조원이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징금·고발을 건의했다.
공정위 국감, 담합 과징금 수위와 로펌 재취업 쟁점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12일 국감에서 담합 과징금이 과도하지 않다고 답했다. 서일준 의원은 7월 말까지 부과한 과징금이 1조300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고, 전현희 의원은 대형 로펌 재취업 퇴직자 10명 중 6명이 사건 부서 출신이라고 했다.
대전지법, JMS 정명석·교단에 성범죄 피해자 3명 배상 판결
대전지법 제12민사부는 정명석 씨와 JMS 교단이 피해자 3명에게 각각 2억 5천만 원, 8천만 원, 4천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교단 조직 동원을 책임 근거로 봤다.
CJEU 법무관, 틱톡 DMA 게이트키퍼 지정 취소 청구 기각 권고
Biondi 법무관은 15일 바이트댄스의 틱톡 게이트키퍼 지정 취소 청구를 EU 사법재판소가 기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용자가 다른 소셜미디어도 쓴다는 사실만으로 틱톡이 중요한 관문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환경·기후
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서부 해안 경보, 태풍 참피 괌 경보, 해터러스섬 대피령, UNDP 삼중 충격 보고서.
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서부 해안 접근, 태풍 참피 괌·로타 태풍 경보
1등급 허리케인 트루디가 최대 풍속 시속 150km로 북서진 중이며 마사니요에서 카보코리엔테스까지 허리케인 경보가 내려졌다. 태풍 참피는 최대 풍속 시속 160km로 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괌과 로타에 태풍 경보가 내려졌다.
미 노스캐롤라이나 데어카운티, 해터러스섬 방문객 대피령
데어카운티는 노리스터를 앞두고 해터러스섬 방문객에게 대피를 명령했다. 해안 침수 경보는 20일까지 유효하며 2~4피트 침수와 8~14피트 파도가 예보됐다.
UNDP 보고서, 에너지 가격·고금리·이상기상 삼중 충격 지적
TIME에 따르면 UNDP 보고서는 높은 차입 비용, 에너지 가격 급등, 엘니뇨발 이상기상을 삼중 충격으로 짚었고 올해 명시적 연료 보조금이 1조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온실가스 저감설비 정책자금 접수 32분 만에 1,300억원 한도 마감
15일 국감에서 이용우 의원은 온실가스 저감설비 정책자금 접수가 32분 만에 1,300억원 한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 IP에서 128건이 신청됐고 운영 규정 개선을 요구했다.
보건·의료
케냐 에볼라 누적 확진 7명, CDC DRC 확진 9,235명 집계, 인도 항암제 137종 마진 상한, 위고비 급여 신청.
케냐 에볼라 누적 확진 7명, CDC는 DRC 확진 9,235명·사망 4,444명 집계
케냐 보건부는 첫 사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 3명과 가까운 친척 1명이 번디부교 바이러스병으로 확진돼 누적 7명이라고 밝혔다. CDC는 10월 15일 기준 DRC 에볼라 확진 9,235명, 사망 4,444명을 집계하고 역대 두 번째 규모로 규정했으며 미국 내 연관 확진 사례는 없다.
인도, 비지정 항암제 137종 유통 마진 30% 상한 고시
인도 의약품가격통제당국은 비지정 항암제 137종의 유통 마진을 MRP의 30%로 제한하는 관보를 10월 17일 고시했다. 조정 가격은 11월 9일부터 적용된다.
복지부 마운자로 급여 등재 절차 진행 중,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급여 신청
복지부 의약품보험과는 국감 서면답변에서 제약사가 최근 신청해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급여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의 급여 적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했다고 보도됐다.
의협·소아응급의학회, 경찰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규탄
의협과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찰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수사 준칙 제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경찰은 진료 방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화·엔터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드 마지디 대상, 극장판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4일 연속 1위, SBS 닥터X 시청률 15.1%.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마지드 마지디 '빵과 책' 대상
이란 마지드 마지디 감독이 영화 '빵과 책'으로 부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시상은 15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이뤄졌고, 리윈찬 감독이 감독상을, 저우쉰과 히메노 카슌이 배우상을 받았다.
극장판 치이카와, 박스오피스 4일 연속 1위·누적 168만
17일 하루 17만 4,759명을 모아 점유율 47%로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168만 2,636명이며 올해 개봉작 중 12위에 올랐다.
SBS 닥터X 3회 시청률 15.1% 자체 최고, 넷플릭스 비영어 TV 1위
16일 방송된 3회가 전국 가구 시청률 15.1%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닥터X는 10월 5~11일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올랐고 시청 시간은 990만 시간, 36개국에 진입했다.
스포츠
밀워키 NLCS 4연승 월드시리즈 진출, KIA 준PO 1차전 5-1 승리, EPL 맨시티·리버풀·첼시 승리.
밀워키, NLCS 4연승으로 다저스 꺾고 1982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
밀워키는 NLCS 4차전에서 다저스를 6-4로 꺾고 시리즈를 4-0으로 끝냈다. 앞서 1차전 2-1, 2차전 7-4, 3차전 6-2로 이겼다. 1982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오르며 상대는 ALCS 승자다.
KBO: LG 와일드카드 1차전 통과, KIA 준PO 1차전 5-1 승리
14일 잠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LG가 두산을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7일 광주 준PO 1차전에서는 KIA가 LG를 5-1로 이겼고 김도영이 홈런 2개를 쳤으며 선발 네일은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PL: 맨시티 입스위치에 3-2, 리버풀 브렌트퍼드에 2-1, 첼시 에버턴에 2-0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입스위치를 3-2로 꺾었고 홀란이 2골을 넣어 승점 21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리버풀은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이삭의 후반 70분 결승골로 2-1 역전승했고, 첼시는 에버턴 원정에서 네투의 2골로 2-0으로 이겨 4위로 올라섰다.
사이버보안
금융권 해킹 피해 16곳·약 10만건, MS 사상 최대 1,413건 패치, ConnectWise 백업 신원 악용 M365 테넌트 162개 침해.
금융권 연쇄 해킹 피해 16곳, OK저축은행 고객 268명 정보 유출
금융위원회가 확인한 해킹 피해 금융사는 16곳이며 저축은행은 예가람, 웰컴, OK, DB 4곳이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 약 5만 건, 웰컴저축은행에서 2,300건 넘게 유출됐고, OK저축은행은 모바일 예금 홈페이지 해킹으로 고객 268명의 이름·계좌번호·상품명·잔액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MS 10월 패치 사상 최대 CVE 1,413건, 악용 제로데이 CISA KEV 등재
Microsoft가 10월 정기 보안 업데이트에서 CVE 1,413건을 수정했다. 이 중 Windows가 1,102건이며 실제 악용된 제로데이 1건이 포함됐다. MotW 보호를 우회하는 해당 Windows 셸 결함(CVSS 8.8)은 CISA가 13일 KEV에 올렸고 연방기관 조치 기한은 16일이다.
ConnectWise 백업 서비스 접근 차단, M365 테넌트 최소 162개 침해
ConnectWise는 Cloud Backup 앱 신원에 대한 무단 접근을 확인하고 서비스 접근을 중단했다. 보안업체 Huntress는 이를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테넌트 침해를 최소 162개 확인했다.
시스코 Secure Email Gateway CVSS 9.8 취약점 실제 악용
시스코 Secure Email Gateway의 AMP 기능 취약점 CVE-2026-76519(CVSS 9.8)가 실제 악용되고 있다. 인증 없는 원격 공격자가 루트 권한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CISA는 연방기관에 10월 17일까지 패치를 지시했다.
스타트업·VC
Q3 빌리언달러 라운드 역대 최다, 휴로틱스 250억 시리즈A, 램프 18.5억달러 조달 보도.
크런치베이스: 2026년 3분기 10억 달러 이상 투자 라운드 역대 최고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10억 달러 이상 투자 라운드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가속화 속 인프라·에너지·바이오테크에 메가 딜이 집중됐다.
휴로틱스 250억원 시리즈A, 오큐티 140억원 프리 시리즈A 유치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가 아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250억원 시리즈A를 유치했고 대웅·네이버·롯데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오큐티는 DSC인베스트먼트 주도로 140억원 프리 시리즈A를 유치했다.
스위치원 300억 시리즈A, 알엑스 100억 프리A 브릿지 유치
스위치원이 약 300억원 시리즈A를 유치했고 금 거래 인프라와 일본 진출에 쓴다. 알엑스는 KDB산업은행·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키움인베스트먼트가 신규 참여한 100억원 프리A 브릿지를 유치해 누적 239억원이다.
램프 18.5억달러 조달 보도, 프리머니 기업가치 600억달러
핀테크 전문매체 핀테크글로벌은 램프가 18.5억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보도됐다고 전했다. 기업가치는 프리머니 기준 600억달러로 6월 시리즈F 7.5억달러 때의 440억달러에서 올랐다.
에너지·자원
브렌트유 109.86달러 5월 19일 이후 최고 마감, 후티 사우디 아람코 본사 공격, IEA 경유 부족 2027년까지 전망 보고.
브렌트유 109.86달러 마감, 5월 19일 이후 최고·WTI 주간 10.4% 상승
16일 브렌트유 12월물은 3.7% 올라 109.86달러에 마감했고 5월 19일 이후 가장 높았다. WTI는 3.5% 오른 101.41달러로 마감했으며 주간 상승률은 10.4%였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러시아 정유소 가동 중단이 거론됐다.
후티, 사우디 아람코 본사 공격·에너지부 소규모 화재, 알주바일 인근 유조선 피격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 본사를 공격했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UKMTO는 17일 사우디 알주바일 북동쪽 78해리에서 유조선이 소형 보트의 RPG에 피격됐고 선미 일부가 손상됐으나 승조원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IEA 10월 보고서, 글로벌 경유 부족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봐
IEA는 10월 보고서에서 경유 공급난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2026년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260만 배럴, 공급은 580만 배럴 감소한다고 밝혔다. 별도로 IEA 회원국은 3월 개입 때 남은 1억 배럴의 방출을 마치기로 했다.
삼성SDI·도요타·CATL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보도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울산에서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계획하고 BMW에 샘플을 공급 중이다. 도요타는 2027~2028년, CATL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됐다.
미디어·소셜
넷플릭스 약 1,000명 감원·콘텐츠 수장 교체, 닐슨 8월 한국 TV 시청시간 중 유튜브 10.5%, 틱톡 머스크 다큐 계정 정지 통보.
넷플릭스 전체 직원 약 6%인 1,000명 감원, 최고콘텐츠책임자 교체
넷플릭스가 전 세계 직원 약 1,000명, 전체의 약 6%를 줄이는 것으로 보도됐다. 제품·기술·법무·인사 부문이 중심이며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10월 16일(미국 시간) 최고콘텐츠책임자 벨라 바자리아가 떠나고 피터 라이스가 후임이 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10월 20일 발표된다.
닐슨 8월 한국 TV 시청시간 중 유튜브 10.5%, 6월 9.1%보다 상승
닐슨 더 게이지 코리아 8월 집계에서 유튜브는 TV 시청시간의 10.5%로 6월(9.1%)보다 올랐다.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나머지 스트리밍 합계는 7.4%였다.
틱톡, 다큐 '머스크' 계정 전체 영구 정지 통보
틱톡이 앨릭스 지브니 감독의 다큐 머스크의 계정 전체를 정치 콘텐츠 정책 위반을 이유로 정지했다. 배급사 블리커 스트리트는 금요일 오후 영구 정지를 통보받았다.
이번 주 스토리라인
이번 주에 갱신된 스토리라인와 누적 증거. 사이트의 스토리라인 라이브러리에서 전체 추적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AI 메가밸류가 사모 메가라운드에서 공모 상장으로 전환한다
1조 달러 문턱에 도달한 AI·딥테크 메가밸류가 사모 메가라운드 단계에서 공모 상장(IPO) 단계로 전환하며, 앤트로픽·스페이스X·세레브라스·퀀티넘의 상장 러시가 AI 상장 해빙을 분기 자본 베이스라인의 새 변수로 만든다.
글로벌 통화 정책이 다섯 갈래로 비대칭 분기한다
Fed 8-4 분열 동결·BOJ 5.48조엔 개입·ECB 매파 회귀·Norges 25bp 깜짝 인상·BLS 11.5만 서프라이즈가 한 분기에 정렬되며 글로벌 통화 정책 좌표가 다섯 갈래로 비대칭 분기되고, 이 분기 자체가 자본 흐름·환율·자산 가격의 새 일차 변수로 굳어진다.
한국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노동 균열로 분기 변동성을 만든다
KOSPI 8K 첫 돌파→ -6.12% 폭락,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 삼성 5/21 18일 4만 5천 명 총파업이 같은 주에 박히며 한국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노동·외인 자본 흐름과 단일 분기 좌표로 묶이고, 이 좌표가 글로벌 AI 자본 사이클의 새 변동성 변수로 작동한다.
글로벌 AI 거버넌스가 미·중 두 축으로 분기한다
글로벌 AI 거버넌스가 중국 주도 WAICO와 미국 주도 자율 심사 프레임워크 두 축으로 분기하며, 각 진영이 모델 가중치·칩 설계·데이터·상호운용 규범을 별도로 구축하는 블록화가 시작된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양도일 10월 19일
- 넷플릭스 3분기 실적 10월 20일 발표
- 이스라엘 총선 10월 27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차 총파업 26일 시작 계획 검토 중
- 검찰인권존중미래위 29일 재개
- 인도 항암제 137종 조정 가격 11월 9일부터 적용
- 월드시리즈 밀워키 상대 ALCS 승자 확정 여부
오늘 본 내용을 매일 6시 메일로
데일리 7건 · 분야 17개 · 추적 스토리라인을 매일 아침 정리해서 받아보세요. 관심 분야만 골라 받을 수도 있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