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RGC,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이란전 이후 주간 피격 최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0월 9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중 유조선을 공격해 화재를 발생시켰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번 주 탱커 피격 건수가 주간 최고치에 달하며 국제 원유 수송로에 대한 위협이 극도로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외교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브렌트유가 1% 하락해 배럴당 103.2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