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보건
우주·기초과학·연구 성과와 의료·바이오·공중보건. 신약 승인, 감염병, 보험·약가 정책을 환자와 납세자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2026년 11월 · 1
졸겐스마 투여 아동 종양 보고 9건, 노바티스 공개
2019년 FDA 승인 이후 종양 보고는 9건이며 2건은 치료와의 연관 가능성 증거가 있다고 회사가 밝혔다. 규제기관이 사례를 검토 중이다.
2026년 10월 · 139
루빈 천문대 자료에서 첫 왜소행성 후보 2026 ED138 확인
매튜 홀먼이 루빈 관측 자료에서 후보 2026 ED138을 찾았다. 태양에서 약 46au, 지름 추정 600~1,500km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3~7월 사이 30회 검출됐다.
베텔게우스 대기가 동반성 시와르하에 교란된다는 연구
VLA·ALMA 전파 관측 연구에서 베텔게우스 대기가 달걀형으로 변하는 주기가 약 5.9년 주기와 일치했다. 동반성 시와르하가 존재한다는 가장 강한 증거로 소개됐으나 확정은 아니다.
아르테미스 I 방사선 측정에 불화리튬 결정 센서 사용
폴란드 연구진이 아르테미스 I에 실린 마네킹의 방사선 센서 결과를 Radiation Measurements에 발표했다. 불화리튬 결정은 중간 에너지 구간에서 플라스틱 검출기와 일치했고 높은 구간에선 선량을 약 30% 과대평가했다.
혜성 충돌로 생명 재료 전달은 매우 드물었다는 연구
Scientific Reports 연구는 혜성의 시안화수소가 충돌 시 파괴되고 분화구 호수에서 희석돼, 지구에 유의미한 양을 전달한 혜성은 극소수였다고 결론 내렸다. 화성은 생존 혜성 비율이 약 5배 높다고 했다.
질병청, 병원 다제내성균 관리 최우선 대상으로 CRE 제시
질병관리청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1개 병원 입원환자 49,651명을 조사해 CRE를 감염관리 최우선으로 평가했다. 감염환자 30일 사망률은 CRE 16.9%, 의료비 중앙값은 4,600만원이다.
복지부, 내년 1월부터 지역·필수의료 수가 연 2조7000억원 투입
내년 1월부터 지역·필수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연 2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검체검사와 CT·MRI 수가 인하로 연 2조6000억원 지출을 줄인다. 복지부는 11월 중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초기 우주 20억 년 재현한 대형 시뮬레이션 Lumina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 연구진이 Lumina를 공개했다. Frontier의 GPU 1만 5천 개 이상을 썼고, 한 변 약 15억 광년 규모다. 논문은 MNRAS에 실렸다.
기원전 709년 중국 일식 기록, 지구 자전 연구에 활용
나고야대 하야카와 히사시 팀은 춘추의 개기일식 기록에서 곡부 좌표가 약 8km 어긋나 있었다고 밝혔다. 보정한 위치로 자전 속도를 다시 추정했다. 논문은 ApJL에 실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 ESMO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SB27 1상 결과 발표
비소세포폐암 환자 163명 대상 1상에서 1차 평가변수 AUC 기준 오리지널 키트루다와 약동학적 동등성이 확인됐고, 유효성과 안전성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HLB 엘레바, ESMO서 리보세라닙 2상 추적결과 공개
리보세라닙 흉선상피종양 2상은 추적관찰 중앙값 13.6개월 기준 ORR 35%, DCR 85%, mPFS 11.8개월이다.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는 지난달 23일 FDA 승인을 받았다.
천문학자들, 27일간 활동한 감마선 폭발 보고
2022년 7월 6일 관측된 GRB 220706A의 에너지원이 약 27일간 활동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존 기록보다 약 20일 길며, 연구는 arXiv에 올라온 동료심사 전 프리프린트다.
NASA, 과학 임무 선정 방식 개편안 CM 2.0 발표
NASA 과학임무국의 니키 폭스가 10월 21일 CM 2.0을 발표했다. 디스커버리·뉴프런티어스 등 중형 임무의 선정 기간은 약 35개월에서 약 19.5개월로 줄어든다.
FDA, 탈라조파립·엔잘루타마이드 병용 전립선암 승인
599명 대상 TALAPRO-3에서 방사선 영상 무진행생존 중앙값은 병용군 미도달, 위약군 45.8개월(HR 0.48)이었다. 우선심사로 검토됐다.
FDA, 제넨텍 엔스프링 갑상선 눈병증 승인
성인 갑상선 눈병증(TED) 대상이며 유지기에는 4주마다 환자나 보호자가 투여한다. 3상 SatraGO-1은 24주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고 SatraGO-2는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대법, 비면허자 수술 참여 병원장 요양급여 사기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1부는 비면허자가 참여한 수술의 요양급여 청구를 사기로 보고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청구는 23회, 약 9539만원이다.
NASA, 스위프트 감마선 관측위성 22년 임무 종료 발표
NASA는 10월 23일 스위프트 위성의 과학 임무 종료를 발표했다. 2004년 발사, 10월 20일 마지막 관측. 감마선 폭발 2000건 이상, 초신성 1400건 이상을 관측했다.
로슈 divarasib, 폐암 3상서 사망 위험 44% 감소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3상(338명)에서 전체생존 중앙값 약 18개월 대 12개월, 무진행생존 9.8개월 대 5.7개월. ESMO 발표, NEJM 게재.
다케다 위암 ADC, 3상 충족 및 내년 일본 신청 계획
claudin 18.2 표적 ADC는 3차 이상 위암 464명 대상 시험에서 전체생존 10.2개월 대 6.9개월, 무진행생존 7.1개월 대 3.1개월. 다케다는 내년 일본 NDA 제출 계획.
NASA, 아르테미스 3 저궤도 도킹 시험 계획 공개
NASA는 10월 23일 케네디우주센터 브리핑에서 아르테미스 3를 저궤도 도킹 시험으로 설명했다. 발사일은 미정이며 NASA는 2027년 여름을 목표로 한다.
베누 시료 동위원소, 류구·CI 운석과 닮았다
ETH 취리히 연구진이 베누 시료 0.5g의 철·티타늄·크롬 동위원소를 측정했다. 지문이 류구와 CI 운석에 가까워 물얼음선 근처 형성을 제안했다(Science Advances).
성층권 망원경이 포착한 태양 채층의 자기 그물
일본 국립천문대 주도 연구진이 선라이즈 3 망원경으로 조용한 태양 영역 채층의 가는 실 모양 자기 구조를 관측했다. 시뮬레이션이 이 패턴을 재현했다.
마리네리스 협곡 아래서 화성지진 발생 확인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진은 2021년 8월 25일 인사이트가 기록한 화성지진 S0976a이 마리네리스 협곡 아래 20~40km 단층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Nature Communications).
백색왜성 151개 중 5개는 흰색이 아니었다
워릭대 연구진이 20파섹 이내 백색왜성 151개를 모델링한 결과 노란색 2개와 분홍색 3개가 확인됐다. 대기 속 탄소는 분홍·보라색으로 보이게 한다.
케냐 에볼라 두 번째 사망, 확진 9명으로 집계
케냐에서 65세 여성이 에볼라로 숨져 사망자가 2명이 됐다. 확진자는 9명이고, 접촉자 135명을 추적해 118명을 격리했다고 보도됐다.
이매틱스, ESMO에서 PRAME 표적 치료제 임상 결과 공개
IMA402 1b상 유효성 평가 40명의 확정 객관반응률은 25%(10/40), 질병통제율은 63%였다. IMA203CD8 1상 평가 가능 90명의 객관반응률은 51%(46/90), 질병통제율은 82%였다.
셀큐이티, VIKTORIA-1 PIK3CA 변이 코호트 갱신 결과 발표
간 전이 없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게다톨리십 3제요법 21.5개월, 알펠리십 병용 9.1개월이었다. 3제요법 객관반응률은 59%였다.
NASA, 35년 위성 고도계 기록으로 엘니뇨 비교
NASA는 35년 위성 고도계 기록으로 현재 엘니뇨를 1997-98년, 2015-16년과 비교했다. 2026년 10월 적도 태평양 중·동부 해수면이 평년보다 높았다. NOAA는 10월 8일 전망에서 강~매우 강한 엘니뇨 확률을 83퍼센트로 제시했다.
일본 기카이 칼데라 아래 마그마 저장고 재충전 확인
고베대 연구진은 약 7300년 전 대분화가 있었던 기카이 칼데라 아래에서 큰 마그마 저장고를 발견했다. 저장고가 다시 채워지는 증거도 확인했다. 연구진은 대규모 분화가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식약처, 허가 전 생산 의약품 허가 후 판매 허용 추진
식약처가 10월 23일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바이오 규제 완화안을 공개했다. GMP 충족 등 조건을 갖추면 허가 전 생산분을 허가 후 판매할 수 있다. 지금은 폐기해야 한다.
아프리카 CDC, 에볼라 사망자 4,600명 넘어
세미포는 분디부교 계통 에볼라 사망자가 4,600명 넘는다고 보도했다. 2014~16년 유행 이후 두 번째로 치명적인 유행이다. 나이지리아는 첫 환자를 확인했고 케냐는 9명이다.
미국 올해 홍역 확진 4,588건, 전주보다 178건 증가
CDC의 10월 22일 기준 집계로 올해 미국 홍역 확진은 4,588건이다. 47개 관할구역에서 보고됐다. 입원은 479명(10%)이고 사망은 3명이다.
NASA APOD, 백색왜성 WD J1330+6435 첫 녹색 별 소개
NASA가 10월 22일자 APOD로 마크 갈릭이 워릭대와 제작한 WD J1330+6435 일러스트를 소개했다. 일부 백색왜성은 노랑·초록·청록·분홍·보라색일 수 있다고 한다.
울토미리스, IgA 신증 단백뇨 감소 FDA 가속승인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가 성인 원발성 IgA 신증의 단백뇨 감소 적응증으로 가속승인됐다. I CAN 3상 34주 중간결과에서 단백뇨 비율이 46.6% 감소했고 위약군은 5.6% 감소했다.
젬퍼리, MSI-H/dMMR 국소진행 직장암 FDA 가속승인
GSK의 젬퍼리(도스타를리맙)가 II·III기 MSI-H 또는 dMMR 국소진행 직장암 성인 대상으로 가속승인됐다. AZUR-1 임상에서 평가대상 116명 중 47%가 12개월간 임상적 완전반응을 유지했다.
오라델리오 150mg 경구 펠릿, 12세 이상 HAE 예방 승인
FDA가 베로트랄스타트(오라델리오) 150mg 경구 펠릿을 12세 이상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용 두 번째 제형으로 승인했다. BioCryst는 승인 근거에 새로운 유효성 데이터가 없다고 밝혔다.
NASA 연구, 스웨이츠 빙하 기여도 일부 모델서 현재 예측 2배
NASA 제트추진연구소 모델 연구에서 서남극 스웨이츠 빙하의 세기 말 해수면 상승 기여도가 일부 시뮬레이션에서 현재 예측치의 최대 두 배였다. 연구는 10월 12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다.
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환자·종사자 14명 C형간염 감염 확인
창원시 A병원 혈액투석실 투석 환자 13명과 종사자 1명이 C형간염에 감염됐다. 전수검사 대상 75명 중 14명이 확인됐고 감염자 대부분은 무증상이다. 경남도와 질병관리청이 역학조사 중이다.
40주차 독감 검출률 28.0%로 증가, 코로나 입원 283명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기준 2026년 40주차 외래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23.6명으로 감소했고 검출률은 28.0%로 증가했다. 병원급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83명으로 늘었다.
NASA 모의 화성 승무원, 격리 1년 맞아
CHAPEA 2차 임무 승무원 4명이 휴스턴 존슨우주센터 3D프린팅 거주지에서 1년을 맞았다. 2025년 10월 19일 입소해 작물 재배와 모의 우주유영을 수행했다.
ISS, 롤아웃 태양전지판 우주유영 준비
아닐 메논과 조슈아 쿠트릭이 우주복 점검을 진행했다. 메논은 냉각 루프를 청소했고 쿠트릭은 물탱크를 채웠다. 궤도상 생체시료 분석 시험도 이뤄졌다.
NASA, 발사 충격·진동 해석 방식 개선
케네디우주센터 발사서비스팀이 상용 소프트웨어 기반 표준 유한요소 해석 절차를 만들었다. 기존 경험칙 추정을 대체하며, 팀은 수개월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FDA, 젬퍼리 dMMR 직장암 신속승인
FDA가 dMMR 또는 MSI-H 국소진행 직장암 환자 대상 도스탈리맙(젬퍼리)을 신속승인했다. 2상 AZUR-1은 154명 대상이며 약 3/4이 수술·항암·방사선을 받지 않았다.
지방의료원 35곳 중 26곳 진료 중단·축소
박지원 의원 측이 공개한 지방의료원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5개 지방의료원 중 26곳에서 일부 진료과가 중단·축소됐다. 비수도권은 26곳 중 22곳이다.
권역응급센터 전문의 의무배치 법안 쟁점
소병훈 의원 발의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평일 주간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 각 1명 이상 배치를 의무화한다. 의협·병협은 반대, 복지부는 현행 유지 입장이다.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에 이준희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모집을 거쳐 순천향대 의과대학 이준희 교수를 신임 급여상임이사로 선임했고 19일자로 임명됐다. 이 이사는 재정 누수를 막겠다고 밝혔다.
은하수 숨은 블랙홀 찾을 시민 과학자 모집
영국 천문학자들의 Black Hole Hunters 프로젝트가 NASA TESS 자료 분석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찾는다. 은하수에서 발견된 블랙홀은 약 70개이며 참가자는 2만 3천 명에 가깝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 스티븐 호킹 메달 수상
와이즈먼, 글로버, 핸슨이 17일 테네리페 스타머스 VIII 개막식에서 호킹 메달을 받았다. 메달은 승무원 4명 전원을 기리는 것이며 크리스티나 코흐는 불참했다.
모의 미세중력이 세포 핵과 유전체에 미친 영향
NYU 연구팀이 세포 배양체를 24시간 모의 미세중력에 노출하자 핵 부피가 커졌고 DNA 손상은 없었다. 유체 흐름은 세포를 길게 늘였고 DNA 손상을 일으켰다. 논문은 Science Advances에 실렸다.
머리·목 동맥 박리 뇌경색, 재발 1주 집중
분당서울대병원 배희준 교수팀이 동맥박리 환자 711명을 분석했다. 누적 재발률은 첫날 8.7%, 1주 내 17.4%, 1년 내 19.9%였으며 논문은 Neurology에 실렸다.
인도, 항암제 137종 가격 70% 인하 발표
인도 화학비료부는 항암제 137종 가격을 70% 낮추고 유통 마진을 최대소매가의 3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11월 9일 시행되며 20여 종 암 치료제가 대상이다.
단국대병원, 충남 응급의료체계 구축 심포지엄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이 10월 18일 응급의료체계 구축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충남도와 책임의료기관 5곳이 공동 주최했고 영상정보 공유와 이송 연계가 논의됐다.
전신 MRI 등 무분별한 검사 주의 보도
미국 플로리다의 59세 여성은 전신 MRI에서 췌장 병변이 발견됐으나 추가 MRI에서 양성 낭종으로 확인됐다. 주요 의학회는 고위험군 외 전신 스캔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보도됐다.
스페이스X 드래건, 마지막 신형 태양전지판 ISS 전달
드래건이 10월 15일 ISS에 도킹했다. 6,300파운드 이상의 화물에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과 인공 망막 제작, 뇌 오가노이드 실험 장비가 실렸다.
NASA, 마리우스 힐스 달 구덩이 아래 동굴 탐색 선정
NASA가 PSI 주도의 GIMLI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착륙선과 로버에 탑재한 지하투과레이더 등으로 용암동굴이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코스타리카 해산서 신종 황금나무 산호, 새 과 신설
코스타리카대 연구진이 수심 360~529m에서 발견한 팔방산호를 ZooKeys에 기재했다. 유전자 분석 결과 신설 과 라우린키과의 첫 구성원이 됐다.
케냐, 에볼라 신규 확진 4명 추가해 누적 7명
케냐 보건부는 첫 사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 3명과 가까운 친척 1명이 번디부교 바이러스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접촉자 130명 중 128명이 추적·격리됐다.
CDC, DRC 에볼라 확진 9,235명·사망 4,444명 집계
CDC는 10월 15일 기준 번디부교 바이러스 에볼라 확진 9,235명, 사망 4,444명을 집계하고 역대 두 번째 규모로 규정했다. 미국 내 연관 확진 사례는 없다.
인도, 항암제 137종 유통 마진 30% 상한 고시
인도 의약품가격통제당국은 비지정 항암제 137종의 유통 마진을 MRP의 30%로 제한하는 관보를 10월 17일 고시했다. 조정 가격은 11월 9일부터 적용된다.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건강보험 급여 신청
한국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급여 적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했다고 연합뉴스를 인용해 보도됐다.
허블, 비둘기자리 방향 나선은하 NGC 1827 촬영
NASA는 지구에서 약 3,700만 광년 떨어진 NGC 1827의 허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허블은 은하수와 비슷한 은하 22개 주변 위성은하 260개 중 111개를 지금까지 관측했다.
지구 맨틀 산화 34억 년 전 시작,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포츠머스대 위고 모레이라 연구팀은 섭입대 맨틀이 34억 년 전부터 주변보다 더 산화됐다고 보고했다. 암석 시료 14개의 인회석 포유물 39개에서 측정 337건을 분석했다.
짐 그린 등 태양계 경계를 약 3.8광년으로 재정의 주장
전 NASA 수석과학자 짐 그린과 에드 벨브루노는 은하 중력장 기준으로 태양계 경계가 약 3.8광년, 24만 1천 AU까지라고 주장했다. 이 논문은 ROOM 2026년 8월호에 실렸다.
엘 고르도 충돌 시뮬레이션, 자기상호작용 암흑물질 모형 부합
약 70억 광년 거리 엘 고르도의 N체 시뮬레이션에서 두 상태 자기상호작용 암흑물질 모형이 비상호작용 모형보다 관측에 더 잘 맞았다. 질량과 충돌 속도 추정치가 낮으면 맞지 않는다고 한다.
은하 회피대 너머 전파 불사조 Treble Clef 규명
안드레아 보테온 연구팀은 Treble Clef가 병합 중인 거대 은하단에 속한 전파 불사조임을 처음 확인했다. 챈드라, eROSITA, LOFAR, 영국 적외선망원경 자료를 사용했다.
식약처, 위장관기질종양 희귀의약품 퀸락정 허가
식약처가 16일 리프레티닙 성분의 퀸락정50밀리그램을 수입 희귀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이마티닙 등 키나아제 억제제를 3종 이상 투여받은 진행성 위장관기질종양 성인 환자가 대상이다.
복지부, 마운자로 급여 등재 절차 면밀히 살피겠다
복지부 의약품보험과는 국감 서면답변에서 제약사가 최근 신청해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급여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복지부, 임신중지의약품 건보 적용 필요성 공감
복지부는 국감 서면답변에서 임신중지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에 공감하나 직권등재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제약사가 급여 신청을 하면 적극 검토하며, 급여 전까지 비급여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위 국감, 내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13.8조원
건보공단·심평원 국감에서 내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이 총 13.8조원이며 건강증진기금 포함 비율은 14.4%로 법정 20%에 못 미친다고 거론됐다. 7월 보고된 가입자 정보 유출 건도 다뤄졌다.
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3상 독자 완주 경험 공유
아리바이오는 15일 KIC 2026에서 경구 알츠하이머 후보물질 AR1001의 3상(POLARIS-AD) 운영 경험을 발표했다. 13개국 240곳에서 1535명이 참여했고 87.8%인 1348명이 투약을 완료했다.
NASA, 아르테미스 II 방열판 성능 분석 결과 발표
NASA는 사후 분석에서 방열판이 예상대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균열·숯 손실 부위는 아르테미스 I의 103곳에서 9곳으로 줄었고, 오리온은 예정 지점 0.59마일 이내에 착수했다.
스페이스X 드래곤, 6,300파운드 이상 화물 싣고 ISS 도킹
스페이스X 드래곤이 10월 15일 하모니 모듈 우주 방향 포트에 도킹했다. 35번째 상업 보급 임무로, 식량·장비 6,300파운드 이상과 인공 망막 제작 장비 등 연구물자를 실었다.
NASA, 위성으로 2026년 강한 엘니뇨 관측 결과 공개
NASA는 1월 미크로네시아 인근에서 포착된 켈빈파로 시작된 엘니뇨를 위성으로 관측 중이라고 밝혔다. NOAA는 1950년 이후 가장 강한 엘니뇨일 가능성을 83%로 제시했다.
ISS 롤아웃 태양전지판 2세트 도착, 총 8기로 확대
NASA는 35번째 상업 보급 임무에 두 번째 롤아웃 태양전지판(IROSA) 세트가 실렸다고 밝혔다. 2021~2023년 6기가 설치됐으며, 8기 합계로 160kW 이상 전력이 늘어난다.
의협·소아응급의학회, 아주대 압수수색 규탄 회견
의협과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찰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을 규탄했다. 수사 준칙 제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이지숙 센터장 '환아 사망 당일 과학수사대 진입'
이지숙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이 15일 국회 백브리핑에서 응급 상황을 반영한 수사 준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진료 방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응급의료법 개정 논의
15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세션에서 학회는 개정 응급의료법이 의사 개인 책임을 지역 이송체계로 나누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과장은 모니터링을 밝혔다.
비뇨의학회 '수련병원 자격 박탈·이동수련 발생'
대한비뇨의학회 박현준 수련이사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교수 이탈로 수련병원 자격을 잃는 병원이 생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비수도권 병원 한 곳에서 전공의 1명이 이동수련 대상이 됐다.
챈드라, 높은음자리표 전파 구조의 은하단 충돌 규명
NASA 챈드라와 독일 eROSITA의 X선 관측으로 전파 구조가 은하단에 속함을 확인했다. 블랙홀 분출 뒤 수억 년 전 은하단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NASA, 달 남극 혹한용 고체 전해질 배터리 SPEARS 개발
액체 대신 세라믹·폴리머 고체 전해질을 쓴 시제품 셀이 랭글리 시험에서 영하 60도~80도 작동했고, 100도에서 영하 170도 노출도 견뎠다.
CRS-35 드래건 발사 때 미 동부 하늘에 해파리 장관
10월 13일 새벽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9이 CRS-35를 발사했다. 로켓 배기가스가 얼어붙은 결정에 햇빛이 닿아 해파리 모양이 나타났다고 Space.com이 전했다.
복지위 국감, 장애인 활동지원 종합조사 기준 질의
14일 복지위 국민연금공단 국감에서 서미화 의원은 참고인을 불러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량을 정하는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의 판정 기준과 조사 방식을 문제 삼았다.
스페이스X 드래건, ISS 35차 보급 임무 발사
나사와 스페이스X는 13일 오전 6시 33분(미 동부시간) 팰컨9로 CRS-35를 발사했다. 드래건은 6300파운드 이상의 물자와 마지막 롤아웃 태양전지판 한 쌍을 실었고, 15일 오전 11시 하모니 모듈에 도킹할 예정이다.
국회 복지위, 식약처 등 14개 기관 국정감사 실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0월 13일 식약처 등 14개 기관을 감사했다.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청탁 의혹, 미프진 허가, 비만치료제 오남용 등이 질의 사항이었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승인 후 첫 투약까지 평균 92일
허종식 의원실 분석 결과 식약처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신청부터 승인까지 평균 약 13일이나, 승인 후 첫 투약까지 평균 약 92일, 최장 약 826일이 걸렸다.
식약처 국감 쟁점: 필수의약품 공급·GLP-1 불법판매
약사공론은 식약처가 올해 1~9월 GLP-1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949건을 적발했고, 9월 말까지 필수의약품 105품목을 긴급도입했다고 보도했다.
허블 자료 재분석, 백색왜성 HS 0209+0832에서 니오븀 확인
워릭대 연구팀이 1999년 허블 관측 자료를 갱신된 화학 데이터베이스로 재분석해 니오븀을 확인했다. 니오븀은 이전에 분석된 백색왜성에서 보고된 적이 없으며, 기사는 이 별에 2세대 행성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한다.
LBT 연구팀, 54개 은하 가스 관측으로 원시 헬륨 24.58% 측정
대형쌍안망원경 프로젝트가 금속이 적은 은하의 성간가스 영역을 관측해 원시 헬륨이 우주 초기 물질의 24.58%라는 값을 얻었다. 플랑크 우주배경복사 추정치 24.67%와 잘 일치한다고 기사는 전한다.
뉴 셰퍼드 캡슐 실험, 달 중력 수준에서 물 표면 더 둥글게 관찰
2025년 2월 NS-29 캡슐이 약 2분간 달 중력에 가까운 원심 가속도를 만들어 물과 글리세롤 용액을 관찰했다. 물의 메니스커스는 지구 중력보다 더 둥글었고 표면장력 측정값은 교과서 값보다 낮았다.
질병청, 10월 12~16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운영
질병관리청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에 지정해 왔다.
건보공단, 간호·간병 병원 정보 네이버·카카오맵 연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원 정보를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837개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남극 IceCube 중성미자 탐지 연구, 2026 노벨 물리학상 수상
남극 빙하 2.7km 아래 IceCube 관측소로 우주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탐지한 연구로 2026 노벨 물리학상이 수여됐다. NASA는 10월 11일 오늘의 천문사진으로 이를 조명했다.
화성, 벌집성단 M44 통과…10월 11일 맨눈·쌍안경 관측 가능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화성이 약 400개 별이 모인 벌집성단(M44)을 통과하는 현상이 펼쳐지고 있다. 10월 11일에는 성단 핵심부를 지나며 맨눈과 쌍안경으로 관측된다.
태양 예상치 못한 활성 지역서 M급 플레어 방출, 오로라 경보 발령
태양 표면 예상치 못한 활성 지역에서 M급 플레어가 방출됐다. EarthSky는 해당 지역이 곧 태양 뒤편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지구 자기권 교란 가능성이 경고됐다.
방글라데시 홍역 대유행 사망자 1,140명 돌파…세계 최악 홍역 사태
방글라데시에서 시작된 홍역 집단 감염으로 누적 사망자가 1,140명을 넘어섰다. WHO와 유니세프가 긴급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국적 예방 접종 캠페인이 강화되고 있다.
영국 켄트 수막염 집단 감염 34명 확진, 8천 명 이상 백신 투여 후 첫 감소세
영국 켄트주에서 발생한 뇌수막염 집단 감염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으나 8,000명 이상에게 예방 백신을 투여한 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확인됐다.
아르테미스 II 달 탐사 사진 1만 2천 장, 기지 후보지 과학 분석 본격 착수
NASA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이 달 비행 중 촬영한 1만 2천여 장의 사진에 과학적 주석을 달아 공개했다. 연구자들은 달 표면 지질과 용암동굴 위치를 분석해 방사선 차폐가 가능한 유인 달 기지 후보지를 탐색 중이다.
ESA·JAXA 베피콜롬보, 8년 비행 후 수성 궤도 포획 최종 단계 진입
ESA·JAXA 공동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2018년 발사 후 약 8년간의 비행을 마치고 수성 궤도 포획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ESA는 11월 예정된 궤도 삽입을 앞두고 탐사선 상태 및 수성 초기 관측 데이터를 공개했다.
PAHO, 종교 대규모 집회 앞두고 아메리카 홍역 확산 위험 매우 높음 경보
범미보건기구(PAHO)가 종교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아메리카 대륙 내 홍역 확산 위험을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다수 국가에서 홍역 다발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백신 접종률 저하가 위험을 높이고 있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 인도주의적 위기 속 정신건강 지원 강화 촉구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국제 보건 단체들이 분쟁·재해 등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서의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전 세계 8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나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당뇨병·비만 부담 급증에 따른 대사건강 위기 심화, 전문가들 선제 대응 강조
인도 대사건강 정상회의에서 당뇨병과 비만 부담이 급증하면서 대사건강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적 접근, 의료 시스템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SpaceX Crew-12 우주비행사 4명, 237일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스페이스엑스 크루 드래곤이 2026년 10월 8일 캘리포니아 연안에 스플래시다운하며 4명 우주비행사가 237일간의 ISS 임무를 마치고 귀환했다.
드래코니드 유성우 2026, 10월 8~9일 절정...달 없어 관측 최적
매년 10월 드래곤자리 방향에서 내리는 드래코니드 유성우가 2026년에는 10월 8~9일 절정에 달했다. 보름달이 없어 시간당 수십 개 유성을 관측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이 형성됐다.
로슈, FDA 3기 dMMR 대장암 보조요법 아테졸리주맙 승인 획득
로슈의 면역항암제 아테졸리주맙(Tecentriq)이 FDA 승인을 획득, 수술 후 3기 미스매치복구결손(dMMR) 대장암 환자 보조요법에 허가됐다. 화학요법 단독 대비 종양 재발 억제 효과가 임상에서 입증됐다.
HHS·NIH, 2억달러 규모 국가 암 백신 임상 이니셔티브 추진 발표
미국 HHS와 NIH가 2억달러 규모의 암 백신 임상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mRNA 기반 암 치료 백신 개발 가속화에 나섰다. Moderna·BioNTech 등 관련 바이오텍 주가가 급등했다.
DRC·우간다 에볼라(Bundibugyo형) 확산 지속, WHO 비상 대응 유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Bundibugyo형 유행이 확산하며 WHO가 비상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CDC도 국제 대응에 나섰으며 확진자·사망자 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 핼전 교수, 아이스큐브로 중성미자 천문학 개척
미국 위스콘신대 프랜시스 핼전 교수가 남극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천문대 건설을 이끈 공로로 202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이스큐브는 5,160개 광센서로 우주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검출하며 다중신호 천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3인, 빛으로 뇌신경 제어 기술 창시
칼 데이세로스(스탠퍼드)·페터 헤게만(훔볼트 베를린)·게오르크 나겔(뷔르츠부르크) 교수가 광유전학을 개발한 공로로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광유전학은 빛으로 특정 뉴런을 정밀하게 활성화·억제하는 혁신 기술이다.
광유전학 노벨상, 파킨슨·우울증 치료 연구 가속화 기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광유전학 기술은 빛으로 특정 뉴런을 정밀 제어해 파킨슨병·난치성 우울증·시각 장애 치료 임상 연구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수상 발표 후 관련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브리검 여성병원 간호사 파업 예고, 의료 공백 우려 확산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간호사 노조가 14일 무기한 파업을 예고하며 환자 이송·수술 연기 등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병원 측은 대체 인력 확보에 나섰으나 전문 간호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균 연구소 폭발 사고 발생
러시아 시베리아의 페스트균 관련 연구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생물안전 위협은 없다고 밝혔으나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누적 사망자 3,000명 돌파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WHO는 확산세 차단을 위한 추가 지원을 긴급 요청했다.
2026 노벨 화학상, 카강·소아이 키랄 촉매 합성 연구로 공동 수상
앙리 카강과 소아이 켄소가 비대칭 키랄 촉매 합성 연구로 2026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거울상 분자의 선택적 합성 방법을 개발해 제약 산업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NASA 오늘의 천문사진, 초신성 잔해 Pa 30 성운 공개
NASA가 10월 7일 오늘의 천문사진(APOD)으로 약 1,000년 전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인 Pa 30 성운을 공개했다. 유황 방출 필라멘트 구조가 선명하게 포착됐다.
2026 노벨 생리의학상, 빛으로 뇌세포 제어하는 광유전학 개척자 3인에 수여
칼 다이서로스(스탠퍼드대), 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독일) 3인이 빛 자극으로 뇌 신경세포를 정밀하게 켜고 끄는 광유전학 기술 개척 공로로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뇌 작동 원리 해독의 혁신 도구로 평가받는다.
암스테르담 롱코비드 국제학술대회, 생물학적 경로·기전 임상연구 집중 조명
10월 초 암스테르담에서 첫 국제 롱코비드·감염 후 증후군 학술대회(ISLC-PAIS)가 열려 면역 기능 이상, 생물학적 발병 경로, 기전 임상시험 등 최신 연구 결과가 집중 논의됐다고 더 식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남극 아이스큐브 설계한 할젠 교수, 2026 노벨물리학상 단독 수상
벨기에 출신 82세 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 위스콘신대 교수가 2026 노벨물리학상을 단독 수상했다. 남극 아이스큐브 관측소를 설계·건설해 우주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최초로 검출한 공로로, 34년 만의 단독 수상이다.
2026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으로 뇌 신경 제어한 과학자 3인 선정
칼 다이서로스(미국), 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독일)이 빛으로 뇌 신경세포를 제어하는 광유전학 기술 개발 공로로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0월 5일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공식 발표했다.
여러 mRNA 암 백신 임상시험 결과 엇갈려, 전문가들 효능 논쟁 본격화
다양한 mRNA 기반 암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엇갈리면서 전문가들이 치료 효과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시험은 긍정적 효능을 보였지만, 다른 시험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SpaceX, 군사 데이터 위성 21기 발사 기술 문제로 중단…화요일 재도전
SpaceX가 미 우주개발청(SDA) 데이터 수송 위성 21기를 탑재한 팰컨 9 로켓의 발사를 기술적 문제로 10월 4일 중단했다.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기지에서 10월 6일 재발사를 준비 중이다.
NASA, 오늘의 천문사진으로 M104 솜브레로 은하 거대 조석 흐름 이미지 공개
NASA가 10월 5일 오늘의 천문사진(APOD)으로 M104 솜브레로 은하 주변에서 포착된 거대한 조석 흐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구조는 과거 소형 은하와의 충돌·병합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로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롯데바이오, 바이오재팬 출격 CDMO 수주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바이오재팬에 나란히 참가해 CDMO 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 양사는 글로벌 고객 접점 강화를 통해 일본·아시아 시장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진입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RNA-LNP 플랫폼 기술로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에 진입했다. 기존 대비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향상했으며 향후 항암 등 다양한 분야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메디아나, 유·무선 통합 환자감시 AI 연동으로 6500병상 계약
의료기기업체 메디아나가 유·무선 통합 환자감시 솔루션으로 누적 6500병상 계약을 확보했다. 딥러닝 기반 의료 AI '딥카스'와의 연동을 가속화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 스마트 병원 운영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ISS 지휘권 Crew-13 이양, Expedition 74 공식 시작
10월 4일 오전 10시 20분(ET) ISS에서 Crew-12 사령관이 Crew-13에게 공식 지휘권을 이양하며 Expedition 74가 시작됐다. Crew-12는 빠르면 10월 7일 귀환 예정이다.
토성, 10월 4일 충 도달·2026년 가장 밝고 큰 최적 관측 기회
10월 4일 토성이 충에 위치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다. 올해 가장 밝고 크게 보이는 날로 맨눈으로도 식별 가능하며 소형 망원경으로 고리를 선명히 볼 수 있다.
세계 우주 주간 개막, 주제 '로켓 혁명'·전 세계 5000개 이벤트
10월 4~10일 세계 우주 주간이 시작됐다. 2026년 주제는 'Rocket Revolution'으로, 전 세계 5000개 이상 이벤트가 예정돼 각국 우주 접근 민주화를 조명한다.
KT 의료 AI 표준모델 공개, 접수·진단 자동화·상급병원 확산 목표
KT가 접수·진료기록·암 진단 자동화를 포함한 의료 AI 표준모델을 공개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의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mRNA 코로나 백신, 뇌종양 환자 면역반응 강화 효과 연구 확인
COVID-19 mRNA 백신이 뇌종양 환자의 면역반응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종양 면역 관문 억제제와의 시너지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크루-13, 발사 8시간 만에 ISS 도킹·미국 역대 유인 최단 기록
NASA와 스페이스X의 크루-13 임무가 발사 후 8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해 미국 역대 유인 우주비행 최단 기록을 세웠다.
우주 임무서 낮 시간대 지구 극지 오로라 최초 포착
우주 임무에서 낮 시간대에 지구 극지 오로라가 최초로 포착됐다. 극지 오로라 발생 메커니즘 연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ASA APOD, 샤플리스 카탈로그 313개 성운 완전 시각화 공개
NASA 오늘의 천문 사진에서 샤플리스 카탈로그에 수록된 313개 성운 전체를 시각화한 이미지가 공개됐다.
토성, 10월 2~9일 올해 최상 관측 조건·고리 각도 최적
토성이 10월 2일부터 9일 사이에 충 위치에 근접해 고리 각도가 최적으로 형성되는 등 올해 가장 좋은 관측 조건을 갖추게 된다.
FDA, 위고비 비당뇨 비만 환자 심혈관 위험 감소 적응증 추가 승인
미 FDA가 10월 1일 노보 노르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에 비당뇨 비만 환자의 심혈관 사망·심근경색 위험 감소 적응증을 추가 승인했다. 비만약 첫 심혈관 예방 적응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보건복지부, AI 의료영상 진단 보조기기 건강보험 급여 기준 고시
보건복지부가 10월 1일 AI 기반 의료영상 진단 보조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고시했다. 위내시경·흉부 CT AI 판독 보조에 건당 3만~8만 원이 급여 인정된다.
세브란스병원, 국내 첫 뇌종양 CAR-T 임상 1상 결과 발표
세브란스병원이 10월 1일 GBM(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국내 첫 뇌종양 CAR-T 세포치료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등록 12명 중 4명에서 종양 부분 관해가 확인됐다.
스페이스X, 13시간 만에 팰컨9 3기 연속 발사…역대 최단 트리플 헤더
스페이스X가 10월 1일 플로리다·캘리포니아에서 팰컨9 로켓 3기를 단 13시간 만에 발사해 역대 최단 트리플 헤더를 달성했다. 스타링크 위성 배치와 군 화물 임무가 포함됐다.
크루-13 드래건, 발사 9시간 만에 ISS 도킹…유인 최단 기록 수립
스페이스X 크루-13 드래건 캡슐이 10월 1일 발사 후 9시간 만에 ISS에 도킹해 유인 우주선 최단 도킹 기록을 세웠다. NASA 우주비행사 4명이 6개월 임무를 시작했다.
나사 유로파 클리퍼, 목성 궤도 진입 최종 기동 성공 확인
NASA가 10월 1일 목성 위성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의 목성 궤도 진입 기동(JOI) 완료를 확인했다. 2주 내 첫 유로파 근접 비행이 예정됐다.
KAIST, 신물질 K-55 전기 저항 특성 재검증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KAIST 연구팀이 10월 1일 신물질 K-55의 전기 저항 특성 재검증 결과를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했다. 상온 초전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 139
한미약품 투스페티닙, 노인 혈액암 86.2% 완전관해율 달성
TUSCANY 1/2상 임상서 집중항암 불가 고령 AML 29명에 베네토클락스·아자시티딘 병용 투여 시 25명 완전관해. 기존 강도 높은 요법 대비 저강도 치료로 동등 이상 효과를 보였다.
한국 소아비만 30% 육박, 국회서 치료 연계 보험급여 촉구
2025년 학령기 과체중·비만율 18.5%로 2017년(13.6%) 대비 5%p 상승하며 전체 학생 30% 근접. 국회 정책포럼서 전문가들이 공중보건센터 26주 치료 경로 구축 및 상담·교육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요구했다.
대웅제약, 인천 송도 세포·면역치료 임상용 생산시설 개소
2026년 9월 28일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임상연구용 세포·줄기세포·면역세포 치료제 무균 생산·품질관리 시설이 개소했다. 보건복지부·인천경제청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비후성 심근병증, 국내 추정 10만 명 중 3657명만 진단
전 세계 500명 중 1명 유병률이나 한국은 추정 환자의 3.6%만 공식 진단됐다. 신약 마바캄텐(캠지오스) 임상에서 74%가 LVOT 압력차 개선, 실사용 데이터에선 90% 증상 호전을 보였다.
스페이스X 스타십 14호, 사상 첫 궤도 진입·바다 착수 성공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9월 28일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돼 역사상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한 후 바다에 성공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임무는 첫 스타링크 V3 위성도 탑재해 스타십의 완전한 궤도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목성 위성 가니메데, 9월 29일 목성면 통과…그림자도 관찰 가능
9월 29일 목성의 최대 위성 가니메데가 목성 앞면을 통과하는 천문 현상이 관측됐다. 소형 망원경으로도 목성 원반 위를 이동하는 가니메데와 그 그림자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NASA 오늘의 천문사진, 새우 성운 Sh2-188 공개
NASA가 9월 29일 오늘의 천문사진(APOD)으로 새우 성운(Sh2-188)을 선정 공개했다. 이 행성상 성운은 수명을 다한 백색왜성이 방출한 가스로 형성된 독특한 새우 모양의 구조로 유명하다.
FDA 주 1회 투여 인슐린 신약 최종 승인
미국 FDA가 당뇨 환자를 위한 주 1회 투여 인슐린 신약을 최종 승인했다. 기존 매일 투여 방식 대비 환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규모 당뇨 환자 삶의 질 개선이 예상된다.
Mayo Clinic AI 췌장암 조기발견 모델 AUROC 0.853 달성
Mayo Clinic이 개발한 AI 기반 췌장암 조기 발견 모델이 AUROC 0.853을 달성했다. 현재 임상 표준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로 조기 진단율을 향상시킬 잠재력이 있다.
소아 청소년 GLP-1 처방 공급 부족 16.8% 보고
미국 소아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소아 처방 공급 부족률이 16.8%에 달했다. 성인 중심 수요 급증으로 소아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이 저하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스페이스X 스타십 14호 사상 첫 완전 궤도 비행 성공
스페이스X가 스타십 14호를 발사해 사상 첫 완전한 궤도 비행에 성공했다. 우주선이 예정 궤도를 완주하고, 슈퍼헤비 부스터와 스타십 우주선 모두 예정 지점에 회수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스타링크 V3 위성 26기 궤도 배치 완료
스타십 14호 임무에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배치됐다. V3 위성은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용량이 크게 향상돼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품질 개선이 기대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ISS 신규 승무원 합류 준비 완료·건강연구 임무 수행 중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신규 승무원 합류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 현 탑승 승무원들은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인체 건강 연구 임무를 진행 중이다.
CIDRAP 브로콜리 새싹 살모넬라 집단 역학조사
CIDRAP가 미국 내 브로콜리 새싹 관련 살모넬라 집단 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1개 주에서 89명이 확인됐으며 유통망 추적 결과 단일 공급업체가 공통 감염원으로 지목됐다.
CDC E.coli O26 조기 경보 발령
미국 CDC가 E.coli O26 균주 관련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 6개 주에서 34명이 감염됐으며 미신고 사례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당국은 밝혔다. 감염원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WHO 2026-27 시즌 독감 백신 조성 권고
WHO가 2026-27 시즌 북반구 독감 백신 항원 조성을 권고했다. H1N1·H3N2·B 계열 변이주 분석을 반영한 것으로, 각국 제약사는 이 기준에 따라 생산에 돌입했다.
FDA 의약품 17건 안전성 조사 동시 착수
FDA가 처방의약품 17개 품목에 대해 이상 반응 보고 급증을 이유로 안전성 조사를 동시에 착수했다. 대부분 GLP-1 비만 치료제와 신규 항응고제로, 시장 급성장에 따른 사후 모니터링 강화 차원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스페이스X 크루-13 케네디 우주센터 귀환
국제우주정거장 임무를 마친 크루-13 우주비행사 4명이 드래건 캡슐로 케네디 우주센터 해안에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181일간의 임무를 마무리한 이들은 의료 검진 후 가족과 재회했다.
스페이스X 스타실드 4차 위성군 발사 성공
스페이스X가 미 국방부와 계약한 군용 위성통신망 스타실드의 4차 위성군을 팰컨9으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번 발사로 스타실드 LEO 운용 위성이 총 80기를 넘었다.
스타십 14차 비행 지상 점검 완료·FAA 허가 대기
스페이스X가 스타십 14차 비행을 위한 지상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FAA 최종 허가 대기 중으로, 슈퍼헤비 부스터 역추진 착륙 재시도가 핵심 목표다.
콩고 에볼라, 누적 사망 3,700명 초과
유엔 보고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으로 누적 사망자가 3,700명을 초과했다. 국경없는의사회(MSF)가 현지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WHO는 국제 지원을 지속 촉구하고 있다.
카롤린스카 연구소, 롱코비드 뇌혈류 감소와 만성 피로 연관 규명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롱코비드 환자에서 뇌 혈류 감소가 코로나19 후 피로 증상과 직접 연관됨을 영상 연구로 확인했다. 뇌혈류 이상이 롱코비드 피로의 생물학적 기전으로 주목받는다.
CDC, 2026-27 가을 독감·코로나·RSV 3종 백신 접종 지침 업데이트
CDC 등 보건당국이 2026-27 시즌 독감, 코로나19, RSV 3종 백신 접종 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전문가들은 가을철 동시 접종을 권장하며, 고령자와 면역 취약자 등 고위험군의 우선 접종을 강조했다.
피지, HIV 국가비상사태 선포…인구 60명 중 1명 감염
피지 정부가 HIV 급속 확산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약 60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메탐페타민 위기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UNAIDS와 WHO가 국제 지원에 나섰다.
SpaceX Crew-13, ISS 임무 완료 후 케네디 우주센터 착륙
NASA와 SpaceX의 크루-13 탑승 우주인들이 9월 26일 케네디 우주센터에 착륙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장기 임무를 완수한 뒤 귀환했으며, NASA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착륙이 확인됐다.
차세대 ISS 탑승 우주인들, 발사 준비 위해 케네디 우주센터 도착
다음 국제우주정거장 탑승 임무를 맡을 우주인들이 9월 26일 케네디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Spaceflight Now에 따르면 이들은 발사 전 최종 준비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플로리다에 도착했다.
SpaceX 팰컨9, 미 우주군 기밀 페이로드 서부 해안서 발사
SpaceX 팰컨9 로켓이 미 서부 해안 발사 기지에서 미국 우주군의 기밀 분류 페이로드를 탑재해 발사됐다. Orbital Radar는 이 임무를 9월 26일 예정 발사 임무라고 보도했다.
SpaceX 스타십 14, 첫 궤도 비행 위한 풀 스택 구성 완료
SpaceX가 스타십과 슈퍼 헤비 부스터를 결합해 첫 궤도 비행 시도를 위한 풀 스택 구성을 완료했다. AIAA 보도에 따르면 스타십 플라이트14는 이르면 9월 28일 발사를 목표로 최종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초가공식품 100g 추가 섭취마다 심혈관 위험 14% 상승
듀크-NUS 의대 연구팀이 51개 코호트 880만 명 메타분석에서 초가공식품 일일 100g 추가 섭취 시 심혈관 질환 위험 14%, 암 4%, 우울·불안 27%, 소화기 질환 31% 증가를 보고했다.
전직 프로 축구선수, 동년배 대비 사망률 16% 낮아
영국 풋볼리그 출신 7,620명을 1963~2022년 추적한 연구에서 전직 선수들의 표준화사망비가 0.84로 동년배 대비 16% 낮았다. 연구자는 축구를 지구력·고강도인터벌·근력을 결합한 운동으로 평가했다.
한국 EGFR 폐암 1차 치료 리브레반트, 급여 미적용 접근 제한
아미반타맙(리브레반트)과 라제르티닙 병용요법이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지만, 한국 건강보험 급여 미적용으로 환자 접근이 어렵다고 전문가가 지적했다.
NASA, 원적외선 망원경 PRIMA를 탐사급 첫 임무로 선정
NASA가 원적외선 우주망원경 PRIMA를 새 탐사급 임무의 첫 사례로 선정했다. 12억 달러 규모로 2033년 발사를 목표로 설계(Phase B) 단계에 진입했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지상국 교신 확인 및 코로나그래프 가동
NASA 로만 우주망원경 팀이 지상국과의 데이터 수신을 공식 확인했다. 태양 전지판·통신 시스템 전개를 완료하고 코로나그래프 장비와 3억 화소 카메라를 가동해 초기 시운전 단계에 진입했다.
노스럽 그루먼 사이그너스 XL, ISS 궤도 조정 완료
노스럽 그루먼 사이그너스 XL이 9월 25일 국제우주정거장(ISS) 궤도 조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NASA와 SpaceX는 Crew-13 발사를 위한 최종 준비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독감, 전년 동기 대비 4배 급증·어린이 집중 피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의심 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급증하며 8주 연속 증가했다. 초등학생 등 어린이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통상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조기 유행이다.
정부·지자체, 독감 조기 유행에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25.4%로 급등하고 유행 경보가 발령되자 정부와 지자체가 국가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노인과 영유아 등 고위험군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스페이스X 스타십 14호, 첫 궤도비행 연료 주입 리허설 완료
스페이스X가 9월 24일 스타십 14호 발사를 위한 습식 연료 주입 리허설을 완료했다. 이번 비행은 스타십 역사상 최초의 궤도 비행 시도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탑재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NASA 로만 망원경, 300메가픽셀 카메라로 우주 첫 별빛 포착
8월 말 발사된 NASA 로만 우주망원경이 300메가픽셀 카메라를 가동해 우주에서 처음으로 별빛을 포착했다. 허블보다 100배 넓은 시야로 암흑물질·우주 팽창 탐구에 활용된다.
정부·의료계, 의료개혁 협상 재개
정부와 의료계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논의하는 의료개혁 협상을 재개했다.
2027 보건복지 예산, 역대 최대 규모 편성
정부가 2027년도 보건복지 분야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고령화 대응 장기요양 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 확대가 핵심이다.
JWST, 외계행성 K2-18b 대기서 물 분자 포샭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이 외계행성 K2-18b 대기에서 물 분자와 탄소 기반 화학 성분을 포샭했다. 연구진은 표면에 액체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다.
2026년 독감 유행주의보 9월 발령, 소아 외래환자 1000명당 79.6명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9월 7~13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31.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배 급증했다. 7~12세 소아 환자는 1000명당 79.6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27절기 독감 무료접종 14세까지 확대, 9월 21일 전국서 순차 시작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됐다. 조기 유행에 따라 접종 일정이 앞당겨져 9월 21일부터 순차 시작됐으며, 6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추분 도래, 태양이 천구 적도 교차하며 북반구 천문학적 가을 공식 시작
2026년 9월 22일 오후 8시 5분(EDT) 태양이 천구 적도를 북에서 남으로 통과하며 추분이 발생, 북반구에서 천문학적 가을이 공식 시작됐다. 동시에 남반구에서는 봄이 시작됐다.
태양면 흑점군 AR4534 성장 중, C급 플레어 재발 및 코로나홀 유효 위치 도달
9월 22일 태양에서 3가지 현상이 관측됐다. 성장 중인 흑점군 AR4534가 지구 대면 면에 재등장했으며, C급 태양 플레어가 재발생했다. 코로나홀이 지구 유효 위치에 도달했다.
역대 최조기 독감 유행…어린이·임신부 국가예방접종 9월 21일부터 앞당겨 시작
질병관리청이 조기 독감 유행에 대응해 9월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대상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로 확대됐으며, 독감 환자 수가 전년 대비 4.6배 급증했다.
추석 앞두고 독감·코로나19 트윈데믹 우려…7~12세 초등생 발생률 최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감 의심환자 수가 전년 대비 4.6배 급증하며 코로나19와 동시 유행 중이다. 7~12세 초등학생 발생률이 외래 1000명당 79.6명으로 가장 높으며, 방역당국은 접종과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3억 화소 적외선 카메라(WFI) 가동 성공 확인
8월 30일 발사된 NASA 로만 우주망원경이 9월 21일 3억 화소 적외선 카메라(WFI) 가동에 성공했다. 행성 탐지용 코로나그래프도 정상 작동이 확인돼 교정·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알바니아, 아르테미스 협정 73번째 서명국으로 공식 합류…유럽 참가 확대
알바니아가 9월 21일 미국 NASA 본부에서 아르테미스 협정에 공식 서명해 73번째 회원국이 됐다. 협정은 달·화성 등 우주 탐사의 평화적 이용 원칙을 담은 국제 합의로 2020년에 출범했다.
이재명 대통령 '임신중지약 도입 지지'…1분기 의료기관 처방 허용 계획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미프진) 단계적 도입 방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1분기 의료기관에서 임신 9주 이내 처방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2024년 의료용 마약류 국민 40% 처방…청소년 5년 새 1.9배 급증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2024년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국민은 2001만 명으로 총처방량은 약 19억 개에 달했다. 10대 이하 청소년 처방량은 5년 새 1.9배 급증했고 ADHD 치료제 처방은 같은 기간 139% 늘었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일본 후생노동성 허가…동북아 3개국 완성
SK바이오팜 파트너 오노약품공업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의 일본 후생노동성 허가를 받았다. 한국·중국에 이어 동북아 3개국 승인이 완성됐으며 SK바이오팜은 마일스톤 수령권을 보유한다.
역대 최연소 외계행성 Elias 2-24b, 켁 망원경으로 공식 확인
목성 크기의 외계행성 Elias 2-24b가 탄생 100만 년 미만임이 켁 망원경 데이터로 확인됐다. 지구에서 453광년 거리에 위치하며 기존 최연소 기록을 크게 갱신해 행성 형성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NASA 뉴허라이즌스 데이터, 명왕성 표면 액체 질소 유동 첫 증거 확인
미 남서부연구소(SwRI)가 뉴허라이즌스 데이터를 분석해 명왕성 스푸트니크 평야 균열을 통해 지하 액체 질소가 표면으로 올라온 첫 증거를 발표했다. 컴퓨터 모델에서 빙하 기저부에서 녹은 질소가 미세 통로를 통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 임신중지 약물 국내 정식 도입 추진 공식 발표
보건복지부가 9월 16일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정식 도입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 수술적 방식의 대안으로 도입 시 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구체적인 도입 일정 및 처방 요건은 추가 논의 중이다.
독감 유행주의보 조기 발령…외래 1000명당 25.3명, 전년 동기 3.8배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독감 유행주의보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빨리 발령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 1000명당 25.3명으로 전년 동기 6.6명의 3.8배에 달했으며 어린이·임신부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 시작된다.
NASA 크루-12, 16일 ISS서 귀환 일정 기자회견…캘리포니아 앞바다 착수 예정
NASA SpaceX 크루-12 소속 우주비행사 4명이 9월 16일 오후 2시45분(EDT)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귀환 일정 및 임무 성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귀환 착수 지점은 캘리포니아 앞바다 태평양으로 예정됐다.
SpaceX 크루-13 드래곤 산화제 누출 3주째…프로그레스 96호 ISS 도킹
SpaceX 크루-13 드래곤 캡슐의 산화제 누출 문제가 9월 16일 기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러시아 화물 우주선 프로그레스 96호가 식량·연료·물자 약 3톤을 싣고 ISS에 성공적으로 도킹을 완료했다.
독감·코로나19 동시 유행 '트윈데믹' 경보…고위험군 접종 앞당겨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고조됐다. 방역당국은 감염 고위험군의 독감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신라젠, 진통·해열 주사제 'WS2405' 임상 1상 식약처 신청
신라젠이 9월 15일 덱시부프로펜 주사제 'WS2405'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식약처에 신청했다. 서울 부민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임상이 시행될 예정이다.
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제 'SP-8203' 3상 계획 변경 식약처 신청
신풍제약이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SP-8203(오탑리마스타트)'의 3상 임상시험 계획 변경승인을 9월 15일 식약처에 신청했다. 혈전용해제 병용 환자 852명 대상 다기관 연구다.
ESA FLEX 위성 발사 성공…전 지구 광합성 탄소순환 지도화
9월 15일 아비오(Avio)가 ESA 지구탐사 프로그램의 형광탐사위성(FLEX)을 성공 발사했다. 전 지구 식물 광합성 활동 및 탄소순환 정밀 지도화 임무를 수행한다.
NASA 크루-12, ISS 귀환 일정 발표 기자회견
9월 16일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마이어·잭 해서웨이, ESA 소피 아드노, 로스코스모스 안드레이 페댜예프가 ISS에서 귀환 일정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코어라인소프트 AI 폐결절 CAD, 한국산 최초 일본 PMDA 허가
코어라인소프트의 흉부 CT 기반 폐결절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AVIEW Lung Nodule CAD'가 일본 PMDA 허가를 받았다. 한국산 CT 기반 폐결절 CAD의 일본 시장 인허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FDA·유럽 CE에 이어 일본 시장 기반을 확보했다.
질병청, 2026-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입원환자 전주 대비 2배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공식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의원급 독감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의 약 2배에 달하며 36주차 입원환자는 300명으로 전주 대비 2배 급증했다.
K-AI 의료기기 9개사, 싱가포르 메디컬 페어 아시아서 특별관 운영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싱가포르 메디컬 페어 아시아 2026에서 144㎡ 규모의 K-AI 메디칼 특별관을 운영했다. 에어스메디컬·프로메디우스 등 국내 AI 의료기기 기업 9개사가 영상판독·모니터링 분야 제품을 선보였다.
LZ 암흑물질 실험, 2.6시그마 미확인 신호 포착…WIMP 후보 가능성
미국 LZ 실험 협력단이 액체 제논 10톤 검출기에서 기존 배경 신호로는 설명할 수 없는 2.6시그마 수준의 입자 상호작용 신호를 감지했다. 암흑물질 후보인 WIMP의 흔적일 수 있으나 발견 확정 기준인 5시그마에는 미치지 못했다.
태양 남서부 대형 필라멘트 폭발…코로나 질량 방출 지구 방향 방출
한국 시각 9월 14일 새벽 태양 남서부에서 C1.4 등급 플레어와 함께 대형 필라멘트 폭발이 관측됐다. 방출된 코로나 질량 방출(CME)은 17일경 지구를 비껴 충돌할 것으로 예측됐다.
시그너스 XL, 9월 14일 ISS 궤도 고도 정상 수준으로 부스팅 완료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 중인 시그너스 XL 화물우주선이 9월 14일 ISS의 궤도 고도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부스팅 작업을 완료했다. ISS는 시간 경과에 따라 고도가 낮아지며 주기적 보정이 필요하다.
독감 유사 증상 4배 급증, 질병청 2026-27절기 인플루엔자 주의보
질병관리청이 독감 유사 질환 발생률이 전년 대비 4배 급증한 것을 확인하고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공식 주의보를 발령했다. 취약계층에 예방 접종을 강력 권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원 CMO 계약 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익명의 유럽 소재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레이저티닙, 제1회 프리 갈리앙 코리아 최우수 의약품상 수상
EGFR 표적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제1회 프리 갈리앙 코리아 어워드 최우수 의약품 부문을 수상했다. 오스코텍·유한양행 공동 개발 국산 혁신 신약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C바이오파마,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식약처 2상 IND 승인
GC바이오파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계획 승인을 획득했다.
토성 남극에 10각형 대기 패턴 첫 확인, 북극 6각형과 대칭 구조
EPSC2026에서 발표된 허블 관측 기반 연구가 토성 남극 63도 위도에서 10각형 제트기류 파동을 처음 공식 확인했다. 북극의 6각형 패턴과 대칭 구조를 형성한다는 시사점이 제시됐다.
국제우주정상회의 2026, 4,000여 명 집결해 대전서 개막
4,000여 명의 우주산업 리더와 연구자가 대전에 집결한 국제우주정상회의 2026이 개최됐다. 한국의 우주산업 허브로서의 위상이 부각됐다.
UN-한국 우주기상 워크숍, 서울서 9월 7~11일 진행 후 폐막
UNOOSA·우주항공청 공동 주관 국제우주기상이니셔티브(ISWI) 워크숍이 9월 7~11일 서울에서 진행된 후 11일 폐막했다. 태양-지구 연구 역량 강화 성과를 공유했다.
WHO, DRC 에볼라 누적 확진 6,757명·사망 3,267명·치명률 48.3%로 역대 최대
WHO 9월 10일 DON617에 따르면 DRC 에볼라(분디부교 바이러스) 확진 6,757명·사망 3,267명으로 치명률 48.3%를 기록해 DRC 역대 최대 발병 규모가 됐다. 6개 주 61개 보건구역으로 확대됐으며 남우방기주에서도 신규 환자가 보고됐다.
국제 물리학팀, 양자 붕괴 모델이 시계 정밀도에 근본적 한계 존재 가능성 제시
국제 연구팀이 양자 붕괴 모델을 분석해 시간 자체에 미세한 근본적 불확정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효과는 현행 원자시계 수준을 훨씬 넘어서지만 양자역학과 중력 통합의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연구진이 밝혔다.
수성 지름 최대 23㎞ 줄어…독일항공우주센터 재분석으로 기존 추정보다 30% 초과
독일항공우주센터 팀이 수성 표면을 재분석해 소행성 충돌 잔해에 묻혀 있던 수축 흔적을 발굴했다. 지름 감소량이 최대 23㎞로 기존 추정보다 약 30% 더 크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STAREE 임상, 70세 이상 스타틴 복용 시 주요 심혈관 사건 30% 감소
심혈관 질환 병력 없는 70세 이상 성인 약 1만 명 대상 임상에서 아토르바스타틴 40mg 복용군의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이 위약군보다 30% 낮았다. 결과는 NEJM에 동시 게재됐다.
미 최대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종료 선언 임박…1만1,458명 감염·2명 사망
테일러 팜스 멕시코산 양상추 오염으로 미국 20개 주에서 1만1,458명이 사이클로스포라에 감염되고 495명이 입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연방당국이 9월 10일 공식 종료 선언을 앞두고 있다.
SpaceX 팰컨9, 미 우주군 기밀 위성 USSF-153 발사 성공…부스터 27회 비행
9월 10일 15시 43분(UTC) 밴덴버그 기지에서 팰컨9이 발사됐으며 기밀 탑재체를 저궤도에 투입했다. 1단 부스터 B1081은 27번째 비행 후 태평양 드론십 착륙에 성공했다.
성간 혜성 3I/아틀라스, 중수소 비율 30배 높아 120억 년 전 초저온 탄생 확인
제임스 웹 망원경·ALMA 등으로 측정한 3I/아틀라스 수분 내 중수소 비율이 태양계 혜성 대비 약 30배 높았다. 연구팀은 약 120억 년 전 영하 243도 이하 극저온 환경에서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방글라데시 홍역 사망자 1,002명 돌파…CDC 세계 최대 홍역 유행 지정
WHO·유니세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서 18만 7,484명이 감염되고 1,002명이 사망했다. 2024~2025년 정치 혼란 기간 예방접종 공백이 원인이며 CDC는 세계 최대 홍역 유행으로 지정했다.
DRC 에볼라 누적 확진 6,686명·사망 3,226명, WHO 국제 비상사태 유지
백신·치료제 없는 분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가 DRC 이투리·북키부 등 6개 주에서 확산돼 누적 확진 6,686명, 사망 3,226명을 기록했다. WHO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프로그레스96호 ISS 향해 식량·연료 등 3톤 보급품 싣고 발사
9월 9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소유즈 로켓에 실려 발사된 무인 화물선 프로그레스96호는 식량·연료·물자 약 3톤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발사됐다.
나사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 코로나그래프 가동 완료 시험운영 돌입
8월 30일 팰컨 헤비로 발사된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코로나그래프 장비 가동을 완료하고 시험운영 단계에 진입했다. 광역 관측 장비는 수주 내 가동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진 6,604명·사망 3,175명, 역대 최대 유행
번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가 DRC에서 확진 6,604명, 사망 3,175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유행으로 집계됐다. ECDC에 따르면 851명이 격리 입원 중이며, 이투리주 등 6개 주 54개 보건구역으로 확산됐다.
FDA, 아스트라제네카 ESR1 변이 유방암 신약 캐미제스트란트 조건부 승인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SERD 캐미제스트란트를 CDK4/6 억제제와 병용하는 조건으로 ESR1 변이 HR양성·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에 조건부 허가했다고 스탯뉴스가 보도했다.
옥스퍼드·벤구리온대 팀, 아인슈타인 등가 원리 양자 세계서 최초 실험 검증
초냉각 루비듐 원자를 두 경로로 분리해 한쪽을 자유 낙하시키는 실험으로, 아인슈타인 등가 원리가 양자 물체에도 성립함을 처음 직접 관측했다. 결과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다.
ESA·JAXA 베피콜롬보 탐사선, 8년 항행 끝에 수성 궤도 진입 시작
2018년 10월 발사된 ESA·JAXA 공동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8년간의 항행을 마치고 9월 9일 수성 궤도 진입을 시작했다. 탐사선은 두 궤도선으로 분리돼 수성의 자기장과 내부 구조를 탐사한다.
콩고·우간다 에볼라 확진 6,604명·사망 3,175명, 역대 최대 유행 확산
분디부교 바이러스에 의한 에볼라 확진자가 9월 5일 기준 6,604명, 사망 3,17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82명 추가 확진·41명 추가 사망이 발생했으며, 851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이투리주 등 6개 주 54개 보건구역으로 확산됐다.
미국 홍역 확진 3,134명으로 30년 만에 최대, 38개 집단발생·MMR 접종률 하락
2026년 9월 3일 기준 미국 내 홍역 확진자가 3,134명에 달하며, 전체 확진의 95%가 38개 집단발생과 연관됐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35년 만에 첫 사망자 2명이 보고됐고, 유치원 MMR 접종률이 92.4%로 집단면역 기준(95%)을 하회했다.
소행성 2026 RW1, 발견 7시간 22분 만에 인도양 대기권 충돌 소멸
소행성 2026 RW1이 9월 6일 16:07 UTC 인도양(호주 북서쪽) 대기권에 진입해 소멸했다. ESA는 직경 0.6~1.3m로 추정했으며, 발견 후 7시간 22분 만의 충돌로 역사상 13번째 사전 예측 지구 충돌체가 됐다.
NOAA, 다중 CME 복합 도달에 G1 자기폭풍 주의보·9월 8~9일 오로라 가능
NOAA 우주기상예보센터가 9월 7일 12:30 UTC 흑점 AR4524 발생 다중 CME 복합 도달을 예보하며 G1 주의보를 발령했다. 태양풍 최대 434km/s, IMF 18nT로 측정됐으며 9월 8~9일 오로라 가능성이 보고됐다.
에볼라 DRC 확진 6,342명·사망 3,072명…역대 최대 규모 6개 주 확산
DRC 번디부교 에볼라 발병이 확진 6,342명·사망 3,072명(치명률 48.1%)으로 6개 주 60개 보건구역에 확산됐다. 승인된 백신·치료제 없는 상태로 WHO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가 유지 중이다.
한국 인플루엔자 주 45% 급증·코로나19 입원 79% 동반 상승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9.2명) 대비 44.6% 증가해 작년 동기의 2배를 넘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도 61명에서 109명으로 78.7% 급증했다.
한국, 결핵 집단 전파 추적에 전장유전체분석(WGS) 기술 공식 도입
한국이 결핵 집단 전파 추적 체계에 전장유전체분석(WGS) 기술을 도입했다. 결핵균 유전체를 분석해 감염 연결고리를 정밀 파악하고 집단감염 조기 탐지를 강화하는 목적이다.
독일 이자르 스펙트럼, 노르웨이서 발사돼 유럽 본토 최초 궤도 진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 로켓이 9월 5일 노르웨이 안데이야에서 발사돼 약 7분 만에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유럽 본토 발사 로켓의 첫 궤도 성공이며 큐브위성 5기 분리에도 성공했다.
NASA, 골드스톤 단지에 신형 34m 안테나 DSS-23 추가…심우주 통신망 강화
NASA의 심우주 통신망(DSN)이 캘리포니아 골드스톤 단지에 신형 34m 안테나 DSS-23을 추가했다. 6개 계획 중 5번째 안테나로 8월 3일부터 가동 중이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V2 미니 27기 발사…올해 103번째 팰컨 9 임무
스페이스X가 9월 6일 반덴버그에서 팰컨 9으로 스타링크 V2 미니 위성 27기를 발사했다. 올해 103번째 팰컨 9 임무이며 1단 부스터(B1088·19번째 비행)는 드론선 착륙에 성공했다.
DRC 에볼라 확진 6,342명·사망 3,072명,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9월 3일 기준 DRC 에볼라 발병이 확진 6,342명·사망 3,07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투리 등 6개 주 54개 보건구역으로 확산 중이며 770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장기코로나·PTSD 등 5개 만성피로 질환, 공통 유전자 네트워크 교란 확인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연구팀이 장기코로나·PTSD·류머티즘 관절염·ME/CFS·다발성 경화증이 공통 유전자 네트워크를 교란함을 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임신 전 부모 양측 비타민B12 수치 높을수록 선천성 기형 발생률 낮아
중국 푸단대 연구팀이 3,032쌍을 분석한 결과, 부모 양측의 임신 전 비타민B12 수치가 높을수록 선천성 기형(주로 심장결함) 발생률이 낮다고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보고했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L2 항행 중 커미셔닝 본격 개시
8월 30일 발사된 로만 망원경이 L2 라그랑주점으로 항행 중이며 9월 1일 안테나·차양막 전개를 완료했다. 허블보다 100배 넓은 시야를 갖춰 2027년 초 첫 이미지 공개가 계획됐다.
NASA·SpaceX 크루-13 드래곤, 산화제 누출로 ISS 발사 전면 연기
드래곤 우주선 추진계에서 산화제(NTO) 누출이 사전점검 중 탐지돼 9월 12일 예정이던 발사가 연기됐다. NASA는 수리에 2~4주 소요 예상이라고 밝혔다.
NASA 스위프트 망원경 구조 최종 실패, 연내 대기권 재진입 불가피
카탈리스트社 LINK 위성이 9월 4일 스위프트 망원경 15km까지 근접했으나 연료 부족으로 이탈했다. 자세 제어 이상으로 궤도 상승이 취소돼 연내 재진입 후 소각될 전망이다.
DRC 에볼라, 누적 6,342명·사망 3,072명으로 DRC 역대 최대 발병
WHO 및 ECDC에 따르면 9월 4일 기준 DRC 에볼라 발병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단 하루 92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투리주가 전체 확진의 82%를 차지하고 770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미국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40개 주 407명, 2026 시즌 22년 만의 최악
9월 1일 기준 미국 40개 주에서 407명이 확진됐으며 그중 71%인 285명이 신경침습형이다. CDC에 따르면 올해 발병 속도는 역대 기준치 대비 약 5배로 2003년 최대 유행 이래 최악 수준이다.
인도 나비뭄바이, 만료 IV 수액 투여 후 50세 남성 사망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나비뭄바이에서 50세 남성이 유통기한 만료 정맥주사 수액을 투여받은 뒤 사망했다. 병원 측 간호사 2명과 약사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인도 ISRO, GSLV Mk II로 지구정지궤도 관측위성 EOS-05 첫 발사 성공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GSLV Mark II 로켓으로 지구관측위성 EOS-05(2,367kg)를 9월 3일 지구정지궤도 발사에 처음 성공했다. 발사 약 18분 만에 목표 궤도에 진입해 2026년 인도의 세 번째 궤도 임무를 달성했다.
NASA 허블, 토성 남극 감싸는 10각형 대기파동 '데카곤' 공식 확인
국제 연구팀이 허블 망원경 데이터로 토성 남극을 둘러싼 10각형 대기파동 '데카곤'을 처음 공식 확인해 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북극의 육각형과 구별되는 새 대기 현상으로, 연구팀은 구조가 현재도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NASA, 화성 통신 궤도선 개발사로 블루오리진 선정…최대 7억달러
NASA가 차세대 화성 통신 궤도선 개발사로 블루오리진을 선정하고 최대 7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오리진은 2028년 말까지 화성 통신 위성을 개발·운용하며 2030년 화성 운용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 입원환자 34주차 61명, 4주 연속 증가
질병청 표본감시 34주차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61명으로 4주 연속 증가했으며, 바이러스 검출률도 11.3%까지 올라 고위험군 검사·치료 기준 점검이 촉구됐다.
심평원, AI 의료영상 판독 결과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에 처음 활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무릎 퇴행성관절염부터 딥러닝 AI 영상 판독 결과를 진료비 심사에 처음 적용했다. 향후 척추·요로결석으로 확대 예정이며 최종 판단은 심사위원이 담당한다.
신체적 외상 후 정신건강 이상,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는 연구 발표
신체적 외상 후 정신건강 이상이 나타나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코로나 오미크론 감염 후 인지력 저하 대부분 가역적·최신 연구 확인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후 나타나는 인지력 저하가 시간 경과에 따라 대부분 회복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SA·JAXA 베피콜롬보 탐사선, 8년 여정 후 수성 도착 단계 돌입
ESA·JAXA 베피콜롬보 탐사선이 9월 3일 수성 도착 단계를 개시했다. 두 궤도선이 이송 모듈과 분리됐으며 11월 21일 수성 중력권 포획, 과학 운용은 2027년 4월 시작 예정이다.
화성 내부, 남북 반구 간 최대 400도 온도 격차 처음 확인
NASA 화성 탐사선 3기 아카이브 중력 데이터 분석 결과, 남반구 내부가 북반구보다 최대 400도 높고 부분 용융 상태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코로나그래프 기기 활성화 성공
8월 30일 팰컨헤비로 발사된 NASA 로만 우주망원경이 코로나그래프 기기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 암흑에너지·외계행성 탐사를 위해 L2 지점으로 항행 중이다.
MD앤더슨, 암 표적 단백질 BRAF가 척수서 만성 신경통 증폭 확인
UT MD앤더슨암센터 연구팀이 신경 손상 후 BRAF 단백질이 척수에서 NMDA 수용체를 활성화해 만성 통증을 증폭시킨다는 사실을 전임상 모델에서 밝혔다. BRAF 억제 시 통증 감수성이 감소해 기존 항암제를 신경통 치료에 재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아 장내 미생물 발달, 아라비노자일란·펙틴 등 식이섬유 종류가 결정적
생후 6~36개월 아동 256명 데이터와 발효 실험을 결합한 연구에서 아라비노자일란·자일로글루칸·펙틴이 단쇄지방산 생성과 장벽 보호 효과를 각각 다르게 나타냈다. 펙틴 섭취량이 많을수록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정용 헤파 공기청정기 한 달 사용, 40세 이상 인지기능 검사 12% 향상
30~74세 성인 119명 대상 무작위 교차 임상시험에서 헤파 공기청정기를 한 달 사용한 40세 이상 참가자가 가짜 청정기 사용 때보다 집행 기능·정신 유연성 검사를 12% 더 빠르게 완료했다. 연구팀은 미세먼지 노출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스페이스X 팔콘 헤비 탑재 발사 성공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팔콘 헤비에 실려 발사됐다. 허블과 동일 크기 주경으로 한 번에 100배 넓은 하늘을 관측하며 암흑에너지·외계행성 탐사를 수행한다. 총 예산 43억달러가 투입됐다.
NASA·ESA 여성 우주비행사, ISS 역대 6번째 여성 전용 우주유영 완료
9월 1일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와 ESA 소피 아데노가 6시간 49분 우주유영을 완료했다. 후방반사경 교체·AMS 정비 준비를 수행하며 메이어는 여성 최다 우주유영 3위에 올랐다.
스페이스X 크루-13, 드래곤 추진계 산화제 누출로 발사 무기한 연기
발사 전 표준 점검에서 드래곤 우주선 추진계의 산화제 누출이 발견돼 9월 12일 목표 발사가 취소됐다. 미국·캐나다·러시아 우주비행사 4인으로 구성된 크루-13의 새 발사일은 미정이다.
노바티스 레미브루티닙,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3상 임상 성공
노바티스의 BTK 억제제 레미브루티닙이 REMODEL-1/2 3상에서 테리플루노마이드 대비 연간 재발률과 뇌 MRI 병변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간독성 신호 없이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수면무호흡증 치료 알약 AD109, 3상에서 호흡 중단 44% 감소 확인
미국·캐나다 69개 기관 646명 대상 SynAIRgy 3상에서 하루 1회 복용 AD109가 수면 중 호흡 중단을 44% 줄이고 산소포화도를 개선해 CPAP 대체 경구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라이 릴리, 자가면역 바이오텍 메리다 바이오사이언스 최대 28.75억달러 인수
일라이 릴리가 자가항체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MER511 파이프라인 보유 메리다 바이오사이언스를 최대 28억7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선두 자산 MER511은 그레이브스병 대상 1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잔이다타맙, HER2 양성 위식도암 1차 치료 전체 생존기간 연장 확인
HERIZON-GEA-01 3상 2차 중간분석에서 잔이다타맙+화학요법이 트라스투주맙+화학요법 대비 HER2 양성 위식도선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SS 역사상 6번째 여성 단독 우주유영 6.5시간 완료
9월 1일 NASA 제시카 메이어와 ESA 소피 아드노 우주비행사가 ISS 외부에서 6.5시간 우주유영을 실시했다. 항법 반사경 교체·알파자기분광기 정비·고화질 카메라 교체를 수행하며 역사상 6번째 여성만의 우주유영을 기록했다.
NASA 스위프트 망원경, 민간 구조 실패 후 관측 재개…잔여 수명 1~2개월
민간 궤도 상승 미션이 실패한 후 스위프트 망원경이 자외선·X선 망원경 2기로 관측을 재개했다. 대기 항력으로 궤도가 계속 낮아져 NASA는 1~2개월 내 임무 종료 후 대기권 재진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로켓랩, 일본 신스펙티브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스트릭스 저궤도 투입 성공
로켓랩이 9월 2일 뉴질랜드 마히아반도에서 일렉트론 로켓으로 일본 신스펙티브사의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스트릭스를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주야간·전천후 지구 관측이 가능한 30기 군집망의 일부다.
릴리, 자가항체 분해 신약사 Merida 최대 28.8억달러에 인수 발표
8월 31일 일라이 릴리가 자가항체 선택 분해 기술 보유 Merida Biosciences를 최대 28억8천만달러에 인수 발표했다. 리드 파이프라인 MER511은 그레이브스병·갑상선안병증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올해 릴리 12번째 M&A다.
바이오엔텍·제넨텍, 대장암 개인맞춤 mRNA 백신 임상 2상 조기 종료
autogene cevumeran mRNA 백신 임상 BNT122-01에서 치료군 사망자 수가 대조군보다 많은 불균형이 발생해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 권고로 8월 28일 조기 종료됐다. 바이오엔텍 미국 상장 주가는 약 9% 급락했다.
FDA, 전이성 췌장암 첫 RAS 억제제 다락손라십(라손크) 승인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다락손라십(라손크)이 FDA 신속 승인을 획득했다. 무작위 임상에서 중앙생존기간이 기존 화학요법 대비 6.7개월에서 13.2개월로 연장됐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팰컨 헤비 분리 후 독자 비행·커미셔닝 개시
시야각이 허블보다 100배 넓은 로만 망원경이 팰컨 헤비에서 분리돼 L2 궤도를 향해 비행 중이며 태양전지판·차양막 전개 완료 후 초기 커미셔닝에 돌입했다.
ISS 원정대 75, 284번째 선외활동 발표…항법장치 교체 등 6.5시간
NASA가 ISS 원정대 75의 284번째 선외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항법 보조장치 교체, 우주선량계 업그레이드 준비, 데이터 중계 점퍼케이블 설치 등 약 6.5시간 작업이 예정됐다.
SETI·NASA, 우주암석 운석화 7단계 과정 규명…기화 학설 수정
SETI연구소·NASA 에임스 연구팀이 운석 낙하 영상 75건을 분석해 우주암석이 대기권을 통과하는 7단계 과정을 규명했다. 기화가 아닌 용융과 파쇄가 핵심 메커니즘으로 밝혀졌다고 운석학 및 행성과학 저널에 게재됐다.
2026년 8월 · 160
FDA, 전이성 췌장암 최초 표적치료제 다라소닙(라손크) 허가
레볼루션 메디슨의 다라소닙(라손크)이 전이성 췌장암 최초 RAS 억제제로 FDA 승인을 받아 기존 화학요법 대비 사망 위험 60% 감소, 중앙생존기간 13.2개월을 기록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텍 XFG 변이 코로나19 백신, FDA 승인 즉시 출하
미국 신규 감염의 79%를 차지하는 XFG(스트라투스) 변이 표적의 2026-27 시즌 코로나19 백신이 8월 27일 FDA 승인을 받아 즉시 출하에 돌입했다.
NASA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 팰컨 헤비로 발사 성공
8월 30일 오전 7시 26분(EDT)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로만 우주망원경이 2단 분리에 성공, 지구에서 약 150만㎞ 떨어진 L2 궤도를 향해 비행 중이다.
튀르키예, 아르테미스 협정 71번째 서명국으로 합류
8월 31일 워싱턴 NASA 본부 서명식에서 튀르키예가 아르테미스 협정에 서명해 달·심우주 탐사 국제규범에 71번째 국가로 가입했다.
국립대병원 10곳, 지역필수의료법 앞두고 협력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이 8월 28일 '제2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개최해 170명이 참석했다. 지역 응급환자 전원 사유 70%가 의료진·전문장비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충남대병원 FASTLINK 앱 등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전남대병원, 중국·러시아·베트남 의료관광 유치기관과 MOU 체결
전남대병원이 8월 24일 중국 백강홀딩스·러시아 인터클리닉·베트남 브이케이 원스톱과 의료관광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8개국 10여 명의 해외 유치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병원 팸투어를 진행했다.
NASA 로만 망원경, 8월 30일 팰컨 헤비 발사 일정 확정
40억달러 규모 낸시 그레이스 로만 망원경이 8월 29일 스페이스X 팰컨 헤비와 결합 완료, 8월 30일 07:26 EDT 발사 일정이 확정됐다. 허블 대비 100배 넓은 시야로 암흑에너지·암흑물질·외계행성 탐사에 나선다.
큐리오시티, 화성 14년 탐사 끝에 누적 고도 1km 달성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화성 게일 크레이터에서 샤프산까지 14년 탐사 끝에 누적 고도 1km 상승을 달성했다. 323장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이미지가 공개됐다.
캄필로박터 식중독 1주 만에 2배 급증…보건 당국 여름철 안전 경보
한국 보건 당국이 캄필로박터균 식중독 확진 사례가 1주 만에 2배로 급증했다고 경고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세균성 식중독이 번지기 쉬운 만큼 음식물 냉장 보관과 조리 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 77만명 AI 건강빅데이터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
보건복지부가 77만 명 규모 통합 바이오빅데이터를 AI 활용 가능한 형태로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한다.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의료데이터 접근 바우처도 2025년 8개에서 2026년 40개 과제로 확대한다.
국제 우주 서밋 2026 대전 개막…글로벌 우주기관·기업 대표 집결
전 세계 우주 산업 리더들이 한국 대전에 모이는 국제 우주 서밋 2026이 개최됐다. 우주 탐사·발사체·위성 기술·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국 우주기관 및 민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한국의 우주 외교 역량을 과시했다.
2026-27 독감 예방접종 9월 21일 시작…어린이 14세까지 무료 확대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실시하며,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6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단계별 접종 가능하다.
GLP-1 비만치료제 투여 후 급성 췌장염 3건 보고…식약처 '인과관계 미확립'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여 후 급성 췌장염이 국내에서 3건 보고됐다. 식약처는 의약품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며 국내외 이상사례 모니터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ESO VLT, 베텔게우스 동반성 역대 가장 선명하게 직접 촬영
유럽 남방천문대(ESO) VLT가 베텔게우스 동반성 '베텔게우스B'를 역대 가장 선명하게 직접 촬영했다. 질량은 태양의 2~3배로 추정되며, 동반성의 존재가 처음으로 시각적으로 확인됐다.
우주항공청, 누리호 5호기 5차 발사 공식 승인…위성 15기 역대 최다
우주항공청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의 5차 발사를 공식 승인했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총 15기 위성을 탑재하며 10월 하순 발사 예정이다.
질병청, 2026-27 독감 무료접종 14세 이하로 확대…9월 21일부터 시작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무료접종 대상 아동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며, 6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단계별로 접종 가능하다.
정부-민주당, 지역·필수의료 1조원 특별회계 2027년 예산 신설 합의
이재명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갈등 최소화하며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2027년 예산에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약 1조원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NASA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 팰컨 헤비 페어링 탑재 완료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이 스페이스X 팰컨 헤비 페어링에 탑재돼 발사 준비를 마쳤다. 8월 30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이며 수천 개의 외계행성 탐색과 암흑에너지 연구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항공청, 누리호 5호기 5차 발사 공식 승인…위성 15기 역대 최다 탑재
우주항공청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호기의 5차 발사를 공식 승인했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하며 10월 하순 발사 예정이다.
복지부, 청년 보건의료인과 첫 간담회…수련환경 개선·정책 참여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8월 23일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전공의, 약사·간호사 등 청년 보건의료인 10명과 첫 간담회를 열고 수련환경 개선·정책 참여 확대를 논의했다.
연명의료 수기 공모전 시상·가족 공유 전송 기능 25일 오후 8시 개시
보건복지부는 8월 25일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405편이 응모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가족 공유 전송 기능이 새로 시작됐다.
복지부, 50세 이상 한국형 주치의제 시범사업 이르면 9월 착수·통합수가 도입
보건복지부는 8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에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변경안을 보고했다. 50세 이상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통합수가 기반 포괄적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이르면 9월 시행 예정이다.
스페이스X 팔콘9 올해 100번째 발사, 부스터 37회 재사용 자사 신기록 달성
스페이스X는 8월 25일 팔콘9 로켓으로 2026년 100번째 발사를 완료했다. 부스터 B1067이 37번째 비행으로 자사 재사용 기록을 경신했으며 스타링크 위성 29기를 저궤도에 배치했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팔콘 헤비 탑재 완료…8월 30일 발사 예정
NASA의 로만 우주망원경이 팔콘 헤비 로켓 페어링 내부에 탑재 완료됐다. 8월 30일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 예정이며 허블보다 100배 넓은 시야로 우주를 관측할 계획이다.
NASA·ESA, ISS 98번째 미국 우주유영서 통신 안테나 교체 성공
NASA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과 ESA 우주비행사 소피 아데노가 8월 25일 국제우주정거장 외부에서 우주유영을 실시해 지상-우주 통신 안테나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질병청 분석: 건강습관 3가지 이상 실천 시 지방간 발병 위험 28.6% 낮아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로 성인 2만3,111명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이·신체활동·금연·적정수면 중 3가지 이상 실천자가 그렇지 않은 군보다 대사이상 지방간 발생 위험이 28.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산모 출혈·색전증 직접 산과적 사망 비중, 2011년 이후 연 0.9%p 재상승
고려대 예방의학 연구팀이 JKMS에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09~2023년 한국 산모 사망 중 출혈·색전증이 42.8%를 차지하고, 2011년 이후 직접 산과적 원인 사망 비중이 재증가했다.
ESO, 궁수자리 A* 가장 가까이 도는 별 S301 발견…블랙홀 자전 측정 실마리
유럽남방천문대가 우리 은하 중심 블랙홀 궁수자리 A*에 가장 가까이 도는 별 S301을 21일 발표했다. 공전 주기 8.7년, 최고 속도 초속 2만5,000km에 달하며, 블랙홀 자전을 최초로 직접 측정할 실마리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다.
보건복지부, 12월 제도화 앞두고 비대면진료 약배송 전면 확대 검토
보건복지부가 12월 비대면진료 제도화에 앞서 약배송 대상을 섬·벽지·장애인 등 일부에서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법·의료법 개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이처 연구, 코로나19 입원 환자 47.9%에서 잠복 헤르페스바이러스 재활성화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47.9%에서 헤르페스바이러스(EBV·CMV·HSV-1) 등 잠복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됐으며 중증도 악화와의 연관성도 확인됐다.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진 5021명·사망 2378명, 치명률 47.4%
분디부교 에볼라바이러스로 확진 5,021명·사망 2,378명을 기록하며 치명률은 47.4%에 달했다.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유행 대비 3배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이며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다.
로켓랩 일렉트론 93번째 발사, iQPS SAR 위성 575km 저궤도 안착 성공
뉴질랜드 로켓랩 발사장에서 일렉트론 로켓이 일본 iQPS의 SAR 지구관측위성을 575km 저궤도에 배치했다. 로켓랩의 올해 14번째 발사이며 iQPS와의 9번째 연속 성공 임무다.
태양 AR4513서 M급 플레어 2회 발생, G1 자기폭풍으로 고위도 오로라 관측
8월 20일 신규 태양 활성 영역 AR4513에서 M1.9·M1.0 플레어 2회가 발생했다. 코로나 구멍 태양풍의 영향으로 G1 자기폭풍이 발생해 스코틀랜드·알래스카 등 고위도에서 오로라가 관측됐다.
Moderna·Merck mRNA 피부암 치료 백신, 임상시험서 긍정 결과 확인
Moderna와 Merck가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mRNA 기술을 활용한 피부암 치료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냈다. 30개 이상 병원이 암 백신 임상 플랫폼에 합류해 유럽에서 200명 이상이 치료받고 있다.
NOACs 혈액희석제, 알츠하이머·심방세동 환자 인지 기능 저하 속도 지연
스웨덴 인지장애 등록 데이터 7,308명 분석에서 NOACs 복용 그룹이 와파린 또는 미복용 그룹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유의미하게 느렸다. 사망·뇌졸중·혈전·골절 위험도 낮았다.
아시아계 미국 여성 유방암 발생률 빠르게 증가, 젊은층·공격성 암 증가폭 심각
아시아계 미국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빠르게 상승 중이며, 특히 젊은 여성과 공격적·진행 단계 암에서 가장 심각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최신 연구에서 나타났다.
중국 LandSpace 주취에-3, 2차 비행서 세계 세 번째 민간 로켓 부스터 착륙
중국 스타트업 LandSpace의 주취에-3가 8월 18일 2차 비행에서 1단 부스터 수직 착륙 성공. 발사 약 8분 만에 간쑤성 민친현에 착지하며 SpaceX·Blue Origin에 이어 세 번째 부스터 회수에 성공했다.
NASA 퍼서비어런스, 화성서 포보스 뒤로 지구 사라지는 장면 최초 포착
NASA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마스트캠-Z로 화성 달 포보스 뒤로 지구가 사라지는 장면을 포착했다. 다른 행성 표면에서 지구가 천체 뒤로 가려지는 순간을 담은 인류 최초의 기록이다.
소피 아드노, 첫 프랑스 여성 우주유영 6시간 23분 완수
NASA 아닐 메논과 ESA 소피 아드노가 8월 18일 6시간 23분 우주유영을 실시했다. 아드노가 최초 프랑스 여성 우주유영사로 기록됐으며, 결함 안테나를 제거했으나 교체 설치는 시간 부족으로 추가 유영이 예정됐다.
미국 처방약 가격 7월 3.1% 하락…1963년 이후 63년 만의 최대 연간 낙폭
미국 처방약 가격이 2026년 7월 전년 대비 3.1% 하락해 1963년 이후 가장 큰 연간 낙폭을 기록했다. 메디케어 약가 협상, 제네릭·바이오시밀러 경쟁 확대, GLP-1 비만 치료제 할인 공급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저지방 채식 16주 임상, 칼로리 제한 없이 평균 5.9kg 감량 확인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된 16주 임상시험에서 저지방 채식 참가자들은 칼로리 제한 없이 하루 357칼로리를 덜 섭취해 평균 5.9kg을 감량했다. 연구진은 식품 에너지 밀도를 약 30% 낮추는 기전으로 이 효과를 설명했다.
삼중음성 유방암, 대식세포 동원해 면역 방어망 역이용하는 기전 규명
연구진이 삼중음성 유방암 종양이 M2 대식세포를 포섭해 신체 면역 반응을 무력화하는 기전을 규명했다. PKM2 핵 이동 경로를 통한 림프 전이 촉진 메커니즘도 확인됐다.
스페이스X, 팰컨9으로 2026년 100번째 임무 달성…스타링크 24기 발사
스페이스X가 8월 18일 반덴버그 기지에서 팰컨9으로 스타링크 24기를 발사해 2026년 100번째 임무를 완수했다. 97번째 팰컨9 비행이며 부스터 B1097이 12번째 재사용 착륙에 성공했다.
JWST, 목성 위성 칼리스토에서 물얼음·CO2 대기 분포 첫 정밀 관측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NIRSpec이 목성 위성 칼리스토에서 물얼음 패턴과 희박한 이산화탄소 대기를 감지했다. 칼텍 주도 국제 팀이 행성과학저널에 발표하며 칼리스토가 예상보다 역동적임을 확인했다.
ESA 소피 아데노, 프랑스 여성 최초로 ISS 우주유영 6시간 30분 완수
ESA 소피 아데노가 8월 18일 NASA 아닐 메논과 함께 ISS 외부에서 약 6시간 30분 우주유영을 수행했다. 프랑스 여성 최초이자 유럽 여성 역대 두 번째 우주유영 기록이다.
허블·제임스웹 협업, '검은눈 은하' M64 복합 이미지 첫 공개
허블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자외선부터 중적외선까지 데이터를 합성해 지구에서 1700만 광년 떨어진 M64(검은눈 은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은하는 외곽 가스가 내부 별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폐암 볼루스토미그 3상, 키트루다 대비 효능 미달로 조기 중단
아스트라제네카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대상 볼루스토미그+화학요법 병용을 평가한 3상 임상을 8월 17일 조기 중단했다. 독립데이터위원회가 키트루다 대비 무진행생존·전체생존 두 지표 모두 달성이 불가하다고 판정했다.
허리둘레·허리엉덩이 비율, BMI보다 9개 심혈관 지표 예측 더 정확
JACC 8월 17일 게재 연구에서 허리둘레·허리엉덩이 비율(WHR)이 BMI보다 9개 심혈관 지표 예측에 더 정확했다. 26만 명 20년 추적 분석에서 정상 BMI 5명 중 1명이 WHR 기준 고위험군이었다.
CDC, 웨스트나일 30개 주 181건 확산 속 항-CD20 복용 환자 중증 위험 경고
CDC가 항-CD20 단클론항체 복용 환자에서 웨스트나일 등 절지동물 매개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 신경침습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2026년 8월 기준 30개 주에서 181건이 보고됐으며, 이 환자군 중증 사망률은 약 40%다.
알제리 화성 운석 NWA 13441, 화성 지질 1.8억 년 최대 공백 채워
2019년 알제리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 NWA 13441이 약 12억 7300만 년 전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화성 시료는 6억 년 미만이거나 24억 년 이상에 집중돼 공백이 있었는데 보스턴칼리지 연구팀이 이를 채웠다.
지구보다 질량 23배 무거운 외계행성 GJ 523b 거대지구로 확인
위스콘신 기원연구센터(WiCOR) 연구팀이 외계행성 GJ 523b를 거대지구(Mega-Earth)로 확인했다. 반지름은 지구의 2.5배에 불과하지만 질량은 23.5배, 밀도는 지구의 2배 이상이며 공전 주기는 17.75일이다.
암흑물질, 블레이자 PKS 2233-148 제트를 중력렌즈로 왜곡 증거 발견
막스플랑크 전파천문연구소 팀이 블레이자 PKS 2233-148의 제트가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 소구조에 의해 중력렌즈 효과를 받는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제트의 급격한 위치 변화와 감마선 섬광이 이를 뒷받침한다.
모더나 mFlusiva, FDA 첫 mRNA 독감백신 승인…50세 이상 대상
미국 FDA가 모더나의 mRNA 기반 독감 백신 mFlusiva를 50세 이상 성인에게 승인했다. 50~64세는 완전 승인, 65세 이상은 가속 승인이며 미국 내 네 번째로 승인된 mRNA 의약품이 됐다.
미국 올해 홍역 확진 2566명 돌파…1991년 이후 최고·CDC 퇴치 지위 심사
CDC 주간 업데이트로 미국 올해 홍역 확진자가 2566명으로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8개 집단 발생이 추적 중이며, 이달 전문가 위원회가 퇴치 지위 유지 여부를 심사해 11월 PAHO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노화 따른 보행 저하 원인 규명, 발목 근육 동시 수축으로 효율 하락
호주 플린더스대 연구팀이 26~86세 성인 107명을 분석해 노인이 발목 주변 근육을 동시 수축시켜 안정성을 높이지만 보행 효율이 하락하고 피로가 빨리 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결과는 학술지에 발표됐다.
섬유질 부족 시 장내 세균이 장 점막 뮤신 단백질 분해해 유해 물질 생성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장내 세균이 장 점막의 뮤신 단백질을 분해해 유해 페놀 대사물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식이섬유는 이 과정을 억제하며, 소화 안 되는 식물성 단백질도 유익 대사물 생성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SpaceX, 팰컨9 2기 38.5분 간격 이중 발사로 역대 최단 기록 달성
SpaceX가 8월 16일 01시12분(UTC) 케이프커내버럴에서 글로벌스타 위성 8기를 발사한 뒤 38.5분 만에 밴덴버그에서 미 우주군 임무 로켓을 발사해 역대 최단 간격 이중 발사 기록을 세웠다.
NASA COFFIES, AI로 태양 활성 영역 출현 최대 12시간 전 예측 성공
NASA COFFIES 연구팀이 태양 활성 영역 출현 최대 12시간 전에 위치를 예측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태양역학관측위성 데이터와 에임스 슈퍼컴퓨터로 음파 변화 패턴을 분석했으며 결과는 JGR 학술지에 발표됐다.
미 CDC, 2026년 홍역 확진 2,566명…35년 만에 최다 기록
미국 CDC는 2026년 홍역 확진자가 2,566명에 달해 3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례의 93%가 미접종자이며 169명이 입원했다.
스탠퍼드, 노화 인간 뇌에 혈액 면역세포 유입 첫 확인…Nature 게재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중년부터 혈액 면역세포가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의 미세아교세포로 전환됨을 확인했다. 생쥐·영장류에는 없는 인간 고유 현상으로 Nature에 발표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다발성골수종 첫 CELMoD 치료제 젠벡서스 가속승인
FDA가 BMS의 이버도마이드(젠벡서스)와 다라투무맙·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가속 승인했다. MRD 음성 완전관해율 41% 대 대조군 21%로 우월성을 보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제임스웹, 빅뱅 6.6억 년 후 '블랙홀 별' MoM-BH*-1 첫 발견
네이처 게재 연구에서 초기 우주에 새로운 천체 유형 '블랙홀 별' MoM-BH*-1이 발견됐다. 태양 10만 배 질량 블랙홀이 거대 가스 구름에 싸여 있는 구조로 분석됐다.
Reflect Orbital 거울위성에 천문학계 '빛공해 재앙' 경보
54m급 반사위성 1기만으로 보름달보다 4등급 밝고 30km 밖까지 별 관측이 불가한 빛공해가 발생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국제 천문학계는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대기 CO2 증가로 인체 혈중 중탄산염 20년간 7% 상승 확인
미국 NHANES 20년 건강데이터 분석 결과, 대기 CO2 상승과 비례해 혈중 중탄산염이 23.8에서 25.3 mEq/L로 약 7%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트럼프, MMR 백신 분리 접종 행정명령 서명…의료계 강력 반발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0일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혼합 백신을 3가지 개별 접종으로 분리하도록 권고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현재 별도 백신이 존재하지 않아 임상시험이 필요하며,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자폐증 연관성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자궁내막증 여성, 제2형 당뇨 발생 위험 46% 더 높아
조지메이슨대 연구팀이 약 300만 명의 25년치 의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자궁내막증 진단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이 46% 높았다. 특히 폐경 전·비비만 여성에서 연관성이 두드러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THC 처방약, PTSD 악몽 3분의 1 이상 완전 소멸…Nature Medicine 게재
베를린 샤리테 의대 연구팀이 드로나비놀을 PTSD 환자 170명에게 10주간 투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악몽 감소를 보고했고 3분의 1 이상은 악몽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Nature Medicine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장기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제임스 웹, 빅뱅 후 '블랙홀 별' 최초 발견
MIT 연구팀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데이터에서 'MoM-BH*-1'이라 명명된 천체를 발견했다. 태양 질량의 약 10만 배 블랙홀이 수소 덩어리에 싸인 구조로, 어떤 별보다 1,000억 배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천체라고 연구팀이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SDSS-V, 신규 스펙트럼 300만 개 공개…남반구 광학 데이터 최초 포함
슬론 디지털 하늘조사 5차(SDSS-V)가 DR20으로 300만 개 이상의 신규 스펙트럼을 발표했다. 남반구 칠레 라스 캄파나스 천문대의 데이터가 최초로 포함됐으며, 희귀 별·성운·X선 천체 수십만 개와 초대질량 블랙홀 관측 데이터가 담겼다.
▦ 관련 스토리라인심대사지수, 제2형 당뇨 환자 사망 위험 독립 예측
허리-신장 비율과 중성지방/HDL 비율을 결합한 심대사지수(CMI)가 제2형 당뇨 환자의 전체 원인 사망 및 심혈관 사망 위험을 독립적으로 예측한다는 미국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조직 불필요한 ctDNA 검사, 삼중음성 유방암 재발 위험 27배 예측
영국 c-TRAK 2상 임상에서 조직 채취 없이 혈중 순환 종양 DNA(ctDNA)만으로 삼중음성 유방암 재발을 추적한 결과, ctDNA 양성 시 재발 위험이 27배 높아 조기 감시 도구로서 유효성이 확인됐다.
IL-6 수용체 억제제, 스테로이드 불응 류마티성다발근통에 우위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류마티성다발근통(PMR) 환자에서 IL-6 수용체 억제제가 기존 면역조절 치료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가 보고됐다.
제임스웹, '블랙홀 별' 최초 증거 포착…네이처 게재
미국 주도 연구팀이 웹 망원경 데이터로 우주 탄생 6억6,000만 년 후의 천체 '블랙홀 별'을 발견했다. 태양계 크기 천체가 일반 별보다 1,000억 배 밝으며 핵에 태양 질량 10만 배 블랙홀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스페인 121년 만의 개기일식, NASA APOD 선정
2026년 8월 12일 개기일식이 그린란드·아이슬란드·스페인을 통과했다. 스페인에서는 1905년 이후 처음으로 개기일식이 관측됐으며, NASA는 사라고사 에브로강에 반사된 일식 사진을 8월 13일 오늘의 천문사진(APOD)으로 선정했다.
건보 상반기 신약 62품목 등재, 14만2천495명 혜택
올해 1~7월 건강보험에 신규 등재되거나 급여기준이 확대된 약제가 총 62품목으로 집계됐다. 연간 예상 재정소요액 7,494억원, 수혜 환자 수 14만2,495명으로 전망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브레즈트리, 국내 천식 유지 치료 추가 허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3제 복합 흡입제 브레즈트리 에어로스피어가 식약처로부터 12세 이상 천식 유지 치료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FDA 승인에 이어 국내에서도 승인됐다.
식약처, 당뇨 복합제 21품목 간손상 이상반응 추가 의견조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 등 21품목의 허가사항에 담즙 정체성·간세포성·혼합성 간손상을 시판 후 이상반응으로 새롭게 추가하는 통일조정 의견조회에 착수했다.
유럽 27년 만의 개기일식, 수백만 명 관측
8월 12일 개기일식이 그린란드·아이슬란드·스페인을 통과하며 1999년 이후 유럽 첫 관측이 이뤄졌다. 스페인에서는 121년 만의 본토 개기일식으로 350개 공식 관측소가 운영됐으며 달이 태양을 최대 2분간 완전히 가렸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8월 13일 극대기, 신월로 관측 최적 조건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가 8월 13일로 확인됐으며, 신월 시기와 겹쳐 달빛 방해 없이 시간당 최대 100개의 유성 관측이 가능한 조건이 갖춰졌다. 스위프트-터틀 혜성 먼지가 대기권에 충돌해 발생한다.
NASA, 개기일식 경로서 WB-57로 태양 코로나 집중 관측
NASA WB-57 고고도 항공기가 5만 피트 상공에서 태양 코로나를 촬영했다. 아이슬란드·스페인 팀은 과학기구를 탑재한 풍선을 개기일식 경로에서 띄워 일조량 급감이 지구 대기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경구용 GLP-1 알레니글리프론, 36주 만에 체중 최대 12.1% 감량
230명 대상 2b상 임상에서 1일 1회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 알레니글리프론(120mg)이 위약 대비 최대 12.1% 체중 감소를 보였다.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한 저분자 화합물임이 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콩류 섭취, 장내 미생물·혈당·지질 개선 효과 연구 확인
Nutrients 게재 10년치 연구 검토에서 렌틸콩·병아리콩 등 두류가 장 건강, 혈당 조절, 지질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성 단백질 대비 환경 부하도 낮다고 메디컬 다이얼로그스가 보도했다.
영국, ChloraPrep 도포기·멜라토닌 용액 클래스 2 리콜 공지
patient.info는 8월 11일 기준 ChloraPrep 도포기와 KidNaps 멜라토닌 경구 용액에 대한 클래스 2 의약품 리콜을 포함한 현장 안전 공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개기일식·페르세우스 유성우 동시 발생, 21세기 처음
8월 12일 개기일식이 유럽을 관통하는 동시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신월 조건에서 절정을 맞아 어두운 하늘에서 시간당 최대 90개 이상의 유성 관측이 가능했다. 두 현상의 동시 발생은 21세기 처음이다.
제임스 웹 망원경, 사자성운 NGC 2392 고해상도 적외선 이미지 공개
NASA/ESA/C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행성상 성운 NGC 2392를 NIRCam·MIRI로 촬영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중심의 백색왜성이 수천 년에 걸쳐 성운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NASA, 개기일식 경로서 WB-57 항공기·기상기구로 과학 관측 진행
NASA WB-57 고고도 항공기가 고도 5만 피트에서 태양 코로나를 촬영하고, 아이슬란드·스페인 팀이 대기 경계층 변화를 관측하는 과학기구 탑재 풍선을 개기일식 경로에서 동시에 띄웠다.
하반기 전공의 2540명 모집 개시…인턴·레지던트 원서 접수
보건복지부가 2026년 하반기 인턴 1,830명·레지던트 1년차 710명 등 총 2,540명 전공의 모집을 8월 10일 시작했다. 원서 접수는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먹는 GLP-1 비만약 알레니글리프론, 36주 만에 체중 최대 12.1% 감량
Structure Therapeutics의 경구용 소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 알레니글리프론이 임상 2b상에서 36주 만에 최고 용량군(120mg) 체중 12.1% 감소를 달성했다. 결과는 Nature Medicine에 게재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Lp(a) 고수치, 표준 치료 후에도 뇌졸중 위험 64% 높아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NIH 연구 3건을 분석한 결과, Lp(a) 175 nmol/L 이상 환자는 표준 치료를 받아도 뇌졸중 위험이 64%, 심혈관 사망 위험이 49% 높았다. SCAI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유럽 121년 만의 개기일식 8월 12일 스페인 본토 관통
8월 12일 개기일식이 그린란드·아이슬란드·스페인 북부를 가로질러 진행된다. 1905년 이후 스페인 본토 첫 개기일식으로 빌바오·발렌시아 등지에서 최장 2분 18초 동안 태양이 가려진다.
NASA 우주비행사, ISS 최종 태양전지판 장착용 우주유영 완료
제시카 메이어·아닐 메논이 8월 6일 6시간 27분의 우주유영(EVA 96)을 마치고 3B 전력 채널에 롤아웃 태양전지판 장착용 마운팅 하드웨어를 설치했다. ISS 2030년 재진입을 위한 전력 구성의 마지막 단계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8월 30일 팰컨 헤비로 발사
허블과 동일한 2.4m 거울에 시야가 100배 넓은 3억 화소 광시야 망원경이 8월 30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암흑에너지 지도 작성과 외계행성 탐색이 주요 임무다.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 분기 최고…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45% 급증
SK바이오팜이 2026년 2분기 매출 2474억원·영업이익 971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이 2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GC녹십자, mRNA-LNP 백신 정밀 분석 기술 국제학술지 'Pharmaceutical Research' 게재
GC녹십자가 mRNA-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 분석 연구 결과를 SCIE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온도·산화·가수분해 가혹시험 조건에서 mRNA 순도와 LNP 구조 변화를 다각도로 입증해 상용화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 임상 1상 IND 변경 식약처 추가 승인
에이비엘바이오가 PD-L1·4-1BB 이중특이항체 ABL503의 임상 1상 계획 변경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추가 승인을 받았다. 미국·한국 8개 이상 기관에서 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 대상 단독 및 병용요법으로 평가한다.
다누리, 스페이스X 팰컨9 달 충돌 전후 장면 세계 최초 포착
한국 달 궤도선 다누리가 8월 5일 팰컨9 상단부(약 4.9톤)가 달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 초속 2.43km로 충돌한 전후 이미지를 확보했다. 지상 망원경이 증거 포착에 실패한 가운데 다누리가 유일한 관측 자산으로 확인됐다.
제2우주센터 유치전, 전남광주·제주 2파전…10월 최종 결정
우주항공청이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 2028~2034년 발사시설과 재사용발사체 착륙시설을 구축하며 최종 선정은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COSPAR서 태양권 탐사 계획 공식 발표·NASA·ESA와 협력 논의
우주항공청이 이탈리아 피렌체 COSPAR 2026 학술총회에서 지구-달 사이 우주환경 관측 태양권 탐사 계획을 공개하고 NASA·ESA와 협력을 논의했다. L1 단일 관측점의 태양폭풍 경보 한계를 보완하는 다중 관측 체계 구축이 목표다.
FDA, 세계 최초 mRNA 독감 백신 'mFlusiva' 50세 이상 승인
모더나의 mRNA-1010(mFlusiva)이 8월 5일 50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임상에서 기존 독감 백신 대비 약 27% 높은 효능이 확인됐으며 2026~2027 독감 시즌 공급 예정이다.
DRC 에볼라 확진 3,802명·사망 1,707명, 역대 두 번째 규모
분디부교 바이러스 에볼라가 DRC 5개 주에서 확산돼 확진 3,802명·사망 1,707명이 집계됐다. 역대 두 번째 최대 규모의 발병으로 WHO는 최고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할라페뇨 살모넬라 감염 미국 27개 주 345명, Chipotle 서비스 중단
CDC가 멕시코산 할라페뇨 관련 살모넬라 자비아나 집단 감염을 조사 중이다. 345명 감염·36명 입원이 확인됐으며 Chipotle·QDOBA는 해당 제품 서비스를 중단했다.
FDA, 흑색종 대상 종양용해 바이러스 치료제 'Tudriqev' 승인
FDA가 8월 6일 유전자 변형 종양용해 바이러스 치료제 Tudriqev를 니볼루맙 병용 요법으로 진행성 피부 흑색종 치료에 승인했다.
SpaceX 팰컨9 2단부, 달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 충돌 확인
8월 5일 시속 8,700km로 충돌한 SpaceX 로켓 상단부가 나트륨·리튬 가스 기둥을 발생시켰으며, 각국 궤도선이 충돌 크레이터 촬영 경쟁에 돌입했다.
NASA, Gateway HALO 부품 달 남극 극야 생존 실증 미션에 재활용
취소된 Gateway HALO 모듈의 전력·열제어 부품이 Northrop Grumman LID-1~3 미션에 투입돼 달 남극 극야(14일 암흑기) 생존 기술을 2029년까지 실증한다.
태양 표면 너비 20km 초소형 플라스마 소용돌이 첫 포착
과학자들이 태양 표면 전역에서 폭 20km에 불과한 초소형 플라스마 소용돌이를 처음으로 관측했으며 이 구조가 자기장을 비틀어 소형 태양 플레어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paceX 팰컨9 달 충돌…나트륨·리튬 스펙트럼 5~10분간 관측
8월 5일 06:35 UTC, 팰컨9 로켓 상단부가 달 뒷면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시속 8,700km로 충돌했다. 충격으로 수km 높이의 먼지 구름이 발생했으며 나트륨·리튬 가스 스펙트럼이 5~10분간 관측됐다.
NASA·노스럽그러먼, 게이트웨이 부품을 달 기지 실증 임무 3건으로 전환
NASA가 2026년 3월 루나 게이트웨이 계획을 중단한 후 노스럽그러먼의 HALO 모듈 부품을 달 남극 생존 기술 검증용 '달 인프라 실증(LID)' 임무 3건에 재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달의 극야 생존 시스템과 공유 전력 인프라가 핵심 시험 대상이다.
8월 12일, 개기일식과 페르세우스 유성우 동시 발생…희귀 천문 이벤트
8월 12일 개기일식 경로가 러시아 북부·그린란드·아이슬란드·스페인 북부를 통과한다. 같은 날 페르세우스 유성우도 절정에 달해 신월로 인한 어두운 하늘 아래 두 현상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태양풍이 켈빈-헬름홀츠 파로 화성 대기 입자 박리…자기장 없어 무방비
MAVEN·톈원-1 데이터 분석 결과, 태양풍이 화성 대기 외곽에 롤링 파를 만들어 플라즈마 구름 형태로 대기 입자를 초당 약 100g씩 박리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기장이 없는 화성은 이 과정에 무방비 상태다.
FDA, mRNA 기반 독감 백신 mFLUSIVA 첫 승인…코로나19 이후 플랫폼 확장
FDA가 8월 5일 mRNA 기술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 mFLUSIVA를 승인했다. 코로나19에서 입증된 mRNA 플랫폼이 독감 예방으로 확장된 첫 사례로 기존 계란 배양 방식보다 빠른 생산이 기대된다.
FDA, 치료저항성 흑색종 대상 Tudriqev 가속 승인…4명 중 1명 반응
FDA는 8월 6일 Replimune의 Tudriqev를 니볼루맙 병용요법으로 PD-1 차단 항체 치료 후 진행된 절제불가 진행성 피부 흑색종 성인 환자에 가속 승인했다. 임상에서 환자 4명 중 1명이 반응을 보였고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은 약 14개월이었다.
미국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2만2천 건 돌파·사망 2명 확인
미국 CDC에 따르면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이 45개 주 이상으로 확산됐으며 확진·검사 중 건수를 합산하면 2만2700건을 넘겼다. 8월 6일 기준 279명이 입원했고 미시간주에서 2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HIV 주1회 복용 알약 3상 임상서 바이러스 억제 유지 확인
AIDS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ISLEND-1·2 3상 임상 결과, 이슬라트라비르(Merck)와 레나카파비르(Gilead) 복합 주1회 단일 알약이 기존 매일 복용 요법 대비 동등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보였다. 48주차 기준 93% 이상 참가자가 바이러스 억제 상태를 유지했다.
ESO 망원경, 스페이스X 로켓 달 충돌 화학 지문 포착
유럽남천문대(ESO) 초거대망원경(VLT)이 8월 5일 팰컨9 상단부 충돌 직후 발생한 월면 먼지 플룸에서 나트륨·리튬 스펙트럼선을 5~10분간 포착했다. 나트륨은 월면 토양, 리튬은 로켓 기체 유래로 추정된다.
NASA 우주인 2명, ISS 태양전지판 확장 위한 우주유영 96호 수행
제시카 마이어·아닐 메논 우주인이 8월 6일 ISS 외부에서 미국 우주유영 96호를 수행했다. 향후 신형 롤아웃 태양전지판 설치를 위한 3B 전력 채널 준비 작업으로 약 6시간 30분이 소요됐다.
큐리오시티, 화성서 역대 최대 규모 벌집 균열 지대 발견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게일 크레이터 내 발레 그란데 계곡에서 지름 4~8cm 다각형 균열이 수평선까지 펼쳐진 지형을 촬영했다. 건조된 진흙 또는 동결-해동 반복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화성의 과거 수분 환경 단서로 주목된다.
수입 할라피뇨발 살모넬라, 27개 주 345명 감염·36명 입원
CDC·FDA는 8월 6일 멕시코 시날로아산 할라피뇨에서 살모넬라 자비아나균이 검출돼 27개 주에서 345명이 감염, 36명이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칩틀레·QDOBA 등 멕시코풍 식당 이용자의 93%가 증상을 보였으며 해당 제품은 리콜됐다.
프리바이오틱 이눌린 보충제, 무릎 관절염 통증 완화 임상 확인
노팅엄대 연구팀이 6주 임상(117명)에서 이눌린 섭취군이 위약 대비 무릎 통증과 통증 민감도를 유의미하게 낮추고 악력도 향상된 결과를 Nutrients지에 발표했다. 운동 치료군 대비 탈락률도 낮았다.
HPV 93% 줄이는 콩 기반 바이오 껌, 두경부암 예방 연구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연구에서 천연 항바이러스 단백질 FRIL이 함유된 콩 기반 껌이 두경부암 환자 구강 시료의 HPV를 93% 감소시켰다. 항균 펩타이드 추가 시 암 관련 세균 2종도 거의 제거됐다.
SpaceX, 팰컨9으로 AST 블루버드 위성 11~13호 발사
8월 5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팰컨9이 블루버드 11·12·13호를 궤도에 올렸다. 누적 13기로 스마트폰 직접 연결 위성 통신망 구축이 가속화됐다.
팰컨9 상단부, 달 아인슈타인·벨 크레이터 인근 충돌
NASA가 추적하던 상업 임무 팰컨9 로켓 2단부가 8월 5일 달의 아인슈타인·벨 크레이터 인근에 충돌했다. 달 표면 변화 분석이 예정됐다.
NASA 우주비행사 마이어·메논, ISS 선외 활동 수행
8월 6일 오전 8시 35분(ET) NASA 우주비행사 마이어와 메논이 국제우주정거장 외부에서 선외 활동을 수행했다.
세계 최초 NK세포 치료제 ZI-MA4-1, 말기 난소암 환자 투여
영국 크리스티병원이 8월 5일 MAGE-A4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 ZI-MA4-1을 말기 난소암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투여했다. 1상 임상시험의 첫 사례다.
위암 대상 CAR-T 치료제 satri-cel, 고형암 최초 임상 가용성 발표
상하이 SinoUnited병원이 8월 5일 Claudin18.2 양성 진행성 위암 환자 대상으로 고형암 최초 승인 CAR-T 치료제 satri-cel 투여 가용성을 공식 발표했다.
FDA, 다발성 골수종 신약 이베르도마이드 PDUFA 8월 17일 확정
Bristol Myers Squibb의 이베르도마이드(IberDd 병용요법)가 재발·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대상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FDA 결정 시한은 2026년 8월 17일이다.
스페이스X, 팰컨9으로 스타링크 24기 추가 발사 성공
스페이스X가 8월 4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팰컨9 로켓으로 스타링크 17-53 임무를 수행해 위성 24기를 저궤도에 투입했다. 올해 90번째 팰컨9 발사이며 스타링크 군집은 1만800기 이상을 기록했다.
ISS 원정대 75호, 선외활동 절차 점검 완료
원정대 75호 우주비행사들이 8월 3일 차기 선외활동 절차 점검을 마쳤다. NASA는 이와 함께 9월 12일 발사 예정인 스페이스X 크루-13 임무 승무원을 공식 소개했다.
수족구병 12주 새 33배 급증, 질병청 등원 자제 촉구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이 12주 새 33배 증가해 0~6세 영유아 외래 1000명당 48.3명에 달했다. 아픈 아이의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자제가 권고됐다.
치매관리주치의, 8월 3일부터 92개 시군구로 확대
보건복지부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42개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했다. 참여 의사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려 지역사회 치매환자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정부, 77만 명 바이오 빅데이터 하반기 공개 추진
보건복지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77만 명 규모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AI 스타트업에 최대 4억원 데이터 이용권 지원 사업을 8건에서 40건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행성 니사, 태양계 최초 '3엽 연결 구조' 천체로 확인
소행성 (44) 니사가 세 개의 엽으로 연결된 태양계 최초의 삼엽 소행성으로 확인됐다. 직경 75km 규모이며 직경 1km짜리 위성도 함께 발견됐다.
NASA, 소형 우주망원경 아스페라 발사체로 로켓랩 선정
NASA가 쇼박스 크기의 소형 우주망원경 아스페라의 발사체로 로켓랩 일렉트론을 선정했다. 아스페라는 은하 주변 고온 가스 분포를 EUV 관측으로 지도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마운자로 출시 10개월 만에 처방 150만 건 돌파
GLP-1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 건을 넘어섰다.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0대 처방도 급증해 오남용 우려약 지정 논의가 시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써마지·원텍 등, 한의원·치과 피부미용 기기 공급 거부 선언
써마지·원텍 등 주요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이 한의원·치과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의료계 반발에 화답한 조치다.
제네릭 의약품 약가 45%로 인하, 8월부터 단계 시행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 기준을 오리지널의 53.55%에서 45%로 낮추는 대규모 개편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연간 2조4000억원 절감이 목표다.
국산 CAR-T '림카토', 건강보험 급여 심사 핵심 관문 통과
큐로셀의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가 성인 림프종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심사의 핵심 관문을 통과했다.
태양발 CME 지구 강타…G2 지자기폭풍 발생
7월 30일 태양에서 방출된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8월 2일 지구에 도달해 최대 G2(중간 강도)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 NOAA는 8월 3일까지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NASA 로만 망원경, 연료 주입 완료…8월 30일 발사
NASA가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에 290갤런의 히드라진 연료 주입을 마쳤다. 스페이스X 팰컨 헤비에 실려 8월 30일 발사 예정이며, 허블과 같은 크기 거울로 100배 넓은 시야각을 확보한다.
암흑물질 자체 인력, 우주 팽창에서 역설적 결과 확인
페리미터 이론물리학연구소 연구팀이 암흑물질 입자 간 자체 인력이 우주 팽창 속 암흑물질을 '더 가볍게' 만든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우주론적 예측과 배치되는 이 발견은 향후 관측소 데이터로 검증할 예정이다.
최초 전광학 광자 시간결정 구현…초고속 컴퓨팅 응용 기대
에콜 폴리테크니크·HZDR 공동 연구팀이 테라헤르츠 주파수 대역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전광학 광자 시간결정(photonic time crystal)을 구현했다. 초고속 컴퓨팅·통신·의료영상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한국 텔레픽스, AI 위성카메라 미국 첫 수출
국내 우주 AI 기업 텔레픽스가 미국 안타리스 스페이스에 4.8m급 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와 GPU 기반 온보드 AI 시스템을 통합한 초소형 위성 탑재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치매 주치의, 오늘부터 92개 시군구로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8월 3일부터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참여 의사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어났다.
모더나 mRNA 독감백신, FDA 승인 결정 8월 5일 임박
모더나의 mRNA 기반 계절독감 백신 'mFLUSIVA'에 대한 FDA 승인 결정일이 8월 5일이다. FDA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50세 이상 성인 대상 유익성을 인정했다.
국산 CAR-T 림카토주, 암질심 통과·급여 절차 진행
큐로셀의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주가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 등 적응증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의협·건보공단 2027년 수가협상 갈등 격화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에서 대한의사협회가 '협상 결렬 시 합법적 파업권 보장'을 요구한 반면, 건강보험공단은 올해 재정 적자를 이유로 인상 여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BMS 이베르도마이드, FDA 승인 목표일 8월 17일
BMS의 신규 계열 항암제 이베르도마이드의 FDA 승인 목표일이 8월 17일이다. CELMoD 계열 최초 승인 후보로 3상 시험에서 기존 표준요법 대비 MRD 음성률을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로만 우주망원경 연료 주입 완료, 8월 30일 팰컨 헤비 탑재 발사
NASA가 낸시 그레이스 로만 우주망원경을 발사 최종 단계로 이동시키고 연료 290갤런 충전을 완료했다. 8월 30일 스페이스X 팰컨 헤비로 L2 궤도를 향해 발사될 예정이다.
호주서 익룡·어룡·수장룡 3단 포식 관계 화석 동시 발굴
퀸즐랜드 북서부 에로망가 해 지층에서 익룡이 어룡에게, 어룡은 수장룡에게 잡힌 3단계 포식 관계를 보여주는 화석이 발굴됐다. 연구 결과는 Gondwana Research에 게재됐다.
스페인 산불 NASA 마드리드 심우주 안테나, 구조 피해 없음 확인
마드리드 심우주 통신망(DSN) 시설이 산불로 대피했으나 안테나 구조물 피해가 없음이 확인됐다. 일부 케이블 손상은 있으며 운영 관제는 골드스톤·캔버라로 임시 이전된 상태다.
극한 폭염 때 자택 온열질환 비율 평소의 2배로 급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분석 결과, 낮 최고기온 38도 이상인 날에는 실내·자택 온열질환 발생 비율이 평소 6%에서 12%대로 2배 이상 뛰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냉방기기 적극 사용을 권고했다.
온열질환 사망자 13명째…20대까지 전 연령 피해 확대
올여름 온열질환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 20대 사망자도 포함됐다. 의약일보는 폭염이 고령층·취약계층을 넘어 전 연령대 위협으로 확산됐다고 보도했다.
충북 온열질환자 81명·가축 3만여 마리 폐사 피해 집중
충북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81명에 달하고 가축 3만2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보건당국은 폭염 위험 4단계를 8월 3일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진료지원 간호사 43개 업무 확정, 8월부터 제도 본격 시행
보건복지부가 진료지원간호사 수행 업무 43개를 공식 확정하고 8월부터 제도를 시행한다. 피부봉합·동맥관 삽입·진료기록 초안 작성 등이 포함되며 3년 이상 임상 경력이 자격 요건이다.
ESO, 베텔게우스 동반성 100년 만에 직접 촬영 성공
ESO 초거대망원경(VLT)이 베텔게우스 동반성 'Betelgeuse B'를 직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프랑스 연구진 미겔 몽타르제스 팀이 '100년간의 탐색이 결론을 맺었다'고 밝혔다.
NASA 로만 우주망원경 연료 주입 완료…8월 30일 팰컨 헤비로 발사
스페이스X 팰컨 헤비에 탑재될 로만 우주망원경에 하이드라진 290갤런 주입이 완료됐다. 발사는 8월 30일 오전 7시 26분(미 동부시간)이며 목표 궤도는 태양-지구 L2다.
NASA, 40년 만의 신형 풍동 '비행역학연구시설' 랭글리에 개관
NASA가 7월 31일 버지니아주 랭글리연구센터에 2만 5,000평방피트 규모의 비행역학연구시설(FDRF)을 개관했다. 지름 20피트 수직 풍동으로 항공·우주선 비행 특성 시험에 활용된다.
열화상 카메라로 LIGO 중력파 탐지 민감도 최대 31% 향상 기법 개발
UC 리버사이드 연구팀이 시판용 열화상 카메라로 LIGO 거울의 나노미터급 열변형을 재구성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이 방식은 LIGO A+의 민감도를 최대 31% 높인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사망자 13명, 20대 포함…질병청 '매우 이례적'
7월 31일 기준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 1,701명, 추정 사망자 13명이다. 부산 거주 20대 기저질환 남성이 자택에서 온열질환 증상 후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질병청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여름 어지럼증, 온열질환 아닌 뇌경색 신호일 수도…전문의 경고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최근 3년 여름철 뇌경색 진료 인원이 겨울철과 대등하거나 앞질렀다. 폭염 중 탈수로 혈액이 농축되면 혈전이 생기기 쉬우며 한쪽 마비·발음 장애 동반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다.
복지부, 문신시술 표준지침 배포…업소 내 제거·수정 전면 금지
보건복지부가 7월 30일 문신사에게 배포한 표준지침에 따라 문신업소 내 제거·수정 행위가 금지된다. B·C형 간염·HIV 보유자는 시술 전 의료기관 소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7년 10월 문신사법 시행과 함께 적용된다.
2026년 7월 · 118
스페이스X, 팰컨9으로 NRO 기밀 위성 NROL-95 발사 성공
스페이스X는 7월 30일 오전 3시 10분(EDT)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9으로 미 국가정찰국(NRO) 기밀 위성 NROL-95를 발사했다. 1단 부스터는 약 8.5분 후 귀환 착륙에 성공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우주군, 스페이스X와 팰컨9 18회 발사 16억 달러 계약
미 우주군이 7월 30일 스페이스X와 팰컨9 18회 발사에 약 16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발사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2027년 말까지 진행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NASA, 40년 만의 신규 풍동 시설 '비행역학연구시설' 개소
NASA가 7월 31일 버지니아주 랭글리연구센터에서 '비행역학연구시설(FDRF)' 준공식을 열었다. NASA 40년 만의 첫 신규 풍동으로,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 연구를 지원한다.
의사 국시 합격률 90.8%…응시자 1797명 중 1631명 합격
2026년도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0.8%로 집계됐다. 전회(제90회) 75.9%보다 14.9%포인트 상승했으며, 경희대 박시형·인제대 손다빈 씨가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112곳…전국 분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68개 의료기관 중 112곳(41.8%)이 1등급을 받았고, 동맥내혈전제거술 적시 실시율은 95.1%였다.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임상 2a상 유효성 확인
강스템바이오텍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임상 2a상 24주 분석에서 중·고용량 모두 통증·관절기능 지표의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을 확인했다. OMERACT-OARSI 반응자 비율은 위약군 대비 약 2배였다.
의협,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에 공식 반대…필수의료 위축 우려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인 의료사고 이력 공개 제도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고위험 환자 기피와 방어진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 자율규제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성간혜성 3I/ATLAS, 토성 궤도 통과…중국 탐사선 촬영 성공
세 번째 성간 천체 혜성 3I/ATLAS가 7월 토성 궤도를 통과 중이다. 중국 톈원-1 궤도선이 혜성의 꼬리와 코마를 촬영했으며, NASA JWST도 기원 규명 관측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 보건소·응급실에 AI 전면 도입…2027년부터 AI 패키지 배포
보건복지부·과기부가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부터 전국 보건소에 AI 패키지를 배포하고, 공공 의료 AI 고속망을 2029년까지 72개 책임의료기관에 연결할 계획이다.
UNAIDS, HIV 대응 재정 20년 만에 최저·2025년 신규 감염 120만
UNAIDS가 7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HIV 대응 재정이 73억 달러로 2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5년 신규 감염자가 120만 명에 달했다고 경고했다.
스탠퍼드, AI로 체내 펩타이드 BRP 발견…동물 실험서 식욕 억제
스탠퍼드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체내 자연 생성 펩타이드 BRP를 발견했다. 동물 실험에서 식사 전 1회 주사로 섭취량이 최대 50%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됐다.
CRISPR RNA 편집, 전립선암 면역치료 반응률 향상 확인
로체스터대 연구팀이 CRISPR 기반 RNA 편집으로 전립선암 세포에 면역세포 인식 표지를 복원해 면역치료 반응률을 높였다고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게재했다.
유전자 배경이 암 발생 방향 결정한다는 첫 직접 증거 발표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Nature에 발표한 마우스 실험에서, 동일한 발암물질에 노출돼도 유전적 배경에 따라 종양 발생 방식이 달라진다는 직접 증거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FDA, 수십 년 만에 ADHD 신규 계열 약물 심트리요 승인
미국 FDA가 7월 24일 오츠카제약의 심트리요(성분명 센타나파딘)를 6세 이상 ADHD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 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세로토닌 삼중 재흡수 억제제로 해당 계열 최초 승인 약물이다.
란셋 연구, 전 세계 90% 국가에서 항생제 과다 처방 경고
Lancet Public Health에 게재된 186개국 분석에서 90%의 국가가 내성 유발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 중이며, 인도는 권고 기준(6 DID) 대비 9.3 DID로 초과 처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결정짓는 뇌 면역세포 전환 분기점 발견
알츠하이머 병변이 치매로 발전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규명됐다. 뇌 면역세포 미세아교세포가 초기 염증 반응에서 항원제시 상태로 전환될 때 치매가 가속화되며, 인지 회복력의 핵심임이 Nature Medicine에 발표됐다.
크리스퍼 기술로 전립선암 면역치료 효과 극대화 성공
RNA 표적 CRISPR-Cas13 도구로 전립선암 세포의 면역 탐지 기능을 회복시키고 면역 관문 치료제 반응을 크게 높이는 데 성공했다. 면역 사막으로 불리는 전립선암의 면역치료 저항성 극복에 새 길이 열렸다.
미국 9개 주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1,947명 확진·98명 입원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상추에 오염된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으로 미국 9개 주에서 1,947명이 감염되고 98명이 입원했다. CDC와 FDA는 테일러 팜스 멕시코 제품 리콜을 권고했다.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 241일 만에 ISS 귀환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 윌리엄스와 러시아 우주인 2명이 소유즈 MS-28을 타고 7월 26일 카자흐스탄 스텝 지역에 낙하산 착륙했다. 총 3856회 궤도를 돌며 1억 600만 마일 이상을 비행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홍역 유사 바이러스 공기 전파 차단 확인
조지아주립대 연구팀이 개발한 경구 항바이러스 후보물질 GHP-88310이 페럿 모델에서 홍역 유사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와 접촉 전파를 모두 차단했다고 Nature Microbiology에 발표했다.
황 기반 화합물 LASSS, 노화 근육 회복력 2배 이상 향상
일본 규슈대 연구팀이 트리황화물 계열 화합물 LASSS가 근육 손상 복구 단백질 HGF의 c-Met 결합력을 2배 이상 강화하고 산화적 손상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는 결과를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프리바이오틱 섬유 보충제, 무릎 골관절염 통증·근력 동시 개선
노팅엄대 INSPIRE 임상시험에서 이눌린 섬유 보충제를 6주간 복용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이 통증 감소, 악력 향상, 통증 민감도 저하를 경험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1조3209억 사상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2%, 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44%를 유지했다.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임상 3상 실패 판정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했다.
한미약품, AI 플랫폼으로 비만신약 후보 발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AI 플랫폼 HARP-pSAR로 근육 증가형 비만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미국 ISMB 2026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식약처, CDMO 특별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월 24일 바이오의약품 CDMO 규제지원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수출목적 시설기준·GMP 인증 절차 등을 규정하며 12월 31일 시행 예정이다.
한국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의사 수는 OECD 최하위
OECD 헬스 스태티스틱스 2026에 따르면 한국 기대수명이 83.7세로 OECD 평균(81.2세)을 상회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6명으로 OECD 최하위 수준이며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3명으로 가장 높았다.
반도체 펀드, 리가켐바이오에 3,230억원 첫 바이오 투자
한국 정부 반도체 펀드가 바이오텍 분야 첫 투자처로 항체-약물 접합체(ADC) 전문 기업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하고 3억2,300만달러(약 3,23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시장 공식 출시
휴젤이 인도 고아에서 열린 글로벌 에스테틱 서밋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인도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인도 파트너 아카르 메디컬과 7월 24일까지 핸즈온 워크숍을 진행했다.
스타십 플라이트 13, 랩터3 엔진 점화 실패로 발사 중단
스페이스X가 7월 23일(현지시간) 스타십 플라이트 13 발사를 시도했으나 랩터3 엔진 복수기가 점화에 실패해 자동 중단됐다. 일론 머스크는 부스터 엔진 2기 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V3 스타링크 위성 20기를 탑재할 예정이었다.
은하수 원반, 100억 년 전 왜소은하 충돌로 90도 이상 뒤집혔다
영국 더럼대 연구팀이 NAM 2026 발표에서 은하수 원반이 약 100억 년 전 가이아-소시지-엔셀라두스 왜소은하와의 정면충돌 이후 90도 이상 뒤집혔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디스크 전도 과정에는 수억 년이 소요된 것으로 분석됐다.
생명거주 가능 영역 외계행성 LHS 1140 b 대기 존재 첫 확인
지구에서 48광년 거리의 암석형 슈퍼지구 LHS 1140 b에서 헬륨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마젤란 망원경 관측으로 확인됐다. 생명거주 가능 영역 암석형 외계행성의 대기 존재를 확인한 첫 사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스 CDMO 폴리펩타이드 18억달러 현금 인수 추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월 19일 스위스 계약생산기업 폴리펩타이드에 14억 6,000만 스위스 프랑 전액 현금 공개매수를 발표했다. GLP-1 등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 역량 확충이 목표이며 한국 바이오기업 사상 최대 해외 인수다.
▦ 관련 스토리라인BMS, NVIDIA와 생명과학 분야 AI 신약 팩토리 구축 발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7월 20일 NVIDIA DGX 슈퍼POD 기반 AI 인프라 확장을 발표했다. 이전 시스템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 성능이 최대 10배 높으며 신약 후보 물질 임상 준비 기간을 이미 20~30% 단축했다고 밝혔다.
일라이 릴리, 사이키델릭 치료제 아타이벡클리 최대 38억달러에 인수
일라이 릴리는 7월 16일 아타이벡클리를 최대 3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치료저항성 우울증 대상 DMT 기반 비강 스프레이 BPL-003으로 현재 3상 임상 중이다.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타우 치료제 디라너센, 1차 평가지표 미달
바이오젠은 7월 14일 AAIC에서 디라너센 Phase 2 CELIA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DR-SB 기반 1차 평가지표는 충족하지 못했으나 60mg 투여군에서 CSF 타우 단백질 50~65% 감소 등 바이오마커 개선이 확인됐다.
셀큐이티, HR+/HER2- 유방암 치료제 레브토르파이크 FDA 승인
셀큐이티는 7월 14일 게다톨리십이 PIK3CA 변이 미검출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성인 환자 대상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pan-PI3K/mTOR 억제제로는 최초 승인이다.
스페이스X 스타십 13차 비행, 엔진 교체 완료 후 7월 23일 재도전
스페이스X는 7월 16일 자동 중단된 스타십 13차 비행의 재발사를 7월 23일 오후 6시 45분(EDT) 기준으로 설정했다. 부스터 20호의 랩터 3 엔진 최소 3기를 교체했으며 22일 발사대에서 연료 충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Space.com이 보도했다.
스타십 13차, 스타링크 V3 위성 20기 처음으로 탑재 예정
이번 스타십 13차 비행에서는 스페이스X의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사상 최초로 우주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위성들은 태양 전지판·안테나를 전개하고 남아프리카 지상국과 고용량 레이저 링크 연결을 시도한다고 Space.com이 보도했다.
NASA, 달 화물 착륙 4회에 5억 9천만달러 계약 체결
NASA가 아스트로보틱·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인튜이티브 머신스 3개사와 총 약 5억 9,000만 달러 규모의 달 화물 착륙 계약을 체결했다. 4회 착륙 임무는 2028년 말 달 기지 구축을 위한 항법·먼지·방사선 측정 장비를 운반한다.
제임스 웹 망원경, 베타 픽토리스서 세 번째 외계행성 발견
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NIRSpec 적외선 분광기를 이용해 베타 픽토리스 항성계에서 세 번째 외계행성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해당 항성계의 화학 성분을 분석해 행성 존재를 확인했다고 Space.com이 전했다.
NASA 탐사과학포럼 2026, 달·소행성·화성 위성 연구 성과 발표
NASA 에임스연구센터에서 7월 21~23일 열린 탐사과학포럼에서 달, 지구근접 소행성, 화성 위성을 주제로 초청 강연·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달 표면 자원 활용과 차세대 탐사 임무 방향이 논의됐다고 NASA SSERVI가 밝혔다.
일라이릴리, 사이키델릭 바이오 AtaiBeckley 38억달러 인수
릴리는 5-MeO-DMT 기반 난치성 우울증 치료제를 보유한 AtaiBeckley를 선불 28억 달러(최대 38억 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 사이키델릭 의약품 역대 최대 규모 거래로 보고됐다.
FDA, 최초 경구용 PCSK9 억제제 립펜드라 승인
FDA는 7월 16일 엔리시티드(립펜드라)를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기존 주사제 방식과 달리 경구 복용이 가능한 최초의 PCSK9 억제제다.
타코벨 연계 사이클로스포라 식중독 34개주 1,645명
CDC는 5월 1일 이후 미국 34개주에서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1,645건을 확인했다.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상추가 타코벨을 통해 유통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141명이 입원했다.
Dyne, FDA 뒤센근이영양증 치료제 BLA 우선심사 접수
FDA는 Dyne Therapeutics의 z-로스투디르센 BLA를 우선심사로 수리하고 PDUFA 목표일을 2027년 1월 21일로 지정했다. 엑손 51 스키핑 가능 DMD 환자 대상 가속승인 신청이다.
스페이스X·노스럽그루먼, 로봇팔 위성 수리선 정지궤도 발사
7월 21일 노스럽그루먼의 MRV와 MEP 3기가 팔콘9에 실려 발사됐다. MRV는 두 로봇팔로 정지궤도 위성에 직접 결합해 수명을 최대 6년 연장하며 수리·재배치 임무를 수행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스페이스X 팔콘9, 전날 중단 딛고 스타링크 발사 성공
7월 20일 마지막 초에 발사를 중단했던 스페이스X 팔콘9이 7월 21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스타링크 위성 탑재 발사에 성공했다.
스타십 13차, 엔진 교체 후 7월 23일 재발사 목표
7월 20일 랩터 엔진 점화 직전 자동 중단된 스타십 Flight 13이 엔진 2기 교체와 시동 시퀀스 개선 후 23일 재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V3 스타링크 위성 20기를 처음 탑재할 예정이다.
거주 가능 영역 암석 외계행성서 대기 처음 확인
지구에서 48광년 떨어진 암석형 행성 LHS 1140b에서 대기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헬륨 누출이 포착되며 수십억 년간 안정적 대기가 유지됐음을 시사해 생명체 존재 가능성 연구에 새 지평을 열었다.
실험실서 우주 먼지 재현 성공…생명 기원 단서
연구팀이 유리관 안에서 우주 환경을 모사해 코스믹 더스트를 인공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 생성된 먼지에서 생명 필수 원소를 포함한 복잡 탄소 분자가 검출됐다.
공룡 멸종 소행성, 희귀 CO 콘드라이트 유형으로 확인
과학자들이 6600만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이 태양계 외곽에서 기원한 극히 희귀한 CO 콘드라이트 유형임을 밝혀냈다. 소행성 기원지와 충돌 역학 연구에 새로운 단서가 제공됐다.
인도 스카이루트, 빅람-1 궤도 로켓 발사 첫 성공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의 빅람-1 로켓이 7월 18일 스리하리코타에서 발사돼 17분 만에 450km 저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인도는 민간 기업이 궤도 발사 능력을 보유한 세 번째 국가 사례로 기록됐다.
콩고 에볼라 사망자 930명 돌파·역대 최속 확산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가 930명을 넘어섰고 24시간 내 37명이 추가 사망했다. 확진 2,344건으로 역대 최단 기간 2,000건 돌파를 기록했으며 5개 주에 걸쳐 확산 중이다.
HLB 자회사, 삼중음성유방암 mRNA 백신 1상 첫 투약
HLB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자가증폭 mRNA 백신 ITI-5000의 VITAL-TNBC 1상 임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단독 및 키트루다 병용 투여 안전성·면역 활성을 평가한다.
인도 성인 87% 이상지질혈증…ICMR 전국 조사
인도의료연구위원회(ICMR) 전국 조사에서 인도 성인의 87.3%가 지질 수치 이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LDL·저HDL 등 심혈관 위험 인자가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다.
인도 스카이루트, 빅람-1 궤도 로켓 발사 첫 성공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의 빅람-1 로켓이 7월 18일 스리하리코타에서 발사돼 17분 만에 450km 저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미국·중국에 이어 민간 기업이 궤도 발사 능력을 보유한 세 번째 국가 사례로 기록됐다.
중국 톈원-2, 소행성 카모오알레와 20km 근접 탐사 돌입
중국 우주 탐사선 톈원-2가 근지구 소행성 469219 카모오알레와에서 20km 거리까지 접근해 형태·물질 조성·내부 구조 분석을 시작했다.
외계행성 '베타 픽토리스 d', 지상 직접 이미징 최암 기록 경신
두 독립 연구팀이 베타 픽토리스 항성계의 세 번째 행성을 동시 발표했다. 질량 목성의 2.4배, 공전 주기 91년으로, 지상에서 직접 이미징한 외계행성 중 가장 어두운 천체로 기록됐다.
FDA, 신약 승인 기준 임상 2건에서 1건으로 단축 공식화
FDA가 신약 승인 기준을 기존 2건의 피벗 임상시험에서 1건+보완 근거로 완화하는 정책을 공식 확정했다. 종양학·희귀질환 분야 신약 개발 속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밝혔다.
WHO, 전 세계 치매의 45%가 예방 가능하다는 가이드라인 발표
WHO가 7월 17일 발표한 신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 세계 치매 사례의 최대 45%는 수정 가능한 위험 요인에 개입함으로써 지연 또는 예방될 수 있다.
Merck 경구용 PCSK9 억제제 Lipfendra, FDA 최초 승인
Merck의 enlicitide(Lipfendra)가 7월 16일 FDA 승인을 획득해 세계 최초의 경구용 PCSK9 억제제가 됐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성인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가 적응증이다.
크레아틴, T세포 에너지 공급해 종양 억제 효과 확인
7월 19일 발표된 연구에서 크레아틴이 T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면역항암 치료 보조제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인도 민간 궤도 로켓 비크람-1, 첫 발사 성공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의 비크람-1이 7월 18일 인도 사리하리코타 발사장에서 이륙해 고도 450km 저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4단계 소형 로켓으로 탑재 용량은 350kg이며, 인도는 민간 궤도 발사 능력을 보유한 세 번째 국가가 됐다.
LHC, 빅뱅 직후 '쿼크-글루온 플라스마 파문' 20년 만에 첫 관측
CERN의 대형강입자충돌기(LHC)가 납 원자핵 충돌 실험에서 초고온 쿼크-글루온 플라스마 내 '확산 파문' 현상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 현상은 20여 년 전 이론으로 예측됐으나 실험적 관측은 이번이 최초이며, 연구 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게재 승인됐다.
ESA 화성 익스프레스, 화성 표면 '금속성 사구' 이미지 공개
유럽우주국(ESA)의 화성 익스프레스 탐사선이 화성 표면의 특이한 파형 모습을 가진 사구를 촬영한 새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사구는 금속성 외관을 띠며, 과학자들은 화성 표면의 풍화 및 지형 형성 과정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머크 경구용 PCSK9 억제제 '립펜드라' FDA 최초 승인
FDA가 7월 17일 머크의 엔리시티드(립펜드라)를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용 최초 1일 1회 경구 PCSK9 억제제로 승인했다.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LDL-C를 56~59% 감소시켰으며, 기존 PCSK9 억제제는 모두 주사제였다.
일라이 릴리, 사이키델릭 기업 아타이벡클리 28억 달러에 인수 발표
일라이 릴리가 7월 16일 사이키델릭 신약 개발사 아타이벡클리를 주당 6.75달러, 총 28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릴리의 리드 파이프라인인 BPL-003(메부포테닌 유사체)은 치료저항성 우울증 임상 3상에 진입한 상태다.
노바티스 이프타코판, IgA 신증 FDA 정식 승인 전환
노바티스의 이프타코판(파블타)이 7월 16일 1차 IgA 신증 환자 신기능 저하 억제에 대한 FDA 정식 승인을 획득했다. 최초이자 유일한 보체 억제제로, 임상 3상 24개월 데이터에서 위약 대비 신기능 저하 속도가 48% 느렸다.
바이오젠 타우 표적 치료제 CELIA 2상, 18개월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 확인
바이오젠이 AAIC 2026에서 디라네르센(BIIB080) 2상 CELIA 결과를 공개했다. 모든 용량군에서 CSF 총 타우를 50~65% 감소시켰고, 60mg 용량군에서 18개월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바이오젠은 3상 진행을 결정했다.
NASA LOXSAT, 로켓랩 일렉트론으로 뉴질랜드서 발사
NASA 지원 극저온 유체 관리 실증 위성 LOXSAT 1이 7월 17일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일렉트론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9개월간 액체산소 저장·이송 기술 11종을 검증한다.
허블, 65광년 이내 숨겨진 백색왜성 4개 발견
허블 우주망원경이 근자외선 분광 관측으로 65광년 이내 백색왜성 4개를 확인했다. G 203-47은 태양에서 9번째로 가까운 백색왜성으로 27년 만에 존재가 확정됐다.
FDA, 최초 경구 PCSK9 억제제 '립펜드라' 승인
머크의 엔리시티드(Lipfendra) 20mg 정제가 7월 16일 FDA 승인을 획득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성인에서 LDL-C를 위약 대비 최대 59% 감소시키는 최초의 경구용 PCSK9 억제제다.
타코벨 상추발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400명 돌파
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400명 이상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94명 입원했다. CDC·FDA는 타코벨 납품용 멕시코산 채썬 양상추를 오염원으로 지목하고 테일러팜스 제품을 회수 중이다.
NASA, 심우주 연료 보급 기술 실증 위성 LOXSAT 발사
NASA와 Eta Space가 공동 개발한 LOXSAT 위성이 7월 17일 뉴질랜드 마히아 반도에서 Rocket Lab Electron 로켓으로 발사됐다. 극저온 액체산소의 궤도상 저장·이송 기술을 실증해 달·화성 유인 임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허블 자외선 관측으로 붉은왜성 곁 백색왜성 4개 새로 확인
천문학자들이 허블 우주망원경의 자외선 관측을 통해 밝은 적색왜성 동반성에 가려졌던 근거리 백색왜성 4개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항성 진화 최종 단계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추가했다.
FDA, 유방암 치료제 '겟다톨리십(Revtorpyk)' 조기 승인
FDA가 7월 14일 Celcuity의 겟다톨리십을 HR+/HER2- PIK3CA 야생형 전이성 유방암에 승인했다. 3제 병용 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9.3개월로 대조군(2.0개월) 대비 질병진행·사망 위험이 76% 감소했다.
미국 홍역 2,231건 돌파…MMR 접종률 95% 미달로 퇴치 지위 위기
CDC 집계 기준 2026년 누적 홍역 확진 2,231건, 32건의 새 집단발생이 발생했다. 확진자 93%가 미접종 또는 접종력 불명이며 MMR 접종률은 집단면역 기준선(95%)에 미달한다.
한국 보건복지부, 7월 21일부터 조직 개편 단행
보건복지부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목표로 조직 개편을 7월 21일 시행한다고 예고했다.
NASA 우주인, 소유즈 타고 ISS 성공 도킹
NASA 우주인 아닐 메논과 러시아 우주인 2명이 7월 14일 소유즈로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ISS) 익스페디션 74팀에 합류했다.
오메가 센타우리 구상성단서 항성질량 블랙홀 첫 확인
허블·제임스웹 망원경 자료 분석으로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 내 항성질량 블랙홀이 처음 식별됐다고 연구진이 발표했다.
복지부, 의료기관 '태움' 예방 합동 대책 회의
보건복지부가 7월 14일 보건의료단체와 의료기관 내 괴롭힘(태움) 방지 합동 회의를 열고 평가지표 반영 등 예방·관리 체계 마련에 나섰다.
AZ, ATTR 심근병증 3상 'Wainua' 임상 실패
AstraZeneca의 Wainua가 ATTR 심근병증 대규모 3상에서 실패했다고 7월 14일 보고됐다.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Leqembi 주사형 제형 승인
FDA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Leqembi(lecanemab)의 주사 제형을 승인해 정맥 투여 대비 환자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7월 14일 보도됐다.
중국 창정-10B, 세계 최초 해상 그물 포획으로 1단 부스터 회수 성공
7월 10일 중국이 창정-10B 로켓 첫 비행에서 1단 부스터를 해상 선박의 그물 구조물로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착륙 다리 없이 그물로 포획하는 방식은 세계 최초로, 재사용 로켓 기술의 새 방식을 실현했다.
NASA 찬드라, 은하수 외곽 나선팔 기존 추정보다 더 넓다는 증거 포착
NASA 찬드라 및 ESA XMM-뉴턴이 감마선 폭발의 X선 광반향을 활용해 은하수 외곽 나선팔까지의 거리를 측정했다. 페르세우스·외부·방패-켄타우루스 팔이 기존 추정보다 더 넓게 뻗어 있음이 확인됐다.
美 기생충 감염 폭증—32개 주서 4,000건 넘어
미국에서 극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 감염이 32개 주로 확산해 7월 13일 기준 4,000건 이상 보고됐다. 2025년 연간 총 2,700건을 이미 초과한 수치로, 감염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혈압약 텔미사르탄, 항암제 효능 대폭 향상 확인
연구팀이 흔한 혈압 치료제 텔미사르탄이 암 치료제 올라파립의 효능을 유의미하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BRCA 유전자 변이가 없는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성이 열려 주목받았다.
美 홍역 2026년 32건 집단발병…퇴치 지위 재심사 예고
미국 보건 당국이 올해 홍역 집단 발병이 32건에 달하자 국가 홍역 퇴치 지위 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CDC는 퇴치 지위 기준 충족 여부를 공식 재평가할 예정이다.
HLB사이언스, HLB 흡수합병 임시 주총서 99% 찬성 가결
HLB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안이 참여주식 99% 찬성으로 가결됐다. 통합 HLB는 신약 파이프라인과 R&D 인프라를 단일화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사와 1,889억 원 CMO 계약 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1억8895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7월 13일 자율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32년 3월까지이며 상대방 명칭은 비공개다.
건강보험 수가 20년 만의 전면 개편, 지역·필수의료에 연 3.6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지역·필수의료 수가를 대폭 높이는 혁신방안을 의결했다. 비수도권 수술에 10% 가산, 동네의원 초진료는 6% 인상되며 12월부터 순차 시행된다.
국산 CAR-T '림카토', 건보 급여 암질심 첫 관문 통과
큐로셀의 림카토주가 7월 8일 중증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에 진입했다. 4월 식약처 허가 후 약 두 달 만에 급여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도수치료, 7월 1일부터 관리급여 전환…주 2회·연 15회 적용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1회당 43,850원(본인부담률 95%)에 주 2회·연 최대 15회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1형당뇨 환자 7월부터 '췌장장애' 등록 가능…23년 만의 확대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장애 유형에 췌장장애를 신설해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 당뇨 환자의 장애 등록을 허용했다. 2003년 이후 23년 만의 장애 유형 확대다.
식약처, APDS 희귀질환 치료제 조엔자정 7월 10일 공식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PI3K 델타 증후군 환자 대상 수입 희귀의약품 조엔자정(레니올리십인산염)을 7월 10일 허가했다.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27호 지정으로 기존 치료 옵션이 없던 환자에게 최초 치료제가 제공된다.
HLB 리보세라닙 FDA PDUFA 기한 7월 23일…세 번째 도전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NDA를 재제출하고 7월 23일 PDUFA 기한을 맞는다. 앞선 두 차례 CRL은 파트너사 항서제약 제조시설 이슈였으며 해소 여부가 핵심이다.
리가켐바이오, R&D Day서 2035 ADC 로드맵·AI 연구전략 공개
리가켐바이오가 7월 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R&D Day를 개최하고 2035 ADC 로드맵, AI 기반 연구전략, 글로벌 파트너사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릴리 경구용 GLP-1, 3상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모든 지표 앞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오르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에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혈당 및 체중 감량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냈다고 사이언스데일리가 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IgA 신병증 치료제 '트루타크나' 가속 승인
미국 FDA가 7일 베라 테라퓨틱스의 아타시셉트(트루타크나)를 IgA 신병증 성인 치료제로 가속 승인했다. 임상에서 단백뇨 46% 감소가 확인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7월 시행…대한도수의학회 '즉각 철회' 요구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돼 1회 43,850원·본인부담 95%·주 2회·연 최대 24회 제한이 적용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대한도수의학회는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며, 이미 운영을 중단하는 의료기관도 속출했다.
건보공단·의약단체, 2027년 요양급여 수가 협상 개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이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시작했다. 의료 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수가 인상 요구가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방사선 업무 종사자 이직 시 건강진단 면제 7월 9일 시행
7월 9일부터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업무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을 해도 건강진단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되는 규정이 시행됐다. 이직 때마다 중복 검진을 요구해 종사자 불편과 행정 부담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른 개선 조치다.
美 FDA, 베라 IgA 신증 신약 '트루타크나' 가속승인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FDA가 베라 테라퓨틱스의 아타시셉트(제품명 트루타크나)를 성인 원발성 IgA 신증 환자의 단백뇨 감소 목적으로 가속승인했다. BAFF와 APRIL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이중표적 치료제로 주 1회 피하주사 방식이며, 임상에서 위약 대비 36주차 단백뇨 42% 감소를 입증했다.
FDA, Casgevy 2세 이상 소아 겸상적혈구병 확대 승인
FDA는 7월 1일 버텍스·CRISPR테라퓨틱스의 Casgevy(exagamglogene autotemcel)를 2세 이상 소아 겸상적혈구병 및 수혈의존성 베타지중해빈혈 치료로 추가 승인했다. 기존 12세 이상 승인에서 연령 기준이 하향됐다.
한국 식약처,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세르플루리맙 수입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일 알보젠코리아의 세르플루리맙을 광범위기 소세포폐암(ES-SCLC) 성인 환자의 카보플라틴·에토포시드 병용 1차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수입 승인했다.
국가성장펀드, ADC 기업 LigaChem에 3,230억 원 첫 바이오 투자
150조 원 규모 국가성장펀드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기업 LigaChem 바이오사이언스에 3억2,300만달러(약 3,230억 원)를 투자하며 바이오 분야 첫 베팅을 단행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미국 메디케어, GLP-1 비만치료제 월 50달러에 공급 개시
CMS가 7월 1일부터 메디케어 파트D 가입자 중 비만 조건을 충족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위고비·젭바운드 등 GLP-1 비만치료제를 월 50달러에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027년 말까지 운영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7월부터 재난적 의료비 지원 기준 강화·경증질환 제외
2026년 7월 1일부터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고혈압·당뇨·감기 등 경증질환 관련 의료비가 합산에서 제외됐다. 7대 중증질환 이외 질환의 2·3인실 입원료도 지원 제외 항목에 추가됐다.
FDA, 유방암 치료제 게다톨리십 7월 17일 승인 심사 예정
FDA는 7월 17일을 PDUFA 기한으로 Celcuity의 게다톨리십 승인 여부를 심사한다. HR+/HER2- PIK3CA 정상형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 주 1회 피하주사 치료제로 신청됐다.
도수치료, 7월 1일부터 관리급여·1회 4만3,850원·연 15회
도수치료가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로 전환됐다. 의원급 1회 43,850원·본인부담 95%·연 15회(주 2회) 제한이 적용되며 실손보험 청구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가족주치의 3개년 전국 시범사업 7월 시작
보건복지부가 7월부터 2028년까지 가족주치의 모델 전국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1차 연도에는 만 50세 이상을 우선 대상으로 만성질환 통합관리를 제공한다.
한미약품·JW중외·HK이노엔, GLP-1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 가열
한미약품이 에페글레나타이드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 3상을 연내 개시할 계획이다. HK이노엔도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IgA 신병증 치료제 아타시셉트 PDUFA 7월 7일
FDA가 IgA 신병증 성인 환자 대상 아타시셉트 BLA에 우선심사를 부여했다. 심사 완료 목표일(PDUFA date)은 2026년 7월 7일이다.
라이거켐바이오, 국가성장펀드서 5천억원 투자 유치
한국 국가성장펀드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 라이거켐바이오에 전환우선주·전환사채 형태로 5천억원을 투자했다. 반도체 중심 펀드의 첫 바이오기업 직접 투자다.
SK바이오팜·인실리코, AI 신약 25억 달러 규모 협약
SK바이오팜과 인실리코메디슨이 신경면역계 중추신경계 질환 대상 AI 기반 신약 발굴 협력을 체결했다. 총 잠재 마일스톤이 최대 25억 달러에 달한다.
보건복지부, 희귀질환 치료제 등재 100일 단축 시범사업 시작
보건복지부가 7월 1일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현행 240일 소요되던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최대 100일 이내로 단축이 목표다.
K-바이오 Korea Night, 글로벌 바이어 1200명 역대 최대
BIO USA 2026 기간 중 열린 Korea Night 행사에 국내외 참가자 1,200명 이상이 몰렸다. 해외 참가 비율이 전체의 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 114
SK바이오팜-인실리코 메디슨, AI CNS 신약개발 계약
SK바이오팜이 생성형 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노바이오랩이 보도했다.
유한양행 렉라자, 위험분담계약 재계약으로 급여 유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라제르티닙)가 위험분담계약(RSA) 재계약을 통해 현 약가 대비 약 35.3% 인하된 가격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유지하게 됐다고 이노바이오랩이 전했다.
식약처·EMA, 바이오의약품 첫 공동심사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의약품청(EMA)이 국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첫 공동심사를 완료했다. 동시 제출·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이노바이오랩이 전했다.
K바이오 상반기 글로벌 기술이전 누적 13조원 돌파
더바이오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기술이전(L/O) 누적 계약 규모가 약 12조8,584억원(86억 달러)으로 집계됐다. 한미약품·오스코텍 등 8건의 딜이 성사되며 지난해 전체 실적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DRC 에볼라 분디부교 바이러스, WHO 비상사태 유지
WHO가 5월 선포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유지 중이다. WHO에 따르면 콩고에서 515명 확진·91명 사망, 우간다 19명 확진이 보고됐으며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미국 홍역 2134명 확진, 41개 주서 집단 발병
CDC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미국 내 홍역 확진자가 41개 주에서 2134명에 달하며 93%가 집단 발병과 연관됐다. 미접종자 비율은 92%로 집계됐다.
FDA, 복잡성 요로감염 경구용 카바페넴 항생제 Utebzi 첫 승인
FDA가 6월 17일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용 경구 카바페넴 항생제 Utebzi(tebipenem pivoxil)를 승인했다. 주사제 없이 경구 투여 가능한 카바페넴 계열로는 미국 첫 승인 사례다.
에볼라 번디부교 DRC 확진 1,118건·사망 291건
WHO가 5월 17일 PHEIC을 선언한 가운데 6월 25일 기준 DRC에서 확진 1,118건, 사망 291건이 보고됐다. 프랑스에서도 수입 사례 1건이 확인됐으며 이 변종에 허가된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미국 홍역 확진 2,134명…30번째 집단발생 확인
미국 CDC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미국 내 홍역 확진자 수가 총 2,134명에 달했다. 올해 집단발생은 30건이며 전체 확진자의 93%인 1,982명이 집단발생과 연관됐다.
바이오 M&A 상반기 1,340억 달러…2025년 연간 초과
STAT News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제약·바이오 인수합병 규모가 이미 2025년 연간 총액을 넘어섰다. 10억 달러 이상 바이오텍 인수 건수만 33건으로 총 약 1,340억 달러가 투입됐다.
FDA, Sobi 통풍 신약 NASP 오늘 심사 목표일
스웨덴 바이오텍 소비(Sobi)의 나노캡슐화 시롤리무스·페가드리카제 복합제(NASP)에 대한 FDA PDUFA 목표 심사일이 2026년 6월 27일로 지정됐다. NASP는 불응성 통풍 환자의 혈중 요산 수치를 낮추는 복합 요법이다.
FDA, 삼중음성 유방암 키트루다+트로델비 1차 치료 승인
FDA가 6월 25일 PD-L1 양성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트로델비 병용요법을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ASCENT-04 임상 기반 이 계열 최초 병용 승인이다.
애브비, 아토피·천식 파이프라인 Apogee 109억 달러 인수
애브비가 6월 22일 IL-13 표적 단클론항체 주밀로키바트를 보유한 Apogee Therapeutics를 주당 135.11달러, 총 109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실로사이빈 신약, FDA 국가우선심사 바우처 받아 심사 단축
Compass Pathways의 합성 실로사이빈 COMP360이 FDA 국가우선심사 바우처를 받았다. 치료저항성 우울증 대상 3상 COMP005·COMP006 모두 주요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국가 바이오빅데이터 77만명, 하반기 단계적 공개 시작
정부가 77만 명 규모 국가 통합 바이오빅데이터를 2026년 하반기부터 개방한다. AI 의료 스타트업 지원 바우처도 8개에서 40개로 대폭 확대돼 AI 기반 의료혁신에 속도가 붙는다.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 6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보건복지부가 6월 1일부터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 '올루미언트정(바리시티닙)'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일반 탈모 치료제 청년층 급여화 공론화 토론회도 7월 예정돼 있다.
한국, 국제 임상시험 네트워크 합류…팬데믹 대응력 강화
서울대분당병원 등 4개 병원이 항생제 내성균 대상 다국가 RAPID 임상에 참여 중이다. NIH 주도 STRIVE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미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고 있다.
세마글루타이드, 생물학적 노화 속도 9% 늦춘다는 첫 임상 확인
UC샌디에이고 연구팀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한 임상에서 주 1회 세마글루타이드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후성유전체 기준 노화 속도를 9%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보네시맙, 폐암 생존기간 34% 개선…ASCO 플레너리 발표
아케소·서밋 테라퓨틱스의 이중항체 이보네시맙과 화학요법 병용이 진행성 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사망 위험을 34% 낮추는 것으로 ASCO에서 발표됐다.
웨고비 알약, 출시 5개월 만에 처방 300만 건 돌파
노보 노디스크가 ADA 2026에서 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25mg의 처방 건수가 300만 건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처방의 80% 이상이 GLP-1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AbbVie, Apogee Therapeutics 110억 달러 현금 인수
AbbVie가 아토피 피부염·천식 파이프라인의 Apogee를 주당 $135.11, 총 10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자산 zumilokibart(IL-13 표적)는 Humira 특허 절벽 이후 면역학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핵심이다.
FDA, GSK의 Utebzi를 최초 경구 카바페넴으로 승인
FDA가 tebipenem pivoxil(Utebzi)을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제로 승인했다. 세계 최초 경구 카바페넴으로 기존 정맥 주사만 가능하던 고위험 내성균 감염에 경구 치료 옵션이 생긴 항생제 내성(AMR) 대응의 분수령이다.
MoonLake, 화농성 한선염 sonelokimab 52주 3상 결과 공개
IL-17A/F 표적 나노바디 sonelokimab 투여군의 약 67%가 HiSCR75를 달성하고 4분의 1 이상이 염증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MoonLake는 2026년 내 BLA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WHO, AI의 보건정책 활용 기회·위험 논의 문서 발표
WHO가 공개한 토론 문서는 임상이 아닌 정책 결정 과정에서 AI가 어떻게 증거 기반을 변형시키는지 분석했다. 알고리즘 영향 평가 의무화, 인간 검증 루프 유지, 배포 전 기술 준비도 검토를 권고했다.
AbbVie 인수로 IL-13·TSLP 이중 억제 APG273 주목
Apogee 인수로 IL-13 단독 표적 외에 IL-13과 TSLP를 동시에 억제하는 APG273도 부각됐다. 두 사이토카인 경로를 하나의 장기 지속형 항체로 차단하는 전략은 천식 중증도 감소에 기존 단일 표적 대비 우위가 기대된다.
K제약바이오, 상반기 글로벌 기술이전 누적 13조 원 돌파
오스코텍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에 최대 1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라이선스아웃 누적 계약이 13조 원을 넘어서며 작년 상반기 대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희귀 림프종 환자에 세포치료 길 열려
보건복지부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EBV 양성 희귀 NK/T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 자가 면역세포 투여 치료계획을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승인했다. 제도 시행 14개월 만의 첫 승인으로 희귀질환 치료 접근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HLB 리보세라닙, FDA 간암 적응증 세 번째 심사 결정일 7월 23일 확정
HLB가 항서제약과 공동 신청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결정일이 7월 23일로 확정됐다. 두 차례 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끝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선 것으로, 진양곤 HLB 의장은 올 하반기 항암제 2종 동시 승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FDA, 금연 신약 시티시니클린에 완전대응서한 발송…허가 연기
미국 FDA가 6월 20일 PDUFA 기한에 시티시니클린 허가를 보류하고 완전대응서한(CRL)을 발송했다. 기존 제조시설의 GMP 문제가 원인으로, 개발사 어치브는 새 제조 파트너와 함께 2026년 4분기 재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에볼라 번디부교 PHEIC 장기화…韓 질병청, 입국 전수검역 강화
WHO가 선포한 에볼라 번디부교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지속되며 6월 15일 기준 DRC·우간다에서 확진 837명·사망 196명이 발생했다. 한국 질병청은 위기경보 '관심'을 유지하며 DRC·우간다발 입국자 게이트 전수검역을 실시 중이다.
GLP-1 복용자, 살 빠져도 하루 560보 덜 걷는다…운동 병행 필수
ENDO 2026 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젬픽·위고비 등 GLP-1 비만 치료제 복용 후 하루 평균 걸음 수가 560보 감소하고 중강도 운동 시간도 5.7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근손실 방지를 위한 저항성 운동 병행을 권고했다.
시티시니클린 FDA PDUFA 오늘…20년 만의 신규 금연약
Achieve Life Sciences의 시티시니클린이 오늘(6/20) PDUFA 데드라인. 임상 3상 ORCA-2·3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금연율 입증. 바레니클린 이후 최초 신규 기전.
위고비 정제 처방 300만 건 돌파…경구 GLP-1 시장 폭발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정제, 출시 5개월 만에 처방 300만 건·Q1 매출 $3.55억으로 예상치 2배 초과. 릴리 오포글리프론(Foundayo) 4월 승인으로 경구 GLP-1 경쟁 본격화.
▦ 관련 스토리라인FDA 6월 항암 릴레이…KRAS·AKT1 표적 치료제 급부상
6월 FDA는 췌장암 KRAS 표적치료제 다락소니라십 확대승인·HR+유방암 AKT1 억제제 TER-2013 패스트트랙 등 종양학 파이프라인 집중 심사. Q2 2026이 항암 지형 재편 분수령.
에볼라 DRC 확진 837명·사망 196명, 우간다 확산에 WHO 비상 대응
분디부교 바이러스 에볼라 발병이 DRC 이투리·북키부·남키부 3개 주로 확대되며 6월 15일 기준 확진 837명, 사망 196명으로 급증했다. 우간다에도 19명이 확진됐으며 지정 치료제·백신이 없어 WHO와 미국 CDC가 5억 달러 이상의 긴급 대응 계획을 가동했다.
20년 만의 신규 금연약 탄생 임박…FDA, 내일 시티시니클린 승인 결정
Achieve Life Sciences의 식물 유래 금연제 시티시니클린에 대한 FDA PDUFA 결정일이 6월 20일이다. 승인 시 바레니클린 이후 20년 만의 신규 금연 치료제가 탄생한다. ORCA-2·3 임상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금연율 향상이 확인됐다.
아스트라제네카 경구 GLP-1 엘레코글리프론, 26주 체중 10.5% 감량·3상 착수
ADA 2026에서 발표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은 26주 만에 체중 10.5% 감소(위약 0.6%)를 달성해 결과가 란셋에 게재됐다. 음식·공복 제한 없는 1일 1회 경구 소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로 EMBOLD·ELUMINATE 3상이 공식 착수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에볼라 DRC 확진 782명·사망 181명…WHO PHEIC 지속, 우간다 확산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분디부교 바이러스가 6월 14일 기준 확진 782건·사망 181명으로 확산 중이다. 이투리 주가 717명으로 최대 피해지이며 우간다에서도 19명이 확진됐다. WHO는 5월 17일 PHEIC 선포 후 추가 확산을 경고하며 긴급 대응 중이다.
금연 신약 시티시니클린 FDA 최종 결정 D-3…바레니클린 이후 첫 신약 기대
식물 유래 알칼로이드 금연약 시티시니클린(cytisinicline)의 FDA PDUFA 심사 결정일이 6월 20일로 다가왔다. 바레니클린 이후 20년 만의 신규 금연 치료제로 3상 ORCA-2·3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금연율을 보였으며 FDA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경구용 GLP-1 엘레코글리프론 26주 10.5% 감량 확인, Lancet 게재·3상 진입
ADA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 소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이 26주 체중 10.5% 감량을 달성했다. 위약 대비 88.8%가 5% 이상 감량에 성공해 결과가 Lancet에 게재됐으며 3상 EMBOLD 연구로 진입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에볼라 확진자 782명으로 급증…WHO PHEIC 지속 경고
콩고민주공화국(DRC) 에볼라 번디부기요 바이러스 확산이 심화되며 6월 14일 기준 확진 782건, 사망 181명을 기록했다. 이투리주가 717명으로 최대 피해 지역이며 우간다에서도 19명이 확진됐다. WHO는 5월 17일 PHEIC 선언 후 추가 지역 확산을 경고 중이다.
경구용 GLP-1 신약 임상서 체중 10.5% 감량…비만 치료 게임체인저
ADA 연례 학술대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이 26주 임상에서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10.5% 감량시킨 결과가 공개됐다. 일라이 릴리의 오르포글리프론도 3상 임상 3건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해 주사 없는 비만 치료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20년 만의 금연 신약 사이티시니클린, FDA 승인 결정 D-4
식물 유래 니코틴 수용체 결합제 사이티시니클린의 FDA 최종 심사 결정일이 6월 20일로 다가왔다. 3상 임상 ORCA-2·3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금연 성공률을 보였으며, 승인 시 바레니클린 이후 20년 만에 나오는 새 금연 치료제가 된다.
WHO, 에볼라 부디부교 바이러스 PHEIC 선언 후 확진 676건
WHO가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 에볼라 발병을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언했다. 6월 10일 기준 확진 676건·사망 136명이며 아프리카CDC·WHO가 5억1,800만달러 긴급 대응 계획을 발동했다.
FDA, 벨주티판+펨브롤리주맙 신세포암 보조요법 최초 승인
2026년 6월 12일 FDA는 LITESPARK-022 임상(1,841명) 결과를 바탕으로 벨주티판·펨브롤리주맙 병용을 고위험 신절제술 후 투명세포 신세포암 보조요법으로 승인했다. HIF-2α·PD-1 동시 억제 최초 승인 사례다.
20년 만의 신규 금연 치료제 시티시니클린, FDA 6/20 결정 임박
식물성 알칼로이드 시티시니클린이 ORCA-2·3 3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금연율을 입증해 FDA PDUFA 날짜 6월 20일이 주목된다. 승인 시 2006년 바레니클린 이후 약 20년 만의 신규 금연 약물이 된다.
중국 JUNO 중성미자 관측소, 네이처 표지 첫 성과 발표
지하 700m에 액체 2만 톤을 채운 JUNO 관측소가 59일치 데이터로 중성미자 진동 변수 불확실성을 기존 대비 1.6배 줄이는 데 성공해 결과가 네이처 2026년 6월 10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피네레논, 비당뇨 만성신장병 심·신장 보호 효과 3개 저널 동시 발표
NEJM·JAMA·란셋에 동시 게재된 임상연구에서 피네레논이 비당뇨 만성신장병 환자의 신부전·심혈관 사망 위험을 23% 줄였다.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수백만 명에게 새 선택지가 열렸다.
스탠퍼드, 노화 단백질 15-PGDH 차단으로 무릎 연골 재생 성공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이 노화 단백질 15-PGDH를 억제하는 치료제로 노령 쥐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하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성공했다. 경구용 약물은 이미 임상시험에 진입한 상태다.
WHO 에볼라 부디부교 PHEIC 선포, DRC·우간다 확진 635명
WHO가 2026년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의 분디부교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을 PHEIC로 선포했다. 6월 10일 기준 DRC에서만 확진 635명·사망 127명이 보고됐으며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다.
미국 홍역 2026년 2,073명·40개 주 확산, 퇴치국 지위 박탈 위기
6월 11일 기준 미국의 2026년 홍역 확진자는 2,073명으로 40개 관할구역에 퍼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 668명이 최다이며 확진자의 92%는 미접종자, 72%가 소아·청소년으로 집계됐다.
릴리 레타트루타이드 TRIUMPH-1 3상 28.3% 감량, 비만약 신기록
일라이 릴리가 2026년 5월 TRIUMPH-1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주 1회 12mg 80주 투여 시 평균 체중이 28.3%(약 32kg) 감소했으며 참가자의 45%가 30% 이상 감량에 성공해 비만약 신기록을 세웠다.
▦ 관련 스토리라인노보 노디스크 카그리세마 FDA 심사 중, 체중 22.7% 감소
노보 노디스크는 2025년 12월 카그리세마 NDA를 FDA에 제출했으며 2026년 하반기 승인 결정이 예상된다. REDEFINE 1 3상에서 22.7% 체중 감소, REIMAGINE 2 당뇨 시험서 HbA1c 1.91%p 개선을 달성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5월 신약 4건 승인, 희귀혈액암·COVID-19 예방제 포함
2026년 5월 FDA는 BPDCN 치료제 데크누파즈(길리어드), 만성 B·델타형 간염 치료제 헵클루덱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DATROWAY, COVID-19 예방제 쇼코바(시오노기)를 승인했다.
오르포글리프론, 식사·시간 제약 없는 첫 경구 GLP-1 비만약 FDA 승인
FDA는 4월 1일 Eli Lilly의 오르포글리프론을 비만 성인 치료제로 승인했다. 기존 경구 세마글루타이드와 달리 공복·물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해 순응도 혁신이 기대되며, ADA 2026에서 공개된 3상에서 72주 두 자릿수 체중 감량을 확인했다. 자가부담 옵션으로 접근성도 확대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분디부교 에볼라 DRC·우간다 635명 확진, WHO PHEIC 선언
분디부교 바이러스 에볼라가 DRC 이투리주 18개 보건구역과 우간다까지 번졌다. 확진 635명·사망 127명(6월 9일 기준)이며, WHO는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어 치사율 30~50%인 이번 발병은 국제 방역 대응의 공백을 드러낸다.
미국 홍역 2,030명 돌파 — 퇴치국 지위 상실 '高가능성'
6월 4일 기준 미국 홍역 확진자는 2,030명으로 1991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 등 30개 대형 집단발병이 동시 진행 중이며, MMR 접종률이 92.5%로 하락한 게 핵심 원인이다. CIDRAP는 올가을 WHO의 퇴치국 지위 박탈을 '高가능성'으로 평가했다.
레타트루타이드 3상 A1C 2.0%p·수면무호흡 61% 개선 — ADA 2026
ADA 2026에서 공개된 레타트루타이드(GIP/GLP-1/글루카곤 삼중작용제) 3상은 기저 A1C 7.9%에서 최대 2.0%p 감소, 수면무호흡 이벤트 60.6% 감소, 무릎 골관절염 통증 73.1% 감소를 보고했다. 비만 동반질환 전방위 치료 가능성을 입증해 Lilly 비만 파이프라인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시티시니클린 FDA 결정 6월 20일 — 20년 만의 신규 금연약
식물 유래 니코틴 수용체 부분작용제 시티시니클린의 PDUFA 심사 기한이 6월 20일로, 승인 시 바레니클린(2006년) 이후 20년 만의 첫 금연 신약이 된다. ORCA-2·3 3상에서 위약 대비 금연 성공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FDA는 우선심사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분디부교 에볼라 콩고 598명 확진, WHO·아프리카CDC 5억 달러 대응
6월 8일 기준 콩고에서 분디부교형 에볼라 확진 598명·사망 115명, 우간다 19명·2명이 보고됐다. WHO와 아프리카CDC는 5억1800만 달러 공동 대응계획을 발표했고 CEPI가 백신 후보 3종에 6천만 달러를 투입했다.
릴리 레타트루타이드, 3상서 80주 평균 28.3% 감량 신기록
릴리의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가 TRIUMPH-1 3상에서 12mg 투여군 80주 평균 28.3%(약 31.9kg) 감량을 기록했다. 비만약 최고 기록으로 릴리는 2026년 말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노보 카그리세마 REIMAGINE 3상, HbA1c·체중 동시 감소 입증
노보의 카그리세마가 ADA 2026에서 발표된 REIMAGINE 3상에서 2.4mg 투여군 40주 후 HbA1c 1.8%p·체중 13.8% 감소를 달성했다. 1·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해 당뇨 복합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홍역 2030명 돌파, 26년 만에 퇴치국 지위 박탈 위기
6월 4일 기준 미국 홍역 확진자가 2,030명으로 집단발병 30건이 보고됐고 93%가 비접종자였다. CIDRAP은 올가을 PAHO 재검토에서 26년 만에 퇴치국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경구 GLP-1 오르포글리프론 당뇨 데이터 ADA서 첫 공개
4월 1일 FDA 승인을 받은 경구 GLP-1 오르포글리프론의 당뇨 임상 결과가 6월 ADA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식사 제한 없이 복용하는 첫 비펩타이드 경구제로 72주 최대 12.4% 체중 감량을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릴리 레타트루타이드, 3상서 평균 28% 감량 신기록
ADA 2026에서 공개된 릴리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 TRIUMPH-1 3상에서 12mg 투여군이 80주차 평균 28.3% 감량했다. 45.3%가 30% 이상 감량해 비만 신약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노보 카그리세마 REIMAGINE 3상, 1차 평가변수 모두 달성
노보 노르디스크의 카그리세마가 ADA 2026에서 발표된 REIMAGINE 1·2·3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모두 달성했다. 2시험은 68주차 HbA1c 1.91%p 감소·체중 14.2% 감량을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분디부교 에볼라 비상사태, 콩고·우간다 확진 530명 넘어
WHO가 5월 17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분디부교형 에볼라 유행이 6월 초 콩고 515명·우간다 19명 확진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90여 명에 달하며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어 지지 치료에 의존한다.
미국 홍역 2030명 돌파, 26년 만에 퇴치국 지위 박탈 위기
2026년 미국 홍역 확진자가 6월 4일 기준 2,030명으로 신규 집단발병 30건이 보고됐다. MMR 접종률 하락이 확산을 키웠고, 당국은 11월 PAHO 심사에서 퇴치국 지위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FDA, 코로나 노출 후 예방 경구제 조코바 5월 승인
FDA가 5월 29일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조코바)를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 목적의 첫 경구 항바이러스제로 승인했다. 3CL 프로테아제 억제제 계열로 노출 72시간 내 투여가 가능하다.
릴리 레타트루타이드, 3상서 평균 30% 체중감량 신기록
ADA 2026에서 발표된 릴리 삼중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 TRIUMPH-1 3상 결과, 12mg 투여군은 80주차 평균 28.3% 감량, BMI 35 이상은 104주차 30.3%를 기록하며 비만 신약 최고치를 경신했다.
노보 카그리세마, 젭바운드 직접비교 84주서 비열등성 실패
ADA 2026 공개된 REDEFINE 4 헤드투헤드 시험에서 노보 카그리세마는 84주차 23% 감량했으나, 티르제파타이드 15mg 대비 비열등성이라는 1차 평가변수 달성에 실패했다. FDA 승인 결정은 연말 예상된다.
콩고·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 확진 400명·사망 66명 확산
WHO가 5월 17일 PHEIC를 선언한 분디부교 에볼라 유행이 6월에도 지속돼, 6월 4일 콩고 보건부 집계 확진 381명·사망 64명, 우간다 확진 19명·사망 2명에 달했다. 해당 변종 전용 백신·치료제는 아직 없다.
미국 홍역 2,030건 돌파, 25년 만에 퇴치국 지위 박탈 위기
CDC 집계상 6월 4일 기준 2026년 미국 홍역 확진이 2,030건으로 30건의 신규 집단발병이 보고됐다. 환자의 92%가 미접종이며 6%가 입원했다. 11월 PAHO 심사에서 2000년 획득한 퇴치국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노보 자나감타이드, GLP-1·아밀린 복합 당뇨신약 14.6% 감량
ADA 2026에서 발표된 노보 자나감타이드(아미크레틴) 2상 결과, 2형 당뇨 환자 262명 대상 최고 용량에서 36주차 체중 14.6% 감소와 A1C 1.71%p 개선을 입증했다. 회사는 하반기 3상 개시를 계획 중이다.
에볼라 분디부교형, DRC·우간다 PHEIC 후 확산 지속
WHO가 5월 17일 DRC·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 유행을 PHEIC로 선언했다. 6월 3일 기준 DRC 확진 381건·사망 64건이며,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고 접촉자 추적률이 45%에 그쳐 봉쇄가 난항이다.
미국 홍역 2026년 2,030건 돌파, 퇴치국 지위 박탈 위기
미국 누적 홍역 확진이 2,030건을 넘어 40개 주에서 30개 집단발생이 보고됐다. 확진자의 92% 이상이 백신 미접종자로, MMR 접종률 하락 속 가을 홍역 퇴치국 지위 박탈 우려가 커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ADA 2026, 카그리세마 84주 체중 23% 감소·젭바운드엔 미달
ADA 2026(6월 5~8일 뉴올리언스)에서 노보 노디스크가 카그리세마 3상 결과를 공개했다. 84주 후 체중 23% 감소를 달성했으나 릴리 젭바운드(25.5%)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릴리 경구 GLP-1 오르포글리프론 비만 치료 승인
FDA가 4월 1일 릴리의 경구 GLP-1 비만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을 승인했다. 식사·음수 제한 없이 하루 한 번 먹는 세계 첫 비펩타이드 경구 GLP-1로, 3상에서 평균 12% 이상 감량을 보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경구 위고비 알약 미국 시판, GLP-1 접근성 혁신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알약)가 1월부터 미국 시판에 들어갔다. 월 149달러로 주사제보다 접근성이 높아 GLP-1 시장 지형을 바꿀 전망이며 ADA에서도 관련 데이터가 쏟아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홍역 올해 2030건, 2025년 기록 근접·퇴치 지위 흔들
6월 4일 기준 미국 내 홍역 확진이 올해 2030건으로 집계돼 기록적이던 2025년(2288건)에 근접했다. 환자의 92% 이상이 미접종자이고 6%(127명)가 입원했으며, 4개 주 30개 신규 집단발병이 퇴치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이노벤트 IBI343 위암 3상 1차 지표 충족, 중국 NDA 접수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6월 4일 CLDN18.2 표적 ADC 신약 IBI343이 진행성 난치성 위암 국제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NMPA가 NDA를 접수했으며 세계 최초 규제 심사 대상 CLDN18.2 ADC다.
FDA, 노출 후 코로나 예방 경구약 '조코바' 승인·첫 PEP 옵션
FDA가 5월 29일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제품명 조코바)를 코로나19 노출 후 예방(PEP) 용도로 승인했다.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10일째 발병 위험을 유의하게 낮춘 것이 근거로, 노출 후 예방용 최초의 경구 옵션이다.
20년 만의 금연 신약 사이티시클린, 6월 20일 FDA 심사 결정
식물 유래 알칼로이드 금연 치료제 사이티시클린에 대한 FDA 허가 결정이 6월 20일까지 내려질 예정이다. 임상 3상 ORCA-2·ORCA-3에서 위약 대비 금연 성공률을 유의하게 높였으며, 승인 시 약 20년 만의 새 금연 치료제가 된다.
FDA, 일라이릴리 경구 비만약 오르포글리프론 승인·역대 최속 NME
FDA가 경구 비만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제품명 Foundayo)을 국가우선바우처 프로그램 하 첫 신물질로 승인했다. 접수 50일·PDUFA 기한보다 294일 앞선 결정으로 2002년 이후 가장 빠른 신물질 승인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WHO·아프리카CDC, 에볼라 5억1800만달러 6개월 대응 계획 공동 발표
WHO와 아프리카CDC는 6월 5일 분디부교 에볼라 대응을 위한 6개월 공동 대륙 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 6~11월 적용 예산으로 5억1800만 달러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에볼라 DRC 확진 381명·우간다 19명, WHO DON605 최신 현황 업데이트
6월 5일자 WHO DON605에 따르면 DRC 확진 381명(사망 64명), 우간다 확진 19명(사망 2명)으로 이투리주가 전체 359건을 차지하며 국경을 넘는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아베마시클립, 지방육종 3상 SARC041에서 무진행생존 9.7개월 첫 성공
ASCO 2026 플리너리에서 발표된 SARC041 3상은 아베마시클립이 진행성 탈분화 지방육종에서 무진행생존 중앙값 9.7개월 대 위약 1.5개월로 진행·사망 위험을 62% 낮춰 해당 암종 최초 3상 양성 결과를 기록했다.
이보네시맙 FDA BLA 수리·PDUFA 11월14일, PD-1·VEGF 이중항체 첫 미국 심사
FDA는 이보네시맙(PD-1·VEGF 이중항체)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 이상 치료 BLA를 수리하고 심사 목표일을 2026년 11월 14일로 지정했으며 HARMONi 3상에서 진행 위험이 48% 감소했다.
ADA 2026 개막, 노보노디스크 CagriSema 3상 전체 데이터 6월7일 공개
미국당뇨병학회 2026 학술대회가 6월 5일 뉴올리언스에서 개막했다. 노보노디스크가 CagriSema REIMAGINE 1·2·3상 전체 데이터를 6월 7일 발표할 예정이며 REIMAGINE 2에서 HbA1c 1.91%포인트 감소·체중 14.2% 감량이 확인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췌장암 신약 다락소나십, 2차 치료서 생존기간 두 배로 늘려
ASCO 2026 전체회의서 발표된 RASolute 302 3상(환자 500명) 결과 다락소나십 투여군 전체생존 중앙값이 13.2개월로 화학요법 6.7개월의 약 두 배(사망위험 0.40)였다. NEJM 동시 게재되며 2차 표준치료가 유력하다.
이보네시맙, 폐 편평세포암 1차 치료서 생존 개선 입증
532명 대상 HARMONi-6 3상에서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화학요법이 티슬렐리주맙 병용 대비 사망위험을 34% 낮췄다(HR 0.66). 중국 기원 항암제 최초로 ASCO 전체회의에 선정됐다.
갤러리 다중암 혈액검사, 첫 RCT서 4기암 26%↓ 그러나 1차 목표 미달
NHS-갤러리 14만2250명 3년 추적 결과 12개 치명적 암의 3·4기 진단 1차 목표는 통계적 유의성에 미달했다. 다만 4기 진단은 3년차 26% 줄어 조기발견 가능성을 시사했고 응급 진단도 감소했다.
아베마시클립, 희귀 지방육종서 첫 3상 성공·진행위험 62%↓
환자 108명 SARC041 3상에서 CDK4 억제제 아베마시클립이 역분화 지방육종 무진행생존 중앙값 9.7개월로 위약군 1.5개월 대비 위험을 62% 줄였다(HR 0.38). 이 질환 첫 양성 3상으로 새 표준치료가 기대된다.
CEPI, 에볼라 PHEIC에 6200만달러 투입·백신 3종 긴급 개발
콩고·우간다서 분디부교 에볼라가 확산(의심 900명 이상·사망 220명 이상)돼 5월 16일 WHO가 PHEIC를 선언했다. CEPI는 6월 1일 모더나·IAVI·옥스퍼드 백신 3종 패스트트랙에 총 6200만달러 지원을 발표했다.
다라소나십, 췌장암 2차 생존기간 거의 2배…ASCO 기립박수
RASolute 302 3상에서 다라소나십이 전치료 전이성 췌장암 생존기간 중앙값 13.2개월(화학요법 6.7개월), 사망위험을 60% 감소시켰다. 6월 1일 ASCO 발표·NEJM 동시 게재됐다.
이보네시맙+화학요법, 편평 폐암서 PD-1 대비 생존 우위
HARMONi-6 3상서 이보네시맙 병용이 1차 편평 NSCLC 생존기간 27.89개월로 티슬렐리주맙 23.69개월을 능가, 사망위험을 34% 줄였다(HR 0.66). 중국발 신약 첫 ASCO 본회의 선정이다.
아베마시클립, 지방육종 첫 3상 성공…진행위험 62% 감소
SARC041 3상서 아베마시클립이 진행성 역분화 지방육종 무진행생존 9.7개월(위약 1.5개월)을 달성, 진행·사망위험을 62% 줄였다. 이 희귀 육종 사상 첫 양성 3상 결과다.
▦ 관련 스토리라인갤러리 다중암 혈액검사, 4기 진단 최대 26% 감소 첫 RCT
14만2942명 NHS-Galleri 시험서 3회 선별 후 4기 암 진단이 회차별 9·22·26% 감소했고, 1·2기 진단은 16% 증가했다. 다중암 조기검출 첫 무작위 대조시험 결과다.
▦ 관련 스토리라인콩고·우간다 에볼라 PHEIC, CEPI 백신 3종 6200만달러 가속
WHO가 5월 17일 분디부교 에볼라 유행을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언했다. 6월 1일 CEPI는 모더나 5000만·옥스퍼드 860만·IAVI 320만달러로 백신 3종 개발을 긴급 가속했다.
다락소라십, 전이성 췌장암 OS 13.2개월 달성
RASolute 302 3상에서 다락소라십이 중앙 전체생존 13.2개월을 기록해 화학요법 6.7개월의 거의 2배에 달했다. ASCO 2026 플레너리 세션과 NEJM 게재로 주목받았다.
FDA, 세계 첫 PROTAC 항암제 베프데게스트란트 승인
아르비나스·화이자의 베프데게스트란트가 5월 1일 FDA 승인을 받아 ESR1 변이 ER양성 HER2음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역사상 첫 PROTAC 계열 약물이 됐다.
분디부기요 에볼라, DRC·우간다 PHEIC 선언
WHO가 5월 17일 DRC·우간다 분디부기요형 에볼라 유행을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포했다. 6월 2일 기준 확진 336건, 사망 49건이며 승인된 백신은 없다.
경구용 위고비 알약 미국 출시, GLP-1 대중화 가속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세마글루타이드가 FDA 승인 후 미국에 출시됐다. OASIS 4 임상에서 16.6% 체중 감량을 확인했고 월 149달러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KEYNOTE-522 최종분석, 조기 TNBC 7년 생존율 85%
ASCO 2026에서 공개된 KEYNOTE-522 최종 데이터에서 펨브롤리주맙 병용군의 7년 전체생존율이 85.1%로 위약군 77.2% 대비 유의하게 개선돼 표준치료를 재확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췌장암 다라소나십, 전체생존 13.2개월로 2배 연장 ASCO 플레너리
레볼루션메디슨의 경구 RAS 억제제 다라소나십이 RASolute 302 임상에서 기치료 전이성 췌장암 전체생존 중앙값 13.2개월로 화학요법 6.6개월의 2배를 기록, 5월 31일 ASCO 플레너리 발표 및 NEJM 동시 게재됐다.
삼중음성 유방암 펨브롤리주맙, 7년 생존율 85.1%로 표준 재확인
KEYNOTE-522 최종 분석 결과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펨브롤리주맙 병용군 7년 전체생존율 85.1%로 위약군 77.2% 대비 8%p 우월. 추적 93.8개월, 1174명 대상으로 ASCO 2026에서 발표됐다.
FDA, 첫 PROTAC 항암제 벱데게스트란트 유방암 치료 승인
5월 1일 FDA가 아비나스·화이자의 벱데게스트란트를 ESR1 변이 ER양성 HER2음성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 세계 최초로 승인된 단백질 분해 유도 PROTAC 약물로 VERITAC-2 임상에 근거했다.
WHO, 콩고·우간다 분데부지오 에볼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
WHO가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의 분데부지오형 에볼라 발병을 PHEIC로 선언. 6월 1일 기준 확진 282명으로 급증했으며 해당 바이러스는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우려가 확산됐다.
그레일 갈레리 다중암 혈액검사, 검출 암 최대 6.5배 증가
그레일이 ASCO 2026에서 발표한 35878명 규모 PATHFINDER 2 결과, 갈레리 다중암 조기검출 혈액검사가 표준 검진 대비 발견 암을 최대 6.5배 늘리고 양성예측도 60.3%, 신규 암 71%가 1~3기로 확인됐다.
다라소라십 췌장암 OS 2배·ASCO 플레너리 그랜드슬램
RAS 억제제 다라소라십이 3상 RASolute 302에서 전이성 췌장암 전체생존 중앙값 13.2개월로 화학요법 6.7개월 대비 2배 연장, 사망위험 60% 감소(HR 0.40)를 입증했다. 500명·6개국 대상, RAS G12군 반응률은 33.2% vs 11.8%였다.
아케소·서밋 이보네시맙 편평 폐암 사망위험 34% 감소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3상 HARMONi-6에서 1차 편평 비소세포폐암 대상 티슬렐리주맙+화학요법 대비 사망위험 34% 감소, 생존 약 4개월 연장을 입증했다. 5월 31일 플레너리 발표로 미국 파트너 서밋의 부담이 완화됐다.
릴리 셀퍼카티닙 초기 RET 폐암 재발위험 83% 감소·NEJM 게재
3상 LIBRETTO-432에서 셀퍼카티닙 수술후 보조요법이 초기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재발·사망위험을 83% 감소시켰다. 151명·22개국 대상으로 표적치료 부재 환자군에 첫 입증이며 NEJM 동시 게재와 ASCO 플레너리 발표로 주목받았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DRC 확진 125명 백신 부재
WHO가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선언했다. 5월 28일 기준 DRC 확진 125명·사망 17명·의심 906명, 우간다 확진 9명이며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어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FDA 5월말 잇단 신약 승인·데크누파즈·박스펜디 등 허가
FDA가 5월 27일 BPDCN 치료용 CD123 표적 항체약물접합체 데크누파즈, 5월 18일 첫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 고혈압약 박스펜디, 5월 28일 고위험 비근육침습성 방광암 더발루맙+BCG 병용을 잇따라 승인하며 신약 모멘텀을 이어갔다.
2026년 5월 · 147
다라소나라십 췌장암 OS 13.2개월·ASCO 플레너리 발표
레볼루션 메디슨이 5월 31일 ASCO 플레너리에서 RASolute 302 3상 결과를 공개한다. 이전 치료 전이성 췌장암에서 다라소나라십이 표준 화학요법 대비 전체생존 13.2개월 vs 6.7개월로 거의 두 배 개선을 입증했다.
써밋 이보네시맙 HARMONi-6 OS·ASCO 첫 中개발 플레너리
Akeso·써밋의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편평 NSCLC 1차 치료에서 티슬렐리주맙+화학요법 대비 OS 결과를 31일 플레너리에서 공개한다. 60여년 ASCO 사상 첫 중국 개발 자산의 정상 슬롯이다.
릴리 셀퍼카티닙 LIBRETTO-432·RET 폐암 보조 EFS 충족
릴리는 ASCO 플레너리에서 1B-IIIA기 RET 융합 NSCLC 보조요법 3상 LIBRETTO-432의 1차 EFS 충족을 발표했다. 동시에 Verzenio의 진행성 탈분화 지방육종 SARC041 3상도 플레너리에 선정되며 더블 플레너리를 확보했다.
WHO DRC·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공식 선포
WHO는 5월 17일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주발 분디부교 에볼라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지정했다. 5월 21일 기준 DRC 의심 746명·사망 176명, 우간다 확진 2명이 보고되며 승인된 백신·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Tempus AI ASCO 37개 초록·정밀종양학 AI 플랫폼 확장
Tempus AI가 ASCO 2026에 역대 최다 37개 초록을 발표했다. GEMINI-BREAST ctDNA MRD·NSCLC 바이오마커 임상의사결정 AI 도구 등을 공개, 5월 29일 첫 투자자의 날과 Next 플랫폼 확장도 함께 발표했다.
ASCO 2026 시카고 5/29 개막·7,000 초록·3.5만명 종양학자 집결 데이원 가동
ASCO 연례총회가 5/29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개막한다. 7,000편 초록·200여 세션·3.5만명 종양학자가 집결, 차세대 면역항암·이중특이항체·정밀의료 데이터가 주말 플레너리에서 동시 공개되며 종양학 시장 모멘텀의 결정적 변곡점이 본격 가동된다.
Revolution Medicines 췌장암 daraxonrasib RASolute 302 전체생존 약 2배 개선 임박
Revolution Medicines의 췌장암 신약 daraxonrasib RASolute 302 OS 데이터가 주말 플레너리에서 공개된다. 전체생존을 약 2배 개선하는 예비 시그널이 가격되며 시총 100억$ 점프 시나리오가 이미 옵션에 반영되어 데이원 종양 섹터 모멘텀이 본격 점화된다.
Summit·Akeso 이중특이항체 ivonescimab HARMONi-6 폐암 1차 치료 데이터 발표
Summit Therapeutics·Akeso 이중특이항체 ivonescimab HARMONi-6 폐암 1차 치료 데이터가 ASCO 플레너리에 배치됐다. PD-1×VEGF 이중표적 차세대 면역항암 베스트인클래스 후보로 평가되며 글로벌 면역항암 헤게모니가 머크 키트루다 일변도에서 본격 분산되는 흐름이다.
릴리 Retevmo·Verzenio 더블 플레너리·LIBRETTO-432·Sarc041 정밀 치료 결정타
릴리가 Retevmo LIBRETTO-432과 Verzenio Sarc041 더블 플레너리로 ASCO 데이원 모멘텀을 잡는다. RET 변이 폐암·골육종 정밀 치료 데이터가 동시 공개되며 종양 정밀의료 다음 단계가 가시화, 머크·BMS·MRNA 등 빅파마 PD-1 다각화 경쟁이 격화된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확전·DRC 확진 121·사망 17·우간다 7명 백신 부재
WHO가 5/17 PHEIC 선언한 분디부교 에볼라가 5/26 기준 DRC 확진 121명·사망 17명·의심 1,077명·우간다 확진 7명까지 확전됐다. 분디부교 전용 백신·치료제 부재가 핵심 난제이고 옥스퍼드-세럼인스티튜트 ChAdOx1 단가 백신이 2~3개월 내 임상 진입을 추진한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확전·DRC 확진 121·우간다 7명 백신 부재
WHO가 5/17 PHEIC 선언한 분디부교 에볼라가 5/26 기준 DRC 확진 121명·사망 17명·의심 1,077명, 우간다 확진 7명까지 추가 확전. 분디부교 전용 백신·치료제 부재가 핵심 난제로 부각되고 있다.
ASCO 2026 5/29 시카고 개막·7,000편 초록·35,000명 종양학자 집결
ASCO 연례총회가 5/29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개막한다. 35,000명 종양학 전문가가 집결, 200여 세션·7,000편 초록이 발표되며 차세대 항암제·면역항암 데이터가 한 주 사이 시장을 흔들 전망이다.
FDA, 노보 경구 위고비 25mg 비만 적응증 첫 GLP-1 알약 승인
노보 노디스크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25mg이 비만·MACE 위험감소 적응증으로 FDA 첫 GLP-1 알약 승인을 받았다. OASIS 4 시험에서 평균 16.6% 체중 감량, 무보험 월 149달러부터 美 시장에 출시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DOJ, RFK Jr. ACIP 무효 판결 1순회법원 항소 제출 백신 정책 격돌 격화
법무부가 케네디 ACIP 위원 13명 임명을 무효화한 머피 판사 3/16 판결에 제1순회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위원 자격에 독성학·소아신경발달·'백신 부작용 회복' 전문성을 추가해 소아과학회와 정면 충돌이다.
H5N1 누적 인체감염 1,000건 돌파·치명률 48%·WHO 모니터링 격상
CDC는 1997년 이후 25개국에서 HPAI A(H5N1) 인체 감염이 누적 1,000건을 넘었고 약 48%가 사망했다고 갱신했다. 2026년 1Q에는 방글라데시 소아 사망 1건·캄보디아 3건 등 13건이 추가되며 WHO가 모니터링을 격상했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확진 105건·의심 906명 확전
DRC가 5/26까지 확진 105건·의심 906건(의심사망 223명), 우간다가 확진 7건을 보고했다. 이투리·북키부·남키부 3개 주로 확산, 이탈리아 의심사례는 음성으로 판명되며 PHEIC 격상 후 진정 신호가 일부 보였다.
옥스퍼드 분디부교 전용 ChAdOx1 백신 2~3개월 내 임상
옥스퍼드대-세럼인스티튜트가 협력해 분디부교 단가 백신 ChAdOx1 BDBV의 임상 가속화에 나선다. 다만 임상용 GMP 생산엔 6~9개월이 추가 소요돼 현 발병지 즉시 투입은 불가, 장기 대응 체계 정비가 핵심이다.
ASCO 2026 5/29 개막·다라조나십 췌장암 3상 LBA5 주목
5/29 시카고에서 ASCO 2026이 개막한다. Revolution Medicines가 5/31 plenary에서 전이성 췌장암 RASolute 302 OS 무전례 개선을 발표할 예정이고, 로슈 지레데스트란트 lidERA 30% 재발 감소도 공개된다.
RFK Jr. HHS, ACIP 항소 진행·1심 무효 판결 불복
3/16 연방법원이 케네디의 ACIP 위원 13명 임명·B형간염·코로나 권고 하향을 무효화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1순회 항소법원에 항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백신 정책 불확실성이 6월까지 이어진다.
H5N1 캘리포니아 낙농장 공기·폐수서 감염성 바이러스 검출
5/5 PLOS Biology 게재 연구에 따르면 14개 H5N1 양성 농장의 젖소 호흡·착유장 공기·폐수에서 감염성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무증상 소 다수 양성으로 공기 전파 위험이 현장에서 첫 입증된 사례다.
WHO 분디부교 에볼라 PHEIC 선언·의심 746명 사망 176명
WHO는 5/16 DRC·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를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로 지정. 5/21 기준 의심 746명·사망 176명, 확진 85명·사망 10명으로 승인 백신·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FDA 경구 위고비 승인·최초 GLP-1 비만 알약 등장
노보 노디스크 경구 세마글루티드 25mg이 비만 적응증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OASIS 4 시험에서 평균 16.6% 체중 감량, 무보험 월 149달러부터 미국에 출시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릴리 오포글리프론 FDA 초고속 승인·50일 만
FDA가 4/1 릴리의 파운데이요(오포글리프론)를 비만 치료제로 승인했다. 신청 50일 만의 2002년 이후 최단 NME 승인, 36mg에서 16개월간 11.2% 체중 감량을 보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DOJ RFK 주니어 ACIP 판결 1순회법원 항소 제출
법무부는 4월 말 케네디 장관 ACIP 위원 13명 임명을 무효화한 머피 판사 3/16 판결에 대해 제1순회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 백신 정책 개편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H5N1 누적 인체감염 1,000건 돌파·치명률 48%
CDC는 1997년 이후 25개국에서 HPAI A(H5N1) 인체 감염이 누적 1,000건을 넘었고 약 48%가 사망했다고 갱신했다. 2026년 1Q에는 방글라데시 소아 사망 1건 등 13건이 추가됐다.
WHO 부디부교 에볼라 PHEIC 의심 746·사망 176
DRC 이투리주·우간다에서 부디부교 에볼라 확산. 5월 21일 기준 의심 746건·사망 176명, 확진 85건·사망 10명. 부디부교 전용 백신·치료제 없어 치명률 30~50% 우려가 부각됐고 임상까지 6~9개월 소요.
릴리 경구 GLP-1 '파운다요' FDA 비만 승인
식사·물 제한 없이 하루 한 번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 GLP-1. 72주 12.4% 체중 감소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능가.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자비 149달러부터로 알약 시대를 본격 개막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HHS, 케네디 백신정책 차단 판결에 항소 절차 개시
법무부가 ACIP 재편 등 RFK 주니어 백신정책을 막은 머피 판사의 3월 가처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美 소아과학회 등이 행정절차법 위반으로 제소한 사건의 본안 절차 장기화가 전망된다.
MAHA, 식품업계 35% 인공색소 퇴출 합의…연정 균열
월마트·허쉬·네슬레 등 美 식품산업 35%가 인공색소 제거에 동참. 소아 백신 권고는 17개 질환 72회에서 10회로 축소. 글리포세이트·백신 노선 등을 두고 MAHA 연합 분열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FDA, 항문암 1차 치료제 '레티판리맙' 첫 승인 등 청신호
PD-1 단일항체 레티판리맙이 진행성 항문암 최초 1차 치료제로 승인. 소노토클락스(재발 외투세포림프종)·아테졸리주맙(근육침습성 방광암 보조)·VERITAC-2 기반 첫 PROTAC도 5월 잇단 청신호로 종양학 호조.
WHO 콩고·우간다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선포
5월 17일 분디부교 변종 에볼라가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에서 확산하자 WHO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의심 600례·사망 139명에 백신·치료제 부재가 핵심 위험요인이며 봉쇄·지지요법이 유일한 대응책이다.
HHS, RFK 백신정책 제동 판결에 항소 절차 개시
RFK 주니어의 아동 백신 스케줄 개편을 막은 메사추세츠 연방법원 판결에 보건복지부가 4월 말 항소했다. 15개 주가 별도 소송을 제기하며 로타·수막·간염 등 7개 백신 권고지위 박탈을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릴리 경구 GLP-1 '파운데이오' FDA 승인 알약 시대
올포글리프론(상품명 Foundayo)이 비만·과체중 성인용으로 승인됐다. 식사·물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첫 경구 GLP-1로 위고비·젭바운드에서 전환 후 체중 유지 효과도 3상에서 확인됐고 4월 출시되며 알약 시대를 개막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노보, 경구 위고비 EU 승인 권고 확보
5월 22일 EMA 산하 CHMP가 일일 1회 경구 세마글루티드 25mg의 EU 판매 승인을 권고했다. OASIS 4 3상에서 평균 16.6% 체중 감소가 확인됐고 미국에선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명이 복용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AI 기반 실시간 임상시험 파일럿 가동 발표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암젠 항암제 자료를 클라우드·AI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파일럿을 발표했다. 초기 임상 기간을 20~40% 단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며 의견 수렴은 5월 29일까지 진행되고 신약 개발 속도가 빨라진다.
WHO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의심 600례·139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 분디부교형 에볼라가 5/20 의심 600례·사망 139명으로 확전됐고 승인 백신·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WHO 사무총장은 긴급위원회 소집 전 선제 PHEIC를 발동했다.
분디부교 백신 없다, 인체시험까지 최소 6~9개월
기존 Ervebo 백신은 자이르형용으로 분디부교형에 무력화됐고 후보 2종이 있지만 임상 진입까지 6~9개월이 소요되며 치명률 25~40%의 변종에 봉쇄·지지요법이 유일한 대응책이다.
15개 주 AG, RFK Jr. 아동 백신 권장 박탈 무효화 소송
코네티컷·캘리포니아 등 15개 주 법무장관이 HHS 케네디 장관 상대로 1/5 CDC 결정 메모로 로타·수막구균·간염·코로나 등 7종 권고지위 박탈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릴리 경구 GLP-1 '파운다요' FDA 승인, 알약 시대 개막
orforglipron(Foundayo)이 4/1 FDA 승인을 받으며 음식·물 제한 없는 경구 GLP-1로 ATTAIN-1에서 72주 체중 12.4% 감소를 입증해 4/6 릴리DIRECT로 출시되며 알약 시대 개막을 알렸다.
▦ 관련 스토리라인글로벌 빅파마 M&A 폭발, Q1 거래액 840억$ 전년 2배
2026년 1분기 바이오텍 M&A가 840억달러로 전년 444억 대비 두 배 폭증했고 Sun Pharma·Organon 117.5억·Bayer·Perfuse 24.5억 등 항암·자가면역 빅딜이 잇따르며 연간 2,500억 돌파 전망이다.
WHO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공식 선언
16일 WHO가 DRC·우간다 분디부교 에볼라를 국제공중보건위기로 지정했고 확진 8건·의심 246건·사망 80건에 백신·치료제 부재로 치명률 30~50% 우려가 고조됐다.
CDC, 우간다·DRC 에볼라 국제 대응팀 파견
CDC가 우간다 캄팔라 확진 2건 보고 직후 국제팀을 파견했고 콩고 이투리 3개 보건구역으로 확산되자 테드로스 사무총장이 20일 브리핑에서 긴급 자금 호소에 나섰다.
15개주, RFK Jr 백신 정책 무효 소송 확전
코네티컷·캘리포니아 등 15개 주 AG가 RSV·B형간염 등 7종 아동 백신 권장 박탈 1·5 결정문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고 HHS는 ACIP 위원 차단 판결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GLP-1 메디케어 브리지·근손실 경고 동시 부각
7월 시행 메디케어 GLP-1 브리지가 코페이 50달러로 고정됐고 미 성인 8명 중 1명이 복용 중인 가운데 단백질·근력운동 부족 시 근손실 위험이 부각되며 가격경쟁이 가열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레켐비 자가주사·맨틀세포림프종 신약 승인
5월 레켐비 가정용 자가주사 시작용량 승인 심사로 알츠하이머 접근성이 확대됐고 13일 BeiGene 소토클락스 재발성 MCL 승인으로 BCL-2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에볼라 분디부교 PHEIC 확산, 사망 89명 집계
DRC 이투리주 9개 보건구역서 확진 10명·의심 336명·사망 88명, 우간다 캄팔라 확진 2명·사망 1명이 보고됐다. 분디부교주는 기존 Ervebo 백신을 무력화해 치료제·백신 부재 상태가 부각됐다.
노보 위고비 경구제 美 130만건 처방 돌풍
노보노디스크 경구 위고비가 1월 5일 미국 출시 후 1분기 약 130만건 처방으로 역대 최대 GLP-1 론칭을 기록했다. 릴리는 4월 경구 파운데이오를 출시하며 맞불을 놓아 양강 전쟁이 격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CDC, 美 입국 에볼라 차단 강화 검역 가동
CDC와 DHS가 5월 18일 美 입국 여행자 대상 강화된 검역·입국 제한·보건 조치를 발동했다. 빠른 대응팀 파견, 안전 치료센터 설치, 검사 인프라 보강을 병행해 본토 유입 차단에 나섰다.
RFK Jr., 美 소아백신 18→11종 대폭 축소
HHS가 독감·코로나·로타·A·B형간염·수막구균을 권고에서 제외, 덴마크식으로 개편했다. 15개주 연합이 위법 소송을 제기했고 ACIP에 백신 회의론 단체가 합류해 보건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박스펜디 FDA 승인, 첫 알도스테론 합성효소억제제
FDA가 5월 18일 박스펜디(박스드로스타트)를 성인 고혈압 치료용 first-in-class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로 승인했다. 저항성 고혈압 시장에 새 옵션이 등장해 처방 풍경이 바뀐다.
DRC 에볼라 의심 336건·사망 88명으로 급증
WHO PHEIC 선언 다음날 DRC 보건장관은 'Bundibugyo 변종'의 치명률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의심사례 336건·사망 88명이 집계됐고 우간다 2건·사망 1명까지 확산, 백신·항체치료는 부재한 상태다.
FDA 엔허투 HER2 신보조요법 PDUFA 5/18 결정
다이이찌산쿄·아스트라제네카 ENHERTU의 HER2 양성 유방암 신보조 sBLA 결정일이 도래했다. 파클리탁셀+허셉틴+퍼제타 조합 승인 시 시장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릴리 파운다요 처방 1만건 돌파, 노보 추격
5/8 마감 주 Foundayo 처방이 10,248건(전주 7,335)으로 IQVIA 집계됐다. 다만 위고비 알약 동기 대비 성장 둔화로 노보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 관련 스토리라인비리디안 갑상선안병증 3상 1차지표 충족
Viridian이 5/5 elegrobart의 REVEAL-2 3상 만성 갑상선안병증 데이터를 발표하며 1차지표에서 높은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했다. BLA 제출 경로가 확보돼 시장 진입이 빨라질 전망이다.
美 홍역 1,893건·27개 발병, 백신율 하락 직격
CDC 5/14 집계로 2026년 누적 확진이 1,893건, 발병 27건·93%가 클러스터 연관으로 집계됐다. 오리건 등 폐수 감시에서도 다카운티 검출이 이어지며 백신접종률 저하 영향이 지속됐다.
병원 AI 비용절감 본격화, UNH 10억$ 전망
UnitedHealth는 2026년 AI로 약 $10억, HCA는 $4억 절감이 예상된다. AMA 조사에서는 의사 81%가 진료·문서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AI 에이전트 간호 도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Novo Wegovy 경구약, Lilly Foundayo 압도
Wegovy 알약 출시 4개월 만에 수만 명 처방, 텔레헬스 채널 점유율이 급등. Lilly Foundayo는 신규 브랜드 인지도 부족으로 美 출시가 부진하다.
▦ 관련 스토리라인Arvinas Veppanu FDA 승인, 첫 PROTAC 시대
5/1 ESR1 변이 ER+/HER2- 진행성 유방암 대상 vepdegestrant 승인. 단백질 분해제(PROTAC) 모달리티가 임상에서 처음 상업 단계에 진입했다.
Cytokinetics 아피캄텐, 비폐쇄성 HCM 3상 성공
ACACIA-HCM 시험에서 KCCQ-CSS·pVO2 모두 위약 대비 유의 개선(P=0.021·0.003). 비폐쇄성 HCM 첫 성공으로 BMS Camzyos 독점에 신규 경쟁이 진입했다.
BeiGene Beqalzi FDA 가속승인, MCL BCL-2 격화
5/13 재발·불응 외투세포 림프종(MCL) 대상 BCL-2 저해제 가속 승인. AbbVie Venclexta 후속 옵션 등장으로 혈액암 표적치료 라인업이 확장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우존스 ESG 5년 연속 등재
5/5 ESG 지수 편입, 송도 5공장 가동 후 총 캐파 845,000L 확보. 시총 $600억으로 글로벌 바이오 3위, CDMO 톱티어 굳히기 행보가 가속됐다.
Lilly Foundayo 1만건 돌파
IQVIA 5월 8일주 Foundayo 1만248건 처방. 전주 7,335건 대비 급증하나 Novo Wegovy 경구제 추격 여전.
▦ 관련 스토리라인Bayer Perfuse 인수, 최대 $2.45B
Bayer가 안과 임플란트 PER-001 Perfuse 인수. 선급 3억·마일스톤 24.5억달러로 녹내장·당뇨망막병증 DMT 목표.
Regenxbio RGX-202 3상 양성
5월 14일 AFFINITY DUCHENNE 3상 RGX-202 양성결과. 중대이상 2건에도 CEO는 FDA 승인 자신감 표현.
United 돼지심장 이종이식 임상 허가
United Therapeutics 5월 15일 UHeart 임상시험 FDA 허가 확보. 말기 심부전 대상 첫 정식 임상 진입.
WHO H5N1 등 13건 추적
WHO 2026년 1분기 조류·돼지 인플루엔자 13건 추적, 방글라데시 H5N1 소아 사망 포함. CDC 美 낙농·가금 노출자 모니터링, 공중보건 위험 낮음.
BeOne Beqalzi, MCL용 첫 BCL-2 억제제 FDA 가속승인
소르노토클락스가 재발·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첫 BCL-2로 승인. ORR 52%·반응지속 15.8개월, Venclexta에 직접 도전 구도 형성.
Isomorphic Labs, Series B $2.1B로 AI 신약개발 확장
구글 딥마인드 스핀오프가 Series B $2.1B 마감. AlphaFold 기반 파이프라인을 인하우스 임상 진입 준비 단계로 끌어올림.
CDC, 한타바이러스 크루즈 노출 16개주 41명 감시
Hondius호 안데스 한타바이러스 클러스터 확인 8건·잠정 2건. 미국 16개주 41명 6주 모니터링 격리 시행 단계 돌입.
Angelini, Catalyst Pharma $4.1B 현금 인수
이탈리아 Angelini가 Catalyst를 주당 $31.5·$4.1B에 인수. 미국 진출·희귀질환 뇌신경 플랫폼 확장으로 5월 4번째 바이오 빅딜.
Lilly Foundayo 출시, Novo 경구 GLP-1 경쟁 본격화
Lilly가 Novo 출시 3개월 뒤 경구 비만약 Foundayo 발사. Wegovy 알약 체중감소 17%·Lilly 효능 열세에 텔레헬스 수요 폭증.
▦ 관련 스토리라인BMS·항서제약 $15.2B 빅딜, 13개 파이프라인 제휴
BMS가 선급금 $600M·총 $15.2B로 종양·혈액·면역 13개 프로그램을 항서제약과 공동 개발. 중국 R&D 속도를 활용한 빅파마 빅딜 신호탄.
노보 경구 위고비, 릴리 Foundayo 처방 6.7배 압도
4월 마지막주 노보 경구 세마글루티드 처방 13.5만 건 vs 릴리 Foundayo 2만 건. 17% vs 12% 체중감량 효능 격차로 경구 GLP-1 시장 선점.
▦ 관련 스토리라인MV Hondius 크루즈 한타바이러스, 5개 대륙 비상
WHO·CDC가 5/2 통보받은 안데스 한타바이러스 클러스터로 사망 3명·확진 5명. 사람간 전파 가능 유일 한타로 8개국 보건당국이 공동대응을 개시했다.
Moleculin, MIRACLE AML 2B/3상 언블라인딩 임박
Annamycin+시타라빈 R/R AML 45명 블라인디드 데이터에서 완전관해율 약 30%로 역사적 벤치마크 상회. 6/30 이전 결과 공개 예고로 주가 재평가 촉각.
Moderna Q1 어닝 서프라이즈, mRNA-1010 8/5 PDUFA
1분기 매출 $389M으로 컨센서스 $236M 대폭 상회, 해외 매출 $311M으로 회복. 8/5 독감백신 PDUFA가 다섯 번째 상업화 제품 분기점.
Lilly, GLP-1 시장점유율 美 60% 돌파
Eli Lilly가 Mounjaro·Zepbound 합산 분기매출 $12.8B로 +56% 성장, 美 외 시장에서도 Novo Nordisk를 추월하며 GLP-1 패권을 굳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Pfizer BRAFTOVI 대장암 3상 64% 반응률
Pfizer가 BREAKWATER 3상 Cohort 3에서 BRAFTOVI+cetuximab+FOLFIRI 병용요법이 BRAF V600E 변이 전이성 대장암에서 64% 객관적 반응률을 기록했다고 발표.
FDA, Vyvgart 피하주사 seronegative gMG 결정
argenx의 efgartigimod alfa-fcab(Vyvgart) AChR 항체 음성 중증근무력증 적응증 확대 PDUFA가 5/10로 설정, 가정 자가투여 옵션 추가가 기대된다.
Leqembi 자택 시작용량 FDA 결정 임박
Eisai·Biogen의 Leqembi(lecanemab) 초기 도입용량 자택 투여 승인 여부를 FDA가 5월 중 결정 예정, 알츠하이머 치료 접근성 확대 분기점이다.
Seaport·Hemab 합산 $556M IPO 흥행
Seaport Therapeutics와 Hemab Therapeutics가 합산 $556M IPO로 데뷔, 2026년 누적 10개사 $3.2B 조달하며 바이오텍 IPO 시장이 본격 회복세.
BMS, 中 항서제약과 최대 152억 달러 13개 파이프라인 빅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5월 12일 항서제약과 종양·혈액·면역 분야 13개 초기 단계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 6억 달러를 포함한 최대 9.5억 달러의 단기 지급에 더해 마일스톤·로열티 포함 총 가치는 152억 달러에 달하며, 항서제약 홍콩 상장 주가는 13% 이상 급등했다.
로슈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pTau217, 유럽 CE 마크 획득
로슈는 5월 12일 일라이 릴리와 공동 개발한 Elecsys 혈장 pTau217 검사가 유럽 CE 마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기존 pTau181과 달리 알츠하이머 병리를 배제뿐 아니라 확진까지 지원하며, 척수액 검사·뇌 영상 같은 침습 검사 부담을 줄여준다. CE 시장 출시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 美 외 GLP-1 점유율서 노보 노디스크 추월
1분기 마운자로(Mounjaro) 해외 매출이 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해, 일라이 릴리가 미국 외 GLP-1 시장 점유율에서 노보 노디스크를 처음 추월했다. 다만 경구 GLP-1에서는 노보의 위고비 알약이 1월부터 선출시돼 4월 출시된 릴리의 Foundayo(orforglipron)보다 초기 흡수가 빠른 것으로 분석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트럼프 행정부 MFN 약가정책, 제약사 17곳과 합의…주가 정책 압력 지속
백악관은 5월 12일 자료를 통해 최혜국(MFN) 약가 정책으로 17개 글로벌 제약사와 자발적 합의를 마쳤으며, 향후 10년간 연방·주 메디케이드 절감액이 643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6년 들어 872개 브랜드약의 정가가 중간 4% 인상되는 등 산업계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AskBio·BridgeBio 등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진전, 텔레헬스 Hims는 실적 부진
AskBio가 늦은발현 폼페병 1/2상 유전자치료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고, BridgeBio는 상염색체우성 저칼슘혈증 1형(ADh2) 치료 후보 encaleret의 FDA 신약허가를 신청했다. 한편 텔레헬스 GLP-1 복제약 경쟁이 격화되며 Hims & Hers는 5월 12일 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MV Hondius 한타 94명 하선
Andes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네덜란드 크루즈선 MV Hondius가 5월 10일 카나리아 제도 Tenerife에 입항해 19개국 94명을 하선시켰다. 사망 3명·확진 7명·의심 9명, 사람 간 전파 일부 확인됐으나 WHO Tedros 사무총장은 일반인 위험은 낮다고 발표.
VYVGART 5/10 FDA 결정
argenx VYVGART(efgartigimod)의 AChR 항체 음성(혈청음성) 전신 중증근무력증 적응증 확대 결정 PDUFA가 5월 10일로 예정. 동시에 Intellia lonvo-z는 유전성 혈관부종 3상에서 위약 대비 발작률 87% 감소, 60% 환자 발작 무발현(위약 11%)을 입증해 CRISPR 첫 in vivo 승인 가시화.
Foundayo vs Wegovy 경구제전
Lilly 경구 GLP-1 Foundayo(orforglipron) 출시 후 수주 만에 2만 명 이상이 복용 개시, 일일 1,000명 신규 처방·80%가 GLP-1 신환. Novo Wegovy 경구제는 출시 4개월 누적 수만 명 확보로 선점, Novo는 2026년 매출·이익 5~13% 감소 가이던스 유지.
▦ 관련 스토리라인H5N1 방글라데시 소아 사망
WHO Q1 2026 보고서 기준 조류·돼지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13건, 미보고였던 방글라데시 소아 H5N1 사망 1건 포함. 미국 젖소·가금 노출 종사자 산발 감염 지속되나 지속적 사람 간 전파는 미확인, CDC는 일반 대중 위험 '낮음' 유지.
韓 바이오시밀러 골든디케이드
Samsung Bioepis Stelara 시밀러 Pyzchiva가 1년 만에 미국 ustekinumab 시장 톱3 진입, Celltrion Steqeyma는 Costco 채널로 점유율 확대. 글로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특허만료 '골든디케이드' 대비해 시밀러 기업 인수 경쟁 가속화.
Hondius 한타 8건·사망 3
WHO는 5월 8일 기준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 MV Hondius 관련 안데스 바이러스(ANDV) 감염 8건, 사망 3명(치명률 38%), 실험실 확진 6건을 집계했다. 5월 10일 새벽 테네리페 그라나디야항에 입항해 하선이 시작됐고, 미국인 17명은 네브래스카대 국가검역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WHO는 글로벌 위험은 '낮음'으로 평가하면서 아르헨티나에서 5개국으로 진단키트 2,500개를 긴급 공수했다.
Aficamten 비폐쇄성 HCM 성공
Cytokinetics는 5월 5일 ACACIA-HCM 3상 톱라인을 공개하며 아피캄텐(Myqorzo)이 비폐쇄성 비후성 심근증에서 일차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 적응증은 BMS의 Camzyos가 진입하지 못한 영역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시장이 열린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혈관 분야의 2026년 최대 카탈리스트 중 하나로 지목된다.
Daraxonrasib 췌장암 2배 생존
Revolution Medicines의 범-RAS 억제제 다락소나십이 전이성 췌장선암 3상에서 화학요법 단독군 6.7개월 대비 병용군 13.2개월로 전체생존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FDA는 신속심사에 더해 5월 초 임상 외 환자에게도 약물을 제공할 수 있는 확장접근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첫 RAS 억제제가 진료 표준을 바꿀 '분수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Vyvgart 전체 gMG 라벨 확대
Argenx는 5월 8일 FDA로부터 Vyvgart 및 Vyvgart Hytrulo의 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gMG) 전체 혈청형 사용 승인을 받았다. AChR 양성뿐 아니라 MuSK·LRP4 양성 및 삼중혈청음성 환자까지 포함돼 적응 가능 환자가 크게 늘었다. PDUFA 마감일은 5월 10일이었다.
Survodutide 76주 16.6% 감량
베링거인겔하임-자일러스 공동개발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서보두타이드가 76주 3상에서 체중 16.6% 감소를 보이며 4월 데이터 마감, 5월 초 학계에 공개됐다. 같은 시기 NIH 연구는 오포글리프론 등 경구 소분자 GLP-1이 뇌 보상회로에 침투해 식욕을 억제한다는 기전을 발표했다. 메디케어는 7월부터 월 50달러 GLP-1 처방 옵션을 개시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첫주 빅딜 7건 폭주
BioCentury 집계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한 주 동안 바이오텍 인수 발표가 7건 쏟아졌고 이 중 3건은 10억 달러 이상 메가딜이었다. 2026년 상반기 누적 거래는 19건으로 집계됐으며, CareDx가 액체생검 기업 Naveris를 인수해 미국 측 유일 바이어로 등장했다. Q1 거래 총액 156억 달러에 이어 모멘텀이 가속된다는 평가다.
MV Hondius 한타바이러스, 사망 3명·확진 6명으로 테네리페 도착
WHO는 5월 9일 기준 의심 8건 중 6건 확진, 사망 3명(2건은 안데스바이러스 확정)이라고 발표했고 미국인 17명 포함 100여 명이 카나리아 제도에서 하선 절차에 들어갔다.
▦ 관련 스토리라인Viridian elegrobart, REVEAL-2 만성 갑상선안병증서 PRR 50% 달성
5월 5일 발표된 Phase 3 REVEAL-2에서 4주 간격 elegrobart 투여군 안구돌출 반응률(PRR)이 50%(위약 15%), 8주 간격군은 54%를 기록해 2027년 초 BLA 제출 경로를 확보했다.
CMS, 7월부터 메디케어 GLP-1 비만치료 파일럿 가동
5월 6일 CMS는 2026년 7월 1일–2027년 12월 31일 진행되는 GLP-1 브리지 모델을 공개해 Wegovy·Zepbound KwikPen·Foundayo 정제 등이 BMI 27 이상(동반질환) 또는 BMI 35 이상 메디케어 가입자에게 할인 적용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Arvinas Veppanu, ESR1 변이 유방암서 첫 단백질 분해제 FDA 승인
5월 1일 FDA는 Arvinas의 vepdegestrant(Veppanu)를 ER+/HER2-·ESR1 변이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 헤테로이기능성 단백질 분해제(PROTAC) 계열의 상업화 첫 사례가 됐다.
Capricor Deramiocel HOPE-3, 듀센근이영양증 PUL v2.0 충족
Phase 3 HOPE-3은 PUL v2.0 1차 평가지표와 심장 LGE 진행 감소(p=0.022), LVEF 개선(p=0.017)을 모두 충족했고 PDUFA 일자는 2026년 8월 22일로 설정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Bayer, Perfuse Therapeutics 최대 24.5억 달러에 인수
Bayer가 선급금 3억 달러, 마일스톤 포함 총 24.5억 달러에 안과 신약 개발사 Perfuse Therapeutic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자산 PER-001은 녹내장(전세계 8천만 명)·당뇨병성 망막증(1.46억 명) 대상 임상 2상 단계의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다.
▦ 관련 스토리라인Novo Nordisk, Wegovy 경구제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Novo Nordisk가 미국 내 Wegovy 경구제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5.4% 상승했다. Eli Lilly의 Foundayo 출시를 3개월 앞선 선점 효과가 입증됐다는 분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FDA, Atara·Pierre Fabre Ebvallo 세포치료제 입장 선회
FDA가 두 차례 거부했던 Atara Biotherapeutics·Pierre Fabre의 세포치료제 Ebvallo에 대해 등록 임상이 승인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생물학제제 책임자 Vinay Prasad 사임 직후 나온 결정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Mayo Clinic AI 모델 REDMOD, 췌장암 조기검출 민감도 3배
Mayo Clinic 연구진은 라디오믹스 기반 AI 모델 REDMOD가 일반 복부 CT에서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전구 단계 췌장암을 잡아내 영상의학과 의사 민감도를 3배 높였다고 5월 7일 업데이트로 발표했다.
Medicare GLP-1 Bridge, 7월 1일부터 본인부담 50달러
CMS가 7월 1일 출범하는 Medicare GLP-1 Bridge 시범사업에서 Wegovy 전 용량과 Zepbound KwikPen을 50달러 정액 본인부담으로 제공한다고 확정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 관련 스토리라인Lilly Foundayo(orforglipron), GLP-1 첫 비펩타이드 알약
FDA가 4/1 Lilly의 Foundayo (orforglipron)을 비만 만성 관리용으로 승인. 식사·물 제약 없이 매일 복용 가능한 첫 비펩타이드 GLP-1 수용체 작용제, CNPV 우선심사 50일 만의 결정.
▦ 관련 스토리라인Veppanu(vepdegestrant), ER+/HER2- 유방암용 5/1 승인
FDA가 5/1 Veppanu (vepdegestrant)를 ESR1 변이 동반 진행성·전이성 ER+/HER2- 유방암 치료제로 승인. 헤테로바이펑셔널 단백질 분해제 클래스의 첫 결실.
Novo Nordisk Wegovy 알약, 비만용 GLP-1 첫 경구제
FDA가 25/12 Novo Nordisk Wegovy 경구제를 비만 첫 GLP-1 알약으로 승인. 주사제에 대한 환자 거부감을 낮춰 시장 확대 가속.
▦ 관련 스토리라인Nuvation Bio, IBTROZI ROS1 NSCLC sNDA 5/6 접수
Nuvation Bio가 5/6 IBTROZI(taletrectinib) ROS1 양성 진행성 NSCLC 추가 적응증 sNDA를 FDA가 접수. 목표 액션일 27/1/4.
FDA Glas e-담배 4종 5/5 마케팅 승인, 누적 45개
FDA가 5/5 Glas 전자 니코틴 전달 시스템(ENDS) 4종을 PMTA 경로로 승인, 미국 내 인증 ENDS 제품이 총 45개로 확대. 담배 규제 정책에 새 변곡점.
▦ 관련 스토리라인CMS, BALANCE 모델로 Medicaid GLP-1 체중관리 커버 5월 시작
BALANCE 모델은 라이프스타일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GLP-1을 무상 제공. Medicaid 비만 치료 접근성 확대.
▦ 관련 스토리라인GLP-1 사용자, 다이어트 감량자보다 부정적 평가
라이스대 신규 연구: GLP-1로 감량한 그룹이 다이어트·운동 감량자나 비만 유지자보다 더 부정적 평가.
WHO 가이드라인, 성인 비만 치료에 GLP-1 사용 권고
JAMA 발표 WHO 가이드라인은 성인 비만 적응증으로 GLP-1 표준 권고.
▦ 관련 스토리라인DiaMedica, 5월 7일 자간전증·뇌졸중 파이프 업데이트 컨퍼런스
DiaMedica Therapeutics가 5월 7일 1분기 결과 및 자간전증·태아성장지연·급성 뇌졸중 파이프 업데이트.
Veppanu(vepdegestrant), 5월 1일 ESR1m HR+ 유방암 승인
5월 1일 FDA가 ER+/HER2-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vepdegestrant 승인. 표적 호르몬치료 라인업 확장.
▦ 관련 스토리라인Veppanu(베프데게스트런트) FDA 승인…유방암 표적단백질 분해제
5월 1일 FDA가 ER+/HER2-/ESR1-변이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 Veppanu 승인.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이 핵심.
▦ 관련 스토리라인Nuvation Bio, IBTROZI sNDA 5월 6일 FDA 접수
ROS1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IBTROZI에 대한 supplemental NDA가 FDA에 접수됐다.
GLP-1, 우울·불안·중독 위험 감소 시사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사용군에서 우울·불안·정신질환 입원 감소가 관찰됐다는 대규모 코호트 결과.
▦ 관련 스토리라인라이스大: GLP-1 사용자 '쉬운 길' 낙인 더 심화
다이어트·운동 감량자보다 GLP-1 사용자가 더 큰 사회적 낙인을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로 정책 논의 촉발.
CMS BALANCE 모델, 5월부터 메디케이드서 GLP-1 보장
BALANCE 자율참여 모델로 메디케이드 비만 치료 GLP-1 보장이 5월부터 시작. 7월엔 메디케어 Part D 다리도 가동.
▦ 관련 스토리라인Pfizer Q1 매출 $14.45B, +5% YoY
EPS $0.75로 컨센 $0.72 상회, 2026 매출 가이던스 $59.5~62.5B 재확인.
▦ 관련 스토리라인Veppanu(vepdegestrant) 첫 PROTAC FDA 승인
Arvinas·Pfizer, ER+/HER2-/ESR1 변이 진행성 유방암 적응증.
Yale 주도 유방암 치료기술 첫 FDA 승인
Yale 연구진 주도 기술이 5월 7일 FDA 첫 승인.
▦ 관련 스토리라인VYVGART 항체음성 적응증 PDUFA 5/10
AChR 항체 음성 환자 대상 결정 임박.
▦ 관련 스토리라인LEQEMBI IQLIK 주1회 시작용량 PDUFA 5/24
Eisai·Biogen 알츠하이머 초기 치료 결정 예정.
MV Hondius 한타바이러스, 사망 3명·확진 5명
5월 6일 기준 MV Hondius 한타바이러스 사망 3명, 확진 5명, 의심 3명. WHO와 CDC가 공동 모니터링.
12개국, 하선 승객 추적·관찰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싱가포르, 영국, 미국, 스위스 등 12개국이 하선 승객의 동선과 증상을 추적 중이다.
미국 5개 주, 자국 입국자 모니터링 개시
미국 5개 주가 MV Hondius 하선 후 자국에 들어온 사람들을 자체 보건당국 차원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GWS '난소 노화 정지'를 차세대 바이오 키워드로
Global Wellness Summit은 난소 줄기세포 치료, 난소 섬유증 표적치료를 2026년 핵심 헬스 트렌드로 제시했다.
안티에이징의 종말, '스킨 롱제비티' 시대
기존 안티에이징 프레임이 '스킨 롱제비티'로 대체되며 바이오테크·AI 진단·유효성 신성분이 결합된 케어가 부상.
Veppanu, ER+ 유방암 치료제 승인
5월 1일 FDA가 ESR1 변이형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베페데게스트란트(Veppanu)를 승인했다.
치매 흥분증 첫 비정신병 약물 승인
4월 30일 FDA는 치매 동반 흥분증 치료의 첫 비정신병 계열 약물을 통과시키며 노인 정신과 케어의 부담을 낮췄다.
Idvynso(HIV) 4월 21일 승인
Doravirine·Islatravir 복합제 Idvynso가 성인 HIV-1 치료제로 승인돼 기존 ART의 1일 1회 옵션이 늘었다.
GLP-1, 정신과 입원·병가 42% 감소
10년·약 10만명 추적 연구에서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정신과 입원·병가가 42% 줄고, 우울 위험은 44%, 불안은 38% 감소했다.
Rybelsus(경구 오젬픽) 5월 4일 美 출시
Novo Nordisk가 5월 4일부터 미국에서 경구 GLP-1 'Rybelsus'를 본격 판매한다. 주사 부담을 낮춘 알약 시장이 본격 개화한다.
FDA, 알츠하이머 동반 초조성 AUVELITY 4월 30일 승인
AXS-05(부프로피온/덱스트로메토르판) 알츠하이머 치매성 초조 적응증 승인.
FDA, 인터체인저블 인슐린글라진 'Langlara' 4월 29일 승인
Lantus 바이오시밀러로 당뇨병 치료, 인터체인저블 지정.
FDA 자문: Camizestrant·Truqap 4월 30일 검토
ER+/HER2- 조기 유방암·PTEN 결손 전이성 호르몬 감수성 전립선암 패널 진행.
메디케어 GLP-1 Bridge, 7월 1일 시행 예고
월 50달러 GLP-1 비만 약 보장, 7월 1일~12월 시범. 수백만 수혜자 영향 전망.
NIH, 경구 소분자 GLP-1 뇌 보상회로 작용 규명
Orforglipron 등 소분자가 뇌 보상회로 변조해 쾌감성 식욕 억제, 비주사·저비용 강점.
FDA, GLP-1 503B Bulk 제외 제안 (4/30)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리라글루타이드를 503B 벌크 약물 목록에서 제외 제안. 컴파운딩 시대 종료 신호.
메디케어 GLP-1 브리지 7월 1일 시작
Foundayo·Wegovy·Zepbound KwikPen 월 50달러 본인부담, 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
Medicaid GLP-1 보장 축소 도미노
캘리포니아·뉴햄프셔·펜실베이니아·사우스캐롤라이나 후 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 검토.
GLP-1 적응증 확장: 심방세동·알코올장애·우울증·당뇨망막증
4월 신규 임상 데이터에서 비만 외 4개 영역 효과 발표, 다중 적응증 시대 본격.
UCSF, GLP-1 시냅스 가소성 연구
GLP-1이 뇌 신경 회로 재배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 알츠하이머·인지기능 신약 후보군 가속.
2026년 4월 · 150
FDA, Langlara(인슐린 글라진-aldy) 4/29 승인
Sanofi의 Lantus 대체가능 바이오시밀러로 승인. 인슐린 옵션 확대로 비용 부담 완화 기대.
Gilead 1일1회 HIV 치료제 우선심사 부여
비테그라비르+레나카파비르 NDA에 4/29 우선심사 부여. 1일 1회 경구로 HIV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BeOne TEVIMBRA, HER2+ 위·식도암 1차 우선심사
BeOne Medicines의 TEVIMBRA가 HER2+ GEA 1차 치료 우선심사 획득. 면역항암 1차치료 옵션 확대.
Lilly Foundayo, 자비 $149부터·보험 $25
4월 초 승인된 경구 GLP-1 'Foundayo'는 LillyDirect와 약국·텔레헬스에서 출시, 자비 최저 용량 월 $149, 상업보험 시 $25.
Novo Wegovy 알약 3월 60만건 처방, 선점 효과
Novo Nordisk Wegovy 경구제는 3월 처방건수 60만건 돌파, Lilly Foundayo보다 약 3개월 선출시. 약가·접근성 경쟁 격화.
FDA, Langlara 인슐린 글라르긴 바이오시밀러 승인
29일 FDA가 Lantus 호환 가능한 인슐린 글라르긴-aldy '란글라라'를 승인. 당뇨병 치료용 장시간 작용 인슐린.
FDA,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컴파운딩 제한 제안
30일 FDA가 위고비·오젬픽·젭바운드 등 GLP-1 활성성분의 외주 시설 벌크 컴파운딩 제외 규정 제안. 압류 비공식 시장 차단.
Gilead, BIC+LEN 1일 1회 HIV 치료제 우선심사
비크테그라비르+레나카파비르 1일 1회 HIV 치료제가 FDA 우선심사 지정. 단순 용법 시장 확장 예고.
릴리 오포글리프론 美 승인 신청 단계
릴리의 경구용 GLP-1 오포글리프론이 노보 리벨서스(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위로 승인 신청 진입.
Jaguar Health, Crofelemer 동물 항암 부작용 효능 입증
29일 재규어 헬스가 Canalevia-CA1(크로펠레머) 항암제 유발 설사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입증.
FDA, daraxonrasib 확장접근 2일 승인 — 췌장암 사망 60%↓
Revolution Medicines가 4/28 신청, 4/30 승인. 화학요법 대비 사망 60% 감소 데이터 기반. 이전 치료받은 전이성 PDAC가 대상.
Scancell iSCIB1+ 4/28 패스트트랙 — 진행성 흑색종
면역치료제 iSCIB1+가 진행성 흑색종 치료에 fast track 부여. 4/15 Opna OPN-6602(다발골수종), 4/7 NextCure SIM0505(난소암)에 이은 흐름.
Lilly Foundayo(orforglipron) 4/1 승인 — 경구 GLP-1
오탑 GLP-1 알약 보험 시 월 $25, 자비 $149-349. 메디케어는 여름부터 $50. Novo Wegovy 알약(3월 처방 60만건)과 본격 경쟁.
FDA Otarmeni 4/23 가속승인 — OTOF 유전 난청 유전자치료제
AAV 벡터 기반 lunsotogene parvec-cwha. 같은 기간 4/21 Idvynso(HIV-1), 4/29 Langlara(인슐린 글라르긴 바이오시밀러) 승인.
Tecartus(brexu-cel) 풀승인 — 재발/난치 MCL
FDA가 가속승인을 정식 승인으로 전환. 장기 추적 데이터 기반. ADC 'I-DXd'는 진행성 SCLC에 우선심사.
FDA,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 승인
릴리의 1일 1회 경구 GLP-1 파운다요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음식·물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첫 경구 GLP-1이다.
ATTAIN-1 최고 용량 12파운드 감량
ATTAIN-1 3상 결과 최고 용량 환자가 12파운드 감량(평균 12.4%)을 기록해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16.6%와 비교됐다.
비만, 종양학 추월
16년만에 처음으로 비만 치료제가 후기단계 파이프라인 가치 1위가 됐다. 비만·당뇨가 2025년 후기단계 파이프라인 상업가치의 38%를 차지한다.
GLP-1 타깃 자체에 대한 가설 도전
STAT 보도에 따르면 GLP-1 타깃을 우회한 새 비만 약리 접근이 부상한다는 연구가 4월 16일 공개됐다.
10명 중 1명 미만 GLP-1 사용
GLP-1 적격 환자 중 사용 비중은 아직 10% 미만이라 다중 후발주자도 시장 진입 여지가 있다.
AUVELITY, 알츠하이머 초조 적응증 30일 결정 임박
Axsome의 AUVELITY가 4월 30일 알츠하이머 동반 초조(에지테이션) 적응증 FDA 결정 예정. 경구제 1차 옵션 진입 가능.
Wegovy 경구 GLP-1, 첫 비만 경구제 승인
FDA가 Novo Nordisk의 Wegovy 경구 GLP-1을 비만 적응증으로 승인. 1월 풀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2026 가격 하락·경구제 확대 사이클 진입.
GLP-1 너머: GIP·글루카곤 듀얼 경로 부상
STAT은 GLP-1 자체를 표적하지 않고 GIP·글루카곤 수용체를 활성화해 메스꺼움 부작용을 줄이려는 새 약물군 등장을 보도. 다질환 적응증 확장이 키워드.
FDA, 27일 2026~2027 코로나 백신 자문위 공고
FDA는 4월 27일 연방관보에 5월 28일 백신·생물학적 제품 자문위(VRBPAC) 회의 공지. 2026~2027 시즌 COVID-19 백신 조성 논의.
FDA 'Direct to Consumer' 콘퍼런스 보스턴 개최
4월 21일 보스턴 DTC National Conference에서 FDA 인사·산업·학계가 직접 참여해 DTC 광고·환자 액세스 이슈를 논의.
스탠퍼드 BRP 분자 — '천연 오젬픽' AI로 발견
메스꺼움·근손실 없이 식욕·체지방 감소, 동물실험 단계.
GLP-1 저항성 — 약 10%가 유전적 미반응
스탠퍼드 연구진, 오젬픽·위고비 비반응자 메커니즘 규명.
Survodutide Phase 3 — 평균 16.6% 체중감소
76주 시험, 위약군(3.2%) 대비 압도적 효과 입증.
다운증후군 CRISPR — 21번 염색체 초과본 '침묵화'
전임상 단계에서 유망한 결과, 4월 24일 발표.
GLP-1 '타깃 전환' 가설 — GIP/글루카곤 경로
원개발 연구진이 'GLP-1 미타깃' 신접근 제안, 부작용 회피 잠재.
Lilly orforglipron(Foundayo) FDA 승인
72주 평균 체중 감량 12%(위약 0.9%), 식사 제한 없는 첫 GLP-1 알약.
Eli Lilly, Kelonia Therapeutics 인수
암 표적 유전자 치료 파이프라인 확보. 4월 24일 발표.
Foundayo 자비 환자 월 $149부터
상업보험 $25, Medicare 7/1부터 코페이 $50 이내.
FDA, GLP-1 compound 약국 종결 추진
임상 필요성 부정, compounded 제품 판매 통로 차단 절차 개시.
GLP-1 차세대 후보, 표적 다변화
GLP-1 외 신경·대사 경로 노린 신규 약물 후보군 등장.
FDA, HIV-1 치료제 Idvynso 4/21 승인
doravirine·islatravir 복합제 Idvynso가 4월 21일 성인 HIV-1 감염 치료용으로 승인.
유전성 난청 유전자치료제 Otarmeni 4/23 가속 승인
lunsotogene parvec-cwha (Otarmeni)가 4월 23일 유전성 난청 가속 승인, 청각 분야 첫 유전자 치료제.
Novo Wegovy 알약, GLP-1 경구제 시장 선점
Novo Nordisk Wegovy 경구제가 시장 점유 선점, 1.5mg 시작 용량 월 149달러로 약국·텔레헬스 채널 동시 출시.
Lilly Foundayo, Novo 대비 3개월 늦게 출시
Eli Lilly Foundayo는 경쟁사 대비 3개월 늦게 출시되었지만 일일 경구 시장 60% 점유 전망.
Lantus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 Langlara 4/29 승인
insulin glargine-aldy(Langlara)가 4월 29일 Lantus 인터체인저블 바이오시밀러로 승인, 당뇨 케어 가격 압력.
Wegovy·Zepbound 보험 누락 각 1,200만명
전체 가입자 88%가 사전승인·BMI 40 등 제한 감수.
Eli Lilly Foundayo (오포글리프론) 정식 출시
최초의 소분자 GLP-1 경구제, 임상서 11% 체중감량.
Wegovy 경구제 상용화 본격 확장
Novo Nordisk 미국 전역 약국 공급 개시.
비-GLP-1 비만 가설, GIP·글루카곤 표적화
원조 연구진이 'GLP-1 표적은 필요 없다' 새 가설 제시.
美 1.52억명 대기오염 낙제 카운티 거주
어스데이 보고서, 호흡기·심혈관 위험 경고.
GLP Diet 앱 4/21 출시·리뷰 2,500+
오젬픽·먼자로 사용자용 맞춤 영양·5분 운동·진척 트래킹 통합 앱 공식 론칭.
Tom Brady, 의료종사자 GLP-1 월 25달러
eMed와 합작, 고용주 인당 25달러 고정·종업원 99달러 GLP-1 솔루션 출시.
GLP-1 적응증 다변화…심방세동·우울·당뇨망막
4월 임상 업데이트가 알코올사용장애·우울·당뇨망막 등으로 GLP-1 효능 확장 시사.
스탠퍼드 '10% 환자 GLP-1 내성'
10명 중 1명꼴 당뇨용 GLP-1 약물 반응률 저하 가능성. 차세대 표적 필요성.
NIH, 경구 저분자 GLP-1 뇌투과로 갈망 억제
경구 저분자 GLP-1 약물이 뇌 깊숙이 침투해 갈망 억제, 비만 약리 차세대 후보.
GLP-1 경구제, 6주만에 17만명 처방
주사제 도입 초기 속도를 추월하는 처방 곡선. 비만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속.
체중 감량분의 최대 40%가 근육 손실
골격근 감소가 'Ozempic face'와 동반. 근손실 위험 완화가 차세대 신약의 핵심 과제로.
FDA, HIV 치료제 Idvynso 4월 21일 승인
성인 HIV-1 감염 치료용 doravirine·islatravir 복합제.
Otarmeni, 유전성 난청 유전자치료 가속승인
FDA는 4월 23일 lunsotogene parvec-cwha의 가속승인을 결정해 희귀질환 영역 확장.
GLP-1 약물 사이클링 광범위 확산
사용자 다수가 약을 끊었다가 재시작하는 패턴이 보편화. 사이클링 건강영향 데이터는 아직 부족.
Foundayo(orforglipron) 美 광범위 유통
FDA 4월 1일 신속승인 후 Eli Lilly Foundayo가 4월 6일 LillyDirect로 첫 배송, 4월 중하순 美 약국·텔레헬스 광범위 유통. 시간·식사·물 제한 없는 첫 oral GLP-1 제제다.
UnitedHealth Q1 가이던스 17.75$ → 18.25$+
UnitedHealth가 4월 21일 Q1 매출 111.72B$, 조정 EPS 7.23$ 보고, 2026년 가이던스를 17.75$ → 18.25$+로 상향. 의료비율 83.9%로 컨센 85.5% 대비 큰 폭 개선.
CMS GLP-1 Bridge Program 가이던스
CMS는 4월 GLP-1 Bridge Program 자격·Part D 참여 요건을 공식화, 데몬스트레이션은 7월 1일–2027년 12월 31일 운영. 정식 BALANCE Model 출범 전 메디케어의 GLP-1 한시 커버리지 다리가 마련됐다.
FDA 제네릭 ANDA 1차 승인 시간 단축
FDA는 4월 17일 Generic Drugs Program 월간·분기 활동 보고서를 공개, ANDA 평균 승인 기간이 1Q 35.93개월에서 2Q 32.82개월로, 중위값은 25.65 → 20.29개월로 단축. 4월에 1차 승인 17건이 추가됐다.
GLP-1 'Ozempic personality' 임상 시그널
Washington Times(4월 30일)·NPR(4월 15일)이 GLP-1 환자에서 식욕뿐 아니라 성욕·사회성 둔화('Ozempic personality') 사례를 보도, 약물 중단·재시작 사이클의 안전성·중장기 영향이 미연구 영역이라 지적했다.
Lilly Foundayo (GLP-1 알약) FDA 승인 (4/1) — 4월 출하
1일 1회 GLP-1 알약 Foundayo. 72주 임상 최고 용량 12% 체중감량. 메디케어 50달러/월, 보험 25달러 쿠폰.
Idvynso(doravirine+islatravir) HIV-1 성인 승인 (4/21)
FDA가 HIV-1 성인용 Idvynso를 4월 21일 승인. 항레트로바이러스 복합제.
Otarmeni — OTOF 유전성 청각손실 가속승인 (4/23)
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Otarmeni(lunsotogene parvec-cwha)가 OTOF 유전성 청각손실에 가속승인. 청각 유전자치료의 이정표.
Wegovy 알약 3월 처방 60만+ — Novo 강세
Novo Wegovy 알약이 3월에만 60만+ 처방으로 초기 수요 예상치 상회. Lilly Foundayo와 직접 경쟁.
STAT: GLP-1 외 새 표적 연구 가속 (4/16)
STAT 4/16 보도, GLP-1을 표적에서 빼는 차세대 비만 약물 연구가 본격화. 부작용·내성 회피가 새 패러다임.
Eli Lilly Foundayo(orforglipron) 4/1 FDA 승인, 4/6 출시
신임 FDA 커미셔너 voucher 프로그램으로 신속 심사.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자가지불 149달러. 식사제한 없이 복용 가능.
Novo Wegovy 알약, 시판 첫 분기 60만건+
Wegovy 알약은 사상 최고의 비만치료제 출시 기록. 60만 건 이상 처방. 단점은 공복 복용·30분 대기 필요.
FDA 4월 후속 승인: Otarmeni(Regeneron, OTOF 청각치료)
Regeneron AAV 유전자치료 Otarmeni가 4/23 가속승인. 4/21 HIV-1 치료 Idvynso, 4/29 Lantus 바이오시밀러 Langlara 등 모멘텀 지속.
Caltech CellSAM, 세포 자동 분할 AI 공개
Caltech 연구진이 다양한 영상에서 단일 세포를 자동 식별·분할하는 CellSAM 발표. 광학·형광·전자현미경 영상에 모두 적용.
건강보험 부담 5년 +23%… 가족 평균 $6,900
직원 가족 보험료가 5년 새 23% 증가, 평균 약 6,900달러. 미국인 3분의 2가 의료비 우려, 의료종사자는 사전승인·청구 부담으로 환자 안전 리스크 가중.
Lilly Foundayo(orforglipron), 첫 GLP-1 비만 알약 승인
FDA가 4월 1일 Eli Lilly의 orforglipron(상품명 Foundayo)을 비만 GLP-1 경구제로 승인. 시간·식사·물 제약 없이 복용 가능한 유일한 GLP-1 비만 알약이다.
Stanford ‘BRP’ 천연 오젬픽 후보 분자 보고
Stanford 연구진이 메스꺼움·근손실 없이 식욕 중추에 직접 작용하는 BRP 분자를 ‘자연 오젬픽’으로 지칭, 전임상에서 식이·체지방 감소를 입증했다.
GLP-1 ‘저항성’ 연구, 인구 약 10%는 효과 미미
새 연구가 약 10% 환자에서 호르몬은 더 분비되지만 반응이 떨어지는 ‘GLP-1 저항성’ 유전 변이를 확인, 약효 격차의 원인을 제시했다.
GLP-1 중단·재시작 사례 다수, NPR 인터뷰
Wegovy·Zepbound 등 GLP-1 중단 후 재시작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의료진은 권장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흔하다고 NPR이 분석했다.
Wegovy, 美 신규 처방 점유율 65%로 확대
Novo Nordisk Wegovy가 美 신규 GLP-1 처방의 65%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Foundayo(Lilly), GLP-1 경구제 시장 개막
Foundayo 4월 1일 FDA 승인. 현금가 149달러(Wegovy 경구제와 동가), 메디케어 50달러/월(여름 시작). 2030년 약 148억달러 매출 추정.
Utah 홍역 602건 누적, CDC 전국 1,487건
유타 누적 홍역 602건, 미 전국 누적 1,487건. 2026년 신규 발생 24건의 93%가 집단발생 연관. 미국 홍역 퇴치 지위 위협.
콜로라도·펜실베이니아 조류독감 대규모 살처분
Weld County(콜로라도) 130만 마리, Lancaster County(펜실베이니아) 72만 마리 산란계 살처분. 최근 30일 59개 농장에서 490만 마리 영향.
FDA, GLP-1 컴파운딩 약물 제외 제안
FDA가 4월 30일 Novo·Lilly 비만·당뇨 약 활성성분을 컴파운딩 가능 약물 목록에서 제외하는 안을 발표. 'GLP-1 컴파운딩 임상필요 없음' 입장.
Otarmeni·Idvynso 등 4월 후반 다수 FDA 승인
4월 21일 Idvynso(doravirine·islatravir) HIV-1 승인, 4월 23일 Otarmeni 유전성 OTOF 난청 유전자치료제 가속승인. 4월 29일 Langlara(인슐린 글라진 바이오시밀러) 승인.
AstraZeneca Tezspire 추가 승인
4월 13일 AstraZeneca의 천식 약 Tezspire(tezepelumab-ekko)가 FDA로부터 추가 승인을 받아 적응증을 확장.
FDA, Foundayo 안전성 추가 데이터 요청
4월 14일 공개된 승인서에서 일라이 릴리에 심혈관·간 안전성 자료 추가 제출을 요구. '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로 신속 승인.
GLP-1 시장 확대, 메디케어 코페이 50달러
메디케어 GLP-1 보장 프로그램으로 환자 자기부담을 월 50달러로 캡, 시니어 접근성과 가격 인하가 동시 진행.
사이키델릭 정신건강 EO
트럼프 행정부가 4월 정신건강 치료 가속화를 위한 사이키델릭 약물 연구·접근 EO에 서명, 재향군인 적용을 우선 추진.
Neomorph NEO-811 임상 자금 확보
1억 달러 시리즈 B로 NEO-811 1/2상을 가속하며 디그레이더 파이프라인 확장. 신장세포암 임상 결과가 다음 트리거.
스탠퍼드 'Natural Ozempic' AI 펩타이드 BRP
동물모델에서 메스꺼움·근손실 없이 식욕 억제. 4/12 사이언스데일리 게재.
GLP-1 저항성 환자 10% 발견
Genome Medicine 3/29: 특정 변이 환자 약물 효과 저하, 정밀 처방 필요.
Renaissance Pharma 'daretabart' FDA Fast Track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anti-GD2 항체. 4/14 발표, 4/13~15 윈도우 기준 종양 분야 핵심 모멘텀.
AstraZeneca Tezspire 모노그래프 4/13 갱신
tezepelumab-ekko 적응증 가이드 업데이트, 호산구성 천식 및 일반 천식 표준치료 변경 시사.
Celltrion ADC CT-P71 패스트트랙(4/9)
Nectin-4 표적 ADC, 진행성·전이성 요로상피암 대상. 한국 항체-약물 접합체 글로벌 진출 가속.
Foundayo(orforglipron) 4/1 승인
FDA가 4월 1일 비만·과체중 성인용 오랄 GLP-1 receptor agonist Foundayo를 승인. 음식·물 제약 없이 복용 가능한 유일한 GLP-1 알약.
Retatrutide -28.7% 체중 감소
비만+무릎 골관절염 성인 대상 Retatrutide가 평균 -28.7% 체중 감소, WOMAC -75.8% 통증 개선. 2026년 내 규제 제출 예정.
AI 정신건강 앱 임상화
Flourish가 두 차례 대규모 RCT로 효과를 입증, Headspace의 Ebb·Woebot·Wysa·Ash가 메인스트림 카테고리로 진입.
AI 채용 정신건강 종사자 양가성
NPR 4월 7일 보도: AI 도입에 정신건강 인력의 두려움·반발과 열정이 공존. 임상 안전성·검증 미흡 우려.
Claude '내부 감정 벡터' 해석
기계론적 해석가능성 분야가 Claude 모델의 인간 감정 맥락에 활성화되는 internal emotion vectors 발견을 공개.
AbbVie ELAHERE+카르보 Phase 2 ORR 62.7%
4월 10–13일 SGO 2026(산후안)에서 AbbVie가 IMGN853-0420 Phase 2 후기 결과 발표 — 미르베툭시맙+카르보플라틴 ORR 62.7% 보고.
Lilly Foundayo(orforglipron) 4월 1일 FDA 승인
오럴 GLP-1 Foundayo가 4월 1일 비당뇨 비만/과체중 ATTAIN-1과 당뇨+비만 ATTAIN-2 데이터에 기반해 FDA 승인. 최고용량 평균 -27.3 lbs(12.4%).
Daraxonrasib, 췌장암 1년 생존 ~2배
RAS(ON) 저해제 daraxonrasib이 1/2상 데이터에서 진행성 췌장암 1년 생존율을 거의 두 배로. 항암제 뉴스로 4월 둘째 주 화제(Northwestern·NatGeo·Dana-Farber).
FDA, 4월 종양학 패스트트랙 다건
FDA는 4월 난소·방광·췌장 등 다수 종양학 신약에 패스트트랙 지정. PAS-004(NF1) 등이 포함.
FDA 'Real-time' 임상 파일럿
STAT — FDA가 AstraZeneca·Amgen 등과 신약 개발 가속을 위한 '실시간 임상' 파일럿 진행. 종양 분야 우선.
Foundayo(orforglipron) 경구 GLP-1, 4/6 LillyDirect 무료 배송 개시
FDA 4/1 승인 후 식사·물 제한 없는 첫 GLP-1 알약 정식 유통. 텔레헬스·약국 확장 예정.
Boehringer Survodutide 76주 16.6% 체중 감소
SYNCHRONIZE-1 phase 3에서 GLP-1+글루카곤 듀얼 작용제, 허리둘레도 동반 감소. 부작용 경증.
Celltrion CT-P71 FDA Fast Track(4/9)
Nectin-4 표적 ADC, 진행성·전이성 요로상피암 대상. 韓 ADC 글로벌 진출 신호.
NextCure SIM0505, 4/7 Fast Track
백금내성 난소암 대상 ADC. 4월 초 美 종양 ADC 신속심사 트렌드 강화.
Stanford: 10명 중 1명 GLP-1 유전적 저항
특정 유전 변이 보유자가 Ozempic·Wegovy 효과 미발현. 정밀의학 매칭 필요성 부각.
FDA, Eli Lilly Foundayo(orforglipron) 신속 승인
72주 시점 평균 27파운드 감량, 식사·물 제한 없이 복용 가능한 첫 GLP-1 경구제로 4월 1일 승인됐다.
Foundayo,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쿠폰
비보험 환자는 용량별 149~349달러로 LillyDirect와 텔레헬스 채널 출시가 잡혔다.
Novo Wegovy 경구제, 3월 신규 처방 60만 건
Foundayo 출시 약 3개월 앞서 Novo가 시장을 선점, 5월 초 시장 점유 우위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왔다.
FDA, Tridergel·Revitaderm 항균 젤 4월 8일 리콜
Lysinibacillus fusiformis 미생물 오염으로 일부 로트 자발 회수가 공지됐다.
Lilly, 4월 14일 CrossBridge Bio $300M 인수
휴스턴 ADC 기반 항암 신약 스타트업을 추가, ADC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가속됐다.
FDA, Lilly 경구 GLP-1 'Foundayo' 4월 1일 승인
FDA가 Lilly의 오포글리프론(상품명 Foundayo)을 신설된 CNPV 보우처 패스트트랙으로 4월 1일 승인했다.
Foundayo 자비 환자 최저용량 월 149달러
최저 용량 자비가 월 149달러로 책정, Novo가 정한 Wegovy 알약 자비가와 매칭됐다고 BioPharma Dive가 보도했다.
Wegovy 알약, 출시 후 60만 처방 돌파
Novo의 Wegovy 알약이 출시 이후 60만 건이 넘는 처방을 기록, 기존 주사 Wegovy 대비 10배 높은 채택률을 보였다.
Foundayo, 식사 제한 없이 복용 가능 차별화
Lilly의 Foundayo는 소분자 경구약으로 식사 시간과 무관하게 복용해도 효과가 동일, Wegovy 알약의 30분 공복 제한과 차별화된다.
FDA, GLP-1 컴파운딩 종료 추진
STAT는 4월 30일 FDA가 GLP-1 컴파운딩 약국에 대해 '임상적 필요 없음'을 선언하며 시장 종료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FDA, 릴리 'Foundayo'(오포글리프론) 4월 1일 승인
성인 비만 적응증 일일 1정 경구 GLP-1. 시간·식음 제한 없음이 차별점, 최고 용량 12% 체중 감량.
Foundayo 출하 시작,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
LillyDirect 직배송으로 월요일 발송 개시, 약국·텔레헬스 곧 합류. 자가부담은 용량별 149~349달러.
Novo Wegovy 알약, 3월 처방 60만건 돌파
노보의 위고비 알약은 3월 한 달 60만 건 이상 처방으로 초반 모멘텀 우위. 릴리는 약 3개월 늦게 진입.
FDA, 1분기 신약 승인 42건
4월 7일 발표된 1Q26 통계에서 신약 승인 42건. 정밀 종양·대사질환·HIV 영역 모두 활발.
Idvynso(도라비린·이슬라트라비르) HIV-1 치료제 4월 21일 승인 예정
BioPharma Dive·FDA 트래커는 4월 후반 도라비린 복합제제 승인이 임박했다고 정리. 만성 감염 치료제 라인업 확장.
FDA, Orca-T BLA 우선심사 지정
FDA는 급성 골수성·림프구성 백혈병·MDS 치료용 동종 줄기세포·T세포 면역치료제 Orca-T BLA에 우선심사를 부여했다.
FDA 4월 6일 Dapagliflozin·복합제 제네릭 승인
Drugs.com 트래커에 따르면 4월 6일 Dapagliflozin 5mg/10mg 정제와 Saxagliptin·Metformin 복합 제네릭이 FDA 승인을 받았다.
GLP-1 1년 잔류율 25% 미만, 그러나 74% "재시작 의향"
4월 발표 연구는 GLP-1 약물의 1년 잔류율이 25% 미만이라 보고. 별도 설문에서는 중단자 74%가 '재시작 가능성 있음'이라 답했다.
Pfizer/Valneva Lyme 백신 Phase 3 효능 70%+
Pfizer와 Valneva가 5세 이상 대상 VALOR Phase 3에서 Lyme 백신 후보의 효능이 70% 이상이라 발표했다.
Ozempic·Mounjaro 근육 보존성 차이 연구
Healthline은 semaglutide(Ozempic) 계열이 tirzepatide(Mounjaro) 계열보다 제지방 보존에 유리할 수 있고, 차이의 일부는 tirzepatide의 더 큰 체중 감량 폭에서 기인한다고 보도.
FDA, 4월 1일 Foundayo(orforglipron) 승인
FDA가 일라이릴리의 1일 1회 경구 GLP-1 Foundayo를 비만·과체중 적응증으로 승인. ATTAIN-1 임상에서 최고용량 평균 12.4%(27.3lb) 체중감소, 4월 6일 LillyDirect 출하 — 자비 환자 월 149달러부터다.
FDA, brexu-cel(Tecartus) 영구 승인 전환
FDA가 재발·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성인 환자 대상 CAR-T 치료제 brexu-cel(Tecartus)를 가속에서 정식 승인으로 전환. ZUMA-2 장기 추적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
Denali, 4월 5일 Hunter syndrome용 tividenofusp alfa FDA 결정 예정
FDA가 4월 5일 Denali Therapeutics의 Hunter syndrome 첫 치료제 후보 tividenofusp alfa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NeurologyLive가 정리. 희귀 라이소좀 축적증 치료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FDA Fast Track: NextCure SIM0505 — 백금 내성 난소암 ADC
4월 7일 NextCure가 백금 내성 난소암용 ADC SIM0505에 대한 FDA Fast Track designation을 발표, 2026년 2분기 dose optimization 시작 예정이라고 밝혔다.
AJMC: FDA 신약 승인 단축 — 단일 임상 허용 정책
AJMC가 FDA가 일부 신약 승인에 1개 임상시험만 요구하는 정책 변화를 보도. 의약품 출시 속도가 빨라지지만 안전성 검증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
FDA, 4월 1일 orforglipron 승인 - 첫 소분자 경구 GLP-1
Eli Lilly orforglipron이 4월 1일 FDA 승인을 받았다. 1일 1회 경구 복용 0.8mg 시작용량이며 다른 GLP-1과 병용 금지다. 비만 또는 합병증 동반 과체중 성인용으로 첫 소분자 GLP-1 작용제다.
ATTAIN-MAINTAIN 3상 - 체중 유지 우월성 입증
phase 3 ATTAIN-MAINTAIN 시험에서 orforglipron이 placebo 대비 semaglutide·tirzepatide 주사 후 정체기에 도달한 환자의 체중 감량 유지에 우월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구토·설사·변비·소화불량이다.
FDA 4월 결정 PDUFA 캘린더 - 류마티스·신경질환
Rheumatology Advisor·Neurology Advisor에 따르면 4월 PDUFA 결정 예정 약물에 류마티스·신경질환 신규 후보가 포함됐다.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다.
이란전 부상자 누계 - 후제스탄 170명 등
4월 4일 후제스탄주 방다르마샤르 석유화학단지 공습으로 5명 사망, 170명이 부상했다. 4월 3일 카라지 교량 폭격에서는 100여 명이 부상해 의료체계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방글라 라이터 공장 화재·인도 산악도로 추락
4월 4일 방글라데시 다카주 케라니간지에서 가스 라이터 공장 화재로 5명이 사망했다.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소자 인근 도로에서는 차량 추락으로 어린이 2명 포함 4명 사망, 18명이 부상했다.
FDA, Foundayo(orforglipron) 승인
4월 1일 FDA 승인. 비만·과체중+동반질환 성인 대상 경구 GLP-1, 음식·물 제한 없이 시간대 자유. ATTAIN-1 최고용량 평균 12.4%(약 27.3 lb) 체중감량.
Foundayo 4월 6일 LillyDirect 출고
Foundayo는 LillyDirect로 4월 1일 즉시 처방 접수, 4월 6일 출고 시작 후 美 소매약국·텔레헬스로 빠르게 확산. 자비 $149/월·상보험 $25/월.
트럼프 100% 의약품 관세, MFN·자국 생산 합의 시 0%
Section 232 특허 의약품 관세는 MFN 가격합의·자국 생산 합의 시 2029.1.20까지 0% 적용 가능, 자국 생산 진입 기업은 20%(4년 후 100%).
Lilly, Centessa $6.3B 인수로 신경과학 확장
Eli Lilly가 Centessa Pharmaceuticals를 선급 $6.3B+CVR $1.5B로 인수, OX2R 작용제 cleminorexton으로 narcolepsy·idiopathic hypersomnia 진입.
Bezos 'Physical AI'에 신약 발견 포함
Project Prometheus가 항공우주·로보틱스와 함께 신약 발견을 공식 표적으로 명시, 산업 AI의 의약품 R&D 적용을 시사.
FDA, Eli Lilly 경구 GLP-1 "Foundayo(orforglipron)" 비만 적응증 승인
FDA는 4월 1일 Eli Lilly의 경구 GLP-1 비만치료제 orforglipron(상품명 Foundayo)을 승인했다. 음식·물 제한 없이 시간 무관 복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 GLP-1 비만 치료제이며, 1분기 가장 운영 영향이 큰 승인으로 평가된다.
Pasithea PAS-004, NF1-PN Fast Track 지정 - 4월 1일
Pasithea Therapeutics는 4월 1일 차세대 macrocyclic MEK 억제제 PAS-004가 1형 신경섬유종증 관련 총상신경섬유종(NF1-PN)에 대해 FDA 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A2 Bio A2B543, MSLN+ 고형암 자가 CAR-T Fast Track - 4월 1일
A2 Biotherapeutics는 4월 1일 자가 CAR-T 치료제 A2B543이 HLA-A*02 헤테로 성인의 재발성·국소진행성·전이성 MSLN 발현 고형암에 대해 FDA 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Revolution Medicines daraxonrasib, 췌장암 Phase 3 생존 2배
Revolution Medicines는 RAS 억제제 daraxonrasib의 Phase 3 결과로 화학요법 단독 6.7개월 대비 daraxonrasib+화학요법군이 13.2개월 생존하는 6.5개월 향상을 보고했다.
Foundayo Q1 가장 운영영향력 큰 승인 - 약국·지급자 영향 다대
Lumistry는 Foundayo가 Q1 2026 가장 운영 영향력이 큰 승인이라며, 환자 수요·지급자 영향·지역약국 처방조제 가능성이 동시에 큰 점을 강조했다.
FDA, Eli Lilly 경구 GLP-1 "Foundayo" 비만 적응증 승인
FDA는 4월 1일 orforglipron(상품명 Foundayo)을 승인, 4월 6일부터 LillyDirect로 출하한다. 최저용량 자비부담 가격은 월 149달러로 Novo 경구 Wegovy와 동일선이다.
FDA Awiqli, 주1회 기저인슐린 첫 승인
Drugs.com 신약 등재에 따르면 FDA는 2026-03-26 인슐린 icodec(상품명 Awiqli)을 성인 2형 당뇨에 대한 최초의 주 1회 기저인슐린으로 승인했다.
FDA Kresladi, 소아 LAD-I 가속승인
Drugs.com에 따르면 FDA는 2026-03-27 Kresladi를 소아 중증 백혈구 부착 결손증 LAD-I 적응증으로 가속승인했다.
Lilly, Centessa 약 63억 달러 인수 발표
Dealroom 집계에 따르면 2026-03-31 Eli Lilly는 Centessa Pharmaceuticals를 약 6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GLP-1 다음 단계 파이프라인 보강에 들어갔다.
FDA Avlayah(Hunter Syndrome) 가속승인
Drugs.com에 따르면 FDA는 2026-03-25 tividenofusp alfa-eknm(상품명 Avlayah)을 Hunter Syndrome(MPS II) 적응증으로 가속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