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쟁점 · 2026-W26 (2026-06-16 ~ 2026-06-21)
호르무즈 재개통·재봉쇄 BOJ 1%·코스피 9000
지난주 보기 →
Daily briefing · 2026-06-22 (월)

중앙그룹 무더기 회생 청년고용 43개월 추락

JTBC 디폴트 여파로 중앙그룹 5개 계열사가 회생신청하며 미디어·영화 업계 충격, 청년 취업자 43개월 연속 감소로 고용 절벽 가시화, 미이란 핵협상 스위스 개시로 중동 긴장 새 국면 진입

7필독
17분야
65출처
★ Must-read

오늘의 필독 7건

undefined

JTBC 디폴트, 중앙그룹 5개 계열사 무더기 회생신청

JTBC가 206억 원 규모 회사채 상환에 실패하며 한국 최대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중앙그룹이 도미노 위기에 빠졌다. 지주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5개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메가박스중앙의 부채비율은 2,200%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영화·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후폭풍이 예상된다.

undefined

청년 취업자 43개월 연속 감소, 상용직도 26년 만에 첫 감소

2026년 5월 청년(15~29세) 취업자가 전년 대비 25만5,000명 줄며 43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청년 고용률은 43.8%로 2021년 이후 최대 낙폭이다. 설상가상으로 상용근로자 수도 199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됐으며, 20·30대 일자리를 60대가 대체하는 세대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undefined

미이란, 스위스서 60일 핵협상 개시…중동 긴장 새 국면

미국과 이란이 6월 18일 호르무즈 재개·휴전 MOU에 전자 서명을 완료하고 21일부터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60일간 핵협상을 시작했다. 농축 우라늄 폐기 범위와 기간이 핵심 쟁점으로, 양측은 협상 시작 직후부터 이견을 드러내 타결 여부는 불투명하다. 협상 결과에 따라 유가와 한국 물가에도 직접 영향이 예상된다.

undefined

삼성전자 HBM4 양산, K반도체 AI 메모리 독점 강화

삼성전자가 11.8Gbps의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하며 올해 HBM 매출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뉴욕타임스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 한국·대만 기업이 최첨단 메모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도 HBM4 대량 납품 체계를 구축 중이어서 한국 반도체 업계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undefined

FortiBleed, 8만6천 대 방화벽 자격증명 탈취…CISA 긴급 경보

러시아어권 위협 행위자가 인터넷에 노출된 FortiGate 방화벽 8만6천 대의 설정 파일을 추출·크랙해 관리자 계정 최대 7만5천 건을 탈취했다. CISA는 6월 18일 긴급 경보를 발령하고 SSL VPN 세션 즉시 종료와 비밀번호 전면 재설정을 촉구했다. 피해 기관은 194개국에 걸쳐 있어 글로벌 보안 위협으로 번지고 있다.

undefined

선관위 국정조사 착수…헌정 첫 선거기관 조사

국회가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를 시작했다. 여야는 45일간 중앙선관위 및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본회의에서 찬성 250표 대 반대 1표로 계획서를 채택했다. 재선거 촉구 시위가 1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의 대응 방식이 주목된다.

undefined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시총 2조 달러, 역대 최대 IPO

스페이스X가 6월 12일 나스닥에 공모가 135달러(티커 SPCX)로 상장해 첫날 161달러로 마감하며 공모가 대비 19.3% 상승했다. 총 조달액 75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 IPO를 기록했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됐으며 민간 우주산업의 자본 집중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 Categories

분야별 분석

01Trending now

실시간 트렌드

재선거 촉구 시위 17일째·중앙그룹 회생신청 충격·데이터통계부 신설로 한국 내부 이슈가 동시 폭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촉구 시위 17일 이상 지속

6월 3일 서울 잠실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된 사태 이후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올림픽공원 개표소 일대에서 17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주말 집회 참가자가 최대 4만 명에 달했으며 여야의 진상 규명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중앙그룹 JTBC 디폴트 여파, 메가박스 포함 5개 계열사 회생신청

JTBC가 206억 원 규모 회사채 상환에 실패한 여파로 지주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5개 계열사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메가박스중앙 부채비율이 2,200%를 넘는 것으로 전해지며 영화업계 전반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AI 시대 국가 데이터 정책 총괄 데이터통계부 공식 출범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데이터를 국가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 데이터통계부를 신설했다. 새 부처는 공공·민간 데이터 정책의 중앙 조정자 역할을 맡으며,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는다.

02Pain points

생활 고통지수

물가 3.1% 26개월 최고·가계부채 규제 강화·입주물량 25% 급감으로 서민 3중 생활 고통 동시 심화
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치…석유류 24% 급등 주도

2026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24.2% 급등해 전체 물가를 0.92%p 끌어올렸으며, 생활물가지수도 3.3% 상승해 서민 체감 부담이 한층 커졌다.

금융위,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 전면 차단…GDP 대비 부채 80% 감축 목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수도권·규제지역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됐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상한을 1.5%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2026년 입주 물량 25% 급감, 수도권 전월세 동반 급등 현실화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1만 가구로 전년 대비 25% 줄어들며 임대차 시장 불안이 가시화됐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3.8%, 서울은 4.7%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서울 월세 거래 비중이 60%대에 고착돼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이 한계에 근접하고 있다.

03Global affairs

신흥국·외교

미이란 핵협상 스위스 개시·시진핑 방북 7년 만에 중북 밀착·한중관계 복원 가속으로 한반도·중동 지정학 동시 요동
미국·이란,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서 60일 핵협상 공식 착수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은 6월 18일 휴전·호르무즈 재개 MOU를 완료하고 21일부터 스위스에서 60일간 핵협상을 시작했다. 핵심 쟁점은 농축 우라늄 폐기 범위와 중단 기간으로, 양측은 서명 직후부터 이견을 드러내 협상 타결 여부는 불투명하다.

시진핑, 7년 만에 방북해 김정은과 정상회담…비핵화 언급 없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6월 8~9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비핵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며, 중국은 러시아에 기운 북한에 대한 영향력 회복을 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 2026년 한중관계 복원 전환점 선언…APEC 셔틀회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한중관계 전면 복원에 합의했으며, 이후 APEC을 계기로 셔틀 정상회담 재개가 예정돼 있다. 문화·창작 분야 협력 확대와 서해 구조물 문제 협의가 합의 내용에 포함됐다.

04Macro

거시경제

연준 4연속 동결에 PCE 전망 3.6% 급등·중국 LPR 동결·캐나다 CPI 발표로 글로벌 긴축 장기화 기조 재확인
연준 6월 금리 4연속 동결…PCE 전망 3.6%로 급격히 상향

워시 의장 첫 FOMC에서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나 위원 9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지지, 점도표 중간값이 3.8%로 상향됐다.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기존 2.7%에서 3.6%로 대폭 올라 시장은 하반기 추가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중국 인민은행, 6월 LPR 1년물 3.0%·5년물 3.5% 동결 유지

중국 인민은행이 6월 22일 대출우대금리를 1년물 3.0%, 5년물 3.5%로 동결했다. 지난 5월 10bp 인하 이후 추가 인하 여지가 있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수출 호조를 근거로 당국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 4월 CPI 2.8% 2년 최고…에너지 충격에 인플레 재점화

캐나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8% 상승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교통 부문 인플레이션이 3.7%에서 7.6%로 치솟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으며, 5월 지수는 6월 22일 발표 예정이다.

05Markets

시장

코스피 9,385 고점 후 조정·금값 4,172달러 4주 최저·유가 호르무즈 재개 기대로 76달러대 보합
코스피, 사상 최고 9,385 후 9,052로 후퇴…고점 대비 3.5% 조정

코스피는 6월 19일 장중 사상 최고치 9,385.59를 기록한 뒤 미이란 추가 협상 불확실성에 매물이 나오며 9,052로 0.13% 하락 마감했다. 2026년 누적 상승률은 100%를 상회하며 골드만삭스는 추가 35%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금값, 연준 매파 신호에 온스당 4,172달러로 4주 만에 최저

코멕스 금 선물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유보 신호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겹치며 온스당 4,172달러까지 급락했다. 한때 4,249달러를 기록했으나 미이란 종전 기대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도 약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WTI 유가 76.51달러 보합…호르무즈 정상화 기대가 하방 압력 유지

WTI 원유 선물은 배럴당 76.51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미이란 평화 협정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기대가 유가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06Hot stocks

급등주

인텔 애플 파트너십으로 하루 10.6% 폭등, 삼천당제약 공시 논란으로 주가 반토막, AI 장비 Veeco 한 달 32% 급등
인텔, 트럼프 애플 파트너십 발표에 하루 10.6% 폭등

6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협력을 발표하자 인텔 주가가 단 하루 만에 10.64% 급등했다. 2026년 연초 대비 상승률은 263%에 달하며, NVIDIA(+2.8%)·마이크론(+8.5%) 등 반도체 섹터 동반 강세로 이어졌다.

삼천당제약, 비만약 기대감 급등 후 공시 논란으로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비만약 제네릭 유럽 11개국 계약 소식에 주가가 118만 원까지 치솟았으나, 공시 부풀리기 의혹과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로 50만 원대까지 급락하며 투자자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Veeco, AI 인프라 수혜주로 부각되며 한 달 새 32% 급등

반도체 장비 업체 Veeco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이달 들어 주가가 32% 급등했다. 인텔·마이크론 등 미국 파운드리 투자 확대 기조와 맞물려 장비·소재 섹터 전반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추세다.

07Tech

테크

트럼프 AI 행정명령 서명·삼성 HBM4 양산 돌입·EU 프런티어 AI 챌린지 수상으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 가속
트럼프, AI 혁신·안보 강화 행정명령 서명…의무 사전허가 배제

백악관이 6월 2일 'AI 혁신 및 안보 촉진'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자발적 사이버보안 클리어링하우스 설치, 프런티어 모델 사전 평가 프레임워크 수립 등을 규정하되 의무적 정부 허가제는 명시적으로 배제해 산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했다.

삼성전자 HBM4 양산 돌입…올해 HBM 매출 전년 대비 3배 목표

삼성전자가 최고 속도 11.8Gbps의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하며 올해 HBM 매출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 속에 한국·대만 기업이 최첨단 메모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EU 프런티어 AI 그랜드챌린지, EUROPA 컨소시엄 최종 선정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6월 19일 프런티어 AI 그랜드 챌린지 우승자로 EUROPA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수상팀에는 NVIDIA 블랙웰 6,000칩 클러스터와 EuroHPC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최대 2.5%가 제공되며 EU의 독자 AI 역량 강화 의지를 담았다.

08Startups

스타트업

국내 AI·딥테크 주간 투자 149억·핀테크 Ramp 7,500억 유치·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벤처 호황 지속
국내 AI·딥테크 스타트업 6월 2주차 투자 149억 원 집중

2026년 6월 둘째 주 국내 스타트업 32곳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AI 금융 플랫폼 엑스포넌트가 시리즈A 60.9억 원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AI 회의록 서비스 티로, AI 쇼핑 에이전트 팀리미티드도 일본·싱가포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Ramp, 기업가치 440억 달러로 7,500억 원 유치

미국 AI 기반 기업 지출 관리 플랫폼 Ramp가 ICONIQ Capital·GIC·온타리오교원연금 공동 주도로 7억5,000만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해 기업가치 44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5월 기준 연간반복매출(ARR) 15억 달러를 달성했다.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시총 2조 달러 돌파

스페이스X가 6월 12일 나스닥에 공모가 135달러로 상장해 첫날 161달러로 마감, 공모가 대비 19.3% 상승했다. 총 조달액 75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 IPO를 기록했으며,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가 됐다.

09Crypto

크립토

비트코인 ETF 6월 누적 63억 달러 유출·이더리움 파운데이션 핵심 인사 연속 이탈·SEC CFTC 공동 규제 지침 발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6월 한 달 누적 63억 달러 순유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30일 기준 63억5천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해 출시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 및 추가 인상 시사 발언 이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공동 이사 왕샤오웨이 사임, 5개월간 8명 이탈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공동 전무이사 Hsiao-Wei Wang이 6월 18일 사임했다. 지난 2월 공동 이사 Tomasz Stańczak 퇴임에 이은 연속 이탈로, 5개월 사이 시니어 스태프 8명이 파운데이션을 떠나면서 조직 운영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SEC·CFTC, 크립토 자산 증권법 적용 기준 공동 해석 지침 발표

미국 SEC와 CFTC는 크립토 자산 및 거래에 연방 증권법을 적용하는 방식에 관한 포괄적 해석 지침을 공동 발표했다. 기존 집행 중심 규제에서 입법 기반 프레임워크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 SEC는 2026~2030 전략계획에서 디지털 자산을 첫 번째 규제 목표로 명시했다.

10Health

헬스

K바이오 상반기 기술이전 13조 돌파·첨단재생의료 1호 승인·HLB 리보세라닙 FDA 결정일 7월 23일 확정
K제약바이오, 상반기 글로벌 기술이전 누적 13조 원 돌파

오스코텍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에 최대 1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라이선스아웃 누적 계약이 13조 원을 넘어서며 작년 상반기 대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희귀 림프종 환자에 세포치료 길 열려

보건복지부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EBV 양성 희귀 NK/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자가 면역세포 투여 치료계획을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승인했다. 제도 시행 14개월 만의 첫 승인으로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HLB 리보세라닙, FDA 간암 적응증 세 번째 심사 결정일 7월 23일 확정

HLB가 항서제약과 공동 신청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결정일이 7월 23일로 확정됐다. 두 차례 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끝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것으로, 진양곤 HLB 의장은 올 하반기 항암제 2종 동시 승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1Culture

컬처

장원영 브랜드평판 1위 수성·LCK 결승 KSPO돔 9월 확정·넷플릭스 송혜교 공유 드라마 하반기 공개 대기
아이브 장원영,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수성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아이브 장원영이 브랜드지수 753만8,96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12.26% 상승했으며 긍정비율 90.41%를 기록했다. 2위는 블랙핑크 제니, 3위는 에스파 카리나였다.

2026 LCK 결승전,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9월 개최 확정

라이엇 게임즈가 2026 LCK 결승전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9월 12~13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대 1만5천 명 수용 규모이며, LCK가 해당 장소에서 결승을 여는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노희경 작가·이윤정 감독, 송혜교·공유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하반기 공개 대기

노희경 작가·이윤정 감독이 뭉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며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아 글로벌 한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Fashion & Life

패션·라이프

코에드 패션 글로벌 런웨이 장악·K뷰티 3.0 AI 개인화로 미국 공략·필코노미 MZ 소비 핵심 코드 부상
성별 경계 허문 코에드 패션, 2026 글로벌 런웨이 주류로 자리잡아

셀린느·캘빈 클라인·베르사체 등 주요 하우스가 남성복·여성복을 동일 무대에 올리는 코에드 쇼를 잇따라 채택하며 젠더리스 패션이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논바이너리 철학과 맞닿은 유동적 스타일이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 중이다.

K뷰티 3.0, 스키니멀리즘·AI 개인화로 미국 시장 점유 확대

KOTRA에 따르면 2024~2025년 미국 내 한국산 스킨케어 출시 제품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제품 수를 줄이되 검증된 고효능 제품을 택하는 스키니멀리즘 2.0과 AI 피부 진단 기반 맞춤 추천이 결합되며 K뷰티가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감정이 지갑을 연다' 필코노미, 2026 MZ세대 소비 핵심 코드로 부상

감정(Feel)과 경제(Economy)를 합친 필코노미가 2026년 MZ세대 소비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기분·감정 충족 여부가 구매 결정의 기준이 되면서 패션·뷰티·F&B 전반에서 나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3Politics

정치

선관위 국정조사 본격 착수·장동혁 입원 중 사퇴론·후반기 원구성 법사위 갈등으로 여야 정치 현안 복잡하게 얽혀
헌정 첫 선관위 국정조사 착수…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45일 규명

국회는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헌정 사상 첫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를 시작했다. 여야는 45일간 중앙선관위 및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본회의에서 찬성 250표 대 반대 1표로 채택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단식 후유증 입원 중 사퇴 압박 직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특검법 반대 단식 후유증과 6·3 투표용지 대응 여파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당 내부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지도부 내에서도 지지 여부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국회 후반기 원구성 법사위원장 자리 놓고 여야 협상 장기화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직 귀속 문제를 놓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원내 제1당 권한을, 국민의힘은 행정부 견제 기능을 명분으로 각각 법사위원장 사수를 주장해 협상 타결이 불투명하다.

14Energy & Climate

에너지·기후

전력망 3법 기후위 통과·UAE OPEC 탈퇴 후 OPEC+ 증산·한국 재생에너지 예산 36% 증액으로 에너지 전환 속도
전력망 3법, 국회 기후위 전체회의 통과…민간 참여·재생에너지 공동접속 허용

전력망 건설 체계 전면 개편을 담은 전력망 3법이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민간 참여를 허용하고 재생에너지 공동접속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UAE OPEC 탈퇴 선언 후 OPEC+ 증산 결정…두바이유 55달러대 유지

아랍에미리트가 OPEC 탈퇴를 선언하자 사우디 주도 OPEC+는 연쇄 탈퇴 방지를 위해 증산을 허용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두바이유를 배럴당 55.69달러로 전망하며 공급 과잉 확대로 전년 하반기보다 낮은 유가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 재생에너지 예산 1조5천억으로 36% 증액…2026년 에너지 대전환 원년 선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 성과 원년으로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융자 예산을 전년 1.1조 원에서 1.5조 원으로 약 36% 늘렸다. 2025년 재생에너지 신규 보급량은 3.8GW로 2022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15Jobs & Education

교육·고용

청년 취업자 43개월 연속 감소·상용직 26년 만에 첫 감소·K-뉴딜 아카데미 출범으로 고용 위기 타개 모색
청년 취업자 43개월 연속 감소…5월 25만 명 줄어 고용 쇼크

2026년 5월 15~29세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25만5,000명 감소하며 43개월 연속 줄었다. 청년 고용률은 43.8%로 2.4%p 하락해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AI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 선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삼성·SK 등 53개 기업 K-뉴딜 아카데미 출범…청년 직무교육 채용 연계

정부와 삼성·SK·현대차·LG 등 53개 기업이 참여하는 K-뉴딜 아카데미가 출범했다. 반도체·AI·미래모빌리티 등 72개 과정을 운영하며 34세 이하 청년에게 월 최대 50만 원 훈련수당을 지원하고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상용직 26년 만에 첫 감소…60대가 20·30대 일자리 대체

2026년 5월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000명 줄며 199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됐다. 20·30대가 19만7,000명 급감한 반면 60대 이상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세대 역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16Mobility

모빌리티

중국 레벨3 자율주행 7개 도시 배치·조비 두바이 UAM 상용화 착수·기아 전기차 13종 2030 로드맵 공식화
중국 BYD·샤오펑·화웨이, 레벨3 자율주행 7개 도시 대규모 배치

중국 정부의 조건부 양산 승인에 힘입어 BYD·샤오펑·화웨이 등이 2026년을 레벨3 자율주행 상업 배치 원년으로 설정하고 7개 도시 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화웨이 첸쿤 시스템은 아바트르 신차에 최초 양산 적용 예정이며 하반기 출시가 예고됐다.

조비 에비에이션, 두바이서 eVTOL 세계 최초 상업 운항 2026년 개시

미국 UAM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이 2026년 두바이에서 첫 여객 운송 상업 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FAA 형식 증명 마지막 단계 테스트가 집중되는 가운데, 두바이 국제공항·팜 주메이라 등 주요 거점의 버티포트 건설도 이미 착수됐다.

기아, 2030년까지 전기차 13종 확대…EV2 출시로 엔트리 시장 공략

기아가 2030년까지 13종의 신규 전기차 모델을 순차 출시하는 라인업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다. 2026년 내 엔트리급 EV2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EV3·EV4·EV6 등의 출고 대기 기간은 4주~2개월 수준으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17Security watch

사이버 보안

FortiBleed 8만6천 장비 자격증명 탈취·Cisco SD-WAN 제로데이·Oracle PeopleSoft RCE로 6월 사이버공격 동시 고조
FortiBleed, 194개국 FortiGate 방화벽 8만6천 대 자격증명 탈취

러시아어권 위협 행위자가 인터넷 노출 FortiGate 장비에서 설정 파일을 추출·크랙해 관리자 계정 최대 7만5천 건을 확보했다. CISA는 6월 18일 긴급 경보를 발령하고 SSL VPN 세션 즉시 종료 및 비밀번호 전면 재설정을 촉구했다.

Cisco SD-WAN CVE-2026-20262 제로데이, CISA 6월 29일까지 패치 명령

Cisco Catalyst SD-WAN Manager 웹 UI의 파일 업로드 검증 미흡 취약점으로 인증된 공격자가 루트 권한까지 상승할 수 있다. Cisco가 6월 15일 패치를 공개했으나 실제 악용이 이미 확인돼 CISA가 연방기관에 긴급 패치를 지시했다.

ShinyHunters, Oracle PeopleSoft 제로데이로 대학 등 100여 기관 침해

CVE-2026-35273(CVSS 9.8)은 인증 없이 HTTP만으로 서버를 원격 장악할 수 있는 RCE 취약점이다. ShinyHunters는 5월 27일부터 Oracle 패치 발표 전까지 이를 악용해 100개 이상 기관 데이터를 탈취·협박했으며 피해 기관의 68%는 고등교육기관이었다.

⌚ Watch ahead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지금 보시는 이 페이지가 매일 아침 6시 메일로 옵니다.

오늘 본 내용을 매일 6시 메일로

데일리 7건 · 분야 17개 · 추적 스토리라인을 매일 아침 정리해서 받아보세요. 관심 분야만 골라 받을 수도 있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