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ergy & environment · 08

에너지·환경

원유·가스·전력·원자력·재생에너지와 기후·환경 이슈. 가격과 정책, 그리고 그 둘이 만드는 지정학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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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야의 추적 스토리라인

2026년 11월 · 3

  • 브렌트유 8.7% 급락한 94.62달러, 미 민주당 압승에 이란 종전 기대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자 이란 분쟁 조기 종식 기대가 커졌다고 보도됐다. 브렌트유는 사흘간 19.6% 내렸지만 두바이유는 100달러 위를 지켰다.

  • 한전 누적적자 약 34조원, 사장 전기요금 현실화 필요 언급

    김동철 사장은 산업용 인상은 최후 수단이라며 연료비 연동 상한 ±5원/kWh를 검토해 하락 시에도 요금을 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 한수원 REC 구입비 1조263억원, 처음 1조원 돌파 38.4% 증가

    원전은 RPS상 재생에너지로 인정되지 않아 한수원이 REC를 사야 한다. 경제단체 보고서는 이 비용이 전기요금 상승 압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10월 · 125

  •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발표, 춘천 아침 영하 1.2도

    10월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고 제주 일부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오전 5시 관측 기온은 서울 4.3도, 춘천 영하 1.2도, 대전 3.7도, 부산 8.9도, 제주 14.1도였다.

  • 후티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유시설 공격 주장, 브렌트 115달러대

    후티가 27일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 라스타누라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우디는 확인하지 않았다. 28일 아시아장 브렌트유는 1.50달러(1.32%) 오른 115.59달러, WTI는 101.37달러였다.

  • WMO 온실가스 연보, CO₂ 426.8ppm 관측 이래 최고

    WMO 연보에서 2025년 CO₂는 426.8ppm, 메탄 1948ppb, 아산화질소 339.1ppb로 모두 최고치다. CO₂ 연증가폭은 2.8ppm으로 전년 3.5ppm보다 작았다.

  • 한국 CO₂ 배경농도 432.7ppm, 세계 평균보다 5.9ppm 높아

    기상청이 안면도·제주고산·울릉도에서 관측한 CO₂ 농도는 432.7ppm, 메탄은 2023ppb다. 기상청은 이 차이가 국내 배출량이 많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 옥스팜 보고서, 최상위 0.1% 탄소 배출이 하위 44%보다 많아

    옥스팜은 COP31을 앞두고 보고서 재난의 격차를 공개했다. 최상위 0.1%(약 800만 명)가 하위 44%(35억 명)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한다고 밝혔다.

  • EU 집행위, 유럽 기후회복력법 제안

    EU 집행위가 유럽 기후회복력법을 제안했다. 가장 취약한 100개 지역 식별 이니셔티브와 유럽 폭염 계획, 기후보험 연합도 계획으로 제시했다.

  • WTI 101.76달러 마감, 브렌트 115.81달러 0.78% 하락

    26일 뉴욕 마감 기준 WTI 12월물은 1.51달러(1.46%) 내린 101.76달러, 브렌트 12월물은 0.91달러(0.78%) 내린 115.81달러였다. 이투데이는 이란·사우디 회동에 하락했다고 전했다.

  • 사우디·파키스탄·튀르키예 테헤란 4개국 회담, 유가 하락 기사에 언급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사우디 국방장관이 파키스탄, 튀르키예 대표와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4개국 고위급 회담을 열고 긴장 완화를 논의했다. 같은 기사는 유가 하락을 전했다.

  • EU 집행위, 수소 전략 수립 위한 4주간 의견수렴 시작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6년 10월 26일 수소 전략에 대한 의견수렴(call for evidence)을 시작했다. 기간은 4주이며 제출 기한은 11월 23일이다.

  • 후티, 사우디 동서 송유관 펌프장 공격 주장

    후티는 10월 26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펌프장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 송유관은 9월 공격으로 2주간 멈췄다가 재개돼 최근 하루 580만 배럴이 흘렀다.

  • 사우디 9월 산유량 12.2% 늘어 하루 800만 배럴

    사우디 9월 원유 생산은 전월보다 12.2% 늘어 하루 800만 배럴이었다. 호르무즈 해협 밖 선박 간 이송을 늘리며 회복이 시작됐고, 수출 대부분은 홍해 얀부항을 통했다.

  • IEA 비롤, 에너지 가격 2027년 전쟁 전 수준 복귀 어렵다

    IEA 비롤 사무총장은 싱가포르 에너지 주간에서 원유·연료·천연가스 가격이 2027년에 전쟁 전 수준으로 돌아갈 신뢰할 만한 경로가 없다고 말했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언저리라고도 했다.

  • 남극 빙벽 1만5천여 개 위성 분석, 폭주 붕괴 없었다

    Science 연구가 남극 빙벽 15,330개를 4년간 위성으로 관측한 결과, 100m 넘는 빙벽은 모델보다 빨리 후퇴했지만 일시적이었고 연쇄 효과는 없었다.

  • Ember, 2025년 배터리 연간 설치 108GW로 2020년의 17배

    Ember에 따르면 연간 배터리 설치량이 2020~2025년 17배 늘어 108GW에 달했고, 전 세계 누적 용량은 270GW에 도달했다.

  •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자동차운반선 9월 500척 돌파

    세계해운협의회에 따르면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자동차운반선이 2026년 9월 500척을 넘어 1년 새 41% 늘었고, 849척이 발주 중이며 2천억 달러 이상이 투입됐다.

  • 후티 사우디 에너지시설 타격 주장, 브렌트 4월 이후 최고

    후티는 얍부·라비그 정유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우디는 피해를 확인하지 않았다. 브렌트는 금요일 116.72달러, WTI는 103.27달러로 마감했다.

  • 탄산리튬 8주 연속 하락, 5월 고점 대비 50% 이상 낮아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9만7000위안으로 한 주 5.0% 떨어져 8주 연속 하락했다. 최근 2주간 20.7% 내렸고 5월 고점 20만500위안보다 50% 넘게 낮다.

  • 브렌트 116.72달러 마감, 4월 29일 이후 최고

    23일 브렌트유는 3.1% 올라 배럴당 116.72달러, WTI는 3.8% 올라 103.27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는 4월 29일 이후 최고 종가이며 주간 약 6% 올랐다.

  • 후티 사우디 공격에 유가 상승, 미 비필수 인력 철수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유가가 올랐다. 미 국무부는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에 출국을 명령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인근에서 선박 7척이 피격됐다고 주장했다.

  • 미 전략비축유 2억8300만 배럴, 1982년 이후 최저

    미 전략비축유(SPR)는 약 2억8300만 배럴로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에너지부는 북동부 난방유 비축분 최대 31만5000배럴 교환을 승인했고 입찰 마감은 27일이다.

  • 헨리허브 천연가스 5.58% 하락, 주간 15.3% 급락

    11월물 미국 천연가스는 23일 5.58% 내린 2.640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하락률은 15.3%이며, 미국 가스 재고는 770억 입방피트 늘어 3조6440억 입방피트가 됐다.

  •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 기념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첫 기념식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련 규정 개정이 20일 시행됐고 이호현 차관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정부 포상은 지난해 8건에서 12건으로 늘었다.

  • 충남도, 기후사망 예방 도·시군 공무원 교육 보령서 약 70명 참여

    22~23일 폭우·폭염·대설·한파 대응을 논의했고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설 재난문자, 도로 블랙아이스 특보 확대 등 신규 기상서비스를 설명했다. 도는 교육 의견을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기상청 단기예보, 24일 제주 50~100mm 비 예보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사흘간 20~60mm, 제주는 50~100mm이며 산지·중산간은 최대 150mm 이상이다. 제주는 토요일 이른 시간과 밤에 시간당 20~30mm, 순간풍속 20m/s 이상이 예보됐다.

  • 브렌트유 4% 상승한 113.17달러 마감, 5월 이후 최고

    22일 ICE 브렌트 12월물은 4.35달러(4.0%) 오른 113.17달러, WTI 12월물은 2.32달러(2.39%) 오른 99.47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 종가는 5월 4일 이후 최고다.

  • 후티, 사우디 공격 확대 주장 및 아람코 직원 대피 보도

    후티 반군은 48시간 동안 사우디 내부 4건의 작전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아람코가 다란 본사 직원에게 대피를 지시했다고 보도했고, 미국은 비필수 인력의 철수를 명령했다.

  • 금 선물 2.2% 하락한 4,060.40달러, 현물은 8월 이후 최저

    22일 COMEX 12월물 금은 2.2% 내린 온스당 4,060.40달러에 마감했다. 현물 금은 23일 오전 3시 5분 기준 4,041.39달러로 8월 3일 이후 가장 낮았다.

  • 기후대응위, 온실가스 국제감축 프로젝트 투자설명회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22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8개 기업이 재생에너지·수송·산림·폐기물 분야 10개 국제감축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 기후행동의 날 앞두고 WMO·UNICEF 기후 영향 수치 보도

    IPS는 WMO가 2015~2025년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11년으로 봤고, UNICEF가 2025년 기후재해로 학생 1억7100만 명 넘게 학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브렌트유 배럴당 111달러 웃돌아, 장중 112달러 돌파

    야후파이낸스는 브렌트유가 22일 아침 이미 112달러를 넘었고 현재 배럴당 111달러 위에 있다고 전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매력을 떨어뜨린다고 보도했다.

  • WTI 12월물 99달러 부근으로 2% 이상 상승

    톱스타뉴스는 22일 프리마켓에서 WTI 12월물이 전일 종가 대비 2% 넘게 올라 배럴당 약 99달러에 근접했고 브렌트유도 2%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중동 군사 긴장 우려가 원인으로 언급됐다.

  •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21일 기후변화 대응 기자회견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생태환경부 리가오 부부장이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참여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기자 질문에 답했다.

  •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서울 코엑스 개막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고 뉴스핌이 전했다.

  • 21일 국제유가 혼조 마감, 브렌트 108.82달러·WTI 97.15달러

    21일 WTI 12월물은 배럴당 97.15달러(0.68% 하락), 브렌트 12월물은 108.82달러(0.03% 상승)로 마감했다.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습을 원인으로 꼽았다.

  • 걸프 산유국 원유 수출 회복, 호르무즈 직항 물량은 전쟁 전보다 적어

    Kpler 집계를 인용한 FT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제외 걸프 산유국 수출은 10월 18일 주간 일 2,460만 배럴로 전쟁 전 평균(2,330만 배럴)을 웃돌았다. 호르무즈 직항 원유는 전쟁 전보다 3분의 1 넘게 적다.

  • 칠레, 내년 리튬 입찰 5건 추가 계획

    로이터 기사를 전재한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칠레는 승인 대기 중인 민간 프로젝트 5건이 승인된 뒤 내년 리튬 입찰 5건을 추가할 계획이다. 연간 약 30만 톤 생산량을 5~10년 내 70만 톤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 IPCC 총회, AR7 일정·예산 합의 못 하고 폐막

    IPCC 제65차 총회가 10월 12~16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195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해 열렸으나 제7차 평가보고서(AR7) 일정과 예산에 합의하지 못한 채 끝났다.

  • 18일 가을 기습 폭우, 도로 침수·나무 쓰러져

    10월 18일 전국에 기습 폭우와 강풍이 닥쳐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졌다. 서울 강북구는 시간당 최대 53.5mm를 기록했고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 129건이 접수됐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4개 대학과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가 운영하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서울과기대·건국대·광운대·이화여대와 협력한다. 미세플라스틱, 실내 이산화탄소 저감 등 연구과제 발굴과 연구인력 지원을 한다.

  • 브렌트 한때 109.99달러, 5개월 만의 고점

    브렌트유는 간밤 한때 배럴당 109.99달러로 5개월 최고치를 찍은 뒤, 걸프 원유 흐름이 분쟁 전의 약 80%까지 회복되면서 되돌림을 보였다.

  • 미 에너지장관 '휘발유·경유 가격 정점 지났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몇 주 전 정점이었다고 밝혔다. 일요일 AAA 기준 경유는 갤런당 약 6.319달러로 기록치 6.50달러에서 내렸다.

  •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기뢰 접촉, 폭발·화재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18일 호르무즈 남부에서 유조선이 기뢰를 만나 폭발과 화재가 났다고 밝혔다. UKMTO는 16~18일 아라비아 인근 선박 피격 3건을 보고했다.

  • 호르무즈 원유 흐름 전쟁 전 수준, 정제품은 80%

    호르무즈 원유 물동량은 9월 말 개전 전 수준으로 돌아왔으나 원유와 정제품 합산은 기준선의 약 80%에 그쳤다. 9월 말 글로벌 재고는 전쟁 전보다 5억 900만 배럴 적었다.

  • 태풍 참피, 괌 남쪽 통과하며 광범위 정전

    태풍 참피가 괌 메리조 남쪽 약 16km를 지났다. 괌 전력청은 완전 정전은 아니라고 밝혔고 남부 피해가 가장 컸으며, 배전 회선 약 51%가 가동 중이었다.

  • 괌·북마리아나 연방 비상사태 선포 승인

    트럼프 대통령이 괌과 북마리아나제도에 연방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해 FEMA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괌은 최고 단계인 준비태세 1이 유지됐다.

  • 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폭우

    2등급 허리케인 트루디가 최대 풍속 시속 105마일로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비바람을 뿌렸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미초아칸·콜리마·할리스코의 홍수와 산사태를 경고했다.

  • IRGC, 호르무즈서 두 번째 초대형 유조선 기뢰 피격 주장

    이란 IRGC 해군은 토요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두 번째 VLCC가 기뢰에 부딪혀 기관실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서방 군·해사 당국의 확인은 없고 선박명도 공개되지 않았다.

  • 브렌트유 109.86달러 마감, 호르무즈 선박 172척 대기

    브렌트유는 3.72% 오른 109.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01.41달러였다. 해협과 걸프 감시 구역에서 AIS상 172척이 대기 중이며, IMF PortWatch는 10월 11일 통과 2척을 기록했다.

  • 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서부 해안 접근, 경보 발령

    1등급 허리케인 트루디가 최대 풍속 시속 150km로 북서진 중이며, 마사니요에서 카보코리엔테스까지 허리케인 경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엔 약 380mm 비가 예보됐다.

  • 태풍 참피 강화 중, 괌과 로타에 태풍 경보

    태풍 참피는 시속 23km로 서진하며 최대 풍속 시속 160km로 세력을 키우고 있다. 괌과 로타에 태풍 경보, 티니안과 사이판 등에는 열대폭풍 경보가 내려졌다.

  • 미 노스캐롤라이나 노리스터, 해터러스섬 방문객 대피령

    데어카운티는 노리스터를 앞두고 해터러스섬 방문객에게 대피를 명령했다. 해안 침수 경보는 20일까지 유효하며 2~4피트 침수와 8~14피트 파도가 예보됐다.

  • UNDP 보고서, 에너지 가격·고금리·이상기상 삼중 충격 지적

    TIME에 따르면 UNDP 보고서는 높은 차입 비용, 에너지 가격 급등, 엘니뇨발 이상기상을 삼중 충격으로 짚었고 올해 명시적 연료 보조금이 1조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 브렌트유 109.86달러 마감, 5월 이후 최고치

    16일 브렌트유는 3.7% 올라 109.86달러에 마감해 5월 19일 이후 최고였고, WTI는 101.41달러로 주간 10.4% 상승했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러시아 정유소 가동 중단이 거론됐다.

  • 사우디 동북쪽 해상서 유조선 피격, 승조원 안전

    영국해사무역기구는 17일 사우디 알주바일 북동쪽 78해리에서 유조선이 소형 보트의 RPG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선미 일부가 손상됐으나 승조원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 삼성SDI·도요타·CATL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보도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울산에서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계획하고 BMW에 샘플을 공급 중이다. 도요타는 2027~2028년, CATL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됐다.

  • 한국 1인당 발전 부문 배출 5.0t, 상위 10개국 중 최고

    헤럴드경제 미주판은 엠버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한국의 1인당 발전 부문 배출량이 5.0t으로 전력 소비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미국은 4.9t, 중국과 일본은 각각 4.0t, 세계 평균은 1.8t이었다.

  • 호주산 발전용 석탄 선물 톤당 152달러, 약 3년 만의 최고

    글로벌이코노믹은 LSEG 자료를 인용해 호주산 고급 발전용 석탄 선물이 10월 6일 톤당 152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올해 초 대비 약 40% 상승했고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 청년부문 시상, 가톨릭대 대상

    한국환경보전원은 16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청년부문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00만원)은 가톨릭대 Plate-O 팀이 받았고 총 6개 대학 팀이 선정됐다.

  • 금요일 브렌트 105.8달러·WTI 97.71달러, 주간 WTI 6% 상승

    Invezz 보도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약 105.8달러, WTI는 약 97.71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한 주 동안 WTI는 약 6%, 브렌트는 약 1% 올랐다.

  • IEA 회원국, 3월 개입분 잔여 비축유 1억 배럴 방출 약속

    Bloomberg 기사에 따르면 IEA 회원국은 3월 개입 때 남은 1억 배럴의 방출을 마치기로 했다. 15일 12월물 브렌트는 0.1% 내린 105.92달러, WTI는 3% 오른 97.97달러에 정산됐다.

  • 온실가스 저감설비 정책자금 접수 32분 만에 한도 마감

    15일 국감에서 이용우 의원은 온실가스 저감설비 정책자금 접수가 32분 만에 1,300억원 한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 IP에서 128건이 신청됐고 운영 규정 개선을 요구했다.

  • 수자원공사 해외사업 10년간 4,932억 투자, 회수 272억

    15일 국감에서 어기구 의원은 수공이 최근 10년간 6개 해외사업에 4,932억원을 투자했으나 회수액은 272억원에 그쳤다고 지적하고 회수 계획 보고를 요구했다.

  • 환경산업기술원장 자료 제출 놓고 기노위 국감 중단

    15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국감에서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의 자기소개서 제출 문제로 여야가 충돌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오전 11시 10분 감사를 중지했다.

  • 16일 아침 최저 7~16도, 낮 22~26도 일교차 15도 안팎

    기상청은 16일 아침 최저기온 7~16도, 낮 최고기온 22~26도로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일교차가 15도 안팎이며 경기 북동부는 15~16일 5~10mm 비가 예상된다.

  • WTI 5연속 상승 95.09달러, 브렌트 106.06달러

    14일(현지시간) WTI는 0.95달러(1.01%) 오른 배럴당 95.09달러, 브렌트는 0.37달러(0.35%)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 WTI는 5거래일 연속 올랐다.

  • 후티, 사우디 아람코 본사 공격…에너지부 소규모 화재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 본사를 공격했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선박 표적 신전술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 IEA 10월 보고서, 글로벌 경유 부족 2027년까지

    IEA는 10월 보고서에서 경유 공급난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2026년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260만 배럴, 공급은 580만 배럴 감소한다고 밝혔다.

  • 미 9월 CPI 3.7%, 국제 금값 4,083달러로 하락

    미국 9월 CPI는 전년 대비 3.7%로 시장 예상 3.6%를 웃돌았다. 14일 현물 금은 1.8% 내린 온스당 4,083.94달러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 15일 전국 맑고 일교차 15도 안팎, 아침 최저 3~13도

    기상청은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아침 최저 3~13도, 낮 최고 20~24도로 낮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은 아침 10도, 낮 21도이며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이다.

  • 브렌트 0.9% 하락한 105.69달러, WTI는 상승

    로이터 인용 보도에 따르면 13일 브렌트는 0.9% 내린 105.69달러, WTI는 94.14달러로 마감했다. OPEC 10월 보고서상 9월 OPEC+ 산출은 약 90만 배럴 늘어 하루 3907만 배럴이다.

  • 14일 아침 전국 10도 아래 쌀쌀, 강풍 유의

    기상청은 14일 북서쪽 찬 공기 남하로 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18~22도를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 순간풍속 최대 시속 55km, 산지 70km 안팎이다.

  • 14일 맑고 일교차 15도 안팎, 미세먼지 좋음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17~22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이다. 서울 아침 9도, 낮 19도이며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이다.

  •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 상업 가동

    포스코가 카타마르카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연 2만 3000t 규모 2공장을 가동했다. 포스코 리오틴토 갈란리튬 3사가 10월 중 리튬 설비 4개를 순차 가동한다.

  • 인천시, 2025년 온실가스 약 121만9천t 감축 이행 점검 결과

    인천시는 2025년 온실가스를 약 121만9천t 감축했고, 목표는 155만5천t이었다. 2024년 감축량은 99만9천t이었다. 건물·폐기물 부문은 목표의 120%를 달성했고 농림수산 부문은 목표에 못 미쳤다.

  • 멕시코만 원유 생산 중단 비율 57.54%로 하락

    허리케인 이후 멕시코만 일일 원유 생산량의 57.54%, 하루 약 117만 배럴이 여전히 중단 상태다. 목요일 발표된 62.89%보다는 낮아졌다.

  • 러시아 매체 기고문, OPEC+ 11월 산유 쿼터 유지 합의 전해

    러시아 매체 기고문에 따르면 OPEC+는 11월 원유 생산 쿼터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같은 글은 미 에너지부가 전략비축유를 최대 400만 배럴 방출한다고 적었다.

  • 기후 변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강도와 강수량 높였다…과학자 연구 발표

    미국 예일대 기후 커넥션스 분석 결과 해수면 온도 상승이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강도와 강수량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 허리케인 레이첼 잔류 세력 미 남서부 강타, 라스베이거스 홍수 경보

    허리케인 레이첼에서 약화된 열대성 폭풍이 미국 남서부를 강타하며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네바다주 일대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최대 2.5cm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EU 환경장관 이사회, ETS2 탄소 개혁 방안 공식 출범

    EU 환경장관들이 10월 12일 회의에서 2027년 시행 예정인 건물·교통 부문 탄소 배출권 거래제(ETS2) 개혁 방안을 공식 출범시켰다. COP31 협상 전략도 채택했다.

  • WTI 원유 100달러 돌파, UAE OPEC 탈퇴 선언…중동 에너지 지형 격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제안에 불만을 표시한 가운데 WTI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UAE는 OPEC 탈퇴를 선언했다.

  •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않겠다 약속…유가 불안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까지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호르무즈 해협 긴장과 이란 원유 공급 불확실성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 이란 원유 공급 확대에도 WTI 유가 하락 제한…중동 리스크 지지 요인

    이란산 원유 공급이 늘었음에도 WTI 원유 가격은 하락하지 않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2026 대서양 첫 허리케인 아이재이어스, 남동부 상륙 후 내륙 관통, 사망 4명

    2026 대서양 첫 허리케인 아이재이어스가 걸프 해안 상륙 후 미국 남동부 내륙을 강타했다. 사망자 최소 4명이 확인됐고, 열대후기저기압으로 약화되며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 유엔, 1.5도 초과는 포기 이유 아냐, COP31 앞서 기후 긴급행동 촉구

    유엔은 지구 평균기온이 1.5도를 초과할 것이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기후행동을 포기할 이유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11월 호주 COP31을 앞두고 온실가스 감축 가속화와 강화된 기후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 유지 속 글로벌 에너지 M&A 4건 연속 체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 업계에서 나흘 사이에 총 4건의 기업 인수합병 거래가 성사됐다. 고유가 환경이 에너지 부문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 통합을 가속하고 있다는 시장 분석이 나온다.

  • 일본 후쿠이현 미하마 원자력 발전소, 물 누수 사고 후 원자로 재가동 완료

    일본 후쿠이현 소재 미하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물 누수로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으나 점검 완료 후 정상 재가동됐다. 당국은 방사성 물질의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확인했으며 발전소는 정상 운전 상태를 회복했다.

  • 글로벌 지정학 긴장 고조 속 세계 각국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및 확장 가속화

    글로벌 지정학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동시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확대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에너지 안보 강화 수요가 원전 신규 건설과 기존 원전 수명 연장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카테고리3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멕시코만 상륙 임박...걸프 연안 대피령

    2026년 10월 9일 카테고리3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미국 걸프 연안에 접근 중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폭풍 해일과 강풍이 예상돼 루이지애나·앨라배마·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에 광범위한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 카본브리프, 에너지 업계 발언 인용해 세계 원유 비축량 고갈 경고

    카본브리프는 10월 9일 에너지 업계 경영진 발언을 인용해 전 세계 원유 비축량이 극도로 얇아졌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공급 충격을 완충할 여유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EIA 10월 STEO, OPEC+ 증산·글로벌 재고 급증으로 유가 하락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0월 단기에너지전망(STEO)에서 OPEC+ 생산 확대와 글로벌 원유 재고 급증을 이유로 향후 수개월 내 원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텍사스 소형모듈원전 스타트업, AI 데이터센터 전력 위해 ERCOT 망 연계 첫 신청

    텍사스 내 소형모듈원전(SMR) 스타트업이 ERCOT에 전력망 연계를 신청했다.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것으로, 텍사스 최초의 SMR 계통 연계 시도로 주목됐다.

  •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플로리다 카테고리 2 상륙…비상사태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최대 풍속 시속 165km로 플로리다 서해안에 상륙해 주지사가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FEMA 지원을 요청했다. 폭풍 해일 최고 3.5m가 관측되며 연안 지역 대규모 대피령이 발령됐다.

  • 이사이아스 강타, 걸프 연안 원유·LNG 터미널 가동 중단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플로리다 상륙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 플랫폼과 LNG 수출 터미널이 예방적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단기 공급 차질 우려로 WTI 원유 선물이 장중 소폭 상승했으며 피해 규모에 따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EU, 유럽 해안 인공조명 오염 분포 지도 첫 공개

    유럽연합이 해안 생태계에 미치는 인공조명(ALAN) 오염 분포를 처음으로 지도화해 공개했다. 지중해와 북해 연안의 빛 공해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 수수 재배 면적, 2026년 12년 만에 최고 수준 기록

    기후 적응 작물로 주목받는 수수의 유럽 재배 면적이 2026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뭄 내성이 강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 IEA, 중동 긴장에 전략비축유 공동 방출 검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해 회원국 전략비축유 공동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구글-콘스텔레이션 에너지, AI 데이터센터용 원전 890MW 20년 공급 계약

    구글이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 890MW를 20년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탈탄소 전원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 기후과학 10대 새 통찰 보고서 6일 발표, 기후 피해 고착 이미 시작 경고

    세계기후연구프로그램 등 국제 과학 기구들이 10월 6일 기후과학 10대 새 통찰 보고서(2026-27)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후 피해가 이미 고착됐다고 경고하면서도, COP31을 앞두고 미래는 여전히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호주, COP31 앞두고 석탄광 4개 확장 승인…태평양 섬나라 사망 선고 반발

    COP31 공동 개최국 호주가 석탄광 4개의 확장을 승인했다.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은 이를 우리 섬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강력 반발했으며, 호주의 화석연료 확장 정책이 COP31을 앞두고 국제적 논란이 됐다.

  • EIA, 올겨울 미국 난방유 청구액 전년 대비 21% 급등 전망 발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2026~2027년 겨울철 난방유 사용 가구의 연료비가 전년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천연가스·프로판 사용 가구는 오히려 연료비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 AI 수요 폭증으로 미국 전력 소비 2026~2027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을 근거로 미국의 전력 소비량이 2026년과 2027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증설이 주된 수요 성장 동력으로 지목됐다.

  • 허리케인 놀로, 날짜변경선 통과하며 태풍으로 전환된 이례적 기상 현상

    중앙태평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놀로가 10월 5일 날짜변경선을 통과하며 태풍 놀로로 전환됐다. 허리케인이 날짜변경선을 넘어 태풍으로 이름이 바뀌는 것은 드물게 발생하는 기상 현상으로 보도됐다.

  • 미 대법원, 볼더-석유기업 기후소송 구두변론서 다수 판사 회의적 질문

    미국 대법원이 10월 5일 콜로라도주 볼더 군이 석유기업 선코어·엑슨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변화 피해 배상 소송의 구두변론을 진행했다. 다수의 대법관들이 원고 측 주장에 회의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 OPEC+, 11월 원유 생산 목표 3101만 배럴로 기존 수준 동결 결정

    OPEC+는 10월 5일 회의에서 이란·중동 전쟁으로 공급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에서도 11월 원유 생산 할당량을 하루 3101만 배럴로 기존 수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한국,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한국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자로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12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투자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 27호 태풍 초이완, 강도 4 발달 후 5~6일 일본 도쿄 방향 접근

    10월 3일 마리아나 해역에서 발생한 제27호 태풍 초이완이 강도 4로 발달하며 5~6일 사이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와 도쿄 인근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다.

  • 피지 Pre-COP31, 태평양 도서국들 호주 화석연료 확장에 정면 반발

    피지에서 열린 Pre-COP31 준비회의에서 태평양 도서국 정상들이 호주의 신규 화석연료 개발 계획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는 섬나라들은 더 강력한 감축 목표와 기후 재원 공약을 촉구했다.

  • NOAA, 2026년 미국 여름 역대 최고 기온 공식 발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이 2026년 여름이 미국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이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현 추세가 계속될 경우 열파 관련 사망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한국, 미국 원전 8기 건설·1200억 달러 투자 계획 공식 발표

    한국이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고 12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대미 무역 불균형 해소와 원전 기술 수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 OPEC+, 10월 회의서 11월 원유 생산 목표 현행 수준으로 동결

    OPEC+ 회원국들이 10월 4일 회의에서 11월 원유 생산 목표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중동 분쟁 확산과 글로벌 수요 전망 불확실성을 고려해 생산 목표 변경을 보류했다.

  •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운영 패러다임 전환, 계통 통합 가속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전력망 운영자들이 전압·주파수 안정화 등 새로운 기술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에너지 업계는 신규 설비 추가보다 기존 계통 통합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 태풍 초이완, 경로 서쪽 조정·강도 4 발달 후 일본 북상 예상

    제27호 태풍 초이완이 경로를 서쪽으로 조정해 강도 4로 발달한 뒤 일본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에 대한 직접 영향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 기후기술 장기전략, 탠덤 태양전지 2030 상용화·초전도 그리드

    정부가 기후기술 장기전략을 발표하며 탠덤 태양전지 효율 35% 이상 달성 및 2030년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 초전도 그리드 구축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 공론화위원회 공식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 비중 확대 여부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 울산시, 집중호우 대비 방재성능 목표 전면 상향

    울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방재성능 목표치를 전면 상향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 한국 정부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전력수급 원전 비중 논의

    한국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 비중 논의를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10월 2일 공식 출범시켰다.

  • IEA 비상 비축 방출 협상으로 국제 원유 가격 하락세

    국제에너지기구의 비상 연료 비축 방출 협상이 진행되며 국제 원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한국 정부,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 연간 10GW 보급 목표 발표

    한국 정부가 2027년부터 재생에너지를 연간 10GW씩 신규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 재생에너지 100GW 접속 위한 전력망 대규모 개편 추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접속을 지원하기 위한 전력망 대규모 개편이 추진된다. 송배전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 태풍 크로사, 10월 1일 제주 남쪽 통과…강풍·폭우 경보 발효

    태풍 18호 크로사가 10월 1일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을 통과하며 강풍·폭우 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제주·남해안에 최대 300mm 이상 강수를 예보했다.

  • EU 코페르니쿠스, 9월 지구 평균기온 역대 세 번째 최고치 발표

    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가 9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62도 높아 역대 세 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월 1일 발표했다.

  • 현대건설, 영국 호라이즌 프로젝트 SMR 수주…3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10월 1일 영국 호라이즌 원자력 프로젝트에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 약 3조 원으로 한국 건설사의 첫 유럽 원자력 수주다.

  • 한국 대미 원전 8기 건설 투자 공식화…한미 에너지 동맹 격상

    한국 정부가 10월 1일 대미 원전 8기 건설 참여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를 포함한 2000억 달러 에너지 패키지를 공식화했다. 한미 에너지 협력 동맹 선언이 동반됐다.

  • 국내 전력 수요, 10월 1일 역대 10월 최고치 4만7500MW 기록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10월 1일 전력 피크 수요가 역대 10월 최고치인 4만7500MW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3도 높은 기온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 국제유가, 트럼프의 이란 협상 거부에 브렌트유 89달러선 등락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협상 거부 발표로 10월 1일 국제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89달러 선에서 등락했다. WTI는 86.5달러 선으로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2026년 9월 · 136

  • 태평양 허리케인 폴로, 역대 가장 빠른 카테고리5 급강화

    동태평양 허리케인 폴로가 기록상 가장 빠른 속도로 카테고리5로 급강화했다. NASA·NOAA 위성이 관측한 극단적 발달 과정은 고온 해수면과 기후변화의 복합 영향으로 과학계가 분석 중이다.

  • 2026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100년 만에 최저 활동 기록

    2026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9월 29일 기준 100년 이상 이어온 활동 기록을 깨며 역대 가장 조용한 시즌임이 공식 확인됐다. 엘니뇨 영향으로 대서양과 태평양 간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 그린피스: 2026년 기후재해, 화석연료 확장이 핵심 원인

    그린피스 국제본부는 2026년 폭염·산불·홍수 등 잇따른 기후재해가 화석연료 기업의 지속적 확장과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각국 정부에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 WTI 유가 3.77% 급락, 배럴당 90.54달러 기록

    9월 29일 WTI 원유 가격이 전일 대비 3.77% 하락해 배럴당 90.54달러를 기록했다. 포춘 등 주요 금융 매체들이 이 급락 소식을 집중 보도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하방 압력에 주목했다.

  • OPEC+ 대표단, 생산 쿼터 동결 유지 방침 확인

    블룸버그가 9월 2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OPEC+ 대표단들은 산유국 연합이 기존 생산 쿼터를 변경하지 않고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 조건 붙은 태양광 에너지 확대 제안

    블룸버그 9월 29일 뉴스레터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태양광 에너지 확대를 제안했으나 특정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너지 업계와 시장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 에너지 인텔리전스, 미·유럽 천연가스·전력 가격 동향 발표

    에너지 인텔리전스(Energy Intelligence)가 9월 29일 미국과 유럽 주요 허브의 천연가스 및 전력 현물 가격 동향을 보고했다. 해당 자료는 국제 에너지 시장 분석가들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됐다.

  • 태풍 수리개 한반도 북상·제주·남해안 강풍 대비

    북태평양 태풍 수리개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강풍과 많은 비를 예고하며 대비를 당부했다.

  • 제주 그린암모니아 생산 파일럿 플랜트 착공

    제주도에서 풍력 발전 전력을 활용한 그린암모니아 생산 파일럿 플랜트가 착공됐다. 탄소중립 연료로서의 암모니아 상용화를 위한 핵심 실증 단계로 평가된다.

  • 인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9% 달성·2030 목표 순항

    인도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전체의 39%에 도달했다고 발표됐다.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설비 확충이 계획대로 진행되며 2030년 50%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연방 보조금 취소 소송 제기

    미국의 주요 해상풍력 개발사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보조금 취소 결정에 대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에너지 전환 정책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본격화됐다.

  • 브렌트유 배럴당 106달러 돌파·이란 협상 결렬 여파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핵 협상 거부 발표 직후 브렌트유가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섰다. 중동 공급 불안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으며 항공·운송주는 급락했다.

  • 사우디 아람코 즉각 증산 불가 입장 재확인

    사우디 아람코가 현재 생산 시설 여건상 즉각적인 원유 증산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OPEC+ 회의 전 서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기존 생산 계획을 유지할 방침이다.

  • 트럼프 대용량 배터리 저장시설 보조금 부분 유지 U턴

    트럼프 행정부가 대용량 배터리 저장 시설에 대한 연방 지원을 전면 폐지할 계획에서 후퇴해 일부 보조금을 유지하기로 했다. 에너지 안보 목적의 실용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 KPI Green Energy KPGC Two 태양광 프로젝트 착공

    인도 KPI Green Energy가 KPGC Two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착공식을 열었다. 구자라트주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지역 전력 자급률 향상이 기대된다.

  • 허리케인 폴로 멕시코 서부 해안 상륙 임박

    카테고리 3 허리케인 폴로가 멕시코 서부 해안으로 북상하며 할리스코·나야리트주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최대 풍속 185km/h, 2~3m 해일이 예상되며 수만 명이 피신 중이다.

  • 태풍 수리개 일본 본토 북상·경보 발령

    태풍 수리개가 일본 남서부 해상을 경유해 혼슈 방향으로 경로를 수정했다. 기상청은 규슈·시코쿠 지방에 태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상륙 시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

  • 열대성 폭풍 놀로 하와이를 향해 이동

    열대성 폭풍 놀로가 하와이 남동쪽 해상에서 발달하며 카우아이·오아후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24시간 내 허리케인 강화 가능성을 60%로 전망했다.

  • WTI 원유 $92.41·공급 우려로 소폭 상승

    WTI 원유 선물이 배럴당 92.41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허리케인 폴로의 멕시코만 시설 피해 우려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 IEA 9월 보고서 글로벌 수요 하루 250만 배럴 하향

    국제에너지기구가 9월 월례 보고서에서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을 하루 250만 배럴 하향 조정했다. 유럽·중국의 경기 둔화와 전기차 보급 가속화가 주된 하향 요인으로 제시됐다.

  • EIA 미국 원유 재고 증가·약세 신호

    미국 에너지정보청 주간 재고 보고서에서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320만 배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 시설 가동률 하락과 수입 증가가 재고 누적의 주요 원인이다.

  • 유엔, 역대 최고 해수면 속 도서국 긴급행동 선언 채택

    유엔이 2026년 연간 역대 최고 해수면 상승을 배경으로 도서국 등 실존적 위협에 대응하는 긴급행동 선언을 채택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떠오르는 바다가 미래를 수몰시킨다'고 경고했다.

  • 홍수 피해 네팔 총리, 유엔서 기후정의·선진국 재원 지원 촉구

    네팔 총리가 유엔 총회 연설에서 최근 치명적 홍수를 '세계에 대한 경고'라고 규정하며 선진국의 역사적 탄소 배출 책임을 들어 기후정의 실현과 재원 지원을 강력 요구했다.

  • 구테레스, 뉴욕 기후 정상회담서 화석연료 퇴출 일정 수립 촉구

    퇴임을 앞둔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이 뉴욕 기후 정상회담에서 각국이 화석연료 전환을 위한 명확한 시간표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를 강조한 마지막 기후 호소로 주목받았다.

  • 2026~2027 슈퍼 엘니뇨 본격화, 유엔 '기후 적응력 최대 시험대'

    엘니뇨가 슈퍼 등급에 도달했으며 유엔은 세계 기후 적응력을 시험하는 최대 계기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수개월간 이어질 극단적 폭염과 가뭄으로 대규모 인명 및 경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브렌트유 $104·WTI $93대, 이란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

    이란 전쟁 여파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45, WTI는 $92.82에 거래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되며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 EIA, 미국 원유 생산량 전망 2026·2027년 기록적 수준으로 상향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2027년 미국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공급 차질 속 미국산 원유가 대체 공급원으로 주목받으며 생산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향하고 있다.

  • IEA 9월 보고서, 이란 전쟁 충격으로 2026년 세계 원유 수요 연간 감소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전쟁 충격으로 2026년 세계 원유 수요가 2020년(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차질과 수요 위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 국면이다.

  • AI, 탄소 감축 기대 속 데이터센터 배출 1억t 우려

    IEA는 AI 활용 시 2035년까지 연간 CO2 14억t 감축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반면 빅테크 60개 데이터센터 완전 가동 시 연간 1억1,500만t 배출이 가능해 전력원 선택이 과제로 지목됐다.

  • 워싱턴대 '탄소 즉시 중단해도 수백 년간 1.5도 온난화 지속'

    워싱턴대 연구팀이 PLOS Climat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주요 화석연료 생산국들의 역사적 배출량이 수십 년간 지구를 가열한다. 지금 즉시 배출을 전면 중단해도 지구 온도는 수백 년 이상 1.5도를 초과한다고 분석했다.

  • 국회 보고서 '한국 원유 수입 90% 이상 호르무즈 경유'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는 한국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9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했다. 에너지 안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국제유가 하락, 후티 위협 지속

    미국과 이란 간 전쟁 휴전 기대감으로 9월 25일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그러나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 위협이 지속되면서 시장은 경계를 유지했다.

  • 유럽·글로벌 배터리 저장 시장 성장 전망 보고서 발표

    재생에너지 통합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유럽 그리드 배터리 시장(2026~2031)과 글로벌 고정식 배터리 저장 시장(2026~2035) 전망 보고서가 9월 25일 발표됐다. 테슬라, 플루언스, LG에너지솔루션이 주요 기업으로 꼽혔다.

  • 유엔 총회, 해수면 위기 역사상 첫 공식 선언 채택

    유엔 총회가 9월 24일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실존적 위협으로 규정하는 첫 공식 선언을 채택했다. 태평양·인도양 도서국들의 국제법상 주권과 지위를 명시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 WMO, 역대 최강 수준 엘니뇨 경고…이상기상 지속

    세계기상기구(WMO)가 현재 강화 중인 엘니뇨가 역대 최강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세계적인 기록적 폭염, 극심한 가뭄, 대규모 홍수 등 이상기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UNEP, 지구온도 1.5도 초과 불가피 공식 인정

    유엔환경계획(UNEP)이 파리협정의 1.5도 한도 초과가 불가피하다고 공식 인정했다. 즉각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제거 기술 강화를 통한 귀환 경로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정부, 원전 신규건설 여부 3개월 국민 공론화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 신규 건설 여부를 놓고 시민참여단과 함께 3개월간 공론화 과정에 들어갔다.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에너지 전환 방향이 핵심 쟁점이다.

  • 미 EIA, 2026~2027년 재생에너지 주도 전력 생산 역대 최대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2026~2027년 미국 전력 생산량이 태양광·풍력 발전의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대폭 확대된다.

  • UNEP, 현재 공약 수준으로 1.5℃ 초과 불가피

    UNEP의 배출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 현재 기후 공약이 이행되더라도 2030년 이전에 지구 기온이 1.5℃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다.

  • 슈퍼 엘니뉴, 2026~2027년 열 관련 사망 급증 경고

    CNN 보도에 따르면 기후과학자들이 2026~2027년 슈퍼 엘니뉴 현상으로 인해 전 세계 열 관련 사망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한국형 원전 APR-1400, 미국 수출 협상 본격화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미국 수출을 위한 협상이 본격화됩다. 미국 에너지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개발·건설 방안을 논의 중이다.

  • 추석 연휴 유류세 동결 연장·재정 부담 가중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안정에도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유엔 기후행동 고위급 회의, 에너지 전환 가속·개도국 기후재원 확대 논의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주재로 기후행동 고위급 회의가 23일 개최됐다. 재생에너지로의 공정 전환 가속화, 개발도상국 기후재원 확대, 1.5도씨 초과 시대의 적응·회복력 지원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 아마존, 콜로라도강 수자원 보전 위해 2000만 달러 투자·기업 연합 참여

    아마존이 22일 콜로라도강 유역 수자원 보전 기업 연합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누수 감지 및 농업용 센서 사업을 통해 연간 4억 갤런 이상의 물 절약을 목표로 한다.

  • 정부, 대미 전략투자 1호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국회 산자위 보고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에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자위에 보고했다. 야당 국민의힘은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 정부청사서 공식 발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되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SMR 상용화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유엔 기후정상회의, 22일 메탄 고위급 해결책 대화…화석연료 메탄 감축 논의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 사무총장팀이 9월 22일 뉴욕에서 기후정상회의 메탄 고위급 해결책 대화를 열었다. 화석연료 부문 메탄을 거의 제로로 줄이고 투명한 측정·보고를 위한 정책과 재원을 논의했다.

  • 유엔총회 81차 고위급 주간 개막…파리협정 10주년 기후재원·에너지 전환 논의

    유엔총회 81차 고위급 주간이 뉴욕에서 개막했다. 파리협정 10주년을 맞아 세계 지도자들이 에너지 전환 가속화, 개도국 기후재원 확대, 기후 적응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중동 분쟁·호르무즈 차질로 브렌트유 9월 21일 배럴당 101.61달러 기록

    9월 21일 브렌트 원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101.61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 갈등으로 사우디 원유 수출 파이프라인이 피해를 입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도 제한돼 글로벌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 필리핀 9월 22일부터 휘발유 리터당 4.88페소·경유 8.82페소 3주 연속 인상

    필리핀이 9월 22일부터 휘발유 리터당 4.88페소, 경유 8.82페소, 등유 6.47페소를 인상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3주 연속 대규모 인상이다.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폐막…AI·녹색전환 결합 성장동력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IEA·IRENA·세계은행이 공동 주최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9월 16~18일 열렸다. 삼성전자·SK이노베이션 등 550여 개사가 AI와 녹색전환 결합을 탈탄소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 국가기후위·강원도,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가 17일 강원도에서 공공주도·주민참여형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외교부, 11개 재외공관과 원유·LNG 에너지 공급망 긴급 점검

    외교부가 17일 주요 산유국·대체수송로 관련 11개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열어 호르무즈·홍해 관련 원유·LNG·나프타 공급망 현황과 대체 수급선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재명 대통령, IEA 사무총장 접견…원전 의존도 상승 추세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IEA 사무총장을 접견해 중동전쟁으로 각국이 화석연료 의존으로 회귀하고 원자력 발전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12차 전기본 초안 밑그림 공개…원전·재생에너지 방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밑그림을 공개했다. 신규 원전·SMR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발전 폐지 방향을 담았으며 9월 20일 정책 토론회 개최를 예고했다.

  • 재생에너지 촉진법 개정안 9월 시행…2030년 100GW·2035년 비중 30% 목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2026년 9월 시행에 들어갔다. 태양광·풍력·해양·지열 등 범위가 재정의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 설비 100GW, 2035년 발전 비중 30% 이상이 목표다.

  • 919 기후정의행진, 9월 19일 서울 시청 앞 오후 3시 개최 예고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슬로건 아래 9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시청·숭례문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예정됐다. 전국 현장을 순회한 기후정의실천단이 합류하며 반도체산단·석탄발전소·신공항 반대 단체가 참여한다.

  • 아시아 LNG 현물가 25.9달러…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 경신

    아시아 LNG 현물(JKM) 가격이 MMBtu당 25.908달러를 기록해 202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 분쟁으로 카타르·UAE LNG 공급이 차단되며 아시아 바이어들이 현물시장에 집중된 결과다.

  • 한국 가용 원유 재고 약 2개월분…비축유 대여 스왑 프로그램 시행

    한국의 가용 원유 재고가 약 2개월분으로 축소된 가운데 정부가 정유사에 비축유를 빌려주는 스왑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아프리카·중남미·중앙아시아에서 중동 외 대체 공급선 확보도 병행되고 있다.

  • 브렌트유 급등 후 108달러대 하락 전환…사우디 파이프라인·리비아 봉쇄 지속

    브렌트유가 9월 15일 109.21달러까지 급등한 후 108달러대로 하락 전환했다.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과 리비아 유전 봉쇄가 공급 차질 요인으로 지목됐다.

  • 재생에너지 촉진법 개정안 9월 15일 공포…2027년 1월 시행

    국회를 통과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9월 15일 공포됐다. 수소·연료전지 등 신에너지를 별도 수소법으로 분리해 IEA 국제기준에 맞게 개념을 재정립하며 시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15일 물관리·환경과학원 보직 인사 단행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5일 물관리정책실장에 송호석, 국립환경과학원장에 김영우를 각각 실장급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변인 등 국장급 보직도 전보했다.

  • 브렌트유 109달러 돌파…중동 차질 670만 배럴로 확대

    9월 15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9.21달러로 전일 대비 3.34% 급등했다. IEA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원유 생산 차질이 하루 670만 배럴로 7월(500만 배럴)에서 확대됐다.

  • 아시아 LNG 현물가 25.70달러…전년 대비 119% 급등 수준 지속

    JKM 기준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25.70달러/MMBtu 수준을 유지하며 5개월 최고치 상태가 이어졌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우려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9% 급등한 수준을 유지했다.

  • 한국 i-SMR 170MWe, 원안위 표준설계인가 심사 진행 중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170MWe급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심사 중이다. 한국 정부의 2026년 에너지 계획은 2030년 원자력 발전량 204.2TWh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 미국 EPA, G20 에너지장관회의서 발전소 탄소배출 제한 규정 최종 철회

    미국 환경청(EPA)이 9월 14일 G20 에너지장관 회의에서 석탄·가스 발전소의 탄소배출 제한 규정을 최종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2047년까지 온실가스 10억 메트릭톤 감축을 목표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기후정책이 무산됐다.

  • 2026년 8월, 산업화 이전 대비 1.65도…코페르니쿠스 역대 최고기온 재확인

    유럽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가 2026년 8월이 산업화 이전 대비 1.65°C 상승해 2023년 7월과 공동으로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다고 확인했다. 국제 환경단체들은 유엔 총회를 앞두고 화석연료 전환 가속화를 촉구했다.

  •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드론 피격, 수주간 가동 중단…브렌트유 108달러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파이프라인(1,200km)이 드론 공격으로 파손되어 수주간 운영이 중단됐다. 하루 400만 배럴 차질이 발생하면서 9월 14일 브렌트유가 전일 대비 3.56% 급등해 배럴당 108.34달러를 기록했다.

  • 한국 정부, 정유 4사 긴급 소집…중동 외 원유 운임 보조 확대 논의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가가 급등하자 한국 정부가 4대 정유사를 긴급 소집해 중동 이외 지역 원유 수입에 대한 운송비 보조금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 안정 진단 지수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아시아 LNG 현물가 9월 둘째 주 26달러 돌파…3.5년 만에 최고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과 동절기 재고 확보 수요가 겹치면서 아시아 LNG 현물가가 9월 둘째 주(8~14일) MMBtu당 26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코페르니쿠스, 2026년 8월 기온 1.65도 산업화 이전 대비 역대 최고 타이

    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가 2026년 8월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65°C 높아 2023년 7월과 공동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 영국 대러 LNG 제재 시행, 산업부 기존 계약 예외 적용 공식 요청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시행되자 산업통상부가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열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공식 요청했다.

  • 영국 대러 LNG 제재 시행, 산업부 기존 계약 예외 적용 요청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 시행으로 산업통상부가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열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공식 요청했다.

  • 서부발전, 태양광 폐패널 1.6만톤 자원순환 체계 2044년까지 구축

    한국서부발전이 현대코퍼레이션·이순환거버넌스와 협약을 체결해 2044년까지 약 1만6,000톤의 태양광 폐패널을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첫 물량은 2028년 삼랑진발전소 150톤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위해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가 참여하는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 국회, 전력다소비 산업 탈탄소 위한 원전 PPA 도입 논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에서 철강·석유화학 등 전력다소비 전통산업 탈탄소를 위해 PPA를 원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확대하자는 제안이 논의됐다.

  • 미 기후예측센터, 현 엘니뇨 1950년 이후 최강 기록 경신 가능성 75% 발표

    미국 기후예측센터는 현재 엘니뇨가 1950년 이후 최강 기록을 경신할 확률이 75%라고 발표했다. 적도 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1.8°C 높으며 연말까지 계속 강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 엘니뇨 여파로 미 서부 전역 산불·폭염 경보…LA 405번 화재로 게티센터 임시 폐쇄

    9월 10일 미 서부 노스다코타부터 캘리포니아까지 산불 위험 경보가 내려졌다. 로스앤젤레스 405번 고속도로 인근 산불로 게티센터가 임시 폐쇄됐으며 LA 최고기온은 37°C에 달했다.

  • IEA 9월 보고서, 8월 글로벌 원유 생산 160만 b/d 감소…미 디젤 배럴당 200달러 돌파

    IEA 9월 석유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글로벌 원유 생산이 전월 대비 160만 b/d 감소한 1억100만 b/d를 기록했다. 미국 내 디젤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해 전쟁 전 대비 94% 급등했다고 보고서가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파이프라인, 후티 드론 공격으로 화재 발생 후 긴급 차단

    9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원유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하고 가동이 차단됐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예방 조치로 파이프라인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 허리케인 로웰, 하와이 서부 강타…2명 사망·수천 가구 정전·카우아이 방문자제

    허리케인 로웰이 하와이 서부 섬들을 강타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천 가구가 정전됐다. 카우아이 지역에 방문객 자제 요청이 내려졌으며, 올 시즌 하와이를 위협한 세 번째 열대성 폭풍이다.

  • 호주 해수면 상승으로 27만 채 이상 주택 위협…피해 추산 855억 호주달러

    호주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27만 채 이상의 부동산이 위협받고 있으며 누적 피해액이 855억 호주달러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유럽 TTF 가스선물 €79/MWh 상회…미·이란 교전으로 2023년 이후 최고치

    유럽 도매 천연가스 TTF 선물가격이 MWh당 €79를 넘어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이란 교전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LNG 수송 차질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 EIA, 2026년 미국 전력 생산량 사상 최대 4,368억kWh 전망 발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년 미국 전력 생산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4,368억kWh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센터 확장과 제조업 증가에 따른 서남부 지역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미국 법원, 화석연료 기업에 기후 책임 지우는 뉴욕주 법률 무효화

    미국 법원이 화석연료 기업에 기후변화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우는 내용의 뉴욕주 법률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법률은 화석연료 기업의 기후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한 것이었다.

  • 미-이란 유조선 전쟁 격화로 브렌트유 배럴당 102.05달러 급등

    9월 9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2.05달러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미국이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하고 이란도 미국 연계 선박을 공격하는 등 호르무즈 해협 분쟁이 격화됐다.

  • OPEC+ 7개 회원국, 10월 원유 생산 쿼터 9월 수준 동결 결정

    사우디·러시아 등 7개 OPEC+ 회원국이 10월 생산 쿼터를 9월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9월 최종 하루 18만8천 배럴 증산을 완료한 뒤 추가 증산 없이 동결했다.

  •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 친환경 현수막 재활용 조례안 원안 가결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9월 7일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지난해 수거된 현수막 30만 8,313개 중 66.2%가 재활용됐으며, 조례안은 9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후티 반군 사우디 자잔 에너지시설 공격, 브렌트유 배럴당 99달러

    이란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자잔 에너지시설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해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 9월 8일 브렌트유 선물이 전일 대비 2.06% 상승한 배럴당 99달러를 기록했다.

  • 에너지경제연구원, OPEC+ 9월 증산에도 미·이란 갈등으로 유가 상승세 지속

    에너지경제연구원 9월 8일 보고서에 따르면, OPEC+가 9월 산유량을 18만 8,000bpd 늘렸으나 미·이란 무력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유지됐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외교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한중 대기 고위급 회의 개최

    9월 7일 서울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외교부 주최로 5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기후·대기 행동 실천 선언식과 한중 대기환경 고위급 간담회가 열렸다. 9월 8일에는 외교부·UNEP 공동 제6회 월경성 대기오염 국제포럼도 서울에서 개최됐다.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UNEP, '2026 국제 푸른하늘 콘퍼런스' 9월 7일 서울 개막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UNEP·UN ESCAP이 9월 7~11일 서울서 '국제 푸른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문가 200명이 초미세먼지·오존 통합 관리를 논의했으며, 아시아 12개국 관계자 24명이 배출량 산정 워크숍에 참가한다.

  • 미·이란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통과 선박 절반 이하 감소·브렌트유 97달러 돌파

    9월 7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97.39달러로 전일 대비 1.15%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유조선 타격과 이란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10일 평균 13척에서 6척으로 감소하며 유가가 전년 동기 대비 47% 급등했다.

  • OPEC+ 9월 하루 18만 8천 배럴 증산 완료, 2023년 자발적 감산 전면 환원

    OPEC+가 2026년 9월 하루 18만 8,000배럴 증산을 완료하며 2023년 자발적 감산 조치의 전면 환원을 마무리했다. 브렌트유 9월 평균가격은 배럴당 97.37달러로 8월 86.42달러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 네팔·중국 빙하홍수 12일째…사망 1,384명, 기후보상 유엔에 공식 청구

    빙하붕괴 대홍수 수색 12일째 생존자 4명이 추가 발견됐으며 사망 1,384명·실종 5,500여 명이 집계됐다. 네팔 외교부는 유엔 손실피해기금에 기후보상을 공식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했다.

  • WMO '역대급 엘니뇨 연말 정점'…2027년 2월까지 지속 100% 근접

    세계기상기구(WMO)가 엘니뇨가 연말 정점에 달하며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확률이 100%에 근접한다고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는 전례 없는 미지의 영역에 있다'고 경고했다.

  • UNEP '1.5°C 돌파 불가피'…최대 1.8°C 정점화 후 감소 로드맵 제시

    UNEP의 '한계 초과 억제' 보고서는 1.5°C 돌파가 불가피하다고 선언하며, 온도 상승을 최대 1.8°C에서 정점화하고 세기말까지 되돌리는 경로를 최선책으로 제시했다.

  • 이란-미국 충돌 재개에 브렌트유 배럴당 96달러 급등·주간 약 9% 상승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이 쿠웨이트 등 미국 동맹국에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96달러로 주간 약 9% 급등했다. 호르무즈 통과 선박 수는 10일 평균 13척에서 6척으로 감소했다.

  • 한국 신설 에너지자원공사, 해외 개발 직접 운영 대신 지분 방식 채택

    KNOC·KOGAS 합병으로 출범할 에너지자원공사가 해외 자원개발을 직접 운영이 아닌 지분 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KNOC 누적 부채 약 20조 원에 따른 재무 건전성 우려가 배경이다.

  • OPEC+ JMMC 9월 6일 회의, 7개국 18만8천 배럴 증산 2023년 감산 철회 완료

    OPEC+ 합동장관감시위원회가 9월 6일 회의에서 사우디·러시아 등 7개국이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을 개시함으로써 2023년 감산의 단계적 철회를 완료했음을 확인했다.

  • 스페인 남부 9월 역대 최고 45.7도 경신·사상 첫 9월 적색 경보

    스페인 기상청 AEMET에 따르면 9월 4일 남부 엘그라나도에서 45.7도가 기록됐다. 2007년 이후 처음으로 9월에 적색 폭염 경보가 발령됐으며 8월 열 관련 사망자는 2,149명이었다.

  • UNEP, 수년 내 지구 평균기온 1.5도 초과 불가피 경고·재원 확대 요구

    유엔환경계획은 수년 내 지구 평균기온이 1.5도를 초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선진국의 기후 적응 재원 3배 확대를 요구했다.

  • EIB, 핀란드 Ren-Gas 녹색수소·e-메탄 플랜트 6개에 6억8천만유로 지원

    유럽투자은행이 핀란드 녹색수소 개발업체 Ren-Gas의 지원 한도를 6억8,000만유로로 확대했다. 핀란드 내 녹색수소 및 e-메탄 생산 플랜트 6개 건설을 위한 재원이다.

  • 미·이란 교전 재개로 브렌트유 주간 9% 급등, 배럴당 96달러 육박

    미국의 이란 재공습 재개와 이란의 호르무즈 보복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6달러에 근접하며 7월 중순 이후 최강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 롤스로이스 SMR 웨일스 3기, 시멘스 뉴캐슬서 고압터빈 부품 생산 확정

    롤스로이스 SMR이 웨일스 앵글시 그윈도드 원전 3기용 고압터빈·밸브 케이싱을 시멘스 에너지 뉴캐슬 CA파슨스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확정했다. 유럽 최초 SMR 터빈 부품 생산이다.

  • 전 세계 원전 77기 건설 중, 57기가 중국·인도 등 아시아에 집중

    카메코에 따르면 전 세계 77기 원전이 건설 중이며 중국 37기·인도 8기 등 57기가 아시아에 집중됐다. 2026년에만 약 15기 준공으로 12GW가 추가될 예정이다.

  • EU 유럽 이탄지 이니셔티브(EPI) 9월 4일 공식 출범

    유럽집행위원회와 각국 정부가 참여하는 유럽 이탄지 이니셔티브(EPI)가 9월 4일 공식 출범했다. 이탄지는 육지 면적의 3~4%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토양 탄소의 3분의 1을 저장하는 기후 자산으로, EU 전역 대규모 복원 지원이 목표다.

  • 호주, 8월 전기차 판매 사상 첫 휘발유차 추월…신차의 24.9% 차지

    호주 정부가 8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량이 2만7,000대(전체 신차의 24.9%)로 사상 처음 휘발유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71% 급증으로, 배터리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일반 하이브리드를 합산하면 전체 신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싱가포르-라오스, 파리협정 6조 기반 양자 탄소크레딧 협정 체결

    싱가포르와 라오스가 파리협정 6조에 따른 양자이행협정(BIA)에 9월 4일 서명했다. 싱가포르가 아세안 회원국과 맺은 네 번째 협정이다.

  • 브렌트유 배럴당 95달러,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재개로 주간 9% 폭등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이 재개되며 원유 수송 회복에 빨간불이 켜졌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5.22달러, WTI는 91달러 선에서 거래됐으며 주간 약 9% 상승했다.

  • OPEC+ 핵심 7개국, 9월 6일 회의서 4분기 원유 증산 동결 여부 결정

    OPEC+ 7개 핵심국이 9월 6일 회의를 앞두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2023년 자발적 감산 환원을 마무리한 뒤 4분기에는 추가 증산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됐다.

  • 중국 태양광 설비용량, 사상 처음 석탄 추월…7월 말 기준 1,286GW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7월 말 기준 태양광 설비용량이 1,286GW로 석탄(1,285GW)을 사상 처음 추월했다고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량은 올해 7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 WMO, 40년 관측 기록 초과 슈퍼 엘니뇨 임박 경고 발표

    세계기상기구(WMO)가 3일 엘니뇨가 40년 관측 기록을 초과하는 역대 최강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확률이 거의 100%이며 극한기상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 오름서 멸종위기 대흥란 집단 서식 확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오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대흥란의 집단 서식지가 추가 확인됐다. 혼디자왈 조사팀이 정밀 서식 실태 파악에 나섰다.

  •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통항 선박 11척→6척 급감·유가 95달러

    9월 3일 미·이란 재교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전날 11척에서 6척으로 급감했다. 브렌트유 배럴당 95.25달러로 전월 대비 20% 상승했다.

  • EIA 미국 주간 원유재고 450만 배럴 감소, 7월 말 이후 첫 감소 전환

    EIA 주간 석유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해 7월 말 이후 첫 감소세를 기록했다. 정제시설 가동률 9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미 에너지장관, 9월1일 호르무즈 일일 통과량 개전 이후 최고 1,700만 배럴 확인

    미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9월 1일 호르무즈 해협 일일 통과량이 개전 이후 최고치인 1,7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확인했다. EIA는 중동 원유 생산이 2027년 초 이전 정상화 어렵다고 밝혔다.

  • UNEP, 지구온난화 1.5°C 목표 초과 확실·최소 1.8°C 도달 경고 보고서

    유엔환경계획(UNEP)이 9월 2일 오버슈트 제한 보고서를 발표해 지구 기온이 수년 내 1.5°C를 넘고 최선 시나리오에서도 최소 1.8°C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2050년까지 전 세계 식량 생산 14% 감소와 도서·해안 도시 침수 위험도 제시됐다.

  • 열대저기압 에두아르 잔존 세력, 텍사스 동부 530mm 폭우·홍수 비상 선포

    9월 2일 텍사스 보몬트 인근에 최대 530mm(21인치)의 폭우가 쏟아져 플래시 홍수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6개 카운티 7만여 가구 정전, 학교·관공서 휴교·휴청 및 도로 침수와 인명 구조 작전이 진행됐다.

  • 미국 전역 산불 최고 대비 5단계 유지…오리건 빅그래스 화재 57만 에이커

    미국 국립소방조정센터(NIFC)가 9월 2일 기준 대비 최고 5단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84건의 대형 화재에 인력 2만6천여명 투입 중이며, 오리건 주 빅그래스 화재는 57만8천 에이커를 태우고 94% 진화됐다.

  • IEA, 2026년 에너지 부문 CO2 배출 0.5% 추가 증가 전망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에너지 부문 CO2 배출량이 석탄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석유·가스 소비 증가로 0.5%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배출량은 384억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브렌트유 배럴당 96.11달러, 연초 대비 26.5달러 급등

    9월 2일 오전 8시(미 동부시간) 브렌트유가 배럴당 96.11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2달러 상승이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6.5달러 높다. OPEC 기준유 9월 평균가는 배럴당 95.32달러를 기록 중이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185일차, Q2 원유 통과량 전년 대비 77% 급감

    미·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 이후 시작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185일째 지속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하루 평균 원유 통과량은 490만배럴로, 봉쇄 전 2025년 4분기 2,160만배럴의 77%가 줄었다.

  • CrossBoundary 에너지, 남아공 233MWp 태양광·526MWh 배터리 상업운전 개시

    CrossBoundary 에너지가 카모아 코퍼 남아공 사업장용 233MWp 태양광과 123MVA/526MWh 배터리 프로젝트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연간 400GWh 이상 생산해 약 20만 가구에 공급 가능하다.

  • 미 DOE, 팰리세이즈 원전 재가동에 15억2,000만달러 융자 지원 추진

    홀텍(Holtec)이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전(800MW) 재가동을 위해 미 에너지부로부터 15억2,000만달러 융자를 지원받고 있다. 성공 시 미국 최초로 폐로 후 재가동되는 상업용 원전이 된다.

  • GCRMN 보고서, 세계 산호초 피복률 9.5% 감소 회복 불가 위기 경고

    GCRMN이 8월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경산호 피복률이 역사적 평균 30.2%에서 27.3%로 줄었으며, 해양 열파로 표백이 잦아져 회복 기간이 평균 5~6년으로 단축됐다고 경고했다.

  • 2026년 북미 산불 530만 에이커 소실, 10년 평균 370만 에이커 크게 초과

    미국에서 올해 약 530만 에이커가 소실돼 10년 평균 370만 에이커를 크게 웃돌았다. 프랑스·스페인 중심 서유럽에서도 극단적 산불 시즌이 지속 중이다.

  • WMO, 2025~2029년 지구 연평균 기온 산업화 이전 대비 1.2~1.9도 상승 전망

    세계기상기구(WMO)는 2025~2029년 지구 연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2~1.9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5년 평균이 1.5도 임계치를 초과할 확률은 70%로 제시했다.

  • 미군-이란 재충돌·유조선 기뢰 피격으로 브렌트유 배럴당 91달러 돌파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 로켓 발사대를 타격하자 이란이 UAE·요르단을 공격했고, 트럼프가 이란 하르그섬 타격을 위협했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기뢰 피격 화재가 발생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91달러를 넘어섰다.

  • EIA 9월 2일 주간 보고서, 미국 원유 재고 4억2890만 배럴로 5년 평균 소폭 상회

    9월 2일 EIA가 발표한 8월 28일 기준 주간 석유 보고서에서 미국 원유 재고는 4억2890만 배럴로 5년 평균 대비 1% 높았으며, 수출 증가·정제 가동률 상승으로 소폭 감소 중이다.

  • 미국 상반기 태양광·풍력, 사상 첫 석탄·원전 동시 추월

    미국의 올해 상반기 태양광·풍력 발전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해 약 4,200억kWh를 기록했다. 석탄(3,230억kWh)과 원자력(3,900억kWh)을 모두 앞질러 역대 처음으로 두 에너지원을 동시에 추월했다.

  • 네팔·티베트 홍수 사망 919명·실종 4,793명…구조 작업 진행 중

    8월 26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네팔-티베트 국경 대홍수가 닷새째 네팔 903명·티베트 16명 등 총 919명의 사망자를 냈다. 실종 4,793명·피해자 9만 명 이상이며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힌 900여 명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인도네시아 산불 8만1천ha 소실, ASEAN 최고 연무 경보 레벨3 발령

    엘니뇨 가뭄으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수마트라 산불이 급증해 8만1,000헥타르 이상을 태웠다. ASEAN 전문기상센터가 최고 연무 경보(레벨3)를 발령했으며 말레이시아 학교 폐쇄, 싱가포르·브루나이에도 건강 경보가 내려졌다.

  • 필리핀 열대저압부 '필란독', 열대폭풍 강화 예보

    파가사(PAGASA)는 열대저압부 '필란독'이 9월 1일 북루손 동쪽 1,120km 해상에서 열대폭풍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보했다. 남서 몬순을 강화시켜 루손·서부 비사야스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 한미 기후에너지 차관급 서울 회담…전력망·ESS 안보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2차관과 미국 에너지부 코코드릴리 차관보대행이 서울에서 회담을 열고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한 전력망 안보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9월 1주 전력수급 안정적…최대 수요 86.5GW·예비율 최대 22.2%

    전력거래소는 8월 31일~9월 4일 국내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 전력 수요 85.3~86.5GW, 예비력 17.4~19.1GW, 예비율 20.1~22.2%로 예측됐다.

2026년 8월 · 143

  • 네팔·티베트 국경 빙하 붕괴 홍수, 사망 734명·실종 2,498명

    란탕리룽 인근 빙하 붕괴로 트리슐리강 유역 72km 홍수·산사태 발생. 네팔 7개 지구 및 티베트 포함 사망 734명·실종 2,498명 확인, 국경 교역항이 완파되고 구조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 미국 인디애나 주 홍수·대규모 정전 피해 8월 31일까지 지속

    인디애나 주 북·중·남부 전역에서 홍수와 대규모 정전 피해가 8월 3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FEMA·주 당국이 항공 포함 합동 긴급 피해 조사를 완료했다.

  • 미국 풍력·태양광, 상반기 전체 발전 20% 달성…사상 첫 석탄·원전 추월

    2026년 상반기 미국 풍력·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의 20%를 차지해 처음으로 석탄과 원전 합산을 넘어섰다. SunZia 풍력단지(3,650MW) 가동 개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한국,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220GW 구축 발표

    한국 기후에너지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220GW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태양광 77.2GW·풍력 40.7GW가 포함되며, AI·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전력망 개편도 병행한다.

  • 올여름 온열질환 사망 33명, 122년 기상 최고기온 42.5도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8월 26일까지 온열질환 사망자 33명 발생.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도가 기록돼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이 경신됐다. 사망자 60% 이상이 80세 이상 초고령층이었다.

  • 행안부, 29~31일 전국 집중호우 2차 피해 경보

    행안부가 8월 29~31일 전국 강한 비 예보에 따라 긴급 대응 점검에 나섰다. 시간당 20~30mm, 일부 50mm 이상 예상. 8월 중순 피해 지역에 2차 피해 우려로 가용 자원 총동원을 지시했다.

  • 유가 36% 하락에도 도시가스요금 46% 급등…서울에너지공사 비상

    서울에너지공사가 두바이유 36% 하락에도 도시가스 요금은 46% 올라 겨울 원가 비상을 선언했다. LNG 사용량의 82%가 동절기에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 제23호 태풍 방랑 발생…8월 말 전국 집중호우 예보

    기상청이 8월 28일 괌 동북동쪽 해상에서 23호 태풍 방랑 발생을 공식 발표했다. 8월 29~30일 전국에 20~60mm 강우,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 충주시, 그린수소 인프라·수소배관망 국산화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가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총 2km, 국비 51억) 및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화했다. 수전해 장비 발주를 완료하고 내년 토목공사 착수 예정이다.

  •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계속…정부합동팀 현지 작전

    네팔 라수와 빙하호 범람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이 이어졌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당국과 협력해 수색 중이며, 고립됐던 10명은 카트만두로 이송돼 건강 상태를 확인받고 있다.

  • 폭염 온열질환 사망 28명 누적…하루 새 2명 추가

    하루 사이 온열질환으로 2명이 추가 사망해 올해 누적 폭염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과 음주 등 더위 취약 행동을 자제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경찰청 'ISCR 2026' 이틀간 심포지엄 폐막…AI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채택

    경찰청이 27~28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개최한 제27회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2026)이 폐막했다. FBI·OpenAI·구글 등 참가 기관들은 AI 시대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담은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 한국,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목표…원전 45기 규모 추가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220GW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원전 45기 발전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을 중간 단계로 삼는다.

  • 원전 신규 건설 계획, 9월 공개 예정…정부 에너지 믹스 로드맵 확정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원전 신규 건설 계획을 담은 에너지 믹스 로드맵을 9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균형 있는 활용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 네팔 빙하 홍수로 한국인 9명 실종…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현지 파견

    26일 네팔 라수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빙하호 범람 홍수에 휩쓸려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이 연락두절됐다. 고립 10명은 28일 카트만두 이동 예정이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11명이 27일 파견됐다.

  • 경찰청 'ISCR 2026' 개최…FBI·OpenAI·구글 등 AI 사이버범죄 대응 논의

    경찰청이 27~28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제27회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2026)을 개최했다. FBI·미 국토안보수사국·OpenAI·구글 등이 참가해 AI 시대 사이버범죄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 정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공청회…산업계 연 2.8조 절감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이 4개 권역별 차등 전기요금 체계 도입 공청회를 개최했다. 남부권 13~18원/kWh 인하 등이 포함된 안으로, 수도권 외 산업계는 연간 최대 2.8조 원 절감이 예상된다.

  • 28일 전국에 가을 첫 빗방울 예보…열대야 뒤 일시 완화

    기상청에 따르면 8월 28일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예보됐다. 서울은 전날 아침 기온 25.2도로 열대야가 지속됐으나 전국적으로 낮 더위가 일시 완화될 전망이다.

  • 네팔·티베트 접경 대홍수·산사태 98명 사망, 한국인 8명 이상 연락두절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에서 대규모 홍수·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98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포함 484명이 실종됐다. 현지 한국인 직원 8명 이상이 연락두절 상태이며 외교부는 신속대응팀 파견을 발표했다.

  • 해수부·기후환경부, 27일 제주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제는 '습지 보전,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약속'으로 서귀포시 오조리 갯벌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인천시, 미세먼지·오존 고농도 때 이용 가능한 공기정화 에어라운지 확충

    인천시가 미세먼지·오존 농도가 높을 때 시민이 이용하는 공기정화 공간인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직화구이 음식점 생활악취 방지시설 렌탈케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국회, 204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명시한 기후 법안 개정안 가결

    8월 26일 한국 국회는 2045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명시한 기후 법안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한국의 핵심 기후 법안에 중장기 감축 목표가 법률로 규정됐다.

  • K-ETS 의무 불이행 과태료 거의 전액 미납, 현행 제재 실효성 재검토 촉구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 의무 불이행자에 부과된 과태료의 거의 전액이 미납 상태에 있어 현행 처벌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재검토가 촉구됐다.

  • 일본 FY2027 녹색전환 예산 1.6조 엔 추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일본 정부 문서에 따르면 FY2027 녹색전환(GX) 사업에 1.6조 엔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FY2026 승인액의 두 배 이상이다.

  • 처서 지나도 기승 늦더위, 하루 74명 온열질환자에 질병청 최고 4단계 경고

    8월 24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74명이 응급실을 찾으며 재급증했다. 올여름 누적 사망자 33명 포함 총 3,732명이 발생했으며, 질병청은 8월 27일까지 최고 4단계 경고를 유지했다.

  • 세종시 2년간 청소년 14명 극단선택, 시장이 4년 핵심과제로 예방 대책 천명

    세종시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6명, 2025년 8명 등 2년간 14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25일 간부회의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을 4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교육청과 협력 강화를 지시했다.

  • 인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154만㎡ 활용 방안 논의, 주민 재생에너지 반대

    인천시는 2018년 사용 종료된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을 공원·체육·문화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태양광 재생에너지 시설을 제안했으나 주민 반대 여론이 제기됐다.

  • 미국 이란 제재 공급 차질 우려 하회, 브렌트유 3% 급락해 배럴당 89달러

    8월 25일 브렌트유 선물이 3% 이상 급락해 배럴당 약 89달러로 내렸고 WTI도 82달러 부근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가 군사 충돌 수준의 공급 차질을 유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 판단이 매도세를 이끌었다.

  • 블룸버그, 2026년 여름 이탈리아 40도·유럽 산불·태풍 동시 강타 보도

    블룸버그는 8월 25일 이탈리아 기온 40도 돌파, 서유럽 대규모 산불, 태풍 등 극단적 기상 현상이 이번 여름을 강타했다고 보도했다. 기후변화로 이 같은 복합 기상재해가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소백산서 시민과학자·전문가 합동 생물다양성 조사 개막

    국립생물자원관이 8월 21~22일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시민과학자·전문가·대학생 합동 생물다양성 조사를 개최했다. 식물·조류·곤충 등 10개 분류군을 관찰하며 기후변화 대응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 해수부, 중국 해관총서와 한·중 수산물 전자증명서 도입 MOU 체결

    해양수산부가 8월 20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수산물 전자증명서 도입 MOU를 체결했다. 한·중 수산물의 종이 검역증명서를 데이터 기반 전자증명서로 전환해 통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 제23회 에너지의 날, 전국 23개 랜드마크서 오후 9시 10분 동시 소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22일 오후 9시부터 전국 23개 랜드마크에서 동시 10분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2003년 8월 22일 전력소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지정된 에너지의 날 행사다.

  •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교착 속 국제유가 브렌트유 배럴당 93.67달러 보합

    8월 21일 국제유가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배럴당 93.6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교착 상태를 지속하면서 유가가 좁은 범위의 보합세를 유지했다.

  • 정부, 불법 성착취물 해외사이트 영장 해킹으로 증거 수집·삭제 추진

    정부는 불법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해외 사이트에 영장을 받아 수사관이 직접 해킹해 증거를 수집하고 불법 콘텐츠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피해자는 1만 637명으로 2019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 개고기 금지법 시행 앞두고 대전 식당 6곳 지자체 상대 소송 제기

    대전 대덕구 식당 6곳이 2027년 2월 개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영업 손실 보상 거부에 반발해 대전지법에 소송을 냈다. 정부 지원은 폐업 시 최대 400만 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 권익위, 고용주 실수로 체류자격 잃은 E-9 외국인 노동자 구제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주 실수로 재고용 허가를 받지 못해 체류자격을 잃은 E-9 외국인 노동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부여하도록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 인력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UAE-이란 교역 중단 지속 속 8월 20일 브렌트유 배럴당 93.01달러

    8월 20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3.01달러로 전일 대비 1.52% 상승했다. UAE가 이란과의 전면 교역 중단을 선언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지속되며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 전력거래소,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 94.1~98.8GW 달할 수 있다고 예보

    전력거래소는 산업체 휴가 복귀와 폭염이 겹치는 이번 주 최대 전력수요가 94.1~98.8GW에 달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8월 7일에는 95.3GW로 역대 5위를 기록했으며 공급 예비율이 9%까지 하락했다.

  • 경남 거제·통영 수해 복구 500명 투입, 이재민 164명 대피소 생활

    8월 19일 박완수 경남지사가 거제시 연초면·장목면 수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를 독려했다. 자원봉사 등 500여 명이 투입됐으며 164명의 이재민이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고, 전남 장흥에서는 실종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 기상청, 수도권 극한 폭염 경보…서울 최고기온 기록 경신 임박

    기상청이 이번 주 수도권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며 서울 최고기온이 역대 기록을 깰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8월 들어 전국 일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연속 경신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기업 탄소중립 전환 GX 지원에 2500억 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녹색전환(GX)을 촉진하기 위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기업 참여를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 UAE-이란 충돌·호르무즈 봉쇄 우려로 WTI $86·Brent $92 급등

    UAE가 역내 긴장을 이유로 이란과의 모든 교역을 즉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회항하며 공급 우려가 고조됐다. 8월 19일 WTI 86.15달러(+1.42%), 브렌트 91.86달러(+0.92%)를 기록했다.

  • 한국 폭염 완화에 최대전력 75.99GW로 하락, 8월 말 재급등 가능성 경고

    태풍 영향으로 한반도 폭염이 일시 완화되며 최대 전력수요가 75.99GW에 그쳤다. 다만 휴가철 종료 후 기온이 다시 오르면 8월 말 올여름 피크 수요가 재발할 수 있다고 보도됐다.

  • 한국 2026 에너지전환계획, 재생에너지 100GW 목표·탈석탄 로드맵 구체화

    한국 정부가 2026년 에너지전환계획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전력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전기요금 개편·전력시장 구조조정과 원자력 지속 방안도 포함됐다.

  • 경남 거제 폭우 958㎜ 기록, 전국 피해 2,574건·562명 대피

    경남 거제에 폭우가 계속돼 누적 강수량이 958㎜로 이 지역 하계 평균 935㎜를 초과했다. 전국 피해 신고가 2,574건에 달했고 562명이 대피했으며 학교 30곳 중 20곳이 휴교했다.

  • 이재명 대통령, 폭우 대응 지시하며 '기후위기=국가안보' 선언

    경남 폭우 피해 대응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위기를 국가 안보 차원으로 접근할 것을 지시했다. 거제시 강수량이 하계 평균을 초과하고 251명이 여전히 대피소에 머무르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 동해 평균 수온 1.9도 상승, 올 상어 포획 68마리로 전년 대비 2.5배

    국립수산과학원이 올해 동해에서 상어 68마리가 어망에 걸렸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27마리의 2.5배이며, 동해 수온이 1년간 1.9도 상승해 온수성 어종과 대형 포식자가 북상한 것으로 분석됐다.

  • 이란 협정 결렬로 브렌트유 91달러 돌파, WTI도 2.5% 급등

    트럼프가 미이란 협정 연장에 관심 없다고 밝히자 8월 18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90.87달러(+2.65%)로 마감하며 장중 91달러를 넘어섰고 WTI도 84.50달러(+2.5%)로 급등했다.

  • 한국 8월 3주차 최대 전력 수요 94.1~98.8GW 가능, 당국 공급 여력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주차 최대 전력 수요가 94.1~98.8GW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역대 최고치 97.1GW를 넘어설 수 있는 수치이며 당국은 충분한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 낮 태양광 발전 26.6%로 원자력 추월, 날씨 편차 15GW가 과제

    8월 7일 정오 기준 태양광 발전이 전체 수요의 26.6%를 기록해 원자력을 넘어섰다. 날씨에 따라 출력이 최대 15GW 변동하며, 흐린 날에는 LNG·석탄으로 보완해야 하는 전력망 안정 과제가 지속되고 있다.

  • 경남 거제·통영 사흘간 813㎜ 폭우, 옥포동 산사태로 1명 사망

    경남 거제에 15~17일 사흘간 813㎜의 기록적 폭우가 내려 17일 새벽 옥포동 아파트 후면에 산사태가 발생,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고 주택·도로 피해 신고가 2,300건을 넘었다.

  • 한반도 극한 폭염 수도권으로 확산, 북한 평양 5연속 열대야

    최고기온 42.5℃를 기록한 극한 폭염이 한반도 전역에서 지속됐다. 17일에는 남동부에 집중됐던 폭염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확산됐으며, 북한 평양에서도 5연속 열대야가 기록됐다고 관영 매체가 전했다.

  • 기상청 '200년 빈도 극한 강수' 분석…한화오션·삼성중공업 재택 권고

    기상청은 거제·통영 폭우를 각각 200년·100년 빈도의 극한 강수 사건으로 분석했다. 이 지역은 7~8월 중순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19%에 불과한 극심한 가뭄 직후 기록적 물폭탄을 맞았으며, 한화오션·삼성중공업도 직원 재택을 권고했다.

  • 전력당국, 이번 주 최대 전력수요 역대 최고 94.1~98.8GW 달할 가능성 경고

    휴가철 종료로 산업계 조업이 재개되는 8월 셋째 주(18~21일) 폭염과 냉방수요가 겹치면서 전력당국은 최대 수요가 역대 최고인 2024년 97.1GW를 넘는 94.1~98.8GW에 달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 필리핀, 8월 18일 휘발유·경유·등유 최대 P5.01 유류가 인상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지속과 미이란 협상 결렬로 원유 공급이 줄어들면서 필리핀 정유사들은 8월 18일부터 휘발유 리터당 P2.49, 경유 P3.84, 등유 P5.01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 중동 공급 차질 속 브렌트유 배럴당 91.53달러로 상승

    8월 17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 기준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86센트 오른 배럴당 91.53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고 글로벌 원유 재고가 감소하면서 공급 불안이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 행안부, 전국 호우 피해 135건 집계·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8월 1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호우 피해를 135건으로 집계했다. 주택·마당 침수 77건, 도로 침수 50건, 가로수 전도 8건이며 전남·광주가 10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 목포 시간당 66.4㎜, 8월 기준 시간당 최다 강수량 기록 경신

    8월 16일 목포에서 시간당 66.4㎜ 강수가 내려 8월 기준 시간당 최다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오전 8시30분 기준 해남 178.5㎜, 목포 157.8㎜, 무안 143㎜, 진도 129.5㎜, 영암 123.5㎜가 기록됐다.

  • 경남 가뭄 해갈 vs 전남·광주 침수 피해 120건 이상 속출

    경남은 남해 178.6㎜, 통영 152.6㎜, 거제 98.6㎜ 강우로 극심한 가뭄이 해갈됐다. 반면 전남·광주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 피해 신고가 120건 이상 접수됐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 기상청, 17일까지 경상권 100~250㎜·일부 지역 250㎜ 이상 추가 강우

    기상청은 17일까지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경상권에는 100~250㎜, 일부 지역은 250㎜ 이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美-이란 호르무즈 협상 교착 속 브렌트유 배럴당 89달러 돌파

    미국 봉쇄·제재 압박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거부하며 협상이 교착됐다. 호르무즈 선박 통행량이 정상 130~140척 대비 8척 수준으로 급감한 가운데 브렌트유가 배럴당 89달러를 돌파했다.

  • GS칼텍스 등 아시아 정유사 4곳, 호르무즈 위기에 미국산 원유 대체 구매

    GS칼텍스가 Shell로부터 마스 원유 200만 배럴을 두바이 기준 13~14달러 프리미엄에 구매했다. 일본 에노스·대만 CPC 등 아시아 정유사 4곳이 이번 주 미국산 WTI·마스 원유를 대거 구매했다.

  • 한국 전력 수요 95.32GW 올해 최고치…태양광 26.6% 차지·원전 출력제어

    폭염으로 최대 전력 수요 95.32GW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예비전력은 8.2GW를 유지했다. 정오 태양광 발전이 전체 수요의 26.6%를 차지했고, 원전 출력제어 건수가 2025년 27건으로 2021년 3건 대비 9배 급증했다.

  • 광복절 연휴 남부·제주 집중호우, 경남 남해안 최대 200㎜ 예보

    기상청은 16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 산지에 17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강한 비와 돌풍·천둥번개를 예보했다. 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200㎜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해외 비인가 IP 외부 공격으로 유출

    서강대는 15일 해외 비인가 IP의 외부 공격으로 재학생·졸업생·교직원의 학번·연락처·암호화 비밀번호 등 약 1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히고 공격 IP 차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

  • 광복절 도심 보수·진보 대규모 집회, 보신각 33번 타종 거행

    15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와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동시에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은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33번 타종을 거행했다.

  •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교착 속 브렌트유 배럴당 89달러 돌파

    미국 봉쇄·제재 압박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거부하며 협상이 교착됐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89달러를 돌파했으며, OPEC은 2026년 수요 증가 전망을 네 차례 연속 하향 조정했다.

  • 스페인, 알마라스 원전 1·2호기 2030년 6월까지 연장 승인

    스페인 정부가 8월 14일 관보를 통해 알마라스 원전 1·2호기 운영 면허를 2030년 6월까지 연장하는 각령을 공포했다. 당초 2027·2028년 폐쇄 예정이었으나 번복됐다.

  • 전력당국, 8월 3주 최대 전력수요 98.8GW 가능성 경고

    기후부·전력당국이 8월 셋째 주 최대 전력수요 98.8GW 가능성을 전망했다. 역대 최고인 2024년 97.1GW를 경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광복절 연휴 남부 최대 150㎜ 폭우…위험지역 사전통제 지시

    8월 15일 오후부터 남해안·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캠핑장·하천 등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취약지역 주민 대피 대응에 나섰다. 16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 남부 가뭄 장기화…행안부 '가뭄 대응단' 신설·전국 자원 총동원

    전남광주·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장기화되자 행정안전부가 범정부 가뭄 대응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고 '가뭄 대응단'을 신설했다. 급수차·양수기 등 전국 재난자원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경남에 내려진 국가소방동원령도 연장됐다.

  • 경남 농경지 2천121㏊ 가뭄 피해…저수율 평년의 34.4%

    경남 농경지 2천121㏊에서 가뭄 피해가 발생했으며, 밀양시 농업용 저수율은 평년의 34.4%에 불과했다. 경북 청도 운문댐 저수율은 24.7%로 전국 유일 심각 단계이고, 포항은 바닷물 역류로 취수원을 변경했다.

  • 호주 가정용 배터리 50만 가구 돌파…전력도매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

    호주 정부의 가정용 배터리 프로그램 시행 약 14개월 만에 507,651가구가 배터리를 설치했으며 전력도매가격이 약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정부는 프로그램 예산을 23억 달러에서 72억 달러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200만 가구 설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 배터리 2만1,000MW 돌파…태양광, 천연가스 처음으로 추월

    캘리포니아주 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주 전체 배터리 저장용량이 2만1,112MW를 돌파했다.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 사용량이 천연가스를 넘어섰으며, 태양광은 2024년 대비 22% 증가, 천연가스는 51% 감소했다.

  • 중국 전기트럭 보급으로 2026년 원유 수요 1억4,100만 배럴 대체 추산

    Carbon Pulse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트럭 보급 확대로 2026년 원유 수요 약 1억4,100만 배럴분이 대체될 것으로 추산됐다.

  • 폭염 누적 사망 30명, 작년 연간 집계 초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10일 기준 2026년 온열질환 누적 사망자가 30명으로 전년도 연간 집계 29명을 넘어섰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3,320명이며 80대 이상 고령층 비율이 76.9%를 차지했다.

  • 폭우·폭염 복합 기후재난, 4년 새 5배 늘어

    그린피스와 연구팀 공동 분석 결과, 최근 4년간 한국의 폭우·폭염 복합재난 발생 빈도가 평년 대비 5배, 강도는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남 양산 41.4℃, 한반도 기상 역대 최고기온 잇따라 경신

    2026년 여름 경남 양산에서 41.4℃를 기록하는 등 한국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 잇따라 경신됐다. 전문가들은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가 폭염의 빈도·강도·지속 기간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다뉴브강 수위 급락으로 전면 가동 중단

    루마니아 유일의 원자력발전소 체르나보다의 마지막 가동 원자로가 8월 13일 다뉴브강 역대 최저 수위로 냉각수 공급이 위태로워지면서 가동을 멈췄다. 체르나보다는 루마니아 전력 생산의 약 20%를 담당한다.

  • 독일 연방내각, 2027년 국내 탄소가격 동결 결정

    독일 연방내각이 8월 13일 국내 배출권거래법 개정안을 승인해 2027년 탄소가격을 톤당 55~65유로 범위로 동결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난방·교통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독일 자체 탄소거래제(nEHS)의 가격 상한선을 유지하는 조치다.

  • 2025년 대기 중 CO2·메탄 농도 역대 최고치 경신

    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메탄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CO2 농도 증가 속도는 직전 연도의 사상 최고 증가율보다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폭염 온열질환 사망자 10명 중 6명 80세 이상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의 62%가 80세 이상 초고령층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 환자는 3,089명을 넘어섰으며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이 발생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 2040 탈석탄 선언에도 올해 1~5월 석탄발전 26% 급증

    정부가 2040년 탈석탄을 선언했지만 올해 1~5월 발전 5사의 유연탄 발전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6% 증가했다. LNG 가격 급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법적 뒷받침 없는 탈석탄 정책에 비판이 제기됐다.

  • 기록적 폭염에도 수도권 그린벨트 완화 추진 논란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악의 폭염 상황에서 녹지를 줄이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으며, 기존 노후 주택 재개발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 정부 SEED, SMR 2035년 상용화·핵융합 2035년 건설 목표 천명

    8월 12일 정부가 경수로형 SMR 2035년 상용화, 비경수로형 SMR 2030년대 착공, 핵융합로 2035년 자체 건설을 담은 7대 SEED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향후 5년간 핵심장비 R&D에 10조원을 투자한다.

  •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국가 상한 신설, 풍력 최대 1,500m·태양광 200m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국가 상한 시행령이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자체별로 달랐던 풍력 이격거리가 최대 1,500m, 태양광은 최대 200m로 통일된다.

  • 부산,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확정

    해양수산부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8월 12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개최국으로 확정됐으며 193개 UN 회원국 등 약 2만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폭염 온열질환 누적 사망, 이미 작년 전체 29명 초과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2026년 누적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2025년 전체를 넘어섰다. 8월 폭염이 다소 주춤했으나 일일 신고가 지속되고 있으며 8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사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8월 12일 유럽 개기일식, 스페인 본토 121년 만에 관통

    8월 12일 개기일식이 그린란드·아이슬란드·스페인 북부를 지나며 빌바오·발렌시아 등지에서 최장 2분 18초 동안 태양이 가려졌다. 1905년 이후 스페인 본토 첫 개기일식이다.

  • 그린피스, 복합 기후재난 빈도 4년간 5배·강도 3배 증가 발표

    그린피스 분석에 따르면 2021~2024년 복합재난 강도지수가 평년 대비 3배, 발생 빈도는 4.8배 늘었다. 폭우와 폭염이 교대로 덮치는 극한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IAEA, 선박·해양 에너지용 SMR 이니셔티브 'ATLAS' 8월 워싱턴 출범

    국제원자력기구가 민간 선박 추진 및 해상 에너지 공급용 소형모듈원자로 활용을 지원하는 'ATLAS' 이니셔티브를 8월 26~27일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 인도, 자국산 SMR 5기 2033년 가동 목표로 2조 루피 투자 추진

    인도 정부가 원자력에너지미션 일환으로 2조 루피(약 20,000 크로레)를 배정해 바바원자력연구소(BARC) 주도의 SMR 3개 설계를 개발·배치할 계획임을 공개했다.

  • 한국, 12차 전기본 원전 신설 여부 이달부터 대국민 공론화 착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10월까지 마련하고, 신규 원전 포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론화 절차에 착수했다. 초안은 9~10월 공개 예정이다.

  • 폭염 온열질환 누적 사망자 30명…작년 전체 사망자 수 초과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8월 10일까지 온열질환 누적 사망자가 30명을 넘어 작년 한 해 최종 사망자 29명을 초과했다. 누적 환자는 3,320명에 달하며 8월 들어 하루 200명 이상 쓰러지는 날도 발생했다.

  • 이재명 대통령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취약계층·인프라 총력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을 국가적 기후재난으로 규정하고 독거노인·야외 노동자 보호와 전력망·주거시설 인프라 개선 예산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 폭우·폭염 복합 기후재난, 최근 4년간 빈도 5배·강도 3배 증가

    그린피스 분석 결과 2021~2024년 복합재난 강도지수가 평년(1991~2020년) 대비 3배, 발생 빈도는 4.8배 늘었다. 폭우와 폭염이 교대로 덮치는 극한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유럽 폭염으로 프랑스·헝가리 원전 잇따라 가동 중단

    폭염·가뭄으로 프랑스·헝가리·루마니아 등의 원전이 잇따라 가동 중단됐다. 냉각수 취수 온도 상승과 수위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유럽 전력망 운영사들이 대응에 나섰다.

  • 한국,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신규 원전 여부 공론화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12차 전기본을 10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신규 원전 포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론화 절차에 착수했다. 초안은 9~10월 공개 예정이다.

  •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8월 정식 운영 개시

    43개 기업·협회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이 8월 초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공급·수요 물량은 1GW 내외로 집계됐으며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기능한다.

  • 폭염에 백화점이 도심 피서지로 부상…방문객 30%·여름 상품 46% 급증

    체감온도 40도 폭염으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방문객이 최대 30% 늘고 식음료 매출도 20% 이상 증가했다. 우양산·냉감 매트리스 등 여름 상품 판매는 최대 46% 급증했고 외국인 상반기 백화점 매출은 처음으로 1조7천억원을 넘어섰다.

  • 서울 상권 57.2%가 개문 냉방 영업…정부 8월 10~23일 집중 단속 기간 선포

    녹색연합이 서울 3개 상권·수도권 6개 아울렛 1,170곳을 조사한 결과 669곳(57.2%)이 냉방하며 문을 열고 영업 중이었다. 정부는 8월 10일~23일을 에너지 절약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단속을 강화했다.

  • 폭염 히트플레이션…시금치 131%·열무 74% 급등, 8월 물가 3%대 재반등 우려

    7월 소비자물가 2.8%로 완화됐으나 폭염으로 시금치 131%, 열무 74%, 오이 45% 등 채소값이 8월 들어 급등했다. 통신비 기저효과까지 겹쳐 8월 물가가 3%대로 재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신규 원전·SMR 건설 여부, 8월부터 국민 공론화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를 반영하기 위해 8월부터 국민 공론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방식과 횟수는 8월 중 확정한다.

  • 정부, AI 전력 수요 대응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방안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반도체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해상풍력 서해안 20GW 등 대규모 청정에너지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 폭염 속 전력수요 최고치…ESS 배터리 수주 전년 동기 대비 17배 급증

    잇따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ESS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17배 이상 늘어났다. 삼성SDI는 AI 배전망 ESS 배터리 사업에서 최대 점유율을 확보했다.

  • 폭염 사망 23명·온열질환자 2천 명 돌파, 정부 비상대응 가동

    8월 8일 기준 온열질환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됐고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가 2천 명을 초과했다. 사망자의 82.6%는 65세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비상대응기구를 가동했다.

  • 남부 가뭄 심화, 운문댐 저수율 26.4% '심각' 단계 진입

    장기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며 경북 청도 운문댐 저수율이 26.4%로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회야댐 25.6%, 옥천저수지 11.1%로 남부 일부 지역에서 단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 출생아 수 19개월 연속 증가세, 1월 전년 대비 11.7% 늘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7% 늘며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주거·노동·교육 구조 개혁 중심의 장기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농어촌공사, 가뭄 우려 저수지 관리 대상 115곳으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 우려 저수지 관리 대상을 62곳에서 115곳으로 늘리고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으로 저수율·기상 전망을 실시간 분석해 대응에 나섰다.

  • 한국 12차 전기본 수립 착수, 신규 원전·SMR 공론화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2040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했으며 신규 원전·SMR 반영 여부를 놓고 8월 둘째 주부터 대국민 공론화에 착수했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제한 초안 공개, 유가 주간 7% 급락 후 반등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조건을 제한한 초안을 공개하면서 협상 타결 기대가 꺾였다. 브렌트유는 주중 82달러대까지 반등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7% 이상 하락했다.

  • 중국 화룽원 2기 연이어 상업운전 진입, 원전 확장 가속

    8월 초 중국 창장 3호기가 전력망에 연결되고 타이핑링 2호기가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화룽원(HPR1000) 모델의 운전 실적이 누적되며 원전 설비 확대 속도가 부각됐다.

  • 국가기후위기대응위, 2027년 기후예산 첫 공식 점검 의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27년 기후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4월 개정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첫 기후예산 점검으로 2035 NDC 달성을 위한 재정 투자 효과성에 초점을 맞췄다.

  • 한국 폭염 사망자 42명·양산 42.5도 122년 최고기온 경신

    경남 양산이 42.5도를 기록하며 122년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이 경신됐다. 5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온열질환자 3,440명, 사망자 42명으로 2011년 통계 집계 이후 최다이며 사망자의 62%가 80세 이상 고령자였다.

  • 이재명 대통령, 폭염 '국가재난' 선언·범정부 총력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자 이를 국가재난으로 규정하고 모든 부처와 지자체에 가용 재원 동원을 지시했다. 실외 노동자 혹서기 휴식 강제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가 핵심 대책이다.

  • 서울, 신설 3단계 폭염 경보 체계 도입 후 첫 '극한폭염경보' 발령

    한국 정부가 2026년 6월 도입한 3단계 폭염 경보 체계에서 서울이 8월 3일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극한폭염경보를 발령받았다.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실제 기온 39도 이상 예보 시 발령된다.

  • 동아시아 '잔인한 폭염' 한국·일본 동시 강타…광역 열돔 형성

    NBC 뉴스는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덮친 폭염을 '잔인하게 뜨거운 여름'으로 묘사했다. 엘니뇨, 이상고온 해수, 제트기류 변화가 복합 작용해 동아시아 전역에 열돔이 형성됐다고 기상 전문가들이 밝혔다.

  •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COP17, 8월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서 개막 예정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가 8월 17~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토지 복원, 희망 복원' 주제로 열린다. 197개 당사국이 참가하며 국토의 76.9%가 토지 황폐화된 몽골이 동아시아·중앙아시아 최초 개최국이 됐다.

  • 그리스 아테네 서쪽 산불 닷새간 1만4000ha 소실·대원 2명 사망

    아테네 서쪽 아티카 지역 산불이 닷새간 1만4000헥타르 이상을 태웠다. 소방 헬기 2대가 진화 중 공중 충돌해 대원 2명이 사망했으며, 미초타키스 총리가 8월 6일 피해 보상 논의 각료회의를 소집했다.

  • 유럽 폭염에 다뉴브 역대 최저 수위, 헝가리 원전 냉각 위기

    유럽 폭염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헝가리 팍스 원전이 가동 중단 직전까지 몰렸다. 루마니아는 원전 냉각수 확보를 위해 강바닥 수중 폭파를 실시했으며, 이탈리아 27개 주요 도시 중 25개가 폭염 적색 경보 상태였다.

  • EU 산불 피해 면적, 2025년 역대 최악 기록 초과

    EU 산림화재정보시스템(EFFIS) 집계 결과 올해 EU 산불 피해 면적이 7월 말 기준 43만5000헥타르로 사상 최악이었던 2025년 같은 시기를 넘어섰다.

  • 이탈리아, 25개 도시 역대 최다 폭염 적색경보 발령

    이탈리아 보건부가 역대 최다인 25개 도시에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전역의 폭염은 프랑스·그리스 산불, 다뉴브강 수위 급락을 동반하고 있다.

  • 경남 양산, 40℃ 5일 연속 돌파…수도권 폭염 집중 예보

    경남 양산이 5일 연속 최고기온 40℃를 돌파하며 폭염 진앙지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 수도권에도 폭염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유럽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급락, 원전 냉각수 부족 위기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급락으로 헝가리 원전 냉각수 부족 위기가 발생했다. 프랑스·그리스에서 동시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유럽 전역이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 서울 폭염 '심각' 등급 최초 발령, 양산 42.5도 기록

    8월 3일 기상청이 서울·경기 일부에 새 4단계 폭염 경보 체계 최고 등급인 '심각'을 처음으로 발령했다. 경남 양산은 8월 2일 42.5도로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 美 산불 95만ha 소실·잉글랜드 극심한 가뭄 동시 악화

    8월 4일 기준 미국 전역 2만9천여 건 산불로 약 95만ha가 소실됐다. 잉글랜드는 7월 강수량이 평년의 8%에 그쳐 절반 이상 지역이 극심한 가뭄 상태에 놓였다.

  • 중국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으로 CO2 오히려 2% 증가

    2026년 1분기 중국의 풍력·태양광 설비가 각각 23%·33% 늘었음에도 출력 제한으로 석탄·가스 발전이 늘어 CO2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했다고 카본브리프가 보도했다.

  • 경남 양산 42.5도, 122년 기상관측 역대 최고기온 경신

    경남 양산이 8월 2일 42.5도를 기록하며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닷새 연속 40도를 초과하며 수도권까지 폭염이 확산됐다.

  • 유럽 4차 폭염 진입, 프랑스·스페인 산불 동반 확산

    프랑스·스페인 등 남유럽이 2026년 네 번째 폭염에 진입했다. 기온이 42도를 돌파하며 동시에 대규모 산불이 번지고 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예산 전년비 98.6% 대폭 확대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전체 예산이 19조1662억원으로 9.9% 증가했다.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98.6% 급증했다.

  • 포츠담 연구소 '지구온난화 속도 최근 10년 두 배 빨라졌다'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8월 1일 발표한 연구에서 지구는 최근 10년간 10년당 0.35도씩 온난화됐으며 이는 1970~2015년 속도(0.2도/10년)의 약 두 배라고 밝혔다. 5개 데이터셋에서 98% 이상의 통계적 신뢰도로 확인됐다.

  • 경남 양산 42.5도, 한국 역대 최고기온 경신

    8월 2일 경남 양산에서 42.5도를 기록해 국내 공식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갱신했다.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와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 미국 스포캔 복합 산불, 건물 600채 이상 소실

    8월 1~2일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에서 페어뷰·올드트레일스 등 복합 산불이 7,500에이커를 태우고 건물 600채 이상이 소실됐다. 기상청은 최고 단계 화재 경보를 발령했다.

  • UN 사막화방지협약 COP17, 8월 17일 몽골 울란바토르 개막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가 8월 17~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다. 몽골은 국토의 76.9%가 사막화·토지 황폐화에 시달리고 있다.

  • 미국 산불 시즌 최악…7월까지 360만 에이커 소실

    미국에서 7월 중순까지 약 4만 건의 산불이 발생해 360만 에이커 이상을 태웠으며, 이는 10년 평균보다 화재 건수는 1만 건, 면적은 100만 에이커 이상 많은 수치다.

  • 양산 41.6도, 관측 사상 최고기온 이틀 연속 경신

    8월 1일 경남 양산에서 낮 최고기온 41.6도가 관측되며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재차 갈아치웠다. 7월 31일 41.4도로 홍천(2018년 41.0도)을 처음 넘은 데 이어 이틀 연속 기록 경신이다.

  • 강릉 30.2도 초열대야·서울 10일째 열대야 지속

    8월 1일 밤 강릉 최저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올해 전국 첫 초열대야(야간 최저 30도 이상)가 나타났다. 서울도 10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됐고,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9일로 역대 1위를 기록 중이다.

  • 8월 2일도 경남 체감온도 38도 이상 찜통더위 계속

    8월 2일에도 경남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 38~39도,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이어졌다.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유지됐고 밤에도 열대야가 계속됐다.

  • UNCCD COP17, 몽골 울란바토르서 8월 17~28일 개최 예정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가 8월 17~2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땅을 되살린다, 희망을 되살린다'를 주제로 197개 당사국이 사막화·토지 황폐화·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 경남 양산 41.4도, 역대 최고 기온 경신…부산권 폭염중대경보

    7월 31일 경남 양산에서 41.4도가 기록돼 2018년 홍천 41.0도를 넘어 한국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부산·양산·김해·창원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 온열질환 사망자 13명·20대도 포함…하루 70명 이상 닷새째 지속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올여름 온열질환자 1,701명, 추정 사망자 13명이다. MBC는 31일 사망자 3명이 추가됐으며 하루 환자 수가 닷새 연속 70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 낙동강 하류 4개 보 순차 개방…녹조 30% 저감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강정고령보(7월 30일)를 시작으로 달성보(31일), 합천창녕보(8월 1일), 창녕함안보(2일)를 순차 개방한다고 밝혔다.

  • 전국 폭염 이어져…경남 일부 39도·폭염 위험 4단계 8월 3일까지

    기상청은 8월 1일에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며 경상남도 일부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9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폭염 위험 4단계는 8월 3일까지 유지된다.

2026년 7월 · 84

  • 한반도 38도 폭염 계속…열대야·온열질환 위험 지속

    7월 31일 전국 낮 최고기온 31~38도의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며, 대구·포항·울산 등 남부 내륙과 동해안에서 37~38도까지 치솟았다. 비 소식 없이 열대야도 지속됐다.

  • 유럽 산불 25만 헥타르 소실…스페인·프랑스 강제 대피

    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2026년 들어 1,254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25만 헥타르 이상이 불탔다. 40도를 넘는 폭염이 동반되며 강제 대피가 잇따랐다.

  • UN 기후 수장 '사방에서 경보'…화석연료 중단 촉구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시먼 스틸은 기후재난이 악몽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히며 화석연료 의존을 끊고 즉각적인 기후 행동에 나설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 낙동강 녹조 심화에 하류 4개 보 7월 30일부터 순차 개방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하류 강정고령보 등 4개 보를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순차 개방해 수위를 최대 0.90m 낮추고 녹조를 약 30% 저감할 방침이다.

  • 폭염특보 3단계 개편 첫 해, 전국 11개 구역 중대경보 발령

    올해부터 폭염특보가 기존 2단계에서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된 가운데, 7월 말 기준 전국 11개 구역에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 93.9GW, 예비율 10%대로 하락

    연일 폭염으로 7월 27일 최대 전력수요가 93.9GW에 달해 전력 예비율이 10%대로 떨어졌다. 정부는 8월 셋째 주 최대 98.8GW 피크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 중이다.

  • 나이로비 CBD SBSTTA-28 개막, 2030 생물다양성 목표 점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28차 과학기술자문부속기구 회의가 7월 27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막해 8월 1일까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이행 현황을 검토한다.

  • 프랑스·스페인 산불로 30만명 이상 대피, 진화 수개월 경고

    프랑스 보르도와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에서 동시에 번진 산불로 3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했으며 당국은 진화에 수개월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프랑스 산불서 '화염 구름' 전례 없는 현상 발생

    프랑스 보르도 지역 산불에서 당국이 프랑스에서 전례 없다고 밝힌 '파이로쿰룰로님버스(화염 구름)' 현상이 포착됐다. 약 25만명이 대피하고 스페인에서도 7만5000명이 피난했다.

  • 인도 아삼주 홍수로 68명 사망·60만명 이재민 발생

    인도 아삼주 브라마푸트라강이 폭우로 범람해 68명이 숨지고 6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약 900개 마을이 침수됐으며 헬기를 동원한 구호물자 수송이 진행 중이다.

  • 유럽 폭염 산불 최악, 프랑스·스페인 36만 명 이상 대피

    기후변화로 인한 연속 폭염 속에 프랑스 지롱드 지역에서만 4만2000헥타르가 불탔고 스페인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U는 항공기 5대·헬기 2대를 파견했으나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압 불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 스페인·프랑스 산불 최악 고비, 마드리드 인근 40도 폭염

    CNN 7월 26일 실시간 업데이트에 따르면 마드리드 인근 기온이 최고 40도에 달했으며 프랑스 기상청은 이번 여름 토양 건조도가 관측 이래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발표했다.

  • 태풍 노을 상륙, 중국 7개 성에 홍수 방어 4급 비상 발령

    중국 수리부가 제12호 태풍 노을 영향으로 7월 25일부터 주장 유역 등 7개 성·자치구에 홍수 방어 4급 비상 대응을 가동했다.

  • 글로벌 풍력·태양광 설비 용량, 처음으로 화력 발전 추월

    중국기업개혁발전연구회가 발표한 2026 에너지 산업 생태 보고서에 따르면, 풍력과 태양광의 전 세계 설비 용량이 처음으로 화력 발전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태양광 200m·풍력 1500m 이격거리 기준 첫 법제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했다.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는 이격거리 상한을 태양광 200m, 풍력 1500m로 명시해 지역별 규제 편차를 줄이는 내용이다.

  • 한국 정부, 2040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220GW 목표 잠정 설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220GW로 잠정 설정했다. 2025년 말 기준 33.2GW 대비 6배 이상 확충하는 계획이다.

  • 청와대, 8월 국가 에너지 비전 발표 예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재생에너지·계통 인프라 전면 개편 방침을 밝히고 8월에 수소를 포함한 국가 에너지 비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상풍력·태양광·SMR·CCUS 등 저탄소 인프라 확충 방침을 제시했다.

  • 한전, 2035 NDC 맞춘 온실가스 감축계획 의결

    한국전력이 7월 24일 제2차 ESG위원회에서 정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맞춘 감축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친환경 전력설비 도입과 연료 전환 등을 통해 전력 부문 탄소중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부, 유가 반등에도 석유 최고가격 4주 동결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 25일 0시부터 8월 21일까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나 물가 부담을 고려해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을 유지했다.

  • 탄소중립법 개정안 여야 합의 소위 의결…2040년 감축 69~80%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가 7월 22일 여야 합의로 개정안을 의결했다. 2035년 53~61%, 2040년 69~80%, 2045년 84~90% 범위형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 IEA 보고서: 재생에너지, 2027년 처음으로 석탄 발전 비중 추월

    IEA가 7월 23일 발표한 2026년 전력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25년 33%에서 2027년 37%로 상승해 석탄을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전력 수요는 2026년 3.6%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WTI 유가, 7월 22일 하루 3% 급등…미·이란 공습 재개 탓

    WTI 원유는 7월 22일 배럴당 86.85달러로 전일 대비 2.98% 올랐고 브렌트유는 94.13달러로 3.43% 상승했다. 미군의 대이란 연속 공습과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공격 재개가 공급 불안을 자극했다.

  • IEA, 이란 전쟁 여파로 2026년 글로벌 석유 수요 하루 100만 배럴 감소 예측

    국제에너지기구는 7월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2026년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대비 하루 10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6월 공급량은 반등했으나 전쟁 이전 대비 하루 940만 배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미국 원 빅 뷰티풀 빌, 풍력·태양광 세액공제 7월 이후 착공 종료

    트럼프 행정부의 원 빅 뷰티풀 빌에 따라 7월 5일 이후 착공에 들어가는 풍력·태양광 프로젝트는 연방 생산·투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마감 전 착공 물량은 2027년 말까지 가동 시 공제 혜택이 유지된다.

  • 2026년 북미 폭염, 기후변화 없었다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세계기상귀인 분석에 따르면 2026년 6~7월 북미 폭염의 열지수는 1.4도 낮은 기후에서는 발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미국·캐나다에서 최소 44명이 사망했으며 전력망 과부하로 수십만 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 폭염이 뇌에 미치는 영향…컬럼비아대 기후학교 연구 공개

    컬럼비아대 기후학교는 7월 22일 극단적 폭염이 신경·정신과적 증상 악화 및 입원율 증가와 연관된다는 연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EU, 2040년 전력 소비 비중 46% 목표 발표

    유럽연합이 전력화 행동계획을 발표해 2040년까지 최종에너지 소비 중 전력 비중을 현재 23%에서 46%로 높이고 화석연료 수입비용 2,000억 유로 절감을 목표로 제시했다.

  • IEA, 2025년 전 세계 탄소배출 38.4Gt 역대 최고치

    IEA 세계에너지리뷰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관련 CO2 배출량이 38.4Gt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증가 폭은 0.4%로 둔화됐으며 중국과 인도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배출이 정체됐다.

  • 미국 폭염에 전력가격 MWh당 1,000달러 돌파

    미국 동부 해안을 강타한 폭염으로 뉴욕·버지니아 등 일부 구간 실시간 전력가격이 MWh당 1,000달러를 넘었고 PJM 계통운영자는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 EU 풍력·태양광, 2025년 처음으로 화석연료 발전 추월

    2025년 EU 전체 전력의 30%를 풍력·태양광이 공급해 화석연료(29%)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7개 회원국 중 14개국에서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했다.

  • 이란 선박 공격 격화, 호르무즈 유조선 통행 사실상 마비

    이란의 선박 공격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 일일 유조선 통행량이 기존 60~70척에서 2척으로 급감했다. 미국은 이란 군사시설 140곳 이상을 타격했으며, UN 해사기구는 자제를 촉구했다.

  • 필리핀, 중동 긴장으로 7월 21일 유류가격 대폭 인상

    필리핀 에너지부가 7월 21일부터 휘발유 ₱3.65/L, 경유 ₱10.68/L, 등유 ₱11.77/L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타격을 받은 영향이다.

  • EU, 2040년까지 최종 에너지의 46% 전력화 목표 발표

    유럽집행위원회가 '전력화 행동계획'을 공개해 2040년까지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전력 비중을 현재 23%에서 46%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다. 화석연료 수입비용 연 2,600억유로 절감이 목표다.

  • 미국 풍력·태양광 세액공제 7월 4일 종료·200GW 세이프하버 확보

    미국 풍력·태양광 신규 세액공제가 7월 4일로 종료됐으나, 법원이 5% 세이프하버를 복원하면서 200GW 이상의 프로젝트가 기한 전 자격을 확보했다.

  • 유럽 6월 폭염, 초과 사망자 1만 440명 돌파

    6월 23일 프랑스 기온 44.3°C·스페인 45.1°C 사상 최고를 기록한 폭염으로 7월 9일 기준 유럽 전역 초과 사망자가 1만 440명을 넘어섰다. 세계기상귀인 그룹은 기후변화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 CATL 나트륨이온배터리 셀, kWh당 19달러로 공급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CATL이 Naxtra 나트륨이온 셀을 kWh당 약 19달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 LFP 배터리(55~60달러/kWh)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 미국 NRC, 수십 년 만에 원전 인허가 전면 개혁 발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7월 1일 550쪽 분량의 원전 인허가 현대화 규칙안을 공개했다. 설계 승인부터 폐로까지 전 주기에 성능 기반 접근을 도입하며, 최대 18억 6,000만 달러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 영국 Ofgem, 장주기 에너지저장 16개 프로젝트 7.6GW 지원 확정

    영국 전력규제기관 Ofgem이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 지원 대상 16개 프로젝트(7.6GW)를 확정했다. 영국의 저장 가능 전력량을 기존 대비 약 3배로 확대하는 조치다.

  • EU, 2029년부터 국제 항공편에 탄소 비용 부과

    EU는 탄소시장 개정안을 통해 5,000km 이내 출발지에서 EU로 오는 국제 항공편이 2029년부터 CO2 배출 비용을 지불하도록 의무화했다.

  • 인도, 자국 기술로 제작한 수소 동력 열차 첫 운행

    인도가 자국 기술로 제작한 수소 동력 열차를 최초 출범했다. 열차는 수소 구동차 2량과 객차 8량으로 구성되며 하리아나주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 미국 8개주, 해상풍력 폐기 대가 20억 달러 지급에 소송 예고

    미국 8개 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에너지 기업들에게 해상풍력 사업 포기 대가로 약 20억 달러를 지급한 것에 대해 소송 의향서를 제출했다.

  • 스코틀랜드, 2GW 칼레도니아 해상풍력 건설 허가 승인

    Ocean Winds가 스코틀랜드 모레이 퍼스 해역의 칼레도니아 해상풍력단지(총 155기 터빈, 2GW 규모)에 대해 스코틀랜드 장관으로부터 건설 허가를 획득했다.

  • 한국 장마 역대 2번째로 짧게 종료, 폭염 지속

    장마가 7월 3일 역대 2번째로 짧게 종료된 후 서울 37.1도·수도권 일부 40도의 기록적 고온이 이어졌다. 기상청은 경북 경산·포항에 비상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 프랑스 전국 산불 23곳 동시·파리 근교 11km2 소실

    프랑스 전국에서 23개 산불이 동시 진행됐다. 파리 남쪽 퐁텐블로 숲 11km2가 소실됐으며, 올 여름 누적 피해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배에 달했다.

  • 스페인 알메리아 산불 13명 사망·7000헥타르 소실

    스페인 알메리아 산불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7,000헥타르가 소실됐다. 포르투갈·그리스에도 광역 산불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 기상청, 경북 경산·포항에 첫 '비상 폭염 경보' 발령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폭염 경보 등급 체계 하에 경북 경산·포항에 비상 폭염 경보를 처음 발령했다. 체감온도 38℃ 또는 실제 기온 39℃가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 유럽 올여름 세 번째 열파…남유럽 산불로 수만 명 대피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에 올여름 세 번째 폭염이 덮치며 대형 산불이 잇따랐다. 프랑스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최고 10℃ 높은 기온이 예보됐고 수만 명 대피령이 발령됐다.

  • 한국 장마 게릴라성 폭우 이후 폭염·열대야 전환 경고

    올해 장마는 7월 초~중순 집중되며 게릴라 폭우로 토사 유출·저지대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이후 폭염·열대야로 전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유럽 파리 인근 산불·스페인 사망 13명…6주 만에 세 번째 폭염

    파리 인근 역사적 숲에서 산불이 발생해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항공 소방대가 투입됐다. 스페인에서는 산불로 13명이 사망했으며 유럽 전역에 6주 만에 세 번째 폭염이 찾아왔다.

  • 미국 텍사스 59개 카운티 홍수 재난 선포·전국 산불 46건

    텍사스 주지사가 59개 카운티에 재난을 선포했다. 전국 대형 산불 46건이 미진화 상태로 소방 인원 1만7,000명이 투입됐다.

  • 강원 12개 지역 폭염주의보…14~15일 최대 100mm 강우 경보

    7월 14일 강원 12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낮 최고 37도를 기록했다. 14~15일 강원 내륙에 최대 100mm 이상 강우가 예보돼 산사태·침수 우려가 제기됐다.

  • 유럽 역대급 폭염, 13개국 기록 경신…초과 사망 1,300명 돌파

    6월 말~7월 초 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8개국 이상에서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갱신됐다. 초과 사망자는 1,300명을 넘었으며, 7월 13일 네덜란드에서도 세 번째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 재생에너지, 100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석탄 발전량 추월

    Ember의 2026 글로벌 전력 리뷰에 따르면 재생에너지가 전 세계 발전량의 33.8%를 차지해 석탄(33.0%)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경기침체 영향 없이 이 이정표를 달성한 것은 사상 최초다.

  • 공해 생물다양성 조약(BBNJ) 1월 발효…해양 절반 보호 체계 구축

    전 지구 해양의 절반을 관할하는 공해 생물다양성 조약(BBNJ)이 2026년 1월 17일 공식 발효됐다. 60개국 비준으로 효력을 갖춘 이 조약은 해양보호구역 지정 및 유전자원 이익 공유를 법적으로 의무화한다.

  • 한국 장마 폭우 1명 실종·750명 대피·시설 450건 피해

    집중호우로 충청·경북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고, 75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시설 피해 건수는 450건을 넘어섰다.

  • 스페인 알메리아 산불 안정 선언, 주민 1,000명 귀가

    사망자 12명을 낸 안달루시아 알메리아 산불이 7월 12일 공식 안정 선언됐다. 대피했던 주민 약 1,000명에 대한 귀가 조치가 허용됐으며 화재 경보 단계도 하향됐다.

  • 유럽 폭염 초과 사망자 1,300명 돌파, WHO 경고

    6월 21일 이후 유럽 전역에서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 WHO는 치명적인 더위가 수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스페인 알메리아 산불 12명 사망·23명 실종

    7월 9일 발생한 스페인 알메리아 산불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23명이 실종됐다. 유럽 폭염 속에서 발생해 스페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불 중 하나로 기록됐다.

  • 유럽 6주째 폭염…바르셀로나 112년 만에 최고 기온

    유럽이 6주 만에 세 번째 폭염을 맞았다. 바르셀로나는 7월 9일 112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영국 UKHSA는 열건강 경보를 7월 12일까지 연장했다.

  • WMO, 엘니뇨 발생 확률 80% 경고…해양 온도 6월 사상 최고

    세계기상기구가 2026년 6~8월 엘니뇨 발생 확률을 80%로 제시했다. 세계 해양 평균 표면 수온은 6월 기준 21°C로 2023·2024년 기록을 넘어섰다.

  • 기후부, 배전망 ESS 700MW 구축 착수…재생에너지 1GW 추가 접속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7월 10일 LG에너지솔루션·SK이터닉스 등 9개 사업자와 배전망 ESS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ESS 700MW를 보급해 재생에너지 1GW 추가 접속을 목표로 한다.

  • LG에너지솔루션, 정부 배전망 ESS 사업 최대 물량 수주

    LG에너지솔루션이 호남권 7개 배전선로에 140MWh를 수주했다. 태양광 40MW 신규 접속과 연간 52.4GWh 재생에너지 추가 수용 효과가 기대된다.

  • 호남·제주 남아도는 태양광, ESS로 관리…연간 5만 가구 분량 추가 공급

    배전소·배전선로 포화로 계통 접속 대기 중인 태양광 발전소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배전망 ESS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5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된다.

  • 충청·전북 집중호우 256건 피해·662명 대피

    9일 충남 천안 266㎜ 등 충청권에 200㎜가 넘는 폭우로 시설 256곳이 손상되고 662명이 긴급 대피했다. 충북 충주에서는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 캐나다 노바스코샤, 158기 터빈 규모 초대형 풍력단지 승인

    노바스코샤 주정부가 오션레이크 풍력사업을 환경 승인했다. 가동 시 연간 온실가스 194만 톤을 감축하며 가정 40만4,000곳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 충청권 시간당 81mm 물폭탄…전국 215곳 시설 피해

    7월 8~9일 충남 천안 259.6mm·세종 231mm 등 충청권 누적 강수가 200mm를 넘어섰다. 전국 215곳 시설 피해, 238가구 423명이 산사태·하천 범람 우려로 대피했다.

  • 심해 2000m 생물 92%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심해 열수분출공 서식 달팽이·홍합을 분석한 결과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인도양 시료의 체중 대비 농도는 남서태평양 대비 최대 14.7배 높았다.

  • 호르무즈 유조선 3척 피격, 브렌트유 3% 급등 74.16달러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카타르 LNG선과 사우디 원유선 등 유조선 3척이 피격되고 미국이 이란 원유 판매 허가를 철회하면서, 9월물 브렌트유가 3.01% 오른 74.16달러, 8월물 WTI가 2.76% 오른 70.44달러로 마감했다. 두 유종 모두 6월 1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이다.

  • UAE, OPEC 탈퇴 후 원유 생산량 사상 최고 수준 근접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UAE의 6월 원유 생산량이 하루 380만 배럴을 넘어섰다. UAE는 OPEC 탈퇴 이후 원유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증가는 국제 유가와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장의 변수로 꼽힌다.

  • 이란 의회 의장 '난관 있어도 미국과 합의 가능'

    PANews는 5일 사우디 매체 하다스를 인용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란은 난관이 있더라도 미국과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고 봤다고 전했다. 미·이란 협상 진전은 중동 정세와 에너지 시장 변수로 꼽힌다.

  • SK·KKR, 한국 최대 13억달러 재생에너지 합작 플랫폼 출범

    SK Inc.와 KKR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1.7GW 운영 자산을 통합하는 2조 원 규모 재생에너지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 대응이 배경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 WTI $68선 안정, 호르무즈 회복·이란 평화협상 진행 중

    7월 3일 WTI 원유가 배럴당 약 68~69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사우디 수출이 전쟁 전 수준의 90%까지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 상업 선박 통행이 재개됐으나 이란이 해협 공동관할권을 주장하며 카타르 평화협상이 지속 중이다.

  • OPEC+, 하루 41만1천 배럴 증산 기조로 유가 하락 압력 지속

    OPEC+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하루 41만1,000배럴 증산을 결정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4년 만의 최저 수준 근방에서 등락 중이라고 투데이에너지가 전했다.

  • 한국 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SMR 특별법 시행으로 원전 르네상스 본격화

    SMR 특별법에 따라 KEPCO·KHNP는 170MWe급 i-SMR 표준설계인가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청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약 700MWe 규모 소형모듈원전 배치를 추진 중이다.

  • WTI 원유, 68달러대로 급락·2월 이후 최저치

    7월 2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68달러 아래로 내려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하루 1,000만 배럴을 넘어서며 주간 기준 10% 이상 하락했다.

  • UAE, 호르무즈 통해 일일 390만 배럴 이상 수출 재개

    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을 하루 390만 배럴 이상으로 회복했다. 이란 원유 수출도 미 해군 봉쇄 해제 이후 4,000만 배럴을 초과했다.

  • OPEC+ 7월 하루 18.8만 배럴 추가 증산 확정

    OPEC+ 7개 핵심 회원국이 7월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4월부터 누적 증산량은 이미 60만 배럴을 넘어섰다.

  • 이란 원유 재개·WTI $68.05·2분기 30% 폭락

    호르무즈 재개방으로 이란이 4,000만 배럴 이상을 수출하면서 WTI가 7월 1일 $68.05로 하락했다. 2분기 약 30% 급락으로 2020년 이후 최대 분기 낙폭이다.

  • IEA, 이란 전쟁 여파로 2026년 공급 부족 전망 상향 수정

    IEA가 이란 전쟁 생산 차질을 반영해 2026년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전망을 상향했다. 호르무즈 위기 이후 전 세계 관측 재고는 약 380만 b/d 감소했다.

  • 미국 SMR 파일럿 프로그램, 7월 4일 임계 도달 목표

    미국 에너지부(DOE)가 SMR 파일럿 프로그램 11개 프로젝트 중 최소 3개가 7월 4일까지 임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한국 재생에너지 예산 1.5조로 확대·에너지 대전환 원년 선언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 성과 원년'으로 선언하고 재생에너지 예산을 전년 1.1조에서 1.5조원으로 확대했다.

  • OPEC+, 7월 하루 18만8천 배럴 추가 증산 합의

    OPEC+ 7개 핵심 회원국이 7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네 달 연속 증산으로 2023년 자발적 감산분의 90%를 되돌리는 수준이다.

  • 호르무즈 봉쇄 3개월째…브렌트유 93달러·중동 감산 하루 1130만 배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3개월째 이어지며 통과 선박이 전쟁 전 수준의 15%에 불과하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3달러를 기록했으며 중동 산유국의 감산은 하루 1,130만 배럴에 달한다.

  • 미·이란 협상으로 호르무즈 재개…한국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해제

    미국과 이란이 6월 28일 상호 공격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기로 합의했으며, 한국 정부는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면 해제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2026년 6월 · 115

2026년 5월 · 147

2026년 4월 · 149

  • 브렌트 $114.66/배럴, 1년전 대비 +$53

    4/30 브렌트 $114.66로 1년전 대비 $53 상승. 2/28 美·이스라엘 공습 후 호르무즈 봉쇄로 글로벌 가스·원유 1/5이 차단.

  • 美 가솔린 4월 평균 $4.30, 디젤 $5.80 피크

    美 소매 가솔린은 4월 월평균 $4.30/갤런, 디젤은 $5.80/갤런 피크. 2026 에너지 가격은 2022년 우크라전 이래 24% 급등 전망.

  • 글로벌 원유 공급 -10.1mb/d, 사상최대 교란

    3월 글로벌 원유 공급이 1,010만 b/d 감소해 9,700만 b/d로 하락, 사상최대 공급 교란. 브렌트 평균 $103, 2Q 피크 $115 전망.

  • 글로벌 신재생 800GW 사상최대, 태양광 75%

    IEA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신재생 신규 약 800GW 추가, 태양광이 75% 차지. 中이 약 500GW로 60% 이상 견인.

  • 美 신재생 49GW 추가, 전년比 -10% 감소

    미국 신재생 추가 용량 49GW로 전년 대비 -10%, 태양광 부진이 주원인. EU는 85GW로 사상최대, 태양광 70GW 주도.

  • 3월 글로벌 원유 공급 97mb/d, 10.1mb/d 폭락

    중동 인프라 공격·호르무즈 운항 제한으로 3월 글로벌 공급이 97mb/d로 추락. 전쟁 전 대비 약 -11%.

  • 산타마르타 첫 탈화석연료 컨퍼런스 폐막

    4월 24~29일 산타마르타에서 첫 국제 탈화석연료 전환 회의 개최. '의지 연합→실행 연합' 전환이 의제.

  • 브렌트 약 84달러, 러시아 전쟁경제에 간접 지원

    이란 공습 후 브렌트 약 84달러까지 급등. 러시아 원유 수익 증가가 우크라이나 전선 자금 지원으로 연결.

  • EU 위원회, 시민에너지 패키지 30일 발표 예정

    유럽위가 30일 시민에너지 패키지 권고안 발표. 가속 전환·취약계층 보호가 핵심 축.

  • RFF, 1.5°C 목표 사실상 상실 진단

    RFF의 글로벌 에너지 전망 2026이 1.5°C 목표 달성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진단. 적응 정책 강조.

  • 브렌트 $111.49 — 전주 대비 +13%

    Al Jazeera 4/28: 이란 봉쇄 해제 제안에도 트럼프 거부. ING는 호르무즈 장기화 시 유가 전망치 상향 조정.

  • World Bank — 2026 에너지가 24%↑, 2022 이후 최고

    4/28 Commodity Outlook: 중동 전쟁이 4년 만의 최대 에너지가격 충격. 초기 일 1,000만 배럴 공급 충격.

  • IEA — 신재생 36% vs 석탄 32%, 100년 만 최저

    2026년 신재생이 처음으로 석탄 추월해 최대 발전원 등극. 풍력+태양광이 원자력 추월. 2025년 신재생 800GW 신규(태양광 75%).

  • 150개국 신재생/원전 정책 — 32개국 공급망 정책

    IEA State of Energy Policy 2026: 130개국이 효율·전기화, 32개국이 핵심광물·청정기술 공급망 다변화 정책 보유.

  • EIA — 4월 단기 에너지 전망, 가스 가격 동반 상승

    전쟁 충격이 천연가스·전력 도매가에 파급. 미국 내 정제마진은 휘발유·디젤 격차로 변동성 확대.

  • 브렌트 106.73달러, 1년새 +40달러

    27일 9시 ET 브렌트유가 106.73달러로 1년 전 대비 약 40달러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 OPEC+ 9.4mb/d 감소

    IEA에 따르면 OPEC+ 생산이 전월대비 9.4mb/d 감소한 42.4mb/d로, 카타르 감산이 미·브라질 증산을 상쇄했다.

  • 글로벌 수요, 2026년 -80kb/d 전망

    IEA가 2026년 글로벌 석유 수요를 -80kb/d로 전망 전환해 +730kb/d였던 직전 전망을 뒤집었다.

  • 석유 화석연료 이익 5대 메이저

    5대 메이저 석유사 이익이 4월 헤드라인을 점령하며 에너지 안보·기후 정책 논쟁이 재점화됐다.

  • 1.5℃ 목표 이탈 경고

    RFF의 'Global Energy Outlook 2026'은 세계가 1.5℃ 목표를 사실상 잃었다고 결론지었다.

  • 브렌트 108.23달러 마감, 6월물 +3%

    26일 브렌트 6월물이 약 3% 올라 108.23달러로 마감. 4월 2일에는 일중 거의 12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 글로벌 오일 공급 -10.1mb/d, 사상 최대 차질

    IEA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오일 공급은 10.1mb/d 급감해 97mb/d로 하락. 호르무즈 봉쇄와 인프라 공격이 사상 최대 공급 충격을 만들고 있다.

  • 27일 WTI 기준 배럴당 106.73달러

    4월 27일 기준 WTI는 106.73달러, 30일에는 114.66달러까지 상승하며 호르무즈 리스크가 단기간에 가격에 반영되는 모습.

  • 美 2026 발전량 +1.2%, 4,325 BkWh 전망

    EIA STEO는 2026 미국 총 발전량을 4,325 BkWh로 +1.2% 성장 전망. 태양광 발전이 2026 여름 +17%로 성장 견인.

  • Super El Niño 시그널, 80% 확률

    적도 태평양이 ENSO-중립으로 진입. 모델은 여름철 엘니뇨 발생 확률 85~94%, 10~12월 '강한' 엘니뇨 발생 확률 80%를 제시.

  • 브렌트유 $106.01/배럴 — 1년 전 대비 +$39

    호르무즈 봉쇄로 글로벌 원유 20%가 차단.

  • 글로벌 원유 공급 3월 -10.1mb/d → 97mb/d

    사상 최대 차질, 중동 인프라 공격·통항 제한 누적.

  • 캘리포니아 휘발유 갤런당 $6 돌파

    이란 전쟁발 에너지 크런치가 서부 해안 직격.

  • 오일 메이저 '초당 3,000달러' 수익 옥스팜 경고

    6대 빅오일이 2026년 거의 '초당 3,000달러' 벌어들일 전망.

  • UAE 'OPEC 탈퇴 계획' 발표

    다음 달 탈퇴 발표 — OPEC 50년사 최대 균열 가능성.

  • EU, 전기세 인하 등 에너지 패키지

    이란 전쟁발 가격 급등 대응. 여름 가스저장 공동 충전 추진.

  •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회의

    1차 'Transitioning Away from Fossil Fuels' 회의 정책 권고안 발표.

  • EIA, 2026년 신규 80GW 재생+ESS

    태양광 +42.6GW(점유율 12.7→15.5%), 풍력 +14.5GW.

  • China Datang 닝샤 500MW 태양광 가동

    데이터센터 직접 공급용. 사막 지역 전용 송전선과 결합.

  • Meta 1GW 우주 태양광 reservation

    Noon Energy 100GWh 초장주기 ESS 동시 확보.

  • Brent 4/22 배럴당 101.14달러

    Brent유 4월 22일 오전 9시 ET 기준 101.14달러, 1년 전 대비 +33달러. 호르무즈가 글로벌 해상 원유의 35% 통과.

  • EIA, Brent 2분기 115달러 피크 전망

    EIA Short-Term Energy Outlook은 Brent가 2분기 배럴당 115달러로 피크 후 점진 완화 전망.

  • 미국 휘발유 4월 4.30달러/갤런 월평균 피크

    EIA는 미국 소매 휘발유가 4월 월평균 4.30달러/갤런 피크, 연평균 3.70달러/갤런 이상으로 전망.

  • 초기 공급 충격 일일 1,000만 배럴, 사상 최대

    Wikipedia 2026 Iran war fuel crisis: 호르무즈 분쟁 초기 일일 1,000만 배럴 공급 차질, 기록상 최대 충격.

  • 여름 솔라 발전 YoY +17% 전망

    EIA는 2026년 여름 솔라 발전량이 전년 대비 17% 늘어 풍력을 다시 추월할 것으로 전망.

  • Brent $95 진입, 누적 6.5억배럴 손실

    원유 일일 손실 1,300만배럴 돌파로 사상 최대 차질.

  • 이란, 호르무즈서 그리스 화물선 RPG 공격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서 미국 이란 유조선 3척 차단도 보고.

  • 어스데이 'Our Power, Our Planet'

    재생·원자력 정책 활성국 150개, 에너지 효율 130개로 확대.

  • 美 위스콘신 토네이도·서부 적설 부족

    산불 시즌 위험 부각, 정책 의제 양면 신호.

  • World Bank: 4년 만의 최대 에너지 가격 충격

    중동 전쟁발 가격 급등으로 신흥국 인플레 확대 경고.

  • 브렌트 $96.32·휘발유 4달러·디젤 5달러

    4/21 8:45ET 기준. 1년 전 대비 29.70달러 높음. EIA 분기 최고 $115/배럴 전망.

  • 호르무즈 24h 재봉쇄·선원 2만명 발묶임

    4/21 짧은 재개 후 4/22 재폐쇄. IMO 보고서 2,000척·20,000 선원 해상에 표류.

  • 美 2026 유틸리티 솔라 +43.4GW 사상 최대

    EIA 신규 86GW 중 솔라 51%·BESS 28%. 솔라 신규 YoY +60%.

  • AI 13,000 가상세계 시뮬…2°C 가능 1.5°C 어렵다

    4/21 발표 분석, 풍력·태양광은 2°C 양립 페이스나 1.5°C는 미달.

  • 골드만 환경상 6명 전원 여성 사상 첫

    한국 김보림(Y4CA) 아시아 첫 청년 헌법 기후소송 승소, 5개국 6인 시상.

  • GCC 6국, 4월 원유 셧인 9.1MMbd

    이라크·사우디·쿠웨이트·UAE·카타르·바레인 합산. 3월 7.5MMbd에서 4월 9.1로 확대.

  • 美 평균 휘발유 4.30달러, 4월 정점

    EIA 단기 전망에서 4월 월평균 휘발유 4.30달러 근접 정점 예측.

  • 美 LNG 수출 거의 18Bcf/d, 사상 최고 근접

    글로벌 LNG 무역의 약 20%가 중동 위기로 차질 빚는 가운데 미국 시설은 최대 가동.

  • 美 2026년 신규 발전 80GW+, 화석/원자력 -5GW

    솔라 51%(43.4GW)·BESS 28%(24GW)·풍력 14%로 구성. 화석연료·원자력은 5GW 감소.

  • Carbon Brief: 재생에너지, 작년 석탄 추월

    2024년 발전량 기준 재생에너지가 사상 처음 석탄을 넘어서 세계 최대 전력원으로 등극.

  • Brent 4월 시작 $120 → 17일 $90/배럴

    브렌트유 선물이 4월 시작 $120/배럴에서 4월 17일 $90/배럴까지 급락, 휴전 기대와 워싱턴-테헤란 협상 시그널이 가격 변동성을 끌어올렸다.

  • 글로벌 공급 -10.1mb/d, 사상 최대 차질

    IEA Oil Market Report 4월호는 글로벌 원유 공급이 3월 −10.1mb/d 감소한 97mb/d로 사상 최대 차질을 기록했다고 보고, 호르무즈 통항 제한·중동 인프라 공격이 원인.

  • 美 휘발유 4.30$·디젤 5.80$ 갤런 月피크

    EIA STEO 기준 4월 美 평균 소매가는 휘발유 4.30$/갤, 디젤 5.80$+/갤 부근까지 월간 최고치를 기록, 가계의 운송·식음료 가격 압박이 직접 가시화됐다.

  • 콜롬비아 화석연료 폐지 정상회담 46개국 확정

    주요 산유국을 포함한 46개국이 콜롬비아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정상회담 참석을 확정, 4월 후반 모멘텀이 정점에 도달했다. 솔라가 전체 재생에너지 신규 추가의 약 75%를 차지(510GW).

  • 美 4월 17일 토네이도 4건·올름스테드 사상 최다

    美 미네소타 올름스테드 카운티에서 4월 17일 하루 토네이도 4건 발생—해당 카운티 일별 사상 최다. 4월 16–17·22–23일 일대에선 80–90F·100F 등 45건+ 일별 최고 기온 갱신이 동반됐다.

  • 브렌트 96.18달러/배럴 (4/17) — 1년 전 +28달러

    Fortune·IEA 데이터로 4/17 브렌트 96.18달러. 2025년 동기 대비 28달러 상승. 호르무즈 35% 비중이 핵심 변수.

  • EIA STEO: 4월 휘발유 4.30달러/갤런·디젤 5.80달러 피크

    美 EIA Short-Term Energy Outlook(4월호): 휘발유 월평균 4.30달러/갤런 피크, 디젤 5.80달러 이상 피크 예상.

  • World Bank: 에너지 가격 24% 상승 전망

    World Bank Commodity Markets Outlook(4/28): 2026년 에너지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24% 상승.

  • 공급 충격 1,000만 b/d 가능성

    초기 글로벌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 일일 1,000만 배럴. 사상 최대 공급 충격 시나리오에 진입.

  • RFF '1.5도 목표 좌초' — 글로벌 에너지 전망

    Resources for the Future가 4월 'Global Energy Outlook 2026: 1.5도 목표 좌초' 발표. 화석연료 의존 장기화 우려.

  • WTI 5월물 -12% $83.85, Brent -9% $90.38

    이란 외무장관 발표 직후 11% 급락. 갈등 전 70달러대 → 119달러까지 갔던 변동성이 90달러 박스로 압축.

  • 미 중서부 토네이도 86개·5,000만 명 영향권

    4/17~18 일리노이·미네소타·미주리·위스콘신 강타. 일리노이 레나 가장 큰 피해, 위스콘신 Weston·Ringle EF-3, 미네소타 로체스터 EF-2.

  • 재생E 800GW 추가, 솔라가 75%

    IEA: 2025 글로벌 재생E +800GW(역대 최대), 그중 솔라가 75%. 2026 풍력+태양광은 약 +1,000TWh로 일본 연간 소비량 추가 공급.

  • 중국 솔라 +370GW, 풍력 +117GW

    중국이 2025년 솔라PV 약 370GW(전년比 +13%), 풍력 117GW(+48%) 투입. 글로벌 추가분의 60% 이상.

  • EIA, 2026 미국 신규 솔라+풍력+ESS 80GW

    미국 EIA가 2026년 80GW의 신규 태양광·풍력·ESS 가동 예고. 인프라 동시 진행 속도가 가속.

  • WTI 5월물 -9.8%로 $85.37, 호르무즈 ‘완전 개방’

    이란 외교장관의 호르무즈 ‘완전 개방’ 선언으로 WTI 5월물이 9.8% 급락한 85.37달러, 브렌트 6월물이 9.1% 빠진 90.38달러에 마감했다.

  • EIA: 美 2026년 80GW 태양광·풍력·저장 신규 추가

    EIA STEO 4월호는 미국에서 2027년 2월까지 80GW 이상의 유틸리티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이 신규 가동될 것이라 전망했다.

  • IEA: 재생에너지, 2026년 석탄 추월해 1위 전력원

    IEA는 2026년 늦어도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제치고 세계 1위 전력원이 될 것이라 전망. 풍력+태양 점유가 25년 17%→26년 약 20%로 확대된다.

  • 글로벌 신재생 신규 800GW, 태양광이 75%+

    IEA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신재생 신규 설비는 +16% 늘어 800GW에 달했고 태양광이 신규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 AfDB: 중동 위기, 26년 아프리카 성장 0.2%p 깎는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중동 위기로 2026년 아프리카 경제 성장률이 0.2%p 하락, 비료·해운 비용 상승이 식량가 20% 상승 시 2,000만 명을 식량 불안정에 빠뜨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 EIA 2026 브렌트 전망 96달러로 상향, 현물 96.83달러

    EIA가 4월 15일 브렌트 2026 평균 전망을 96달러로 상향. 같은 날 현물 가격은 96.83달러로 전일 대비 -3.36달러. 봉쇄·OPEC+·美 셰일 수급이 변수.

  • 시리아 Baniyas 정유서 이라크 원유 첫 해상수출

    시리아가 4월 15일 Baniyas 정유에서 이라크 원유 적재 후 해상 수출을 개시.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우회 양자 합의로 동지중해 노선 활성화.

  • 노르웨이 3월 원유 수출액 사상 최고 60.8억달러

    노르웨이 3월 원유 수출액이 574억 크로네(약 60.8억달러)로 사상 최고.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유럽 대체 수요가 견인.

  • IPCC, 4/14~16 로마서 CDR·CCUS 메소돌로지 보고서 착수

    IPCC가 4월 14~16일 로마 FAO 본부에서 150여명 전문가를 모아 2027 CDR·CCUS 메소돌로지 보고서 1차 저자회의를 개최. 정부의 CO2 배출·제거 산정 기반 마련 목적.

  • 美 유틸리티 51곳, 2030년까지 1.4조달러 capex

    PowerLines가 4월 14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美 유틸리티 51개사 2030년까지 capex 합계 1.4조달러. 전년 1.1조달러比 +27%.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핵심 동인.

  • Brent ~$100.19, 전일 대비 -3.52달러

    4월 14일 오전 8시 ET 기준 Brent 100.19달러로 전일 대비 3.52달러 하락하며 봉쇄 충격을 부분 반납. 작년 동기 대비 +35달러.

  • 여름 태양광 발전 +17% 전망

    EIA가 4월 13일 보고서에서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025 글로벌 CO2 +0.4%, 2018년 이래 최저

    IEA가 4월 14일 갱신한 'Global Energy Review 2026'에 따르면 2025 에너지 관련 CO2 배출량은 +0.4%로 둔화, 그러나 총량은 384억 톤으로 신기록.

  • 북미 PPA 가격 사상 최고

    Q1 풍력 PPA 평균 79.40달러/MWh, 태양광 64.49달러/MWh로 2018년 이래 최고. 풍력은 +24%, 태양광 +13% YoY.

  • EIA: 2026 신규 80GW 태양광·풍력·저장

    EIA는 2026년 미국 신규 발전 용량 약 80GW가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으로 채워질 것이라 전망, 88% 이상이 청정에너지.

  • Brent 103.72달러…25% 글로벌 해상 원유 마비

    이란 적재 56만7천 bpd로 급감, 호르무즈 통항 트래픽이 미세한 수준.

  • 美 2026년 86GW 신규 유틸리티 캐파, 솔라+배터리가 99%

    EIA·Environment America 분석. 4/13 시점 솔라 단독 43.4GW로 60% YoY 증가.

  • 이탈리아 석탄 발전 2038년까지 운영 연장

    원안보다 13년 지연, 중동發 에너지 위기가 EU 탈탄소 일정 흔든다.

  • 글로벌 솔라 510GW·풍력 159GW 신규(2025)

    재생에너지가 코어 발전 1/3 돌파, 석탄 점유율 첫 1/3 미만으로.

  • EU·美 청정 인센티브 vs 화석 가격 충격

    Earth.Org 4/1 주차 기후뉴스: 2026년이 1.5도 목표 분기점, 정책 우선순위 격변.

  • EU ETS 2025 -1.3%

    4월 10일 EU 집행위 공개, 검증 ETS 배출량 전년 대비 -1.3%. 발전 -0.4%, 해운 -3%, 항공은 트래픽 회복으로 소폭 증가.

  • 걸프 셧인 9.1mb/d 전망

    이라크·사우디·쿠웨이트·UAE·카타르·바레인이 3월 7.5mb/d 셧인, 4월에는 9.1mb/d로 확대 평가.

  • 재생E 비중 49%·85.6% 비중

    전 세계 설치 발전용량의 49%, 2025년 신규 추가의 85.6%가 재생E. 태양광 510 GW(74% 비중), 풍력 159 GW.

  • 美, GoM 시추 ESA 면제 패널

    트럼프 행정부 패널이 멕시코만 석유·가스 시추 확대를 위한 멸종위기종법(ESA) 예외 승인.

  • 유럽, 석탄 가동 연장

    유럽 한 의회 하원이 대기 상태였던 석탄화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가결, '심각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명분으로 채택.

  • 호르무즈 4월 11일 17척 통과 — 6주 만에 최대

    그리스선 1척에 이어 중국 슈퍼탱커 2척이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를 통과, 4월 11일 총 17척 통과(인 7·아웃 10). 미 해군은 같은 날 기뢰 제거 작전 개시.

  • Brent ~$101.91, WTI ~$92.96

    휴전 연장 직후 이란이 호르무즈 선박 2척 나포 주장으로 Brent 종가 $101.91(+3%대)·WTI $92.96. 4월 11일 슈퍼탱커 통과는 단기 가격 안도 신호.

  • 솔라+풍력 4,000GW — 화석연료 첫 추월

    IEA 'Electricity 2026'에 따르면 솔라+풍력 합산 글로벌 가동용량이 2026년 4,000GW에 도달, 석탄+가스 운영 용량을 사상 처음 추월(생산량은 가용률 차이로 여전히 낮음).

  • 美 솔라 발전 +34.5%(2025), 신규 전원의 100%

    EIA 자료 기반 — 미국 유틸리티 솔라(태양광+태양열) 발전량 2025년 +34.5%. 2026년 신규 유틸리티 가동량은 신재생+배터리가 100% 차지(신규 원전 0).

  • 이란-우크라 부활절 32시간 휴전

    푸틴이 4월 10일 정교회 부활절 32시간 휴전 선언, 키이우는 회의적이지만 항공·해운 단기 리스크 완화 가능성. 노바카호우카 충돌 보고로 즉시 위반 논란.

  • Brent 97.78달러, 전일 +4.02

    사우디 피격 + 호르무즈 미해제 동시 충격. EIA: 4월 호르무즈 처리량 3.8mb/d로 2월 20mb/d 대비 급감.

  • 사우디 60만 b/d·송유관 70만 b/d 차질

    Manifa 30만·Khurais 30만 b/d 손실. Ras Tanura·Jubail·Yanbu 정제설비도 화재 영향.

  • Meta 우주 태양광 1GW 캡 예약

    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궤도-그리드 1GW 확보. 빅테크 첫 상업 우주 태양광 계약.

  • IRENA: 24/7 재생에너지 비용 보고서 발간

    고정형 태양광·풍력 경제성 분석. 기술 성숙·비용 하락·상업 수요 동시 확장 정리.

  • 인도 태양광 누적 28.4%, 재생 발전의 55%

    3월 기준 인도 전체 설비용량 비중. 신흥시장 솔라 확장 속도 가시화.

  • Brent 현물 $124.68 vs 6월물 $94.75

    휴전에도 호르무즈 1,300만배럴 셧인 우려가 현·선 스프레드를 30달러로 벌렸고 운임·보험료가 동시 상승했다.

  • 호르무즈 휴전 후 단 2척만 통과

    이란 IRGC가 9일 다시 통항 중단을 발표하며 글로벌 LNG 20% 가스 흐름이 재차 멈췄다.

  • EIA, 26년 신규 발전 99%가 태양광·풍력·BESS

    태양광 +42,628.6MW, 풍력 +14,507.4MW로 솔라 점유율은 12.7→15.5%, 풍력은 13.1→13.6%로 확대된다.

  • 하와이 Kona Storm, 와이알레알레 14.80인치 강수

    한 달 평균치를 단숨에 넘긴 폭우로 4개 섬 전역 홍수경보, 290여 명의 주방위군이 동원됐다.

  • IEA Oil Market Report April 2026 발간

    Iran war 영향 검토와 글로벌 수요·공급 균형 재계산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

  • WTI 95불 붕괴, 휴전 합의 직후 즉각 반응

    Al Jazeera는 휴전 발표 다음날 오일이 배럴당 94달러까지 떨어져 100달러 라인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 World Bank, 26년 에너지가 +24% 전망

    세계은행은 26년 에너지 가격이 22년 우크라 침공 이래 최고치까지 24% 상승할 것이며 중동발 충격이 동력이라고 발표했다.

  • EIA, 26년 유틸리티 솔라 17%↑·27년 23%↑

    EIA는 26년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이 17% 성장하며 발전 증가의 견인차가 될 것이고 27년에는 추가 23% 증가를 전망했다.

  • 中 솔라·배터리·EV 수출, 3월 사상 최고

    CNN은 중국의 태양광·배터리·EV 수출이 3월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 호르무즈 위기가 클린테크 채택을 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ADNOC '호르무즈 아직 미개통'…휴전 다음날 선박 통과 차단

    Wikipedia는 4월 9일 ADNOC CEO Sultan Al Jaber가 휴전에도 불구 이란이 통항을 제한·조건화해 호르무즈가 여전히 막혀 있다고 발표했다고 정리했다.

  • EIA, 4월 글로벌 셧인 910만 b/d 정점 전망

    3월 750만 b/d에서 4월 910만 b/d로 확대. 호르무즈 봉쇄가 원유 공급 방정식의 1차 변수.

  • 브렌트 4월 2일 128달러 근접, 3월 평균 103달러

    전월 대비 32달러 폭등 후 추가 상승. 골드만은 호르무즈 한 달 추가 봉쇄 시 100달러 상회 시나리오 제시.

  • 한국, 이란전 충격에 '근본적 에너지 전환' 가속

    에너지 장관, 단기로 석탄 폐쇄 연기·원전 재가동, 중장기로 풍력·태양광 100GW 목표 재확인.

  • EIA, 2026 여름 솔라 발전 전년比 +17% 전망

    여름 솔라 17% 증가, 풍력은 연간 기준 솔라보다 여전히 우세. 솔라+스토리지가 피크 부하 보강.

  • Amazon·Google·Oracle, AI 데이터센터용 SMR 파트너십

    차세대 SMR 전력 공급 위해 빅테크·전력회사 컨소시엄 가동. AI 그리드 부담이 원전 부활 직접 동력.

  • 글로벌 원유 공급 3월 97mb/d, -10.1mb/d 충격

    IEA 4월 OMR에 따르면 글로벌 원유 공급은 3월 97mb/d로 -10.1mb/d 급락. 4월 GCC 6개국 셧인은 9.1mb/d로 확대될 전망이다.

  • EIA: 4월 미 휘발유 $4.30·디젤 $5.80+ 정점

    EIA STEO 4월호는 4월 미 휘발유 월평균이 갤런당 $4.30, 디젤이 $5.80 이상으로 정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 한국, 100GW 재생 목표로 풍력·태양광 가속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란전 충격을 '근본적 에너지 전환'의 계기로 규정, 풍력·태양광 중심 100GW 재생에너지 용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EU 27개국, 2040년 81.2GW 원전 용량 합의

    EU 회원국들이 2040년까지 81.2GW 원전 용량 확대에 합의. 벨기에 단계적 폐쇄 철회, 이탈리아 금지 해제, 독일이 원전을 '녹색 에너지'로 인정했다.

  • 물리 원유가 $150/배럴 근접, 중동 디젤 $290/배럴 사상 최고

    물리 원유 가격이 $150/배럴 수준으로 선물과 괴리. 싱가포르 미들 디스틸레이트는 $290/배럴 이상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 IEA Oil Market Report April 2026

    IEA가 4월 보고에서 3월 글로벌 원유 공급이 일평균 -10.1mb/d → 97mb/d로 사상 최대 감소를 기록, 호르무즈 적재량은 일 3.8mb/d(2월 20mb/d 대비)로 떨어졌다고 정리했다.

  • OPEC+, 일 206,000배럴 증산 — 두 달 연속

    4월 5일 OPEC+가 에너지 인프라 손상에 대응해 일일 산유 쿼터를 206,000배럴 증가시키기로 결정 — 4-5월 두 달 연속 증산이다.

  • EIA STEO: 4월 휘발유 평균 $4.30/갤런 정점

    EIA STEO가 4월 美 휘발유 월평균 $4.30/gal·디젤 $5.80/gal 정점 전망을 제시. 헨리허브-아시아 가격차가 LNG 차단으로 확대되면서 미국 LNG 시설은 거의 18bcf/d로 가동됐다.

  • Bloomberg: 호르무즈 봉쇄 시 유가 시나리오

    Bloomberg가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유가 시나리오를 시각화 — Brent $126 정점 도달과 LNG 운임 급등이 베이스 케이스로 제시됐다.

  • EnergyNow: 2026 글러트의 해 — 5대 트렌드

    EnergyNow가 2026를 'year of the glut'으로 규정하며 데이터센터·전기화로 전력 수요 +4%/yr, 태양광·풍력·배터리 비용 추가 하락을 5대 트렌드로 제시했다.

  • 호르무즈 선적 평소 20mb/d → 3.8mb/d로 폭락

    IEA 4월 보고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적량이 평시 20mb/d 이상에서 3.8mb/d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사우디·이라크·쿠웨이트·UAE·카타르·바레인의 3월 셧인 750만 b/d, 4월 910만 b/d가 가세했다.

  • EIA STEO 2분기 Brent 115달러 피크 시나리오

    EIA 4월 단기에너지전망(STEO)은 3월 Brent 평균 103달러를 보고했고 2분기 115달러 피크 후 셧인 해소에 따라 점진 안정화될 것으로 봤다. 정제유분 강세는 더 가파르다.

  • OPEC+ 5월 첫 회의 +18.8만 b/d 증산… UAE 빠진 채

    OPEC+는 5월 3일 UAE 없이 진행된 첫 회의에서 18.8만 b/d 증산을 결정했다. 이란전과 UAE 정정 영향이 그룹 내 의사결정 구도를 재편하고 있다.

  • Meta, 30GW 청정·재생에너지 + 7.7GW 원자력 계약

    Meta는 4월 그리드·우주 태양광·장기 저장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누적 30GW 이상 청정·재생에너지를 계약했다. 또 Vistra·TerraPower·Oklo·Constellation을 통해 7.7GW 원자력을 확보했다.

  • Ember 2026 글로벌 전력 리뷰 발간

    Ember는 2026년 4월 Global Electricity Review 2026을 발간했다. 보고서는 태양광·풍력 합계가 2026년 원자력을 추월하고 배터리 비용 -45%(2025년) 등 변곡점을 지목했다.

  • 美 2026년 86GW 신규 발전 추가, 절반은 태양광

    EIA 전망: 美 2026년 86GW 신규 발전, 태양광 51%(43.4GW, 전년 +60%)·배터리 28%(24.3GW)·풍력 14%(11.8GW). 텍사스가 태양광의 약 40%(17.4GW) 차지.

  • CATL, ESIE 2026 베이징서 Na-ion 플랫폼 셀 공개

    4월 1일 CATL이 ESIE 2026에서 새 Na-ion 셀을 공개. 587Ah Li 셀과 동일 외형, 300Ah+·97% 효율·15,000+ 사이클·-40~70°C 작동, 2026년 상용화.

  • 美 캘리포니아 Soda Mountain 태양+저장 승인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가 4월 산베르나르디노 카운티 Soda Mountain 태양·저장 프로젝트 승인. 약 $700M로 300MW PV+300MW/1,200MWh 저장.

  • Brent $100+ 지속, WTI 동반 강세

    이란戰 영향으로 Brent·WTI 모두 2/28 이후 약 60% 상승, 호르무즈 통과량 정상의 4% 수준으로 급감(Goldman 추정).

  • 철강·알루미늄·구리 50% 관세, 그린 산업 비용 전이 우려

    4월 2일 철강·알루미늄·구리 완제품 50% 관세 시행으로 미국 풍력타워·태양광 가대·송전망 자재 비용 압박 가능.

  • EIA "1Q26 호르무즈 봉쇄로 일일 1,000만 배럴 공급 충격" - 사상 최대

    EIA는 1Q26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일일 약 1,000만 배럴 감소한 것이 '사상 최대 공급 충격'이라 평가했다. 해당 해협은 글로벌 해상 원유의 약 35%를 처리한다.

  • World Bank "4년 만 최대 에너지 가격 급등" 진단

    World Bank Commodity Markets Outlook 4월호는 중동전쟁이 4년 만에 가장 큰 에너지 가격 급등을 일으킬 것이라고 진단했다.

  • 美 2026년 신규 발전용량 86GW 사상 최고 - 태양광 51%·배터리 28%

    EIA는 美 발전사가 2026년 86GW의 신규 유틸리티-스케일 발전 용량을 추가할 것이며, 이 중 태양광이 51%, 배터리 저장이 28%, 풍력이 14%를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美 2026년 신규 태양광 43.4GW - 작년 대비 +60%

    EIA는 美 발전사가 2026년 43.4GW의 새로운 유틸리티-스케일 태양광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대비 신규 추가 용량이 60% 증가하는 것이다. 텍사스 Tehuacana Creek 1이 837MW로 최대 규모다.

  • 美 배터리 저장 신규 24GW 추가 - 2025년 15GW 대비 +60%

    美 발전사가 2026년 24GW의 유틸리티-스케일 배터리 저장 용량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는 2025년 사상 최고 15GW 대비 큰 폭 증가다. 그리드 운영자는 한낮 재생 잉여 흡수와 야간·폭풍 시 송전을 위해 배터리에 의존을 늘리고 있다.

  • 캘리포니아, 배터리 12.3GW로 저녁 수요 42.8% 충당

    Electrek 보도에 따르면 2026-03-29 19:00 PDT 캘리포니아 그리드의 배터리 저장장치가 12.3GW를 송전, 그 시점 주 수요의 42.8%를 단독으로 공급했다.

  • EIA "2026 신규 발전용량의 99%가 태양광·풍력·배터리"

    EIA는 2026 신규 발전용량의 약 99%가 태양광·풍력·배터리로 채워지고 합산 약 80GW가 신규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 이란전으로 Brent 80~82달러대, 미 평균 가솔린 4달러 돌파

    Yale Climate Connections에 따르면 2026-03-02 Brent는 약 80~82달러로 10~13% 상승, 3월 말 미 평균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선을 넘어섰다.

  • 쿠웨이트 공항 연료저장고 이란 드론 피격

    Wikipedia 정리에 따르면 2026-04-01 Farwaniya 쿠웨이트 국제공항 연료저장고가 이란 드론에 피격돼 큰 화재가 발생, 호르무즈 우회 인프라까지 위협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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