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국내외 정치·선거·법·규제와 사회 이슈. 고용·임금·복지·교육·주거·재난·범죄처럼 제도가 생활에 닿는 지점을 다룹니다.
2026년 11월 · 3
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 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여당은 3일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을 법사위 통과 다음 날 본회의에 올렸고 야당이 필리버스터로 맞섰다.
특검 수사 대상 12건, 최대 309명·200일 투입
공소취소 권한 조항은 삭제됐지만 특검과 특검보에게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미래대응기금 162조원, 예결위 이틀째 여야 충돌
여당은 성장 투자라고 옹호하고 야당은 국채 발행으로 쌓아 두는 것이 모순이라며 채무 상환을 요구했다. 821조원 규모 내년 예산안 심사 중이다.
2026년 10월 · 139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서 지방선거 투표지 약 247만 장 검증
이태한 특검팀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지를 검증했다. 국민의힘 항의로 시작이 지연됐고 오후 11시30분 기준 90% 넘게 진행됐다. 특검팀 약 110명, 선관위 직원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5·6선 의원들과 만찬
홍익표 정무수석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8일 민주당 5·6선 의원들과 만찬을 열고 개혁 추진, 민생 개선, 통합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개헌·정치개혁, 남북관계, 지방재정, 당 안정 등을 논의했다고 홍 수석은 밝혔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 화재로 70대 남성 1명 숨져
28일 오후 6시26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건물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다른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은 오후 7시4분 완전히 진화했다.
청주 빌라 화재, 주민 대피 돕던 경찰관 소방이 구조
28일 오후 6시25분께 청주시 청원구 사직동 3층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먼저 도착한 경찰관이 2층 80대 여성을 대피시키려다 함께 고립됐고 소방에 의해 다치지 않고 구조됐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다.
방미통위, 구글 429억·애플 208억 앱마켓 과징금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8일 전체회의에서 구글에 429억원, 애플에 208억10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지행위 중지와 절차 개선 등 시정명령을 내렸고 형사고발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우선 실시 결정
민주당은 27일 의총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우선 하기로 했고 강경파의 탄핵 주장과 달리 의혹 규명을 먼저 택했다.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실시계획서 처리를 계획한다고 한경은 전했다.
국민의힘, 대법원장 국정조사에 모든 수단 동원 대응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를 사법부 탄압이자 삼권분립 위반이라 비판했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맞서겠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탄핵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주장했다.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확인된 사상자 없어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소방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가 없다고 밝혔다. 주민 39명이 자체 대피했고 헬기 6대가 투입됐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복지위 종합감사,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손실 공방
복지위 종합감사에서 김태호 의원은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관련 회의록 공개를 요구했다. 정은경 장관은 실현된 운용 손실이 아니며 회의록은 비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고 아주경제는 전했다.
공정위, 삼성전자 GOS 광고에 과징금 201억원 부과
공정위는 갤럭시 S21·S22와 탭S8의 게임 성능 광고에서 GOS 성능 제한을 알리지 않았다며 시정명령과 잠정 과징금 201억1400만원을 의결했다. 삼성전자는 행정소송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LIG D&A 2년 입찰제한, 효력 개시일 11월 20일로 연기
방위사업청이 뇌물 혐의로 내린 2년 입찰참가 제한의 효력 개시일이 10월 29일에서 11월 20일로 미뤄졌다. 집행정지 심문기일은 11월 5일로 잡혀 있다.
법사위 종합감사, 오세훈 2심 무죄 놓고 여야 공방
26일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 2심 무죄를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문건을 제시하자 서영교 위원장이 감사를 중단시켰다.
행안위 종감,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놓고 공방
26일 행안위 종합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은 국무회의 참석 우려를 인정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정치적 중립 우려가 없도록 참석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경찰 국감, 한동훈 딸 의혹 수사 답변
26일 행안위 경찰 감사에서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한동훈 딸 의혹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답했다. 수사관 연평균 사건 부담은 133.8건으로 제시됐다.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90분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약 90분간 오찬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 전 의장이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1년 과징금 취소·감액 2,683억5,800만원 집계
파이낸셜뉴스는 최근 1년간 과징금 취소·감액 규모를 2,683억5,800만원으로 집계했다. 삼성전자 사건과 구글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고 전했다.
법사위 종합감사,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 하급심 관여 불가'
10월 26일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이 하급심 재판에 관여할 수 없다고 답했다. 서울고법은 10월 23일 오세훈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중대재해처벌법 상고 모두 기각
대법원은 2026도7102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위험성평가가 적정히 이뤄지면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나, 2023년 이후 평가가 없던 사안은 적용되지 않았다.
김정은 위원장, 10월 24일 중국 단둥 방문 통일부 정보로 확인
뉴스핌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월 24일 중국 단둥을 방문했다고 통일부 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루프트한자, 독일 법원 판결 후 '그린 요금' 명칭 폐지
법원은 항공권 1건의 배출량을 정량화·설명하지 못해 기후중립 암시가 오해 소지가 있다고 봤다. 루프트한자는 이름을 '임팩트 요금'으로 바꿨다.
이태원참사 4주기 서울광장 시민추모대회 열려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민추모대회에 주최 측 추산 약 1500명이 참석했다. 희생자 160명의 이름을 낭독했고 총리와 서울시장도 자리했다.
국민의힘, 민주당 신천지 의혹 놓고 특검 요구
국민의힘 박성훈 대변인은 24일 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 당원 가입 조사 결과 공개를 두고 공개 충돌했다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특검 구성을 제안했다.
홈플러스 수사 질타, 검찰 12월 30일 전 마무리 목표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직접수사권이 끝나는 12월 30일 전에 홈플러스 사건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주 MBK 회장의 국감 불출석도 여야에서 비판받았다.
영동고속도로 횡성 3중 추돌, 부부 사망
24일 새벽 2시 20분경 영동고속도로 횡성 구간 강릉 방향에서 3대가 충돌했다. 차에서 내린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부부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김민석, 조희대 탄핵 차근차근 진행 방침 재확인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국정조사 등과 함께 차근차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조사 일정은 원내대표단이 여러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무죄 뒤 범여권 탄핵 압박 중단 촉구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 항소심 무죄 이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 거론을 비판했다. 판결이 마음에 안 들 때마다 탄핵을 말하는 것은 사법부 독립에 도전하는 일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국토위 국토부 종합감사, 월세 비중 질타와 대통령 골프 의혹 공방
10월 23일 국토교통위 국토부 종합감사에서 김정재 의원은 월세가 거래의 51% 넘는다고 했다. 김은혜 의원의 제주 골프 의혹 제기에 모경종 의원이 반박해 고성이 오갔다.
재경위 종합국정감사, 기획예산처·한국은행 등 대상 진행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0월 23일 오전 기획예산처, 한국은행, 한미전략투자공사 등을 대상으로 종합국정감사를 열었다. 박홍근 장관이 소방예산 질의에 답했다.
서울고법,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서울고법 형사7부는 23일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벌금 1,000만원이었다. 특검팀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정무위 국감 마지막 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공방
최은석 의원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책임 소재를 물었고, 이찬진 금감원장은 관련법상 최소 심사기간인 15일 동안 엄정히 심사했다고 해명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행안위 제주경찰청 국감, 김병찬 청장 사과
22일 제주경찰청 행안위 국감에서 김병찬 청장은 세 사건에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야간 실종팀에 인력 2명을 상시 확보하고 고참 경찰이 종결하도록 바꿨다고 답했다.
강서구 존속살해 피의자 긴급체포, 역삼동 방화 70대 구속영장
40대 딸이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고 본인이 먼저 112에 신고했다.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이 다친 사건의 70대 남성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헌재, 존속살해 가중처벌 조항 합헌 결정, 8대 1
헌재는 직계존속 살해 시 사형·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으로 처벌하는 형법 조항을 8대 1로 합헌 결정했다. 2013년 7월에는 7대 2로 합헌이었다. 마은혁 재판관은 반대 의견을 냈다.
서울고법, 론스타 1682억원 반환 청구 기각
서울고법 민사16-1부는 론스타 관련 9개 법인이 정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낸 1682억원 부당이득 반환 청구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4월 환급 청구권이 원천징수 의무자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영풍 고려아연 이사 대표소송 원고 패소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는 영풍이 최윤범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진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사들의 의무 위반이 없다고 봤고,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즉시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정무위 종합국감, 보훈장관·국조실장·권익위원장 답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질의에 답변했다고 뉴스핌과 아시아투데이가 사진 기사로 전했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내란 항소심 징역 9년, 1심 25년서 감형
서울고법 형사1부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의 박성재 전 법무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1심 징역 25년보다 16년 줄었다. 일부 행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는 무죄로 뒤집혔다.
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공개
조국혁신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의원 12명 전원 서명 서한과 함께 민주당에 공동 발의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출근길 우선 과제 언급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9일 출근길 약식 문답에서 조직 조기 안정, 수사 정치화 종식, 취약계층·피해자 보호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공식 취임식은 20일 오후 3시다.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졌다. 유가족 등 약 2,730명이 참석했고 고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법사위, 공소청 첫 국정감사 실시
10월 19일 국회 법사위가 검찰청 폐지 뒤 출범한 공소청을 대상으로 첫 국감을 열었다. 서울광역공소청 등 11개 기관이 대상이며 여당 의원들이 검사 책임론을 제기했다.
공소청 국감서 조희대 수사 질의
이성윤 의원은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에게 중대범죄수사청의 조희대 대법원장 수사 여부를 물었다. 박균택 의원은 한동훈 전 법무장관 딸 사건의 공조 요청 미송부를 질의했다.
정무위 국감, 5대 은행장 보안 강화 약속
10월 19일 정무위 금감원 국감에 출석한 5대 은행장이 금융권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안 투자 확대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은 고객에게 사과했다.
이찬진 금감원장, 사퇴 요구에 답변
정무위 국감에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야당의 사퇴 요구에 인사권자가 정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금감원이 위험을 직접 제기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 선고
대전지법 형사11부는 10월 19일 JMS 총재 정명석(81)에게 준강간 등 혐의로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검찰 구형은 27년이었으며 피해자는 신도 16명이다.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공식화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했다. 탄핵소추안 발의 일정은 정하지 않았고 국정감사 이후 대응 방향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 모든 수단 동원해 탄핵 저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카드를 두고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탄핵소추와 탄핵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주우크라이나 대사, 국정감사 불참
소환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윤지완 공사참사관이 대사대리로 폴란드 대사관 국감에 원격 출석했다.
국정감사 반환점, 쇼츠 정치 비판 제기
올해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여야 의원들의 SNS 영상 중심 쇼츠 정치에 가려 정책 검증이 뒷전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법사위와 과방위에서는 고성과 파행이 이어졌다.
10대 로펌에 공정위 퇴직자 124명 근무
서울신문 조사 결과 10대 로펌 변호사·고문·전문위원 중 공정위 출신은 124명이다. 김앤장 32명, 태평양 18명, 광장 16명 순이며 올해 상반기 퇴직자 7명 중 5명이 로펌에 갔다.
중국, 태양광 장비 제조 12개 기술 수출통제 제안
중국이 태양광 장비 제조에 쓰이는 12개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18일 보도했다. 재게시 기사는 이 조치가 해외 생산 계획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김민석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시작 밝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부 의원은 국정감사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반응했다.
부천 인쇄공장 화재, 8명 부상·소방관 위독
경기 부천의 금속 인쇄공장 화재로 8명이 다쳤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소방관은 위독한 상태이며, 17일 합동감식이 진행된다.
인천 흉기난동 59세 피의자 신상 공개
인천에서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흉기 난동 혐의로 체포된 59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체포 전 범행 동기를 횡설수설하며 밝히지 않았다.
아산 스토킹 신고 여성 숨져, 경찰 위험성 평가 점검
아산에서 50대 여성이 차량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여성은 전 연인을 1월 스토킹, 6월 폭행으로 신고했으나 두 사건 모두 종결됐다.
JMS 정명석·교단, 성범죄 피해자 3명에 배상 판결
대전지법 제12민사부는 정명석 씨와 JMS 교단이 피해자 3명에게 각각 2억 5천만 원, 8천만 원, 4천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교단 조직 동원을 책임 근거로 봤다.
경북 산불 실화 6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집유
대구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이 산불로 27명이 숨졌다.
법원, Gemini·CFTC의 2025년 합의명령 취소 신청 기각
뉴욕 남부지법 헬러스타인 판사는 Gemini와 CFTC가 함께 낸 합의명령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500만 달러 벌금과 허위 진술 금지 명령은 그대로 유지된다.
미 9순회항소법원, 테슬라 FSD 집단소송 자격 파기
제9순회항소법원은 테슬라 FSD 광고 관련 캘리포니아 집단소송의 집단 자격 3건을 모두 뒤집었다. 구매자가 실제로 본 내용에 개별 쟁점이 많다는 이유이며 본안 판단은 아니다.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6명 포함 8명 부상
16일 오전 8시 38분경 경기 부천시 내동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고 소방관 6명과 직원 2명이 다쳤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이며 이 중 1명은 병원 이송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서울고법원장 '대법관 공백 바람직하지 않아'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공백 상태가 계속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제청권·동의권·임명권 사이에 우열이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답했다.
법사위 국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지 놓고 충돌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서울고법 형사7부가 사실상 재판을 멈췄다며 직무유기이자 소송 지휘권 남용이라고 말했다.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은 재판 재개 여부는 개별 재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복지위 국감, 건보공단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통보 지적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은 7월 직원이 보험가입자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금품을 받아 파면된 사건을 거론하며 개인정보 보호법상 72시간 통지 의무를 언급했다. 정재욱 상임이사는 결과를 아직 받지 못했고 피해자도 특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건보공단 이사장 '안정적 국고 지원 필요'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은 복지위 국감에서 건강보험 재정 지속을 위해 안정적 국고 지원이 필수라고 말했다. 2016~2025년 법정 국고지원 미지급액은 19조4,531억 원, 2027년 지원률은 14.4%로 기사에 적혀 있다.
공정위, 예식장·웨딩 대행업체 17곳 과태료 사전통지
공정위는 16일 결혼서비스 중요정보고시를 위반한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 17곳에 과태료 사전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일부 선택 품목 가격 누락 등이 확인됐고, 업체는 10일 이상 의견을 낼 수 있다.
산란계협회 법인 취소, 1차 법률자문은 3곳 중 1곳만 찬성
임미애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식품부가 2025년 4월 받은 첫 법률자문 3건 중 취소 가능 의견은 1곳뿐이었다. 공정위는 5월 담합으로 과징금 5억9400만원을 부과했고 농식품부는 7월 법인 허가를 취소했으나 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CJEU 법무관, 틱톡 DMA 게이트키퍼 지정 소송 기각 권고
Biondi 법무관은 15일 바이트댄스의 틱톡 게이트키퍼 지정 취소 청구를 EU 사법재판소가 기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용자가 다른 소셜미디어도 쓴다는 사실만으로 틱톡이 중요한 관문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美 연방순회항소법원, 원격진료 특허 청구항 무효 유지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은 16일 Linden 대 ResMed 사건에서 원격진료 방법 특허의 소 각하를 인정한 하급심 판단을 유지했다. 해당 청구항이 추상적 아이디어에 해당하고 일반 하드웨어만 기재해 발명적 개념이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미래위, 위례 등 3건 첫 조사결과 보고받아
검찰인권존중미래위가 15일 위례 신도시, 통계조작, 서해 공무원 피격 3건의 조사단 결과를 보고받았다. 조사단은 절차상 과실은 있으나 기소 결정 자체가 위법하진 않다고 했다.
서울경찰청 국감, 정치인 수사 공정성 놓고 여야 공방
15일 행안위 서울경찰청 국감에서 한동훈 의원 딸 수사가 서면조사에 그치고 압수수색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재섭 의원은 16시간 46분 조사받았다. 경찰은 휴식과 기록 검토 시간이 포함됐다고 했다.
서울중앙공소청, 불송치심사부 1·2부 신설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불송치·수사중지 사건을 심사하는 불송치심사 1·2부를 신설했다. 부부장 3명과 경력 10년 이상 검사 6명 등 검사 9명이 배치됐고, 재수사 요청 횟수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 군사경찰 수사지휘도 서면으로 개정 추진
국방부는 15일 법사위 국감에서 군사법경찰 수사규칙을 개정해 수사지휘를 서면으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검찰 구속영장 발부율은 최근 1년간 66%로 전년 85%보다 19%p 낮아졌다.
법제처장 '대법원장 제청권 미행사는 책무 미이행'
조원철 법제처장은 15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제청권 미행사로 대법관 임명과 대법원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대법원장이 헌법상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법사위 국감 대법관 재제청 거부 놓고 여야 충돌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재제청 거부를 직무유기로 규정했고,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는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권한을 규정한 조항이 헌법 어디에도 없다고 반박했다.
법제처장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 판단에 동의'
조원철 법제처장은 헌법 84조의 소추에 공소 유지가 포함된다고 본 법원들의 판단에 동의했고, 형사소송법상 국가소추주의를 근거로 들었다고 인뉴스24가 전했다.
항소심, 상관모욕 판례 변경 적용해 20대 무죄
제주지법 형사1부는 상관 4명을 12회 모욕한 혐의의 20대에게 1심 징역 6개월 집유 1년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7월 판례를 변경했다.
교육위 수도권 교육청 국감, 교부금 개편·자녀 특혜 의혹
14일 교육위 국감에서 서범수 의원은 교부금 개편 시 내년 예산이 서울 2조7000억원, 경기 7조4000억원, 인천 1조6000억원 줄 것으로 전망했고, 정치인 자녀 의혹도 제기됐다.
복지위 국민연금공단 국감, 약 9시간 진행
14일 복지위 국감에서 이달희 의원은 성과급 허점을 지적했고 김성주 이사장은 연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중복급여 지급 방식도 질의 대상이 됐다.
교육위 수도권 교육청 국감, 학생 보호·교권 현안 질의
14일 교육위는 경기·서울·인천교육청을 상대로 국감을 열어 교부금 개편에 따른 재원 부족, 사이버도박·마약 예방교육, 교권 보호 장치 등을 지적했다.
공정위, 밀가루 부산물 담합 6개사 제재 착수
공정위가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6개사의 밀가루 부산물 가격 담합(2017.4~2025.10) 혐의로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관련 매출 약 1.4조원, 시정명령·과징금·고발을 건의했다.
헌재 국감서 여야, 조희대·김상환 겨냥 공방
13일 법사위 헌재 국감에서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민의힘은 김상환 헌재소장의 배우자 동반 출장과 업무추진비를 문제 삼았다. 주진우 의원 발언으로 한때 고성이 오갔다.
법무·외교부 등 44곳 내년부터 세종 이전
정부는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으로 순차 이전하며 대상 공무원은 9929명이고 비용은 약 3조 1천억 원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인천 구월동 복합쇼핑몰 흉기 난동, 9명 부상
13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쇼핑몰에서 50대 최 모 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9명을 찔렀다. 20대 여성이 의식불명이며 최 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불법 하도급 정황에 154억 철도공사 중단
국가철도공단은 수동 선로전환기 자동화 공사에서 불법 하도급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로 공사를 중단시켰다. 시공사는 혐의를 부인하며 가처분 기각에 항고했다.
공정위, 교복 입찰담합 대리점 10곳 과징금 부과
공정위는 용인·울산·영천 교복대리점 10곳이 19개 학교 51건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를 합의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200만원을 부과했다.
대법, 라임 사태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대법원 2부가 10월 8일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해, 신한투자증권이 라임운용과 연대해 우리은행에 453억2326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게 됐다.
문체부 정몽규 징계요구, 효력정지 결정 확정
대법원 1부가 10월 2일 문체부 재항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해, 축구협회 특정감사 조치 요구의 효력이 2심 선고일부터 30일까지 정지되는 결정이 확정됐다.
행안위·재경위·법사위, 경찰청·한국은행·감사원 국정감사 진행
12일 국회 행정안전위는 경찰청, 기획재정위는 한국은행, 법제사법위는 감사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 신현송 한은 총재, 김호철 감사원장이 의원 질의에 답했다.
산자중기위,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국정감사 실시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이 의원 질의에 답했다.
공정위원장, 담합 과징금 과도 지적에 과도하지 않다 답변
주병기 위원장은 12일 국감에서 담합 과징금이 과도하지 않다고 답했다. 박대출 의원은 올해 9월까지 13억 달러라고 지적했고, 공정위는 반복 담합 사업자 등록취소·영업정지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정위 올해 과징금 1조3000억 원 넘어, 로펌 재취업 쟁점
서일준 의원은 7월 말까지 부과한 과징금이 1조300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대형 로펌 재취업 퇴직자 10명 중 6명이 사건 부서 출신이라 했고, 주 위원장은 전수조사 요구에 응하겠다고 답했다.
구글·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사전통지 3년 지나도 최종 처분 안 나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023년 10월 과징금 부과를 사전 통지한 뒤 최종 처분은 나오지 않았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이 지연을 지적하자 김종철 위원장은 현재 최종 점검 단계라고 답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 인사·검찰개혁·안보 두고 여야 충돌
이재명 대통령 취임 2년 차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총리·장관 인사 문제, 검찰개혁, 안보 현안 등을 두고 전방위 충돌하고 있다. 야당 국민의힘은 정부 정책 기조를 전면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중간선거 한 달 앞두고 민주당 '블루웨이브' 분위기 확산
미국 11월 중간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민주당이 상·하원 동시 탈환을 노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부 못한다' 반복 질책 초등 교사, 벌금 500만 원 최종 확정
초등학생에게 '공부 못한다'는 말을 반복 질책한 교사에게 벌금 500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 법원은 이를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로 판단했다.
법원이 공정위 과징금 처분 잇따라 취소…올해만 230억 원 환급
올해 들어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을 잇따라 취소하면서 230억 원 이상의 과징금이 환급됐다. 무리한 제재가 세금으로 되메워진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과 거부에 한국, 주우크라이나 박기창 대사 18년 만에 본국 소환
외교부는 우크라이나가 사과를 거부하자 주우크라이나 박기창 대사를 본국 소환했다. 이는 한국 대사의 항의성 소환으로 18년 만이며, 우크라이나가 포획한 북한 군인의 신원을 공개한 데 따른 외교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도 SNS 소통 계속 강행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 댓글 소통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품격·권위가 없다는 비난에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댓글 소통으로 조롱받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북한, 미국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가 자국을 악의적으로 지목했다며 강력 반발
북한은 미국이 발표한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가 자국을 악의적으로 지목했다며 이를 엄중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북한은 해당 보고서가 허위 내용으로 북한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한국 AI기본법, 현장 피드백 반영 정책 보정 단계 진입
2026년 10월 한국 AI기본법이 초기 시행 이후 실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조율 단계에 돌입했다. 과기부는 고위험 AI 분류 기준 및 투명성 의무 세부 지침을 보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 배상 소송 가능성 재조명, 해외 판례 동향 주목
법률신문은 해외 기후 손해배상 소송 흐름을 분석하며 국내 유사 소송 가능성을 검토했다. 미국 연방대법원 등의 기후 소송 심리 결과가 국내 법리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명 대통령, 한글날 580돌 기념식서 한글 경쟁력·미래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 580돌 기념식에서 선조들이 지킨 한글이 광복 후 대한민국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우리 말과 글이 국가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100년 한글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표명했다.
2026 국감 첫 주, 여야 막말·고성 파행으로 정책 검증 뒷전 지적
2026 국정감사 첫 주 막바지인 10월 9일, 국회 상임위 곳곳에서 막말과 고성이 이어졌다. 발언권 정지·피켓 시위·퇴장 등 파행이 속출하며 정책 검증보다 정쟁이 부각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시간 주 검찰총장, 블루크로스블루실드 경쟁 제한 담합 반독점 제소
미시간 주 검찰총장 Dana Nessel이 블루크로스블루실드 미시간 지사를 반독점법 위반으로 제소했다. 다른 BCBS 계열사들과 불법 협력해 경쟁을 억제하고 건강보험료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혐의다.
영국 FCA, 비유동 자산 펀드에 90일 환매 사전 통지 의무화 협의안 발표
영국 금융감독청 FCA가 부동산·인프라 등 비유동 자산 투자 펀드에 최소 90일 환매 통지를 의무화하는 협의안 CP26/35를 발표했다. 유동성 위기로 인한 시장 혼란 방지가 목적이다.
NFL, 예측 시장 연방 무규제 방침 비판하며 대법원에 주별 규제권 허용 촉구
NFL이 연방 정부의 예측 시장 방임 정책이 내부자 거래와 경기 조작 위험을 조장한다며 연방대법원에 각 주 정부의 예측 시장 규제권을 허용해달라고 공식 촉구했다.
노벨 평화상 10일(토) 발표 예정, 후보 관심 집중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0일(토) 2026년 노벨 평화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핵 비확산 활동 단체, 기후 활동가, 유엔 구호 기관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국제사회 이목이 집중됐다.
브리검 여성병원 간호사, 14일 무기한 파업 예고 협상 교착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리검 여성병원 간호사 노조가 처우 협상 결렬 시 14일(화)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원 측과 임금·인력 배치 기준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이나 타결 전망이 불투명하다.
CISA, 시스코 SD-WAN 취약점 올해 6번째 긴급 패치 권고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시스코 SD-WAN 관리 콘솔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에 올해 6번째 긴급 패치 권고를 발령했다. 정부 기관과 통신 사업자를 주요 위험 대상으로 지목하며 48시간 내 패치 적용을 촉구했다.
미 정부 BTC 이체로 디지털자산 규제 불확실성 부각
미국 정부의 대규모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이체가 SEC 디지털자산 규제 논의와 맞물리며 기관 투자자 규제 환경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의회 내 암호화폐 규제 청문회 소집 요구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사 임금 협상 타결, 파업 취소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과 사측이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해 파업이 취소됐다. 합의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운항 일정은 정상 유지된다.
교육부, 공교육 경쟁력 강화 종합 대책 발표
교육부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교사 역량 강화와 방과후 프로그램 확충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
서울 대형 교회 성도 개인정보 100만건 유출 사고
서울 소재 대형 교회에서 성도 100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름·연락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조선·철강 노동불안 확산…수주잔고 위협
추석 연휴 이후 한국 조선·철강 업종 전반에 파업이 확산되며 공급망 우려가 고조됐다.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요 사업장에서 부분파업이 지속되고 426억 달러 규모 수주잔고 납기 차질 위험이 제기됐다.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빅3 타결 막바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이로써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조선 빅3의 임단협 최종 타결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고1 수리력 하위권 비율 53%로 절반 초과…수학 기초학력 붕괴 우려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고1 기초학력 진단 결과 수리력 1·2수준(하위권) 비율이 53.3%로 절반을 초과했으며, 245명은 답안지를 10분 만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원 선발 4932명으로 확정…전년보다 31% 감소해 임용 한파 심화
교육부가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선발 인원을 4,932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 감소한 수치로, 비교과·특수 교사는 증가했지만 교과 교사 임용 규모 축소로 임용 한파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 고등교육 외국인 유학생 비중, OECD 평균의 절반 수준 미만 확인
OECD 교육지표 2026에 따르면 한국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OECD 회원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유치 정책 강화와 국제화 교육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교육감, 특별 프로그램 한정 국제 학습을 일상 교실로 확대 추진
서울시교육감이 국제 학습이 일부 특별 프로그램에만 제한되지 않고 모든 학생의 일상적 수업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국제화 확대 방향을 제시하며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에 나섰다.
삼성전자 성과급 노사 잠정합의…조합원 찬반 투표로 분쟁 종결 기대
삼성전자 성과급 관련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조합원 찬반 투표에 돌입했다. 앞서 교섭 결렬로 총파업을 선언했던 노조가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뉴욕 휘트니 미술관 직원 노조, 파업 직전 단체협약 잠정 합의로 파업 모면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 직원 노조가 10월 5일 파업 시작 수 시간 전 사측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며 파업을 피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대형 회고전 개막 직전 협상이 타결됐다.
OECD 교육지표 2026, 한국 학령인구 2033년까지 40% 급감
OECD가 발표한 교육지표 2026에서 한국의 5~14세 인구는 2033년까지 40%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초등학생 1인당 공교육비도 17% 감소해 교육 인프라 재설계 필요성이 부각됐다.
수시 원서 먹통 후속, 80개 대학서 3184건 추가 접수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오류로 기회를 놓친 수험생을 위해 80개 4년제 대학이 추가 접수를 진행했다. 총 3184건이 새로 접수됐으며 수시 경쟁률은 0.2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국회 교육위 국감 개막, 수시 먹통·서울대 10개·문항 거래 쟁점
10월 7일 시작 예정인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유웨이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 문항 거래 의혹, 서울대 10개 신설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HD현대중공업 임단협 52% 반대로 부결, 재교섭 돌입
기본급 12만원 인상을 담은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10월 2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14% 반대로 부결됐다. 노사는 재교섭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10만 명 결집, 원청 직접교섭 촉구
민주노총이 '원청교섭 원년'을 내걸고 진행한 총파업에 전국 10만 명이 결집했다. 원청 400여 곳 중 4곳만 교섭에 응했다며 강도 높은 투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 지방의료원 4곳 임단협 극적 타결, 파업 위기 일단락
강원도 산하 5개 지방의료원 중 속초·춘천·홍천·삼척 4곳이 임금인상 합의에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10월 15일 예정됐던 파업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GIST, 2029년 AI영재학교 교육체계 첫 공개·질문하는 인재 목표
광주과학기술원이 2029년 개교 예정인 AI영재학교의 교육 체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질문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1박2일 입시를 검토 중이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서울 영등포구 유공자 35명 표창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에서 유공자 35명이 표창을 받았다. 힐링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대구남부교육청 Wee센터, 10월 7개교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대구남부교육청 Wee센터가 10월 중 7개 학교를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 52.14% 반대로 부결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평균 4056만 원 규모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52.14%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고용노동부 간부급 대규모 인사·근로감독관 독립 수사권 신설
고용노동부가 간부급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고 근로감독관에 독립 수사권을 신설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10월 26일부터 3주 2차 총파업 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0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바이오 핵심 생산시설의 가동 차질이 우려된다.
2027 수능 100일 전, 9월 모의고사 등급별 커트라인 공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0월 1일 9월 전국 모의고사 등급별 커트라인을 공개했다. 수능 100일 전을 맞아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이 전년 대비 2점 하락했다.
교육부, 중고생 AI 튜터 활용률 62% 첫 공식 조사 발표
교육부가 10월 1일 발표한 AI 교육 활용 첫 공식 조사에서 중고교생 62%가 AI 튜터 서비스를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는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서울시, 0~5세 무상보육 전면 확대 시행 첫날…14만명 대상
서울시가 10월 1일부터 0~5세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배치와 보육료 전액 지원을 시행했다. 올해 대상 아동은 약 14만 명으로 추산됐다.
HD현대중공업, 파업 23일 만에 잠정 합의…기본급 5.8%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3일간 이어진 파업 끝에 10월 1일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기본급 5.8% 인상·성과급 350%가 핵심 조건으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포스코 노사, 10월 첫째 주 임금 협상 교섭 재개 확정
포스코 노동조합과 사측이 추석 연휴 이후 중단됐던 임금 협상을 10월 1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노측은 기본급 7%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통계청, 9월 취업자 수 전년 대비 28만명 증가…실업률 2.6%
통계청이 10월 1일 발표한 9월 고용 동향에서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만 명 증가한 2895만 명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다.
2026년 9월 · 144
교육부, OECD 교육지표 2026 발표…한국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1위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OECD 교육지표 2026에서 한국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이 71.1%로 OECD 1위를 기록했다. 대학 학생 1인당 지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만6479달러로 집계됐다.
TOPIK, AI 채점 도입·응시자 급증에 2029년 디지털 전환 추진
2025년 56만6000명으로 급증한 TOPIK 응시자에 대응해 정부가 AI 기반 문항 출제·자동 채점 시스템 구축과 온라인 시험 도입을 2029년까지 완료하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부정행위 방지용 신호 탐지 장비도 도입된다.
서울교육감 정근식, 수능 2040년 폐지·한국형 바칼로레아 2030년 도입 구상
서울시교육감 정근식이 2030년까지 논·서술형 평가 중심의 한국형 바칼로레아 도입과 2040년 수능 폐지 구상을 공개했다. 서울 학교의 국제공동수업 참여교는 2023년 193곳에서 2025년 358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동국대, K팝 넘어 불교로 외국인 유학생 30개국 250명 문화체험
동국대가 30개국 2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불교문화 체험 클럽 글로불동을 운영해 K팝을 넘어 전통 불교문화를 통해 한국을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간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대기업 비정규직 채용 비중, 사상 처음으로 정규직 초과
국내 대기업의 계약직·기간제 등 비정규직 채용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정규직 채용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 저하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에 대한 전문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추석 연휴 끝나자 철강·조선업계 노사 갈등 재점화…파업 위기 고조
추석 연휴 종료 후 철강·조선업계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재개되면서 파업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기업 노조가 사측과의 강경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 AI 도입 확산, 단체협약 대상서 제외…근로자들 영향 파악 불가 호소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AI가 업무에 미치는 변화가 단체협약 협상 대상에서 빠져 있어, 근로자들이 자신의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알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39만 6천명 응시·확통 64%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39만 6천 명이 응시했다. 수학 선택과목에서 확률과통계 응시 비율이 64%로 가장 높았으며, 이공계 지망생의 미적분 편중이 심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경상북도 초중고 한자교육 의무화 조례 시행
경상북도가 초·중·고등학교 한자 교육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시행했다. 전통문화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학교별 주당 한자 수업 시간을 규정했다.
교육부 비전임교원 제도 단계적 폐지 방침 발표
교육부가 고등교육기관의 비전임교원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강사 고용 안정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8년까지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한다.
영남대 네팔 교육 지원 ODA 기금 조성
영남대학교가 네팔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ODA(공적개발원조) 협력 기금을 조성했다. 네팔 현지 교육 인프라 개선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권 은행 노조 임금 3% 인상 합의·파업 철회
금융권 주요 은행 노동조합이 임금 3% 인상안에 합의하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장기 교섭 끝에 타결된 이번 합의로 금융 서비스 중단 우려가 해소됐다.
코레일 하반기 신규직원 184명 채용 공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규 직원 184명 채용 공고를 냈다. 철도 운영·유지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하며 서류 접수가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대기업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 본격 시작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온라인 지원 접수가 열리며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소기업 채용 동결 증가·경기 불확실성 탓
중소기업 사이에서 하반기 채용을 동결하거나 최소화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이란발 유가 급등, 환율 상승이 겹치며 인건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서울시교육청 글로벌 영어 교육 확대 정책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까지 초등학교 전학년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를 완성하고 국제공인영어시험 응시 기회를 전원에게 제공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산가족 생존자 3만 2,948명 명단 확정
통일부가 생존 이산가족 명단을 3만 2,94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평균 연령 84세로 고령화가 심각하며, 남북관계 경색 속 화상 상봉조차 이뤄지지 못하는 현실에 우려가 커진다.
국내 기업 사회공헌 6,000억 달성·역대 최대
전경련 조사에서 국내 주요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이 총 6,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SG 경영 강화 기조와 세제 혜택 확대가 지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노동부 MCN 5개사 무상노동 근로감독 착수
고용노동부가 오늘부터 MCN 5개사에 대해 크리에이터·스태프 무상노동 강요 여부를 점검하는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지난해 폭로된 미지급 임금과 계약서 미작성 사례가 이번 감독의 계기가 됐다.
HD현대중공업·POSCO 하청 파업 동반 확산
HD현대중공업 하청 노조와 POSCO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연대 파업에 돌입했다. 물량 감소와 임금 체불을 이유로 파업에 들어간 이들이 본사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마찰이 빚어졌다.
현대·기아차 노조 10월 초 전면 파업 예고
현대차·기아 노동조합이 임금 교섭 결렬을 이유로 10월 초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자동차 업계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반도체·철강 협력업체까지 연쇄 영향이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유학생 입학 관리 '질 중심'으로 전면 전환
한국 정부가 대학과 유학생 모집 에이전트에 대한 새 품질 관리 기준을 도입한다. 유학생 수의 양적 확대에 치우쳤던 기존 정책을 전환해 대학 교육의 질과 비자 관리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서울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급증에 언어지원 프로그램 대폭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다문화·외국인 학생 수 급증에 대응해 언어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전국적으로 일반 학생 수가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지속 증가해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부상했다.
서울시, 북한이탈 학생 전용 학교 설립 지역 반발 속 추진
서울시가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전용 학교 설립을 주민 반발에도 불구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탈북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한국 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일부 주민과 학부모 단체는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정부,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4세 이하로 선제 확대
정부가 9월 독감 집단 발생이 현실화됨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14세 이하로 선제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보다 대상 연령을 넓혀 더 많은 어린이가 혜택을 받게 됐다.
기아 노조, 9월 26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 돌입
기아 노동조합이 9월 26일부터 3일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임금협상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 따른 조치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해졌다.
HD현대중공업 임단협 결렬, 전면파업 불사 경고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임금 인상폭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노조는 전면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제조업 파업, 자동차·조선·철강 전 업종으로 확산
현대차 노조 파업에 이어 조선·철강 부문까지 노동분쟁이 번지며 한국 핵심 제조업 전반이 파업 위기에 처했다. 코리아헤럴드·중앙일보 등이 파업 확산세를 주요 이슈로 보도했다.
아시아 9월 26일 노동자 파업 동향 집계
세계사회주의웹사이트(WSWS)가 9월 26일자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자 파업 동향을 집계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 임금 인상·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행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7월 출생아 11% 증가, 2019년 이후 최고…25개월 연속 상승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해 2019년 이후 7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월 누계 출생은 17만79명으로 14.7% 늘었고, 합계출산율은 0.89로 집계됐다.
외국인 자녀 국가 보육지원 제외 불평등 논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자녀는 최대 월 128만원의 국가 보육 지원에서 사실상 제외돼 있다. 두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자녀 수는 2020년 2만4천명에서 2024년 4만7천명으로 증가했다.
삼성중공업 임단협 타결, 조선 3사 파업 분수령
삼성중공업이 기본급 5.2% 인상·인센티브 700만원 지급에 노사 합의(찬성률 58.8%)하며 조선 빅3 중 첫 타결을 이뤘다. HD현대重은 9월 29일 교섭 재개 예정이며 한화오션은 파업이 지속됐다.
HD현대重·한화오션, 추석 직전까지 파업 지속
HD현대중공업 노조 약 8,000명이 오전 9시~오후 5시 7시간 부분파업을 유지했다. 한화오션은 조합원 4,700명 이상이 12일 이상 파업을 이어갔다.
네이버제트 총파업, IT 업계 임금동결 갈등 표면화
네이버제트 노조원 120여명(전체 70%)이 9월 23일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은 5.3% 임금인상과 동결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10월 5일 연속 파업을 예고했다. 2009년 이후 첫 임금동결 사태다.
교육 격차 해소 국가·지자체 책임 강화 법안 발의
거주지역에 따른 교육 차별을 금지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교육격차 해소 책임을 지도록 하는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됐다.
대학 무전공 확대, 진로 탐색 늘었지만 전공 소속감 감소
정부 주도로 확대된 대학 무전공 입학 제도 연구 결과, 진로 탐색 기회는 높아졌으나 학과 소속감과 전공 정체성은 낮아지는 상반된 효과가 나타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BS 신임 사장 공모 시작, 국민 150인 심사단 도입
EBS 이사회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국민추천위원회가 심사에 참여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HD현대重·포스코 파업 지속·조선·철강 릴레이 파업 확산
추석 연휴 이후에도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의 임단협 파업이 지속되며 조선·철강업계 전반으로 릴레이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공급망 차질과 납기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자동차·조선·철강 임단협 파업 한국 제조업 전반 확산
반도체에서 자동차, 조선, 철강, LS전선까지 한국 주요 제조업 전반으로 임금 협상 관련 파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기업들의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부, AI 도입·공장 이전 이유 파업 적법 범위 제한 추진
한국 정부가 AI 도입·상여금 삭감·공장 이전 등을 이유로 한 파업의 적법 범위를 제한하는 법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노동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교육부, 대입 전형 공정성 특별 조사 착수
교육부가 대학 입시 전형의 공정성 문제를 점검하는 특별 조사에 착수했다.
2027학년도 정시 모집 요강 발표
전국 대학들이 2027학년도 정시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이 소폭 확대됩다.
네이버Z, 처우 개선 요구 전면 파업 돌입
네이버Z(네이버 제트) 직원들이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대전시교육청, 교권침해 원스톱 대응 교육활동보호관 23일 신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2일 교육활동 침해 및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는 교육활동보호관(14명)을 23일 교육감 직속으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 장애학생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220여 명 대상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특수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일반학교 관리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 김정인 감독을 초청해 장애학생 교육권을 논의했다.
리노공업 노조, 두 달 만에 전면파업 중단하고 300여 명 현장 복귀
반도체 테스트 부품사 리노공업 노조가 7월 23일부터 이어온 무기한 총파업을 중단하고 23일 조합원 300여 명이 현장에 복귀했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을 둘러싼 임단협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으며 전술 변경일 뿐이라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네이버제트 노조, 5.3% 임금 인상 요구 거부에 반발해 첫 전면파업 단행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노조가 23일 하루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사측이 5.3% 임금 인상 요구에 응하지 않고 9일 부분파업 이후 교섭 요청도 없었다며 출근길 피케팅과 유튜브 라이브로 단체행동에 나섰다.
2026 코리아 소셜밸류 페스타 서울 코엑스 개막…400개 기관·1만5천 명 참가
9월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코리아 소셜밸류 페스타'가 개막해 400개 기관·약 1만5천 명이 참가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AI를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제시했다.
코레일 자회사 3개 노조 1300명, 처우개선·직접고용 요구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 자회사 3개 지부 소속 1300명이 9월 21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역 앞 결의대회에서 정부 통합안에 반발하며 원청과의 직접 통합 및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파업 종료…집행부 선거로 10월 초까지 협상 중단
포스코 노동조합이 9월 21일 오전 7시 120시간에 걸친 2차 부분파업을 종료했다.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집행부 선거를 진행하며 파업과 임금교섭을 모두 중단해 협상은 공백기에 들어갔다.
K-Move 스쿨 호주 연수 비자 지연으로 폐강…청년 피해 방치 논란
고용노동부 지원 K-Move 스쿨 호주 유아교육·관광서비스 과정 2개가 비자 발급 지연으로 폐강됐다. 퇴사하거나 입사를 포기한 참가 청년들에게 대체 연계나 비용 보전 안내 없이 피해가 돌아갔다.
수능 서·논술형 55% 찬성…숙의 거치자 공정성 우려 부상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 55.5%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나 1박 2일 숙의 후 찬성 비율이 소폭 감소했다. 채점 공정성과 학생 부담 우려가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국교위 제10차 회의,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 최종 확정
국가교육위원회가 17일 제10차 회의에서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을 최종 확정했다. 특정 과목이 아닌 전 교과와 비교과 활동에 적용되며 논쟁적 사안과 비논쟁성 교육을 구분 명시했다.
포스코 노조, 18일 2차 파업 5개 공장으로 확대 예고
포스코노동조합이 18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제철소 추가 3개소에서 2차 부분파업을 확대한다고 17일 예고했다. 2026년 임금교섭 결렬이 원인으로 전체 파업 공장이 5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삼성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예고…DX부문 추가 보상 요구
삼성전자 DX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18일 발대식을 열고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에서 DX부문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집회 및 1인 시위를 예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청년고용 지원 연령 18일부터 만 34세로 상향 시행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부터 시행돼 청년 고용정책 대상 연령이 만 29세 이하에서 만 34세 이하로 상향됐다. 직업훈련·취업 알선 등 정부 고용지원 수혜층이 확대됐다.
보건복지부, 임신중지 약물 국내 정식 도입 추진 계획 공식 발표
보건복지부가 9월 16일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정식 도입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 수술적 방식의 대안으로 도입 시 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며 구체적 일정 및 처방 요건은 추가 논의 중이다.
통계청, 추석 앞두고 36개 성수품 9월 23일까지 일별 가격 공표
통계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쇠고기·조기 등 성수품 포함 36개 품목에 대해 9월 23일까지 매일 가격을 조사해 공표하고 있다. 석유류·외식비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됐다.
서울 버스 파업, 16일 새벽 1시50분 3.2% 임금 합의로 전격 철회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9월 16일 새벽 1시50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락해 총파업을 철회했다. 운전직 호봉별 시급 3.2% 인상에 합의했으며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문제는 법원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포스코 2차 120시간 파업·HD현대 7시간 확대…추투 동반 파업 본격화
포스코 노조가 9월 16일 오전 7시 포항·광양 열연공장에서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고 HD현대중공업도 같은 날 일일 파업 시간을 4시간에서 7시간으로 확대했다. 조선·철강 핵심 기간산업이 동반 파업에 들어가며 가을 노사분규(추투)가 본격화됐다.
조선·철강 동반 파업에 426억달러 수주 잔고 납기 차질 우려
포스코와 HD현대중공업이 동시 파업에 들어가며 426억 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에 대한 납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파업 장기화 시 핵심 산업 생산 차질이 심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7 수능 9월 모평 확정 정답 발표…이의 154건 전부 기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9월 15일 오후 5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최종 정답을 발표했다. 이의신청 154건 심사 결과 문제·정답 모두 이상 없음이 확인됐으며 성적통지표는 9월 29일 배부된다.
9월 모평 N수생 11만1925명 역대 최다…2028학년도 개편 전 막바지
9월 모의평가 졸업생 응시자가 11만19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과목 선택 폐지·5등급제 전환 전 마지막 도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출산율 약 0.9명대 소폭 반등…구조적 위기는 지속
에코붐 세대 출산 적령기 진입과 포스트코로나 효과로 2026년 합계출산율이 약 0.9명대로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유소년 인구가 10년 새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해 구조적 위기는 지속됐다.
서울 시내버스 7000여 대, 16일 오전 4시 전면 운행 중단
서울버스노조와 사측이 9월 15일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합의에 실패해 교섭이 결렬됐다. 9월 16일 오전 4시 시내버스 7000여 대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했다.
포스코 노사 26차 교섭 결렬, 16일 오전 7시 120시간 2차 파업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직접 협상에 나섰으나 기본급 인상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9월 16일 오전 7시 포항·광양 열연공장에서 120시간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 3차 제시안도 거부…추석 후 파업 확대 예고
HD현대중공업 노조가 기본급 11만 원 인상 3차 제시안을 재차 거부했다. 9월 11일부터 이어지는 전 조합원 부분파업에서 추석 이후 파업 규모 확대를 예고했다.
2027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확정 정답 9월 15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9월 15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확정 정답을 발표했다. 총 응시자는 50만128명이며 N수생은 11만1,9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성적표는 9월 29일에 통지된다.
2027학년도 수능 N수생 19만6,473명…23년 만에 역대 최다
2027학년도 수능에 졸업생·검정고시생 등 N수생 19만6,473명이 원서를 접수해 2004학년도 이후 23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현행 통합수능 마지막 해인 데다 지난해 영어 난이도 실패에 따른 재도전 수요가 겹쳤다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 외국인 사회보장제도 전반 허점 전면 점검 착수
보건복지부가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기초연금·국민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제도 전반의 외국인 수급 요건과 제도적 공백을 점검 중이다.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납 요건을 강화한 후속 조치다.
포스코 노사 15일 임단협 교섭 재개…결렬 시 16일부터 120시간 파업
포스코 노사가 1차 부분파업 이후 12일 만인 9월 15일 오후 2시 포항 본사에서 임단협 교섭을 재개한다. 합의 불발 시 노조는 16일부터 포항 2열연·광양 4열연 공장에서 120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를 요구 중이다.
HD현대중공업 노조, 14~15일 전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 지속
HD현대중공업 노조가 9월 14~15일 전 조합원 대상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16일부터는 7시간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기본급 인상과 상여금 900% 등을 요구 중이다.
한온시스템 하청노조, 파업 직전 기본급 6만원 인상 잠정합의 타결
14~15일 전 조합원 파업을 예고했던 한온시스템 사내하청노조가 보충교섭에서 사측과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기본급 6만원 인상과 노사 상생 격려금 875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수시 원서접수 서버 다운, 교육부 13일 피해 수험생 구제책 발표 예고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이 9월 11일 마감 직전 서버 다운으로 1시간 연장됐다. 교육부는 9월 13일 피해 수험생 구제 절차를 공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수시 마감 1시간 연장으로 형평성 훼손 논란 가열
수시 원서접수 마감이 1시간 연장되며 일부 수험생이 경쟁률 확인 후 추가 지원 기회를 얻자 형평성 훼손 논란이 제기됐다. 최종 경쟁률 변동도 불가피해졌다.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정부 20% 추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에 최대 40%(정부 20% 포함) 할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성 87.94% 가결…16일 2차 조정이 분수령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87.94%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쟁점은 통상임금 기준 176시간 적용 및 임금 7.85% 인상이며 9월 16일 2차 노동위 조정이 분수령이다.
한성숙 총리, 청년 고용 28개월 연속 감소 원인 AI·경력직 선호 지목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년 고용 감소 원인으로 AI 기술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를 지목했다. 8월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1%로 전년 대비 1%포인트 하락해 28개월 연속 감소세다.
▦ 관련 스토리라인경찰 신변보호 30대 탈북 여성, 파주 아파트서 타살 의심 시신으로 발견
경기 파주시 아파트에서 경찰 신변보호 대상인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에 타살 의심 흔적이 있으며 전 연인 30대 남성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사건 직후 해외로 출국한 상태로 경찰이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88% 파업 찬성 가결…16일 2차 조정 결렬 시 전면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1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조합원 1만6,089명 중 87.94%가 찬성으로 가결됐다. 쟁점은 통상임금 기준 시간 176시간 적용 및 시간당 임금 7.85% 인상이며, 16일 2차 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성숙 총리, 청년 고용 28개월 연속 감소 원인으로 AI 확산·기업 경력직 선호 지목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년 고용 감소 원인으로 AI 기술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를 지목했다. 8월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1%로 전년 대비 1%포인트 하락해 28개월 연속 감소세다.
교사노조, 초등 1·2학년 3시 하교 추진 반발 기자회견…설문 97.7% 부정적
교사노동조합연맹이 9월 1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가교육위원회의 초등 1·2학년 3시 하교 추진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사 4,604명 설문에서 97.7%가 교육시간 확대가 학생 발달에 부정적이라 답했다.
학교폭력 피해율 2.9% 역대 최고…'야차 룰' 맨주먹 싸움 영상 촬영·판매 확산
교육부 2026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9%로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체폭력·집단따돌림이 증가하고 '야차 룰' 맨주먹 싸움 영상 촬영·판매가 새로운 유형으로 확산됐다.
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48시간 부분파업 돌입…포항·광양 90~100명 참가
포스코 노조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 두 사업장에서 창사 58년 만의 첫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각 사업장 90~100명이 참여하며 생산 일부가 중단됐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성과급 600%를 요구했다.
8월 청년 고용률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실업률 5.4% 4년 만의 최고치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4.1%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해 28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청년 실업률은 5.4%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다.
교육부, 2026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2.9%·9만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
교육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응답률이 2.9%(9만 1,600명)로 전년 2.5%보다 증가했다. 언어폭력이 37.8%로 가장 많았다.
국공립대 교수단체 3곳, 고등교육 재정 구조개혁 공동선언 정부 제출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 등 3개 단체가 9일 GDP 대비 0.7%에 불과한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대학 자율성 보장을 위한 구조개혁을 정부에 강력 요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포스코 노조, 창사 58년 만에 첫 48시간 부분파업 포항·광양 동시 돌입
포스코 노조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창사 58년 만의 첫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2% 인상을 고수해 교섭이 결렬됐다.
서울시버스노조 통상임금 분쟁 쟁의조정 신청…16일 첫차부터 전면파업 예고
서울시버스노조가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하며 조정 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시 월 소정근로시간 176시간 대 209시간 적용 여부다.
교육부, 유학생 30만 명 초과 달성 후 '양'에서 '질' 중심 정책 전환 선언
교육부가 8일 한국 유학생 수가 목표보다 1년 일찍 3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후 전략으로 부실 모집 규제, 비자 거부 시 등록금 환불 의무화, 취업·정주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성폭력 폭로 후 해임된 지혜복 교사, 서울교육청 합의 후 9일 복직
지혜복 교사는 2023년 학교 내 집단 성폭력을 공론화한 후 전보·해임됐으나, 8일 서울시교육청과 합의해 9일 복직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사와 피해 학생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포스코 노조, 창사 이래 첫 48시간 부분파업 돌입·10월 전면파업 예고
임금교섭이 결렬된 포스코 노조가 9일 광양·포항 사업장 약 100명 규모의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을 요구하며 10월 전면파업도 예고했다.
고용부, 개정 노조법 지침 발표·성과급 연동 파업은 단체교섭 대상 아니야
고용노동부가 개정 노조법 시행지침을 발표해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을 요구하는 파업은 단체교섭 의무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장관은 삼성전자 파업도 이 지침에선 위법이라고 언급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등급컷 공개, 국어 1등급컷 131점·수학 130점
EBSi 예상 기준 국어 1등급컷 131점·2등급 125점, 수학 1등급컷 130점·2등급 124점으로 집계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5점·수학 140점으로 발표됐으며, 영어 1등급 비율은 약 18~19%로 분석됐다.
전국 다문화 학생 20만 명 돌파, 교육부 이중언어·진로상담·멘토링 육성 본격화
2025년 전국 다문화 학생 수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4%를 차지했다. 교육부가 이중언어·진로상담·멘토링 세 축을 중심으로 다문화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고 저소득 가정 자녀에 초등 연 40만원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서울경제 설문: 기업·노동전문가 82.7% AI 도입 유지·가속 지지
서울경제 설문에서 기업인·노동전문가 82.7%가 AI 도입 유지·가속을 지지했다. 고위험 인사결정 통제 메커니즘 필요성에는 74%가 동의했으며, 재교육 비용은 기업·정부·근로자 공동부담이 52.5%로 최다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동훈, 법무장관 후보 녹취 공개…민주당 '불법 입수' 공수처 고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사 청탁 의혹 녹취를 연일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입수'라며 공수처에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오늘 9월 7일부터 전국 일제 시작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은 9월 7~11일 중 대학별 3일 이상, 전문대학은 9월 7~30일 1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9월 9일 마감이다.
뉴욕시, 초중학생 60만명 생성형 AI 교실 사용 1년 금지 발표
뉴욕시 교육청이 K~8학년 공립학교 학생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새뮤얼스 교육감은 '인간적 교감·호기심·창의성 보호'를 이유로 밝혔다.
2027학년도 9월 모평 결과, 국어·영어 전년 수능보다 쉽고 수학 비슷
9월 2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50만128명이 응시했다. 분석 결과 국어·영어는 전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으며 수학 난이도는 비슷했다.
포스코,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 9월 9일 데드라인…CEO 방미 전격 취소
포스코 노조가 9월 9일을 최후 협상 기한으로 설정하고 합의 불발 시 포항·광양제철소에서 48시간 부분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격려금 600%를 요구하며 이희근 CEO는 방미를 취소했다.
서울 버스 노조, 통상임금 갈등으로 9월 16일 전면 파업 예고
서울버스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결렬로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으며 15일 조정 기간 내 합의 불발 시 16일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핵심 쟁점은 월 환산 시간수로 노조 176시간·사측 209시간이 대립 중이다.
전국금융산업노조 3만명 총파업, 2차 파업 예고…사측 임금 2.5% 고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광화문에서 3만명 총파업을 단행했다. 주4.5일제 도입·지방이전 반대·임금 6%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2.5%를 고수해 2차 파업이 예고됐다.
HD현대중공업 순환파업 이번 주 확대…8~10일 전 조합원 대상 오후 4시간
HD현대중공업 노조는 9월 2일부터 순환 파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 8~10일에는 오후 4시간 부분파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노사는 2026년 임금·단체협약 협상 중이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9월 7~11일, 6회 초과 시 무효 처리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11일 진행된다. 6회 초과 원서는 무효 처리되며 전형료 결제까지 완료해야 최종 접수로 인정된다.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6년새 75% 급증…간호·반도체 학과 유입 두드러져
법무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입학 유학생이 11만7,333명으로 6년 전 대비 75.3% 증가했다. 간호·돌봄과 반도체 학과 유입이 두드러졌으며 졸업 후 취업률은 34.3%였다.
금융노조 3만명 광화문 총파업·지방이전 반대·주4.5일제·6% 인상 요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광화문에서 3만명 총파업을 단행했다. 지방이전 반대·주4.5일제·임금 6%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2.5% 인상을 고수해 2차 파업이 예고됐다.
포스코 노사, 중노위 2차 조정 9월 18일까지 연장·창사 첫 파업 위기 지속
포스코 노사가 9월 5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 기간을 9월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장려금 600%를 요구하며 사측과 간극이 이어졌다.
노란봉투법 지침, 직원 재배치 교섭 허용에 재계 반도체 사업 차질 우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 지침에서 직원 재배치가 단체교섭 대상으로 포함됐다. 재계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 사업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정기국회 개원, 여야 대치 속 장관 후보 6명 청문회 일정 조율
9월 1일 개원한 정기국회에서 집권 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이 정책 연설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장관 후보 6명 청문회를 추석(9월 24일) 전에 완료하려는 여당 방침에 야당이 반발하며 대치가 시작됐다.
AI 표절탐지기, 사람이 쓴 글도 49~60% 오탐…대학가 신뢰 붕괴
이데일리에 따르면 AI 표절 탐지 서비스 이용이 1년 새 3.6배 늘었으나 AI 없이 직접 작성한 과제도 표절률이 49~60%로 나오는 오탐 사례가 속출했다. 취재진 실험에서 사람이 쓴 글과 챗GPT 생성 글의 탐지 결과가 사실상 같게 나왔다.
2027학년도 9월 모평 가채점 배치표 공개, 서울대 의예 297점 최고
베리타스알파에 따르면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가채점 배치표(종로학원 발표)에서 서울대 의예 297점이 최고점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성균관대 의예가 296점, 한양대 의예가 295점으로 뒤를 이었다.
2027 수시 의약계열 논술 경쟁률, 치대 하락·한의대 상승세
베리타스알파가 최근 3년간 의약계열 논술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치의대는 하락세를 보인 반면 한의대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9월 7일 수시 원서접수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자료다.
고용부 황색봉투법 지침, 인사발령·배치전환 단체교섭 대상으로 남겨 재계 긴장
고용노동부가 9월 3일 발표한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에서 직원 배치전환은 단체교섭 사항으로 남겨 사실상 파업 대상이 됐다. 생산성 성과급 요구 파업은 제한했으나 인사발령 관련 조항에 재계의 긴장이 고조됐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통상임금 갈등으로 9월 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합의에 실패해 노조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2024년 대법원 통상임금 범위 확대 판결을 임금에 반영하는 방식이 핵심 쟁점이며, 조정 불발 시 16일 파업이 현실화된다.
정부·10대 그룹, 청년 일자리 확대 공동 선언…15~29세 고용률 27개월 연속 하락
고용노동부와 10대 그룹이 9월 3일 청년 채용과 인턴십 확대를 공동 약속했다. 삼성·SK·현대차 등이 신규 채용 증가 계획을 밝혔으며, 15~29세 고용률은 27개월 연속 전년 대비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9월 모평, 국어·수학 어렵고 영어 크게 쉬워
9월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전국 시행됐다. 국어·수학은 작년 수능 수준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영어는 크게 쉬워졌다고 입시업계가 분석했다.
고1·고2 9월 학력평가 등급컷, 고2 국어 1등급 원점수 89점 발표
9월 3일 고1·고2 학력평가 등급컷이 공개됐다. 고2 국어 1등급 원점수 89점(표준점수 135점), 백분위 96으로 발표됐다. 최종 성적통지표는 9월 29일 배부 예정이다.
N수생 합류 9월 모평, EBSi 국어 131점·수학 130점 예상 등급컷 제시
N수생·반수생이 합류한 9월 모의평가에서 EBSi는 고3 국어 1등급 표준점수 131점, 수학 130점을 예상 등급컷으로 발표했다. 공식 성적통지는 9월 29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영업이익 성과급 파업 제외 '노동쟁의 시행지침' 발표
고용노동부가 3일 영업이익 성과급 요구는 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을 발표했다. 양대노총은 지침 폐기를 강력 촉구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통상임금 갈등으로 9월16일 총파업 예고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3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조정 결렬 시 9월 16일 첫차부터 전면파업 돌입을 선언했으며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이다.
포스코 임단협 7차 교섭 결렬, 9일 부분파업 예고 창사 첫 파업 위기
포스코 노사가 3일 7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 불발됐다. 노조 기본급 7.1% 요구에 사측은 2%를 제시했다. 9일 부분파업 예고로 창사 58년 이래 첫 파업 위기다.
골든블루 노사갈등 900일 초과, 임금체불 4억원 소송 진행 중
골든블루 노사갈등이 900일을 넘긴 가운데 노조는 임금체불 4억원 규모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회사가 부분 직장폐쇄로 노조 탈퇴를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특수부대, 가자시티 급습 작전서 하마스 내부보안총장 생포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가자시티 급습 작전에서 하마스 내부보안국장 무에인 알-아라비드를 생포했다. 작전 지원 공습으로 민간인 4명(어린이 2명 포함)이 사망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가자 내 이스라엘군 전초기지를 직접 방문했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전국 50만128명 응시·국어 난도 상승
2일 전국 2,162개 고교·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됐다. 응시자는 재학생 38만8,203명·N수생 11만1,925명 총 50만128명이다. 국어는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전년 9월과 유사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성적표는 9월 29일 배부된다.
부산·전남·충남대, 이재명 지역 거점 서울대 1차 대상 선정·각 최대 1000억
교육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10개 거점 서울대 이니셔티브 1차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 각 최대 1,000억원(5년간) 지원하며 올해 각 700억원을 우선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교수들, AI 부정행위 대응으로 구술시험·편집 이력 제출로 전환
영국 대학생 94%가 AI를 과제에 활용하고 12%는 AI 생성 텍스트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EPI 2026). 전 세계 교수들이 가져가기 시험 비중 축소, 구술시험 도입, 구글독스 편집 이력 검토 방식으로 평가 체계를 전환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교섭 결렬로 9월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HD현대중공업 노조가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와 사측의 10만5,000원 제안 간 교섭이 결렬되자 9월2일 집행간부·대의원 등 7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했다. 4년 연속 파업이며 성남 GRC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포스코 노조, 9월1일부터 광양·포항 주요 부서 연장근로 거부 개시
포스코 노조가 9월1일 광양·포항 주요 부서에서 연장근로 거부를 시작했다. 노조는 사측이 전향적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각 제철소 공장 1곳씩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실현 시 창립 58년 이래 첫 파업 사례가 된다.
현대자동차 노사, 110일만에 임단협 최종 타결…기본급 10만원·성과급 400%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9월1일 찬반투표에서 61.55%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성과급 400%+1,270만원·주식 15주 지급이 합의됐다.
고용노동부, 실업급여 월 22만원 삭감·고용보험료율 2.0%로 인상 방침
고용노동부가 9월1일 고용보험위원회에서 실업급여 월 지급액을 198만원에서 176만원으로 삭감하고 보험료율을 1.8%에서 2.0%로 인상하는 개선안을 보고했다. 육아휴직급여는 별도 계정으로 분리 관리된다.
한국 정부, 외국인·다문화 학생 대상 교육정책 패키지 발표
교육부가 외국인·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TOPIK은 2029년까지 원격 응시 가능한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며, AI 전공 유학생의 영주권 요건도 완화된다.
영국 레스터대, 전교생·교직원 2.5만 명에 MS 365 코파일럿 전면 도입
영국 레스터대학교가 9월부터 학생 2만1천 명, 교직원 4천 명 전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제공한다. 영국 대학 최초 전교생 AI 도구 전면 배포로, 디지털 역량 교육이 필수 이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9월 에드테크 신제품, AI 정책 추천·과학·언어 학습 도구 공개
9월 에드테크 신제품에서 AI 기반 학생 행동 분석으로 정책을 자동 추천하는 고가디언 기능, NGSS 과학 수업, 몰입형 언어학습, AI 리터러시 교육 도구 등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미국 7월 JOLTS 구인 727만 건, 예상 730만 건 하회…노동시장 소강
미 노동통계국이 9월 1일 발표한 7월 JOLTS에서 구인건수가 727만 건으로 예상치 730만 건을 소폭 밑돌았다. 신규채용과 이직은 각 510만 건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낮은 고용·낮은 해고 기조가 이어졌다.
2026년 미국 대량해고 누적 20만9032명 돌파, AI 도입 확산이 핵심 원인
9월 기준 2026년 미국 내 대량해고가 365건 발생해 총 20만9032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오라클·아마존·메타 등이 주요 감원 기업으로, 인공지능 확산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고용연구원, 2026년 취업자 증가 10만3천 명으로 대폭 하향…청년 44개월 감소
한국고용연구원이 2026년 취업자 증가 예측을 전년 대비 10만3000명으로 대폭 하향했다. 청년고용은 44개월 연속 감소 중이며 연간 고용률이 6년 만에 첫 하락이 우려된다.
아이슬란드, EU 가입 국민투표서 52.8% 반대로 협상 재개 거부
82.5% 투표율로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52.8%가 반대해 EU 가입 협상 재개를 거부했다. 총리는 기존 유럽경제구역(EEA) 협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 출신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검찰 내부에서는 공소취소 본격화 가능성에 기대와 우려가 혼재한다고 전해졌다.
2026 교육기본통계: 학생 3.4% 감소, 이주배경 학생 전체의 4.3%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서 유·초·중등 학생 수가 536만명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으나 이주배경 학생은 21만838명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사립대 총장협의회, 국립대 전액 등록금 지원 역차별이라며 재설계 촉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제주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2027학년도 지역 국립대 전액 등록금 지원이 같은 지역 사립대생을 역차별한다며 지역균형장학금 제도 전면 재설계를 정부에 공개 촉구했다.
비수도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35%->50%로 높이는 개정안 발의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지역대학 졸업생 의무채용 비율을 현행 35%에서 50%로 높이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대표 발의했다.
현대차 노조, 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임금합의안 찬반투표
현대자동차 노조 약 3만9천 명이 8월 31일 기본급 10만원 인상·성과금 400%+1,270만원 포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전국 사업장에서 실시했다. 10년 만의 전면 파업 포함 111일 협상과 2.3조원 손실 끝에 도출된 합의안이다.
카카오뱅크 노조, 노사 막판 합의로 8월 31일 총파업 전격 철회
카카오뱅크 노조가 8월 31일~9월 4일 예정한 5일간 총파업을 노사 막판 합의로 취소했다. 임금 인상률·성과급 주요 쟁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상으로 전환됐다.
2026년 8월 · 180
대학총장 140명, 교육재정 개편 앞두고 장기 안정 재원 보장 촉구
전국 대학총장 140명이 8월 30일 제주 서귀포에 모여 교육재정 구조 개편에 대응해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AI 투자에 필요한 예측 가능한 장기 안정 재원 보장을 촉구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7-Eleven 자가검사키트 판매 8월 62% 급증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는 조짐 속에 편의점 3사의 관련 상품 매출이 급증했으며, 7-Eleven의 자가검사키트는 8월 1~26일 기준 전월 대비 62% 급증했다.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 추가 유골 수습
경산경찰서는 8월 30일 중국인 강사 피의자(31)가 지목한 장소에서 피해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의 추가 유골을 수습했으며, 수사 당국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분기 20·30대 신규 취업자 236만명 역대 최저·소득 2분기 연속 감소
올 1분기 20·30대 신규 취업자 수가 236만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9세 이하 가구 근로소득은 2분기 연속 전년비 0.3% 하락했다.
청년 취업자 45개월째 감소, 정부 청년 일자리 예산 4조→5조원 확대
7월 청년(15~29세) 취업자가 전년비 19만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예산을 5조원으로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월 100만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교위 대입 숙의토론, AI 채점 출처 오류·전문성 훼손 우려 제기
8월 29일 국가교육위원회 미래 대입제도 숙의토론이 개최됐다. 중등교사노조는 사전자료집 인용문헌 20건 중 17건 출처 오류를 확인했으며 AI 채점이 교사 전문성 탈숙련을 초래한다는 우려와 영향 평가 선행을 요구했다.
초등교사 우울 위험군 38.8%…일반국민의 11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슈페이퍼에 따르면 초등교사 우울 위험군이 38.8%로 일반국민의 11배, PTSD 위험군은 소방공무원보다 8.4배 높아 초등교사가 정신건강 극위험 직업으로 분류됐다.
실질임금 석 달 연속 감소, 비자발적 이직 급증
고용노동부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분기 실질임금이 0.8% 감소했다. 환율·유가·물가 '3고' 영향으로 4월부터 석 달 연속 하락하고, 비자발적 이직 13만1천명이 증가해 자발적 이직의 2배를 기록했다.
반도체 공급망 노동자 주 60시간 초과노동 폭로
하나머티리얼즈·리노공업 등 반도체 공급망 기업 노동자들이 주 60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을 증언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직장폐쇄를 강행했고, 리노공업 노조는 36일째 전면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금속노조, 원청 직접 교섭 촉구하며 전국 2차 파업
금속노조가 원청의 직접교섭 거부에 맞서 전국 2차 파업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은 교섭 요구 6개월째 응하지 않고 있으며, 원·하청 교섭구조 개선이 핵심 쟁점이다.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구…헌정 사상 초유 논란
청와대가 대법관 재제청을 요구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입장을 밝혔다. 헌법학자들은 대법관 재제청 선례가 없다며 헌정 질서 침해를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2%로 긍정 평가를 10%p 상회했다.
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 별세…왕세자 호콘 새 국왕 즉위
노르웨이 하랄 5세 국왕이 별세했다. 1991년 즉위 이래 35년간 재위했으며, 왕세자 호콘 왕자가 헌법 절차에 따라 새 국왕으로 즉위했다.
정부,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발표…파업 손배·하청 교섭 기준 공개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 시행 지침을 공개했다. 지침에는 파업 관련 손해배상 청구 제한 범위와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인정 기준 등 주요 해석 방향이 담겼다.
교육부, AI 교과서 집필위원 역량강화 연수 28~29일 대구 개최
교육부가 28~2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인공지능 교과 교과서 집필위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워크숍을 열었다. 2025 개정 교육과정 AI 교과서의 현장 적용을 앞두고 집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포스코 노사 조정 결렬…9월 9일 데드라인, 창사 첫 파업 위기
포스코 노조와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수정안이 없으면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1968년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파업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아, 임단협 64.1% 찬성 최종 타결…6년 연속 무파업 달성
기아 노조가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해 64.1%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등 300%+1,270만원이 주요 내용이며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파업 없이 협상을 마쳤다.
HD현대중공업 노조, 28일 쟁의대책위서 파업 일정 결정
HD현대중공업 노조가 2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돌입 여부와 구체적 일정을 결정했다. 지난 27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5.93% 찬성으로 가결돼 합법적 파업권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의원 전원 청와대 초청 오찬…당청 결속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9월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당청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전해졌다.
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27~28일 서울 개최…다이아몬드 기조강연
통일부 주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이 27~28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열렸다. '국제질서 대변환기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았다.
지역 사립대,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에 TF 구성·비상경영 검토
정부의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추진에 맞서 지역 사립대들이 TF를 구성하고 장학금 확대·운영비 절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립대는 한 학기 400~500만원으로, 8학기 기준 최대 4000만원 차이가 발생한다.
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2027년 예산안 반영 확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재원을 반영하기로 확정했다. 대학생 인턴 학기제 도입,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도 함께 포함됐다.
HD현대중공업 파업 찬반투표 가결…28일 파업 돌입 여부 결정
HD현대중공업 노조가 8월 27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투표율 66.2%, 참가자 5607명 중 95.93%가 찬성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28일 중앙쟁의대책위를 열어 파업 일정을 결정한다.
카카오뱅크 노조, 8월 31일 총파업 전격 철회…노사 큰 틀 합의
카카오뱅크 노조가 8월 31일부터 5일간 예정한 총파업을 철회했다.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싼 7개월간의 교섭에서 노사가 큰 틀의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재석 159인 중 157인 찬성 가결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의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재석 159인 중 찬성 157인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표결 전 퇴장했으며 민주당은 윤리특위를 통한 실제 제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 회장 임명 재고 요청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 회동에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적십자사 회장 임명에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2024년 12월 탄핵 표결 불참이 이유로 꼽혔다.
통일부 '2026 국제 한반도 포럼' 27~28일 서울 개막, 다이아몬드 기조연설
통일부 주최 '2026 국제 한반도 포럼'이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개막됐다. '거대 국제질서 전환기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2일 전국 실시, 응시자 50만128명 전년 대비 감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9월 2일 전국 2,162개 고교·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500,128명으로 전년 대비 15,772명 감소, 성적은 9월 29일 통보된다.
2027 수시모집 원서접수 9월 7일 시작, 대교협 통합회원 사전 작성 당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에게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사전 작성을 당부했다. 4년제 대학 접수기간은 9월 7~11일이다.
공공기관 지방이전 노정협의 돌연 연기, 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예고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노정 실무협의가 돌연 연기됐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이전 안건도 국무회의에서 빠졌으며 금융노조는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 등, 비대면진료 처방약 전면 배송 확대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무상의료운동본부(보건의료노조·참여연대 등)가 26일 성명을 내고 비대면진료 처방약 배송 전면 확대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부는 8월 20일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 대상 약 배송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에 경찰개혁 총리실 주도 지시
이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제주 경찰관이 실종자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 파문에 대응해 경찰 개혁 방안을 총리실 주도로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교육부,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20개교 공식 발표
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288개교와 제한 대학 20개교 명단을 공개했다. 기관평가 인증 미취득 16개교는 국가장학금·대출 전부 제한, 경영위기 인정 4개교는 일부 대출만 허용된다.
POSTECH, 공기 중 수분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구동하는 발전 소자 개발
포항공대 전상민 교수 연구팀이 공기 중 수분만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연쇄적 이온-레독스 증폭 메커니즘 소자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의 출력과 구동 시간을 달성했다.
현대차 노사, 전면파업 끝에 111일 만에 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잠정합의
현대차 노사는 25일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400%에 일시금 1,270만원, 주식 15주를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5월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며 조합원 찬반투표는 31일 진행된다.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찬반투표 25~27일 진행…8천여 명 대상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5일 오전 6시 30분부터 27일 오후 1시 30분까지 조합원 약 8,000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다. 노조 측은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영업이익 최소 30% 성과 공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울산 시내버스 25일 쟁의 투표, 28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25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며 파업 시 108개 노선 709대가 운행 중단된다.
한국 대통령실, 김여정 이재명 비판 발언에 비방 자제 촉구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훈련 축소 관련 발언을 '이중행보'라 비판하자, 한국 대통령실은 '비방은 상호신뢰 구축에 도움이 안 된다'며 북한에 비방 자제와 한반도 평화 공존 동참을 촉구했다.
정부, 재정전략회의서 55년 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체계 성장률 기반으로 개편 선언
정부가 21일 재정전략회의에서 55년간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체계를 폐지하고 명목 성장률·학령인구 변화율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호황 초과 세수는 100조 원 이상의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한다.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교육단체 즉각 반발, 정부청사 앞 항의 집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하는 교육단체 비상행동이 21일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사전 협의 없이 교육 예산 구조를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강력 반발했다.
현대차 금속노조 3만9,000명, 임금·정년 협상 결렬로 10년 만에 전면파업
현대차 금속노조는 21일 임금·정년 협상 결렬로 10년 만에 전면파업을 단행했다. 울산·아산·전주 3개 공장 생산라인이 16시간 멈추고 약 3만9,000명이 참가했다. 기본급 인상·정년 연장·AI 자동화 고용 보호가 쟁점이다.
외국인이 국민연금 한 달 납부 후 노령연금 수급한 사례 드러나 정부 개선 착수
외국인이 국민연금에 한 달만 납부 후 '추후납부' 제도를 이용해 노령연금을 수급한 사례가 드러나 논란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이 이 제도를 오용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야당 반발 속 패스트트랙 단축법 국회 통과, 심사 기간 330일에서 90일로
야권의 반발 속에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가 20일 패스트트랙 단축법을 통과시켰다. 법안 심사 기간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됐으며,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안과 약 70개 비쟁점 법안도 함께 처리됐다.
청와대, 대학 기술 유출 급증에 관계부처 소집해 연구안보 협력 강화 예고
청와대가 과기부·교육부·경찰청 등을 소집해 연구안보 대응 회의를 열었다. 대학·연구기관 기술 유출이 2021년 89건에서 지난해 179건으로 급증한 가운데, 경찰은 전담인력 79명 보강과 수사대 확충을 예고했다.
경북, 2030학년도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계획서 교육부에 제출
경상북도가 20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2030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교원 112명과 500병상 이상 교육병원을 구축하는 계획을 담았다.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 돌입, 울산 공장 생산 중단
현대차 노조가 8월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10년 만의 전면파업으로 울산 공장 생산이 중단됐으며, 상여금 50% 인상·정년 연장·해고자 복직 등이 핵심 쟁점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개정 임금채권보장법 20일 시행, 도산대지급금 상한 2100만에서 3150만 원으로
8월 20일부터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됐다. 회사 도산 시 지급되는 도산대지급금 범위가 기존 최종 3개월에서 6개월분으로 확대됐으며, 상한액도 2,100만 원에서 3,150만 원으로 높아졌다.
포스코 노조 중노위 조정 결렬로 쟁의권 확보,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위기
포스코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 파업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92.2%가 찬성했으며 파업에 돌입하면 1968년 창사 이래 첫 번째 파업이 된다.
전국 과학고 2027학년도 신입생 1858명 선발…AI·반도체 수요에 역대 최대
전국 22개 과학고가 2027학년도 신입생 1858명을 모집한다. 올해 1642명 대비 13.2% 증가한 수치로, 1983년 첫 과학고 개교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AI·반도체 인재 수요 증가에 따른 정원 확대다.
인천대, 과기부 연구안보 역량강화 사업 선정…국비 12억5천만원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인천대가 선정됐다.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국비 1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INSURE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Enchem·용산Co.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공주대학교가 배터리 전해액 제조사 Enchem 및 자동차부품사 용산Co.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육과정에 산업 수요를 반영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금속노조 자동차업종 공동파업 개시…완성차·부품사·하청 약 9만명 참가
전국금속노동조합이 8월 20~21일 자동차업종 공동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계열사·부품사·하청 노동자 약 9만명이 참여하며, 완성차 노조는 21일 전면파업에 나선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조, 16차 임단협 결렬로 21일 8시간 전면파업 강행
현대차 노사가 16차례 진행된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된 끝에 노조가 8월 21일 8시간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전면파업으로, 24~25일 4시간 부분파업도 예정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금속노조, 현대차그룹 납품단가 20% 강제 인하 반발…원하청 교섭 요구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부품사에 2027년까지 최대 20% 원가 절감을 강요했다. 금속노조는 납품단가 인하 중단과 원하청 교섭 성사를 위한 정부 행정을 촉구했다.
353개 교육단체, 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서명 34,929명 청와대 전달
353개 교육시민사회단체가 18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는 3만4929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단체들은 내국세 연동제 유지를 요구했다.
교육부, 교사 중심 관리 포함한 교육분야 AI 윤리원칙 개정안 공개
교육부가 '사람다움과 기술다움의 조화'를 비전으로 하는 교육분야 AI 윤리원칙 개정안을 공개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했다. 기본원칙 9개에 교사 중심 관리·감독이 포함됐다.
교원노조, 신임 민주당 김민석 대표에게 정치기본권 입법 이행 촉구
평생교사노동조합 등 교원노조가 18일 민주당사 앞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에게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입법화할 것을 요구했다.
공주대, 엔켐·용산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 산학협력 교육과정 협약
공주대학교가 충남 천안에서 배터리 전해액 기업 엔켐, 자동차부품사 용산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은 현장 수요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 교섭 결렬로 10년 만 전면파업 선언…21일 8시간 총파업
현대차 노사가 18일 제16차 본교섭을 재개했으나 사측 추가 제시안 없이 결렬됐다. 노조는 19·20일 4시간 부분파업, 21일 8시간 전면파업 및 양재 본사 상경 투쟁을 예고했다. 전면파업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기아 노조, 현대차 파업과 달리 사측 첫 제시안 수용 검토 중
현대차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는 가운데 기아 사측이 현대차 기존 제시안보다 높은 첫 일괄 제시안을 제시했다. 통상 '현대차 선타결·기아 후타결'이었으나 역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 7월 청년 고용률 44.2%로 1.6%p 하락
7월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10만8000명 증가했으나 청년(15~29세)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청년 고용률은 44.2%로 1.6%p 하락하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1.3%p 상승했다.
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이달 중 발표 예고…AI 분야 20만명 양성 목표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에 정부가 이달 중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AI 등 첨단 분야에서 2030년까지 인재 20만명 이상 양성과 민관 합산 30만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쿠슈너, 하마스 관계자 만난 뒤 이스라엘 방문·네타냐후 면담
트럼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8월 17일 하마스 관계자들을 만난 뒤 이스라엘을 방문해 네타냐후 총리를 면담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무장해제하기 전까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KAIST 배충식 신임 총장, 2030년까지 국제학생 비율 30% 목표 발표
신임 배충식 KAIST 총장은 현재 10~15%인 국제학생 비율을 2030년까지 30%로 높이겠다는 '글로벌 커넥트' 전략을 발표했다. 반도체·물리적 AI 분야 공동 연구와 혁신 창출을 핵심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초등 교원 충원 늘려, 늘봄학교 확대가 수급 공식 바꿔
2025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 사전예고가 4245명으로 계획 상한(3200명)을 천 명 이상 초과했다. 늘봄학교 확대로 전국 약 2500명의 늘봄지원실장이 필요해진 결과다.
경남교육청, 5년만에 전면 개정 '2026 계약실무편람' 전 학교에 배포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이후 5년만에 계약실무편람을 전면 개정해 도내 전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했다. 공사·용역·물품 계약 절차, 감사 사례, 질의응답을 수록했다.
삼성 성과급 합의 여파, 현대차 등 전 산업으로 이익연동 노사분쟁 확산
삼성전자 이익 성과급 합의를 계기로 현대차·HD현대중공업·LG유플러스 등 전 산업에서 이익연동 보너스와 경영권 개입 요구가 확산됐다. 고용노동부가 관련 규정을 개정해 현장 혼란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수혜자 97% 남성…경력단절 여성은 사실상 배제
2025년 말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수혜자 9,999명 중 97.3%(9,727명)가 남성이었다. 노령연금 수급 시점에 크레딧이 반영되는 구조와 여성의 경력 단절로 인해 실질 혜택이 남성에 집중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전서 개막, 김민석·정청래 초박빙
경기·서울 순회경선 누적에서 김민석이 46.01%로 선두, 정청래가 44.53%로 추격 중이다.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법무부·복지부,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24개 대학서 2026년부터 허가
법무부와 복지부가 2026년부터 24개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요양보호사 과정을 허가한다. 전문가들은 2028년까지 11만6000명 부족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근로조건 개선 없이는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경고했다.
서강대, 외부 공격으로 재학생·교직원 개인정보 약 18만건 유출
서강대학교에서 신원 미상 외부 공격으로 약 1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에는 학번·사번,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가 포함됐으며 공격 IP 차단 등 긴급 조치를 취했다.
충남대·공주대 통합위, 교명 충남대 유지·기능적 거버넌스 방식 합의
충남대와 공주대 공동통합위원회 3차 회의에서 통합 후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유지하고 대전·공주 양 캠퍼스에 본부 기능을 분리하는 기능적 거버넌스 방식을 채택했다. 다음 달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AI 업종 청년 취업 10만명 급감, 전체 감소분 51%가 IT·과학기술 집중
8월 16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 7월 청년(15~29세) 취업자가 전년 대비 19만1천362명 감소했다. 정보통신업 7만4천517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2만3천640명 감소로 두 업종 합계가 전체의 51.3%를 차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사, 대표이사 노조 방문 후 18일 오후 2시 임단협 교섭 재개
현대차 대표이사가 8월 14일 6시간 부분파업 중인 노조를 방문해 교섭재개를 요청했다. 노조는 18일 예정된 6시간 파업을 유보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16일 수도권 경선…김민석 과반·정청래 역전 대결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경기·서울 권역 경선을 실시했다. 호남권에서 57.5%를 득표해 누적 1위인 김민석과 수도권 지지세가 강한 정청래가 맞붙었다.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수능 서·논술형 전환 시 사교육비 최대 4조원 급증 경고
경기교육연구원이 8월 15일 보고서에서, 논술형 도입 시 논술 사교육비가 작년 9,123억원에서 최대 4조원으로 급증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고교생 월 평균 논술 사교육비는 33만8천원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수능 AI 채점 '모델 답안 의존' 비판…창의력 평가 불가 지적
교육혁신연구소장이 8월 15일 기고에서, 국교위 AI 채점 계획이 모델 답안 축적·키워드 일치 방식이면 창의력 평가가 불가하다고 비판했다. OECD 38개국 중 수능·학생부 모두 5지선다 상대평가인 나라는 한국뿐이라고 지적했다.
법원, 천재교육의 AI 디지털교과서 수가고시 취소소송 각하
서울행정법원이 14일 천재교육의 AI 디지털교과서 수가고시 취소소송을 각하했다. 이 고시가 이미 법적 효력을 잃어 소의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7월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고용률 44.2%로 1.6%p 하락
통계청이 8월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서 청년(15~29세)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9만1천명 줄어 344만명에 그쳤다. 청년 실업률 상승폭은 5년여 만에 최대로 기록됐다.
현대차 노사, 41일 만에 임단협 본교섭 재개…노조 18일 파업 유보
현대차 대표이사가 8월 14일 노조 지부를 직접 방문해 교섭 재개를 요청했고, 노사는 15~17일 실무협의 후 18일 16차 본교섭을 예정했다. 노조는 교섭 당일 파업을 유보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부, 정년 65세 연장 하반기 입법 추진…청년 채용 병행 방침
정부가 공공기관 정원·인건비 개선으로 청년채용을 병행 추진하며 정년연장 하반기 입법에 나섰다. 연장 연령과 속도는 미정이며 노사 협의·국회 논의가 변수다.
광복절 도심 보수단체 수만 명 집회…이재명 정부 퇴진 요구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대국본 등 보수 시민단체들이 광화문·숭례문 일대에서 수만 명 규모 집회를 열었다. 부정선거 척결·선관위 처벌·이재명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일본 자민당 핵심 간부, 야스쿠니 단체 참배 강행
일본 집권 자민당 핵심 간부들이 광복절인 15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단체 참배한다고 산케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개인 참배를 하지 않기로 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경기교육감, 광복 81주년 맞아 역사교육 대전환 방향 제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만주·연해주 독립운동 교육현장 탐방(8.11~15)을 마치고 역사교육 대전환의 방향을 발표했다. 독립운동가들이 꿈꾼 교육의 본질을 역사교육에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과기부, 서울대·연세대 등 8개 대학 연구보안 전담조직 구축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부산대·서울대·연세대·영남대·인천대·창원대·포항공대·한양대 등 8개 대학을 선정했다. 국제공동연구 확대에 따른 첨단기술·연구데이터 유출 우려에 대응해 대학별 연구보안 전담 조직을 구축한다.
청년 고용보험 가입 47개월 연속 감소…실업률 1.3%p 급등
7월 청년(15~29세)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1천 명 줄어 344만 명에 그쳤고, 청년 실업률은 5.5%에서 6.8%로 1.3%p 급등해 2021년 1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노동부는 감소 원인의 60%를 인구 감소, 40%를 고용 위축으로 분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부, 반도체·이차전지 3조원대 투자 연계 청년고용대책 8월 발표 예정
정부는 청년 고용 부진이 45개월째 이어지자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 3조원대 투자를 신속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7월 전체 취업자 10만8천 명 증가…제조업 14개월째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전체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8천 명 증가한 2,913만 명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2.6%로 0.2%p 상승했으며,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마지막 TV토론, '배신자'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청래·김민석·송영길이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TV토론에서 서로를 '배신자'라 비판하며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8개 대학에 연구안보 전담 조직 구축…기술유출 차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부산대·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 등 8개 대학을 선정, 대학당 연간 약 5억원을 2028년 말까지 지원해 연구안보 전담 인력을 양성한다.
대학 연구비 기근…18년 등록금 동결에 학술지 구독도 어려워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난이 심화되면서 전자학술지 구독조차 어려운 교수들이 속출하고 있다. 초중고생 1인당 지원금(1,500만원)의 절반 수준인 대학생 지원 예산(868만원) 격차 해소 요구가 확산됐다.
교육부·40개 대학·AI 기업, 인재양성 매칭데이 개최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8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LG AI연구원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금속노조, 자동차업종 20·21일 교차 파업 예고
금속노조가 8월 20일 자동차 부품사·계열사, 21일 완성차 노동자가 순차 파업하는 교차 파업 계획을 공지했다. 정년연장·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원청교섭 실현을 요구하며 완성차 생산 전면 중단을 목표로 한다.
폭염 속 쿠팡 배송노동자 쓰러져…현장 공지 누락
8월 12일 전주봉동캠프에서 쿠팡 택배노동자가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배송마감시간 완화 조치가 해당 대리점에 전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택배노조는 고용노동부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고발장을 제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LS일렉트릭 과로사 노동자, 사망 전 주 52시간 초과 41주
LS일렉트릭 청주공장 노동자가 사망하기 전 1년간 41주를 주 52시간 이상 근무했고, 고용노동부가 인가한 특별연장근로 기간엔 주 56~58시간을 일했다. 노동부는 건강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별도로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전대 D-4, 김민석·정청래 초접전 TV토론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누적 46.01%)·정청래(44.53%)·송영길 세 후보가 순회경선 막판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8월 12일 SBS에서 당대표 후보 TV토론이 진행됐다.
여야, 8월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 놓고 강대강 대치
민주당은 주택공급 법안 등 민생법안 113건 처리를 위해 13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하며 단독 처리에 반발했다.
'폰 프리 스쿨' 2학기부터 전국 200개교 확대
강원·경기·대구·전북 4개 교육청이 2학기부터 폰 프리 시범학교를 선정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한다. 교육부도 전국 200개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전남 국립의대 신설 100명 정원 경쟁, 8월 20일 마감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경북(국립경국대, 사업비 4,305억원)과 전남(목포대·순천대 통합)이 8월 20일까지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다. 2030년 개교가 목표다.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교사 1만3천235명 부산 집결
교육부가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에 교사 1만3,235명이 참석해 AI 피드백 기반 질문 수업, 코딩·수학 융합 수업 등 사례를 공유했다.
현대차 노조 12일 파업 재개, 14·18일 6시간으로 격상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단협 교섭 불발로 8월 12·13일 각 조 4시간 부분파업을 결의했다. 14·18일은 6시간으로 확대되며, 누적 생산 차질은 4만2,000대, 매출 손실은 1조1,000억원을 넘어섰다.
7월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 실업률 5년 반 만에 최대 상승
8월 12일 발표된 7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취업자가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청년 고용률은 44.2%로 27개월 연속 하락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1.3%p 올라 2021년 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2주 단기 육아휴직 8월 20일부터 시행
정부가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8월 20일부터 연 1회 1~2주 단기 육아휴직이 가능해졌다. 9월 18일부터는 배우자 출산 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휴가 사용도 허용된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3인, 8월 12일 SBS서 TV토론
8월 12일 오후 SBS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80분 생방송 토론을 진행했다. 전남·광주·전북 경선을 앞두고 열린 토론으로 3인 초박빙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
국민의힘, 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공천권 중앙당 귀속 당헌 개정
8월 12일 국민의힘이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장 공천권을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행사하도록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여성·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도 함께 포함됐다.
시리아 법원, 아사드·동생 마헤르 등 9명 궐석 사형 선고
8월 11일 다마스쿠스 법원이 아사드 전 대통령과 동생 마헤르 등 전직 관리 9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반인도 범죄, 아동 살해, 고문, 자의적 구금이 유죄로 인정됐다.
가천대, 교육혁신 평가 4년 연속 S등급…인센티브 포함 126.9억 확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가천대가 최고등급(S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포함 126.9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자율전공 중도탈락률을 15%에서 2.7%로 낮춘 성과가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NASA·ESA, 개기일식 경로서 대기·코로나 과학 탐사 동시 진행
NASA 지원 대학팀이 개기일식 경로에서 과학기구 탑재 풍선을 띄워 태양 코로나와 대기 변화를 관측했다. ESA는 스페인 테루엘 천문대에서 전문가 해설과 함께 생중계 행사를 진행했다.
정부, 다문화 가정 아동 교육비 초등 40만·고교 60만 원 지원 시행
한국 정부가 소득 중위 100% 이하 다문화 가정 자녀(7~18세)에게 연간 초등 40만 원·고교 60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지급하고 언어·진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 12일부터 나흘간 부분파업 재개…최대 6시간
현대자동차 노조가 8월 12~13일 4시간, 14일·18일 6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임금협약 교섭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파업 강도를 높이며 이미 4만 2,000대 생산 차질이 발생한 상태다.
임금 노동자 8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아…276만 명 실태
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최저임금 미달 노동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 노동자의 12.4%에 달한다. 1~4인 영세사업장은 노동자의 30.3%가 최저임금 미달 임금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2026 하반기 노동정책 방향 공개…소상공인 권리 보장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이 발표됐다. 소상공인 휴식권·육아권 보장, 근로시간·휴게 규정 이행 강화가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 권리당원 투표 11일 개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11일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다. 전체 당원 155만 명 중 약 33%가 호남에 집중돼 정청래·김민석 후보 간 1.48%p 박빙 승부의 최대 승부처로 주목받는다.
선관위 국조특위, 재검표 일정 두고 여야 정면충돌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0일 3차 청문회에서 재검표 일정 문제로 하루 종일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합의대로 18일 진행'을 요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와 연계해야 한다'며 팽팽히 맞섰다.
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지방선거 부정 의혹 수사 본격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전산 보안 의혹을 수사할 선관위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수사 대상 범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8월 임시국회에서도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비 지원, 초등 40만·고교 60만 원
한국 정부가 2026년 다문화 가정 자녀(7~18세, 중위소득 100% 이하)에게 연간 초등 40만 원·고교 60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며 언어·진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지방 국립대 장학금 확대·AI 인재 양성 4000교 운영 계획 발표
교육부가 하반기 핵심 과제로 지방 거점 국립대 장학금 확대와 과학고·영재학교 'AI 심화연구반' 개설, AI 중점학교 4,000곳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TOPIK 2029년 완전 디지털화·해외 한국어 교육 70개국 확대
교육부가 TOPIK을 2029년까지 AI 채점 기반 원격 컴퓨터 시험으로 전환하고, 해외 파견 한국어 교사를 100명으로 늘려 한국어 교육 국가를 7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 임단협 11일 재개…파업 장기화 갈림길
여름휴가를 마친 현대차·기아 노사가 8월 11일부터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재개한다. 현대차 노조는 11일 쟁의대책위를 열어 추가 파업 여부를 결정하며, 기아 노조는 10차 실무교섭에 돌입한다.
현대차, 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생산 차질
현대차는 파업으로 4만 2,000대 생산 차질이 발생한 상태에서 노조가 11일 추가 파업을 재논의한다. 기아 노조는 즉각 파업 대신 특근 거부 카드를 유지하며 교섭 여지를 남겼다.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올해보다 3.7% 인상
최저임금위원회가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1만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금액이며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도산 사업장 체불임금 보장 범위 8월 20일부터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
고용노동부는 8월 20일부터 사업장 도산 시 정부가 대신 지급하는 체불임금 범위를 기존 '최종 3개월분'에서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한다. 퇴직연금 체불 처벌 수위도 9월부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된다.
선관위 3차 청문회, 증인 29명 소환해 투표율 조작 의혹 추궁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8월 10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29명을 불러 3차 청문회를 열었다.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최종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며 검경 합수본은 7일 재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김민석·정청래 0.86%p 초박빙 접전 중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김민석 전 총리가 6개 권역 중 3개 권역 개표 결과 45.42%로 정청래 후보(44.56%)를 0.86%p 앞섰다. 호남·서울·경기 권역이 17일 전당대회 최종 결과를 가를 핵심 변수다.
국교위, 수능 논술형 도입 포함 2028~2037 대입 개편안 10월 발표 예정
국가교육위원회가 10월 말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공개하고 내년 3월 확정할 계획이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절대평가 전환, 대입 전형 시기 조정 등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 AI 교육~취업 연결 청년취업사관학교 25개 캠퍼스 600명 양성
서울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를 점검하고 올해 25개 캠퍼스에서 600명의 AI 실무 인재를 양성하며 기업 연계 취업 경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기대, 충남 직업계고 반도체·AI 교육~채용 연결 산학관 협약 체결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충남도교육청·고용노동청·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과 충남 직업계고 채용연계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AI·전력 분야 교육과정에 기업이 직접 참여해 현장실습부터 취업까지 연결한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주식 전환 분쟁, 사흘 만에 3500명 연합노조 결집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5차 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흘 만에 3,500여 명이 합동 노조에 가입하며 협상력 강화에 나섰으며 HBM4 양산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국민연금, 앤드리슨호로위츠 등 실리콘밸리 VC 6곳과 투자 MOU 체결
국민연금공단이 앤드리슨호로위츠·세콰이어캐피탈 등 운용자산 총 3000억달러 규모의 실리콘밸리 VC 6곳과 한국 스타트업 투자 확대 MOU를 체결해 기금 운용 다각화에 나섰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앞두고 경선 막판 접전, 이재명 지지율 45.9%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누적 득표율 47.75%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45.9%를 기록했다.
한국 대입 개편 논의 본격화,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
국가교육위원회 특별위가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검토 중이며 10월 말 개편안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IST·메릴랜드대, 상용 광케이블 62km 양자 얽힘 24시간 연속 전송 성공
NIST와 메릴랜드대 연구팀이 상용 공중 광섬유 62km를 통해 양자 얽힘 광자쌍을 24시간 연속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얽힘 유지율 92.8%, 초당 1,500쌍의 분배율을 기록했다.
플로리다 공립고, AI를 정규 직업기술교육(CTE) 과목으로 신설
매리언카운티 공립학교가 사우스매리언고에 AI 정규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플로리다 교육부로부터 26만 달러 보조금을 받아 기존 컴퓨터과학 과목과 통합해 전 교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AI 입학 플랫폼 EdVisorly, 1,330만 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커뮤니티칼리지 편입 행정을 자동화하는 AI 플랫폼 'Eddie AI'를 운영하는 EdVisorly가 1,330만 달러 시리즈A를 조달했다. 카네기멜런·코네티컷대 등 100개 이상 기관이 도입했다.
현대차·기아, 여름휴가 후 파업 재개 여부 8월 중순 결정
현대차 노조는 8월 11일 쟁대위를 열어 추가 파업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기아 노조도 여름휴가 후 투쟁 여부를 검토 중이다. 누적 파업시간은 60시간으로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 노조,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협상 교착
현대차 노조가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순이익 30%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과 협상 간격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기아도 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연쇄 파업 우려가 확산됐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 건강보험도 7.19%로 상향
연금개혁에 따라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0%에서 9.5%로 올랐으며 건강보험료율도 7.09%에서 7.19%로 상향됐다. 소득대체율은 41.5%에서 43%로 인상됐다.
한국 6월 취업자 2,915만 명·실업률 2.7%, 전년비 소폭 개선
2026년 6월 기준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실업자는 8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카카오 노사, 창사 이래 첫 파업 끝 임금협약 최종 타결
카카오가 8월 7일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연봉총액 인상 재원 6.3% 적용, 특별격려금 300만 원 지급에 합의했으며 6월 창사 이래 첫 파업으로 번진 노사 갈등이 약 3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AI로 청년 일자리 21만 개 감소…고용부 '국가책임제' 발표 예고
서울경제 8월 6일 보도에 따르면 ChatGPT 확산 이후 3년간 청년 일자리 21만 개가 사라졌다. 대졸 이상 청년 실업자는 2분기 48만1천 명으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첫 일자리 국가책임제' 발표를 예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임금체불 기소 5년 최고치…미지급 임금 2조 원 2년 연속 초과
2024년 임금체불 혐의 기소자가 19,669명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지급 임금은 2조 원대를 2년 연속 초과했으며 피해 근로자 수는 감소한 반면 건당 규모는 커졌다.
고령 취업자 1천만 명 첫 돌파…주된 일자리 퇴직은 53세
55~79세 취업자가 1,012만5천 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었다. 고령층의 희망 취업 연령은 평균 73.6세이나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53세로 20년 이상의 격차가 존재한다.
경찰·고용부, HL만도 평택 공장 압수수색…하청 노동자 사망 수사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가 8월 7일 오전 HL만도 평택 공장 및 하청업체 2곳을 동시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2일 하청 노동자 김씨(28)가 부품 가공 기계 내부 점검 중 기계와 벽 사이에 끼어 사망한 사건의 강제 수사다.
이스라엘 검찰, 서안 팔레스타인 살해 정착민 기소…첫 사례
이스라엘 검찰이 점령지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활동가 아우다 하타흘린을 살해한 정착민 이논 레비를 과실치사·무단침입·재산파괴 혐의로 기소했다. 인권단체 B'Tselem은 2023년 10월 7일 이후 첫 기소 사례라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하시나 전 총리, 망명지서 귀국 선언…학생 지도부 반발
인도에 망명 중인 방글라데시 전 총리 셰이크 하시나가 8월 6일 귀국 계획을 선언했다. 2024년 유혈 시위로 축출된 지 2주년을 맞아 사형 선고에도 불구하고 귀국 의지를 밝혔으며, 학생 지도부는 강력 반발했다.
정부, 지방 국립대 신입생 전원 등록금 면제 추진
교육부가 8월 6일 수도권 외 30개 국립대 신입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균형장학금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간 추가 재원 약 4000억 원이 필요하며, 사립대 단체는 역차별이라며 반발했다.
AI 확산 3년, 청년 일자리 21만 개 감소…고용부 국가책임제 예고
챗GPT 확산 이후 20~30대 청년 일자리 21만 개가 줄었고 대졸 이상 청년 실업자는 5년래 최고인 48만1000명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첫경력 국가책임제를 다음 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폭염 속 대기업 휴게시간 확대…소규모 사업장 보호 사각지대
현대건설·포스코 등 대기업은 폭염 대응으로 휴게시간을 최대 1시간 연장하고 냉각조끼를 지급했으나, 열사병 산업재해 195건 중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해 소규모 사업장 보호 공백이 지적됐다.
한국,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사 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정부가 8월 5일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해 1954년 제정 이후 유지되던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했다. 국민의힘은 '국민 뜻 외면'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고용노동부, 청년 자발적 퇴직자 생애 1회 실업급여 지급 검토
고용노동부가 35세 미만 청년이 일정 기간 근무 후 자발적으로 이직할 경우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K-청년보장' 제도도 병행 신설할 계획이다.
대졸 실업자 48만 명, 2분기 기준 5년 만에 최고치
2026년 2분기 한국 대졸 실업자가 48만 명을 넘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도입 가속으로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줄이면서 청년 취업난이 악화됐다고 Korea JoongAng Daily가 보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AI 중점학교 확대 등 10대 과제
교육부가 8월 5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AI 중점학교 단계적 확대, 영유아 출발선 격차 해소, 지역-대학 동반 성장 등 10대 과제가 핵심이다.
민주당, 패스트트랙 단축법 13일 본회의 표결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8월 13일 본회의 처리를 추진 중이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저항하고 있다.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앱 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8월 3일 코레일의 SR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KTX·SRT 통합 예매 앱 '코레일+'도 출시됐으며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고용부, 비정형 노동자 위한 노동복지회의소 신설 추진
고용노동부가 8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플랫폼·프리랜서 등 비정형 노동자 869만명 대상 노동복지회의소 신설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고용부,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연내 제정 추진
고용노동부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초기업교섭 로드맵 마련과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포함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을 2026년 내 완료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의대 수준 육박, 인재 경쟁 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대를 넘어 의대 수준에 육박하며 반도체 인재 육성 경쟁이 가속화됐다.
민주당 충청 경선, 김민석 30,632표 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충청권 라운드에서 김민석 후보가 30,632표로 1위를 차지했다. 사상 첫 1인 1표제가 적용됐다.
쉬었음 청년 42만명 돌파, 교육부 부트캠프 4,000명 지원
구직 포기 청년이 42만명을 넘어서자 교육부가 추경 283억원을 투입해 40개 대학에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비재학생 청년 4,000명을 지원한다.
지역 인력난 심화, 대학을 지역 인재 공급 거점으로 전환 검토
지방 제조·서비스업 인력 부족이 심화되자 교육부가 대학을 지역 인재 공급 거점으로 전환하는 고등교육 재편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년정책 공모전 대상, '돌봄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 아이디어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최 청년정책 공모전에서 돌봄 활동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하는 정책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았다.
민주 충청권 경선 김민석 1위…정청래와 0.44%p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가 44.61%로 불과 0.44%포인트 차이로 2위에 올랐다.
8월 임시국회 개막…민주당 필버 방지법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필리버스터 종결 요건 완화 및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180일→60일)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을 추진한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8월 5일 공식 고시 예정
최저임금위원회가 노사 합의 불발 후 표결로 결정한 2027년 최저시급 1만700원(3.7%↑)을 고용노동부가 8월 5일까지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월 환산액은 약 223만원이다.
지역 인력난 심화…한국 고등교육 구조 재검토 목소리
인구 감소와 지방 노동력 부족이 겹치면서 한국 정부가 고등교육 전략을 재검토 중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정규 인력으로 전환하는 파이프라인 구축과 지역 거점 대학 육성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고용부, 노동감독관 700명 증원·안전 감독 강화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감독관 700명을 추가하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감독관을 895명에서 2095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교육부, AI 집중과정 38개 대학 확대·AI 선도교사 1만명 양성
한국이 성인 재직자 대상 AI·디지털 집중과정을 38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AI 선도교사 1만명 양성에 나섰다.
패스트캠퍼스, 국내 첫 OpenAI Edu 도입 에듀테크 기업
에듀테크 플랫폼 패스트캠퍼스가 OpenAI Edu를 도입한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 됐다. 기업·개인 AI 업스킬링 과정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민주당 충청 경선, 김민석이 정청래를 0.44%p 차로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국당원대회 첫 순회경선이 충청권에서 열렸고,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친청 최민희가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부울경 2일 경선, 정청래 측 순위 역전 노려
충청 경선에서 뒤진 정청래 후보 측은 강성 당원이 많은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순위 역전을 노린다. 8월 2일 합동연설회와 함께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도 고용 탄성치 8년 만에 최저
국내 경제가 반도체 주도로 성장했으나 고용 탄성치는 0.24로 8년 내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IT제조업 취업유발계수가 10억원당 3.6명으로 서비스업(10명)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대기업 영업이익 81% 급증했지만 고용 인원은 0.2% 증가 그쳐
국내 주요 대기업 최근 3년간 수익·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합산 인원은 2023년 말 대비 2025년 말 기준 0.2%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코리아헤럴드가 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 '청년희망배움터' 개강, 비수도권 청년 1,000명 직업훈련
삼성이 7월 30일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충청·호남·경북·경남 4개 권역에서 전자·IT제조·공조냉동 등 6개 직무 교육을 시작했다. 상·하반기 각 500명씩 연간 1,000명을 선발한다.
고용부, KDT AI 캠퍼스 1,338억 투입해 청년 AI 직업훈련 확대
고용노동부가 K-디지털 트레이닝 내 AI 캠퍼스를 신설하고 1,338억원을 투입해 1만 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융합훈련 24개 과정을 무료 제공하며 전 과정에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형소법 개정 통과에 사직서 제출
국회가 7월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찬성 175표로 가결하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개정법은 10월 2일 시행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 후 최저…민주당 40%·국힘 21%
7월 30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0%, 국민의힘은 21%로 집계됐다.
민주당 충청권 합동연설회…송영길·정청래·김민석 3파전
더불어민주당이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첫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카카오뱅크 노조, 인터넷은행 최초 전일 파업…700명 이상 참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뱅크지회 조합원 700명 이상이 7월 31일 연차 사용 방식의 전일 파업을 진행했다. 성과급·연봉 인상률 교섭 결렬에 따른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파업이다.
카카오 본사 노사, 파업 49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
카카오뱅크 노조가 31일 파업 중 카카오 본사(크루유니언)는 첫 부분파업 이후 49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무학여고 등 8개교 남녀공학 전환 확정
서울시교육청이 7월 30일 무학여고·성심여중 등 8개교를 2027~2028학년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확정 발표했다. 신청 11곳 중 8곳이 승인됐으며 학교당 3년간 3억 원 지원금이 지급된다.
2026년 7월 · 235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강행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공소기각 판결 사유 확대 조항을 '이재명 재판 취소용 독소 조항'이라고 규탄했다.
현대차 노조, 3차 부분파업 돌입…여름휴가 전 합의 무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7월 29~31일 각 조 4시간씩 3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순이익의 30% 성과급, 정년 65세 연장, AI 관련 고용 보장 등을 요구 중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2분기 대졸 실업자 48만 명…5년 만에 최악
2026년 2분기 대학 졸업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0·30대 청년층이 대졸 실업자의 64.2%를 차지했다.
고용부, 수산·양식업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기획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양식업 이주노동자 밀집지역인 목포·여수를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어업 분야 E-8 비자 인원은 2021년 996명에서 올해 8796명으로 늘었다.
정부, ILO 플랫폼 협약은 '알고리즘 공개 의무화' 아니라고 해명
고용노동부가 ILO 플랫폼 협약은 알고리즘 자체 공개가 아니라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알고리즘 운영에 대해 노동자에게 설명하고 인간 검토권을 보장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30일 본회의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7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전날 법사위 소위에서 단독 의결한 데 이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330일→90일 단축 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통과
국회 운영위 소위가 7월 29일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현행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을 보이콧했다.
선관위 특검법 여야 협상…민주당 30일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검법을 7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수사 대상 범위에서 의견 차이가 지속됐다.
입국 3일 만에 폭염 밭일 중 숨진 해남 이주노동자, 체온 43도
전남 해남군에서 태국 국적 노동자(38세)가 입국 사흘 만에 고추밭 작업 중 체온 43도 상태로 쓰러져 사망했다. 사고 당일 해남 낮 최고기온은 33.7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올여름 온열질환 누적 사망 9명·환자 1400명 넘어
7월 28일 기준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9명으로 늘고 누적 환자는 1,400명을 넘어섰다. 전력예비율도 최대전력수요 94GW 예고로 10% 수준까지 떨어졌다.
폭염 가축 30만 마리 폐사·남해안 양식장 수온 29도 비상
누적 폐사 가축이 30만2,454마리를 넘어섰으며, 남해안 양식장 표층 수온이 28~29도까지 치솟아 어류 대량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0,700원 확정…3.7% 인상
최저임금위원회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0,700원으로 의결했다. 2026년(10,320원) 대비 380원(3.7%) 인상이며, 업종별 차등 적용은 39년 연속 불발됐다.
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43.9%로 추락
6월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3.9%로 전년 동기보다 1.7%포인트 하락해 26개월 연속 내리막을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는 19만7천명 줄어 44개월 연속 감소세다.
종합특검, 김태효 전 안보실 차장 내란 혐의 구속기소
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파한 혐의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혐의로 7월 29일 구속기소했다.
한국·NASA, 서울서 달 기지 파트너십 회의…90일 내 역할 확정
7월 29일 서울에서 한국과 NASA의 첫 달 기지 파트너십 회의가 열렸다. NASA는 통신·착륙선·로봇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요청하며 90일 내 역할 분담 확정을 목표로 제시했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소위 단독 의결
민주당이 7월 28일 법사위 소위에서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30일 본회의 처리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패스트트랙 330일→90일 단축 국회법 개정안 소위 통과
국회 운영위 소위가 7월 28일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현행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라며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유류세 인하·석유 최고가격제 지속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7일 화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와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폭염 온열사망자 9명으로 늘어, 누적 질환자 1482명
장마 종료 후 전국 폭염으로 누적 온열질환자가 1,482명,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강원 강릉의 65세 여성이 추가 사망자로 확인됐다.
평택 미군기지 백린 누출, 주민 긴급 대피 30분 만에 해제
경기 평택 K-55 미군기지에서 백린탄 2개의 백린이 누출돼 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미군 자체 진화로 30여 분 만에 해제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허범욱 감독, 화재 사고 치료 중 별세…신작 개봉 무기한 연기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허범욱이 7월 28일 화재 사고 후유증으로 향년 44세로 별세했다. 8월 개봉 예정이던 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무기한 연기됐다.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연계 우수대학 6곳 선정
교육부가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 연계 우수모델 공모에서 경희대·전주비전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역 인력난 해소 연계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2분기 대졸 실업자 48만1천 명,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2026년 2분기 대졸 실업자가 48만 1천 명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IT·전문직 청년 일자리가 AI 전환으로 8만 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 스토리라인5·18 관련자 127명, 40년 만에 공소 취소·형사 보상금 32억
검찰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127명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고 재심 없이 명예를 회복시켰다. 신원 확인된 115명에게 형사 보상금 32억 원도 지급된다.
폭염에 가축 30만 마리 폐사, 전국 124개 구역 폭염주의보
전국 1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가축 폐사가 30만 마리를 넘었다. 온열질환자는 1,399명,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명·룰라 정상회담,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산업 협력 MOU 6건 체결
이재명-룰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우주·에너지·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6건과 협력각서 1건을 공식 체결했다.
국민의힘 상임위 전면 거부, 7월 임시회 파행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반발해 국민의힘이 상임위 전면 거부 입장을 고수, 7월 임시회 국회 파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60개국 대상 10~12.5% 새 관세 전면 발동
트럼프 행정부는 7월 24일 만료된 기존 관세를 대체해 EU·중국·영국·캐나다 등 60개 교역국에 10~12.5% 새 관세를 발효시켰다.
행안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대본 가동
행정안전부는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범정부 총력 대응에 나섰다.
폭염 온열질환 누적 사망 8명·환자 1399명, 최근 닷새 급증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1,39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다. 장마 종료 후 최근 닷새간 하루 환자가 4배 이상 급증하며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전북 96세 독거노인 밭일 중 열사병으로 숨져
7월 27일 전북에서 96세 독거노인이 폭염 속 밭일을 하다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전북 도내 올여름 첫 열사병 사망 사례로, 전북 누적 온열질환자는 97명으로 집계됐다.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 10년 연속 교사, 고교 취업 의향 2배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27일 발표한 조사에서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는 10년 연속 교사였다. 고교생의 대학 진학 의향은 64.9%로 하락하고 취업 의향은 15.6%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 선발, 2028학년도 정원 감축 조치
순천향대가 2026학년도 의대 추가모집에서 담당자 실수로 정원 102명 대비 11명 많은 113명을 선발했다고 27일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의대 정원 11명 감축을 요구했다.
기아 노조 합법 파업권 확보, 현대차도 29~31일 3차 파업 예고
중앙노동위원회가 27일 기아 임단협 쟁의조정에서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 찬반투표 82% 가결에 이어 중노위 조정 중지까지 충족돼 기아 노조는 합법 파업권을 확보했다.
윤석열, 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서울중앙지법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국민의힘, 멱살 권영진에 자진 탈당 권유·불응 시 제명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7일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불응 시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 징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 소방관 갑질 사건, 상사 15명 징계·2명 파면
전남광주소방본부는 27일 여성 소방관에게 반복적으로 회식·음주를 강요하고 사적 지시를 한 상사 15명을 징계했다. 이 중 2명은 최고 수위인 파면 처분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 6대 VC와 한국 스타트업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벤처투자 행사에서 안드리센호로위츠·세쿼이아 등 미국 6개 VC와 국민연금 MOU를 체결했다. a16z는 이미 한국 사무소를 개설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 민주당 경선까지 확산
전 국무총리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 추종자들이 민주당에도 조직적으로 입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수사팀이 정황을 포착했으며, 8월 전당대회 앞두고 정청래 후보와 당내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민주당,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형소법 개정안 처리 초읽기
민주당이 검사의 보충적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최종 처리를 목전에 뒀으며, 경찰 통제 약화 우려에도 당론으로 강행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남부 39.3도 극한 폭염에 온열사 7명…전국 217곳 폭염특보
남부 지방 최고 39.3도를 기록한 극한 폭염 속에 전북 완주에서 밭일하던 100세 여성이 체온 42.2도로 숨졌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7명째로 늘었으며 전국 217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26년 만에 건강보험료 개편, 초고소득자 월 최대 612만 원
정부가 26년간 동결됐던 건강보험료 상한선을 개편해 초고소득자 상한을 평균의 20배로 높여 월 최대 612만 원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한선도 최저임금과 연동할 방침이다.
폭염 속 실내외 온도차로 7월 심혈관 질환자 전년比 12% 급증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냉방 실내와 체감 40도 야외 사이의 급격한 온도 차이가 심장에 부담을 줘 7월 심혈관 질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이유 감원 기업 2026년 20곳 돌파, 취업 시장 구조 변화
프로젝트 관리 SaaS Monday.com이 AI 도입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단행하며 2026년 AI 이유 감원 기업 목록에 합류했다. TechCrunch 집계 기준 동일한 이유를 밝힌 주요 테크기업이 20곳을 넘어섰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한미 AI·반도체 동맹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벤처투자 행사에서 안드리센호로위츠·세쿼이아 등 미국 6개 VC와 국민연금 MOU를 체결했으며, 전날 삼성·SK·엔비디아 등과 약 9,500억 달러 규모 반도체 협력을 합의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남부 39도 극한 폭염에 온열사 7명…전국 217곳 폭염특보
남부 지방 최고 39.3도를 기록한 극한 폭염 속에 전북 완주에서 밭일하던 100세 여성이 체온 42.2도로 숨졌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7명째로 늘었으며 전국 217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민주당,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형소법 개정안 처리 초읽기
민주당이 검사의 보충적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최종 처리를 목전에 뒀으며, 경찰 통제 약화 우려에도 당론으로 강행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 3파전…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격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 3인이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 돌입했다. 폭우 피해를 이유로 경선 투표 일정이 8월 2일로 통합됐다.
통일부 장관, 비핵화 선행 원칙 폐기하고 평화 우선 대북정책 선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7월 23일 비핵화 선행 원칙에서 벗어나 평화 구축과 대화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대북 정책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비핵화는 장기 목표로 유지하되 대화 재개를 먼저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선관위 특검법 국민추천위 방식으로 합의…7월 내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할 선관위 특검법을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특검 후보는 여야 각 3인으로 구성된 국민추천위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정부, 하반기부터 생리용품 무상 제공·24시간 외환거래 등 생활 정책 시행
이재명 정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공공시설 내 생리용품 무상 제공, 24시간 외환거래 허용, 육아휴직 확대 등 주요 생활 정책을 순차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저소득 대학생 주거 지원도 함께 확대된다.
폭염에 홈캉스 급부상…제습기·홈풀장·홈술 소비 폭증
장마·폭염으로 실내 소비가 확산하며 제습기 거래액이 전주 대비 195%, 홈풀장 용품 154%, 사운드바 120% 급증했다. 집에서 취향대로 술을 즐기는 모디슈머 홈술 문화도 확산하며 유통업계 마케팅 경쟁이 심화됐다.
주말 지하철 가장 붐비는 역은 동묘앞…평일 대비 46% 급증
서울교통공사 2026년 상반기 분석에서 동묘앞역의 주말 승하차 인원이 평일 대비 46.3% 증가해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동묘 벼룩시장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보물찾기 명소로 주목받은 영향이다.
국내 러닝 인구 1000만 명…폭염 러닝복에 해외 마라톤 여행까지
러닝이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진화하며 폭염 특화 기능성 의류 출시가 잇따르고, 모두투어는 소셜 러닝 플랫폼과 MOU를 체결해 후지산 마라톤 올인원 런트립 상품을 선보였다. 2040세대가 테마여행 예약자의 87%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 노조, 임금교섭 결렬로 31일 창사 첫 전면 파업 예고
카카오뱅크 노조가 7월 21일 교섭 최종 결렬을 선언하고 31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1월부터 약 7개월간 교섭이 진행됐으나 성과급·연봉 인상률에서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전교조·교사노조연맹, 26년째 동결 교직수당 55만원으로 인상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7월 23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도 교원 임금 7.1% 인상과 2000년 이후 25만원에 고정된 교직수당을 55만원으로 현실화할 것을 요구했다.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 확정…3.7% 인상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 14일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대비 3.7% 인상된 수치로, 재적위원 27명 투표에서 사용자위원안이 15표를 얻어 결정됐다.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총파업…원청교섭 4개월 성과 4곳뿐
민주노총이 7월 15일 광화문에서 1만명 규모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양경수 위원장은 노란봉투법 시행 4개월간 400여 원청에 교섭을 요청했으나 실제 교섭이 성사된 곳은 4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 CEO와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엔비디아)·샘 올트먼(오픈AI)·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혹 탄(브로드컴) CEO와 연쇄 회동 후 AI 선언을 발표했다. 삼성·SK·현대차·네이버 총수도 동행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코스피, 이재명 빅테크 회동 기대감에 3.56% 급등
서울 증시 코스피가 7월 25일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마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빅테크 회동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고치 경신…코로나 이전 수준 초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K-뷰티, K-푸드 등 한류 콘텐츠에 대한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재명, 빅테크 CEO 연쇄 면담…샌프란시스코 AI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샘 올트먼 오픈AI·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혹 탄 브로드컴 CEO와 차례로 면담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삼성·SK하이닉스의 메가 프로젝트도 공개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대통령 만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 대통령이 직무 유지를 만류했다.
현대차·기아·르노 3사 동시 파업, 완성차 생산 차질
현대차 노조가 7월 24일 4시간 추가 부분파업을 진행한 가운데 기아·르노코리아 노조도 파업에 돌입해 완성차 3사가 동시 파업 국면에 접어들었다. 차량 출고 지연 우려가 커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중노위, 현대차 쟁의조정 중지…합법 파업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가 현대차지부의 쟁의 조정 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려 노조가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순이익 30% 성과급 등을 요구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기아 노조 파업 82% 찬성 가결…그룹 파업 전선 확산
기아자동차지부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재적 대비 82%, 투표자 대비 92.5% 찬성으로 가결하면서 현대차그룹 파업 전선이 확대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연구재단·대학협의회, 고등교육 혁신 협약 체결
한국연구재단과 대학협의회가 고등교육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지원 및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 한국어능력시험 2029년까지 완전 디지털화
교육부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2029년까지 컴퓨터 기반 원격시험 방식으로 전환해 전 세계 어디서나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9440억 재산분할 판결
서울고법 가사1부는 7월 2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분할 비율은 노 관장 33.3%, 최 회장 66.6%로 정해졌으며 SK 주식도 분할 대상에 포함됐다.
대법원, 김건희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
대법원이 7월 24일 예정됐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상고심 선고를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결정해 선고를 연기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재판장으로 대법관 12명이 심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정당법 위반 1차 공판 개시
서울중앙지법이 7월 24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등 혐의 1차 공판을 열었다.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완료…쟁점법안 갈등 지속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6명 선출로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완료됐다.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선관위 특검법, 메가특구법, 세제개편안 등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교권 침해 상담 5만8천 건…5년 새 4배 급증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교권 침해 심리·법률 상담 건수가 지난해 5만7,966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장 교원들은 악성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멀티캠퍼스, 휴먼 스킬 이러닝 '비욘드 AI' 출시
멀티캠퍼스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사고력·판단력·협업 능력 등 휴먼 스킬을 주제로 한 이러닝 시리즈 '비욘드 AI'를 공개했다. '기술을 이끄는 9가지 인간 역량'과 '비즈니스 에센셜 20'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서울 중고생 95% 생성형 AI 사용…교사 93%는 과의존 우려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조사(학생 2만6,541명, 교사 3,334명)에서 학생 94.7%가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고, 교사 93.4%는 과의존을, 92.4%는 표절 가능성을 우려했다.
대법원, 김건희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7월 24일 선고 취소
대법원 2부가 7월 2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김건희 피고인의 상고심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결정하고 당일 예정된 선고를 취소했다. 새 기일은 추후 지정될 예정이다.
대법 전합, 군형법 상관모욕죄 '공연성' 요건 27년 만에 판례 변경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7월 22일 군형법상 상관모욕죄는 문서·연설에 준하는 공연한 방법이어야 한다고 판시해 27년 만에 판례를 변경했다.
헌법재판소, 교원노조법·군인보수법 등 4건 7월 23일 선고
헌법재판소가 7월 23일 오후 교원노조법 제3조 위헌확인, 군인보수법 위헌확인, 국회의원-국회의장 간 권한쟁의 등 4건 심판사건 선고를 진행했다.
김세의,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 7월 24일 개정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이 7월 24일 오전 10시 40분 김세의 대표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성폭력처벌법·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구속 기소 사건 첫 공판을 개정했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3.7% 인상, 경영계 안 채택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 14일 표결로 2027년 최저임금을 현행 1만320원보다 380원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경영계 안이 17대 11로 채택됐으며 고용노동부는 8월 5일까지 최종 고시해야 한다.
소상공인, 최저임금 1만700원에 강력 반발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790만 소상공인의 현실이 외면됐다고 비판했다. 업종별 구분 적용이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단기 육아휴직 7월 시행…1주 단위 사용, 사후지급금 폐지
2026년 7월부터 만 8세 이하 자녀 돌봄을 위해 1주 또는 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됐다. 복직 후 사후지급 방식도 폐지돼 매월 급여 전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K노동공제회' 설립 추진…플랫폼·프리랜서 210만 명 대상
고용노동부가 7월 14일 플랫폼 종사자 및 프리랜서 210만 명을 위한 'K노동공제회'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2028년 출범을 목표로 상호공제기금 1조원 조성을 추진한다.
코스피, 반도체 급등에 장중 7,100선 돌파…외국인 1.9조 순매수
2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85% 급등해 장 중 7,166까지 올랐다. 삼성전자가 5.98%, SK하이닉스가 8.01%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9,125억 원을 순매수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7월 1~20일 수출 54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80% 급증
관세청 잠정치 기준 7월 1~20일 수출이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하며 해당 기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221억 달러로 180.6% 급증해 전체 수출의 40.3%를 차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은행, 23일 2분기 GDP 속보치 발표 예정
한국은행이 7월 23일 2026년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다. 시장 컨센서스는 전기 대비 0.4% 수준이다. 신현승 총재는 이 수치가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의 핵심 판단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노사, 17차 교섭 잠정합의…성과급 1,500만원·후속 차종 확보
한국GM 노사가 22일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 2,000원 인상과 성과급 1,500만 원 지급이 담겼으며 후속 차종은 2027년 3분기 안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찬반투표는 27~28일 진행된다.
삼성전자, 광주에 AI 데이터센터용 HVAC 공장 신설 발표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독일 HVAC 업체 플랙트그룹의 첫 국내 생산라인을 광주광역시 그린시티3캠퍼스 내 약 1만 평 규모 부지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신규 라인은 AI 데이터센터용 공조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 관련 스토리라인재경부·KDI, AGI 시대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 서울 개막
재정경제부와 KDI가 7월 22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AGI 시대 경제교육의 재구성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OECD·미국·네덜란드·말레이시아 등 해외 관계자 포함 350여 명이 참석해 각국 경제교육 현황을 공유했다.
CJ올리브영, 개발자 경력 채용에 AI 과제 전형 첫 도입
CJ올리브영이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AI 네이티브 인재 채용을 진행하며 경력 개발자 전형에 AI 활용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는 AI 과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커머스·코어 플랫폼·AI 추천 시스템 등 직무를 모집한다.
미국 BPC, AI 스킬 수요 전년 대비 144% 급증 보고서 발표
미국 초당파정책센터가 7월 공개한 AI 스킬 대시보드에 따르면 AI 스킬 요구 구인 공고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수요가 기술직을 넘어 회계·금융·인력파견 업종으로 확산됐으며 회계 분야에서는 MS 코파일럿 스킬 수요가 85% 급증했다.
미 하원, AI 인력 훈련 세액공제 법안 발의
미국 하원에서 AI 인력 훈련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액공제를 부여하는 AI Workforce Training Act가 발의됐다. AI 교육 제공 시 직원 충성도가 높아지고 AI 활용률이 76%까지 상승한다는 설문 결과가 법안 도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국 AI 고등교육-노동시장 연계 OECD 대비 취약…QS 미래스킬 지수 6위
OECD 고용전망 2026 한국 편에 따르면 한국은 STEM 교육 수준은 높으나 대학 교육과 AI 시대 노동시장 요구 간 정합성이 주요 경쟁국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QS 세계 미래스킬 지수에서는 93.4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미 법원,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병에 임시 금지명령 발령
12개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임시 금지명령을 내렸고 EU·영국의 검토 잠정 시한은 7월 22일로 설정됐다. 예비 금지명령 심문은 8월 3일로 잡혔으며 DOJ는 해당 거래를 이미 승인한 상태다.
FTC, AI 출력 조작을 기만 행위로 규정한 정책 성명 의견 수렴
FTC는 AI 시스템이 정확한 답변을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변형할 경우 연방거래위원회법 5조상 기만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정책 성명을 발표하고 7월 31일까지 공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애플-DOJ, 아이폰 독점 반독점 소송 합의 협상 진행 중
애플이 DOJ와의 아이폰 독점 반독점 소송 합의를 위해 복수의 제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7월 17일 보도됐다. 2024년 제기된 해당 소송은 아직 재판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 2026년 상반기 AI 법률 84개 제정…27개 주서 통과
투명성연합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27개 주에서 84개 AI 관련 법률이 제정됐다. 아동 안전·챗봇 규제·헬스케어 AI 감독이 주요 입법 영역으로 부상했다.
한국 정부, 하반기부터 24시간 외환거래·육아휴직 확대 등 시행
한국 정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공공시설 무상 생리대 제공, 24시간 외환거래 허용, 육아휴직 확대, 학생 지원 강화를 포함한 주요 정책 변경 사항을 발표하고 세부 안내서를 공개했다.
7월 1~20일 수출 549억달러,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6% 급증한 22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수출 비중 40.3%를 차지한 반도체 호조로 무역수지도 122억달러 흑자를 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은행, 23일 2분기 GDP 속보치 발표
한국은행이 7월 23일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다. 시장은 전기 대비 0.7%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KOSPI 3.56% 급등·SK하이닉스 3% 상승
7월 21일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 반도체 반등에 3.56% 급등했다. SK하이닉스는 181만7천원으로 3% 올랐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정부, 상법 개정·배당 분리과세 친주식 정책 추진
이재명 정부가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자본시장 친화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KOSPI는 6,5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AI 기본법 개정안 7월 21일 시행, 고영향 AI 규제 본격화
과기정통부가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1일부터 시행했다. 생성형 AI 표시 의무·고영향 AI 관리체계가 구체화되고 공공조달 AI 확인제도도 신설됐다.
청년 고용률 43.9%, 26개월 연속 하락·취업자 20만 명 감소
6월 기준 15~29세 고용률 43.9%로 전년 대비 1.7%p 하락, 취업자 19만 7천 명이 줄었다. 반도체 호황에도 기업들이 경력직 위주 채용으로 전환해 청년 일자리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AI 디지털교과서,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법적 지위 격하
국회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공식 교과용 도서에서 제외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가결, 교육부는 2026학년도 검·인정 절차를 중단했다.
반도체 인재 2031년 5만4천 명 부족·의대 쏠림 심화
국내 반도체 인력은 2031년 30만 4천 명 필요하나 연간 공급은 5천 명 수준에 그쳐 18%가 부족할 전망이다. 상위권 반도체학과 이탈률이 179%에 달하는 의대 쏠림이 주원인이다.
한국 AI 기본법 개정안 7월 21일 시행, 생성형 AI 표시 의무
과기정통부가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1일부터 시행했다. 생성형 AI 표시 의무·고영향 AI 관리체계가 구체화되고 공공조달 AI 확인제도가 신설됐다.
EU AI법 옴니버스 7월 발효, 고위험 AI 기한 최대 16개월 연장
EU AI법 디지털 옴니버스가 7월 발효됐다. 독립형 고위험 AI 준수 기한은 2027년 12월, 규제 제품 내장 고위험 AI는 2028년 8월로 연장됐다.
EU, 메타 WhatsApp AI 챗봇 차단에 임시명령 발동
EU 집행위원회가 메타의 WhatsApp 서드파티 AI 어시스턴트 차단 행위에 2004년 이후 처음으로 EU 경쟁법상 임시명령을 발동했다. 메타는 7월 13일부터 접근을 재개했다.
캘리포니아 COMPETE법안 상원위 9대2 통과
캘리포니아 AB 1776이 상원 법사위를 9대2로 통과했다. 미국 최초로 단일 플랫폼 기업에 독점 책임을 부과하는 법안으로 Apple·Google·Meta가 주요 대상이다.
FTC, AI 출력 조작 '기만행위' 간주 정책 초안 공개
FTC가 AI 시스템의 출력을 비공개로 왜곡하는 행위를 FTC법 5조 기만행위로 규정하는 정책 초안을 발표했다. 7월 31일까지 공개 의견 수렴 중이다.
코네티컷, 신경 데이터·LLM 훈련 공시 의무 7월 발효
7월 1일부터 코네티컷 데이터 프라이버시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뇌파 등 신경 데이터를 민감 데이터로 분류하고 명시적 동의를 요구하며, LLM 훈련 활용 여부 공지 의무도 포함된다.
미국 20개 주 포괄적 프라이버시법 동시 시행
2026년 인디애나·켄터키·로드아일랜드·아칸소 등 신규 주 포함 20개 주 포괄적 프라이버시법이 발효됐다. 자동화 의사결정·동의 메커니즘 중심의 집행 강화가 기업에 압박이 되고 있다.
GDPR 누적 제재금 71억유로 돌파…집행 급증
2026년 중반 기준 GDPR 누적 제재금이 71억유로를 넘었으며, 2023년 이후 부과된 금액이 전체의 60% 이상이다. 7월 들어 루마니아 은행 데이터 삭제 지연 등 개별 제재도 지속됐다.
단기 직업훈련에 연방 펠 그랜트 지원 7월 20일 개시
미 교육부의 워크포스 펠 그랜트 최종 규정이 7월 20일 발효됐다. 최소 8주 과정의 고수요 직종 단기훈련에 연방 장학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졸업생 소득 기반 등록금 상한 준수가 의무화됐다.
PwC: AI 기술 보유자 임금 프리미엄 62%로 역대 최고
PwC 2026 글로벌 AI 일자리 바로미터에 따르면 AI 기술 보유 근로자의 임금 프리미엄이 전년 57%에서 62%로 상승했다. AI 전문화 직군은 비전문화 직군보다 채용 속도도 2배 빠르다.
▦ 관련 스토리라인7월 미국 기업 해고 1만3천명·마이크로소프트 최다
7월 현재까지 25개사가 총 1만3,532명 감원을 발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4,664명)가 가장 많았다. 소프트웨어·클라우드·사이버보안 업종에 AI 자동화 여파가 집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재택근무 비율 21.7%로 2년째 유지…피델리티 9월 주5일 복귀 예고
포춘 분석에 따르면 2026년 6월 미국 원격근무 비율은 21.7%로 2년 전 대비 소폭 감소에 그쳤다. 피델리티는 많은 팀에 9월부터 주5일 출근을 요구하며 정책을 강화했다.
EU, DMA로 구글에 안드로이드 AI 개방·검색 데이터 공유 의무화
유럽 집행위원회가 7월 16일 구글에 두 건의 구속력 있는 이행 명령을 발동했다. 경쟁 AI 어시스턴트가 안드로이드 OS 핵심 기능에 동등 접근토록 하고, 서드파티 검색엔진에 데이터를 공정 조건으로 제공해야 하며, 7월 27일까지 준수해야 한다.
일리노이 주지사, AI 안전조치법(SB 315) 서명
프리츠커 주지사가 7월 6일 AI 안전조치법에 서명했다.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대규모 컴퓨팅 사용 AI 개발사에 연간 독립 제3자 감사, 안전사고 보고, 공개 준수 절차가 의무화되며 위반 시 최대 300만 달러 과징금이 부과된다.
EDPB, 생성형 AI 웹 스크래핑 가이드라인 공개 의견수렴 시작
유럽 개인정보보호이사회(EDPB)가 7월 8일 생성형 AI 웹 스크래핑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GDPR이 개인정보 포함 스크래핑에 전면 적용되며, 익명 데이터 판단에 세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의견수렴은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AI 스킬 보유자 임금, 동일 직종 비보유자 대비 56% 높아
PwC 2026 AI 일자리 바로미터에 따르면 AI 스킬 보유 근로자의 임금이 동일 직종 비보유자 대비 56% 높다. AI 도입이 빠른 금융·정보 업종에서는 월평균 2만 8,000명의 감원이 진행 중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Fortune 100 기업 54%, 주 5일 전면 출근 의무화
포춘 100대 기업의 54%가 주 5일 전면 출근을 요구하고 있으며, 1년 전 11%에서 급증했다. 신규 채용 공고의 77%가 전일 출근 조건으로 제시됐다.
뉴욕주립대 64개 캠퍼스, 가을학기부터 AI 리터러시 필수화
SUNY가 전체 64개 캠퍼스에 적용되는 AI 정책을 채택했다. 2026년 가을 입학생부터 AI 책임 활용 교육을 일반 교양 필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직원 대상 AI 사용 훈련도 의무화된다.
미국 2026년 상반기 월평균 신규 일자리 9만 2,000명으로 둔화
SHRM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월평균 신규 일자리는 9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4.2%로 소폭 하락했으나 HR 전문가 68%가 정규직 채용 어려움을 호소했다.
미 국무장관 루비오, 66개국 초청 '극좌 테러' 대응 회의 개최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7월 16일 국무부에서 66개국 대표를 초청해 '정치적 테러 부활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고, 극좌 테러리즘을 국제 안보의 사각지대라고 규정했다.
현대차 노조, AI·로봇 고용보장 요구하며 파업 수위 강화
현대차 노조는 18일 파업 수위를 높이며 AI 관련 고용·노동조건 보장과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성과급 순이익 30% 지급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파업이 공멸의 길이라며 조기 타결을 촉구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조 20~22일 하루 4시간 추가 부분파업 예고
현대차 노조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조별 매일 4시간씩 추가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13~15일 2시간 파업에 이어 압박 수위를 두 배로 높인 것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직장인 평균 52세 퇴직, 73세까지 일 원해…20년 소득공백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중고령 직장인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9세이나 희망 근로 연령은 73.4세로 약 20년의 소득공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 형사책임 연령 13세 하향 유력 검토
정부가 살인·강도 등 중범죄에 한해 형사 미성년자 기준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다. 추가 의견수렴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 아파트 상승세 확산, 25개구 중 20개구 전고점 돌파
7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0.18% 상승을 유지했다. 강서·은평·성북·관악·구로 등 포함 25개구 중 20개구가 2021~2022년 전고점을 넘어섰다.
국회의장, 제헌절 기념식에서 개헌 추진 공약
조정식 국회의장이 7월 17일 제헌절 기념식에서 22대 국회 내 국민주권 개헌 완수를 공약하고 시민참여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 구축을 발표했다.
민주당 전대 후보등록 마감, 4파전 규정 논란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7월 18일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최고위원회가 규정을 변경해 이중잣대 논란이 불거졌고, 이성윤 최고위원이 탈퇴했다.
복지부, 방학 맞벌이 가정 위해 틈새돌봄 2500개소 가동
보건복지부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전국 2,500개 틈새돌봄센터를 가동하고 점심·저녁 급식을 하루 2,000원 이내 이용료로 제공한다.
서울교육청, AI 동시통역으로 이주배경학생 진학상담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2만2,000명 대상 AI 동시통역 진학 설명회를 운영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학교 방문 진로·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15~29세 취업자 19만7천 명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6월 기준 15~29세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만7천 명 줄어든 342만8천 명으로, 청년 고용률이 1.7%p 하락한 43.9%를 기록해 26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민주노총 5천 명 서울 도심 집회…하청노동자 직접교섭 촉구
민주노총 소속 약 5,000명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기업들이 하청·외주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회,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이재명 청와대서 시민 행사 참석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국민주권, 헌법으로 열다' 슬로건의 경축식이 개최됐다. 조정식 국회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
대법, 권성동 의원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즉시 상실·10년 피선거권 박탈
대법원 2부가 7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권성동 의원의 상고를 기각, 징역 2년·추징금 1억 원을 확정했다. 2022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 원 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즉시 상실했다.
복지부, 방학 중 전국 2,500곳 틈새돌봄 본격 운영…점심·저녁 제공
보건복지부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전국 방과후 마을돌봄시설 2,500개소를 틈새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에게 점심·저녁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교육청, 다문화 학생에 AI 통역 활용 맞춤형 진로·입시 상담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학교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AI 기반 통역 시스템으로 맞춤형 진로 및 대학 입시 상담을 여름부터 실시한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의결, 표결 15대 11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 14일 제14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도 최저임금을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노동계안 1만730원 대신 경영계안이 15대 11로 채택됐으며 노사 양측 모두 반발했다.
이재명 정부 2차 부처 업무보고, 재정경제부부터 개시
이재명 대통령이 7월 15일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슬로건은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국민참관단 200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정부 2차 업무보고 '잼플릭스' 재개, 국민참관단 200명
15일부터 21일까지 9차례 140개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 진행. 슬로건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국민참관단 200명이 첫 참석했다.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민주당, 16일 단독 처리 압박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관례 이양을 요구하며 원구성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16일까지 협의 불발 시 단독 처리 방침을 압박했다.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가능성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기준을 '낮춰야 할 것 같다'고 밝혀 소년법 개정 논의가 재점화됐다. 강력·중대 범죄에 한해 만 13세 미만으로 하향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복지부, 방학 틈새돌봄 전국 2,500개소 7월 27일부터 운영
보건복지부가 7월 27일부터 여름방학 기간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틈새돌봄 사업을 전국 2,500개소에서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이용료가 면제된다.
정부, 하반기 경제성장률 2.0%서 상향 조정…국무회의 보고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보고했다. 당초 2.0%로 제시했던 실질 성장률을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을 반영해 상향 조정했으며 OECD·IMF도 한국 성장률을 2.6%로 높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중동전쟁 여파…취업자 17개월 만에 감소, 물가 3.1% 상승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이 제조업·건설업을 직격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도 3.1% 상승해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AI 안경 부정행위 전 세계 확산…한국 시험장 비상령
토익·기말고사에 이어 명문대 입시까지 AI 안경을 이용한 조직적 부정행위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말고사 AI 안경 반입을 즉시 부정행위로 처리하라는 지침을 각급 학교에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 영국 앤 공주 청와대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8년 만에 방한한 영국 앤 공주 부부를 접견했다. 앤 공주는 13~15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귀국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2기 내각 개편 속도전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 후 부동산 종합대책,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조치, 2기 내각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7일 시행…언론 위축 논란 지속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7월 7일 발효되며 허위정보 유포 시 손해액 5배 징벌적 배상, 10억 원 과징금 부과가 가능해졌다. 온라인에서 자기검열이 확산되는 등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1,900교 단계 검증으로 선회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전국 일괄 도입하는 대신 선도학교 1,900곳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먼저 검증한 후 확산하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행평가 AI 활용 가이드라인 확정—17개 시도교육청 일제 시행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생성형 AI 사용 범위와 교사 지도 기준을 명시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무상보육 4세로 확대·0세반 교사 비율 개선…하반기 시행
교육부가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하고,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개선하는 방안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청산 앞 납품사 수백 곳 채권 회수 불투명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납품 협력사·입점 브랜드 수백 곳의 미수채권 회수가 불확실해졌다. 일부 중소 협력사는 수억 원대 채권 손실 우려로 긴급 법률 자문에 나섰다.
허위조작정보법 1주 경과, 온라인 자기검열 확산
7월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1주를 넘기며 누리꾼 사이에서 우회 표현 등 자기검열이 확산되고 있다. 위반 시 손해액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해 표현의 자유 논란이 이어진다.
원구성 협상 교착, 국회의장 제헌절 전 완료 촉구
민주당이 국민의힘 불참 속 단독으로 상임위를 가동하는 가운데 국회의장은 제헌절(17일) 전 원구성 완료를 촉구했다. 법사위 배분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순방 귀국 후 K방산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7월 11일 나토 정상회의·몽골 국빈방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순방 중 직접 K방산 세일즈에 나선 것에 대해 국가 책임 부담 가능성을 지적하는 분석이 제기됐다.
세계 한국어 교육자 547명, 서울 코엑스 집결
문체부·교육부·외교부·재외동포청 공동 주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가 7월 13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9년 만의 부처 통합 행사로 AI 시대 한국어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학생부 상업적 이용 금지법 7월 29일 시행 임박
사설 입시컨설팅 업체의 학생부 수집·유료 활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이달 29일 시행된다. 위반 시 징역 5년 또는 벌금 5천만원이 부과된다.
김태효 전 국안실 1차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사유
서울중앙지법이 7월 10일 내란 관여·직권남용 혐의의 김태효 전 국안실 1차장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12·3 계엄 당시 동맹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파한 혐의다.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마쳤다. 순방 기간 K-방산 협력과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향신문 'K-방산 대통령 직접 세일즈, 향후 부담 될 수도'
경향신문이 7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순방 중 직접 K-방산 세일즈에 나선 것에 대해 국가 책임 부담 가능성을 지적하는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대교협, 2027학년도 수시 대입박람회 7월 23~25일 코엑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7월 23~25일 코엑스에서 150개 대학 참가 2027학년도 수시 대입박람회를 연다. 입학사정관 1:1 맞춤 상담과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이 운영된다.
전북교육청, 예체능 계열 대입 설명회 전주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7월 11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예체능(미술·음악·체육) 계열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대학 전형 및 평가 방법, 2026학년도 입시 결과가 안내됐다.
6월 소비자물가 3.2% 급등…2년 6개월 만에 최고
석유류(+24.7%)와 생활물가(+3.4%)가 동반 급등해 체감 부담이 커졌다. 정부는 하반기 먹거리 할당관세 확대를 예고했지만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수도권 신축 분양가 1년 새 27.2% 급등, 경기 국평 10억 육박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656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7.2% 뛰었다. 경기도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9억3803만 원으로 10억 원에 근접했다.
이재명 대통령 몽골 CEPA 타결·나담 주빈으로 국빈 방문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월 9~11일 몽골 국빈 방문에서 CEPA 원칙적 타결과 나담 주빈 참석으로 외교 성과를 거뒀다. 양국은 '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채택했다.
가짜뉴스법 7월 7일 시행…최대 5배 징벌적 배상 논란
허위조작정보 유포자에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 대규모 플랫폼에 최대 10억 원 과징금을 부과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7월 7일 시행됐다. 언론·시민단체는 표현의 자유 침해를 우려했다.
국민의힘, 7월 국회 상임위 전면 보이콧 지속
민주당의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7월 임시국회 상임위 전면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11개 상임위만 단독 가동 중이다.
공무원·교사 5개 노조, 7.11 광화문 집회 2만 명 참가
전국공무원노조 등 5개 노조 연대체가 7월 1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연금 소득 공백 해소, 임금 인상, 정치기본권 쟁취 등 4대 의제를 내걸고 집회를 열었다. 2만여 명이 참가했다.
민주노총, 7월 15일 총파업 선포…원청 교섭 의무 이행 촉구
민주노총이 7월 8일 7월 15일 총파업을 선포했다. 개정 노조법 시행 후 원청 400여 곳에 교섭을 요구했으나 응한 곳이 4곳에 불과하다며 원청 교섭 의무 이행과 노동부 시행령 폐기를 요구했다.
신규 박사 3명 중 1명 무직…역대 최대 33.3% 첫 돌파
2025년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1만498명 중 무직자 비율이 33.3%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30%대를 돌파했다. 30세 미만 청년 박사의 무직률은 51.1%로 절반을 넘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후 병원 폐쇄·환자 혼선 속출
7월 1일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돼 연 15회 제한·선행 치료 의무가 부과되자 일부 대형병원이 도수치료실 폐쇄를 공지하고 환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연장에도 휘발유 2천원대 고착
정부가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를 7월 31일까지 연장했으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여전히 2,000원 안팎에 머물러 소비자 부담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몽골서 국회의장·총리 접견·국빈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몽골에서 뱜바척트 국회의장·오츠랄 총리를 접견하고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나토 정상회의에 이은 두 번째 순방 일정이다.
민주당 8·17 전대 3파전 본격화…정청래 출마 임박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김민석·송영길이 당권 경쟁에 나서며 3파전이 본격화됐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번 주 출마 선언이 유력한 상황이다.
국민의힘, 7월 임시국회 상임위 보이콧 지속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7월 임시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단독으로 상임위를 가동하며 민생 입법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안양아트센터에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도민 77%가 교내 스마트폰 수거에 찬성하며 독서·예술·체육 연계 교육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협, 7월 23~25일 코엑스서 2027학년도 수시 박람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일 오는 7월 23~25일 코엑스에서 전국 150개 대학 참여 2027학년도 수시 대입정보박람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 1:1 상담도 운영된다.
과기정통부, 비수도권 AI 중심대학 8곳 추가 선정 추진
과기정통부는 수도권 편중 논란에 따라 비수도권 AI 중심대학 8개교를 추가 선정·공모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함께 지역 AI 인재 양성 정책을 병행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7월 시행…의료기관 운영 중단 속출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돼 1회 43,850원·본인부담 95%·주 2회·연 최대 24회 제한이 적용되자 운영을 중단하는 의료기관이 속출했다. 대한도수의학회는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경기 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 9억3803만원, 역대 최고치 갱신
6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 전용 84㎡ 평균은 9억3803만원으로 전월 대비 1.6% 올랐으며 인천(7억2630만원)·부산(9억2075만원)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출마 공식 선언…4파전 구도 확정
6선 송영길 의원이 8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심송심·당청동색'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청래·김민석·고민정과 4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건진법사 전성배, 대법원서 징역 5년 확정…통일교 청탁 최종 인정
대법원 3부는 9일 통일교 측 청탁을 받고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전성배씨의 징역 5년·추징금 1억8천여만원을 확정했다. 통일교 금품 관련 대법원의 첫 최종 판단이다.
이재명 대통령, IMF 성장률 상향 공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IMF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1.9%에서 2.6%로 0.7%p 올린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번 상향폭은 IMF 발표 대상 주요 30개국 가운데 가장 컸다.
고3 7월 학력평가 하루 뒤, 예상 등급컷 분석 확산
7월 8일 실시된 고3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예상 등급컷이 시험 직후 EBSi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공식 성적은 7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예산 23억→570억 원으로 약 25배 확대
정부가 2026년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예산을 전년도 23억 원에서 570억 원으로 약 25배 늘렸다. 교육부는 대학 20개교를 선정해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교당 최대 3억 원씩 2년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AI 대입 챗봇 서비스 '어디가'에 본격 가동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를 개통했다. 수험생이 대학과 전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배상, 카톡 등은 제외
서울신문에 따르면 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돼 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게 됐다. 단순 의견 표명이나 카카오톡 등 사적 메시지, 정치적 풍자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크라이나, 드론 430여 기로 모스크바 공습…2년 만 최대
모스크바 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야간에 430기가 넘는 드론으로 모스크바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다. 모스크바 시장은 이를 2년 사이 최대 규모라고 밝혔고, 젤렌스키는 추가 타격을 예고했다. 이번 주 앙카라 NATO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이다.
20대 계약직 방사선사 사망,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경찰 수사
머니투데이(뉴스1 인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계약직 방사선사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주장했고, 병원은 외부 노무사를 선임했으며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민석, 6일 광주서 당대표 출마 선언·민주당 전대 스타트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민석 의원이 6일 광주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주자 중 처음 출사표를 던졌다. 광주를 첫 출마지로 택해 호남 민심을 겨냥했고,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 친명계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윤리위 6일 재가동, 친한계 등 30여 건 징계 심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6일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30여 건의 징계요구안을 심의한다. 박정훈·배현진 등 친한계와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이 대상으로 거론됐다고 경향신문·아주경제가 전했다.
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국회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오후엔 국회 소통관에서 각각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 8월 17일 대전 전당대회에는 송영길·정청래 전 대표 등과 맞붙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장동혁 대표 '징계 정치'에 친한계·대안과미래 반발
장동혁 대표가 지도부를 흔드는 세력을 정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윤리위 재가동으로 계파 갈등이 격화됐다. 친한계와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은 무더기 징계 예고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고 한국일보·중도일보가 전했다.
최저임금 심의 '운명의 주간', 소상공인 동결·구분적용 촉구
최저임금위 전원회의를 앞두고 소상공인업계는 올해 수준(1만320원) 동결과 업종별 구분 적용 관철을 요구했다. 편의점·음식점 등 인건비 비중이 큰 영세 업종에 대기업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주장이라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행정절차 감안 시 7월 중순 전 최종안 도출 필요
고용노동부 장관의 최종 확정 고시일(8월 5일)과 이의제기 기간 등 행정 절차를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중순 전에는 최종안이 나와야 한다. 심의가 공전할 경우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6월 소비자물가 3.2% 급등, 30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통계청 발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해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며 석유류가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휘발유 23%·경유 34% 폭등, 교통·물류 비용 직격탄
6월 기준 휘발유 가격이 전년 대비 23.1%, 경유는 33.7% 급등하며 석유류 전체 상승률이 24.7%에 달했다. 정부가 3월 유류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음에도 소비자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보도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부, 하반기 생활비 1조 원 투입·전기·가스 공공요금 동결
정부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지원에 1조 원을 투입하고 7~8월 대형마트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은 하반기 동결하며 에너지 바우처 수혜 가구에 14만7,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국회,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가결
7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 속에 가결됐다. 총리 인준과 추경안이 같은 날 처리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이 공식화됐다.
국민의힘 상임위 전원 사임·보이콧, 후반기 원구성 협상 결렬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직 야당 양보에 반발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제출해 협상이 결렬됐다. 조정식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을 배정했으나 국민의힘은 원구성 협조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D-3, 미 국무부 '검열 반대' 재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7월 7일 시행을 앞두고 미 국무부가 '검열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재확인했다. 구글·메타·X 등 미 빅테크 기업의 사업 위축 우려가 핵심이다.
민주당, 의원 워크숍서 7월 임시국회 입법 타임라인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7월 3일 의원 워크숍을 열어 상임위별 중점 법안과 국정과제 이행 일정을 점검했다. 국민의힘 보이콧 속에서도 단독 처리 가능 법안을 추려 7월 임시국회 입법 강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최저임금 4차 수정안 노사 격차 1,290원, 12차 전원회의 7월 7일
7월 2일 제1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동계 1만1,700원·경영계 1만410원의 4차 수정안이 제시됐다. 노사 격차는 최초 1,680원에서 1,290원으로 좁혀졌으며 12차 전원회의는 7월 7일 예정됐다.
노동계 13.4% vs 경영계 0.9%, 법정 심의 시한 초과
노동계는 현행 1만320원 대비 13.4% 인상한 1만1,700원, 경영계는 0.9% 인상한 1만410원을 고수했다. 법정 심의 기한(6월 말)을 초과하며 7월 7일 결정 여부가 관건이 됐다.
민주노총, 경영계 '90원 인상안' 강하게 비판·협상 결렬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90원 인상안(1만410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게 인상이냐'며 반발하는 가운데 회의는 합의 없이 종료됐다. 다음 회의에서 공익위원 조정안 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고용보험 적용 기준, 근로시간에서 소득 기반으로 전환 추진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적용 기준을 현행 '주 15시간 이상 근로'에서 소득 기반으로 개편을 추진 중이다. N잡·플랫폼 노동자 등 비전형 노동자의 고용보험 편입을 목표로 한다고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6월 소비자물가 3.2% 급등, 30개월 만의 최고치
통계청이 7월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해 2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이 24.7% 급등했고 생활물가지수도 3.3% 올랐다.
▦ 관련 스토리라인허위조작정보 근절법 반발 청원 14만 명 돌파·표현 자유 침해 우려
7월 7일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청원이 14만 명을 넘었다. 허위 정보 기준이 모호해 표현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핵심이다.
공공 사회주택 운영사 잠적, 세입자 80가구 최대 100억 피해
LH·HUG가 공공 지원한 사회주택을 운영하던 녹색친구들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고 연락을 끊어 약 80가구, 최대 100억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 세입자들은 공공기관 책임을 요구하며 반발 중이다.
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 국민의힘 원구성 보이콧 지속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차지한 것에 반발해 배정된 상임위원들이 전원 사임계를 제출했다.
황교안, 내란선동 혐의 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7월 2일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의 내란선동 혐의 제1차 공판을 열었다. 황 대표는 계엄 당일 SNS 글은 정치적 의사 표현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027 최저임금 4차 수정안, 노사 격차 1,290원으로 축소
7월 2일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1만1,700원, 경영계는 1만410원의 4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초기 격차 1,680원에서 1,290원으로 좁혀졌으며 오는 7일 12차 전원회의가 예정됐다.
최저임금 법정시한 초과, 7월 7일 12차 전원회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법정 심의 시한을 넘긴 가운데 1차~4차 수정안을 주고받으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일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심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국 첫 직장이 평생 소득 결정…대·중소기업 임금 2배 격차
서울경제신문 영문판이 7월 1일 한국에서 첫 직장이 평생 소득 수준을 결정하는 구조를 보도했다. 중소기업 정규직 임금은 대기업 정규직의 5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추정제, 지표 하나 충족만으로 근로자로 인정 추진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근로자 추정제 세부 지침이 나왔다. 지정된 지표 중 하나만 충족해도 근로자로 추정되며 사용자가 근로자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방식으로 입증 책임이 전환된다.
도수치료 급여화 후 95% 본인부담…비용 부담 호소 잇따라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됐지만 본인부담률이 95%로 설정돼 실질 비용 체감이 크다는 불만이 잇따랐다. 연 15회 제한도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꼽혔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철회 청원 13만 명 돌파·표현 자유 우려
7월 7일 시행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반대하는 철회 청원이 하루 만에 13만 명을 넘었다. 가짜뉴스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는 표현 자유 침해 우려가 핵심이다.
유럽산 우유 무관세 7월 적용…유업계 가격 경쟁 압박
7월부터 유럽산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가격 경쟁 압박이 커졌다.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kg에서 2025년 22.9kg으로 줄었다.
한성숙 국무총리, 20년 만의 여성 총리 공식 취임
이재명 대통령이 7월 1일 한성숙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006년 한명숙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며 중기부 장관 출신 첫 총리다.
이재명·문재인, 청와대서 취임 후 첫 단독 오찬 회동
이 대통령이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2시간 오찬 회동을 가졌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진영 단합'에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7월 2일 의원총회서 원구성 보이콧 여부 결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월 2일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상임위 원구성 관련 보이콧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맞서는 대응이다.
최저임금 1차 수정안·노사 격차 1,630원으로 소폭 좁혀
최저임금위가 1차 수정안을 공개했다. 노동계 1만1,970원, 경영계 1만340원으로 기존 격차 1,680원에서 1,630원으로 소폭 좁혀졌다. 7월 중순까지 타결이 목표다.
단기 육아휴직, 7월 1일부터 1~2주 단위 사용 가능
7월 1일부터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방학·질병·휴원 시 연 1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30일 이상 요건이 완화됐다.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2배 격차·생애 소득 차이 10억원
300인 이상 대기업 정규직 평균 월급(613만원)은 중소기업(307만원)의 약 2배이며, 생애 임금 격차는 약 1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이재명·문재인, 청와대서 취임 후 첫 단독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7월 1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단독 오찬을 가졌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루어진 회동이다.
민주당, 검사 보완수사권 7월 중 폐지 추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삭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7월 중 국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청래 측은 제헌절(7월 17일) 이전 통과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초과…노사 격차 1540원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 30일 제10차 전원회의를 열었으나 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으로 격차 1,540원을 유지하며 법정 시한을 재초과했다.
최저임금 1차 수정안, 노동계 1만1970원 vs 경영계 1만340원
6월 30일 최저임금위 10차 회의에서 노사가 첫 수정안을 제출했으나 격차 1,630원으로 좁혀지는 데 그쳐, 위원회는 7월 중순까지 결정 목표를 제시했다.
최저임금 심의 2차 수정안도 평행선…결정 지연 불가피
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의 2차 수정안도 타협에 실패, 최저임금위는 7월 중순까지 장관 제출 의무 이행을 추진한다.
2026년 6월 · 309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 표면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진보 논객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확장 행보가 핵심 지지층을 소외시킨다고 비판했다. 당권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총리의 경쟁 구도로 좁혀지고 있다고 코리아헤럴드가 전했다.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17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4만명 줄어 202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실업률은 0.1%p 상승한 2.9%를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 23개월 연속 감소…청년층도 25만명 급감
5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14만명 줄어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25만5000명 감소해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청년일보가 전했다.
상용근로자 수 1999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
2026년 5월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7000명 줄며 1999년 12월 이후 약 26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리포터라가 전했다.
수감 중 스토킹범, 피해자에 '곧 찾아가겠다' 편지 발송
스토킹 범죄로 복역 중인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곧 만나자, 찾아가겠다'는 내용의 편지와 그림을 우편으로 보낸 사실이 6월 28일 공개돼 공분을 샀다. 현행 스토킹처벌법은 전화·문자는 금지하지만 우편 발송은 제한하지 않아 법적 공백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전당대회 50일 앞두고 당권 3파전 본격화
정청래·김민석·송영길 세 후보가 6월 28일 경기 광주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하며 당심 공략 경쟁을 시작했다. 전당대회는 8월 17일로 확정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재건축론' 파장, 정청래 범진보 통합 vs 김민석 외연 확장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발언을 계기로 정청래 전 대표는 범진보 진영 통합을, 김민석 총리는 중도 외연 확장을 각각 내세우며 당권 노선 대결 구도가 선명해졌다고 6월 28일 보도됐다.
대기업 쏠림 심화, 임금 격차에 청년 취업 미루기 확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취업 자체를 미루는 청년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쉬었음' 상태 청년은 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리해고도 단체교섭 대상…기업 부담 증가
2026년 3월 10일부터 법원·고용노동부가 정리해고를 단체교섭 대상 사항으로 인정하면서 기업이 구조조정 전 노조와 교섭해야 하는 의무가 명확해져 사용자 부담이 늘었다고 글로벌 노동법 분석기관 Littler가 전했다.
이재명, 민주당 당권 경쟁에 '원수처럼 싸우지 말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 과열 당권 경쟁에 경고를 날렸다. MBC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사퇴 후 3파전 구도로 경쟁이 격화되자 대통령이 직접 자제를 촉구했다.
ServiceNow, AI 효율화 명분으로 전 부문 수백 명 감원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ServiceNow가 AI 내재화로 인한 업무 효율 향상을 이유로 전 부문에서 수백 명을 해고했다고 NowBen이 전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폭스바겐 CEO, 독일 내 1만9,000명 감원 계획 주총서 재확인
폭스바겐 CEO 올리버 블루메는 6월 18일 주주총회에서 2026년 말까지 독일 공장에서 1만9,000개 일자리를 줄이겠다는 구조조정 계획을 재확인했다고 Axios가 전했다.
한국, 외국인 E-9 노동자 1만2,630명 추가 배정
고용노동부는 6월 25일 2026년 3회차 외국인력 E-9 고용허가 배정 계획을 발표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제조업 9,020명을 포함해 총 1만2,630명이며 7월 6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전기통신사업법 인터넷 검열 논란·반대 청원 1.2만 돌파
7월 시행 예정인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구글·X·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을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인터넷 검열 논란이 가열됐다. 반대 청원이 1만 2,000명을 돌파했으며 미국 국무부도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공식 표명했다.
보험금 지급 거부 비율 85.8%…소비자원 보고서
한국소비자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930건 중 85.8%인 798건이 보험금 지급 거부 사례였다. 보험사들이 제3자 의료 자문을 남용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관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국 5월 취업자 4만 명 감소…실업률 2.9% 상승
2026년 5월 기준 한국 취업자 수는 2,91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70.2%로 0.3%p 하락했으며 실업률은 2.9%로 0.1%p 상승했다. 20대와 40대에서 취업자가 줄었다.
노동계,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만2,000원 요구
민주노총·한국노총·최저임금 운동본부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 2,000원을 제시했다. 현행 시급 1만 320원 대비 16.3% 인상률로 월 환산 250만 8,000원에 해당한다.
6월 글로벌 감원 3만6,768명…AI 도입이 최대 원인
2026년 6월 현재까지 35개 기업이 총 3만 6,768명 규모의 감원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이 1만 9,000명으로 최대 규모였으며 ServiceNow·유비소프트 등 AI 도입 확대를 명분으로 한 구조조정이 주를 이뤘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5월 신규 고용 17만2,000명…실업률 4.3%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5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17만 2,000명으로 집계됐고 실업률은 4.3%로 유지됐다. 명목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4%로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구인 건수는 4월 기준 760만 건으로 증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선관위 수사 본격화, 진상위 12명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가 급물살. 검·경 합수본이 선관위 직원 소환을 앞두고 있으며 진상위는 전 위원장 등 12명 수사의뢰를 권고했다.
서울 전세가 2007년 이후 최고 오름폭…세입자 한숨
올 1~5월 서울 전세가 상승폭 2.86%로 2007년 이후 최고치. 전세·월세·매매가 동시 급등해 가계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 3.1%…석유류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5월 소비자물가가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은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대통령, 30.5조 추경 처리 촉구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6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2025년도 제2회 추경(30조 5,000억 원) 처리를 촉구하는 시정연설을 했다. 내수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국회 원구성 교착…의장 26일 정오 데드라인 최후통첩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로 협상이 불발된 상태다. 조정식 의장이 6월 26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 미제출 시 의장이 직접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2027 최저임금 심의 마감 4일 앞, 노사 1,680원 격차
노동계가 시급 1만 2,000원(16.3% 인상), 경영계가 1만 320원(동결)을 주장해 격차 1,680원이 유지되고 있다. 법정 심의 기한은 6월 29일이다.
PwC: AI 스킬 요구 일자리, 전체 시장보다 8배 빠르게 증가
PwC 2026 글로벌 AI 고용 보고서에서 AI 스킬 요구 일자리 증가 속도가 전체 시장보다 8배 빠르고 임금 프리미엄이 62%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AI 자동화로 미국 매월 1만6,000개 일자리 순감
골드만삭스 분석에서 AI 자동화로 미국에서 매월 2만 5,000개 일자리가 소멸하고 9,000개가 신규 창출돼 순감이 1만 6,000개로 추산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전셋값 올해 3.77% 급등, 전년 동기 대비 6배
2026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이 3.77%로 전년 동기 약 6배에 달했다. 매물 부족과 월세 전환 확산이 맞물려 무주택 임차인 부담이 급격히 가중되고 있다.
2027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2천원 vs 경영계 동결 팽팽
노동계가 내년 시급 1만2천원(16.3% 인상)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해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극한 대립이다. 법정 시한은 오는 6월 29일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8·17 전당대회 연임 출마 위해 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을 내려놨다. 8·17 전당대회 연임 출마를 위한 절차로, 한병도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개헌 국민투표, 국민의힘 불참으로 동시 실시 무산
여야 6개 정당이 추진한 개헌안 국민투표가 국민의힘의 본회의 표결 불참으로 지방선거 동시 실시에 실패했다. 여론조사에서 국민 59%는 동시 투표에 찬성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종교·정치 유착 수사 본격화
서울중앙지법이 신도 5만여 명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혐의로 이만희 총회장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종교단체의 정당 영향력 행사 의혹이 사법 판단대에 올랐다.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대격돌…법정 시한 6월 29일
노동계가 시급 1만2천원(16.3% 인상)을 요구하고 경영계가 동결을 주장해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극한 대립 양상이다. 법정 시한 내 합의 가능성에 업계 촉각이 쏠리고 있다.
노조법 개정·황색봉투법, 3월 발효…플랫폼 노동자 포괄
2025년 8월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이 3월 발효돼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의 노조 가입이 허용되고 '실질적 지배력' 있는 원청에 단체교섭 의무가 부과됐다.
포괄임금제 금지·'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제화 추진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제 금지와 퇴근 후 업무연락 차단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제화를 2026년 중점과제로 추진 중이다. 청년 '쉬었음' 70만 명 문제도 병행 대응 중이다.
탈모 건강보험 적용 추진에 '중증환자 외면' 반발 확산
정부가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암·희귀질환 환자 예산을 빼앗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GM, 디트로이트 공장 1,000명 해고하고 협동로봇 50대 투입
GM이 전기차 플래그십 공장 'Factory Zero'에서 노동자 1,000여 명을 내보내고 협동 로봇 50대를 설치했다. UAW 지부는 즉각 항의하며 grievance를 제기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UAW 위원장 'AI는 인류에 대한 싸움'…2028 협상 핵심
UAW 숀 페인 위원장이 AI·휴머노이드 로봇을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2028년 디트로이트 빅3 협상에서 AI 보호 조항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BBC, 비용 절감 위해 뉴스 부문부터 2,000명 감원 착수
영국 BBC가 연간 예산의 10% 절감을 목표로 총 2,000명 감원 계획을 확정했다. 전체 직원의 4분의 1이 몰린 뉴스 부문이 첫 번째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달걀 10구 5,222원·닭고기 19%↑, 히트플레이션 현실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산란계 1,000만 마리가 살처분된 데다 이른 폭염까지 겹쳐 달걀 특란 10구가 전년 대비 38.6% 급등했다. 저소득층은 식료품 지출 비중이 높아 체감 충격이 배가된다.
삼성·SK 성과급 물가 압력, 저소득층 삼중고 경고
반도체 대기업 성과급 지급이 소비를 자극해 소비자물가를 약 0.05%p 추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물가 오름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 경고하며 저소득층 삼중고 우려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관세로 6월 미국 인플레 2.7% 재점화
미국 평균 실효 관세율 11.8%가 가치사슬을 통해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며 6월 인플레이션이 2.7%로 재상승했다. Tax Foundation은 2026년 미국 가구당 평균 세금 부담이 700달러 증가한다고 추산한다.
2026년 테크 감원 하루 1,115명, AI가 56% 명시적 주도
6월 22일 기준 올해 267건 감원으로 185,894명이 직장을 잃었고 그 중 56%가 AI·자동화를 명시적 이유로 든다. Meta·Amazon·Alphabet은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고객지원·QA 인력을 동시에 줄이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SHRM: 미국 2,320만 개 일자리 이미 AI 영향권
SHRM 2026 보고서에 따르면 고대체 위험에 처한 미국 고용은 790만 명이고 전체 글로벌 노동시간 중 자동화 가능 비중은 25%까지 상승했다. 행정·고객서비스 직군이 가장 취약하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5월 고용 172,000명 증가, 실질임금은 마이너스
5월 비농업 취업자는 172,000명 늘어 3개월 평균 188,000명으로 2024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이 3.4%로 소비자물가(3.8%)를 밑돌아 실질 구매력은 감소했다.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반발·6월 25일 파업 예고
현대차 주요 노조가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요구와 함께 생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이의를 제기하며 협상 결렬 시 파업을 예고했다. 로봇 자동화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단체협약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첫 사례다.
▦ 관련 스토리라인RTO 강화 속 사직 위협 51%→7%, 협상력 고용주로 이동
2026년 Truist·TikTok·Instagram 등이 주 5일 출근을 의무화했다. 강제 RTO에 사직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2025년 1월 51%에서 7%로 급락해 노동시장 약화가 협상력을 고용주 쪽으로 이동시켰음을 보여준다.
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치…석유류 24% 급등 주도
2026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24.2% 급등해 전체 물가를 0.92%p 끌어올렸으며, 생활물가지수도 3.3% 상승해 서민 체감 부담이 한층 커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금융위,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 전면 차단…GDP 대비 부채 80% 감축 목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따라 수도권·규제지역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됐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상한을 1.5%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2026년 입주 물량 25% 급감, 수도권 전월세 동반 급등 현실화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1만 가구로 전년 대비 25% 줄어들며 임대차 시장 불안이 가시화됐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3.8%, 서울은 4.7%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서울 월세 거래 비중이 60%대에 고착돼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이 한계에 근접하고 있다.
헌정 첫 선관위 국정조사 착수…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45일 규명
국회는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헌정 사상 첫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를 시작했다. 여야는 45일간 중앙선관위 및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본회의에서 찬성 250표 대 반대 1표로 채택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단식 후유증 입원 중 사퇴 압박 직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특검법 반대 단식 후유증과 6·3 투표용지 대응 여파로 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당 내부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지도부 내에서도 지지 여부가 엇갈리는 상황이다.
국회 후반기 원구성 법사위원장 자리 놓고 여야 협상 장기화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직 귀속 문제를 놓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원내 제1당 권한을, 국민의힘은 행정부 견제 기능을 명분으로 각각 법사위원장 사수를 주장해 협상 타결이 불투명하다.
청년 취업자 43개월 연속 감소…5월 25만 명 줄어 고용 쇼크
2026년 5월 15~29세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25만5,000명 감소하며 43개월 연속 줄었다. 청년 고용률은 43.8%로 2.4%p 하락해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AI 확산과 기업의 경력직 선호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SK 등 53개 기업 K-뉴딜 아카데미 출범…청년 직무교육 채용 연계
정부와 삼성·SK·현대차·LG 등 53개 기업이 참여하는 K-뉴딜 아카데미가 출범했다. 반도체·AI·미래모빌리티 등 72개 과정을 운영하며 34세 이하 청년에게 월 최대 50만 원 훈련수당을 지원하고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상용직 26년 만에 첫 감소…60대가 20·30대 일자리 대체
2026년 5월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7,000명 줄며 199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됐다. 20·30대가 19만7,000명 급감한 반면 60대 이상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세대 역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계빚 1,993조 역대 최대, 2분기 사상 첫 2,000조 돌파 초읽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 이후 3조5,000억 원 추가 증가로 이미 1,996조 원대로 추정되며, 빚투·영끌 수요가 지속되면 2분기 말 2,000조 돌파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 돌파, 전세 매물 1만6천 건 아래로 급감
올해 서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이 54.1%로 절반을 넘어섰다. 2023년 43%에서 3년 만에 급등한 수치로, 전세 매물은 2만5천 건에서 1만6천 건 미만으로 줄었고 전국 월세가격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5월 소비자물가 3.1% 급등, 식품 3.2% 올라 장바구니 고통 가중
5월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품 물가는 3.2% 상승해 전체 물가를 웃돌았으며, 6월 CPI도 예상치를 상회해 서민 체감 생활비 압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국민의힘 '특검 병행' 촉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정조사가 6월 18일 공식 출범해 45일간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은 수사권 없는 국조만으로는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다며 특별검사 도입 병행을 강력 주장하고 있어 여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국 12곳 압승…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수성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석 중 12석을 획득하며 전국적 우위를 확보했다. 그러나 정치·경제 중심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여야 모두 반쪽 승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프·이란, 14개항 MOU 서명…호르무즈 재개방·60일 협상 돌입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6월 18일 이슬라마바드 MOU에 서명하며 전쟁 휴전을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다. 이란 핵 프로그램 처리 등 핵심 현안은 60일 내 추가 협상으로 남겨 복잡한 국면을 예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청년 취업자 25만 명 증발…AI 충격에 코로나 이후 최대 감소폭
5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전년 대비 25만 5,000명 감소해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생성형 AI가 초급 개발 업무를 자동화하며 신입 IT 채용 수요가 구조적으로 줄어든 AI 충격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7 최저임금 첫 전원회의…노동계 1만2천 원 vs 경영계 동결 충돌
최저임금위원회가 6월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했다. 노동계는 현행 1만 320원 대비 16.3% 인상된 1만 2,000원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며 첫 회의부터 업종별 차등 적용 문제로 격렬히 대립했다.
삼성·SK·현대차 10대 그룹, 'K-뉴딜 아카데미' 출범…청년 6,800명 훈련
고용노동부가 삼성·SK·현대차 등 53개 기업, 72개 과정 규모의 'K-뉴딜 아카데미'를 6월 출범시켰다. AI·반도체·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15~34세 미취업 청년 6,800명을 대상으로 대기업이 직접 설계한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가계신용 1,993조 사상 최고…30대 주담대 인당 2.9억
1분기 가계신용 1,993조1,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 규제 속에도 30대 영끌 수요로 신규 주담대 취급액이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 25만5천 명 급감…코로나 이후 최대 낙폭
5월 청년(15~29세) 취업자 전년 대비 25만5,000명 감소, 코로나 이후 최대 낙폭. 청년 확장실업률 16.6%, 6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 상태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오피스텔 월세 82만 원…전세 소멸 가속 현금 부담
2026년 1분기 서울 오피스텔 월세 평균 82만 원, 연립다세대 81만 원. 전세 소멸이 가속화하며 세입자 실질 주거비 부담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공식화…당·정 온도차 노출
국정기획위가 검찰 직접수사권 배제를 공식화.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면 폐지 당연' 주장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예외적 경우 보완수사 필요성을 시사해 온도 차가 드러났다.
6·3 지방선거 후 민주당 독주…국민의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 대부분을 석권, 이재명 정부 2기 동력 확보.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 의혹으로 규정해 국회 조사를 촉구했다.
美 중간선거 D-136, 공화당 지지율 하락·민주당 역전
11월 3일 미 중간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하원 일반 투표에서 공화당을 앞서기 시작했다. 이란 전쟁·유가·관세 충격이 트럼프 행정부 '삼중고'로 작용.
청년 일자리 25만 개 증발…AI 대체 주범, 정부 1.9조 뉴딜
챗GPT 출시 후 4년간 청년 취업자 25만5,000명 감소, AI 고위험 업종 집중. 청년 고용률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정부 1.9조 원 청년뉴딜로 11만 명 직접 지원.
▦ 관련 스토리라인2027 최저임금 노사 격돌…노동계 1만2천원·경영계 동결
노동계 시급 1만2,000원(현행 1만320원 대비 +16.3%) 요구, 경영계는 동결 맞대응. 배달·택배 플랫폼 종사자 별도 적용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교육부, AI 직업교육 거점 대학 38곳 확대…삼성·현대 참여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운영 대학을 30개교에서 38개교로 늘리고, 삼성·현대 등 참여 K-뉴딜 아카데미로 3개월 400시간 실무 교육 1만 명 추진.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49.8% 육박, '전세 소멸' 가속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4월 기준 49.8%까지 치솟아 사실상 전세와 동률에 달했다. 오피스텔은 월세 비중이 이미 80.9%를 넘어섰으며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는 82만 원으로 세입자의 고정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의 최고치…석유류 21.9% 폭등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해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석유류가 21.9% 폭등했고 국제 항공료는 33.5% 급등해 1995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주담대 한도 최대 6억 제한·연 증가율 1.5% 캡…내 집 마련 문턱 높아졌다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관리 방안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절대 금액 제한하고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를 1.5%로 설정했다. 수도권 다주택자 만기 연장 원칙 금지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전방위 가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유럽·G7 순방 성과 브리핑…EU 디지털통상협정·이탈리아 파트너십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벨기에·이탈리아·G7 참석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EU 디지털통상협정 체결, 이탈리아와 특별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북핵 평화 해결 의제 등 경제·안보 성과를 강조했다.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민주당 20일 강제 종료 방침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설치하는 법안이 6월 19일 국회 본회의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즉각 무제한토론에 나섰으나 민주당은 24시간 후인 20일 강제 종료 후 의결, 21일 중수청법까지 처리할 방침이다.
트럼프 지지 후보, 아이오와 경선서 MAHA 후보에 패배…공화당 균열 첫 신호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했던 랜디 피엔스트라 하원의원이 아이오와 공화당 주지사 경선에서 MAHA 운동 지지 후보에 1%포인트 미만 차로 패배했다. 2026 중간선거 사이클에서 트럼프 지지 후보의 첫 주요 패배로 공화당 내 분열 징후로 평가된다.
상용직 26년 5개월 만에 첫 감소, 2030 세대 고용 충격 본격화
2026년 5월 상용근로자가 전년 대비 7,000명 감소해 1999년 12월 이후 처음 역성장으로 전환됐다. 20대(-16만4,000명), 30대(-3만4,000명) IT·전문직 중심으로 충격이 집중되며 구조적 고용 한파가 현실화되고 있다.
청년 취업자 25만명 '실종'…한은 'AI 출시 이후 감소 패턴 뚜렷'
2026년 5월 15~29세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5만5,000명 줄어 코로나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챗GPT 출시 이후 프로그래밍·전문기술서비스 청년 일자리가 집중 감소했다며 AI 대체 효과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교육부, AI 직업교육 대학 38곳으로 확대…재직자 전환 교육 속도전
교육부가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운영대학을 30개교에서 38개교로 늘렸다. 4주 캠프형 단기 과정과 온라인 묶음강좌로 성인 재직자의 AI 전환 역량을 강화하며 구조적 실업 대응에 나섰다.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 만에 최고치…식품·에너지 동반 급등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해 2024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24.2%)과 식품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가계 실질 구매력 약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정부, 가계부채 연 증가율 1.5% 상한 설정…다주택자 만기연장 원칙 차단
금융위원회가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연간 대출 증가율 상한을 1.5%로 설정했다. 수도권·규제지역 다주택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을 원칙 금지하고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8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전세 물건 급감·월세 전환 가속, 오피스텔 평균 월세 82만원 돌파
서울 25개 구 규제지역 지정 이후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 82만원을 돌파했으며 용산구는 107만원을 넘어 자산 형성기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역대 최대 수준이다.
야당,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필리버스터 지속…여야 국회 입법 충돌 격화
국민의힘이 10월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무제한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6.3 지선에서 12곳을 석권한 민주당은 24시간 토론 후 강행처리 방침을 고수해 국회 본회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G7 에비앙 최종일 참석, 독일·캐나다 양자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7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최종 세션에 참석해 독일·캐나다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에너지 안보와 AI 디지털화 의제를 논의하며 초청국 2년 연속 참석으로 한국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트럼프 지지 아이오와 후보 패배, MAHA 캐릭터 랜에 역전…경선 첫 균열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아이오와 주지사 후보 랜디 핀스트라가 '미국을 건강하게(MAHA)' 지지 후보 재커리 랜에 1%포인트 미만 차로 패배했다. 2026년 중간선거 경선에서 트럼프 지지 후보가 낙선한 첫 사례로 영향력 약화 신호로 해석된다.
상용직 26년5개월 만에 첫 감소, 2030세대 IT·전문직 집중 직격
2026년 5월 상용근로자가 전년 대비 7,000명 감소해 199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20대에서 16만4천 명, 30대에서 3만4천 명이 감소해 2030세대 IT·전문직 중심의 구조적 고용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청년 취업자 25만5천 명 급감, 코로나 이후 5년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5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청년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25만5천 명 감소하며 2021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청년 고용률도 43.8%로 2.4%포인트 하락해 취업 빙하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AI 대체 여파로 2030 IT·전문직 고용 급감, 한은 341만 일자리 위협 현실화
상용직 26년 만의 감소에서 AI 대체 효과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20대 정보통신업·30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에서 대폭 감소해 한국은행이 경고한 AI로 인한 341만 개 일자리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세 2건 중 1건 월세로…2030 주거비 월 235만원까지 치솟아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8억원 아파트가 월세 전환 시 연 4.7% 전환율 기준 월 235만원에 달해 자산 형성기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가 소득의 40%를 넘기는 주거 빈곤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기·가스 요금 현실화 완성…4인 가구 광열비 월 20만원 넘어
한전(누적 적자 43조원)·가스공사(미수금 14조원)의 2026년 경영 정상화 완료로 공공요금 인상이 가계를 직격했다. 하절기 전기요금은 6만원대에서 9만원대로, 동절기 가스는 8만원에서 11만원 이상으로 올라 냉난방비만 월 20만원을 초과했다.
서울 지하철 승객 1인당 781원 손실…요금 추가 인상 압박 고조
서울교통공사가 수송원가 1,817원 대비 운임 1,036원으로 1인당 781원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원가보전율은 57%에 머물며 연간 순손실 8,268억원, 무임수송 손실은 5년 새 70% 급증해 추가 운임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G7 에비앙 참석…초청국 자격 2년 연속 외교 무대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2년 연속 G7 참여로 글로벌 경제 불균형 해소와 AI·디지털화 의제를 주요국 정상들과 협의하며 미이란 휴전 이후 중동 정세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야당, 공소청 설치 법안 저지 필리버스터 지속…여야 입법 충돌 격화
10월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무제한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6.3 지선에서 12곳을 석권한 민주당은 입법 드라이브를 가속화하며 여야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아이오와 경선서 지지 후보 패배…중간선거 전략에 첫 균열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지지한 아이오와 주지사 후보 랜디 핀스트라가 사업가 잭 란에게 1%p 미만 차이로 패배했다. 2026년 중간선거 사이클 첫 주요 경선 패배로, 지지율 38%대·무당층 지지 34%를 기록 중인 트럼프의 영향력 약화 신호로 해석된다.
상용직 취업자 26년 만에 첫 감소…청년 고용 위기 심화
5월 고용동향 후속 분석에서 상용근로자가 26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전년比 7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코로나 이후 최대폭인 25만5천명 급감해 제조업·전문직 중심의 구조적 고용 악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AI, 한국 중간관리직 절반 대체 가속…사무직 감축 본격화
가트너 분석에 따르면 2026년 국내 대기업·금융권 중심으로 AI 자동화로 인한 사무 보조 및 중간관리자 인력 감축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국내 일자리 341만개가 AI로 대체될 수 있다고 경고해 직업 전환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관련 스토리라인교육부, 대학 30곳 AI 융합 교양 지원…재직자 집중과정도 확대
교육부가 전국 30개 대학에 AI 융합 교양과목을 신설 지원하고 4주 단기 캠프형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1.4조원 AI 인재 양성 예산 틀 안에서 AI 거점대학(300억원)·부트캠프 확대(570억원) 등 현장형 교육이 본격 가동된다.
5월 소비자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에 최고치
중동 전쟁 여파로 휘발유 23%, 경유 33% 폭등하며 5월 CPI가 3.1%를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3.3% 올라 체감 부담이 더 크며 식품도 2.1% 상승해 장바구니 압박이 가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세의 종말' 가속, 2030세대 월 주거비 수십만 원 추가
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 비중이 절반을 초과하며 20·30대 고정 주거비가 매월 수십만 원 급증했다. 서울 오피스텔 전세 거래는 11% 감소, 월세는 16% 증가해 주거비 부담이 구조화되고 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 7.19% 확정, 직장인 월 부담 증가
2026년 건강보험료율이 전년 대비 1.48% 인상돼 7.19%로 확정됐다. 직장인 월평균 본인부담액은 16만 699원으로 오르고 5세대 실손보험 전환 혼란도 겹쳐 의료비 부담이 가중됐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160여 명 대상으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국정 2년차 비전을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청도 포함됐다.
6.3 지선 민주당 12곳·국민의힘 4곳 승리, 서울은 오세훈 대역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했다. 최대 승부처 서울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0.6%p 차로 꺾으며 5선에 성공했다.
트럼프 지지율 42%로 2기 최저, 중간선거 앞두고 민주당 5%p 우위
NBC뉴스가 6월 1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의회 우위 선호가 49% 대 44%로 5%p 앞섰다. 트럼프 지지율은 등록 유권자 기준 42%로 2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에서 민주당이 12%p 앞섰다.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17개월 만에 첫 감소 전환
2026년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줄어 2024년 12월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고용률은 63.3%로 0.5%p 하락했고 제조업(-14만 명)과 청년층(-25만5천 명) 고용이 특히 급감했다.
교육부, 전 생애주기 AI 인재 양성에 2026년 1조4천억 원 투입
교육부가 2026년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유치원부터 성인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AI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2,000곳으로 늘리고 고급 AI 전문인력 1만1,000명 양성이 목표다.
정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참여대학 38개교로 확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재직자 대상 AI·디지털 집중과정 참여 대학을 전년 30개교에서 38개교로 늘린다고 밝혔다. 2025년 1만1,683명이 수료했으며 올해 8~9월 신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 아파트 매물 10% 급감, 68주 연속 집값 상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한 달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약 10.5% 급감해 6만1,926건에 그쳤다. 매매수급지수는 109.0으로 5년 만에 최고치, 68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진다.
6·3 지선 민주당 압승 후 국민의힘 쇄신 논란 격화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석권하며 압승했으나 서울시장은 오세훈이 지켰다. 선거 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책임론과 당 쇄신 요구가 거세지며 당내 균열이 심화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본격화, 총리 교체 수순·3인 압축
6·3 지방선거 승리 후 이재명 정부가 2기 내각 구성에 착수했다. 김민석 총리 사의 표명이 임박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한성숙 중기부 장관·강훈식 비서실장 등 3인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당선…국민의힘 탈당파 돌풍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원하는 당 내 쇄신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AI 학과 우후죽순 신설, 교육과정 방향성 부재 우려
국내 대학들이 AI학과·AI대학원을 경쟁적으로 신설하고 있으나 무엇을 가르칠지 명확한 비전 없이 확장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AIST는 6월 1일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연간 300명 선발 계획을 공개했다.
과기부, 비수도권 8개 대학 AI 허브대학 추가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인재 양성 지원이 수도권에 편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비수도권 대학 8곳을 AI 허브대학으로 추가 선정하고 기존 AI중심대학 7곳에는 교당 최대 240억 원을 8년간 지원한다.
한기대-ILO, 세계 최초 디지털 직업교육 공동 석사 출범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제노동기구(ILO) 산하 국제훈련센터와 손잡고 '디지털 직업교육 석사과정'을 신설한다. ITCILO가 해외 대학과 공식 공동학위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1월 개강 예정이다.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통계청 집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유가 제품이 24.2% 급등해 오름세를 주도했고 근원물가도 2.5%로 목표 2%를 9개월째 초과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원달러 환율 1,527원대 고착, 14년 만에 금감원 공동 점검
6월 6일 원달러 환율이 1,558.78원까지 치솟아 2009년 3월 이후 최약세를 기록했다. 6월 12일 기준 1,527원대이며, 환율 1,500원대 지속 시 물가에 최대 0.24%p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한다.
은행권 가계대출 5월 6조9000억 급증, 1년9개월 만에 최대
한국은행 5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1181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으로 주담대와 신용대출이 동시에 팽창했다.
국내 휘발유 리터당 2,009원대, 전년비 23.1% 고공행진
6월 12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9.66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3.1% 오른 수준이며, 중동 긴장 상황 지속으로 운전자·물류 업계 연료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생활물가지수 3.3% 상승, 국제선 항공료 33.5% 역대 최대
통계청에 따르면 일상 생필품을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3% 올랐다. 국제선 항공료는 유류할증료 급등에 힘입어 33.5% 상승해 1995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국민의힘 정점식, 법사위·경제 상임위 5개 요구 협상 본격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해 재경위·정무위·산자위·국토위 등 경제 관련 5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원구성 협상이 시작됐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총리 교체 수순…후임 3인 압축
6·3 지방선거 승리 후 이재명 정부가 2기 내각 구성에 착수했다. 김민석 총리의 사의 표명이 임박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한성숙 중기부 장관·강훈식 비서실장 등 3인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평화협정 14개 조항 합의직전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 샤리프가 6월 12일 미국과 이란이 14개 조항 종전 협정 최종 문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 단계적 재개방, 이란 제재 완화, 금융 접근 회복 조항을 담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G7 에비앙 정상회의 15~17일 개막, 이란·우크라이나 핵심 의제
프랑스 에비앙에서 6월 15~17일 G7 정상회의가 열린다. 미·이란 협정 체결 직후 개막해 동맹국들이 대이란 제재 공조와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5월 일자리 17만2천 개 추가·실업률 4.3% 유지
미국 노동통계국 5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일자리가 17만2천 개 증가하며 실업률은 4.3%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여가·숙박업, 지방정부, 의료 부문에서 고용이 늘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년 테크 감원 18.4만 명 돌파, AI 자동화가 55% 원인
2026년 들어 247건의 감원 이벤트가 발생해 누적 18만3,966명이 직장을 잃었다. 오라클 3만 명 등이 포함되며 기업들의 55%가 AI·자동화를 원인으로 명시해 고용 구조 재편이 가속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AI로 인한 일자리 대체 월 1만6천 명 수준, 골드만삭스 추산
골드만삭스는 2026년 미국 주요 고용주들의 AI 관련 인력 감축이 월평균 1만6천 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고객서비스·행정직이 최대 80% 자동화 위험에 노출됐으나 2030년까지 1억7천만 개 신직종 창출도 전망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5월 취업자 4만 명 감소, 17개월 만에 첫 고용 감소
통계청 발표에서 2026년 5월 한국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만 명 줄어 17개월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2.9%로 0.1%p 상승했고 청년(15~29세) 실업률은 16.6%에 달했다.
5월 가계대출 6.9조↑, 21개월 만 최대…'영끌·빚투' 동시 팽창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6조9,000억원 증가해 잔액 1,18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주담대(3.2조)에 신용·마이너스통장 대출(3.7조)까지 동반 급증했으며, 5년 고정 주담대 금리 상단은 연 7.32%로 치솟아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 3.1% — 외식 7% 상승, 석유류가 상승 주도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1% 올라 전월보다 0.5%포인트 가속됐다. 외식 물가는 평균 7% 상승하며 식탁 체감도를 높였고, 생활물가지수도 3.3%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급등이 주된 상승 동력으로 지목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원달러 1,520원대 고착…6월 초 장중 1,549원 기록
원달러 환율이 6월 10일 기준 1,520.57원으로 고환율 구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월 5일에는 장중 1,549원까지 올랐다. 수입 원자재·소비재 가격을 끌어올려 물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국 휘발유 평균 2,011원…5월 초 2,000원선 돌파 고착
5월 7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2,011.54원을 기록했다. 중동 리스크와 고환율이 맞물려 국제유가 하락분이 소매가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으며, 6월에도 2,000원 초중반대 유지가 유력하다.
▦ 관련 스토리라인동탄 아파트 주간 1.98% 폭등 — 서울 전셋값도 동반 강세
6월 둘째 주 동탄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1.98% 급등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공급 부족 기조 속에 서울 아파트값·전셋값이 동반 강세를 이어가 무주택 가계의 주거비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당선, 장동혁 대표 체제 안정화
국민의힘은 6월 10일 103명 참여 결선투표에서 정점식 의원(55표)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로써 장동혁 대표 체제가 유지되며 당권파가 원내사령탑을 지켰고, 한동훈 전 대표 복당 논의는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시진핑 방북, 비핵화 언급 삭제·북중 전략적 협력 재확인
시진핑 주석이 7년 만의 방북(6월 8~9일)을 마쳤으나 한반도 비핵화가 공동 성명에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중러도 공동 성명에서 비핵화 문구를 삭제해 국제 비핵화 공조 전선에 균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성숙 총리 후보 253억 재산 공개, 다주택·주식 보유 쟁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본인·모친 포함 253억원 규모 재산을 신고했다. 삼청동·양평 주택 2채와 역삼동 오피스텔 등 다주택 보유가 청문회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며, 후보자는 해외주식 전량 처분 의사를 밝혔다.
미·이란 전쟁 교착, 한국 에너지 안보 직격
미·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원유 수입의 상당분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 이재명 정부는 프랑스 등과 협력해 대체 에너지·해상수송로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단기 해법은 불투명하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정부 외교 1년, 외신 '실용주의'로 평가
외신은 이재명 정부의 대외정책을 '실용주의 외교'로 평가했다.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유지 속 대중 실리를 추구하는 기조이나, 시진핑 방북 이후 북중 밀착 심화는 한반도 정책의 운신 폭을 좁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미 기술직 감원 18만3,966명, 55%가 AI 사유
6월 11일 기준 247개사 감원 이벤트로 18만3,966명이 직격됐고, 사유의 55%가 AI·자동화를 명시해 '기술직 AI 대체'가 구조적 전환으로 굳어졌다. Meta·Amazon·MS·Alphabet은 수천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를 이유로 인력을 동시에 줄이는 역설을 반복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신규 실업급여 22만9천 건, 4개월 만에 최고
6월 11일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가 22만9,000건으로 직전 대비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22만)를 상회했다. 계속 청구도 179만5,000건으로 2만4,000건 뛰어 고용 냉각 신호가 확인됐다.
Salesforce, SF 86명 추가 감원·연내 두 번째
Salesforce가 캘리포니아 WARN 신고로 8월 7일자 샌프란시스코 본사 86명 해고를 공시했다. Agentforce·MuleSoft·Marketing Cloud 직군이 대상이며, 연초 1,000명에 이은 2차 감원으로 'AI 전환 비용 절감'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대졸 신입 실업률 5.7%, '경험 인플레'로 엔트리 채용 35% 급감
22~27세 대졸자 실업률이 5.7%로 전체(4.2%)를 크게 웃돌고, 엔트리레벨 공고는 2023년 초 대비 35% 줄었다. AI가 초급 업무를 대체하면서 기업이 신입에게도 2~3년 경력을 요구하는 '경험 인플레'가 확산하고 있다.
Washington Monthly — How AI Broke the Entry-Level JobCNBC — Class of 2026 hiring stats and AI trends▦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청년 고용률 24개월 연속 하락, 확장실업률 17%대
통계청 기준 15~29세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부진을 기록했다. 청년 확장실업률이 17%대까지 치솟아 취업 포기층을 포함한 실질 고용 충격이 심화되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석유류 21.9% 급등에 2년여 만에 최고
통계청 집계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석유류가 21.9% 급등하며 오름세를 주도했고 식품도 1.6% 올라 장바구니 부담이 한층 커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국 휘발유 리터당 2011원, 6주 연속 상승·중동 리스크 반영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당 2,011원으로 6주 연속 올랐다. 호르무즈 봉쇄발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이 겹치며 운전자·물류 업계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5대 은행 5월 가계대출 3조 급증, 신용대출 5년 만에 최대
5대 은행의 5월 가계대출 잔액이 770조2728억원으로 한 달 새 2조9768억원 늘었다. 신용대출이 2조6496억원 급증해 2021년 4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가계 건전성 우려를 키웠다.
원·달러 1520원대 고착, 수입물가 통한 2차 인플레 압력 지속
6월 초 원·달러 환율이 1,520원대에서 등락하며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 결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식품·에너지에 전가돼 추가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 관련 스토리라인외식물가 2.8% 고공행진, 라면 인하에도 체감물가 그대로
5월 외식 물가가 2.8% 올라 전체 물가(3.1%)에 육박했다. 라면·식용유 출고가 인하 효과는 빵·과자·외식 가격 상승에 상쇄돼 가계가 느끼는 식료품 부담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친윤' 정점식 3선 의원 선출
국민의힘이 6월 10일 의원총회 결선투표에서 3선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점식이 55표, 김도읍이 48표를 얻어 7표 차로 당권파가 원내사령탑을 지키게 됐다.
한성숙 총리 후보, 재산 441억·부동산 의혹으로 청문 검증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6월 10일 송파구 아파트 편법 증여·종로구 불법 증축 의혹에 휩싸였다. 네이버 스톡옵션을 포함한 실질 재산 441억원은 1993년 이후 공직 후보자 중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정점식 체제 출범 후에도 사퇴 거부
6·3 지선 참패(12대 4) 후 당내 사퇴 요구가 거센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 요구를 유지하며 거취 결단을 일축했다.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도 대표 거취에 '집단지성으로 해결'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시진핑·김정은 공동성명서 비핵화 문구 완전 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9일 7년 만의 방북에서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갖고 군사교류 강화 등 전략적 협조를 선언했다. 공동성명에서 비핵화 언급이 빠져 북·중 연합전선 강화 신호로 해석됐다.
미·이란 핵협상 교착, 농축 권리·고농축 우라늄서 이견 지속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이 핵 협상에 동의했다고 밝혔으나 농축 권리·고농축 우라늄 처리를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재차 교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재개방과 핵무기 금지를 레드라인으로 고수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신규 실업급여 22만5천건,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증가
5월 30일 기준 미 주간 신규 실업급여 청구가 전주보다 1만3000건 늘어난 22만5000건으로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4주 이동평균은 21만4750건으로 노동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미 2026 기술직 감원 18.4만 돌파, AI가 55% 사유 차지
6월 10일 기준 올해 미 기술직 감원이 247개사 18만3966명에 달했고 이 중 55%가 AI·자동화를 주된 이유로 명시했다. 트루업은 2026년 전체 기술직 감원이 37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세일즈포스 또 감원, AI 전환 가속에 캘리포니아 86명 해고
세일즈포스가 6월 10일 캘리포니아에 WARN을 제출해 에이전트포스·뮬소프트 인력 86명을 8월 7일자로 정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1,000명 감원에 이은 세 번째 구조조정으로 AI 전환이 가속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청년 고용률 43.7%, 24개월 연속 추락·금융위기 후 최장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서 청년(15~29세) 고용률이 43.7%로 전년비 1.6%p 하락하며 24개월 연속 내렸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부진으로 25~29세 비경제활동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섰다.
미 대졸 신입 실업률 5.7%, 전체와 격차 사상 최대
2026년 1분기 미 22~27세 대졸 신입 실업률이 5.7%로 전체 실업률(4.2%)을 1.5%p 웃돌며 격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AI의 경험 없는 직군 대체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
통계청 집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비 3.1%로 2024년 3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석유류가 21.9% 급등하고 식품도 1.6% 올라 생활물가 압박이 가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주유소 휘발유 6주 연속 상승, 전국 평균 리터당 2011원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당 2,011.2원으로 6주 연속 올랐다. 경유도 2,005.4원으로 동반 상승했고 서울 평균은 2,051원을 넘어섰다. 중동발 유가 상승이 반영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5대 은행 5월 가계대출 3조 급증, 신용대출이 주도
5대 은행의 5월 2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770조2728억원으로 한 달 새 약 3조원 늘었다. 신용대출이 2조6496억원 급증해 증가를 견인했고,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원달러 1560원대 고착, 수입물가 상방 압력 지속
6월 초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를 오가며 수입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KDI는 환율이 1,500원 수준을 유지하면 소비자물가가 최대 0.24%p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라면·식용유 인하에도 빵·과자·외식 물가 부담 여전
라면 4사가 3월 출고가를 평균 최대 14.6% 내리고 식용유 6개사도 동참했으나, 빵·과자 등 후속 인하는 더디고 외식 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체감 식료품 부담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취임 1주년 회견, 지선은 '국민의 경고'로 수용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167분간 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결과를 '국민의 경고'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7월 부동산 세제 개편과 금융·공급 종합대책도 예고했다.
한성숙 총리 후보 청문 절차 시작, 20년 만 여성 총리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6월 7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했다. 네이버 대표 출신으로 'AI 대전환 적임자'로 거론되며, 인준 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 속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국민의힘이 6·3 지선 참패 책임을 둘러싼 장동혁 대표 사퇴론 속에 6월 10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당내 다수가 사퇴를 요구했으나 장 대표는 거부하며 당권 향방이 분수령을 맞았다.
6·3 지선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 국민의힘 4곳 그쳐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에 그쳐 2022년 결과가 완전히 뒤집혔고, 대통령은 이를 국정 경고로 해석했다.
시진핑 7년 만 방북, 비핵화 언급 없이 북중 밀착 재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9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공동성명에 비핵화 내용이 빠진 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군사·경제 협력 확대를 재확인했다.
미국 5월 고용 17만2천 깜짝 증가, 실업률 4.3% 유지
6월 5일 발표된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천명으로 예상치 8만5천명을 크게 웃돌았다. 실업률은 4.3%로 유지됐고 3~4월치도 9만3천명 상향 조정되며 노동시장 회복력을 보여줬다.
▦ 관련 스토리라인챌린저 5월 감원 9만7천명, AI가 3개월째 최대 사유
챌린저 집계 5월 미국 기업 감원 발표가 9만7006명으로 2020년 이후 최대였다. AI 관련 감원이 3만8579명(40%)으로 3개월 연속 업종 불문 최대 사유로 기록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오라클 3만·아마존 1.6만 감원, 2026 기술 감원 18만 육박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인력의 약 20%인 3만명을 줄였고, 아마존도 AWS 24% 성장에도 사무직 1만6천명을 감원했다. 2026년 미 기술업종 누적 감원이 18만에 육박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청년 고용률 43.7%, 24개월째 추락·금융위기 후 최장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서 청년(15~29세) 고용률이 43.7%로 전년비 1.6%p 하락했다. 24개월 연속 감소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이며, 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천명에 달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AI가 신입 채용문 닫는다, 미 대졸 실업률 5.4% 최고권
포천·예일대 분석에 따르면 2026년 미 22~27세 대졸 실업률이 5.4%로 1990년 이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AI 노출 직군의 신입 고용 증가세가 비노출 직군보다 16%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 스토리라인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 휘발유 리터당 2011원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당 2011.2원으로 6주 연속 올랐다. 경유도 2005.4원으로 동반 상승했고, 서울은 평균 2051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소비자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9.92로 전년동월대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석유류가 24.2% 폭등해 물가를 끌어올렸고, 가공식품은 2.1% 상승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5대 은행 가계대출 5월 3조 급증, 빚투 신용대출 견인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5월 770조2728억원으로 한 달 새 약 3조원 늘어 작년 8월 이후 최대 폭이다. 코스피 호황 속 신용대출이 2조6496억원 급증해 빚투 수요가 가계부채를 견인했다.
서울 빌라 전세마저 급등, 15년 만에 최대 상승률 기록
아파트 전세 품귀로 세입자가 빌라로 몰리며 서울 연립 전세가 4월 0.44% 올라 12년7개월 만에 최대폭을 찍었다. 1~4월 누적 1.34% 상승으로 15년 만에 가장 높았고 갱신권 사용도 늘었다.
라면·식용유 2년 9개월 만에 인하, 서민 장바구니 숨통
농심·오뚜기·삼양·팔도 등 라면 4사가 41개 제품 출고가를 40~100원 내렸다. 삼양라면은 평균 14.6% 인하로 폭이 가장 컸고, CJ제일제당 등 6개사도 식용유 값을 최대 6% 낮췄다.
오세훈 서울시장 5선 '대역전', 민주당 광역 12곳 싹쓸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에서 오세훈 후보가 49.22%(257만5819표)로 정원오 후보 48.07%를 1.15%p 차로 꺾고 사상 첫 5선에 올랐다. 다만 광역 16곳 중 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을 차지했다.
이재명,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19년 만의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6월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네이버 대표 출신으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의 여성 총리이며, 'AI 대전환' 적임자로 발탁됐다.
이재명 취임 1주년 회견 '공소취소 법과 상식대로 진상규명'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외신 기자 160여 명 앞에서 '공소취소는 법과 상식대로 바로잡으면 된다'며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는 국회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지선 참패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 분출·재선거 맞불
6·3 지방선거 광역 4곳 참패 후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가 공개 분출했다. TK 중진은 '사퇴 의견 70~80%'라 전했으나, 장 대표는 거부하고 선관위 겨냥 전면 재선거·국정조사·특검 카드로 맞섰다.
시진핑 7년 만의 평양 국빈방북, 김정은과 '북중 밀착' 재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1박 2일 국빈 방북에 돌입,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양국은 고위급 교류 강화 등 '중요 합의'를 이뤘다.
챌린저 5월 美 감원 9만7006명, AI 사유 40%로 3개월째 1위
미 챌린저 5월 보고서에 따르면 美 기업 감원이 9만7006명으로 4월 대비 16% 늘며 202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AI가 3개월 연속 최대 사유로 3만8579명(40%)을 차지했다.
美 5월 고용 17.2만 깜짝 증가에도 실업률 4.3%로 냉각
미 노동부 5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취업자가 17.2만명 늘어 예상치 8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실업률은 4.3%로 유지됐고 증가분은 여가·숙박, 지방정부, 의료에 집중돼 노동시장 '동결' 우려가 이어졌다.
2026 美 기술업종 누적 해고 14만9935명, 우버 인사부 정리
미 기술업종 누적 해고가 14만9935명으로 15만에 육박했다. 우버는 AI가 코딩 예산을 소진한 직후 인사부서를 감원했고, 깃랩 350명(14%) 등 빅테크들이 7000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인력을 줄였다.
한국 청년 고용률 43.7%, 24개월째 추락·금융위기 후 최장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서 청년(15~29세) 고용률이 1.6%p 하락한 43.7%로 24개월 연속 떨어져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슬럼프를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는 19만4000명 줄어 42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AI發 신입 채용 동결 확산, 기업 21%가 이미 입구 막아
Resume.org가 美 채용담당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기업 21%가 AI를 이유로 신입 채용을 이미 동결했고, 36%는 2026년 말까지 중단할 계획이다. 신입 구인공고는 2022년 대비 30% 급감했다.
5월 소비자물가 3.1% 급등, 26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석유류가 전년 대비 24.2% 폭등하며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경유 급등이 물가를 끌어올렸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국 휘발유 평균 2011원, 2000원선 돌파로 유류비 급등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이 리터당 2011원으로 2000원선을 돌파했고 경유도 2005원에 달해 서민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 리스크가 가격을 밀어올렸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전셋값 10년 만에 최고 상승, 평균 6.8억 역대 최대
6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 주간 0.29%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연초 대비 누적 상승률 3.77%는 전년 동기의 약 6배로, 평균 전셋값은 6.8억 역대 최대다.
1분기 주담대 신규 취급액 역대 최대, 1인당 2.3억 육박
2026년 1분기 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차주 1인당 평균 대출액은 2억2939만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계 빚 부담이 가중됐다.
외식 2.6% 상승 지속, 보험료·여행비 등 개인서비스 4.4%
5월 외식 물가가 전년 대비 2.6% 상승을 이어간 가운데 보험서비스료 13.4%, 해외단체여행비 26.3% 등 개인서비스가 4.4% 올라 체감 물가를 자극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12대4 압승, 오세훈 서울시장 5선 역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석권했다. 최대 격전지 서울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출구조사를 뒤집고 0.60%p 차로 정원오 후보를 누르며 5선에 성공했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임박, 총리 후보 3인 압축
지방선거 종료 후 이재명 대통령이 2기 내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기 총리 후보로 정성호·강훈식·한성숙 3인이 압축됐으며, 이 대통령은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예정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 분출, 당 내분 격화
지방선거 참패 후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분출했다. 친한계·소장파의 책임 사퇴 압박이 거센 가운데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을 빌미로 서울 재선거를 요구하며 버티고 있다.
이재명 정부 728조 예산 시행,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예고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인 727조9,000억원이 5년 만에 법정기한 내 통과돼 시행 중이다. 역대 최대 확장재정으로 AI·R&D에 집중하며, 이 대통령은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 관련 스토리라인시진핑 7년 만에 방북, 북중 정상회담 6월 8~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2019년 이후 7년 만의 방북으로, 북러 밀착에 맞서 대북 영향력 재확인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깃랩, AI 전환 명목 직원 14%·350명 해고 및 22개국 철수
깃랩이 6월 2일 전 직원의 14%인 약 350명을 해고하고 22개국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이 23% 늘었음에도 AI 워크로드 대응을 명분 삼아 'AI 실적 세탁' 논란이 일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우버, 인사팀 23% 전격 해고…AI가 채용·HR 업무 잠식
우버가 6월 3일 인사·채용을 담당하는 People 부서 인력의 23%를 해고했다. 최고인사책임자 사임 3주 만의 조치로, 회사는 AI와 무관하다고 했으나 엔지니어 95%가 AI 코딩 도구를 쓴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 미 IT 누적 해고 15만 명 육박, AI 이유 비중 40%
6월 5일 기준 2026년 미국 기술업종 누적 해고가 14만9,935명에 달했다. 챌린저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해고의 40%가 AI를 원인으로 명시해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청년 고용률 24개월 연속 하락, AI 대체로 25.5만개 소멸
한국 청년층 고용률이 3월 기준 43.7%로 전년 대비 1.6%p 하락하며 24개월 연속 내렸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ChatGPT 등장 이후 4년간 AI 취약 직종 청년 일자리 25만5,000개가 사라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5월 고용 17.2만 증가, 이면엔 장기실업자 52.4만 급증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000명 늘어 전망을 크게 웃돌았으나, 27주 이상 장기실업자가 전년 대비 52만4,000명 급증해 전체 실업자의 27.5%를 차지하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석유류 24.2% 급등에 26개월 만에 최대폭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로 석유류가 24.2% 급등(휘발유 23.1%·경유 33.3%)하며 물가를 끌어올렸다.
▦ 관련 스토리라인체감물가 비상, 5월 생활물가지수 3.3% 상승해 2년 1개월 만 최고
서민이 자주 사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가 5월 3.3% 올라 2024년 4월(3.6%)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식품은 2.1%, 식품 이외 부문은 4.2% 올랐고 축산물 5.8%·수산물 5.0% 상승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전셋값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 전세난 수도권 전역 확산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전주 대비 0.28% 올라 2015년 11월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 들어 누적 2.89% 올라 지난해 연간(0.48%)을 크게 웃돌며 전세난이 수도권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 새 약 3조 증가, 신용대출이 증가 주도
5월 28일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70조2728억원으로 4월 말 대비 약 2조9768억원 증가했다. 주담대(612조원)는 소폭 늘었고 신용대출이 약 2조6496억원 급증하며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역 12곳 압승, 서울은 오세훈 5선 수성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등 4곳을 수성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선에 성공했다. 투표율은 61.0%로 2022년 대비 11%p 올랐다.
美 USTR, 강제노동 명분 60개국에 10~12.5% 관세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6월 초 강제노동 우려를 명분으로 60개국에 10~12.5% 관세를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무역법 301조를 활용해 2월 대법원의 IEEPA 관세 무효 판결을 우회했고 한국·중국·일본 등이 12.5% 대상에 포함됐다.
헝가리 총선 야당 티사 압승, 오르반 16년 집권 종식
4월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페테르 마자르가 이끄는 야당 티사당이 199석 중 약 141석을 얻어 3분의 2 초다수를 확보하며 오르반의 16년 집권을 종식시켰다. 마자르는 EU 관계 재설정과 중부 유럽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이란-미국 호르무즈 '봉쇄 외교' 국면, 긴장 지속
이란 사태가 봉쇄 외교 국면으로 전환되며 미국은 이란 항구 압박을 강화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선박 위협을 지속하고 있다.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정부 728조 예산·개헌 추진, 지선 승리로 동력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8.1% 늘린 728조원으로 편성하며 AI 예산을 10조1000억원으로 약 3배 확대했다. 대통령 권한 분산·국회 견제 강화 개헌을 추진하며 6·3 지선 압승으로 정치적 동력을 확보했다.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 노동계 두 자릿수 vs 경영계 동결
최저임금위원회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했다. 노동계는 고물가에 따른 실질임금 하락 보전을 이유로 두 자릿수 인상을, 경영계는 5년 연속 동결을 제시할 전망이다. 법정 심의 시한은 6월 말이다.
배달·택배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 핵심 쟁점 부상
2027년 최저임금 심의에서 배달 라이더·택배기사 등 플랫폼·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인상률·도급제·업종별 차등적용의 3대 쟁점을 두고 노사 간 강대강 대치가 예상된다.
현대차 노조, 순이익 30% 약 3.1조 성과급·AI 고용보장 요구
현대차 노사가 2026년 임협 상견례로 교섭을 시작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2025년 순이익(10조3648억원)의 30%인 약 3조1094억원 성과급, AI 도입 관련 고용 보장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직전 극적 타결, 찬성 73.7%로 가결
삼성전자 과반 노조의 총파업이 5월 20일 고용부 장관 주재 교섭에서 타결 직전 봉합됐다. 5월 22~27일 찬반투표에서 찬성 73.7%로 가결됐으나, 반도체와 비반도체·DX부문 간 성과급 격차 논란이 남았다.
▦ 관련 스토리라인올해 IT 해고 14만2천 돌파, 우버 인사 23%·깃랩 14% 감원
2026년 글로벌 IT 해고가 14만2000명을 넘어섰다. 오라클 약 3만 명, 메타 8000명 등 흑자 기업들이 7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인력을 줄였다. 6월 3일엔 우버가 인사부문 23%, 깃랩이 전체 14%를 감원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물가 3.1% 26개월 최고, 경유 33%·휘발유 23% 급등
국가데이터처가 6월 2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물가지수가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2024년 3월(3.1%) 이후 26개월 만에 최고치이며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24.2% 급등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가계빚 1993조 또 사상 최대, 비은행권 풍선효과로 13조 팽창
한국은행이 5월 19일 발표한 1분기 가계신용 기준 3월 말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14조원 증가해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래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서울 전세 누적 3.77% 급등, 빌라마저 15년 만에 최고 상승률
한국부동산원이 6월 4일 발표한 6월 첫째 주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 대비 0.29% 올라 연초 대비 누적 3.77% 상승했다. 전년 같은 기간(0.65%)의 약 6배이며 서울 전세 매물은 전년비 32.8% 감소한 1만7116건에 그쳤다.
계란 한 판 8000원 육박, 대형마트 1인 1판 제한·태국산 수입 검토
고병원성 AI로 산란계 1121만6000마리가 살처분된 여파로 6월 4일 기준 계란 특란 30구 평균 소비자가격이 7440원을 기록해 전년(6942원) 대비 7.2% 상승했다. 이마트·롯데마트는 6월 10일까지 1인 1판 구매 제한을 적용했다.
5월 5대 은행 가계대출 3조 육박 급증, 주담대 아닌 신용대출 주도
5월 28일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70조2728억원으로 4월 말 대비 2조9768억원 증가해 전월 대비 기준 전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담대 대신 신용대출이 2조6000억원 넘게 불어 증시 과열 속 가계빚 구조 악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사·세대·이념 넘어 국민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6월 6일 제71회 현충일 국립서울현충원 추념식에서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주제로 국가유공자·유족 등 3000여 명 앞에 추념사를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선 본격화·총리 후보 강훈식·정성호 압축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압승 직후 2기 내각 구성에 착수해 차기 총리 후보를 강훈식 비서실장·정성호 법무부 장관으로 압축했으며 이르면 6월 7일 지명이 예상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퇴론 격화·송언석 원내대표 사임
6·3 지방선거 참패 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분출하자 장 대표는 6월 5일 입장문을 통해 '새길 찾겠다'며 버텼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표직을 사임했다.
미 하원 이란 종전 결의안 215대 208 통과·상원 표결로 공 넘어가
미 하원이 6월 3일 215대 208로 이란 전쟁종전 결의안을 처리한 데 이어 결의안은 상원으로 넘어갔다. 상원은 5월 19일 50대 47 절차 표결에서 공화당 4명 이탈로 이미 진행을 승인한 상태다.
시진핑 주석 6월 8~9일 방북 확정·7년 만에 평양 국빈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6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북한과 중국이 6월 5일 동시 발표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테크 누적 감원 14만9935명 돌파·하루 974명꼴 속도
6월 5일 TrueUp 집계 기준 2026년 테크 누적 감원이 14만9935명(363건)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974명 규모로 2025년 대비 44%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우버, AI 예산 소진 직후 HR 부문 23% 해고·AI 연관 부인
우버가 6월 3일 AI 코딩 예산을 4개월 만에 소진한 직후 인사 부문 People & Places 직원의 23%를 해고했다. 엔지니어 95%가 AI 툴을 쓰고 커밋 코드의 70%가 AI 생성인 상황에서 회사는 AI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 5월 고용 17만2천 서프라이즈·이면엔 장기실업 43.8% 급증
미 노동통계국이 6월 5일 발표한 5월 고용은 17만2000명 증가로 예상을 웃돌았으나 미국진보센터 분석에 따르면 광의 실업률 U-6은 8.1%, 27주 이상 장기실업자는 2018~19년 평균 대비 43.8% 많아 노동시장 슬랙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 스토리라인골드만삭스 AI 순감 일자리 월 1만1천개·4월 단월 최대 감원
골드만삭스가 6월 1일 발표한 AI 채용 추적기에서 AI 월 순감 일자리가 1만6000개에서 1만1000개로 줄었으나 4월 AI 귀인 감원은 2만1900명으로 단월 최대였다. 데이터센터 일자리는 완공 후 소멸하는 임시직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소상공인연합, 근로기준법 5인미만 확대 저지 여의도 집회 선언
한국 소상공인연합회가 6월 1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확대 저지를 요구하며 9일 여의도 집회를 선언했다. 송치영 회장은 연장·야간·휴일 가산수당 50% 적용 등 법 확대 시 소상공인 경영 비용이 급증한다고 주장했다.
韓 1분기 가계빚 1993조 또 역대 최대…2000조까지 7조
한국은행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조원 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은행 가계대출은 감소했으나 비은행·증권사 신용대출이 풍선효과로 급증, 2분기 2000조 돌파가 가시권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5월 물가 3.1%로 26개월 최고…석유류 24.2% 급등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3.1% 올라 2024년 3월 이후 처음 3%대에 진입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24.2% 급등(2022년 7월 이후 최대)했고 근원물가는 2.5% 상승, 전국 휘발유는 리터당 약 2010원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가솔린 갤런당 4.24달러로 2주 연속 하락
6월 4일 AAA 기준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가가 전주 대비 18센트 내린 갤런당 4.24달러를 기록했다. 원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 머물며 2주 연속 하락했으나 여전히 작년보다 높아 가계 부담이 지속된다.
美 가계부채 18.8조 달러 신고점…신용카드 연체전이율 8.6%
뉴욕연은 1분기 보고서에서 미국 총가계부채가 180억 달러 늘어 18.8조 달러로 신고점을 기록했다. 카드 잔액은 1.25조 달러, 자동차대출은 1.69조 달러이며 카드 신규연체 전이율은 8.6%로 높은 수준이다.
美 소고기값 4월 2.7%↑…식료품 인플레 3%대로 재가속
미국 4월 식료품(외식 포함) 물가가 전년비 3.2%, 가정식 2.9% 올랐다. 소고기 지수는 4월에만 2.7% 상승했고 가축 두수가 1960년대 이후 최저로 줄며 농가 가격은 올해 최대 18% 오를 전망이다.
민주당, 16개 광역 중 12곳 석권…서울은 국힘이 사수
6·3 지방선거 투표율 61.0%로 2022년 대비 11%p 올랐다. 집권 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휩쓸었고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포함 4곳을 지켜내며 수도 방어에 성공했다.
추미애, 55.04% 득표로 첫 여성 광역단체장 등극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경기지사 선거에서 55.04%를 얻어 국민의힘 양향자(39.37%)를 16%p 차로 누르고 한국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다. 6~18세 무상 대중교통과 반도체·AI 클러스터를 공약했다.
이재명, 차기 총리 막판 고심…정성호·강훈식 압축
김민석 총리의 당 복귀에 맞춰 개각이 임박했다. 정성호 법무장관이 차기 총리 선두로 부상했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한성숙 중기장관 등이 거론되며 이르면 이번 주 지명 발표가 유력하다.
미 하원, 215대208로 이란전 종전 결의 가결…초당적 반란
미 하원이 트럼프의 대이란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215대 208로 통과시켰다. 매시 등 공화당 4명이 가세했고 2·28 개전 100일째 표결로, 상원 통과는 남았으나 거부권 대상은 아니다.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발표 몇 시간 만에 교전 재개
6월 1일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이 합의됐으나 카셈 헤즈볼라 지도자가 이스라엘 전면 철수 없인 무효라며 거부했다. 발표 수시간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레바논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
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컨센서스 8만~10만명 증가
노동통계국이 5일 오전 8시30분(ET) 5월 고용을 발표한다. 4월은 11.5만명 증가·실업률 4.3%였고 5월은 8만~10만명 증가·실업률 4.3% 유지 전망이다. 임금상승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금리인하 기대를 좌우한다.
2026년 테크 감원 14만8천명 돌파…메타·아마존이 주도
올해 테크업계 누적 감원이 14만8천명을 넘어섰다. 메타는 인력 10%인 약 8천명을 감원하고 6천 개 공석도 폐쇄해 AI 투자 재원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며 링크드인·위스 등도 추가 감원에 동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아마존, 6개월간 3만명 감원으로 사상 최대 구조조정
아마존은 1월 1만6천명 추가 감원을 확정해 작년 10월 1만4천명 포함 6개월간 총 3만명을 줄였다. 중간관리·관료주의 축소로 AI·AWS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목표이며 추가 감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 관련 스토리라인AI가 입문직 강타…美 청년 실업률 9.4%·신입 채용 35%↓
미국 16~24세 실업률은 1월 9.4%로 전체 4.3%의 두 배다. 입문직 채용공고는 18개월간 35% 급감했고 하버드 2월 연구는 생성형 AI 도입기업서 주니어 고용이 9~10%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2026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의 노사 합의 타결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급 1만320원으로 2025년 1만30원 대비 2.9%(290원) 올랐다. 월 209시간 기준 215만6880원이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 공동 합의로 결정됐으나 노동계는 낮은 인상률에 아쉬움을 표했다.
美 휘발유 갤런당 4.26달러…이란 사태에 한 달 새 1달러 폭등
6월 3일 AAA 전국 평균 휘발유가가 갤런당 4.261달러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봉쇄로 원유가 치솟으며 2월 말 2.98달러에서 급등, 운전자 부담이 50% 가까이 커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가계빚 1993조 역대 최대…1분기에만 14조 더 늘었다
한국은행 집계 3월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말보다 14조원 증가했고, 규제 풍선효과로 비은행 주택대출이 10조6000억원 급증했다.
美 식료품 물가 3% 재가열…소고기 스테이크 1년 새 16%↑
BLS 4월 CPI 기준 식료품 물가가 1년 새 2.9% 상승, 전체 식품은 3.2% 올랐다. 소고기 로스트는 18%, 스테이크 16%, 다진 소고기 14.5% 급등하며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다.
韓 휘발유 2011원 고착…정부 최고가격 4연속 동결로 버티기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가 리터당 2011.1원으로 두 달 넘게 2000원 선에 고착됐다. 정부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1934원으로 4회 연속 동결하며 물가 방어에 나섰다.
美 가계부채 18.8조 달러…카드 연체율 8%대 고착
뉴욕연준 1분기 보고서 기준 미국 총 가계부채가 18조8000억 달러로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드빚은 1년 새 5.9% 늘어 1조2500억 달러, 전체 부채의 4.8%가 연체 상태로 부담이 누적됐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광역 12곳, 국힘 TK 2곳 그쳐
6월 4일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을 교체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2곳만 건졌다. 투표율 61.0%로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6월 4일 0시 47분 개표율 41.38% 기준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5.02%로 당선을 확정했다. 6선 의원·법무장관 출신으로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됐으며 여권 잠룡으로 부상했다.
서울시장 정원오·오세훈 초박빙…보수 텃밭 부산도 민주 탈환
6월 4일 오전 6시30분 개표율 91.36% 기준 정원오 48.93% 대 오세훈 48.34%로 0.6%p 접전이 이어졌다. 부산에선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현 시장을 4.27%p 앞서며 보수 텃밭을 흔들었다.
미 하원, 이란전 종전 전쟁권한 결의 첫 가결…트럼프 견책
6월 3일 미 하원이 215대 208로 이란과의 적대행위 종료를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를 처음 통과시켰다. 공화당 4명이 가세했으며, 2월 28일 개전 이후 트럼프 대이란 정책에 대한 최강 견책이다.
트럼프 '이란 협상 임박'…호르무즈 재개·휴전 연장 진통
6월 2일 트럼프는 호르무즈해협 재개와 휴전 연장 합의가 일주일 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레바논 내 이스라엘 공세를 휴전 위반이라며 협상 중단을 시사해 막판 진통이 이어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5월 20일 8천명 감원…6천 채용도 취소
메타가 5월 20일 전 직원의 약 10%인 8천명을 해고하고 공석 6천개 채용을 취소했다. 저커버그는 2026년 1150억~1350억달러 AI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이 배경이라 밝혔으며 추가 감원도 예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아마존, 6개월간 3만명 감원…1.1만 엔지니어 채용 병행
아마존은 1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이어진 구조조정으로 약 3만개 직무를 감축, 전체 사무·기술 인력의 약 10%를 줄였다. 동시에 2026년 AI·AWS 관련 개발자 1만1천명 채용 계획을 밝혀 인력 재편이 가속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 테크 감원 14만명 돌파…AI 인프라 7000억 전환
트래커 집계 기준 2026년 테크 해고는 5월 말까지 누적 약 14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아마존·메타·MS 등 흑자기업이 7천억달러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재원으로 인력을 줄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4월 11.5만 둔화
노동부는 6월 5일 오전 8시30분 5월 고용상황을 발표한다. 4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1만5천명으로 둔화했고 실업률은 4.3%였다. 5월 23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만5천건으로 낮은 수준이 유지됐다.
AI, 청년 일자리 강타…22~25세 노출직군 16% 감소
스탠퍼드 브린욜프슨 연구진은 고객서비스·회계·SW 등 AI 노출 직군의 22~25세 고용이 2022년 대비 16%까지 감소했고 반등 신호가 없다고 밝혔다. 반면 포드·엔비디아 등은 인프라용 기술직 채용을 늘렸다.
미국 휘발유 $4.29, 이란전쟁 전 대비 50% 폭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AAA 전국 평균 휘발유가 6월 2일 갤런당 4.29달러를 기록해 개전 전 2.86달러 대비 약 50% 올랐다. 6월 중 5달러 돌파 가능성도 경고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아파트 전셋값 주간 상승률 545주 만에 최고
한국부동산원 기준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 대비 0.28% 올라 2015년 11월 이후 545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32.8% 급감했다.
한국 1분기 가계신용 1,993조원, 역대 최대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2,000조원까지 7조원만 남았으며 8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미국 식료품 물가 2.9% 상승, 관세 추가 급등 경고
BLS 4월 CPI 기준 미국 가정 식료품 물가가 전년 대비 2.9% 올랐다. 관세·공급망 압력으로 연간 4.5%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고 토마토는 전년比 39.7% 급등했다.
미국 전국 중위 임대료 $1,379, 4개월 연속 상승
Apartment List 5월 보고서에서 미국 전국 중위 임대료가 1,379달러로 4개월 연속 올랐다. 여름 이사철 성수기 진입으로 추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일, 서울시장 정원오 대 오세훈 접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6월 3일 실시된다.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최고 속 서울시장은 민주당 정원오와 국민의힘 오세훈이 오차범위 접전을 벌였다.
개헌 국민투표 무산, 이재명 정부 1년 중간평가 선거로
민주당 등 6개 정당이 추진한 개헌 국민투표가 국민의힘 본회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중간평가 성격을 띤 선거로 주목받는다.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임박
트럼프는 1주일 내 이란과 합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MOU 초안에 휴전 60일 연장과 호르무즈 무제한 통항, 이란의 30일 내 기뢰 제거가 담겼으나 핵 쟁점은 미결로 남았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스라엘, 레바논 보퍼트 점령·헤즈볼라 드론에 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5월 31일 레바논 남부 900년 역사의 보퍼트 성채를 점령했다. 이튿날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이스라엘 병사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해 전황이 격화됐다.
콜롬비아 대선 결선, 우파 에스프리에야 대 좌파 세페다
5월 31일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에스프리에야 43.7%, 좌파 세페다 40.9%로 6월 21일 결선에 진출했다. 결과에 따라 페트로 정부 노선과 대미 관계가 결정된다.
2026년 테크 업계 누적 감원 14만2,000명 돌파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테크 기업 감원자가 14만2,000명을 넘어섰다. AI 인프라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흑자 기업들의 감원이 주요 동인으로 지목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000명 감원·AI 전환 구조조정 본격화
메타가 5월 20일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 감원을 통보했다. 저커버그는 AI 시대에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며 AI 특화 조직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인튜잇, 직원 17% 3,000명 감원·AI 집중 선언
터보택스·퀵북스 모회사 인튜잇이 5월 20일 직원 3,000명, 전체의 17%를 감원했다. 앤트로픽·오픈AI와의 AI 파트너십에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하버드 대학원 노조, 40일 파업 협약 없이 종료
하버드 대학원 학생노조가 6월 1일 계약 체결 없이 40일간의 파업을 끝냈다. 조합원 81%가 복귀에 찬성했으며 협상은 6월 9일 재개된다.
삼성 반도체 노조, 임금협약 가결·파업 위기 모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노조원 6만2,616명이 5월 27일 임금협약을 73.7% 찬성으로 가결했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미국 휘발유 갤런당 4.3달러, 4년 만에 다시 4달러선 돌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5월 21일 4.55달러까지 치솟은 미국 평균 휘발유값은 6월 1일 4.322달러를 기록, 4년 만에 처음으로 4달러선을 넘어선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아파트 전세가 0.28% 상승, 성북·송파 0.5%대 급등
2026년 5월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매매와 나란히 0.28% 올랐고, 성북구 0.51%·송파구 0.50% 등 실거주 선호 지역의 임차 수요가 강하게 붙었다.
미국 식료품 물가 2.9% 상승,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
4월 미국 식료품(food-at-home) 물가는 전년 대비 2.9% 올라 2023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쇠고기 로스트 18%·커피 20%·신선채소 11% 급등이 부담을 키웠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가계신용 1993조원,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한국은행 발표에서 3월 말 가계신용 잔액이 1993조1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4조원 늘어 2002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규제 풍선효과로 2금융권 대출이 13조원 넘게 불었다.
미국 렌트비 4개월 연속 상승, 중위 월세 1379달러
Apartment List 집계에서 5월 미국 중위 렌트비가 0.5% 올라 1379달러로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여름 이사철 진입으로 샌프란시스코는 전년 대비 6.3%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 D-1,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지선 최고치
5월 29~30일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23.5%로 2014년 도입 이래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북 35.1%·광주전남 34.1%로 호남이 높고 대구는 18.7%로 최저였으며 최종 투표율은 53~55% 전망이다.
여야 막판 총력전, 결국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로 수렴
선거 사흘 전인 5월 31일 여야가 서울·전북 격전지에 화력을 집중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30 공략,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호남을 돌며 이재명 정부 심판론 대 지원론 대결이 선명해졌다.
초박빙 서울시장, 정원오 대 오세훈 오차범위 접전
최대 승부처 서울시장 여론조사는 MBC 조사에서 정원오 41%·오세훈 37%로 오차범위 내 접전, 동아일보 조사에선 정 후보가 13.2%p 앞서는 등 기관별 편차가 커 미결정층 표심이 막판 변수로 꼽힌다.
이란 협상 결렬 위기, 미국·이란 호르무즈 인근 공습 재개
이란이 5월 31일 협상 중단을 선언하자 주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목표물을 공습했다. 트럼프는 6월 1일 협상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면서도 끝나도 상관없다고 밝혀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트럼프 이민 집행 예산, 反무기화 기금 갈등에 상원서 좌초
트럼프가 압박한 700억 달러 이민 단속 예산이 6월 1일 시한을 넘겼다. 18억 달러 反무기화 기금을 둘러싼 공화당 상원 반발 때문으로 틸리스·매코널 등이 우려를 들어 별도 법안 처리를 거부하고 있다.
메타, 5월 20일 8000명 감원 시작·AI 포드로 조직 개편
메타가 5월 20일 인력의 약 10%인 8000명 감원을 3차례에 걸쳐 시작하고 공석 6000개도 취소했다. 올해 AI 인프라에 1150~1350억 달러를 투입하며 7000명은 AI 팀으로 재배치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 테크 업계 감원 14만2000명 돌파·AI 투자가 동인
트래커 집계상 2026년 테크 감원이 14만2000명을 넘었다. 아마존·MS·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4곳이 올해 약 7000억 달러 AI 설비투자를 약속한 가운데 흑자 기업들도 인력을 감축 중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아마존, 작년 10월 이후 누적 3만명 이상 감원·AI 효율화
아마존은 작년 10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사무·기술 인력의 약 10%인 3만명 이상을 줄였다. 1월에만 1만6000명을 감원했고 약 200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자동화를 배경으로 들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LIRR 파업, 사흘 만에 타결·30여년 만의 첫 철도 파업
5월 18일 호컬 주지사가 MTA와 LIRR 노조 연합의 합의를 발표하며 사흘간 파업이 종료됐다. 30여년 만의 첫 파업으로 3500여명이 참여했고, 4년 계약에 최종연도 4.5%까지 인상과 3000달러 일시금이 포함됐다.
美 5월 고용보고서 6월 5일 발표·4월엔 11만5000명 증가
미 노동부의 5월 고용보고서가 6월 5일 오전 8시30분(ET)에 발표된다. 직전 4월에는 비농업 일자리가 11만5000명 늘며 예상치 5만5000명을 웃돌았고 실업률은 4.3%를 유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휘발유 50개주 모두 $4 돌파·여름 평균 $4.80 경고
미 정규 휘발유 전국 평균이 5월 29일 갤런당 $4.39로 중순 고점 $4.56에서 소폭 내렸지만 50개주 모두 $4를 넘겼다. GasBuddy는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여름 평균 $4.80·사상 최고 가능성을 경고했고 캘리포니아는 $6.15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전셋값 545주 만에 최고 상승·평균 6.8억원 돌파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월 셋째주 0.29% 올라 2015년 11월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가는 6.8억원, 연초 이후 2.89% 급등했고 매물 부족·토허제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美 식료품 +2.9%·쇠고기 18% 폭등 2022년 후 최대 상승
4월 미 식료품(집밥) 물가가 전년비 2.9%, 월간 0.7%로 2022년 이후 최대폭 상승했다. 쇠고기 로스트가 18%·스테이크 16% 급등했고 신선채소도 11.5% 올랐다. 계란만 39% 하락하며 가계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됐다.
美 가계부채 18.8조달러 또 최대·카드 연체전환율 8.6%
뉴욕연은 1분기 보고서상 미 가계부채가 18.8조달러로 사상 최대를 또 경신했다. 카드 잔액은 1.25조달러로 전년비 5.9% 늘었고 신규 연체전환율은 8.6%, 전체 부채의 4.8%가 연체 상태로 소비자 압박이 누적됐다.
韓 가계신용 1,993조 사상최대·8분기 연속 증가 빚투 재점화
한국은행 발표 1분기 가계신용이 1,993.1조원으로 14조원 늘며 사상 최대, 2024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은행 규제 풍선효과로 2금융권 대출이 급증하며 영끌·빚투가 다시 불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6·3 지방선거 D-2 막판 총력전·與 안정론 vs 野 견제론
본투표 사흘 앞둔 5월 31일 여야가 서울·울산·전북 등 격전지에 화력을 집중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 안정론, 국민의힘은 여당 독주 견제론을 앞세웠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첫 전국 단위 중간평가로 주목받는다.
이재명 대통령 투표 독려·투표 포기는 최악에 기회 이틀째
이재명 대통령이 5월 31일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이틀 연속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정권 오만·폭주 심판을 내세우며 맞불을 놓았다.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 MOU 잠정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미국과 이란이 휴전 60일 연장·호르무즈 해협 재개방·핵협상 재개 틀에 잠정 합의했다. 이란은 30일 내 기뢰 제거·통항료 면제, 미국은 해상 봉쇄 단계적 해제를 제시했고 트럼프 최종 서명과 이란 측 확정만 남은 상태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스라엘 레바논 보퍼트 성채 점령·25년만 최대 진격 휴전 흔들
5월 31일 이스라엘군이 남부 레바논 900년 된 보퍼트 성채와 능선을 점령해 4월 휴전 후 25년 만 최대 규모로 진격했다. 네타냐후가 리타니강 이북 작전 확대를 지시했고 프랑스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美 뉴저지 ICE 구금시설 앞 친·반 시위 충돌·통금 발동
5월 31일 뉴저지 뉴어크 델레이니홀 이민구금시설 앞에서 친-ICE 시위대와 일주일 넘게 농성 중이던 반대 시위대가 충돌해 통금이 발동됐다. 트럼프 2기 이민 단속 강화로 일자리 66만8,000개가 감소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메타 8,000명 해고 시작·매출 563억달러에도 AI 베팅
메타가 5월 20일 약 8,000명(전체 약 10%) 해고를 시작했고 채용예정 6,000건도 취소해 실질 1.4만명을 감축했다. 분기 매출 563.1억달러 기록 속에서 2026년 AI 인프라에 최대 1,450억달러를 투입하며 7,000여명을 신설 응용AI팀에 재배치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클라우드플레어 1,100명·인력 20% 감원·AI 때문 사업부진 아냐
클라우드플레어가 5월 7일 전 세계 1,100명 이상(인력 약 20%) 감원을 발표했다. 프린스 CEO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춘 조직 재편이라며 사업부진이 아님을 강조했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속 단행됐고 퇴직자엔 연말까지 기본급을 지급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 테크 해고 누적 14.2만 돌파·흑자기업이 AI 7천억달러 충당
2026년 테크 해고가 메타·링크드인·시스코 등에서 누적 14만2,000명을 돌파했다. 아마존·MS·알파벳·메타 4대 하이퍼스케일러가 AI 자본지출 7,000억달러(전년 2배)를 약정했고 오라클은 단일 최대 약 3만명을 감원하며 호실적과 감원이 동시 진행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임금합의 73.7% 가결·파업 모면 DS 성과급 신설
삼성전자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합의안이 5월 27일 조합원 투표서 찬성 73.7%(투표율 95.5%, 6만2,616명 투표)로 가결됐다. 5월 20일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후 비준됐고 평균 임금 6.2% 인상에 반도체 영업이익 10.5% 규모 DS 특별성과급이 신설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하버드 대학원생노조 UAW 파업 역대 최장 경신·졸업식까지 피켓
하버드 대학원생노조 HGSU-UAW가 4월 21일 시작한 파업이 5월 20일 2020년 29일 기록을 넘어 노조 역사상 최장을 경신했다. 27차 교섭 결렬로 졸업식까지 피켓이 지속되며 임금인상·국제학생 보호·차별 고충처리 절차를 요구하고 있다.
2026년 5월 · 355
美 휘발유 갤런당 $4.56·4년 만에 최고치 경신
AAA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주말을 앞두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56로 4년 만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8 급등했고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가 여름 성수기 가격 압박을 가중시킨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아파트 전세가 5월 셋째주 +0.29%·11년래 최대폭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0.29% 올라 2015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3.20%, 송파·성동·성북 등 비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美 신용카드 90일+ 연체율 13.1%·2011년 이후 최고
1분기 미국 신용카드 90일 이상 심각 연체율이 13.1%로 2011년 금융위기 직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30일 이상 연체율(2.92%)은 개선됐지만 누적 부채 상환 부담이 가중되며 소규모 은행 연체율이 6.4%로 대형은행의 2배다.
韓 4월 물가 +2.6%·쌀·삼겹살·수박 가격 고공행진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2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쌀 20kg이 8개월 연속 6만원·삼겹살 +12.9%·수박 3만원 육박, 농식품부는 16개 식품사 4,373개 품목 할인에 나섰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소고기 1년새 +14.8%·식료품 인플레 재가속
노동통계국 4월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3.2% 올라 3월(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소고기·송아지고기가 +14.8% 급등했고 USDA는 2026년 소고기 가격이 12.1%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울시장 정원오 vs 오세훈 오차범위 안팎 혼전 양상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후보가 41~49%·오세훈 후보가 32~38%로 조사기관별 격차가 4~13%p로 벌어지며 혼전 양상이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정 후보가 54% vs 36%로 우위를 유지한다.
부산시장 전재수 오차범위 밖 우세·박형준 추격 역부족
MBC·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 민주당 전재수 47%·국민의힘 박형준 34%로 13%p 격차다. 40·50대에서 전 후보가 60% 안팎 강세를 보이고 60·70대에서 박 후보가 40%대 지지를 받는 세대 갈림이 뚜렷하다.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전남 38.95% 1위
6·3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로 2022년 8회 지선 20.62%보다 +2.89%p 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남 38.95% 최고·대구 18.65% 최저로 지역별 편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결과다.
美·이란 60일 휴전 MOU 잠정합의·트럼프 최종 승인만 남아
호르무즈 해협 30일 내 정상화·이란 동결자산 최대 $120억 접근권 부여·고농축 우라늄 처리 후속협상이 골자다. 트럼프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종 결정 회의를 진행 중이며 5/30 미발표 상태가 이어진다.
▦ 관련 스토리라인그레이엄·크루즈 GOP 매파·이란 합의 '재앙적 실수' 반발
린지 그레이엄·테드 크루즈·로저 위커·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통제권과 우라늄 농축 허용을 '이스라엘에 악몽'·'재앙적 실수'로 규정했다. 백악관은 폼페이오에 'STFU' 격앙 반응을 보이며 매파 반발이 격화된다.
클라우드플레어 직원 20%·1,100명 감원·AI 전환 가속
클라우드플레어가 5월 7일 1분기 매출 +25% 성장에도 불구하고 5,156명 중 약 20%인 1,100명을 감원했다. 경영진은 '에이전틱 AI 우선 운영 모델' 전환을 명분으로 내세웠고 측정 직군이 정조준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5/20부터 8,000명 해고·AI 조직 재편 본격화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체 직원의 약 10%인 8,000명을 해고했고 6,000개 채용 공고도 취소했다. 7,000명 이상을 신설 'Applied AI' 조직에 재배치하며 AI 우선 체제로 전환하는 구조조정이 본격 가동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년 테크 해고 14.2만 돌파·AI 인프라 700조 충당
2026년 테크 업계 해고가 14만 2,000명을 돌파했다. 아마존·MS·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4사가 약 700조원 규모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감원으로 충당하는 구조가 본격 가동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노조 73.7% 찬성·2026년 임협 비준 완료
삼성전자 공동교섭단 4만 6,142명(73.7%)이 임금협약을 찬성 비준해 5월 27일 기흥 유니버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기본인상 4.1%·성과 2.1% 등 평균 6.2% 인상안이 확정됐고 DS부문 특별성과급 10.5%가 신설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하버드 대학원생 노조 파업 39일째·UAW 5118 사상 최장
하버드대 대학원 노조 HGSU-UAW Local 5118 약 4,000명의 파업이 5월 20일 노조 역대 최장기인 29일을 넘겨 30일대로 진입했다. 이민휴직·고충처리·교섭 보조금 동등 등을 요구하며 학기말 협상이 본격화된다.
美 휘발유 $4.43/갤런 소폭 후퇴·중순 $4.56 정점 후 첫 의미있는 하락 신호
AAA 전국 평균 휘발유가 $4.426/갤런으로 5월 중순 $4.56 정점 이후 첫 의미있는 하락을 시현한다. 호르무즈 봉쇄 90일에도 이란·미국 협상 기대가 가격에 반영되며 50개 주 4달러 돌파 구도는 유지되지만 메모리얼데이 직후 첫 상방 압력이 완화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ComEd 전기요금 6/1부터 +9%·서머 피크 월 $15 부담·데이터센터 비용 전가
ComEd 가정용 전기요금이 6/1부터 공급단가 +12%·총 청구액 +9% 인상돼 월 $10~15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애리조나도 14% 인상 신청, 텍사스 허브 가격 +45%, PJM 7개 주에 데이터센터 송전 비용이 가정용으로 전가되는 구조가 본격화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아파트 전세 +0.29% 11년래 최대·YTD +3.20% 비강남 송파 동시 강세
5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전주 +0.29% 상승해 11년래 최대 수준을 유지한다. YTD 누적 +3.20%로 매매 전환을 가속하고 송파 +0.51%·성동 +0.49%·성북 +0.47%·광진/도봉 +0.42%로 비강남 권역까지 전세 상승이 동시에 확산되는 흐름이다.
美 식료품 4월 +2.9%·소고기 +14.8%·신선 토마토 +39.7% 그로서리 쇼크 가시화
美 가정용 식료품 4월 가격이 전년대비 +2.9%로 2023년 8월 이후 최대 상승이다. 소고기 +14.8%, 로스트 +18%, 스테이크 +16%, 신선 채소 +11.5%·신선 토마토 +39.7%로 동시 폭등해 NY연준이 식품 불안정성을 정식 우려로 인용하는 단계까지 진입했다.
美 ACA 보험료 +26%·자기부담 +114% 가입자 2,200만 직격 사상 최대폭 충격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6% 인상되며 자체운영 주 +17%·연방 +30% 상승한다. 보조금 만료 시 가입자 평균 본인부담은 +114% 폭증해 2,400만 가입자 중 2,200만이 직격되고 워시 첫 FOMC 직전 가계 가처분소득에 추가 충격이 누적된다.
韓 6·3 지선 사전투표 5/29 개시·4,464만 선거인 전국 투표소 일제 가동
5/29~30 사전투표가 4,464만 선거인 대상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6개 광역단체장·14개 재보선이 동시 치러지고 7,800명 후보가 격돌, 이재명 정부 첫 전국 평가대로 막판 표심 변수가 사상 최대로 부각되며 D-5 분기점에 진입한다.
서울시장 정원오 40% vs 오세훈 37%·부산 천재수 46% vs 박형준 40% 격차 축소
메트릭스 조사 기준 서울시장은 민주 정원오 40% vs 국힘 오세훈 37%로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부산은 민주 천재수 46% vs 국힘 박형준 40.4%(리얼미터 5/17~18)이고 부산 북구 보선은 한동훈 34.6%·하정우 32.9%·박민식 20.5%로 3파전이다.
트럼프 오만 위협·이란-오만 호르무즈 공동관리설 부인 강경 발언 임기 7개국 작전
트럼프가 수요일 각료회의에서 이란 국영TV가 보도한 이란-오만 호르무즈 공동관리설을 부인하며 '오만도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강경 발언을 했다. IRGC가 미군 기지 보복 타격에 나선 가운데 임기 중 7개국 군사작전이 동시 가동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스라엘-레바논 확전·자흐라니강 남부 대규모 대피령·국토 14% 전투구역 확장
이스라엘이 자흐라니강 남부의 수만명에게 추가 대피령을 발령하고 전투구역을 레바논 국토 14%로 확장한다. 4대 도시 티르 대부분을 포함, 워싱턴이 헤즈볼라 확장 작전을 승인하면서도 베이루트 직격은 만류해 이란 협상 보호를 위한 절제 신호가 동시에 작동한다.
이스라엘 의회 해산 법안 110:0 가결·90일 내 조기 총선 가시화 네타냐후 위기
이스라엘 의회가 해산 법안을 110:0으로 가결하며 초정통파 병역 면제 갈등으로 네타냐후 연정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최종 가결 시 90일 내 총선 실시 절차에 들어가고 헤르초그 대통령이 사법거래 중재에 나서며 가자 휴전·이란 협상이 동시 변곡점에 진입한다.
Cloudflare 전 직원 20% 약 1,100명 감원·'measurers' 정조준 에이전트AI 우선 재편
Cloudflare CEO 매튜 프린스가 전 직원 20% 약 1,100명 감원을 단행하며 'measurers' 직군을 정조준했다. 1Q 매출 +34% $639.8M에도 에이전트AI 우선 재편 명분이 강조되고 사내 AI 사용량이 3개월 +600%로 폭증한 결과가 직접 반영되는 양상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2차 파동 워싱턴주 1,400명·베이에어리어 700명·Q2 美 테크 10만명 돌파
메타 8,000명 정리해고 2차 파동이 워싱턴주 1,400명(현지 20%)과 베이에어리어 700명(프리몬트·벌링게임 671명 포함)으로 확대됐다. 사전 무감원 약속을 깬 형태로 AI 재편 명분이 동원되고 Q2 美 테크 누적 해고는 10만명을 본격 돌파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하버드 대학원 노조 UAW 5118 파업 39일째·5/20 29일 신기록 갱신 후 추가 경신
하버드 대학원 노조 HGSU-UAW Local 5118 파업이 5/29 기준 39일째로 사상 최장 기록을 계속 경신한다. 5/20 2020년 29일 기록을 넘어선 후 추가 갱신이 진행되고 26개 협상 의제가 미해결인 가운데 학교가 에이전시샵·UAW 감독 Title IX 그리번스에 강경 유지한다.
아메리칸액슬 UAW 2093 약 1,000명 5/31 자정 파업 D-2·GM·포드 차축 공급 적신호
UAW Local 2093 아메리칸액슬 미시간 Three Rivers 약 1,000명이 5/31 자정 파업을 예고했다. 98% 파업 가결과 22달러 임금 캡 폐지·08년 이전 29달러 회복이 핵심 요구이고 5/31 오후 10시 라이브스트림 발표가 예정돼 GM·포드 차축 공급 적신호가 켜졌다.
삼성 임협 73.7% 가결 직후 DX 6,000명 노조 이탈·DS 보너스 양극화 균열 가시화
삼성전자 임협이 5/27 73.7% 찬성·95.5% 투표율로 가결되며 가결 직후 DX부문 약 6,000명이 동시 노조를 이탈했다. DS 영업이익 10.5% 특별성과급이 DX부문에 배제된 데 대한 반발이 직접 표출되며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69,575명으로 감소, 양극화 균열이 본격 가시화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메모리얼데이 휘발유 갤런당 4.56달러, 4년래 최고 50개주 4달러 돌파
AAA 집계 전국 평균 휘발유가 4.56달러로 전년대비 1.38달러 상승. 캘리포니아 6.14, 워싱턴 5.78달러로 50개 주 전부 4달러 돌파.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로 여름 평균 4.80달러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4월 소비자물가 2.6%↑, 1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충격 본격화
통계청 4월 CPI 전년대비 2.6% 상승해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교통 9.7%·주거·수도·광열 1.7% 상승. 중동 유가 충격이 본격 반영되며 5월 추가 상승 우려가 가시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발전용 가스요금 7.5%↑·산업용 10.6% 급등 전기료 인상 압박 임박
5월 발전용 천연가스 도매가가 GJ당 1만7961원으로 전월대비 7.5%(1255원) 인상. 산업용 10.6%·수송용 10.2% 인상으로 중동전쟁발 LNG가격이 가계 공공요금으로 본격 전이 중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ACA 보험료 2026년 평균 26% 인상·자기부담 114% 폭증 사상 최대폭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6% 인상되며 자체운영 주 17%·연방 30% 상승. 보조금 만료 시 가입자 평균 본인부담 114% 폭증, 2,400만 가입자 중 2,200만이 영향권에 든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0.28% 폭등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주간상승
5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전주대비 0.28% 상승해 2015년 11월 이후 545주 만 최고치. 올해 누적 2.89%로 작년 연간(0.48%)의 5배, 성북구가 0.51%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이란과 60일 휴전·호르무즈 재개 합의 임박 5/28 발표 가능성
이란이 기뢰를 제거하고 해협 통항을 허용, 미국은 항만 봉쇄를 해제하고 제재 일부를 유예하는 MOU 초안이 막바지 조율 중이다. 핵 프로그램 합의는 빠져 논란이 일고 발표 시점이 5/28~6월 초로 유동적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GOP 매파 그레이엄·크루즈 '이란 합의는 재앙적 실수'·폼페이오도 반대
린지 그레이엄·테드 크루즈·로저 위커 상원 군사위원장 등이 트럼프의 이란 휴전안을 강력 비판하고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도 반대에 가세했다. 트럼프는 '아무것도 모르는 패배자들'이라며 일축, 정면 충돌이 격화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6·3 지방선거 D-6·이재명 정부 첫 심판대 갤럽 민주 46% 우세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공식 운동이 개시됐다. 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46%·국민의힘 21%, 이 대통령 지지율은 64%로 여당이 압도적 우세를 점한 가운데 14개 지역구 재보선도 동시 실시된다.
영국 스타머 사임 압박·노동당 의원 95명 반란 스트리팅 보건장관 사임
스트리팅 보건장관 사임 후 노동당 의원 95명 이상이 사퇴 요구에 가세하며 당내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스타머는 거부하고 대표 경선 출마 의지를 표명했으나 12일 주니어 장관 4명까지 사임해 정국 혼란이 확대된다.
이스라엘 의회 해산 법안 110:0 가결·90일 내 조기 총선 가시화
이스라엘 의회가 해산 법안을 110:0으로 가결하며 초정통파 병역 면제 갈등으로 네타냐후 연정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최종 가결 시 90일 내 총선 실시 절차에 들어가며 헤르초그 대통령이 사법거래 중재에 나섰다.
삼성전자 임협 73.7% 찬성 가결·DS 영업이익 10.5% 특별보너스 확정
조합원 5만7290명이 95.5% 투표 참여한 가운데 73.7% 찬성으로 임협 가결됐다. 평균 임금 6.2% 인상·DS부문 영업이익 10.5% 특별보너스가 확정돼 메모리 부문 평균 6억원 안팎의 보너스가 6월 지급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000명 해고 단행·AI 전환 가속 미국 16주 퇴직금 적용
메타가 전 직원의 10% 규모인 8,000명에게 해고를 통보했고 6,000개 채용 계획 취소·7,000명 AI팀 재배치를 동시 단행했다. 미국 직원에는 16주+근속 2주 퇴직금이 적용되며 8월·연말 추가 감원도 예고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Wix 1,000명 감원·전 직원 20% 창사 최대 구조조정 5/25 공식 발표
Wix가 전 직원의 20%인 1,000명을 감축한다고 5/25 공식 발표했다. Q1 실적 부진과 주가 33% 폭락이 직격탄이 됐고 생성형 AI 위협에 본격 대응에 나선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창사 최대 규모 구조조정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하버드 대학원 노조 UAW 4118 파업 31일째·2019년 29일 최장 경신
하버드 대학원 노조 UAW 4118 파업이 5/27 기준 31일째로 2019년 29일 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장 기록을 다시 썼다. 이민휴가·고충처리·임금 격차 5대 핵심 요구가 미합의된 가운데 졸업식까지 시위가 이어진다.
넥스티어·아메리칸액슬 UAW 파업 가결·5/31 계약만료 빅3 부품 비상
넥스티어 1,300명이 86% 찬성으로 파업 가결했고 3차 잠정안 부결 위기다. 아메리칸액슬도 98% 가결로 5/31 계약 만료를 앞두고 GM·포드 등 빅3 부품 공급 비상이 걸렸으며 美 자동차 공급망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美 휘발유 4.49$로 하락·이란 협상 기대에 갤런당 -7센트
5/26 AAA 전국 평균 휘발유가 갤런당 4.491달러로 메모리얼데이 4.56달러 대비 약 7센트 하락했다. WTI도 90.68달러로 6.1% 급락하며 美·이란 핵협상 진전 기대가 단기 압박을 일부 완화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30년 모기지 6.70%로 반등·12bp 점프 주택 부담 가중
5/26 뱅크레이트 기준 美 30년 고정 모기지가 6.70%, 리파이낸스 6.80%로 전일 대비 12bp 동반 점프했다. 메모리얼데이 휴일 직후 30Y 5.2% 채권금리 동조로 주택 구매자 부담이 재차 확대된다.
韓 소상공인 전기요금 단일·선택권 확대 6/1부터 시행
5/27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이 6/1부터 소규모 자영업자 단일요금 선택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매월 비교 후 저렴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 여름 냉방비 부담 완화가 핵심, 수도권 200kWh 자영업 직격탄이다.
美 평균 주택보험료 연 2,966$로 4년새 64% 폭등
5/26 보도 기준 美 평균 주택보험료가 연 2,966달러로 2021년 1,597달러 대비 64% 폭등했다. 신규 구매자 74%가 '예산에 큰 영향', 47%는 모기지 상환 곤란 우려를 답해 주거 비용이 새 변수다.
美 식료품 신선토마토 39.7%↑·채소·소고기 각 3.1%↑
4월 美 식료품 CPI가 전년 대비 2.9% 올라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선토마토 39.7%·채소·소고기 각 3.1%↑, USDA는 관세·기후 영향으로 연간 4.5% 인상을 경고했다.
트럼프 이란 60일 휴전·호르무즈 개방안 발표 D-1 임박
美·이란 협상단이 호르무즈 단계적 개방·60일 휴전·핵 협상 재개 MOU 초안에 합의해 5/27~28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 사우디·UAE·튀르키예 등 중재국과 조율 마무리 단계로 격동의 한 주가 본격화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그레이엄·위커·크루즈 등 매파 이란 합의 '재앙적 실수' 반발
공화 매파 상원의원들이 60일 휴전안을 '디재스터'로 규정했다. 위커 군사위원장은 '에픽 퓨리 작전 성과 물거품', 그레이엄은 '이스라엘 악몽'으로 경고하며 트럼프의 합의안에 강한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6·3 재보선 D-7·14곳 중 4곳 초접전·박근혜 등판
부산 북갑·평택을·공주부여청양·울산 남갑 등 4곳 박빙 구도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용 지원 유세를 시작했고 12석은 민주당, 2석은 국민의힘 수성 지역으로 D-7 막판 변수가 부각된다.
헝가리 마자르 정부 5/28 EU 동결자금 180억 유로 해제 합의
4월 총선에서 오르반을 꺾은 티서당 마자르 총리가 폰데어라이엔 EC 위원장과 브뤼셀에서 회동한다. 법치 개혁 패키지로 결속·복구기금 180억 유로 해제가 임박, 헝가리 16년 정권교체의 전환점이다.
英 스타머 사임 압박 격화·노동당 의원 97명 퇴진 요구
지방선거 1,500석 참패 후 보건장관 스트리팅 등 5명이 사퇴했다. 차기 주자 여론조사에서 앤디 번햄이 20%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스타머는 '리더십 경선 출마' 항전 의지를 고수하며 영국 정변이 본격화됐다.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 가결·총파업 위기 일단 봉합
5/27 오전 10시 마감된 2026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92%대 투표율로 가결 가능성이 높다. DS부문 중심 초기업노조 표심이 통과를 이끌었으나 DX부문 반발과 가처분 리스크는 잔존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테크 해고 누적 14.4만·Wix 1,000명·20% 감원
5/26 기준 2026년 美 테크 해고가 14.3~14.4만 명을 돌파했다. Wix는 직원 20%인 약 1,000명 감원을 발표했고 Cloudflare·Upwork·Coinbase도 잇따라 두 자릿수 구조조정에 들어가며 도미노가 본격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Harvard 대학원 노조 31일째 파업·UAW 사상 최장
HGSU-UAW가 27차 교섭 결렬 후 졸업식까지 피켓라인을 이어가며 31일째 파업으로 자체 사상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대학은 에이전시숍·Title IX 고충처리 핵심 요구를 거부하며 강대강 대치 중이다.
Nexteer·American Axle UAW 파업 가결·GM 공급망 흔들
UAW Local 699 Nexteer 조합원 86%가 파업을 가결한 데 이어 GM 핵심 협력사 American Axle 1,000명도 5/31 계약 만료 앞두고 98% 찬성으로 파업권을 확보, 북미 완성차 공급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美 AI 일자리 위협 여론 79%·4월 해고 26%가 AI 원인
2026년 5월 조사에서 미국인의 79%가 AI가 일자리를 더 줄일 것이라 답해 작년 7월 67%에서 12%p 급등했다. 4월 美 해고의 26%가 AI를 직접 원인으로 지목, 노동시장 체감 위기가 본격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휘발유 갤런당 4.56$ 메모리얼데이 50개주 모두 4달러 돌파
전미 평균이 전년 대비 1.40달러 올라 4.56달러를 기록, 50개주 모두 4달러를 넘었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역대 최고 5.02달러 도달 가능, 여름 평균 4.80달러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ACA 보험료 평균 26%↑·보조금 만료로 가입자 부담 114% 폭증
강화된 보험료 세액공제 만료로 2026년 시장 보험료가 평균 26% 인상되고, 가입자 연 보험료 부담이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114% 늘어났다. 730만명이 시장을 이탈할 전망이다.
美 식료품 2.9%↑ 2023년 8월 이후 최고·쇠고기 18%·토마토 40%
4월 가정용 식품가가 전년 대비 2.9% 올라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쇠고기 구이용 18%·다진 쇠고기 14.5%·신선 토마토 39.7% 급등해 4인 가구 월 식비가 1430달러로 늘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5월 발전용 가스요금 7.5% 인상·산업용 10.6% 급등
5월 발전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GJ당 1만7961원으로 전월 대비 7.5%(1255원) 올랐다. 산업용 10.6%, 수송용 10.2% 인상돼 중동발 LNG 가격 상승이 SMP 전기료 도미노로 번질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자영업자 DSR 40% 초과 대출 1451조원 사상 최대
지난해 3분기 금융부채 보유 자영업자의 29.6%가 DSR 40%를 초과, 해당 대출잔액은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1451조원을 기록했다. 자영업자 가구 평균 부채는 1억2479만원에 달한다.
美·이란 60일 휴전·호르무즈 개방안 발표 임박
트럼프 23일 호르무즈 재개방안이 사실상 타결됐다며 곧 발표 예고. 60일간 항행 무료·이란 기뢰 제거·제재 면제로 원유 수출 허용, 그 사이 농축 중단 협상 진행이 골자다.
▦ 관련 스토리라인네타냐후 핵시설 해체 요구·트럼프와 긴장 통화
네타냐후 25일 X에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한다'며 최종합의는 농축시설 해체·핵물질 반출이 필수라고 강조. 20일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헤즈볼라 종전 조항 이견을 보였다.
▦ 관련 스토리라인그레이엄·위커 등 美 공화당 매파, 이란 합의안 반발
그레이엄 상원의원 60일 휴전은 중동 세력균형이 이란 쪽으로 기운다고 경고, 위커 군사위원장 재앙이라고 비판. 트럼프는 '아무것도 모르는 패배자들'이라며 일축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6·3 재보선 D-8·평택을 김용남 31% 조국 27% 접전
MBC 5월 여론조사 평택을 민주 김용남 31%·조국혁신당 조국 27%·국힘 유의동 17%, 부산북갑 민주 하정우 38%·무소속 한동훈 33%. 14개 지역구 재보선 동시 실시된다.
英 스타머 사임 압박·노동당 의원 95명 반기
5월 중순까지 노동당 의원 95명 이상이 스타머 사임 또는 사퇴 일정 요구. 12일 주니어 장관 4명·14일 스트리팅 보건장관 사임. 스타머는 당대표 도전 절차 미발동을 들어 잔류 선언.
삼성전자 임금안 투표 87.93%·27일 오전 즉시 개표
5만7290명 대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25일 오후 87.93% 참여율로 가결정족수를 넘었고, 27일 오전 10시 마감 후 즉시 개표돼 메모리부문 평균 6억원 보너스가 확정될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천명 정리해고 1차 통보·추가 인력 감축 예고
메타가 20일 전사 약 10% 규모인 8천명에 해고를 통보했고 취소된 6천 개 공고를 합치면 1만4천명 규모다. 8월·연말 추가 감원이 예고됐고 미국은 16주+근속 2주 퇴직금이 적용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테크 감원 13만명 돌파·오라클 단일 3만명 최대
TrueUp 집계상 올해 미 테크 감원은 339건·14만2985명, SkillSyncer는 13만4603명으로 일평균 약 993명이다. 오라클 3만명·메타 8천명이 상위를 차지하며 누적 37만명 전망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스탠퍼드 AI지수·22~25세 개발자 채용 20% 감소
스탠퍼드 HAI의 2026 AI 인덱스는 2024년 이후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이 약 20% 줄었다고 보고. 30~40대 시니어 증가, 정보산업 AI 스킬 수요는 7.8%에서 13.2%로 확대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조 순익 30% 성과급 요구·6월 첫 교섭 돌입
현대차 노조가 작년 순익 10조3600억원의 30% 성과급 배분,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상여 100% 인상 요구안으로 6월 첫 교섭에 들어간다. CEO는 미 관세·중동 리스크로 난색.
휘발유 4년 최고 4.56$…메모리얼데이 주유비 22$ 더 든다
AAA에 따르면 5월 24일 美 전국 평균 휘발유가는 갤런당 4.56달러로 1년 전보다 1.38달러 비싸고 4년 만에 최고치다. 한 탱크 주유에 작년보다 22달러를 더 부담하지만 4,500만명이 여행에 나섰다.
▦ 관련 스토리라인식료품 물가 2.9% 급등…쇠고기 18%·토마토 39.7% 치솟아
4월 美 식료품 물가는 전년 대비 2.9% 올라 2023년 8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쇠고기 로스트는 18%, 신선토마토는 39.7% 폭등했고 가구당 주간 식비는 170달러로 2020년 120달러 대비 42% 증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30년 모기지 6.51%로 급반등…주거 구매력 한계
프레디맥에 따르면 5월 21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전주 6.36%에서 6.51%로 뛰었고 15년 고정도 5.71%에서 5.85%로 올랐다. 높은 집값과 제한된 매물에 구매력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
美 가계부채 18.8조달러…카드 잔액 1.25조 사상 최고
뉴욕연준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美 가계부채가 180억달러 늘어 18.8조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잔액은 1.252조달러로 사상 최고였고 카드 연체율은 2.92%로 다소 둔화됐지만 전체 부채의 4.8%가 연체 상태다.
한국 자동차·실손보험료 동반 인상…6년 만의 충격
삼성·DB·현대·KB 등 대형 4개사가 2026년 자동차보험료를 1.3~1.5% 인상할 전망이다. 11월 손해율이 92.1%까지 치솟은 데 따른 5년 만의 인상으로 실손의료보험료도 평균 7.8% 올라 가계 보험 부담이 가중된다.
트럼프 '이란 합의 대부분 타결'…호르무즈 재개방
트럼프 대통령이 5월 23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한 이란 평화협정이 '대부분 타결'됐다고 밝혔으나 핵 포기와 제재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양측 이견 잔존. 메모리얼데이 연휴 유가 압력 속 발표 임박.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6·3 지방·재보궐 공식 선거운동 돌입
5월 21일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돼 7,813명 후보가 등록. 광역단체장 16명·국회의원 14석 등이 걸린 '미니 총선'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민심 평가대로 주목된다.
영국 스타머 총리 사임 압박…내각 줄사표
5월 노동당 지방선거 1,500석 참패 후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 등 각료·정무차관 사임. 의원 97명 사퇴 요구·159명 지지로 당 내분 격화. 리폼UK가 1,454석 차지하며 약진해 5월 말 퇴진 베팅도 가열되는 상황이다.
푸틴-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시베리아 가스관 무산
5월 20~21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40개 협정·다극화 공동선언 채택했으나 러시아가 공들인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합의 도출 실패. 군사·기술 협력 확대 합의로 美·이란 전쟁 국면 속 中·러 결속 과시.
가자 휴전 '영구 분단' 경고…UN 안보리 로드맵
5월 21일 믈라데노프 UN 中東특별조정관이 안보리에서 가자지구 영구 분단 위험을 경고하며 항구적 휴전 로드맵 제시. 작년 10월 휴전 후 7개월간 팔레스타인인 856명 사망·이스라엘이 가자 50% 이상 통제.
삼성전자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율 첫날 80% 돌파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지부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23일 시작돼 하루 만에 투표율 80%를 넘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85.1%를 기록했고 투표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조합원의 80%가 DS부문 소속이라 가결 가능성이 높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000명 정리해고 시작…전체 인력의 10%
메타가 20일부터 약 8000명에게 해고를 통보하기 시작했다.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본 재배치 차원으로 신규 채용 6000건도 취소. 통합·사이버보안·콘텐츠디자인팀이 타격을 입었고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1,250~1,450억달러로 상향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테크 감원 누적 11만명…137개사가 칼바람
Layoffs.fyi 집계 결과 2026년 들어 137개 테크기업에서 약 11만명이 해고됐다. 2025년 연간 12만5천명에 육박하는 속도다. 매출 부진이 아닌 GPU·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로 자본을 옮기기 위한 구조조정이라는 분석이 우세.
▦ 관련 스토리라인스탠퍼드 AI인덱스 2026: 22~25세 개발자 20% 급감
스탠퍼드 HAI의 2026 AI 인덱스에 따르면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이 생성형 AI 본격 도입 시점인 2022년 말 이후 약 20% 감소. 같은 기업의 30세 이상은 오히려 6~12% 늘어 연령별 격차가 뚜렷하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조 '순이익 30% 성과급·정년 65세' 요구
현대차 노조가 2026 임단협에서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전년 순이익의 30% 성과급·상여금 800% 인상을 요구안에 담았다. 국민연금 수급과 연동한 65세 정년 연장·AI 관련 고용 보장·임금피크제 폐지 등도 포함돼 하투 전운 짙어진다.
美 휘발유 4년 만에 최고, 갤런당 4.56달러
AAA 집계 전국 평균이 갤런당 4.56달러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8달러 올랐고 50개 주 모두 4달러를 넘었다. 메모리얼데이 4,500만 명 이동 전망이 가격을 더 밀어올렸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모리얼데이 바비큐 상차림 비용 13% 인상
쇠고기 다짐육 20%·옥수수 98%·브랫소시지 28% 급등하며 쿡아웃 식자재가 전년 대비 13% 비싸졌다. 라보뱅크 BBQ 지수는 10인분 기준 처음 100달러를 돌파했고 4월 식료품 CPI는 연 2.9% 상승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ACA 보조금 종료 후 보험료 평균 114% 폭등
확대 프리미엄 세액공제가 작년 말 만료되며 2,000만 ACA 가입자가 평균 114% 인상에 직면했다. 월 보험료가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어반인스티튜트는 올해 730만 명이 시장을 떠날 것으로 추정했다.
여름 전기료 8.5%↑, 냉방비 부담 사상 최대
NEADA는 올여름 평균 전기료가 작년보다 8.5%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 일부 주는 더 큰 인상폭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수요와 폭염 전망까지 겹쳐 중산층까지 에너지지원 사무소를 찾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신용카드 90일 연체율 13.1%, 15년 만에 최고
뉴욕 연준에 따르면 1분기 신용카드 잔액은 1.252조 달러, 90일 이상 심각 연체율은 13.1%로 15년 만에 최고치다. 가구부채는 18.8조 달러, 소비자 53%는 필수 지출 때문에 카드 잔액을 굴리고 있다.
트럼프 '이란 합의 거의 타결', 호르무즈 재개 임박
트럼프 대통령은 5/23 이란과의 핵 합의가 '대부분 협상됐다'며 곧 발표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사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이 포함되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등 핵심 쟁점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아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CBO '골든돔 20년간 1.2조 달러', 트럼프 추산의 7배
의회예산국(CBO)이 트럼프의 골든돔 미사일 방어망 비용을 20년간 1.2조 달러로 추산했다. 트럼프 제시액 1,750억의 7배다. 70%가 우주 기반 요격체 7,800기 배치에 투입되며 실효성 논란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삼성 4.7만명 파업 직전 타결, 이재명 '노사 균형' 주문
삼성전자 노조가 18일 파업을 유보하고 김영훈 노동장관 중재로 잠정 임금합의에 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만큼 경영권도 존중돼야' 발언하며 친노동 기조에 한계선을 그어 균형 행보가 시험대에 올랐다.
▦ 관련 스토리라인푸틴-시진핑 베이징 회담 '다극세계' 공동선언 40건
푸틴과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다극세계'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교육·무역·핵에너지 등 40건 합의를 체결했다. 양 정상은 트럼프의 골든돔과 미국 패권을 정조준했으나 핵심 가스관 협상은 끝내 무산된 결과를 남겼다.
스타머 사퇴 압박 가중, 노동당 각료·보좌진 줄사퇴
5월 지방선거 참패 후 영국 노동당 내홍이 격화됐다. 맥스위니 비서실장과 스트리팅 보건장관이 사퇴했고 하급 각료들의 연쇄 사임이 이어졌다. 5월 23일까지 5월 말 퇴진 베팅에 2,915만 달러가 몰린 상황이다.
삼성전자 노조 잠정합의안 투표 첫날 80% 돌파
5/22~27 진행되는 4.8만명 찬반투표가 첫날 투표율 50%, 23일 80.14%(4.5만명)를 넘기며 가결 가능성이 부각됐다. 평균 임금 6.2% 인상·반도체 특별성과급 10.5% 신설안이 핵심이고 DX부문 일부는 부결 운동을 공식화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Meta 8,000명 글로벌 감원 단행·AI 전환 본격화
메타가 5/20부터 3차에 걸쳐 약 8천명 정리해고 통보를 시작했다. 분기 매출 563억 달러 사상 최대에도 AI 인프라 1,450억 달러 투입 위해 6천개 채용 계획도 취소했고 8월·가을 추가 감원을 예고한 흐름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테크 감원 누적 11.3만명·179개사 동참
5/18 기준 2026년 누적 미국 테크 감원이 179개사 11.3만명에 달해 일 평균 825명 수준을 기록했다. 1~4월 8.5만명 감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급증, 48%가 AI를 사유로 명시하고 동시에 매출은 최고치를 찍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AI가 가른 세대 격차, 청년 SW개발자 고용 20% 급감
스탠퍼드 AI 인덱스 2026에 따르면 미국 22~25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이 2022년 정점 대비 20% 감소했다. 26세 이상 시니어는 유지·증가, AI 노출도 높은 직군의 청년 고용은 16%포인트 더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차 노조 3.1조원 성과급·AI 고용보장 요구안
현대차 노사가 2026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했다. 노조는 기본급 14.96만원 인상·작년 순이익 10.4조의 30%(약 3.1조원) 성과급 지급, AI 관련 고용·노동조건 보장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안에 담아 사측에 통보했다.
메모리얼데이 휘발유 평균 4.48$, 5달러 돌파 임박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8달러까지 올랐고 분석가들은 다음 달 5달러 돌파 가능성을 경고하며 2022년 6월 사상최고치 5.02달러에 근접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4월 식품 물가 +3.2%, 쇠고기 18%·커피 20% 폭등
美 4월 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3.2% 상승해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쇠고기 로스트 18%·다진 쇠고기 14.5%·커피 20%·신선 채소 11%가 동시에 급등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ACA 보험료 평균 +26% 인상, 1년새 본인부담 두 배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6% 인상돼 Healthcare.gov 주는 30%·자체운영 주는 17% 올랐고 강화 세액공제 만료 시 2,200만 가입자 본인부담이 두 배로 폭증한다.
여름 가구당 냉방비 778$ 사상 최고, 8.5% 폭등 전망
올여름 6~9월 가구당 평균 냉방비가 778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며 플로리다·텍사스·캐롤라이나는 920달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노후 전력망이 부담을 키운다.
▦ 관련 스토리라인1분기 학자금 디폴트 260만명·청년 실업률 5.7%
1분기 학자금 디폴트가 260만명으로 팬데믹 후 최대를 찍고 청년 실업률은 5.7%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며 22~25세 SW 개발자 채용은 전년比 20% 급감해 청년 부담이 가중된다.
트럼프, 이란에 '2~3일' 핵협상 최후통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핵협상 타결을 위한 2~3일 시한을 제시했고 4/8 휴전 발효 이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IAEA는 이란이 60% 농축 우라늄 5,500kg을 보유했다고 확인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푸틴-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40여건 합의 서명
푸틴과 시진핑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다극 세계' 공동선언 등 약 40건 합의 문서에 서명했고 시베리아2 가스관 노선과 2001년 우호조약 연장도 합의됐지만 가격 이견은 남았다.
트럼프 골든돔 미사일 방어, CBO '1.2조$' 추산
트럼프가 1,750억달러로 제시한 골든돔 미사일 방어망에 대해 CBO가 20년간 1.2조달러 소요를 추산했고 위성 수천 대와 35개 지역 요격기지 필요·의회는 240억달러 승인 상태다.
美 상원, 720억$ 예산조정안 '반무기화기금'에 표결 무산
ICE·CBP 3년 자금 720억달러 예산조정안이 법무부 '반무기화 기금' 17.7억 논란으로 표결이 무산됐고 1·6 의사당 난입 가담자 보상 가능성에 공화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가자 휴전 흔들·이재명 정부 친노동 의제 시험대
유엔 안보리에서 美 중재 가자 휴전이 '풀릴 위험'에 처했다는 경고가 나왔고 휴전 후 이스라엘 공습으로 850명 이상 사망했으며 이재명 정부는 삼성 AI 보너스 분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 4.8만명 18일 파업 잠정합의 D-1, 5/22 찬반투표 개시
성과급 갈등으로 5/22부터 18일 예정됐던 사상 최대 파업이 임금 잠정합의로 유보됐고 조합원 투표가 5/22 오후 2시부터 5/27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부결 시 파업 재개 가능성이 남았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000명 정리해고 개시, 7,000명 AI팀 재배치
Meta가 5/20부터 글로벌 인력 10%인 8,000명 해고를 3차에 걸쳐 통보하기 시작했고 콘텐츠 무결성·사이버보안·디자인팀이 주요 대상이며 7,000명은 AI팀으로 재배치되는 구조다.
▦ 관련 스토리라인5월 美 테크 해고 11.3만명 돌파, AI 명분 48%
5/18 기준 2026년 美 테크업계 해고가 179개사 11.3만명으로 일평균 825명 수준에 도달했고 Cloudflare 1,100명·Upwork 25%·Coinbase 700명 등이 잇따랐으며 AI 사유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22~25세 SW 개발자 채용 -20%, AI 도입기업 신입 -13%
스탠퍼드 디지털경제연구소 분석상 22~25세 SW 개발자 고용이 2022년 말 정점 대비 약 20% 감소했고 SW 채용공고는 53% 줄었으며 AI 도입 기업의 신입 채용도 13% 축소된 상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신규 실업수당 20.9만건, 노동시장 견조 재확인
5/16 마감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20.9만건으로 전주 대비 3,000건 감소해 시장 예상 21만을 하회했고 4주 이동평균은 20.25만건·계속 청구 178.2만명으로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전국 휘발유 4달러 돌파, 가계 연 857달러 추가 부담
호르무즈 봉쇄 여파로 50개주 전부 갤런당 4달러를 넘기며 캘리포니아는 6달러 돌파, 중산층 가구는 월 100~200달러를 더 지출하게 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ACA 보험료 평균 26% 인상, 가입자 부담 두 배로
마켓플레이스 보험사들이 2026년 평균 26% 인상을 신청했고 강화 세액공제 만료 시 가입자 평균 본인부담은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114% 폭증한다.
학자금 디폴트 1분기 260만명 추가, 총 880만명 연체
뉴욕 연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만 260만명이 신규 디폴트에 빠졌고 누적 880만명이 9개월 이상 미납 상태, 평균 연령은 40세에 달한다.
메타 8000명 해고 신호탄, 5월 첫 10일 3.8만명 실직
메타가 AI 재편 명분으로 8000명 정리해고를 통보했고 클라우드플레어 1100명·코인베이스 700명 등 5월 초 열흘간 약 3만8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식료품 물가 4월 3.2% 재가속, 도매 인플레는 6%
노동부 5월 12일 발표에서 식품 물가 상승률이 3.2%로 전월 2.7%에서 반등했고 쇠고기는 9.4%·설탕류는 6.7% 급등 예상치로 장바구니 충격이 커진다.
▦ 관련 스토리라인트럼프, 이란 공격 연기·걸프 3국 요청 수용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사우디·UAE·카타르 요청으로 화요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보류했고 핵 협상이 진지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2~3일 데드라인을 통보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푸틴, 5/19~20 베이징서 시진핑 회담
트럼프 방중 직후 푸틴이 베이징 국빈방문해 2001년 우호조약 연장에 합의했고 에너지·안보 협력을 재확인하며 중국의 균형외교 시험대가 됐다.
네타냐후 연정 붕괴, 크네세트 해산 법안 제출
초정통파 데겔 하토라가 신뢰 철회를 선언했고 연정이 크네세트 해산 법안을 제출하면서 하레디 징집 면제 입법 실패로 10월 조기총선이 유력해졌다.
러軍, 수미주 코노톱에 야간 대규모 공습
20일 새벽 러시아군이 수미주 코노톱을 폭격해 주거지·향토박물관이 피해를 입고 8명이 부상했으며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드론 154기 중 131기를 격추했다.
다카이치·이재명 안동 회담, 에너지안보 협력 합의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 안동을 찾아 원유·LNG 비축과 공급망 협력 확대에 합의했고 한일 에너지안보 공조를 한층 강화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4.8만명 18일 총파업 개시 강행
5월 21일 노조 협상 결렬로 18일간 파업에 돌입했고 메모리·HBM 차질로 일 7억 달러 매출 손실이 추정되며 JPM은 영업이익 최대 208억 달러 감소를 경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메타 8천명 해고 개시, 채용 6천건 취소
5월 20일 새벽 싱가포르부터 통보가 시작됐고 전체 인력의 10% 감원에 채용 취소·AI팀 재배치 7천명 포함으로 사실상 1.4만명 축소, AI 자본지출은 1,450억 달러로 확대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LIRR 30년만 파업 3일만 타결, 19일 운행 재개
16일 시작된 롱아일랜드철도 파업이 18일 잠정합의로 종료됐고 4년 계약·연 3~4.5% 인상·3천 달러 일시금에 합의했으며 통근자 25만 명이 재택·대체교통에 의존했다.
AI발 신규채용 붕괴, 청년 실업률 5.7%
2025년 4분기 대졸 실업률이 5.7%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을 기록했고 22~25세 SW개발자 고용이 20% 급감했으며 1분기 테크 해고 7.8만 명 중 47.9%가 AI 자동화가 원인이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신규 실업수당 21.1만건, 전주比 1.2만 증가
5월 9일 마감주 신규청구가 21.1만건으로 시장예상 20.5만건을 상회했고 계속청구는 178.2만건으로 2.4만건 증가했으며 노동시장 견조함은 유지되나 둔화 신호가 포착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물가 2.6% 재가속, 유가發 생활비 압박 본격화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이 식료품·외식까지 번지며 월급 정체기 가구의 실질 구매력을 갉아먹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청년 실업률 7.7%, 22개월째 고용률 하락 행진
2026년 2월 청년(15~29세) 고용률이 43.3%로 22개월 연속 추락하고 실업률은 7.7%로 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20대 초반 취업자가 10만 명 사라진 게 핵심이다.
자영업 폐업률 9%대 후반, 소매·음식업 직격탄
2026년 폐업률이 통계 집계 이래 최고 흐름을 유지 중이며 소매업 16.7%, 음식업 15.8%로 평균을 크게 웃돈다. 영세 개인사업자가 빠진 자리는 자본력 있는 프랜차이즈가 대체한다.
서울 원룸 월세 70만 원대, 청년 주거비 한계 임박
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70만 원을 넘고 전세보증금은 2억 원을 웃돌면서 청년월세지원 신청이 5월 29일 마감까지 몰리고 있다. 최대 480만 원 지원도 시세 인상폭을 따라잡지 못한다.
건보료·장기요양료 동반 인상, 노년 의료비 부담 가중
2026년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국민연금 보험료율이 모두 인상되며 고령 가구의 고정 지출이 늘었다. 의료비가 노인 가구 최대 지출 항목으로 굳어지며 빈곤층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5/21 18일 총파업, HBM·서버 D램 정조준
전삼노가 성과급 50% 캡 폐지·반도체 영업이익 15% 배분을 요구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18일 파업 시 일평균 7억 달러 손실이 추정되고 총리가 긴급회의를 소집해 정부 대응이 본격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Meta 5/20부터 8천명 정리해고, AI 인프라 1,350억$ 재편
전체 인력의 10% 감축에 채용 예정 6,000자리도 취소되며 사실상 1.4만명을 축소한다. Q4 순익 228억 달러 호실적에도 Wang 신임 CAIO 산하 AI 팟 중심으로 재조직이 빠르게 진행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한국 1분기 실업자 100만 돌파, 청년 27만·5년래 최고
월평균 실업자가 102.9만 명, 청년 비중이 26.4%로 5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한은 분석상 ChatGPT 이후 4년간 사라진 청년 일자리 25.5만 개 중 25.1만 개가 AI 고노출 업종에 집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1만, 노동시장 균열 신호
5월 9일 마감 주간 신규 청구가 1.2만 건 증가해 시장 전망 20.5만 건을 웃돌았다. 계속청구 1만 7820명, 4주 이동평균 20.4만 건으로 완만한 둔화 흐름이 확인돼 시장 경계감이 부각됐다.
美 신입 채용 35% 증발, 22~27세 졸업자 43% 불완전 취업
2023년 대비 엔트리 공고 35%·일부 IT는 67% 급감했고, 22~25세 AI 고노출 직군 고용은 3년 만에 16% 축소됐다. 2026년 졸업자 채용 전망치는 전년 대비 1.6%에 그쳐 신입 불황이 굳어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휘발유 전국 평균 $4.51, 다시 상승 전환
AAA 5/14 기준 전국 평균이 $4.513으로 유지됐다. 5일 연속 하락 후 재반등하며 원유 $100/배럴 부근에서 펌프가가 고착됐고, 캘리포니아 등 서부의 압박은 지속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SAVE 플랜 폐지, 7.5M 차주 9월까지 강제 이탈
교육부 공식 종료 통보로 7/1부터 서비서가 90일 내 합법 플랜 전환을 명령했다. 9월 말까지 RAP 등으로 이동해야 하며 신규 플랜은 소득 1~10% 부과로 월납 증가가 불가피해졌다.
ACA 보조 가입자 본인부담 114% 폭증·1.2M 이탈
KFF 분석상 2026년 ACA 보조를 받는 2,000만+ 가입자의 본인부담 보험료가 평균 114% 급등한다. 49세 간호사는 $307→$2,500/월로 뛰며 개방등록 가입은 120만 명 감소했다.
2026 누적 해고 11.4만명, AI發 구조조정 가속
5/18 기준 179건 해고로 113,863명이 영향을 받았다. 메타 5/20 8,000명 감원이 예정됐고 2H 추가 단행으로 테크에서만 138,837명 누적, 55%의 채용 매니저가 추가 감원을 예상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식료품 YoY 2.9%·외식 3.6% 상승, 음료 +5.1%
BLS 4월 CPI에서 식품은 +3.2% YoY, 식료품 +2.9%, 외식 +3.6%로 가속됐다. 월간 +0.5%, 식료품 +0.7% 가속세에 탄산음료 +3.7%, 비알코올음료 +5.1%로 음료 인플레가 두드러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임대료 부담 가구 22.7M 사상 최대·저렴주택 9.3M 소멸
하버드 JCHS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비용부담 임차가구가 22.7M(49%)로 신기록을 세웠다. 2014~24년 월세 $1,400 미만 매물 9.3M이 사라지고 $2,000+ 매물은 5.8M 증가했다.
법원, 삼성 노조 파업 일부 제동…5/21 시한
수원지법이 5/18 삼성 생산시설 셧다운 18일 파업 계획에 부분 금지를 결정했다. 김민석 총리는 결렬 시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했고 5/21 총파업 강행 여부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 노조 파업 D-2, 5/19 최종 조정 마무리
중노위 2차 사후조정이 5/19까지 연장됐고 5/21 18일 총파업 개시 직전 마지막 협상이 진행된다. 성과급 영업이익 15% 배분과 상한 폐지를 둘러싸고 평행선이 이어졌다.
▦ 관련 스토리라인LIRR 30년 만 첫 파업, 5/18 협상 재개
5개 노조 3,500명이 토요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 30만 통근객이 발이 묶였다. 월요일 MTA와 협상이 재개됐지만 임금·의료비 핵심 쟁점이 평행선, 1992년 이후 첫 LIRR 파업이다.
메타 5/20 8천명 정리해고, 2차 감원 예고
메타가 화요일 8,000명 감원을 통보했고 하반기 추가 단행으로 전체 인력 20%까지 감축이 예상된다. 시스코 4천·클라우드플레어 1,100·오라클 2~3만 명 등 5월 누적 정리해고가 가속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AI發 신입 채용 35% 증발, 2026 졸업장 위기
2023년 초 대비 미국 신입 공고가 35% 감소했고 테크·데이터 직군은 67%까지 급감했다. 2026년 졸업생 채용은 1.6% 증가 전망에 불과해 100~500곳 지원하고도 인턴십만 건지는 사례가 속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주간 실업청구 21.1만건, 시장 예상 상회
5월 첫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전주 대비 12,000건 늘어난 211,000건으로 시장 예상 205,000건을 상회했다. 계속 청구는 1,782,000건, 4월 비농업고용 11.5만·실업률 4.3%로 집계됐다.
H-1B 임금가중 추첨 시행, 신입 졸업자 직격
2/27 발효된 임금 4단계 추첨제로 최고임금 4표·신입 1표가 배분된다. 9/21 이후 미국 외 신청은 $10만 수수료가 부과되고 F-1→COS 전환자는 면제로 미국 내 졸업생 쏠림이 가속됐다.
美 휘발유 갤런당 $4.55, 2주 연속 25센트 급등
AAA 5월 7일 전국 평균이 1년 전보다 $1.40 비싸다. 캘리포니아 $6.15로 사상 최고권, 출퇴근·식자재 운송비를 함께 끌어올리는 핵심 통증 지표가 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Meta 5/20 8,000명 감원, 6,000 채용공고 동결
저커버그가 2022년 이후 누적 2.5만 명 감축. AI 인프라에 1,150~1,350억$ 쓰며 리얼리티랩스·세일즈·리크루팅을 정리, 빅테크 화이트칼라 한파의 신호탄.
▦ 관련 스토리라인5월 첫 10일 美 3.8만 명 해고, AI·관세 도화선
PayPal 4,760명, Spirit Airlines 폐업 1.4만 명, Fidelity 800명이 한꺼번에 터졌다. 올해 누계 11.4만 명, 콜센터·콘텐츠·기초 코딩이 AI에 가장 빠르게 대체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4월 美 식료품 0.7%↑, 토마토 두 달 연속 15%대
BLS 5/12 CPI에서 식품 12개월 상승률 3.2%. 비료·연료비, 호르무즈 봉쇄 우려가 겹쳐 연내 4.5% 재가속 경고가 나왔다. 쇠고기는 9.4% 상승 예고로 식탁 직격.
▦ 관련 스토리라인韓 유가피해지원금 2차 5/18 신청 개시
1인당 10~25만 원, 대상 3,577만 명, 최대 60만 원. 26조 원 추경 핵심 카드로 호르무즈 봉쇄가 키운 휘발유·외식·가공식품發 서민 통증을 진정시키려는 응급 처방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5/21 18일 총파업 D-3, 정부 중재 결렬
노조 73,000명 중 3~4만 참여 전망, 6/7까지 18일간 메모리·HBM 생산 차질. 손실 40조원 추산으로 한덕수 PM 긴급회의가 소집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Meta 5/20 8,000명 정리해고, AI 포드 재편
전체 10% 감원에 채용공고 6,000건 취소까지 사실상 14,000석 축소. Alexandr Wang 산하 슈퍼인텔리전스랩 중심으로 AI 빌더·포드리드 재배치가 진행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현대·기아 노조, 영업익 30% 성과급 요구
월 14.96만원 기본급 인상·정년 65세·완전 월급제까지 요구. 최영일 CEO '관세·중동 리스크' 호소, 모비스 광주지부가 5/15 총파업에 돌입했다.
Cloudflare 1,100·Upwork 25%·Coinbase 14% 감원
5월 들어 AI 재편發 감원이 가속, 2026년 누계 137,547명 영향(일평균 1,004명). Oracle은 해고자 퇴직금 협상 거부로 논란이 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H-1B 가중선발 시행, $10만 추가비용 부담
FY2027 추첨부터 고임금자 우대 가중선발과 9/21 이후 신청건 $100K 의무납부 시행. F-1 학생은 1인 1엔트리 수익자중심 추첨이 병행된다.
ACA 보험료 26% 인상, 본인부담 폭증
Healthcare.gov 주는 평균 30% 인상, 세액공제 만료 시 가입자 실부담은 75% 이상 폭증, 최대 114% 급등.
Meta·LinkedIn·Cisco 5월 첫 10일 3.8만 감원
Cisco 4천, LinkedIn 875, PayPal 4.7천명 감원. Meta는 20일 8천명 추가. AI 구조조정이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직격.
▦ 관련 스토리라인AAA 휘발유 $4.52, 호르무즈 봉쇄 파급
AAA 5월 16일 전국평균 갤런당 $4.528. 호르무즈 봉쇄가 정유마진 상승, 운전·물류·식품 원가 동반 급등.
▦ 관련 스토리라인4월 식품 CPI 0.7% 점프, 연간 3.2%
BLS 5월 12일 발표 가정용 식품 전월비 0.7% 상승, 연간 3.2% 재가속. 비료·연료·운임 비용이 장바구니로 직결.
▦ 관련 스토리라인SAVE 학자금 유예 만료, 4,300만 상환
교육부 5월 5일 5년 만 추심 재개 통보. 7월 1일부터 90일 내 상환 플랜 미변경 시 표준 플랜 자동편입.
삼성 5/21 18일 총파업 강행
임금협상 결렬, 5만명. 일 1조원 손실, 한덕수 긴급 회의. Nvidia 공급차질 우려.
▦ 관련 스토리라인Walmart 1,000명 본사테크 감원
5/12 테크·AI 제품팀 통합 메모 공개. 제품·디자인·디지털 영향, 재배치옵션.
▦ 관련 스토리라인TD뱅크 2,000명·Fidelity 800명
TD 美규제당국 합의 후 인력 2% 축소. Fidelity 5/11 800명 정리해고. 금융권 구조조정 가속.
▦ 관련 스토리라인주간 실업수당청구 21.1만건
5/9주 19.9만→21.1만 +1.2만 상승. 계속수당 178.2만 +2.4만. 전년평균 하회로 노동시장 견조.
▦ 관련 스토리라인UAW Lockheed Martin 신계약 타결
Orlando·Denver 900명 한달 파업 종료 56% 찬성. 임금·승급·퇴직·육아휴직 개선.
학자금 디폴트 260만 명, 임금 압류 임박
뉴욕 연준 1분기 데이터 공개. 작년 4분기 100만에 이어 올해 1분기 260만 명 추가 디폴트, 총 360만 명 신용점수 91점 폭락·임금 압류 예고.
ACA 보험료 26% 인상, 자기부담 2배 폭증
보조금 만료 후 자기부담 연 $888→$1,904로 114% 폭증. 21개 주 보험사 이탈·Aetna ACA 전면 철수로 2,400만 가입자 선택지 축소.
도매물가 6% 급등, 7~8월 식탁 직격
4월 도매 인플레가 2022년래 최대 폭. 소고기 12.1% 상승해 다진 고기 파운드당 $6~8, 여름철 마트 가격 추가 5~8% 인상 예고로 가계 식비 비명.
▦ 관련 스토리라인SNAP 350만 명 이탈, 어린이 굶주림 확산
거대 예산법 시행 7개월 만에 식료품 지원 8% 감소. Arizona 등에서 아동 결식 사례 보도, WIC·SNAP 추가 62억 달러 삭감안 의회 통과 직전.
음성 합성 사기 피해 7배 폭증, 노인 $10만 대상
FTC 집계 $10만 이상 피해 노인이 2020년 대비 7배. AI 보이스 클로닝·스미싱이 주력 수법, 은퇴자금 노린 표적 공격 급증.
Trump-Xi 베이징 회담 종료, 합의 없이 '온건한 결별'
양일간 회담 종료, Boeing 200대·농산물 수입 거론됐으나 베이징 측 미확정. Xi는 대만 '충돌' 경고, Trump는 9월 워싱턴 답방 초청.
러시아, 키이우 아파트 폭격 사망 24명·역대 최대 공습
9층 아파트 직격 순항미사일에 어린이 3명 포함 24명 사망. 잔해 분석상 올해 2분기 생산 미사일 확인, 제재 우회 정황으로 키이우 공식 애도일.
이스라엘, 가자서 하마스 군사책임자 Haddad 정밀폭격
이스라엘 공군 F기 3대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군사총책 Izz al-Din Haddad에 폭탄 13발 투하. 사망 여부 미확인, 안보 관계자 '성공 가능성' 시사.
美 하원, 이란 전쟁권한 결의안 212-212 동수로 부결
Trump 이란 군사작전 의회 승인 의무화 결의가 동수로 좌절. 공화 3명·민주 1명(Golden) 이탈, 상원은 추가 전비 수십억 달러 승인 회의적.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45일 연장, 3차 워싱턴 협상 마무리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45일 추가 연장 발표. 베이루트-예루살렘 3차 협상 종료, 휴전 자체는 여전히 불안정 상태로 유지.
Samsung 5/21 18일 파업 강행, 손실 40조 원 우려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정부 중재안 거부, 5/21 18일간 파업 돌입 확정. 5만 명 이상 참여 전망·직간접 손실 40조 원으로 PM 긴급각료회의 소집.
▦ 관련 스토리라인빅테크 5/14주 2.4만 명 해고, AI 재편 가속
5/14 마감 주간 美 테크 업계 최소 24,332명 해고 또는 통보. Meta 5/20 8천 명, Microsoft 8,750명 희망퇴직, Amazon 1.6만 명 분기 감원.
▦ 관련 스토리라인Cloudflare 1,100명 해고, AI가 일자리 600% 대체
Cloudflare가 분기 매출 사상최대($640M, +34%)에도 전체 20%인 1,100명 감원 발표. AI 에이전트 사용량 3개월 +600%, HR·마케팅·재무 자동화.
▦ 관련 스토리라인Anthropic 경고, 화이트칼라 신입 일자리 절반 위협
2026년 3월까지 美 테크 해고 4.5만 명 중 9,200명 AI 명시 사유. 22-27세 신규졸업자 실업률 5.6%, Anthropic CEO 5년내 절반 위협 경고.
▦ 관련 스토리라인PNC 5/4 주 5일 RTO 시행, Fortune 100 54% 확산
PNC Financial 5/4 자 주 5일 사무실 복귀 시행으로 하이브리드 종료. Fortune 100 직원의 54%가 5일 출근 의무화 대상, 실제 출근율은 1-3% 증가.
휘발유 1년 새 44%↑ 평균 $4.50, 캘리포니아 $6.15 돌파
이란전 여파로 5/12 미국 평균 휘발유가 갤런당 $4.50, 전년 대비 43.6% 폭등. 캘리포니아는 $6.15로 출퇴근 가계 직격탄, 4년 만의 최고치 근접.
▦ 관련 스토리라인학자금 디폴트 1분기 260만명 폭증, 평균 연령 40세
NY Fed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만 260만 명이 학자금 디폴트 진입, 누적 770만 명·$181B. SAVE 플랜 폐지로 7월 추가 충격 예고.
식료품 물가 4월 2.9%↑,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
5/13 BLS 발표 4월 가정용 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2.9% 상승, 월간 0.7%로 4년 만의 최대 폭. 디젤값 61% 급등이 농산물 운송비 전가하며 장바구니 압박.
ACA 보험료 21.7%↑, 4인 가족 연 $29,000 부담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1.7% 오르고 보조금 만료로 일부 가구는 월 부담이 두 배. 직장보험 4인 가족도 8.5~10% 상승해 연 $29,000 육박.
WARN 해고 통보 19.7만 명, AI發 화이트칼라 칼바람
2026년 누적 42개 주에서 WARN 통보 1,953건·19만 7,441명 영향. Meta·MS 대규모 감원에 더해 5/14 웰스파고 웨스트디모인 지점 97명 단계적 해고.
▦ 관련 스토리라인Trump-Xi 베이징서 '전략적 안정' 3년 프레임 합의
시진핑은 대만을 '가장 중요한 이슈'로 지목하며 신중 처리 요구, 트럼프는 호르무즈 봉쇄·이란전쟁도 의제화. 5/12 발효된 관세 인하 후속으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에 합의.
Netanyahu, Knesset 해산 법안 제출·9월 조기총선 임박
초정통파 징집면제법 동결에 Degel HaTorah 등 하레디 정당이 연정 이탈을 선언, 5/13 Knesset 해산 예비법안이 제출됐다. Bennett-Lapid 연합이 여론조사 선두로 부상.
Starmer, Streeting 보건장관 사임에 직격탄
지방선거 1,500석 대패 후 노동당 의원 92명이 사임 일정 요구, 5/14 Wes Streeting 보건장관이 사임하며 당권 도전을 예고. 분석가들은 연내 잔류 가능성을 낮게 본다.
러시아, 키이우에 드론 1,560기·미사일 56발 강타
젤렌스키는 5/13~14 공습을 개전 후 최대로 규정, 키이우에서만 12명 사망·57명 부상. 우크라이나 방공은 미사일 41발·드론 652기 격추, 에너지·철도가 추가 타격.
이재명 정부, 조정식 6선 국회의장 후보 추대
민주당이 5/13 6선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 경제·민생 법안 처리 가속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 6/3 지방선거가 출범 1년 차 첫 민심 평가대.
Meta 5/20 8,000명 감원·6,000 채용 취소, AI 'pod' 재편
HR 책임자 Janelle Gale 내부 메모. 2022년 이후 누적 25,000명 감축. AI 인프라 $115~145B 투자 재배분, Superintelligence Labs 중심 조직 개편.
▦ 관련 스토리라인삼성전자 5/21 18일 총파업 확정, 일 7천억 손실 우려
5/13 임단협 결렬. 노조원 7.3만 명 중 3~4만 명 참여 전망, 6/7까지 HBM 라인 직격. 쟁점은 영업이익 15% 성과급·상한 폐지, 정부 긴급조정권 검토.
Spirit Airlines 1.4만 명 5/14 무통보 해고 집단소송
5/14 전직 직원들이 임금 미지급으로 집단소송 제기. 미 노동부 'Rapid Response' 발동, 플로리다 5,000명·올랜도 공항 1,600명 직격. 임원 $10.7M '리텐션 보너스' 논란.
Cloudflare 1,100명 해고, AI가 일자리 만든 첫 사례
5/7 발표, 전체 20% 감원. CEO Matthew Prince는 사내 AI 사용 3개월간 +600% 증가, '에이전틱 AI 시대' 재편 명분. Q1 매출 $640M +34%에도 주가 -24%.
▦ 관련 스토리라인Thinking Machines 창립팀 1/3 이탈, AI 인재 쟁탈전
5/14 보도, Mira Murati 랩 핵심 인력 대거 유출. 리크루터들이 LinkedIn 메시지로 $1.5M 현금 보상 제시(기존 연봉 3배). Bezos Project Prometheus도 100명 영입.
Michigan 소비심리 48.2, 74년 만의 최저치 추락
5월 초 미시간大 소비심리지수가 사상 최저인 48.2로 떨어지고 1년 기대인플레가 4.5%로 고착. 가스값·관세 충격이 가계 구매심리를 정조준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US 4월 CPI 3.8%·휘발유 28% 폭등, 실질임금 감소
이란전 충격으로 휘발유 갤런당 $4.41까지 치솟고 식료품이 월 0.7%(2022년 8월 이후 최대) 상승. 실질임금은 3년 만에 처음 감소 전환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Spirit Airlines 파산 청산, 1.4만 명 일자리 증발
초저가항공 Spirit이 운항을 전면 중단하며 5월 미국 감원의 최대 단일 사건. 5월 첫 10일 동안만 3.8만 명이 해고되는 노동시장 균열을 보여줬다.
PayPal 4,760·Coinbase 700, AI 구조조정 칼바람
PayPal이 $1.5B AI 개편을 명분으로 4,760명을, Coinbase는 14% 감원을 단행. AI 자동화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직접 대체하는 국면 전환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韓 가계신용 1,978조원, 차주당 9,739만원 사상 최대
작년 4분기 가계신용이 1,978.8조원으로 7분기 연속 사상최대 경신, 차주 1인당 9,739만원. 주담대 7.3조원 증가가 부채 폭증을 견인했다.
Netanyahu 연정, Haredi 이탈로 Knesset 해산 법안 제출
5/13 연정 원내총무 Ofir Katz가 Knesset 해산 법안을 제출, 9월 조기총선 가능성이 부상했다. 초정통파 징집 면제 법안 동결이 도화선이 됐다.
한덕수, 항소심서 23년→15년 감형·내란 가담 일부 인정
서울고법은 5/7 한덕수 전 총리의 비상계엄 내란 사건 1심 23년형을 15년으로 감형. 50년 공직 경력과 주도적 역할 증거 부족을 참작한 판결이다.
美 하원, 보석 관련 법안 다수 표결·현금 보석 금지
5/13 하원은 H.R. 5625(현금 보석 금지), H.R. 6260(보석 관련 사기 처벌), H.R. 8365(법원 모니터 조건) 등을 14:45~17:30 표결에 부쳤다.
英 국왕 개회 연설·2026-27 회기, PMQs 5/20 연기
찰스 3세의 국왕 개회 연설로 2026-27 회기가 5/13 시작, PMQs는 5/20으로 미뤄졌다. 5월 지방선거 참패 후 노동당 리더십 위기가 변수다.
韓 농해수위, 농협법 직선제 개정안 공청회 격돌
5/12 국회 농해수위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 공청회를 열었고, 반대 측은 400억 원 초과 비용을 경고했다.
Meta, 5/20 8,000명 감원 개시 확정
Meta가 5/20부터 전사 8,000명(인력 10%) 감원을 시작하며 6,000개 공고도 취소해 사실상 1.4만 명 축소. AI pod 재편 위해 $135B 투자를 단행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Samsung 노사 협상 결렬·5/21 18일 파업 예고
삼성전자와 노조가 5/12 임금 협상에 결렬, 5만 명이 5/21부터 18일간 전면 파업 예고. 성과급 영업이익 15% 요구, 사측 손실 40조 원 우려.
Spirit Airlines 운영 중단·1.4만 명 일자리 증발
Spirit Airlines가 5/2 연료비 급등·구제금융 결렬로 영업을 전면 중단, 약 1.4만 명이 즉시 실직. 플로리다에서만 4,850명 WARN 통보가 접수됐다.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 건·1만 건 증가
5/2 마감 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 건으로 전주 대비 +1만 건 증가, 4주 이동평균은 20.3만 건으로 -4,500건. 노동시장은 견조 유지다.
5월 美 빅테크 감원 3.8만·GM·Snap도 가세
5월 첫 10일간 미국 기업 약 3.8만 명 감원, GM이 IT 직원 수백 명·Snap 1,000명 추가 발표. 2026년 누적 테크 감원 12.8만 명 돌파, AI 재편 가속.
▦ 관련 스토리라인美 4월 CPI 3.8% 충격…휘발유 갤런 $4.50, 소비심리 사상 최저
노동부 발표 4월 소비자물가가 전년比 3.8%로 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에너지가 월간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AAA 기준 일반 휘발유 평균가는 갤런당 $4.50을 넘어 1년 전 대비 약 44% 비싸졌고, 미시간大 5월 소비심리지수는 1978년 조사 이래 최저로 추락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성인 76% '생활비가 최대 재정 문제'…3분의 1은 '늘 수입이 부족'
CNN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76%가 생활비를 최대 재정 문제로 꼽았다. 가스값을 콕 집어 걱정한다는 응답은 1년 전 5%에서 23%로 폭증했고, 약 3분의 1은 '항상 또는 대부분의 시간에 수입이 지출을 못 따라간다'고 답했다. 임금 상승률은 3년 만에 처음으로 4월 인플레를 밑돌았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전세값 사상 최고 6.815억원…주간 0.23% 급등 '전세난 재발'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6억8150만원($468,000)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5월 첫째 주 전세가는 주간 0.23% 올라 2015년 11월 셋째 주(0.26%) 이후 최대 상승폭이며, 매매가도 0.15% 상승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매물 잠김을 심화시킬 거란 우려가 크다.
ACA 가입 21% 급감…보조금 만료에 보험료 평균 75%↑
연방 마켓플레이스를 쓰는 30개 주에서 ACA 가입자가 21% 감소했다(작년 같은 기간 -12%). 팬데믹 시기 강화보조금이 12월 만료된 여파로 2026년 보험료는 평균 75% 인상이 예상되며, KFF 추산 평균 자기부담은 $888에서 $1,904로 114% 폭증한다. 메디케이드도 근로요건 부과로 적격성 재심사가 강화된다.
AI發 빅테크 감원 가속…2026년 누적 11.4만명, 일평균 863명 해고
2026년 들어 5월 12일까지 179건의 감원 이벤트로 11만3,863명이 일자리를 잃어 하루 평균 863명꼴로 해고됐다. 오라클이 단일 최대 3만명, 메타는 5월 20일 8,000명 추가 감원을 예고했고, 아마존은 최근 5개월간 3만 명,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발적 퇴직' 형태로 약 12.5만 명을 정리했다. 자본지출이 AI 데이터센터·GPU·로보틱스로 쏠리며 콘텐츠·CS·코딩 직군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이란 4차 핵협상 결렬…트럼프, 이란 역제안 '완전히 수용 불가'
5월 11일 오만에서 열린 4차 미-이란 핵협상이 3시간 넘게 이어졌으나 양측 모두 '어렵지만 건설적'이라고 평가하며 별다른 돌파구 없이 종료됐다. 트럼프는 이란의 정전 역제안을 '완전히 수용 불가'라고 일축했고, 12일 미국은 이란 핵연구를 겨냥한 신규 제재를 부과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美 중재 정전 만료…양측 위반 책임 공방
5월 9~11일 미국 중재로 합의된 72시간 정전이 11일 만료된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23,802건의 위반을 저질렀다고 주장했고 우크라이나도 동일한 주장을 했다. 푸틴은 주말 '전쟁이 끝나가고 있다'고 시사했으나 젤렌스키와의 직접 회담은 거부했다.
한국 6·3 지방선거 D-21…민주당 48% vs 국민의힘 18%
5월 7일 여론조사에서 집권 민주당 지지율은 48%, 국민의힘은 18%로 격차가 30%포인트에 달했다. 민주당은 균형발전·AI를 공약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반값 전세' 등 주택시장 정상화를 1순위 공약으로 제시하며 영남권 격차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임박…대만·이란·무역 의제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베이징 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 고위 당국자는 12일 '대만 정책에는 어떠한 변화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무역, 이란 제재 협력, 대만해협 안정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으며, 중국은 5월 18일 개막 WHA에서 대만 참여를 재차 차단했다.
트럼프 2026년 행정명령 33건 돌파…연방법원 잇단 제동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들어 EO 14372부터 14404까지 33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5월 11일에도 인사·임명 관련 대통령 조치가 발표됐다. 다수 행정명령이 연방법원에서 위헌 소송에 직면해 있으며, 의회와의 권한 충돌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Meta, 5월 20일 8,000명 해고 통보 실행…전 직원의 약 10%
저커버그는 4월 23일 사내 메모로 발표한 10% 감원을 5월 20일 업무·개인 이메일을 통해 동시 통보한다. 미국 대상자는 기본급 16주치 + 근속 1년당 2주치 추가 퇴직금과 최대 18개월 COBRA 의료보험 지원을 받는다. 2026년 AI 인프라에 1,150~1,350억 달러를 투입하기 위한 재배치 차원이며, 하반기 추가 감원도 예고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PayPal, 4,760명 감원 공식화…신임 CEO Enrique Lores 'AI 네이티브' 전환
PayPal은 5월 5일(현지) 전체 인력 23,800명의 약 20%인 4,760명을 향후 2~3년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신임 CEO Enrique Lores는 조직 계층 축소와 AI·자동화 가속화로 연 15억 달러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관련 스토리라인Fidelity, 800명 감원하며 동시에 수천 명 신규 채용…재택근무도 종료
Fidelity Investments는 5월 7~8일 기술·제품 조직 재편을 위해 약 800명(전체의 1%)을 감원하면서도 초급 엔지니어 중심으로 2,000여 개 공석을 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스턴 등 25,000명 직원에게 9월부터 주 5일 사무실 복귀를 지시했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결렬…5월 21일~6월 7일 파업 가능성
5월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노조는 이틀간의 노동부 조정 끝에 임금협상에 실패했다. 약 3만 명 반도체 직원을 대표하는 전국삼성전자노조는 AI 호황에 따른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분하고 상한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파업 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법원 결정이 5월 21일 전에 나올 예정이다.
5월 첫 10일간 미국 감원 약 3만 8천 명…Spirit Airlines 파산으로 1.4만 명
American Bazaar 집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1~10일 미국 내 약 3만 7천~3만 8천 명 감원이 발표됐다. Spirit Airlines 운항 중단으로 약 14,000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Cloudflare(1,100명)·BILL(인력의 최대 30%)·Upwork(약 25%)도 같은 주에 감원을 공개했다.
ACA 보험료 평균 26% 인상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6% 오르며, 보조금이 만료된 가입자는 평균 114%·연 1,016달러 추가 부담을 떠안는다. 60세 부부·연소득 8만 5천 달러 가구는 연 2만 2,600달러 이상 보험료가 뛸 전망이다.
소고기값 1년새 12% 폭등
USDA 3월 식품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소고기·송아지고기 소매가는 전년 동월 대비 12.1% 상승했고, 2026년 연간 6.3%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가축 사육두수 축소로 농가 출하가가 치솟아 단백질 지출 부담이 커졌다.
5월 초 열흘 3.8만명 해고
2026년 5월 1~10일 미국에서만 3만 7천여 명 감원이 발표됐다. PayPal이 9일 AI 구조조정으로 4,760명, Fidelity가 11일 800명을 해고했고, Meta는 20일에 8,000명 추가 감원을 예고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학자금 연체율 25% 사상최고
납부 의무가 있는 연방 학자금 차주의 약 25%가 연체 상태로, 2019년 9% 대비 세 배에 가깝다. 연체 차주 약 200만 명의 신용점수가 평균 680점에서 580점으로 추락하며 추가 대출과 임대 시장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
한국 자영업 대출 연체 가속
국내 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작년 말 0.63%로 2023년 말 0.48%에서 꾸준히 상승했다. 자영업자의 44.7%가 평균 5,920만 원 부채를 안고 있으며, 중동 유가 급등으로 신설 취약차주 지원펀드 1,000억 원 중 28%가 한 달 새 소진됐다.
러-우 휴전 만료, 공방 격화
Trump가 중재한 5월 9-11일 3일 휴전이 11일 종료됐으나 양측은 Kharkiv·Kherson 공격을 두고 위반 책임을 떠넘겼다. Putin은 크렘린 기자회견에서 Zelensky와 직접 회담 가능성을 거론하며 전쟁이 '결말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Trump 소고기 수입 행정명령
Trump 대통령은 5월 11일 백악관에서 소고기 수입 관세할당을 한시 유예하고 미국 소떼 재건을 지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75년 만의 최저로 줄어든 미국 소떼와 치솟는 쇠고기 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미중 정상회담 14일 베이징
Trump와 시진핑이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회담한다고 양국이 확인했다. 무역, 대만 무기 판매, 이란 전쟁이 핵심 의제로 거론되며 베이징은 워싱턴에 대만 안보 공약 축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점진적 개헌'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5월 6일 국회 본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부분·단계적 개헌이 현실적'이라며 계엄 선포 요건 강화 법안 지지 입장을 밝혔다. 39년 만의 개헌 시도는 여야 충돌로 좌초됐고, 민주당은 5월 13일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예고했다.
김정은 60km 자주포 공개
북한 KCNA는 김정은이 군수공장을 방문해 사거리 60km 이상의 155mm 자주포 생산을 점검하고 연내 남측 접경지대 배치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5월 7일 유엔 회의에선 김성 대사가 'NPT에 구속되지 않는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재확인했다.
Meta, 5월 20일 8천명 감원
Meta가 5월 20일 발효로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을 해고하고 미충원 공석 6,000개도 취소해 실질 1.4만 명 규모 축소에 들어간다. 2026년 AI 인프라에 1,150억~1,350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팀을 'AI pod' 중심으로 재편하며, 미국 대상자에게는 기본급 16주+근속연차당 2주 퇴직금과 18개월 의료보험이 제공된다.
▦ 관련 스토리라인PayPal·Fidelity 신규 감원
PayPal은 5월 9일 15억 달러 규모 AI 전면 개편의 일환으로 4,760명 감원을 발표했고, Fidelity는 5월 11일 비용 통제와 자동화 가속을 이유로 800명을 정리하면서 일부 직군은 동시 채용에 나섰다. 양사 모두 디지털 플랫폼·자동 고객응대 투자 유지를 명분으로 들었다.
▦ 관련 스토리라인UAW, 두 공장서 파업 인준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외주 확대에 항의해 Stellantis의 Detroit 인근 Ram 픽업 트럭 공장에서 파업 인준 투표를 예고했고, 별도로 American Axle Three Rivers 공장 Local 2093 조합원들은 5월 11일 인준 투표를 시작해 12일 개표한다. 현 계약이 5월 31일 만료되면 워크아웃 가능성이 열린다.
PNC·Fidelity 주 5일 RTO
PNC Financial은 5월 4일부터 하이브리드를 종료하고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했고, Fidelity는 4월 말 9월 시행 5일 복귀 방침을 공지했다. JLL에 따르면 Fortune 100 직원의 54%가 이미 주 5일 출근 대상으로, 1년 전 11%에서 급증해 RTO 강제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H-1B 10만달러 수수료 본격화
백악관이 2025년 9월 발동한 H-1B 신규 청원 10만 달러 추가 수수료가 2026년 9월까지 유효하며, 미국 외부 신청자에게만 적용되고 갱신·신분 변경은 제외된다. 2월 27일 발효된 가중치 선발 규정은 FY2027 추첨부터 고임금자 선발 확률을 높여 테크 기업의 주니어 인재 확보 난도를 키우고 있다.
ACA 보험료 21.7% 폭등
2026년 미국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가 평균 21.7% 인상돼 2020-2025년 평균 2.0% 증가율을 압도했다. 미국 평균 실버플랜 월 보험료는 752달러로 전년 대비 21% 올랐고, 아칸소주는 67% 인상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보험사들은 GLP-1 비만치료제 확산과 향상된 세액공제 만료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서울 임대차 70% 월세화
2026년 5월 1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이 70.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 계약이 전년 대비 11% 감소한 반면 월세 계약은 36.3% 급증했고, 서울 평균 월세는 123.4만원으로 1년 새 100만원 이상 상승했다. 3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이 전년 대비 46.4% 감소한 공급난이 주거 사다리를 무너뜨렸다.
美 신용카드 빚 1.33조 달러
2026년 5월 9일 기준 미국 신용카드 부채가 사상 최고치인 1.33조 달러를 돌파했고 평균 APR은 21%까지 치솟았다. 개인저축률은 4.0%로 떨어졌고, 18-29세 청년층의 90일 연체 전환율은 60-69세 차주의 약 3배에 달했다. 뉴욕 연준은 비주택 부채 연체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소고기값 사상 최고 $5.98
2026년 5월 미국 소고기 가격이 파운드당 5.98달러로 1980년대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진 소고기는 파운드당 7달러, 스테이크는 12.74달러까지 올랐고 USDA는 2026년 소고기 가격이 10.1%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뭄과 사료비 급등으로 미국 소떼 규모는 수십 년 만에 최소 수준이다.
Meta 8000명 5월 20일 해고
Meta가 5월 20일 전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8,000명을 해고하고 공석 6,000개를 추가 취소해 실질 1만 4천 명 규모 감원에 돌입한다. CFO는 '더 가벼운 운영 모델이 AI 자본지출을 상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1월 Reality Labs 1,000명, 3월 700명에 이은 3차 정리해고로, 올해 전체 미국 해고는 11만 3천여 명에 달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가스값 인상 매사추세츠 충격
보스턴글로브 4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가스 요금 인상으로 생계 위기가 심화됐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절반의 가구가 기본 청구서를 제때 내지 못하고, 10명 중 4명이 비용 상승으로 거주지에서 밀려났다. 자녀 양육 가구의 보육비는 2019년 대비 39% 폭등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Magyar 헝가리 총리 취임
Péter Magyar가 5월 9일 부다페스트에서 취임 선서를 하며 Orbán의 16년 통치가 종료됐다. Tisza당은 199석 중 141석을 차지했고, 부패 수사를 위한 National Asset Recovery Office 신설을 예고했다. 의회 건물에 2014년 이후 처음 EU 깃발이 게양됐다.
李 정부 6.3 지방선거 임박
Lee Jae-myung 대통령 지지율은 59.8%로 민주당이 6월 3일 지방선거 절대 우세다. 5월 4일은 현역 의원의 후보 출마 사퇴 마감일이었다. 동일자 KOSPI는 사상 첫 6,900 돌파(6,936)를 기록하며 정치·시장 모멘텀이 동조했다.
Cloudflare 1,100명 감원
Cloudflare는 5월 첫째 주 글로벌 인력의 약 20%인 1,100명 이상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내부 AI 사용량이 3개월 새 6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미국 직원에게 연말까지 급여, 2026년 말까지 의료, 8월 15일까지 베스팅을 제공한다.
▦ 관련 스토리라인Coinbase·Upwork·Freshworks
Coinbase는 5월 5일 약 700명(14%)을 줄이며 'AI 증강 소규모 팀'으로의 구조 전환을 명분으로 들었다. Upwork는 Q1 실적과 함께 145명(약 24%) 감원을 발표해 주가가 19.3% 급락했고, Freshworks도 같은 날 약 500명(11%)을 정리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AI 감원 명분의 그림자
The Register는 5월 6일 'AI 감원이 역효과를 낸다'며 단순 인력 축소로는 비용을 못 줄인다고 경고했다. 2025년 12월 채용 관리자 1,000명 조사에서 59%가 'AI가 재무난보다 듣기 좋아' AI를 감원 명분으로 강조한다고 답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4월 고용 11.5만명 둔화
BLS 4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일자리는 11.5만명 증가에 그쳤고 실업률은 4.3%로 유지됐다. 시간당 임금은 전월 0.2%, 전년 3.6%로 예상치(0.3%·3.8%)를 모두 하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2021년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연방 EX-01 5일 RTO
5월 4일부터 미 연방정부 EX-01 이상 고위 임원은 주 5일 사무실 출근이 의무화됐다. Amazon은 35만명을 5일제로 복귀시켰고 JPMorgan은 31.6만명 하이브리드를 종료, RTO 시행 기업에서는 채용 공석 기간이 23% 늘고 채용률은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May Day 총파업·캠퍼스
5월 1일 'May Day Strong' 연합이 'No Work, No School, No Shopping' 전국 행동을 호출했다. 시카고 교사노조가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Loyola(SEIU Local 73) 비종신 교수진과 UC 노동자가 동맹 파업에 돌입, Harvard 대학원 노조도 18일째 피켓을 이어갔다.
캘리포니아 긱 노조화
AB 1340 발효로 캘리포니아 약 80만명 라이드셰어 기사가 1월 1일부터 노조 결성권을 얻었고, 5월 1일이 첫 투표 가능일이다. 동반 통과된 SB 371은 Uber·Lyft의 무보험 운전자 보상 한도를 10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로 대폭 축소했다.
Hungary 16년 Orbán 시대 종료·Magyar 총리 취임
Péter Magyar가 5월 9일 의회에서 찬성 140·반대 54로 선서, Tisza당은 199석 중 141석 확보. 12년 만에 의회 건물에 EU 깃발이 다시 걸렸다.
Cloudflare, AI 대체 명목 1,100명 감원
5월 7일 전체 인력의 약 20%인 1,100명을 정리하며 'AI가 업무를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명시했고 주가는 24% 급락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Spirit Airlines 파산·1.7만명 일시 실직
5월 2일 34년 운항을 종료하며 약 1만 7,000명이 직장을 잃었고 의료·치과 보험은 마지막 비행 직후 즉시 종료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Coinbase·Upwork도 AI발 대규모 감원
Coinbase는 5월 5일 14%(약 700명)를, Upwork는 5월 7일 약 24%(145명)를 감축하며 AI 기반 조직 재편을 공식화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4월 고용 11.5만 증가·실업률 4.3% 유지
BLS 4월 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고용은 11.5만명 증가하며 시장 둔화가 지속됐고 연방정부 일자리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Fortune 100의 54%가 주 5일 출근 의무화
Fortune 100 임직원의 54%가 주 5일 출근에 묶였고(전년 11%), Fidelity·PNC도 5월 풀타임 RTO 전환을 발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이재명 지지율 68%, 6·3 지방선거 카운트다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월 최고치(69%)에 1%p 못 미치는 68%를 기록한 가운데, 6월 3일 지방선거와 14개 재보궐(미니 총선급)이 동시 실시된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Cloudflare, 창사 16년 만의 첫 대규모 감원 1,100명
Cloudflare가 전체 인력의 약 20%인 1,1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사내 AI 사용량이 3개월 만에 600% 증가했고, 1분기 매출은 6.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성장했음에도 단행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2026년 테크 해고 누적 12.8만 명, AI 재편이 주도
2026년 들어 286건의 테크 해고로 12만 8,270명이 영향을 받아 하루 평균 1,002명꼴이다. Oracle 25,254명, Amazon 5개월간 약 3만명, Microsoft '자발적 퇴사' 약 12.5만명 등 AI 인프라 투자 전환이 배경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PNC Financial 5일 출근 시행, Fortune 100의 54%가 풀타임 RTO
PNC Financial이 5월 4일부터 주 5일 사무실 출근 정책을 시행하며 하이브리드를 종료했다. Fortune 100 기업 직원의 54%가 주 5일 출근 대상으로 1년 전 11%에서 급증했고, 직원 69%가 반대 입장이다.
▦ 관련 스토리라인OECD '실질임금 회복세 둔화', 2026년 유럽 임금 2% 안정화 전망
OECD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실질임금 증가율은 평균 1.8%로 전년 동분기의 절반 수준이다. 2026년 1월 실질 최저임금은 평균 3.6% 상승해 2025년 1월 2.5% 대비 가속화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신입 채용 18개월간 35% 급감, AI 스킬 요구 직무는 두 배로
Revelio Labs에 따르면 미국 신입 일자리 공고가 지난 18개월간 35% 급감했고, Handshake 데이터로는 2026년 3월 기준 신입 정규직 공고의 4.2%가 AI 스킬을 요구해 1년 전 대비 거의 두 배가 됐다.
▦ 관련 스토리라인네덜란드 D66 본부 폭발물 투척
5/7 저녁 D66(상원 1당) 헤이그 본부 우편함에 폭죽 폭발물 투척, 부상자 없음. Jetten 총리가 '비겁한 협박 행위'로 규탄, EU 의회 안보 우려 부각.
한국 Lee Jae-myung 지지율 59.8%, 6/3 지방선거 압승 전망
리얼미터 기준 Lee Jae-myung 대통령 지지율 59.8%,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압승 전망. 다만 정청래 합당 제안이 당내 갈등을 키워 변수로 부각.
Microsoft 美 직원 7%(최대 8,750명) 자발적 퇴직 발송
Microsoft가 5/7 美 직원 약 7%(전체 ~125,000명 중)에 51년 사상 첫 자발적 퇴직안 이메일 발송. 대상자는 5/7 상세 안내 수신, AI 인프라 투자 확장의 직접 결과로 명시.
▦ 관련 스토리라인Meta 5/20부터 인력 10%(8,000명) 감원 + 6,000개 채용 동결
Meta가 5/20부터 인력 10%(8,000명) 감원 시작, 6,000개 채용 동결도 병행. Zuckerberg는 'GPU 구매를 위해 인력을 줄였다'고 직접 명시했다.
▦ 관련 스토리라인美 3월 비농업 +178K, 실업률 4.3%
BLS 3월 고용통계 기준 비농업 +178K, 실업률 4.3%. 헬스케어·건설·운송창고에서 증가, 연방정부는 감소 지속. 4월 보고서는 5/8 8:30 ET 공개 예정.
▦ 관련 스토리라인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0K, 4주평균 203,250
5/2 종료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0K(+10K). 4주 이동평균 203,250(-4,500). 빅테크 감원에도 광범위 노동시장은 견고, 종료된 주별 변동 폭 작음.
2026 누적 테크 감원 92,000명, 빅테크 $725B AI 지출
Layoffs.fyi 기준 2026년 누적 테크 감원 92,000명. 빅테크 4사가 $725B를 AI 인프라에 투입하며 인력 감원으로 자금 마련, 2020년 이후 누적 약 900,000명에 근접.
▦ 관련 스토리라인30년 고정 모기지 6.37%, 리파이는 6.43%로 고착
Zillow 기준 5월 7일 30년 평균 6.37%, 15년 리파이 5.53%. 연준은 3차례 동결, 이란 전쟁 여파로 금리 부담 지속.
GLP-1 사용자 낙인, 다이어트·운동 감량자보다 부정 평가
라이스대 신규 연구: GLP-1로 감량한 사람이 비만 유지자보다도 부정적으로 평가됨. 사회적 수용성 갈등 확대.
한국 CPI 3월 2.20%로 12월 이래 최고, BOK 목표 2% 돌파
한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 인플레이션 2.20%로 2월 2.0% 대비 가속해 한국은행 정책 부담.
원·달러 1,454원, 이틀 만에 0.5% 약세
5월 6일 1,446원까지 강세 후 5월 7일 0.5% 절하된 1,454원 부근. 두 달 강세는 유지하나 변동성 확대.
주간 신규실업청구 20만건, 4주 평균 20.3만
5월 2일 주의 초기 청구는 +1만 건의 20만으로 컨센 20.5만 하회. 4주 평균은 -4,500의 203,250.
Freshworks, AI 재편 명목 글로벌 약 500명 감원
5월 7일 SaaS 기업 Freshworks가 글로벌 약 500명 정리해고 발표. AI 효율화 동반.
▦ 관련 스토리라인美 4월 감원 8.3만건, 누계 30.0만건은 전년 -50%
JOLTS 구인구직 비율 0.95(전월 0.91)로 안정. 후한 퇴직금이 청구 급증을 억제.
Microsoft Copilot 사용 49%가 인지작업, 19%는 협업
10개국 2만 명 조사: M365 Copilot 사용의 거의 절반이 분석·문제해결·창의 사고. 인간-에이전트 분업화.
▦ 관련 스토리라인WEF: AI 통합 기업 지식근로자 효율 +15~20%
AI 통합 조직은 효율성 15~20% 향상 보고. IDC는 2026까지 80% 엔터프라이즈 앱이 코파일럿 내장 전망.
▦ 관련 스토리라인美 가계 46% '높은 물가가 재정 악화 원인'
미시간대 조사에서 응답자 46%가 고물가를 개인 재정 악화 1순위로 지목, 1970년대 후반 시리즈 시작 이래 최고 수준.
주거비 부담 임차인, 소득 30% 초과 비중 급증
주거비 인플레가 연 3.6%로 광의 CPI를 상회. 전국 약 120만호 공급 부족이 가격 압력의 구조적 원인.
차량 정비비, 2020년 1월 대비 63% 폭등
자동차 보험·정비비 급등이 자동차 보유 가구의 두번째 고통 요인. 신용카드·자동차 대출 연체율은 약 10년만 최고치.
美 신규 졸업생 평균 학자금 부채 4.3만 달러 추정
JP모간 자산운용 보고서: 2026 입학 신입생은 졸업 시 평균 4.3만달러 학자금을 안게 될 전망. 등록금 인상률 연 5.6%.
SAVE 플랜 가입 700만명, 7월부터 90일 내 재가입 강제
교육부의 새 규정으로 SAVE 가입자 700만명이 7월 1일부터 90일 내 신규 상환플랜 선택 의무화. 미선택 시 자동 배정.
美 신규 실업청구 20만건, 4.3% 실업률
5월 2일 마감 주 신규청구 20만건. 3월 실업률 4.3%, 720만 실업자로 큰 변화 없음.
▦ 관련 스토리라인2026 누적 발표해고 30만749건…전년比 50% 감소
Challenger 데이터 기준 2026년 누적 발표해고 30만건 이상이지만 전년 대비 50% 줄었고, 4월만 8.3만건(MoM +38%).
美 학자금 신규 졸업생 평균 4.3만달러 부담
JPM 자산운용: 등록금 연 5.6% 인상으로 4.3만달러로 추정. 가계 평균 연방 학자금 잔액은 3.95만달러.
美 교육부, 7월 1일부 Grad PLUS 폐지·Parent PLUS 한도
5월 1일자 교육부 최종 규칙으로 7월부터 Grad PLUS 폐지, 대학원 학자금 연·총량 한도 도입, Parent PLUS 한도 신설.
한국, 30조원 'National Growth Fund' 가동 본격화
이재명 정부가 30조원 규모 국가성장펀드를 통해 전략산업·혁신기업 지원에 본격 투입을 시작.
팬데믹 전 100달러 = 지금 126달러
임금 상승이 평균은 인플레이션을 앞서지만 필수재에서는 뒤처졌다.
다진 쇠고기 +17.2%, 커피 +18.3% YoY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식료품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계 체감 악화.
가족 건강보험료 5년 누적 +23%
고용주 후원 보험료 평균 약 6,900달러, 2026 인상폭 6~7% 전망.
차량 정비비 2020년 1월 대비 +63%
보험·정비비 상승이 자동차 보유 부담의 주요 압박 요인.
미국인 55% '내 재무상황 악화'
5년 연속 악화 응답이 호전 응답을 상회한 갤럽 추적치.
BJP 서벵골 첫 집권
292석 중 다수 확보, 의장 대결 마마타 패배.
마마타 사임 거부·'rigged' 주장
선관위 편향성 비판, 인도 민주주의 '암흑장' 발언.
코인베이스 700명·14% 감원
조직 평탄화·AI 팟 도입, 비용 5,000~6,000만 달러.
▦ 관련 스토리라인PayPal 4,760명(20%) 감원
AI 효율화·턴어라운드 일환의 대규모 구조조정.
▦ 관련 스토리라인Cognizant 인도 중심 1.2~1.5만명 감원 검토
글로벌 IT 서비스의 인건비 재편 신호.
JOLTS 3월 공석 690만 건 정체
고용 560만, 분리 540만으로 노동시장 균형.
HR 리더 87% '향후 12개월 감원 계획'
2024년 73%에서 상승, 78%가 '상시 이벤트'로 인식.
▦ 관련 스토리라인美 비농업 3월 +178,000, 실업률 4.3%
미국 3월 비농업고용은 17만8천 증가, 실업률은 4.3%로 변화 없음. 헬스케어·건설·운송이 채용 주도.
헬스케어 +76,000, 의사사무실 +35,000
헬스케어가 7만6천 일자리를 추가, 외래의료가 5만4천 증가하며 의사사무실은 5만4천 중 3만5천을 차지(파업 복귀 영향).
JOLTS 3월: 690만 채용공고, 변화 없음
3월 JOLTS 기준 채용공고는 690만 건으로 정체, 채용 560만, 분리 540만, 자발적 퇴직 320만으로 안정세.
美 4월 테크 감원 33,361명, 전체의 40%
미국 테크 기업이 4월 발표한 감원은 33,361명으로 전 산업 8만3,387명 중 40%. AI 도입이 정리해고 사유 1위로 두 달 연속.
스피릿 폐업, 1만7천 명 일자리 영향
스피릿항공 청산으로 직원 1만4천을 포함해 협력업체까지 약 1만7천 명이 직간접 영향을 받게 됐다.
Z세대 67% '주거비 감당 어렵다'
Redfin 조사에서 Z세대의 67%가 주거비 부담을 호소했고, 미국 전체 49%가 임대·모기지 지급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팬데믹 이후 100달러가 126달러로
블룸버그는 팬데믹 이전 100달러로 살 수 있던 물건이 이제 126달러가 된다고 분석, 임금 상승에도 체감 회복이 더디다고 진단했다.
휘발유값 4.5달러 돌파 우려
이란전 영향으로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5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가계 가처분소득을 압박하고 있다.
가족 건강보험료 5년새 23% 인상
가족 건강보험 직원 부담분이 5년간 23% 올라 평균 6,900달러 수준에 달했다. 미국인 3분의 2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자동차 수리비 2020년 이후 63% 폭증
차량 정비비가 2020년 1월 대비 63% 올라 신차·중고차 가격 부담에 더해 보유 비용 자체가 큰 변수가 되고 있다.
Freshworks, 직원 500명 감축
5월 7일 Freshworks가 AI 주도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글로벌 500명 감원을 발표, SaaS 미들웨어의 비용 압박이 드러났다.
HR 리더 87% '12개월 내 감원 진행·계획'
LHH 조사에서 HR 리더 87%가 향후 12개월 내 감원을 진행 중·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78%는 '정리해고가 정례화됐다'고 답했다.
텍사스 WARN 5,300명 영향
올해 텍사스에서만 WARN 신고로 5,300명 이상 노동자가 영향을 받았다. 제조·소매·식음료가 광범위했다.
메이데이, 임금·평화·자유 3대 슬로건
프랑스 노조는 'bread, peace, freedom'으로 5월 1일 시위를 조직, 유럽·아시아 전반에 같은 메시지가 확산됐다.
성장 분야: 제조·헬스·물류 스킬드 직무
LHH는 2026년 성장 분야로 숙련 제조·건설·헬스케어·생명과학·SCM·물류를 꼽았다. 보편 채용 호황은 사라졌다.
휘발유 4월 4.30달러/갤런, 디젤 5.80달러 정점
中동 분쟁 여파로 美 4월 휘발유 소매가 갤런당 4.30달러·디젤 5.80달러 돌파, 전년 대비 +40달러/배럴.
美 차량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급등
신차·중고차·보험·정비 모두 상승, 자동차가 美 가계 페인포인트 1위.
커피 +20%, 소고기 +15% YoY 식료품 인플레
12월 이후 소비자 62%가 식료품 지출 증가, 가격비교 강화 39%.
美 신축 중간가 주택, 가구 65%가 매수 불가
中위 가구소득 8만 달러 미만 절반, 모기지 평균 6.37%로 봄 대출금리 6%대 진입 무산.
美 신용카드 부채 1.2조 달러 사상 최대
성인 1/3이 최근 몇 달간 저축 인출, 가계 의료보험료 5년간 23% 상승해 6,900달러.
美 국무부, 비이민비자 신규 두 가지 질문 도입
본국 위해·박해 우려 질의로 이민의도 평가, 4월 28일 워싱턴포스트 보도.
민주노총 5·1 세종대로 '2026 세계노동절대회'
원청 교섭·기본 노동권 요구, 마드리드·이스탄불·서울 글로벌 시위와 동기화.
삼성바이오로직스, 5일 첫 파업 5월 1~5일
노조원 4,000명 중 약 2,800명(70%) 참여, 기본급·성과급 인상이 쟁점.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 총파업 예고
영업이익의 15% 성과급·상한 폐지 요구, 노동당국 중재 시도.
美 3월 비농업 +178k, 실업률 4.3% 유지
헬스·건설·운송 증가, 연방정부 고용 감소 지속. 4월치 5월 8일 발표 예정.
이스탄불 탁심 노동절 시위 격화·수백 명 구금
터키 경찰 강경 진압, 글로벌 노동절 동시다발 충돌 사례.
저소득층 임금 +1% vs 고소득층 +5.6% 디커플링
3월 임금·급여 증가율이 저소득층 1%에 그쳐 고소득층 5.6%와 격차 확대. NY연준은 휘발유 충격이 계층별 비대칭 부담을 만든다고 분석.
Medicaid GLP-1 보장 축소 도미노
캘리포니아·뉴햄프셔·펜실베이니아·사우스캐롤라이나 비만 치료제 보장 중단 후 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도 검토 중.
마이크로소프트 'Rule of 70' 자발적 퇴직 확대
4월 23일 미국 직원 약 8,750명(7%)에 자발적 퇴직 패키지 통보, 5월 7일 안내·30일 결정창. AI 시대 인력 다이어트 신호.
암호화폐 모멘텀 약화 우려
BTC 4월 +12.7%지만 펄프 선물이 단독 견인, 현물 수요 지표는 음(-)으로 일관. ETF 순유입 19억 달러는 견조.
美 대법, 루이지애나 인종 게리맨더링 무효
흑인 다수 두번째 선거구를 위헌으로 판단, VRA 약화로 GOP 중간선거 재구획 가속화.
백악관 기자 만찬 총격범 정식 기소
연방 검찰이 대통령 암살 시도 혐의로 기소, 보석 신청 기각으로 구금 유지.
MS, 8,750명 자발적 퇴직 패키지
Rule of 70(나이+근속 70 이상) 미국 직원 7%, 5/7 통보·30일 결정창. 회사 51년 역사상 최초.
Meta, 글로벌 인력 10% 감축
MS 자발적 퇴직과 동시 진행, MS+Meta 합산 약 2만명 영향. 'AI 노동위기' 우려 부각.
2026 누적 IT 해고 92,000명
TheLayoff·HRDigest 집계, Big Tech AI 자본지출 6,300억 달러와 인력 다이어트가 트레이드오프.
메이데이, 美 'No school·No work·No shopping'
수백 개 단체가 5월 1일 경제 블랙아웃 호소, 학생 10만명 동맹휴학과 결합.
Indeed Hiring Lab, 4월 FOMC '전방향 불확실성' 분석
Hiring Lab은 고용·물가·정책이 동시에 흔들리며 기업 채용 의사결정이 가장 어려운 국면이라고 평가.
2026년 4월 · 262
식료품·주거비 동반 상승, 가계 62% 식비 증가
EY-Parthenon 조사에서 12월 대비 62% 소비자가 식료품 지출이 늘었다고 응답. 주거비도 2년 만에 큰 폭 상승.
차량 수리비 63%↑, 보험료까지 가중
Bloomberg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수리비는 2020년 1월 대비 63% 상승. 신차·중고차 가격에 보험료 급등이 더해져 자동차가 미국인의 핵심 통증 지점으로 부상.
가족 건보료 5년간 23%↑, 거의 $6,900
Bloomberg 조사에서 미국인 2/3이 의료비 부담 호소. 가족 건강보험료는 지난 5년간 23% 올라 평균 $6,900에 육박.
신용카드 부채 $1.2T 돌파, 1/3은 저축 인출
WaPo 보도에 따르면 70%가 거주지가 더 이상 감당 가능하지 않다고 응답. 카드 부채는 사상 최대 $1.2T 돌파, 1/4 이상이 일상 지출에 카드를 더 의존.
ETS2 시장안정유보 수정·강간 정의 결의
EU 의회는 ETS2를 가구 보호 위해 수정, 운송 GHG 단일 산정법 승인, 합의 부재 기반의 강간 공통 정의 입법을 집행위에 촉구.
신규 실업청구 18.9만, 1969년 이래 최저 동률
4/25 마감 18.9만건, 컨센서스 21.2만 큰폭 하회. 노동시장 견조함을 재확인.
계속 실업급여 176.6만으로 2년래 최저
계속 청구는 1만 감소한 176.6만으로 2년래 최저. 컨센서스 180만에도 미달.
4월 테크 정리해고 33,361명, YTD 8.5만
4월 테크 정리해고 33,361명, YTD 85,411명으로 2025년 대비 +33%. 2023 이래 동기 최대치.
Oracle·Meta·Snap 17일간 1.9만명, AI가 사유
Oracle·Meta·Snap이 17일간 약 1.9만명 감원 발표. AI가 사유 26%로 가장 큰 비중, YTD AI 관련 감원 49,135명.
한국 정부, 2026 스타트업 패키지 ₩3.46조 편성
한국 중기부는 2026 스타트업 패키지로 사상 최대 ₩3.4645조($26억)를 편성, 딥테크 트랙으로 시작해 AI·로봇·바이오 육성.
코스트번든 임차가구 22.7만→22.7m, 사상 최고
2024년 코스트번든 임차가구가 2,270만 가구(49%)로 최고치 경신, 1,210만 가구(26%)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임대료에 지출.
저소득층 잔여소득 60% 추락, 사상최저 210달러
2001~2024년 임차인 실질 소득은 9% 증가에 그쳤지만 임대료는 30% 상승. 식품·의료비 상승 속 잔여소득 60% 감소.
자동차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상승
보험료와 정비비 동반 급등이 미국 가계의 핵심 페인 포인트로 부상. 자동차는 식품·주거비와 함께 3대 통증 분야로 지목.
식료품 지출, 12월 이후 62%가 증가
EY-Parthenon 조사에서 응답자 62%가 식료품 지출이 12월 이후 늘었다고 답변. 4명 중 1명은 장기 재무 우려를 호소.
가족 건강보험료, 5년새 23% 증가 6,900달러
5년간 23% 오른 평균 6,900달러의 가족 건보료. 미국인 2/3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미국 감원 8.34만건, 전월비 +38%
Challenger 집계 4월 감원 83,387건으로 3월 대비 +38%, 전년 대비 -21%. 누적 30만건은 2025년 동기 대비 -50%.
기업 58%, 2026년 감원 계획 보유
ResumeBuilder 조사상 응답 기업 58%가 2026년 감원 계획. AI 도입·경기 불확실성·구조조정이 주된 이유.
직원 42% '내 역할 1년 내 AI로 큰 변화' 응답
Bright Horizons 2026 워크포스 전망 조사: 직원 42%가 1년 내 역할 변화 예상, AI 빈번 사용은 17%, 34%는 '준비 안됐다'.
기업, 2025년대 중반까지 인력 60% 재교육 필요
자동화로 일자리 수천만 개가 사라지지만 새 역할도 늘어나 60% 재교육 필요. 스킬 인텔리전스 중심 교육 전환.
WARN 통보, 2026년 1,848건·17.4만 영향
5월 7일 기준 LayoffAlert가 추적한 WARN 통보 1,848건, 173,958명에게 영향. 40개 주에 분포.
70% 미국인 '내 동네 더 이상 감당 안 돼' — EY-Parthenon 조사
응답자 70%가 거주지 비감당가능, 절반은 작년 대비 재정 악화. 4명 중 1명은 장기 재정 우려로 외식·의류·뷰티 지출 축소.
주택 가격/소득 배율 6.0 — 2003년 4.3 대비 가파른 악화
Fortune 4/22 보도, 50대 이상도 첫 매수 차단. 2026년 임금 3.4% 상승해도 가격 상승률을 1.2%p 초과하는 데 그쳐 회복 시간 길어질 것.
가족 건강보험 직원 부담 5년 새 23% ↑ — 평균 $6,900
Conference Board: 미국인 2/3가 의료비 지불 우려. 자동차 보험·정비 비용도 핵심 고통점으로 지목.
BLS 3월 CPI — 식료품 지출 60%대 가구가 12월 대비 증가
Crowdfund Insider: 62% 소비자가 12월 이후 식료품 지출 증대. 전기료도 사상 최고. 소비자는 가치소비·예산재배분으로 대응.
Oracle 4/1 1만명 감원 발표 — 4월 美 테크 33,361명 감원
Oracle은 16만 2천명의 6%인 1만명 우선 감원, 최종 3만명까지 확대. 4월 美 전 산업 감원 83,387명 중 테크 비중 40%.
팔레스타인 4/25 지방선거 — 가자 데이르 알 발라 첫 투표
압바스파 6석/15석, 하마스 연계 2석. 가자 투표율 23%, 서안 56%. 결과 4/26 발표, 가자가 미래 팔레스타인의 일부임을 상징.
美 4월 고용 5.5-6.7만 예상 — 실업률 4.3% 동결
5/2 발표 예정. 3월 178k 대비 둔화. Chicago Fed 실시간 추정 4.23%. 신규 실업급여 첫 청구 20만건(+1만).
AI 발 감원 4월 49,135건 — 전체의 16%
美 4월 전산업 감원 83,387건 중 AI 사유 49,135건. 2개월 연속 1위 사유. 테크가 33,361건(40%).
Oracle 4/1 1만명 감원 발표 — 최대 3만까지
16만 2천명의 6%가 1차 대상. 4월 누적 테크 감원 사상 최악. 2026 누적 테크 15만+/500개사+.
HR 리더 87% '향후 12개월 감원 진행/계획' — LHH
스킬 변동·AI 전환·시장 수요 변화 사유. 통합 아웃플레이스먼트·내부 이동 부재로 재고용 비용 누증.
UBI 영국 정부 검토 — AI 실직 대응책
Semafor 4/27: 정부가 AI 실직 노동자 지원수단으로 UBI 본격 검토. 미국 GenZ 졸업자 채용둔화로 정책 논의 가속.
62% 가구, 12월 이후 식료품 지출 증가
EY-파테논 4월 설문에서 응답자의 62%가 작년 12월 대비 식료품 지출이 늘었다고 답했다. 25%는 장기 재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한다.
차량 수리비 2020년 대비 63% 상승
차량 보험·정비 비용이 2020년 1월 이후 63% 올라 자동차가 미국 가계의 핵심 페인 항목으로 부상했다.
가족 의료보험료 5년새 23% 증가
직원 부담 가족 건강보험료 평균이 5년만에 23% 올라 약 6,900달러에 도달했고, 2/3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한다.
커피 19.8%·소고기 14.6% YoY 상승
3월 CPI 식품 세부 항목에서 커피가 약 20%, 소고기가 약 15% 상승해 식료품발 인플레이션 압력을 지속한다.
70%는 거주지가 더 이상 감당 가능하지 않다
응답자 70%가 거주지를 '감당 불가'로 평가하고 약 절반이 '재정이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답했다.
HR 87%가 12개월내 감원 진행/계획
LHH 4월 21일 발표 조사에서 HR 리더의 87%가 자사가 12개월내 감원을 했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78% '감원은 정기적 사건'
HR 리더의 78%는 감원을 일회성 구조조정이 아닌 '정기적 사건'으로 인식한다고 답해 인력 재구성이 상시화됐다.
1월 발표 감원 10.8만명, +118% YoY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1월에 약 10.8만명 감원 발표가 있었고, 이는 전년 동월대비 +118%다.
WARN 누계 1,848건, 17.4만명
2026년 들어 5월 7일까지 40개 주에서 1,848건 WARN 통지가 접수돼 17만 3,958명이 영향을 받았다.
교육부, AI 보조금 우선순위 확정
미 교육부가 4월 13일 AI 활용 교육 프로젝트 우선 보조금 룰을 확정해 AI 교육·리터러시에 자금을 우선 배정한다.
글로벌 인플레, 호르무즈 충격으로 재가속
IMF 4월 WEO는 2026 글로벌 인플레를 4.2%로 전망(2023년 6.8%에서 둔화)했지만 팬데믹 이전 평균 3.5% 위에 머물고, 호르무즈 사태로 초반 재가속됐다.
신흥국 식품 인플레, 가계 예산 50% 이상 잠식
월드뱅크는 2022~2026 인플레 사이클이 7,000만 명을 추가 빈곤으로 밀어 넣었다고 추산. 나이지리아·이집트·파키스탄은 식품비가 가계 예산 절반 이상.
美 가족 건보료 5년간 23% 상승, 6,900달러 근접
미국 가구의 65%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 가족 건강보험 종업원 부담료는 5년 새 23% 올라 거의 6,900달러에 달했다.
美 일자리 컷, 4월 8.3만 건 중 테크 40%
4월 미국 기업 발표 감원 8만 3,387건 중 테크가 3만 3,361건(약 40%). AI가 두 달 연속 감원 사유 1위로 올랐다.
Ipsos: 26%가 '재정적으로 어렵다' 답변
2024년 4월 26%(2022년 6월 29%) 등 미국·캐나다·호주·이탈리아에서 cost of living 어려움 비율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인플레가 둔화돼도 체감 압박은 지속.
한덕수 전 총리 형량 23년→15년
서울고등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선포 관여 혐의로 23년형을 선고받았던 한덕수 전 총리에게 15년형으로 감형. 주요 혐의는 유지.
4월 美 감원 8.3만 건 중 테크 3.3만 건
4월 미국 발표 감원 8만 3,387건 중 테크가 3만 3,361건(약 40%). AI가 두 달 연속 감원 사유 1위.
HR 리더 87%, 12개월 내 정리해고 계획
LHH 조사에서 HR 리더의 87%가 12개월 내 정리해고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 2024년 73%, 2023년 77%에서 빠르게 상승.
78% '정리해고는 일상화된 정기 이벤트'
HR 리더의 78%는 정리해고를 일회성 감축이 아니라 정기 이벤트로 인식. 워크포스 리스트럭처링이 상시화됐다고 답변.
美 신규 실업수당 21.4만, 다음 주 18.9만
4월 18일 종료 주 21.4만 건, 25일 종료 주 18.9만 건으로 1969년 이후 최저 수준. 헤드라인 감원에도 노동시장 견조함이 유지.
DOL, 플로리다 지붕공사 사업주에 사망 사고 책임
노동부는 24일 플로리다 지붕공사 사업주가 추락 사망·중상 사고에 안전 위험을 의도적으로 노출했다고 적시. 디지털 가이드 자원도 함께 업데이트.
美 신용카드 부채 사상 최대 1.2조 달러
성인 4분의 1 이상이 일상 지출에 카드 의존도 심화.
美 식료품 지출, 12월 이후 62% 가구 증가
전기료·식료품 신고가, 외식·의류·뷰티에서 지출 축소 가속.
가계 의료보험료 5년 +23% — 가족플랜 평균 $6,900
미국인 3분의 2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한다고 응답.
캘리포니아 휘발유 $6/갤런 돌파
이란 전쟁발 에너지 크런치가 서부 해안에 직격.
약 70% "우리 동네 더는 감당 안 돼"
절반 가까이 '재정 상태가 작년보다 악화'라고 응답.
말리 공군 Mi-24 헬기 반군에 격추
가오 인근 사헬 분쟁 지속, 군 전투력 손실.
소말리아 해적, 모가디슈 인근 유조선 나포
파키스탄 선원 11명 인질, 홍해·아덴만 위험 재부상.
美 4월 테크 감원 33,361명 (전체의 40%)
Snap -16%(약 1,000명), 인텔 -15%, 메타 -10%(8,000명).
Home Depot, 4월 6일부터 주 5일 RTO
기업 구조조정과 동시 발표, '간접 감원' 의심.
임원 25%·HR 18% "RTO로 자발 퇴사 기대"
RTO를 '수동적 레이오프' 도구로 활용 인정.
美 3월 노동시장 — 신규 17.8만, 실업률 4.3%
이민 둔화로 손익분기 고용은 月 1.5만으로 추산.
TikTok·Instagram·MS도 RTO 강화
TikTok·IG 주 5일, 마소 하이브리드 주 3일+ 시행.
월말 휘발유 가격 갤런당 $4.30
EIA 단기 전망, 호르무즈 봉쇄 영향으로 4월 평균 $4.30 정점 예측.
Meta發 화이트칼라 대량 해고 불안
기술업계 누적 해고자 92,000명 돌파, 2020년 이후 90만명에 근접.
버지니아 새 의회 지도 차단
민주당 유리한 신지도 통과 다음날 주 판사가 인증 차단.
Meta 감원 동시에 Microsoft 사상 첫 buyout
MS 51년사 최초 임직원 buyout 프로그램, AI 효율화 명분.
LHH 보고서 87% 감원 계획
HR 리더 87%가 향후 12개월 내 정리해고 진행 또는 계획.
Lori Chavez-DeRemer 노동장관 사임
트럼프 2기 3번째 각료 이탈. 의혹 가운데 자진 사퇴.
테크업계 누적 감원 9.2만+
2026년 누적 92,000명, 2020년 이후 90만명 근접.
Meta 6,000개 공석 동결
정리해고와 별도로 채용 예정이었던 화이트칼라 공석 추가 동결.
EY, 가구가 고생활비 적응 중이지만 장기 불안 증가
EY-Parthenon Consumer Sentiment Survey: 4명 중 1명이 장기 재정 우려, 엔터·외식·의류·뷰티 지출 축소.
자동차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상승
팬데믹 이후 신차·중고차 가격 급등, 수리비 63% 상승이 미국 가구 핵심 부담으로 부상.
30년 리파이낸스 모기지 9bp 상승해 6.66%
Freddie Mac 4월 22일 30년 고정 모기지 6.3%, 30년 리파이 6.66%로 9bp 상승. 매수 신청 YoY +21%, 리파이 신청 +51%.
가구 건강보험료, 5년간 23% 상승해 6,900달러
미국인 2/3가 의료비 부담 우려, 가구 보험료 평균 약 6,900달러로 5년간 23% 상승.
장바구니 부담: 62% 가구가 12월 이후 식료품 지출 증가
필수품인 식료품·주거·공공요금이 가구 예산을 계속 압박, 가구 62%가 12월 이후 식료품 지출 늘렸다고 응답.
4월 미국 감원 발표 8만3,387명, +38% MoM
Challenger 보고서 기반 4월 감원 발표 8만3,387명으로 3월 대비 +38%, 전년比 -21%.
테크 감원 3.3만, 전체의 40%
4월 미국 테크 기업이 33,361명 감원해 전체 8만3,387명 중 약 40% 차지, AI가 2개월 연속 감원 사유 1위.
3월 실업률 4.3%, 실업자 720만 명 유지
BLS: 3월 미국 실업률 4.3% 유지, 실업자 720만 명. 4월 컨센서스 4.3% 또는 4.2%.
JOLTS: 실업자 1인당 구인 0.95
3월 JOLTS에서 실업자 1인당 구인 비율이 2월 0.91 → 3월 0.95로 상승, 안정적 노동시장 기조 지속.
복지 축소·AI 감원 동시 가속화
Payscale 4월 노동시장 업데이트: 복지 축소와 AI 주도 감원이 동시 가속, 동일 기업이 사상 최고 이익 발표.
GLP-1 비만약 보험 커버리지 무너져
Zepbound·Wegovy 각 1,200만명 커버리지 상실, 88%는 사전승인·BMI 제한.
美 65% 가구가 신축 중간가 주택 구매 불가
주택가격/소득 배수 6.0배 진입, 35세 자가보유율 60→50%로 하락.
차량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급등
신·중고차 가격에 보험·정비비까지 전방위 압박, 미국인 핵심 고통 지점.
가족 건강보험료 평균 6,900달러
지난 5년간 23% 인상, 미국인 2/3가 의료비 감당을 우려.
Grad PLUS 대출 25.75만달러 캡 임박
ED 부, OBBBA 재해석으로 7월 1일부 대학원 차입 한도 신설.
텍사스 십계명 학교 게시 합헌
공교육 종교 논쟁 재점화, 연방대법원 다툼 가능.
Fidelity 5일 RTO 9월 시작
재택 비중 컸던 팀까지 주 5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EY 7월부터 월 12일 사무실 의무
美 세무팀 대상으로 사실상 주 3일, 컨설팅 RTO 추세.
Microsoft 美 직원 7% 자발적 매수자
AI 전환 비용 흡수용 구조조정 전초전 해석.
Grad PLUS 25.75만달러 캡 발표
OBBBA 재해석으로 7월 1일부터 발효 예고, 학자금 시장 충격.
재택 비율 22.6%로 거의 정체
RTO 압박에도 1년 전 대비 0.4%p만 감소, 반발 강함.
美 소비자심리 49.8 사상 최저
미시간대 4월 확정치 49.8, 인플레 기대치 4.8%로 100bp 점프. '높은 물가에 매우 매우 좌절'이라는 응답이 다수.
휘발유 한 달 새 21.2% 폭등 1967년 이래 최대
3월 CPI 헤드라인 MoM +0.9%(2022.6 이후 최고). 휘발유 +21.2%로 BLS 시리즈 사상 최대 월간 상승.
NYC 시민 62% '실질 생활비' 미달…마암다니 시장 발표
뉴욕시 True Cost of Living 보고서, 시민 62%가 진짜 생활비 미달. 컬럼비아대 빈곤 트래커 220만명·아동 45만명 빈곤, 10년 연구사상 최고.
젊은 美 2/3 '원하는 곳에 못 산다' 기대치 하향
안정적이고 안전한 자기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을 청년 2/3가 포기. 임대·보험·식료 동시 압박.
플로리다 생활비 5배 속도 상승…거주민 이주 검토
지난 10년 대비 거의 5배 빠른 속도로 비용 상승. 주택·보험·임대료 인상이 임금을 추월.
한국 2027 최저임금 노사 1차 격돌 (4/21)
세종 정부청사서 최저임금위 첫 회의, 노 인상 vs 사 동결. 도급제 적용 확대 쟁점.
美 4월 AI 사유 감원 33,361건…전체 40%
테크 4월 감원 8.34만 건 중 AI가 약 40%(33,361명). YTD AI 사유 49,135건.
BCG '재배치〉대체' AI는 일자리 재구성
BCG 분석, AI는 재구성형 영향이 더 크다. 자동화 직군 13% 감소·분석/창의 직군 +20%.
Truflation '얼어붙은 노동시장'…공석 미충원+AI
대량해고+대량 AI 도입 대신 자연감원+채용동결+AI가 점진 침투하는 패턴.
Yale Budget Lab 'AI 충격은 청년 자동화 직군 집중'
광범위한 일자리 손실 증거 부족, 청년·자동화 가능 직군에서 변동 큼.
12월 이후 식료품 지출 늘린 가구 62%
EY-Parthenon 조사에서 식료품·전기 가격이 새로운 고점을 찍은 가운데 62%가 식료품 지출을 늘렸다고 답했다.
차량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폭등
신차·중고차 가격에 더해 보험과 정비비까지 오르면서 자동차가 가계 페인 포인트의 핵심이 됐다.
가족 의료보험료 5년새 23%↑, 평균 6900달러
고용주 부담분 제외한 직원 가족 의료보험료가 평균 6900달러에 근접했고, 미국인 2/3이 의료비 부담을 우려한다.
주거비 부담, 응답자 70%가 '동네가 더 이상 감당 안 돼'
Bloomberg 조사에서 70%가 거주지 비용이 감당 가능 범위를 벗어났다고 답했고 절반 가까이는 재무 상태 악화 보고.
美 대학생 57%, 매주 1회 이상 AI 사용
Gallup 조사. 약 1/5은 매일 사용. 비즈니스·테크·엔지니어링 전공이 가장 빈번.
예비 대학생 42%, AI가 진로 선택에 영향
10%는 이미 AI 우려로 전공 변경. '불확실'·'걱정'·'우울' 등 부정적 정서 보고.
美 교육부 4월 13일 AI 우선순위 보조금 규칙 확정
AI 이해 확대·교육 내 AI 윤리 활용 프로젝트에 보조금 우선순위 부여.
AI 우려에 대학원 진학 의향 78%로 증가
1년 전 69%에서 78%로 상승. 'AI에 대비한 학력 회피처' 현상으로 해석된다.
한국, 4.5일제 정책 모멘텀 가속
SK텔레콤·POSCO는 격주 금요일 휴무, 삼성전자는 월 1회 금요일 휴무 시범 운영.
美 자동차 수리비, 2020년 1월 대비 +63%
Bloomberg 'Why Americans Feel Squeezed' 분석은 2020년 1월 이후 자동차 수리비 +63%, 가족 의료보험 본인 부담 보험료 5년간 +23%(평균 약 6,900$)로 가계 압박이 누적됐다고 전했다.
美 식료품·소고기 +12.1%… 3월 식품 +2.7%
USDA 식품 물가 전망에 따르면 2026년 3월 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소고기·송아지 고기는 +12.1%로 상승률 1위. 가계 신용카드 부채는 1.2조$를 돌파했다.
케냐 디젤 +24%·정부 90일 한시 감세
이란전 여파로 케냐 디젤 가격이 약 1.60$/리터까지 24% 급등, 4월 17일 정부가 최소 90일간 일부 세금 인하를 단행했다. 4월 19일 루토 대통령은 나이로비 교회 연설에서 고유가를 옹호했다.
GLP-1 '오젬픽 성격' 부작용 임상 보고
4월 30일 워싱턴타임스가 의사들의 'Ozempic personality' 우려를 보도, 다수 환자가 식욕뿐 아니라 성욕·사회성 저하를 경험하며 약물 중단·재시작을 반복한다. NPR 4월 15일 보도는 정확한 사이클링 영향이 미연구 영역이라 짚었다.
서울 全 자치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정부는 서울 모든 자치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12월 31일까지 사전 승인 절차와 2년 실거주 의무를 부과, 매수 1.5억–2.5억원 구간은 대출 한도 4억원 등 모기지 한도가 단계적으로 축소됐다.
이재명 대통령 'X' 양도세 장특공제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8일 X 계정에서 1주택자 장특공제(장기보유 특별공제)를 정조준, 비거주 장기 보유에 큰 공제를 주는 현 체제는 투기 설계라며 단계적·점진적 폐지 의사를 명시했다.
Meta 8,000명 감원 발표 (4월 17일)
Meta가 4월 17일 전사 인력 약 10%(약 8,000명) 감원을 발표, 5월 20일 시행 예정. 내부 가이던스는 연간 누적 20% 감축 가능성을 시사, 절감분을 AI R&D·인프라에 재배치한다.
美 1Q 78,557명 감원·47.9%가 AI 사유
미국 테크 1Q 누적 78,557명 감원 중 76%+가 美 내, 47.9%(37,638명)가 'AI/자동화로 인한 인력 수요 감소' 사유. 4월 Meta 8,000+Oracle 10,000+로 17일 단일 발표만 19,000명에 달했다.
韓 4.5일 근무제, 1월부터 보조금 시행
Seoulz 보도에 따르면 South Korea가 1월부터 4.5일 근무제 보조금을 파일럿에서 국가 정책으로 격상, OECD 최장 노동 국가의 노동시간 재설계가 본격화됐다.
AI Engineer +143% YoY, 가장 빠른 성장 직업
프로그램닷컴 집계 기준 AI Engineer가 +143% YoY로 글로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명. 1.3M개의 AI 관련 신규 일자리가 누적 생성됐고, 원격 채용은 사무실 의무 채용보다 72:52 비율로 우위.
韓 최저임금 시급 10,030원·월 209만원
OECD Taxing Wages 2026 기준 한국 최저임금이 시급 10,030원·40h/주 기준 월 약 2,096,270원. 서울·부산 등 고비용 도시에서는 이 임금으로 기본 생활비 부담이 크다고 평가됐다.
AI 두려움이 대학원 수요로 (CNBC 4/18)
졸업 직후 취업 불안이 대학원 진학을 견인. '사람들은 고등교육에 대피한다'는 진단.
美 교육부, AI 우선 그랜트 룰 확정 (4/13)
美 교육부가 4/13 AI 그랜트 우선순위 룰 최종 확정. AI의 적절·윤리적 사용 확대 프로젝트 우선 지원.
Boston 공립학교 AI 리터러시 의무화 (9월)
Boston Public Schools가 미 메이저 도시 최초로 모든 BPS 고교에 AI 리터러시 졸업 요건 의무화. 9월 시행, 시드 100만 달러.
BLS 3월 — 헬스케어·건설·운수창고 일자리 +
3월 비농업 +17.8만, 실업률 4.3%(7.2백만), 노동참여율 61.9%. 헬스·건설·운수창고가 견인.
주(州)별 AI 교육 법안 — 31개주 134건
MultiState 4월 정리: 2026년 31개주에서 134건 AI 교육 법안 발의. 데이터 프라이버시·교실 사용 제한·교과 통합 핵심.
3월 CPI 3.3%… 가솔린 21.2% 급등
BLS 3월 CPI는 전년比 3.3%로 2월 2.4%에서 큰 폭 반등. MoM 0.9%, 휘발유 한 항목이 헤드라인의 4분의 3을 설명. 코어는 0.2%·연 2.6%.
가구별 건강보험료 5년새 23% 상승
가족 건강보험 직원 부담분이 5년간 23% 올라 평균 약 6,900달러. 미국인 3분의 2가 의료비 부담을 우려하는 가운데 신용카드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
주택 가격/소득 배율 6배… 모든 연령대가 무너진다
중간주택가/중간가구소득이 2003년 4.3배 → 2017년 5.1배 → 현재 약 6.0배. 30~50대뿐 아니라 50대 이상까지 보유율이 8~10%p 하락(2000~2022).
메타 8,000명 감원, 5/20부터 단계 진행
전체 인력의 약 10%. 6,000개 채용 공고도 폐쇄. 콘텐츠 모더레이션·CS·SW 테스팅 등 AI 자동화 가능 영역에서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51년 만의 자발적 퇴직 도입
미국 직원 7%(약 8,750명) 대상. AI 인프라 자본지출 확대를 위해 인건비 재배분.
Snap 4월 1,000명 감원·300+ 채용 공고 철회
Snap이 전체의 약 16%인 1,000명 가량 감원, 300+ 채용 공고 동시 철회. 광고 수요 둔화·AI 도구 확산이 동시 압박.
Oracle 약 10,000명(전체 6%) 감원
오라클이 4/1 06:00 짧은 이메일로 통지. 추정치는 1만~3만 명, 확정은 1만 명 이상(전체 16만 명의 6%).
1Q 미 비농업 +178k, AI 사유 1~4월 49,135명
3월 +178k·실업률 4.3%로 표면은 안정적이나 1~4월 누적 AI 직접 사유 감원이 49,135명. 전체 감원 中 16%가 AI 직결.
휘발유가 갤런당 4달러 돌파, 운송비 가계 부담
이란전 충격으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휘발유가 식료품·주거비와 함께 미국 청년 2/3의 ‘원하는 곳에 살 수 없다’ 인식을 강화했다.
美 PIR 6배 도달, 50대 이상까지 매수 위축
AEI에 따르면 가계소득 대비 집값 배수가 2003년 4.3배·2017년 5.1배에서 현재 6배에 근접해 모든 연령대에서 자가소유율이 8~10%p 하락했다.
643,000명 학자금 대출자, 탕감·상환플랜 대기
트럼프 행정부의 처리 지연으로 64.3만 연방 학자금 대출자가 탕감 또는 상환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 총 학자금 부채는 1.833조 달러.
Care.com, 보육비 2019년 대비 39% 상승
데이케어 비용이 2019년 대비 39% 폭등하면서 2025년 조사 미국인 7명 중 1명꼴 더 ‘아이 키우기 부담스럽다’고 답해 1년 새 58→70%로 늘었다.
한국, 4월 물가 21개월래 최고치
이란전 영향 휘발유 급등이 운송·여행·가계비로 전이되어 한국 4월 인플레이션이 21개월 만에 최고치로 가속됐다.
헝가리 마자르 ‘티사’ 53.6% 압승, 16년 오르반 시대 종료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마자르의 티사당이 53.6% 득표·141석으로 슈퍼매저리티 확보. 오르반은 패배 인정 후 16년 집권을 마쳤다.
마자르 차기 총리, ‘이민 정책 변경 없을 것’
마자르 헝가리 총리 지명자는 자신의 승리가 이민 정책 전환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국경 강화를 약속했다.
남아공 EFF 말레마, 5년형
남아공 경제자유전사 대표 말레마가 2018년 집회에서의 총기 발사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Oracle 4월 1일 1만 명 감원, 최대 3만 명 예정
Oracle이 16.2만 명의 약 6%인 1만 명을 4월 1일 해고했고 구조조정이 끝나면 최대 3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Snap, 17%대 1,000명 감원 메모
Snapchat 모회사 Snap이 직원 약 16% 1,000명 감원을 사내 메모로 통보했다.
4월 美 발표 감원 8.34만 명, AI가 21,490명 직접 원인
Challenger 트래커에서 4월 발표 해고가 83,387건으로 3월(60,620) 대비 +38% 늘었고, AI가 21,490건의 명시적 사유였다.
LAUSD 30,000명, 24% 임금 인상으로 파업 회피
LAUSD가 14일 새벽 SEIU 등 30,000명과 24% 임금 인상·근로시간 확대 잠정합의로 파업을 막고 학교 정상화 가닥.
Fidelity, 美 직원 주 5일 사무실 복귀 명령
세계 3위 자산운용사 Fidelity가 美 직원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 하이브리드 시대를 종료했다. 다만 美 원격근무 비율은 3월 22.6%로 잔존.
美 3월 CPI +3.3% YoY, 휘발유 21.2% 폭등
BLS 발표 3월 CPI는 전월비 +0.9%, 전년비 +3.3%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 에너지가 +10.9%, 휘발유 단독 +21.2%로 전체 상승의 3/4 차지. 코어는 +0.2% MoM, +2.6% YoY.
소비자 43%가 인플레를 최우선 재정 걱정으로 꼽아
3월 서베이에서 소매가격 상승 인지율 74.1%로 1년래 최고. 응답자 1/3은 식료품 구매량 감소, 그 중 66%가 인플레를 이유로 지목. 절반 가까이는 저가 PB로 이동.
Snap, 직원 16% 약 1,000명 감원 발표
Snap이 4월 중순 직원 약 16%(1,000명) 감원을 공식화. AI 우선순위 재편이 사유. 4월 한 달 IT 업계 약 4만명 감원, 전체 8.3만명 중 40%가 테크.
30년 모기지 6.23%, 주택구매력 정체
Freddie Mac 4월 23일 기준 30년 고정 6.23%, 4월 9일 6.37% 대비 하락. 활성 매물 123만호(+4.2% YoY), 주택가격은 +0.4% YoY로 둔화. 임차인의 20.4%만 주택구매 가능.
Utah 홍역 602건, 美 전국 1,487건
유타주 홍역 누적 602건, CDC 기준 미 전국 1,487건으로 보고. 2026년 신규 발생 24건, 확진의 93%가 집단발생 연관. 30개 이상 관할권에서 보고됐다.
4월 한 달 美 IT 약 33,361명 감원
4월 미 테크 33,361명 감원, 전체 산업 83,387명 중 약 40%. 1분기 누적 IT 감원 약 8만명, 그중 절반 가량이 AI 관련 사유로 보고.
Snap, 직원 약 16% 1,000명 감원
Snap이 4월 중순 약 16% 감원 결정. AI 우선순위 재편이 사유로 명시. 조직 슬림화·집중투자가 동시에 진행.
Meta, 5월 20일부 8,000명(전체 10%) 감원
Meta가 4월 17일 약 8,000명(10%) 감원 발표, 5월 20일 발효. 리크루팅·HR 부서가 35~40% 큰 폭으로 축소되어 'AI 자동화 우선' 신호.
Microsoft, 美 8,750명(7%) 자발적 퇴직 제안
Microsoft가 美 직원 약 8,750명(약 7%)에게 자발적 퇴직 제안. 4월 한달 빅테크가 capex와 인건비 트레이드오프 심화.
초기 실업수당 청구 200천대로 안정
주간 초기 실업수당 청구가 200천명 안팎의 역사적 저점에서 안정. 노동시장은 견조한 가운데 개별 빅테크 감원이 부각되는 양상.
3월 CPI 전월비 0.9%·전년비 3.3% 점프
에너지 가격이 한 달 새 10.9%, 휘발유 21.2% 폭등(1967년 이래 최대)하며 전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렸고 4월 14일 시점 시장이 가장 주목한 매크로 변수가 됐다.
쇠고기 12.1%·음료 4.7% 상승, 달걀은 -45%
3월 식료품 인플레는 1.9%로 둔화됐지만 쇠고기·송아지고기 12.1%, 무알콜 음료 4.7%(글로벌 커피 가격 영향) 상승. 달걀은 전년대비 45% 하락.
NFIB 낙관지수 95.8, 11개월 만 최저
3월 NFIB 소상공인 낙관지수는 3.0p 떨어진 95.8로 52년 평균 98.0을 하회. 자본지출 계획 비중은 16%로 2009년 11월 이래 최저, 불확실성 지수는 92로 급등.
Foundayo 경구 GLP-1 안전성 의문
FDA가 4월 14일 일라이 릴리에 심혈관·간 안전성 추가 데이터를 요구하며 비만약 가격 인하 흐름 속 환자 신뢰 우려가 부각됐다.
RTO 강화에 흔들리는 직장인
4월 Fidelity가 5일 출근 전환을 통보하고 EY US 세무팀은 7월부터 월 12일 사무실 출근(주 3일)을 요구. 응답자 40%는 '이직 검토', 5%는 '즉시 퇴사' 의사를 밝혔다.
4월 미국 발표 감원 8.3만, 테크 33K
4월 미국 기업 감원 발표 83,387건(전월 대비 +38%, 전년 대비 -21%), 그중 테크가 33,361건(40%). AI 자동화가 핵심 사유로 인용.
Fidelity·EY 등 RTO 강화
Fidelity가 5일 출근 전환을 통보, EY US 세무팀은 7월부터 월 12일(주 3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응답자 40%는 이직 검토.
구인:실업 0.95배, 노동시장 안정
3월 구인 0.95건/실업자(2월 0.91)로 노동시장 균형 유지, 연속 청구 1.766백만으로 2년래 최저.
연방 학자금대출 최종룰
5월 1일 연방관보에 게재된 최종룰은 7월 1일부터 대학원생 연 2만500달러, 전문직 5만 달러로 한도 도입. 4월 13일 시점 학교들의 패키지 재설계가 핵심 이슈.
한·일 K-J 콘텐츠 인력 수요
StudioMonowa 출범으로 한·일 합작 드라마 기획·번역·VFX 인력 수요가 증가, 양국 콘텐츠 일자리 확장 신호.
美 식료품 물가 3월 둔화에도 가계는 더 힘들어
USDA가 2026년 식료품 가격 3% 이상 상승 예측, 디젤가 상승으로 페리시블 품목 우선 충격.
플로리다, 美 임차인 살기 가장 힘든 주 1위
약 280만 명이 주거비 부담 호소. Consumer Affairs 보고서가 4/13 공개됐다.
美 임대주택 7.2백만 호 부족
NLIHC The Gap 2026: 극저소득 가구 100가구당 35호만 이용 가능, 주거비 부담률 22.7M 가구.
필리핀 4월 헤드라인 인플레 7.2%
수년 만의 최고치. 부패 스캔들과 중동 오일 쇼크가 겹치며 IMF가 GDP 전망 5.6%→4.1%로 인하.
美 노동시장 35개월 실업률 상승, 사상 최장 비공식 침체
실업률 4.3% 유지, 시간당 임금 0.2% MoM·3.5% YoY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콜롬비아, 에스코바르 하마 80마리 도살 승인
벨레스 토레스 환경부장관 결정. 마약왕 유산 200마리 중 40%가 살처분 대상.
美 quits rate 1.9%, 노동참여율 61.9%
사실상 '얼어붙은' 노동시장, 임금 0.2% MoM·3.5% YoY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GSA, 일일 위치 보고 의무화
오피스 점유율 KPI 충족과 RTO 준수 확인 위해 연방 직원 매일 보고. DOGE 후 재고용도 진행.
오하이오대 학생 2명 4/13 체포
Walter Hall에서 이사회 회의 항의, '학생연대' 주간 활동의 일환. 부상 없이 석방.
美 2026 WARN 통지 1,848건·17만3,958명
5/7 기준 누적, 40개 주에 걸쳐 발효. 4월 들어 테크·소매 정리 가속.
GM, 4/13까지 디트로이트 EV 공장 가동 중지
Factory ZERO 3/16부터 4/13까지 가동 중단 연장, 수요 조정. 14일 재가동.
美 식품 CPI 12개월 +2.7%
4월 10일 BLS 발표, 3월 식품물가 연 +2.7%. 그로서리 물가는 안정세였지만 외식 비용은 상승 지속, 소비자 체감 압박은 잔존.
에너지 비용 급등 → 헤드라인 1% MoM
Fortune은 3월 CPI MoM 약 +1%로 보도, 휘발유·연료비가 상승의 대부분을 설명한다고 분석.
식품 공급망 구조 부담
노동·에너지·물류가 식품 공급망의 장기 구조적 페인포인트. 3월 가스·연료 급등은 4월 이후 유통 비용에 시차 반영 위험.
케냐 디젤 24% 폭등, 세금 한시 인하
이란 전쟁 영향으로 케냐 디젤가가 약 $1.60/L까지 24% 급등, 정부가 90일 한시 세금 인하 발표.
GRU 라우터 대량 해킹
TP-Link·MikroTik 가정·소상공인 라우터 수천 대를 알려진 취약점으로 장악, DNS 리다이렉션으로 비밀번호·OAuth 토큰 탈취.
Accenture 11k+ AI 재편
Accenture가 AI 중심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최소 11,000명 정리 발표.
Algoma Steel 1,000명 통지
Algoma Steel Group이 약 1,000명에게 16주 후 효력 정리해고 통지(3월 23일자).
Jan26 109k 정리 발표 +118%
Challenger·Gray·Christmas 집계 1월 발표 정리해고 약 108,000건, 전년 동월 +118%로 팬데믹 이후 최대.
기업 58% '2026 정리 예정'
ResumeBuilder 서베이: 응답 기업의 58%가 2026년 내 인력 감축 계획. AI·경기·재편이 주된 사유.
1,621+ 기업 대량 감원 신고
2026년 1월 1일~3월 22일 1,621개 이상의 기업이 대량 정리해고를 발표.
헝가리 4·12 총선, 오르반 위기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4월 12일 총선에서 페테르 마자르 Tisza 당에 의회 다수당 자리를 잃을 가능성. 부패 의혹·약한 경제·드루즈바 송유관 분쟁이 변수.
Oracle 4월 1일 1만 명 감원, 최종 3만까지
Oracle이 4월 1일 최소 10,000명(약 6%) 감원 — 162,000명 인력 기준. 구조조정 마무리 시점 누적 최대 30,000까지 확대 가능 보도.
Snap, 약 1,000명(16%) 감원 메모
Snap Inc.가 4월 중순 직원 약 16%(~1,000명) 감원 메모. 'AI 급진전'으로 반복 업무 축소·속도 향상이 명분.
Meta, 10% 감원 사전 공지(4월 17일)
Meta가 4월 17일 약 8,000명(전체 10%) 감원 공식화, 5월 20일부터 시작 예정.
美 테크 4월 -33,361, YTD -85,411
Challenger 등 집계 — 4월 테크 감원 33,361명, YTD 85,411명(2025 동기 +33%). 4월 layoff 사유 26%가 'AI'(전 사유 1위).
한국 SK하이닉스 보너스 vs 삼성·현대 노조
SK하이닉스의 AI 칩 호황 기반 거액 성과급이 벤치마크가 되며, 삼성전자 노조는 5월 21–6월 7일 총파업 예고, 현대차 노조도 압박 강화.
10대 챗봇 의존, Drexel 300+ 게시물 분석
13-17세 자가보고 게시물에서 수면장애·성적 저하·관계 단절이 반복. 정서적 지원→의존 패턴이 중독행동으로 진화.
美 1Q 테크 해고 7.85만 명, AI가 50% 원인
1분기 누적 8.5만 명, 2025 동기 +33%. AI가 4월 해고 사유 26%로 1위.
Retractable Technologies 4/9 16% 감원
비테크 의료기기 분야로 해고 확산. 2025 대비 33% 증가 추세.
Fidelity 9월부터 주5일 RTO 통보
독자 설문 69% 반대. 워라밸·통근비·이탈 우려 공론화. Ubisoft도 4월 5일 출근 시행.
美 3월 NFP +17.8만, 실업률 4.3%
의료·건설·운송 견인. 4월 데이터는 5/8 발표 예정으로 시장 주목.
美 주별 청소년 AI 챗봇 규제 입법 가속
Idaho·Oregon·Washington 입법 완료, Maine·Nebraska 임박. CHATBOT Act 4/28 연방 발의 예고.
BLS, 3월 비농업 +178K·실업률 4.3%
헬스케어·건설·운수창고가 견인했고 U-6는 7.9→8.0%로 소폭 확대됐다.
Oracle, 4월 1일 직원 1만 명 정리해고
전체 인력 약 16.2만 명의 6%로 시작, 최대 3만 명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이 보고됐다.
Meta, 직원 8천 명 감원·6천 채용 동결
5월 20일부터 시행, 총인력의 약 10% 축소를 발표했고 AI 자본지출 35B달러 기조에 맞춘 비용 정렬로 풀이됐다.
Nike, 4월 1,400명 감원 (테크 부문 중심)
디지털·기술 부문 재편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글로벌 운영 효율화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Ubisoft, 4월부터 주 5일 사무실 복귀
1월 발표된 'big reset'이 4월 시행되며 글로벌 RTO 강화 흐름의 대표 사례로 부상했다.
페루 4월 총선 임박, 보루아르테 탄핵 후폭풍
Coface는 4월 페루 총선이 작년 10월 보루아르테 탄핵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핵심 정치 이벤트라고 분석했다.
테크 1Q26 78,557명 감원, 47.9%가 AI 자동화 사유
Tom's Hardware는 1월~4월 테크 감원 78,557명 중 37,638명(47.9%)이 AI·워크플로우 자동화로 인한 인력 감축이라고 보도했다.
테크 4월 단월 33,361명 감원, YTD 85,411명
테크 4월 단월 33,361명 감원이 누적되며 YTD 85,411명으로 작년 동기 64,118명 대비 33% 증가했다.
AI, 2~3월 감원 25% 증가의 주된 동인
LinkedIn 뉴스룸은 AI가 2~3월 감원 25% 증가의 주요 동인이며 26년 초 AI 사유 비중이 25년 8%에서 20.4%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AI, 4월 美 감원 사유의 26%로 사상 최대
CBS News·Challenger 보고서에 따르면 4월 美 감원 발표의 26%가 AI를 명시적 사유로 들어 단일 사유로는 사상 최대였다.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 미만 유지
Allwork.Space는 빅테크 AI 감원에도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가 23만 명 라인 아래에 머무르며 노동시장이 아직 스트레스 수준 진입 전이라고 분석했다.
RTO를 '조용한 해고'로 활용 경영진 25%
임원 25%·HR 18%가 RTO 의무화로 자발적 퇴사를 기대했다고 자인. 패시브 레이오프로 자리잡으며 노동시장 신뢰도 하락.
베트남, 또럼 대통령·레민흥 총리 2026~2031 임기 재선
베트남 국회가 새 임기 첫 인사로 또럼·레민흥 재선출. 정책 연속성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변수 차단.
지중해 사망자 990명, 2014년 이후 최악의 연초
IOM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지중해 횡단 사망자 990명. 이주 위기와 안보 정책에 즉각적 영향.
Meta, 5월 20일 8,000명 감원 예고
전체 인력 약 20% 감축 가능성, 하반기 추가 라운드 시사. AI 효율화가 표면적 명분.
Snap, AI 자동화 명분 1,000명 감원
에반 슈피겔 CEO가 'AI가 반복 업무 줄여서'라고 공식화. 광고 플랫폼의 인력 구조 재편.
Fidelity, 9월부터 주 5일 RTO 시행
4월 말 직원 통보로 9월 시작 주 5일 출근 규정 발표. 금융권 RTO 도미노.
Ubisoft, 1월 발표 신조직 4월 시작·주 5일 RTO 동시
4월 출범한 새 운영 구조와 주 5일 출근 정책이 동시 시행. 게임 업계 RTO 흐름 강화.
2026 누적 테크 레이오프 12.7만 명, 283건 이벤트
TrueUp 트래커 기준 4월까지 283건의 테크 감원 이벤트, 누적 영향 인원 12.7만 명. 채용 매니저 55%가 추가 감원 예상.
Trustpilot 이탈리아 경쟁당국 460만 달러 벌금
3월 이탈리아 경쟁당국은 트러스트파일럿이 서비스 작동 방식을 오인시키고 리뷰 진위 검증에 실패했다며 460만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
부르키나파소 트라오레 통치 2029년까지 연장
트라오레는 통치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한 직후 국영방송에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정당은 1월에 모두 해산됐다.
4월 미 감원 발표 83,387건, 전월 대비 +38%
Challenger 집계 기준 4월 미 감원 발표는 83,387건으로 3월 60,620건 대비 +38%. 이 중 21,490건이 AI를 사유로 든다.
오라클, 6시 이메일로 2~3만 명 정리
오라클은 화요일 새벽 6시 단일 이메일로 약 2~3만 명을 정리하는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Meta 8,000명·Nike 1,400명·Snap 1,000명 감원
Meta는 인력의 약 10%인 8,000명을 줄이고 6,000개 공석을 동결, Nike는 기술부서 중심 1,400명, Snap은 1,000명을 감원했다.
Home Depot, 4월 6일 주부터 본사 5일 출근
Home Depot는 1월 말 본사 인력 5일 출근 복귀 방침을 알렸고, 시행 시작은 4월 6일 주.
Ubisoft 4월 초 5일 출근 복귀
Ubisoft는 1월 결정대로 4월 초부터 5일 출근 정책을 재가동했다.
Tech 산업 Q1 2026 해고 약 8만명 — 절반은 AI 사유
1월부터 4월까지 약 78,557명이 테크 업계에서 해고됐고 그 중 47.9%(37,638명)가 AI·자동화 사유로 기록됐다. 4월 중순까지 누적 15만명 이상으로 불어났다.
테크 Q1 해고 78,557명 — AI 사유 37,638명(47.9%)
Tom's Hardware·Channel iam이 Nikkei Asia 분석을 인용해 1-4월 테크 해고 78,557명 중 47.9%가 AI·자동화 사유로 기록됐다고 정리. 누적은 4월 중순 15만명 이상으로 확대됐다.
CNBC: Meta·Microsoft 합산 2만명 감원
CNBC가 4월 24일 Meta·Microsoft 합산 약 2만명 감원이 'AI 노동위기' 신호인지 보도. Meta는 8,000명·Snap 1,000명 추가 클로저, Oracle은 4월 중 10,000명에서 30,000명으로 확대 신호를 냈다.
LevelFields: 4월 최대 해고 발표 정리
LevelFields가 4월 가장 큰 해고 발표를 정리, Oracle·Meta·Snap이 한 달 내 클러스터링됐다는 점을 기록. 세 회사 모두 강한 실적과 동시에 AI 투자 우선순위를 명분으로 들었다.
AI Business Review: Meta·Microsoft 2만명 감원의 의미
AI Business Review가 4월 25일 보도로 Meta·Microsoft 동시 감원이 AI 대체 노동의 변곡점이라고 평가. AI 관련 채용은 +92% 늘었고 고수요 직무는 임금 프리미엄 +56%.
CBS News: 'AI 사유' 명분 확산
CBS News가 'More companies are pointing to AI as they lay off employees' 보도로 Amazon·Pinterest 사례를 분석. Sam Altman은 'AI washing' 가능성도 인정했다.
이란전 여파로 美 휘발유 +1.16달러·항공 수하물료 인상
전쟁 이후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1.16달러 올랐고 북미 제트유는 95% 급등하며 다수 항공사가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했다. 호르무즈 봉쇄가 4월 중순까지 안 풀리면 갤런당 5달러도 예상된다.
Fidelity, 9월부터 주 5일 사무실 복귀 강행
Fidelity가 4월 말 사내 공지로 9월부터 다수 팀의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RTO Tracker 4월 집계에 따르면 RTO 강제는 미국 직장인 임의 이직 의도를 키우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Meta 8,000명 정리해고 + Microsoft 첫 자발 퇴직 프로그램
4월 23일 Meta는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 감원과 6,000개 채용 동결을 발표했고, Microsoft는 첫 자발 퇴직 프로그램으로 美 직원 최대 8,750명에게 바이아웃을 제시했다.
젤렌스키 '美·러와 차기 협상 라운드 의향'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월 4일 미국·러시아와의 차기 평화 협상 라운드 개최 의향을 표명했다. 같은 날 니코폴 시장에 대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5명이 사망했다.
Meta 8,000명 감원 + 6,000개 채용 동결
Meta는 4월 23일 내부 메모로 8,000명(약 10%) 감원과 6,000개 채용 동결을 발표했다. AI 인프라 투자 자금원 확보가 명시 사유다.
Microsoft 첫 자발 퇴직 - 美 직원 최대 8,750명
Microsoft는 4월 23일 자사 첫 자발 퇴직 프로그램으로 미국 직원 최대 8,750명에게 바이아웃을 제시했다. AI 자본지출이 인건비를 대체하는 구조가 표면화됐다.
Challenger 4월 발표 감원 83,387건
Challenger 보고에 따르면 2026년 4월 한 달간 발표된 감원은 83,387건으로 3월(60,620)보다 38% 늘었다. 이 중 21,490건이 AI를 사유로 명시했다.
Oracle 단일 감원 3만명 - 2026 최대
Crunchbase 추적 기준 2026 최대 단일 감원은 Oracle 30,000명이었다. 5월 7일 시점 누적 113,863명, 일평균 약 897명 감원 페이스다.
BLS 3월 +178k·실업률 4.3% + 4월 보고서 5월 8일
BLS는 3월 비농업 +178,000건과 실업률 4.3%를 발표했고, 4월 고용보고서는 5월 8일 공개 예정이다. 1·2월 큰 폭 수정으로 노동시장 둔화 신호가 짙어졌다.
Foundayo 자비 비용 $149/월… 보험 미적용 환자 부담
FDA 승인 GLP-1 정제 Foundayo는 상업보험 적용 시 $25/월이지만 자비 환자는 최저 $149/월부터 시작, Medicare Part D는 7월 1일부터 $50/월.
기술 해고 4월 누적 33,361명
Challenger 데이터 기준 4월 한 달간 기술 부문 33,361명 감원, 연초 누계 85,411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 AI가 4월 감원의 26% 사유로 거론.
美 3월 NFP 178k, 헬스케어 +76k
BLS 4월 3일 발표 3월 고용 178k 증가, 헬스케어 76k(외래 54k, 의사 사무실 35k는 파업 복귀 효과). 실업률 4.3%, 임금 +9센트로 $37.38.
4월 미국 발표 감원 83,387건, AI가 사유의 26%
Challenger 데이터: 4월 발표 감원 83,387건(전월 60,620 대비 +38%), AI가 21,490건의 직접 사유. 연초 누적 AI 감원 49,135건.
기술 4월 감원 33,361명, 누적 85,411명
기술 산업 4월 33,361명 감원, 연초 누적 85,411명으로 전년 동기 64,118 대비 +33%. Meta·MS·Amazon 등 대형사 가중.
MS, 일본 100만+ 인력 AI·사이버 교육
4월 3일 MS가 일본 1.6조엔 패키지에 핵심 산업 100만+ 엔지니어·개발자·노동자 2030년까지 교육 포함.
K-12 EdTech, ROI·데이터 거버넌스로 우선순위 이동
EdSurge 분석: 학교 디스트릭트가 'What to buy'에서 'What to keep'으로 질문 전환, 사이버보안과 ROI를 핵심 의사결정 축으로 재조정.
美 대법원, Trump 출생시민권 행정명령에 회의적 - Trump 직접 참석
4월 1일 美 대법원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구두변론에서 다수 판사가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Trump는 현직 대통령 최초로 약 75분간 직접 참석했고 Roberts 대법원장은 '기이하고 특이한' 14수정안 해석에 의문을 제기했다.
美 1~4월 누적 해고 30만건 이상, 전년 대비 -50%
Challenger Gray 집계 결과 美 1~4월 누적 발표 해고는 30만건을 초과했다.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이며, 그러나 테크 산업은 모든 산업 중 1위를 유지했다.
AI, 2026년 누적 해고 사유 1위 - 49,135건(약 16%)
Challenger Gray에 따르면 4월 한 달 AI는 두 달 연속 모든 사유 중 1위였으며, 2026년 누적 49,135건의 해고를 직접 견인해 전체의 약 16%를 차지했다.
Meta, 8,000명(약 10%) 추가 감원 - 6,000개 공석 폐쇄
Meta는 4월 23일 사내 메모를 통해 약 8,000명(전체 인력의 약 10%) 감원을 발표했다. 추가로 6,000개 공석을 폐쇄해 총 일자리 감소 폭을 키웠다.
Snap, 4월 중순 약 1,000명(16%) 해고 발표
Snap(Snapchat 모회사)은 4월 중순 사내 메모로 직원 약 16%(약 1,000명)를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테크 4월 한 달 33,361명 일자리 손실 - 제약·화학·산업재가 뒤이어
테크 산업은 4월 한 달 33,361명의 일자리를 잃어 모든 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외부에서는 제약·화학·산업재 제조업이 가장 많은 감원을 보였다.
Oracle, 새벽 6시 "리더십" 단체메일로 즉시 해고
Oracle 직원 약 3만명이 3월 31일 현지 오전 6시 'Oracle Leadership' 단체메일로 즉시 해고 통보를 받았고, 그날이 마지막 근무일이며 시스템 접근이 즉시 차단됐다.
미 대법원, 콜로라도 전환치료금지법 8-1로 무효화
미국 연방대법원은 2026-03-31 8-1 결정으로 콜로라도주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결, 22개 주 유사 규정도 함께 효력을 잃었다.
BLS "3월 비농업 +17.8만, 실업률 4.3%"
미 BLS Employment Situation에 따르면 2026년 3월 비농업 일자리는 +17.8만, 실업률은 4.3%로 큰 변화가 없었고 의료·건설·운수가 증가를 견인했다.
Oracle, 약 3만명 정리해고 - 미·인도·캐나다 동시
Oracle은 2026-03-31 약 3만명을 미국·인도·캐나다·멕시코 등에서 동시에 정리, 사실상 글로벌 인력의 약 18%를 줄여 AI 데이터센터로 자본을 옮겼다.
장기실업 1.8백만명, 전체 실업의 25.4%
BLS 보고서에 따르면 27주 이상 장기실업자는 약 180만명으로 전년대비 32.2만명 증가했고, 전체 실업자의 25.4%를 차지하며 화이트칼라 충격이 누적되고 있다.
Oracle 해고 평균 12~16주 퇴직금 지급
Kore1 보도에 따르면 Oracle의 3월 31일 해고 패키지는 평균 12~16주 분의 퇴직금과 COBRA 동등 수준의 의료보험 연장을 포함했다.