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쟁점 · 2026-W26 (2026-06-16 ~ 2026-06-21)
호르무즈 재개통·재봉쇄 BOJ 1%·코스피 9000
지난주 보기 →
Daily briefing · 2026-07-04 (토)

코스피 8,088 반등·총리 인준·허위조작정보법 D-3 BTS 런던 개막·K뷰티 70억달러·BYD EV 왕좌 탈환

코스피가 전날 폭락 하루 만에 5.76% 급반등해 8,088로 마감하고, 국회는 김민석 총리를 인준했다.

7필독
17분야
62출처
★ Must-read

오늘의 필독 7건

01
시장 × 거시경제

코스피, 하루 만에 5.76% 급반등해 8,088 회복

7월 3일 코스피는 장 초반 7,378까지 밀렸다가 기관 4조4,598억 순매수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440.25포인트(5.76%) 반등한 8,088.34로 마감했다. 전날 메타발 AI 반도체 쇼크로 7,648까지 폭락한 이후 하루 만에 8,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약 9%, SK하이닉스는 약 8.6% 급등해 지수를 견인했으며, 장중 고저 진폭은 758포인트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02
정치 × 법

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가결·2기 내각 출범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 속에 가결됐다. 같은 날 추경안도 처리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이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차지한 것에 반발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03
법 × 사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7월 7일 시행 D-3, 반대 청원 14만 명

정보통신망법 개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7월 7일 시행을 3일 앞뒀다. 고의 허위정보 유포 시 손해액 최대 5배 징벌적 배상과 최대 10억 원 과징금이 부과된다. 반대 청원 서명이 14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 국무부도 표현의 자유 침해와 무역 장벽이라며 공개 우려를 표명했다고 뉴스스페이스가 전했다.

04
문화 × K컬처

BTS 'THE CITY ARIRANG LONDON' 7월 4일 공식 개막

BTS 월드투어 연계 도시 축제 'BTS THE CITY ARIRANG LONDON'이 7월 4일 한국문화원(KCCUK)에서 MV 상영·포토존·2019 웸블리 무대의상 전시 등으로 공식 개막했다. 7월 6~7일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콘서트를 앞두고 런던 전역에서 일주일간 K컬처 행사가 펼쳐지며, 런던아이는 6일 오후 9시 30분 BTS 상징색 붉은색으로 점등 예정이라고 코리아헤럴드가 전했다.

05
패션·라이프 × 경제

K뷰티 상반기 수출 70억달러 역대 최대, 미국이 중국 첫 추월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5천억 원)로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14억5천만달러(점유율 20.7%)로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수출 1위 시장에 올랐으며, 영국(+114%)·네덜란드(+289%) 수출도 급증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06
모빌리티 × 시장

BYD Q2 EV 55.7만대로 테슬라 꺾고 세계 1위 탈환

BYD가 2026년 2분기에 순수전기차 55만7,090대를 인도해 테슬라(48만126대)를 약 7만7,000대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 EV 제조사 지위를 되찾았다. BYD 해외 인도량은 전년비 94.7% 급증한 17만5,349대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분기 역대 최다 기록이자 전년비 25% 성장했음에도 2위에 머물렀다고 Electrek이 전했다.

07
에너지 × 기업

SK·KKR, 한국 최대 13억달러 재생에너지 플랫폼 출범

SK Inc.와 KKR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1.7GW 운영 자산을 통합하는 2조 원 규모 재생에너지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최대 10GW 확장을 목표로 하며,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이 배경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 Categories

분야별 분석

01Trending now

지금 뜨는 것

G-Dragon 유네스코 홍보대사·BTS 런던 개막·코스피 반등·드라마 대전 개막이 온라인을 달궜다
G-Dragon,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명예 홍보대사 임명

빅뱅 G-Dragon이 7월 19~29일 부산 개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문화재청이 임명했으며 'Heritage in Peace' 캠페인 홍보 영상에도 출연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 런던 7월 4일 개막, 전역 팬 행사 시작

BTS 월드투어 연계 도시 축제가 7월 4일 한국문화원(KCCUK)에서 개막했다. 7월 6~7일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콘서트를 앞두고 런던 전역에서 일주일간 K컬처 행사가 펼쳐진다.

코스피 8,088 급반등, '롤러코스터 장세' 커뮤니티 밈으로 소비

전날 7,648까지 폭락했던 코스피가 7월 3일 5.76% 반등해 8,088로 마감하자 '아침에 팔았는데 8천피 회복' 게시물이 주식 커뮤니티와 X에서 밈으로 확산됐다.

'결혼의 완성'·'공감세포' 7월 4일 동시 첫방송

남궁민 주연 범죄 미스터리 '결혼의 완성'(KBS2)과 김명수·강민아 주연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라이프타임)가 7월 4일 토요일 동시 첫방송하며 7월 드라마 대전 포문을 열었다.

02Consumer frustrations

불편·불만

6월 소비자물가 3.2% 30개월 최고 기록·휘발유 23%·경유 34% 급등으로 생활비 부담 극에 달해
6월 소비자물가 3.2% 급등, 30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통계청 발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해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며 석유류가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휘발유 23%·경유 34% 폭등, 교통·물류 비용 직격탄

6월 기준 휘발유 가격이 전년 대비 23.1%, 경유는 33.7% 급등하며 석유류 전체 상승률이 24.7%에 달했다. 정부가 3월 유류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음에도 소비자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보도됐다.

정부, 하반기 생활비 1조 원 투입·전기·가스 공공요금 동결

정부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지원에 1조 원을 투입하고 7~8월 대형마트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은 하반기 동결하며 에너지 바우처 수혜 가구에 14만7,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03Emerging markets

신흥국

베트남-EFTA FTA 14년 협상 끝 타결·인도네시아 2027 예산 복지 집중·필리핀-캐나다 FTA 연내 타결 재확인
베트남·EFTA, 14년 협상 끝 자유무역협정 최종 타결

베트남과 EFTA(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노르웨이·스위스)가 2012년 개시 후 중단됐던 FTA 협상을 7월 2일 최종 타결했다. 2025년 양자 교역액은 48억 유로이며 원산지 규정·투자·지재권 등이 포함된 포괄적 협정이다.

인도네시아 하원, 2027년 예산 지역이전재원 복지 우선 합의

인도네시아 하원 예산위원회(Banggar DPR RI)는 2027년 국가예산에서 지역이전재원(TKD) 비율을 GDP 대비 2.55~2.79%로 설정하고 지역 복지 가속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7월 3일 합의했다.

필리핀·캐나다 정상, 연내 FTA 협상 타결 의지 재확인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26년 말까지 양자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7월 3일 재확인했다. 양국은 투자·무역 확대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04Macroeconomics

거시경제

한국 6월 수출 사상 첫 월 1,0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0% 급증, Fed 워시 의장 인플레 높다며 7월 동결 시사
한국 6월 수출 사상 첫 월 1,000억달러 돌파, 반도체 199% 급증

한국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70.9% 증가한 1,022억5천만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이 199.5% 급증한 44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 흑자도 역대 최대인 361억5천만달러였다.

Fed 워시 의장 '인플레 여전히 높다', 7월 금리 동결 시사

케빈 워시 Fed 의장은 7월 1일 ECB 포럼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밝히며 7월 금리 결정에 대한 힌트 제공을 거부했다. Fed는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다.

ECB, 중동 전쟁발 인플레 대응 6월 0.25%p 인상·7월 23일 결정 예정

ECB는 6월 17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예금수신금리를 2.25%로 높였다. 유로존 성장률 전망은 0.8%로 하향 조정됐으며 다음 결정은 7월 23일이다.

세계은행, 중동 전쟁 여파로 2026년 세계 성장률 2.5% 하향 전망

세계은행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는 중동 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성장률이 2.5%로 하락해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05Markets

시장

코스피 장중 758포인트 롤러코스터 끝 +5.76% 반등·8,088 마감, 기관 4.4조 순매수로 반도체 급등 주도
코스피 장중 758p 고저 끝 +5.76% 반등, 8,088 마감

7월 3일 코스피가 장 초반 7,378까지 급락 후 기관 매수와 반도체주 급등으로 440.25포인트(5.76%) 반등해 8,088.34로 마감했다. 장중 고저차 758포인트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9%·SK하이닉스 8.6% 급등, 기관 4.4조 순매수

7월 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9%, 8.6% 급등하며 코스피 반등을 주도했다. 기관은 4조4,598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0.19% 약보합 868 마감, 코스피와 뚜렷한 대조

7월 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포인트(0.19%) 상승한 868.41로 마감해 코스피와 달리 소폭 상승에 그쳤다. AI 장비·중소형 기술주 위주 매도세가 지속됐다.

블룸버그, 코스피를 '밈주식 현상'에 비유·올해 서킷브레이커 4회

블룸버그가 코스피의 극단적 하루 등락 반복을 미국 밈주식 현상에 비교했다. 올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4회 발동해 2000년 이후 전체 10회의 절반을 1년 만에 채웠다.

06Rising

라이징

러브버그 대발생 SNS 도배·부정선거 해시태그 재점화·세븐틴 11주년 팬덤 X 점령
러브버그 대발생, 서울·경기 SNS 인증샷 도배

7월 초 한국 X(트위터)에서 '러브버그' 키워드가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진입했다. 짝짓기 철을 맞은 러브버그(사랑벌레)가 서울·경기 일대에 대거 출몰하면서 인증사진·퇴치법 게시물이 인스타·틱톡으로 동시 확산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부정선거 해시태그 재점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등 26개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후, 7월 3~4일 X에서 #부정선거 #투표용지 해시태그가 재차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다.

세븐틴 11주년·'단합대회' 유튜브 공개, 캐럿 팬덤 X 점령

세븐틴 데뷔 11주년 및 13인 재계약 발표 이후 유튜브 '출장소통의신: 세븐틴 단합대회' EP.1이 공개되며 7월 3일 X 트렌드에 관련 해시태그가 재부상했다.

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투자 커뮤니티 밈으로 소비

7월 3일 코스피 장중 758포인트 진폭이 에펨코리아·주식갤러리·X에서 밈으로 소비됐다. '아침에 팔았는데 8천피 회복' 게시물이 다수 확산됐고 블룸버그도 밈주식 현상으로 보도했다.

07Technology

기술

앤트로픽·삼성 AI 칩 개발 협의설·엔비디아 클라우드 수익공유 확대·한국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앤트로픽, 자체 AI 칩 개발 위해 삼성전자와 협의 중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검토 중이며 삼성전자를 파트너 후보로 접촉했다고 Digitimes가 7월 3일 보도했다. 오픈AI·구글·아마존·MS·메타에 이어 앤트로픽도 AI 인프라 내재화 경쟁에 합류하는 움직임이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업체에 수익공유형 금융보증 확대

엔비디아가 중소 GPU 클라우드 사업자에 금융 보증을 제공하고 미래 클라우드 수익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AI 인프라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Digitimes가 7월 3일 보도했다.

한국 정부, 호남권 반도체·AI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한국 정부가 광주와 전라남북도를 포함한 호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고 Digitimes가 7월 3일 보도했다.

에이전트 AI, SAP·MS·AWS·오라클의 기본 플랫폼 기능으로 정착

AI Governance Institute가 7월 3일 발표한 주간 보고에 따르면 SAP·마이크로소프트·AWS·오라클이 에이전트 AI를 기본 플랫폼 기능으로 전환 완료했다. OpenAI GPT-5.6 공개 출시는 정부 요청으로 지연됐다.

08Startups

스타트업

핀란드 IQM 나스닥 상장 1.27억 유로·런던 geoSurge 1천만 유로·덴마크 기후VC 6천만 유로 클로징
핀란드 IQM, 유럽 양자컴퓨터 기업 최초 나스닥·헬싱키 동시 상장

에스포 기반 양자컴퓨팅 기업 IQM이 7월 3일 PIPE 방식으로 1억2,700만 유로(약 1억4,600만달러)를 조달하며 나스닥과 헬싱키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했다. IQM은 현재까지 양자컴퓨터 23대를 판매했다.

런던 geoSurge, AI 내 브랜드 표현 분석으로 시드 1,200만달러 유치

생성 AI 시스템 내 브랜드 표현을 모니터링·개선하는 영국 딥테크 기업 geoSurge가 7월 3일 AlbionVC 주도로 1천만 유로(약 1,200만달러) 시드 라운드를 완료했다. Play Ventures·Octopus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덴마크 기후VC Climentum Capital, 펀드II 1차 클로징 6,000만 유로

덴마크 기후테크 벤처캐피탈 Climentum Capital이 7월 3일 펀드 II의 1차 클로징으로 6,000만 유로를 확보했다고 EU-Startups가 보도했다. 유럽 기후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09Crypto

크립토

비트코인 ETF 10일 연속 유출 끊고 2.2억달러 순유입 전환·BTC $61,800 반등·GENIUS Act 7월 18일 발효 임박
비트코인 ETF, 10일 연속 유출 끝내고 2.22억달러 순유입 전환

7월 3일 미국 비트코인 스팟 ETF에 2억2,17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10일간 이어진 유출 연속 기록을 마감했다. 피델리티 FBTC가 1억6,600만달러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블랙록 IBIT는 4,043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61,800 돌파, 미국 고용 부진에 연준 동결 기대

7월 3일 비트코인이 $61,853까지 상승하며 약 2.5% 올랐고, 이더리움은 5% 이상 급등했다. 미국 고용 보고서 부진이 연준 금리 동결 기대를 높이며 위험 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XRP·솔라나 스팟 ETF, 7월 2일 동반 순유입으로 기관 수요 확인

7월 2일 솔라나 스팟 ETF에 220만달러, XRP ETF에 655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되며 알트코인 ETF 전반에 기관 자금이 복귀했다. XRP는 $1.12(+3.04%), SOL은 $81.67(+0.92%)에 거래됐다.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최종 규정, 6개 연방기관 7월 18일 동시 발효

미국 OCC·FDIC·FinCEN 등 6개 연방기관이 7월 18일을 목표로 GENIUS Act 스테이블코인 최종 규정을 동시 발효할 예정이다. 모든 발행사는 1:1 달러 준비금 보유, 외부 감사, 라이선스 취득이 의무화된다.

10Health & Bio

건강·바이오

FDA, CRISPR 기반 겸상적혈구 치료제 2세 이상 소아 확대 승인·국가성장펀드 LigaChem에 3,230억 첫 바이오 투자
FDA, Casgevy 2세 이상 소아 겸상적혈구병 확대 승인

FDA는 7월 1일 버텍스·CRISPR테라퓨틱스의 Casgevy(exagamglogene autotemcel)를 2세 이상 소아 겸상적혈구병 및 수혈의존성 베타지중해빈혈 치료로 추가 승인했다. 기존 12세 이상 승인에서 연령 기준이 하향됐다.

한국 식약처,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르플루리맙 수입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일 알보젠코리아의 세르플루리맙을 광범위기 소세포폐암(ES-SCLC) 성인 환자의 카보플라틴·에토포시드 병용 1차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수입 승인했다.

국가성장펀드, ADC 기업 LigaChem에 3,230억 원 첫 바이오 투자

150조 원 규모 국가성장펀드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기업 LigaChem 바이오사이언스에 3억2,300만달러(약 3,230억 원)를 투자하며 바이오 분야 첫 베팅을 단행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11Culture

문화

BTS 런던 'THE CITY ARIRANG' 개막·르세라핌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첫 출연 확정·드라마 동시 첫방
BTS 'THE CITY ARIRANG LONDON' 7월 4일 KCCUK서 공식 개막

BTS 월드투어 연계 도시 축제가 7월 4일 한국문화원(KCCUK)에서 MV 상영·포토존·2019 웸블리 무대의상 전시 등으로 개막했다. 7월 6~7일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콘서트를 앞두고 런던 전역 일주일 행사가 시작됐다.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세 그룹의 컬래버 싱글이 7월 4일자 빌보드 핫100 43위로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200에서는 전주 대비 2계단 오른 23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르세라핌, K팝 걸그룹 최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출연 확정

르세라핌이 9월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한다. BTS·카디 비·스눕 독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디즈니+·훌루에서 생중계된다.

'결혼의 완성'·'공감세포' 7월 4일 동시 첫방송, 7월 드라마 대전 개막

남궁민 주연 범죄 미스터리 '결혼의 완성'(KBS2)이 밤 9시 20분, 김명수·강민아 주연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라이프타임)가 밤 10시 50분 7월 4일 동시 첫방송됐다.

12Fashion & Life

패션·라이프

K뷰티 상반기 수출 70억달러 역대 최대·미국이 중국 첫 추월, BTS 런던 연계 K푸드·나이키 팝업 동시 가동
K뷰티 상반기 수출 70억달러 역대 최대, 미국이 중국 첫 추월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이 14억5천만달러(점유율 20.7%)로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수출 1위 시장에 올랐다.

BTS 런던 행사에 NIKE×BTS 팝업·K푸드 '분식' 차이나타운 점령

'BTS THE CITY ARIRANG LONDON' 기간(7월4~10일) 동안 NIKE×BTS 컬래버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K푸드 브랜드 '분식(Bunsik)'은 런던 차이나타운에서 K팝 전용 메뉴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는 공식 콜라보를 진행한다.

K뷰티 영국 수출 114%·네덜란드 289% 급증, K팝 팬덤 효과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의 영국 수출은 전년 대비 114%, 네덜란드는 289% 급증했다. BTS·르세라핌 등 K팝 아티스트의 유럽 투어 및 팬덤 소비 활성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클라우드글로우 스킨', 글래스스킨 다음 K뷰티 트렌드로 글로벌 확산

기존 글래스스킨에서 진화한 '클라우드글로우 스킨'이 K뷰티의 차세대 트렌드로 부상했다. 과도한 광택 대신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건강한 빛을 추구하며, 바이오테크 성분·발효 포뮬러 기반 제품이 견인한다고 BeautyMatter가 전했다.

13Politics & Diplomacy

정치·외교

국회 김민석 총리 인준 가결·국민의힘 원구성 보이콧 지속, 허위조작정보법 D-3 미국 반발 계속
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가결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 속에 가결됐다. 총리 인준과 추경안이 같은 날 처리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이 공식화됐다.

국민의힘 상임위 전원 사임·보이콧, 후반기 원구성 협상 결렬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 야당 양보에 반발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협상이 결렬됐다. 조정식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을 배정했으나 국민의힘은 원구성 협조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D-3, 미 국무부 '검열 반대' 재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7월 7일 시행을 앞두고 미 국무부가 '검열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재확인했다. 구글·메타·X 등 미 빅테크 기업의 사업 위축 우려가 핵심이다.

민주당, 의원 워크숍서 7월 임시국회 입법 타임라인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7월 3일 의원 워크숍을 열어 상임위별 중점 법안과 국정과제 이행 일정을 점검했다. 국민의힘 보이콧 속에서도 단독 처리 가능 법안을 추려 7월 임시국회 입법 강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14Energy

에너지

SK·KKR 한국 최대 13억달러 재생에너지 플랫폼 출범·WTI $68선 안정·OPEC+ 41만 배럴 증산 기조 지속
SK·KKR, 한국 최대 13억달러 재생에너지 합작 플랫폼 출범

SK Inc.와 KKR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1.7GW 운영 자산을 통합하는 2조 원 규모 재생에너지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이 배경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WTI $68선 안정, 호르무즈 회복·이란 평화협상 진행 중

7월 3일 WTI 원유가 배럴당 약 68~69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사우디 수출이 전쟁 전 수준의 90%까지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 상업 선박 통행이 재개됐으나 이란이 해협 공동관할권을 주장하며 카타르 평화협상이 지속 중이다.

OPEC+, 하루 41만1천 배럴 증산 기조로 유가 하락 압력 지속

OPEC+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하루 41만1,000배럴 증산을 결정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4년 만의 최저 수준 근방에서 등락 중이라고 투데이에너지가 전했다.

한국 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르네상스 본격화

SMR 특별법에 따라 KEPCO·KHNP는 170MWe급 i-SMR 표준설계인가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청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약 700MWe 규모 소형모듈원전 배치를 추진 중이다.

15Labor & Jobs

노동·일자리

최저임금 4차 수정안 노사 격차 1,290원, 12차 전원회의 7월 7일·접점 찾을지 관건
최저임금 4차 수정안 노사 격차 1,290원, 12차 전원회의 7월 7일

7월 2일 제1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 1만1,700원·경영계 1만410원의 4차 수정안이 제시됐다. 노사 격차는 최초 1,680원에서 1,290원으로 좁혀졌으며 12차 전원회의는 7월 7일 예정됐다.

노동계 13.4% vs 경영계 0.9%, 법정 심의 시한 초과

노동계는 현행 1만320원 대비 13.4% 인상한 1만1,700원, 경영계는 0.9% 인상한 1만410원을 고수했다. 법정 심의 기한(6월 말)을 초과하며 7월 7일 결정 여부가 관건이 됐다.

민주노총, 경영계 '90원 인상안' 강하게 비판·협상 결렬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90원 인상안(1만410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게 인상이냐'며 반발하는 가운데 회의는 합의 없이 종료됐다. 다음 회의에서 공익위원 조정안 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고용보험 적용 기준, 근로시간에서 소득 기반으로 전환 추진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현행 '주 15시간 이상 근로'에서 소득 기반으로 개편을 추진 중이다. N잡·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 노동자의 고용보험 편입을 목표로 한다고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16Mobility

모빌리티

BYD Q2 EV 55.7만대 테슬라 제치고 1위 탈환·테슬라 Q2 역대 최다 48만대·사이버캡 오스틴 공도 테스트
BYD Q2 EV 55.7만대 인도, 테슬라 꺾고 세계 1위 탈환

BYD가 2026년 2분기에 순수전기차 55만7,090대를 인도해 테슬라(48만126대)를 약 7만7,000대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 EV 제조사 지위를 되찾았다. 해외 인도량은 전년비 94.7% 급증한 17만5,349대였다.

테슬라 Q2 48만126대 인도·분기 역대 최다, 전년비 25% 성장

테슬라가 2026년 2분기에 48만126대를 인도해 분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전년 대비 25% 성장했으나 BYD에 밀려 세계 2위에 머물렀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 13.5GWh 배치로 40% 이상 증가했다.

테슬라 사이버캡, 6월 30일 오스틴 공도 테스트 시작

테슬라가 6월 30일 페달과 핸들이 없는 사이버캡 34대를 오스틴 공도 엔지니어링 검증 주행에 투입했다. 텍사스주 교통부의 무조향장치 생산차량 승인이 타 주 규제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TechCrunch가 전했다.

테슬라 FSD v14 '라이트', HW3 탑재 차량 약 400만 대 배포 시작

테슬라가 FSD(완전자율주행) v14 '라이트' 버전을 HW3 탑재 차량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HW3 차량 약 400만 대는 FSD v12.6에 묶여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대규모 자율주행 기능이 확대됐다고 Electrek이 전했다.

17Conspiracy Watch

음모론 감시

허위조작정보법 D-3 반대 청원 14만명, 6.3 지방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재유포·AI 가짜신문 사건 재조명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반대 청원 14만 명 돌파, D-3 온라인 집회 독려

7월 7일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반대하는 국민청원 동의자가 14만2,248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에서는 7월 4일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게시물이 확산되며 법 반대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빌미로 '부정선거' 음모론 재유포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근거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이 재확산 중이다. 법원은 '근거 없다'고 판결했고, 선거관리 참여자들도 부정이 불가능한 환경이라고 반박했다.

미 트럼프 행정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검열 우려' 공식 반발

미 국무부가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표현의 자유 침해 및 온라인 무역 장벽으로 규정하며 공식 반발했다. 구글·메타·X 등 미 빅테크 기업 사업 위축 우려를 지적했다고 뉴스스페이스가 전했다.

AI 생성 광주일보 사칭 5.18 왜곡 가짜 신문, SNS 유포 사건 재조명

AI를 이용해 광주일보 제호를 사칭한 가짜 신문을 SNS에 유포해 5.18을 왜곡한 사건이 허위조작정보법 논의 맥락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경찰이 수사 중이며 해당 사건은 법 제정의 근거 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 Watch ahead

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7월 7일 시행 후 첫 적용 사례 및 빅테크 반응
  • 최저임금위원회 7월 7일 12차 전원회의 결과·공익위원 조정안 제시 여부
  • BTS 런던 콘서트 7월 6~7일 성과 및 K컬처 글로벌 반응
  • 코스피 8,000선 회복 안착 여부·외국인 수급 동향
  • BYD vs 테슬라 Q2 실적 발표 및 주가 반응
  • 비트코인 ETF 순유입 지속 여부·$61,800 지지선 유지
  • SK·KKR 재생에너지 플랫폼 구체적 운영 계획 공개 시점
지금 보시는 이 페이지가 매일 아침 6시 메일로 옵니다.

오늘 본 내용을 매일 6시 메일로

데일리 7건 · 분야 17개 · 추적 스토리라인을 매일 아침 정리해서 받아보세요. 관심 분야만 골라 받을 수도 있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