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 사상 최대, 엔비디아도 넘었다
삼성전자가 7일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천억원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 영업이익은 엔비디아의 최근 분기 영업이익 535억달러(약 81조8천억원)를 넘어선 규모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56.21% 늘었으며, AI 인프라 수요로 HBM과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판매가 급증한 결과라고 매체는 전했다. 다만 실적 기대가 선반영됐다는 인식에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