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10년 만의 전면파업 선언…21일 8시간 총파업·양재 본사 상경 투쟁
현대차 노사가 18일 제16차 본교섭을 재개했으나 사측이 임금·상여금 추가 제시안 없이 결렬됐다. 노조는 19·20일 4시간 부분파업에 이어 21일 8시간 전면파업 및 양재 본사 상경 투쟁을 예고했다. 전면파업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며, 기아 노조는 현대차보다 높은 사측 첫 제시안을 수용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