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쟁점 · 2026-W36 (2026-08-31 ~ 2026-09-06)
GPT-6 Astra AGI 선언·로만 발사 성공 이란 교전 재개·브렌트유 9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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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ing · 2026-09-16 (수)

서울버스 전면 파업·포스코 2차 파업 돌입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브렌트유 109달러

서울 시내버스 7000여 대 16일 첫차 전면 운행 중단, 포스코 120시간 2차 파업 개시, 한-중앙아 5개국 첫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브렌트유 109달러·미 10년물 금리 5%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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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독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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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7000대, 16일 오전 4시 전면 운행 중단

서울버스노조와 사측이 9월 15일 8시간 조정 끝에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9월 16일 오전 4시 시내버스 7000여 대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했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 1500대 운행과 지하철 202회 증편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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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16일 포항·광양 열연공장 120시간 2차 파업

포스코 이희근 사장이 직접 9월 15일 26차 본교섭에 나섰으나 기본급 인상률 격차(노조 7.1% vs 사측 2.0%)를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노조는 9월 16일 오전 7시 포항 2열연·광양 4열연공장에서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1차 48시간)에 이어 규모가 약 2.5배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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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5개국 첫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6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역사상 첫 한-중앙아 다자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핵심 광물·AI·에너지 공급망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공동 채택했다. 앞서 14일 한-우즈베키스탄 양자 회담에서는 수송·항공·농업 등 13개 협정·양해각서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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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109달러 돌파·중동 차질 하루 670만 배럴

9월 15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21달러로 전일 대비 3.34% 급등했다. IEA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원유 생산 차질이 하루 670만 배럴로 7월(500만 배럴)에서 확대됐다. 아시아 LNG 현물가도 25.70달러/MMBtu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급등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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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금리 5% 재돌파·FOMC 인상 확률 92%

9월 15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026%를 기록하며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재돌파했다. 9월 FOMC 금리 인상 시장 확률은 92%로 치솟았다. 코스피는 유가 급등과 금리 재상승 부담이 맞물려 전일 대비 57.11포인트(0.85%) 하락한 6627.2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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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AI연구소, 744B 파라미터 에이전틱 모델 무료 공개

중국 상하이 인공지능연구소가 GLM-5.2 기반 744억 파라미터 MoE 모델 'Atria Dawn Preview'를 MIT 라이선스로 무료 공개했다. 16개 벤치마크 중 5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OpenAI 호환 무료 API도 제공됐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날 AI가 인간의 수정·감독·종료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37페이지 행동강령 초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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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8천달러 근접·미 상원 CLARITY Act 절차투표

9월 15일 비트코인이 1.6% 오른 7만7983달러를 기록하며 7만8천달러선에 근접했고 이더리움도 25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오후 2시 15분 디지털자산시장명확성법(CLARITY Act) 절차투표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코인원·디지털X의 수수료 제로화 이후 두 거래소 점유율이 약 2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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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분석

AI·테크

상하이 AI연구소 Atria Dawn 744B 모델 무료 공개, MS AI 행동강령 발표, iOS 27 출시
상하이 AI연구소, Atria Dawn 744B 파라미터 모델 MIT 공개

중국 상하이 인공지능연구소가 GLM-5.2 기반 744억 파라미터 MoE 에이전틱 모델 'Atria Dawn Preview'를 MIT 라이선스로 무료 공개했다. 16개 벤치마크 중 5개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했고 OpenAI 호환 무료 API도 제공됐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인간 통제 의무화 행동강령 37페이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행동강령을 발표하며 AI 모델이 인간의 수정·감독·종료 명령에 반드시 따라야 하고 규칙 위반이 필요한 경우 작업을 실패로 처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6주간 공개 피드백 후 미래 모델 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애플 iOS 27 출시…구글 협력 시리 생성형 AI 전면 개편

애플이 iOS 27을 출시하며 구글 Gemini 아키텍처 기반으로 시리를 생성형 AI 수준으로 전면 개편했다. iPhone 11 이상 지원하나 EU·중국 사용자는 제외되며 현재 영어 전용 웨이팅 리스트로 운영된다.

한국 9월 초순 반도체 수출 270% 폭증·총수출 역대 최고

한국 9월 1~10일 반도체 수출이 AI 수요로 270% 폭증해 1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총수출도 전년 대비 82.6% 증가한 349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반도체 비중이 47.1%에 달했다.

경제·금융

미 10년물 금리 5% 재돌파·연준 인상 확률 92%, 코스피 0.85% 하락 6627 마감
미 10년물 국채 5.026%…2023년 10월 후 첫 5% 재돌파

9월 15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026%를 기록하며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를 재돌파했다. 9월 FOMC 금리 인상 시장 확률이 92%로 치솟으며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박이 가해졌다.

코스피 0.85% 내린 6627 마감…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

9월 15일 코스피가 유가 상승과 미 금리 재급등 부담으로 57.11포인트(0.85%) 하락한 6627.26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반도체주 매수세에 5.62포인트 오른 812.41로 방향이 엇갈렸다.

원달러 1352원 마감…FOMC 앞두고 관망세 우세

9월 15일 원달러 환율이 1352.18원에 마감했다. 장중 1345~1353원 범위에서 등락하며 9월 16일(현지시간)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했다.

국내 투자자, 美 초단기채 ETF 한달간 2918억 순매수

미 10년물 금리 급등을 피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iShares 0-3개월 국채 ETF에 최근 한 달간 약 2918억 원을 순매수했다. 안전자산 피난처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외교

한-중앙아 5개국 첫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이란 협상 거부·레바논 교전
한-중앙아 5개국 첫 정상회의, 서울선언 공동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6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5개국 정상과 역사상 첫 한-중앙아 다자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핵심 광물·AI·에너지 공급망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공동 채택했다.

한-우즈벡 정상회담, 수송·AI 등 13개 협정 서명

이재명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간 양자 회담에서 수송·항공·농업·AI·환경 분야 13개 협정·양해각서가 서명됐다. 고속열차 8편성 도입 타당성 조사도 합의에 포함됐다.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레바논 이스라엘 교전 3명 추가 사망

이란 최고안보위 수장이 9월 15일 트럼프의 협상 제안에 조건 충족 전 대화 없다며 거부 선언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 드론 공격에 대응해 레바논 공습으로 3명이 추가 사망했다.

호르무즈 위기: 세계 원유 39%·해상 물동량 31% 차단 지속

호르무즈 해협 상업 선박 통행이 90% 이상 급감한 상태가 지속됐다. IEA는 사상 최대 원유 공급 충격으로 규정했으며 세계 무역의 39%·해상 물동량의 31%가 차단된 상태다.

환경·기후

재생에너지 촉진법 공포·내년 1월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요 보직 인사 단행
재생에너지 촉진법 개정안 9월 15일 공포…2027년 1월 시행

국회를 통과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9월 15일 공포됐다.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수소법으로 분리해 IEA 국제기준에 맞게 개념을 재정립하며 시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15일 물관리·환경과학원 보직 인사 단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5일 물관리정책실장에 송호석, 국립환경과학원장에 김영우를 각각 실장급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변인 등 국장급 보직도 전보했다.

건강·의료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우려 고조, 신라젠·신풍제약 임상시험 신청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트윈데믹' 경보…고위험군 접종 앞당겨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고조됐다. 방역당국은 감염 고위험군의 독감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신라젠, 진통·해열 주사제 'WS2405' 임상 1상 식약처 신청

신라젠이 9월 15일 덱시부프로펜 주사제 'WS2405'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했다. 서울 부민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시행될 예정이다.

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제 'SP-8203' 3상 계획 변경 식약처 신청

신풍제약이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SP-8203(오탑리마스타트)'의 3상 임상시험 계획 변경승인을 9월 15일 식약처에 신청했다. 혈전용해제 병용 환자 852명 대상 다기관 연구다.

우주·과학

ESA FLEX 위성 15일 발사 성공, NASA 크루-12 ISS 귀환 일정 발표
ESA FLEX 위성 발사 성공…전 지구 광합성 탄소순환 지도화

9월 15일 아비오(Avio)가 ESA 지구탐사 프로그램의 형광탐사위성(FLEX)을 성공 발사했다. 전 지구 식물 광합성 활동 및 탄소순환 정밀 지도화 임무를 수행한다.

NASA 크루-12, ISS 귀환 일정 발표 기자회견

9월 16일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마이어·잭 해서웨이, ESA 소피 아드노, 로스코스모스 안드레이 페댜예프가 ISS에서 귀환 일정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엔터·문화

스트레이 키즈 Rock in Rio 41년 첫 K팝 헤드라이너, 더보이즈 상연 군 전역
스트레이 키즈, Rock in Rio 41년 첫 K팝 헤드라이너

스트레이 키즈가 브라질 Rock in Rio 41년 역사상 최초 K팝 헤드라이너로 나서 13만여 관중 앞에서 공연했다. 공연 후 해외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K팝 세계화의 새 이정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보이즈 상연, 9월 16일 군 복무 마치고 전역

더보이즈 리더 상연이 9월 16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컴백 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졌다.

르세라핌 'Made My Night' 컴백·9월 K팝 신보 러시

르세라핌이 'Made My Night'으로 컴백하며 9월 K팝 신보 러시가 이어졌다. 블랙핑크 리사·지수 솔로 싱글에 이어 보이넥스트도어도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스포츠

삼성 원태인 역투 롯데 격파 연패 탈출, 이정후 대타 1안타 타율 0.277
삼성, 원태인 선발로 롯데 격파…연패 탈출

9월 15일 대구 KBO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 선발 호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김하성, 컵스전 2타수 무안타·대타 교체…시즌 타율 0.126

김하성이 9월 15일(현지시각)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 후 7회 대타 교체됐다. 대타 야스트렘스키가 투런포를 쳤으나 애틀란타는 2연패했고 시즌 타율은 0.126으로 하락했다.

이정후, 카디널스전 대타 2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77

이정후가 9월 15일(현지시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대타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침체된 타격감을 되살렸다. 시즌 타율이 0.277로 상승했다.

기업·산업

포스코 2차 파업 돌입, 효성중공업 美 AI 데이터센터 변압기 3865억 수주
포스코 노조 16일 120시간 2차 파업…열연 공장 가동 중단

포스코 노사가 9월 15일 26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인상률 격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 노조는 9월 16일 오전 7시 포항 2열연·광양 4열연공장에서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효성중공업, 美 빅테크 2사 AI 데이터센터 변압기 3865억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2개사와 765kV·345kV 초고압변압기 총 3865억 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남·북부에 신설되는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 미국 연료전지 시스템 3220억 공급 계약

두산퓨얼셀이 미국 고객과 3220억 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5일 공시했다. 청정 에너지 인프라 확대 수요에 따른 대형 수주로 평가됐다.

BNK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27만원 하향·투자의견 보유로 낮춰

BNK투자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0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HBM 경쟁력 회복 지연 우려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부동산·주거

서울 성북·노원 아파트 1%대 강세, 분양가 기준건축비 232만원으로 인상
서울 성북·노원, 매매·전세 동반 1%대 강세

8월 기준 성북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1.83%, 노원구는 1.77% 상승했다. 전세·월세도 동반 올라 한강 이북 14개 구(1.25%)가 이남 11개 구(0.71%)를 크게 앞섰다.

국토부, 분양가 기준건축비 ㎡당 232.8만원 고시…4.1% 인상

국토교통부가 9월 15일부터 아파트 분양가 산정 기준건축비를 ㎡당 232만8000원으로 고시했다. 7월 대비 9만1000원 인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장 안전비용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서울 강북 고도제한 완화…창신동 최고 49층 고밀 재개발 추진

서울시가 강북 노후 지역 고도 제한을 완화하면서 종로구 창신동 재개발 사업이 최고 49층 고밀 주거 단지로 추진된다. 서울 북부 일대 노후 지역 고밀 개발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HUG, 여야 의원과 전세보증 신탁제 도입 포럼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9월 16일 민주당·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전세금 신탁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에너지

브렌트유 109달러·중동 차질 670만 배럴, 아시아 LNG 25달러 고공행진
브렌트유 109달러 돌파…중동 차질 670만 배럴로 확대

9월 15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21달러로 전일 대비 3.34% 급등했다. IEA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원유 생산 차질이 하루 670만 배럴로 7월(500만 배럴)에서 확대됐다.

아시아 LNG 현물가 25.70달러…전년 대비 119% 급등 수준 지속

JKM 기준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25.70달러/MMBtu 수준을 유지하며 5개월 최고치 상태가 이어졌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우려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9% 급등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 i-SMR 170MWe, 원안위 표준설계인가 심사 진행 중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170MWe급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사 중이다. 한국 정부의 2026년 에너지 계획은 2030년 원자력 발전량 204.2TWh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교육·사회

2027 수능 9월 모평 확정 정답 발표, N수생 역대 최다 11만1925명
2027 수능 9월 모평 확정 정답 발표…이의 154건 전부 기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9월 15일 오후 5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최종 정답을 발표했다. 이의신청 154건 심사 결과 문제·정답 모두 이상 없음이 확인됐으며 성적통지표는 9월 29일 배부된다.

9월 모평 N수생 11만1925명 역대 최다…2028학년도 개편 전 막바지

9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자가 11만19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과목 선택 폐지·5등급제 전환 전 마지막 도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출산율 약 0.9명대 소폭 반등…구조적 위기는 지속

에코붐 세대 출산 적령기 진입과 포스트코로나 효과로 2026년 합계출산율이 약 0.9명대로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유소년 인구가 10년 새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해 구조적 위기는 지속됐다.

자동차·모빌리티

기아 PV7 하노버 세계 첫 공개·WLTP 460km, 도로공사 '비전 2035' 선포
기아, 하노버 IAA서 전동화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기아가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전동화 PBV 'PV7'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 가능하며 충전 10에서 80%를 20분대에 완료한다. 2027년 국내·유럽 출시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비전 2035' 선포…고속도로를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한국도로공사가 9월 15일 '비전 2035'를 선포하며 전국 고속도로망을 에너지·데이터·모빌리티가 연결되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나들목·휴게소는 지역 환승 거점으로 전환될 계획이다.

기아, 9월 15일 AI 평가 방식 도입 하반기 채용 개시

기아가 9월 15일 2026년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시작했다. AI 평가 방식을 도입하며 생산·제조·IT·연구개발 등 30개 부문에서 신입·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하고 신입은 9월 29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안보·방위

북한 4종 동시발사 방공망 마비 전술 분석, 한미 KIDD 16일 부산 개막
북한, 4종 동시발사 '섞어쏘기' 훈련…방공망 마비 전술 분석

북한이 9월 12일 훈련에서 처음으로 공격무인기·순항미사일·초대형 방사포·전술탄도미사일 4종을 동시 발사해 한미 방공망 포화·마비 전술을 구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9월 15일 보도됐다.

한미 제29차 KIDD 16일 부산 개막…호르무즈 파병 논의

한미 양국이 9월 16~18일 부산에서 제29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를 개최했다. 미국이 지속 요청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전작권 전환, 연합방위태세, 조선업 협력이 의제로 논의됐다.

한미, 호르무즈·전작권 등 외교·국방 고위급 협의 개시

한미 양측이 이번 주 외교·국방 고위급 협의에 돌입했다. 조 외교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미동맹은 근본적으로 굳건하다고 확인했다.

크립토·Web3

비트코인 7만8천달러 근접, 미 상원 CLARITY Act 절차투표, 코인원 수수료 제로화 후 점유율 2배
비트코인 7만7983달러 1.6% 상승·이더리움 2500달러 회복

9월 15일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6% 오른 7만7983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도 2500달러선을 회복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320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 상원, 디지털자산명확성법 절차투표…60표 확보가 관건

미국 상원이 9월 15일 현지시간 오후 2시 15분 디지털자산시장명확성법(CLARITY Act) 절차투표를 진행했다. 60표 이상 찬성 시 법안 심의가 개시되며 CFTC·SEC 관할권이 명문화된다.

코인원·디지털X 수수료 제로화 후 점유율 약 2배 급증

코인원과 디지털X가 지난달 말 거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한 뒤 이달 점유율이 약 2배로 급증했다. 빗썸 점유율은 30% 아래로 떨어졌고 업비트는 현 수준을 유지 중이다.

현물 ETH ETF 2억1600만달러 순유입·BTC ETF 4억6300만달러 유출

9월 중순 현물 이더리움 ETF에 2억16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기관의 ETH 수요가 확인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에서는 4억6300만 달러가 빠져나가 대조를 이뤘다.

음식·라이프

추석 차례상 비용 5년 만에 첫 하락, 식품 20사 최대 64% 가격 인하
추석 차례상 비용 33만원…5년 만에 첫 하락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이 33만1089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해 5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정부 할인 지원 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식품 20사 최대 64% 할인·정부 900억 추가 투입

국내 주요 식품업체 20곳이 라면·유제품 등 4765개 제품 가격을 최대 64% 인하했다. 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9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주간 할인 한도도 폐지했다.

8월 소비자물가 3.1%↑…폭염·호우로 농수산물 가격 압박

한국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1% 상승해 두 달 만에 3%대로 복귀했다.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농수산물 가격 상승 압박이 이어지며 서민 식품비 부담이 가중됐다.

노동·고용

서울 버스 첫차 전면 중단·포스코 2차 120시간 파업, HD현대중공업 파업 지속
서울 시내버스 7000여 대, 16일 오전 4시 전면 운행 중단

서울버스노조와 사측이 9월 15일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합의에 실패해 교섭이 결렬됐다. 9월 16일 오전 4시 시내버스 7000여 대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했다.

포스코 노사 26차 교섭 결렬, 16일 오전 7시 120시간 2차 파업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직접 협상에 나섰으나 기본급 인상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9월 16일 오전 7시 포항·광양 열연공장에서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 3차 제시안도 거부…추석 후 파업 확대 예고

HD현대중공업 노조가 기본급 11만 원 인상 3차 제시안을 재차 거부했다. 9월 11일부터 이어지는 전 조합원 부분파업에서 추석 이후 파업 규모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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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번 주 관전 포인트

관전 포인트

  • FOMC 금리 결정 (9월 16~17일 현지시간, 인상 여부)
  • 서울 버스 파업 교섭 재개 동향
  • 포스코 120시간 파업 경과·추가 협상 여부
  • 한미 KIDD 회의 결과 (호르무즈 파병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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